[배드민턴 뽀개기 시즌2_10편]히팅포인트 뚫기 - penetration[배드민턴 뽀개기 시즌2_10편]히팅포인트 뚫기 - penetration

Posted at 2017.07.20 19: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히팅포인트를 뚫어야 한다.
셔틀콕이 헤드와 맞는 지점,
히팅포인트를 지나 
라켓헤드가 그 지점을 뚫고 지나
힘을 전달하는 것.

복싱에서 스트레이트에서
팔이 쭉 펴지며 가격지점을 뚫고 지나가야
펀치 파워가 발생하는 원리.

히팅지점에서 힘을 주는 것이 아닌
히팅지점의 셔틀콕을 앞으로 더 밀어내는 것

밀어낸다 = 힘을 전달한다.

히팅포인트 뚫기라는 개념은
자연스레 팔로우스윙
피니시스윙의 개념을 가지고 올수 있다.

밀어내는 개념은  팔로우스윙을 만들어내고
팔로우스윙동작에서 롤링 혹은 외전의
메카니즘이 생기기 때문이다.

히팅포인트를 뚫어낸다는 개념.

기억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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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뽀개기 시즌2_9편]마그누스하이클리어(Magnus effect)어프로치를 이해한다.[배드민턴 뽀개기 시즌2_9편]마그누스하이클리어(Magnus effect)어프로치를 이해한다.

Posted at 2017.07.04 19: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어...프..로.치
A......p.....p....r...o..a.ch


다...가..가.다
히팅포인트로 다가가는것.

이동작은 왜? 필요한 것인까요?
밀어낸다...
튕겨낸다...
쌩뚱맞으신가요?
무슨 말이지??
셔틀콕을 밀어내야 합니다.
또 이건머야??
멀 밀어?ㅜㅜ

테이크백은 힘을 만들기 위한 동작.
무브탑 히팅포인트를 높이기 위한 동작.
어프로치 셔틀콕을 밀어내기 위한 동작.

여기서 우리는 왜 ?
셔틀콕을 밀어내야 할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셔틀콕에 내가 만든 힘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어프로치가 없음 전달을 못하는 것일까?
오롯이 전달을 할 수 없습니다.
테이크백에서 바로 힘을 가하게 된다면,
셔틀콕은 튕겨나가게 됩니다.
그냥 튕겨나가는 것입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서서히 다가가서 잡아체야 합니다.
빠르게 회전하고 있는 선풍기날개에
셔틀콕을 던지면?
셔틀콕은 그냥 튕겨나갑니다.
이제 막 회전하기 시작하는 선풍기날개에
셔틀콕을 던지면?
셔틀콕은 빨려들어가죠.
이것입니다.
너무 빠른 스윙은 힘을 실어줄수 없습니다.
서서히 속도를 올려,
히팅포인트에서 엑셀레이트.
그래야 셔틀콕을 뽀갤수 있습니다.
잡아먹을수 있습니다.
나비처럼 날아올라 용처럼 불을 뿜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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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축구 동호회 - 축구 선수 등번호의 의미와 뜻 (축구 유니폼 번호의 뜻)직장인 축구 동호회 - 축구 선수 등번호의 의미와 뜻 (축구 유니폼 번호의 뜻)

Posted at 2017.07.01 19: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이건의 축구동호회인 이건유나이티드 총무로써, 새 유니폼을 맞출 시기가 되면 등번호로 말이 많습니다. 모두가 주전 선수의 번호를 원하고, 특히 실력이 있는 회원들은 7번, 10번, 11번 등의 에이스 번호를 원하지요.

축구를 나이 들어서 시작한 저는 왜 번호에 집착하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단지 '축구는 11명이 하는 것이니, 11번 내로 든다는 것은 그 팀의 주전 선수를 의미하는 것이구나..'라는 막연한 생각만 했지요.

그런데, 이 축구 선수 등번호에 숨겨진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물론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요. 한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축구계에서 주로 쓰이는 유니폼 등번호 뜻

번호

의미

번호

의미

1

 주전 골키퍼

12

숨겨진 비장의 카드

2

오른쪽 윙백 

13

악착같은 수비수

3

왼쪽 윙백 

14

기술 좋은 미드필더

4

침착한 센터백 

15

주전급인 수비수

5

파이터적이고 체격 좋은 수비수

16

7번 대신 사용하는 번호

6

수비형 미드필더 팀을 리드함 

17

8번 대신 사용하는 번호

7

기술 좋은 공격형 미드필더/스타플레이어 

20

10번 대신 다는 번호

8

공수밸런스가 좋고 팀플레이를 잘함 

21

패싱이 좋은 선수

9

가장 득점을 잘하는 선수

22

강력한 한방이 있는 선수

10

플레이메이커, 팀의 핵심

39

빠른 선수

11

가장 빠른 선수(측면 공격수)

99

절대적인 선수(호나우두 같은 임팩트)

 

*주로 11번 까지가 주전 선수의 번호 입니다.

 

그러면 직장인 축구 동호회의 등번호는 어떨까요? 우리 이건유나이티드의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99번 같은 절대적인 선수에게 주는 번호는 나이가 있는 높은 직급의 임원님께 드립니다. 자주 나오시지는 못하지만 정신적&물질적 각종 지원(현금 외 다수)을 해주시기도 하고, 저희도 바라기 때문에 절대적인 번호를 높은 임원님께 드립니다.

 

그 다음은 일단 직급 + 나이를 고려해서 일단 팀장님 및 차,부장님들 순서입니다. 이건유나이티드의 회장님이신 재무팀 이팀장님은 14번을 원하셨습니다. 큰 의미는 없지만 평소 축덕으로 축구 경력 40년이 넘으신 우리 회장님은 어려서 부터 요한 크루이프(등번호 14번 사용)을 동경했기 때문에 크루이프선수와 같은 14번을 사용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사실 실력이 월등하시기 때문에 주전 선수의 번호는 이팀장님께는 중요하지 않았지요.

 

회계팀 허팀장님은 7번을 사용하십니다. 축구도 잘하시고 매너 좋으시고,  얼굴도 잘생기셔서 그냥 딱 7번이 어울리십니다. 학창시절에도 주로 7번을 사용하셨다고... -_-;; 부럽다 참.. ㅠㅠ

 

 

 

다음 9번은... 창호 생산팀장님이신 유팀장님! 생산 출신이다 보니, 안전 제일 주의자이십니다. 다치는 플레이는 거의 안하시는데 '학창 시절 부터 나는 9번을 놓친 적이 없다!'고 하셔서 9번을 가지셨습니다. 9번의 실력이 되는가?는... 패스하겠습니다. (다음 유니폼 구매 시, 후배들에게 양보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총무팀 배차장님은 18번을 사용하십니다. 양심이 있으셔서 주전 번호는 좀 그렇고 임팩트 있게 18번을 선택하셨습니다. 회원들 중 중상급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센터백이나 골키퍼를 하시죠. 골키퍼도 엄청 잘보십니다. 또한 우리팀의 보물창고로... 지름신을 늘 모시고 살아서 새 아이템을 많이 사시죠. 조금 지난 아이템들은 후배들에거 통크게 주신답니다. 저도 축구화 3켤레 및 옷 등등을 받았지요! 축구부 부회장님이십니다.

 

우리팀 에이스는 11번 인테리어팀 한사원 입니다. 어려서 부터 밥먹고 축구를 한 이 친구는 선수 출신(선출)은 아니지만 왠만한 선출은 실력으로 제압할만한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랍니다. 사실 회사 입사도 축구잘해서 뽑혔다는 소문이...(제가 인사팀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승부욕이 강하다 보니 실력에 비해 매너는 좀... -_-;; 주변 팀들의 미움을 한 몸에 받고 있지요. 다만 우리팀에서는 악마적 재능 때문에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에이스지요! 달리기도 엄청 빠르거든요. 우리팀의 플레이는 한준택군을 통해 진행됩니다.

 

 

그럼 핵심 번호인 10번은 누굴까요? 산업 공사관리팀의 배사원입니다. 입사 할 때 자소서에 건축과 축구부 회장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밝혀 저의 이목을 끌었던 이 친구는 일도 잘하고 회사에서도 인정받는 믿음직한 일군입니다. 튼튼한 하체에서 나오는 강력한 슛팅과 프리킥이 주특기인데.. 요즘에는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최근 자주 상대하는 상대편 멤버들과 술자리가 있었는데...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한다고 상대편이 칭찬해줬지요! 상대편 입장에서 이 친구가 공을 잡으면 슛이 안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어서 위험하지 않고 안전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우리 팀에서는 주장이며 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8번입니다. 실력은 저~~~~ 밑이나, ㅠㅠ 남다른 참여율(거의 99%)과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근로장학생 같은 느낌으로 자발적으로 일하다 보니, 기존 8번 멤버의 탈퇴로 남는 번호를 제가 딱! 가져왔습니다. 실력은 8번이 아니나 총무라는 타이틀로 거의 강제 점령했습니다.

(8번인 저에게 거친 테클을 하고 있는 11번 한사원)

정리하자면, 축구선수 유니폼 등번호는 번호 마다 의미가 있으며 그 의미를 기억했다가 축구 경기를 보시면 경기 이해가 더 잘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메시는 10번인데 플레이메이커이며 팀의 핵심이죠! 

그러나 직장인 축구동호회에서는 등번호의 일반적 의미보다는 직급순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리고 저희는 이번에 신규 유니폼을 맞출 때는 출석율이 높은 순으로 정할 수 있는 규칙을 만들려고 합니다. 회사 축구 동호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석율이거든요. ^^;

이상 축구 못한다고 맨날 사원들한테 혼나는 이건유나이티드 8번 이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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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를 활용해서 달리기를 분석하자! - 가민 러닝 다이나믹 팟 사용기 소개 Running dynamic pod 달리기 마라톤 자세 분석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를 활용해서 달리기를 분석하자! - 가민 러닝 다이나믹 팟 사용기 소개 Running dynamic pod 달리기 마라톤 자세 분석

Posted at 2017.06.30 07: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스마트밴드와 스마트 워치를 활용해서 다이어트 하기"라는 주제로  저의 다이어트 활용기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2016/06/24 -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다이어트 - 직장인 다이어트 스마트밴드로 스마트하게 하기 (핏빗 사용기, 활용법, 핏빗 차지 HR)


그 동안 꾸준히 1만보 걷기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에는 걷고 달리는 것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런닝을 시작했습니다. 

애플워치를 중고로 팔고, 좀 더 달리기에 특화된 스마트 워치를 찾게 되었고, 가민 픽닉스3HR라는 다목적 시계를 거쳐 이제는 가민 포러너 735에 정착했습니다.  

GPS를 작동할 경우, 연속 14시간, 일반 시계 모드에서는 11일 동안 사용 가능하며, 수영, 러닝, 바이크 등 철인3종 경기에 모두 사용 가능한 엄청난 시계입니다. 게다가 심박수 기능을 갖추었지만 40그램의 무게 밖에 안되서.. 애플워치와 가민 피닉스3HR을 찰 때는 부담되던 손목이 이제는 시계를 찼다는 느낌 밖에 들지 않습니다. 굉장히 가볍고 성능 좋은 제품이죠.

오늘은 가민 포러너 735 리뷰가 아니라 가민 러닝 다이나믹 팟(Running Dynamic Pod)을 활용한 달리기 분석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다음 기회에 735 리뷰를 하겠습니다. ^^;

러닝 다이나믹 팟의 모습입니다. 

 

귀엽게 생겼죠? 크기는 엄지손톱 한 마디 정도 크기이며, 색깔은 연두색과 검정색이 조합되어 있습니다. 착용은 바지 뒷쪽 중앙에 끼우게 되어 있습니다. 중앙에 끼는 이유는 왼쪽 걸음과 오른쪽 걸음의 밸런스를 제대로 측정하기 위해서 입니다. 단순히 바지 밴드의 뒷쪽 중앙에 끼우고, 스마트 워치의 런닝 모드로 들어가면, GPS가 잡힘과 동시에 런닝 다이나믹 팟을 인식합니다. (운동이 끝난 경우, 런닝 다이나믹 팟을 옷에서 제거하라는 알람이 울립니다. 아마도, 옷에 끼워 놓은 것을 깜빡하고 그냥 세탁기 돌려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가 봐요. ㅋㅋㅋ


GPS를 키고 러닝을 했다면 런닝 다이나믹 팟을 통해 여러분의 런닝 기록이 측정되어 기록됩니다. 스마트폰 어플에서 확인 가능한데요. 세부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폭, 수직 비율(%), 수직 진폭(cm), 지면 접촉 시간 밸런스(%), 지면 접촉 시간(ms) 등이 세세하게 기록이 됩니다. 

 

이 기록을 통해 나의 달리기가 어떤 상태인지 점검 할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수직 진폭이 큰 경우 런닝 시 움직임이 많아 장거리 달리기 하기에는 에너지 소모가 큽니다. 선수들의 경우 수직 진폭과 수직 비율이 굉장히 낮지요. 저 같은 경우 테스트 런닝에서 8.8cm가 나왔습니다. 역시 초보라 그런가요. 5cm 안쪽으로 들어가야 저의 달리기의 효율이 좋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면 접촉 시간의 경우, 선수들은 굉장히 짧습니다. 마라톤 A급 선수들의 경우 200ms 미만이며, 숙련된 러너들은 300 ms 미만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저는 243ms가 나왔네요. 접촉 시간은 알맞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접촉 밸런스의 경우 왼쪽이 51.1 %, 오른쪽이 48.9%로 왼쪽이 약간 더 접촉을 하는 경향이 있네요. 50:50으로 맞춰야 하겠습니다. 몸이 왼쪽으로 기울었거나, 현재 제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이라 그게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겠네요. 50-50으로 맞출 수록 부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세부적인 정보가 기록이 되니 러닝 할 때 아무래도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달리게 됩니다. 런닝 다이나믹 팟 가격이 미국 기준 69.99$ 입니다. 예전에는 10만원대 센서에서 이러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는데 세상이 점점 발전해 감을 느낍니다. 가슴 중앙에 부착해야 했던 센서는 불편해서 착용하기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러닝 다이나믹 팟은 바지 뒷쪽에 꼽으면 되니.. 참~ 쉽습니다. 


달리기를 취미로 하시고 혹시나 가벼운 마라톤을 즐기려고 하시는 분들은 런닝 다이나믹 팟을 한번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선수는 아니지만.. 아시잖아요. 아마추가 장비는 더 잘 갖추어야 한다는 것! ㅎㅎㅎ


다음 시간에는  런닝 다이나믹 팟을 좀 더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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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이건가족 마라톤 대회 사진(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 대회 참가기, 사진) 다녀왔어요~제16회 이건가족 마라톤 대회 사진(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 대회 참가기, 사진) 다녀왔어요~

Posted at 2017.04.24 19:04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이건에서는 1년에 1번 직원 및 직원 가족이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벌써 16회 째 이건가족마라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걷기 대회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인천일보가 주관하는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와 딱 1회 차이라서, 그리고 여러 가지 조건상 이 대회를 이용해서 우리 행사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여, 본 대회에 이건으로 접수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2017이건가족마라톤대회에 참여 해주셨습니다.

(공식 대회 명칭은 제17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 대회입니다.)


아침 일찍 진행되고,  날씨도 쌀쌀했는데 다들 웃는얼굴로 오셔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따뜻한 차도 한잔 하고, 다같이 체조도 하고 으샤으샤


단체사진도 한장!


부서별 사진도 한장!


사진 한장씩 찍고 자 인제 시작!



다들 파이팅을 외치면서 시작!





체력들이 다들 장난 아니십니다아주 칭찬해~!







마라톤 완주 후 맛있는 음식과 경품 추첨을 통해 직원 및 직원 자녀들에게 선물을 드렸지요~

(저도 1개 받았어요! 대박!!)




2017년 이건 마라톤에도 아무 사고없이 완주해주신 모든 이건인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체력들이 어마어마 하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참가해서 ㅎㅎ 하프에서 회사 1등을 하였습니다. 

(다만,,,, 하프 신청자가 2명이었다는 것은 비밀 ㅋㅋ)


회사 행사에 가족과 함께하니 즐거움과 기쁨이 두배!! 



올 해에는 가을에 추가로 마라톤 대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라톤이 점점 즐거워지고 있네요~


행복한 이건가족마라톤대회 간단 참가기는 이것으로 마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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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머나먼 남미 여행... 그래도 마추픽추&우유니를 가다. 잉카의 발자취를 찾아서 (남미 여행기, 페루 여행기)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머나먼 남미 여행... 그래도 마추픽추&우유니를 가다. 잉카의 발자취를 찾아서 (남미 여행기, 페루 여행기)

Posted at 2016.05.10 10:19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1. Prologue / 아~~~ 멀고 먼 그곳. 잉카의 발자취를 찾아서...


다시 돌아온 강과장의 버킷리스트 여행기, 이번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미 이야기 입니다.


디테일하게 예기하자면 단 2장의 사진으로 모든것이 설명되는 마추픽추&우유니 소금사막 여행기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큰 명절에 연차 휴가를 몇 개 붙여서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여행도 꽤 긴 일정이었기 때문에 구정 연휴를 활용하여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지구반대편에 위치한 남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는 방법은 크게 대한한공 직항(실은 LA경유 아르헨티나행)과 미국 또는 유럽 경유 총3가지 루트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경유를 많이 이용하시고 저도 미국경유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분은 미국 검색 시스템(첫번쨰 도착지에서 수화물을 찾아서 다시 직접 붙어야 하는.... 말도 않되는 시스템이죠)때문에 귀찮아서 인천-파리-리마행을 타셨다고 합니다. 뭐 그분은 돈이 많은 분이라서....패스~

나중에 환승 시 불편함과 가방검색 종이를 받고 보니 그분 맘이 100%이해가 가긴 했습니다.

성수기 비행기표는 항상 6개월전에 발권을 마무리 해왔는데 (특히나 우리나라 성수시 구간 여행시에는 특가표 나올 확률이 적어서 일찍 싼표를 구매하는것이 최선입니다.) 일정이 픽스되지 않은탓에 기다리다가 치솟는 비행기표값(이번 여행의 총비용의 50%이상차지)에 구매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아..... 이놈의 선택 장애....ㅠㅠ

예상대로 비행기표는 미국항공사 UA(United Airline)에서 제일 싸게 놔왔을 뿐이고... 

kayak 카약(항공권최저가 사이트, 스마트폰 앱도 있어요~)에서 AA(American Airline)이 제일 저렴했으나 인터넷 구매가 안되고 한국지사에 전화하니 표값이 $3,500이 넘어서... ㅠㅠ 이해할수없는 일이 일어나 지인을 통해서 ua 홈페이지에서 그나마 저렴한 티켓값을 확인하고 발권하게 됩니다. 

 

일단 첫번째 목적지 마추픽추에 가기 위해서는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까지 가야합니다. 비행기 루트는 쉬지않고 인천(한국)-> 나리타(일본)->휴스톤(미국)->리마(페루)->쿠스코(페루) 까지 몇시간이 걸렸는지 기억하기도 싫네요 ㅋㅋㅋ

아참 여기에 나오지 않은 비행기표 라파즈(볼리비아)->리마(페루) 구간의 비행기표값이 너무 고가라서 전체 루트(한국-페루-볼리비아-페루-한국) 비행기표에 영향을 주어서 따로 발권했습니다.

여행사에 맡기시면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저는 주로 제가 발권하기 때문에 여행까페와 검색N에서 확인해보니 마침 제가 보유하고 있었던 아비앙카항공 마일리지(Lifemiles)를 이용하여 발권하였습니다.

 


그래서 우유니 사막 방문시 탔던 저가항공 구간(쿠스코->라페즈->우유니->쿠스코)을 제외한

총 비행기 티켓비용은 250만원/1인당 지불했습니다.

같이간 동기녀석에게 비행기값을 2백에서 맞춰보겠다고 했는데......ㅠㅠ 나중에 쿠스코 알고마스에 가보니 더 저렴하게 오신분들도 있더군요, 무조건 개인이 알아본다고 저렴한 표를 구한는건 절대 아니랍니다. ㅎㅎ 미안하다 동기야~ 역시 항공권 구매의 세계는 한 치 앞도 알수없는 주식 만큼이나 참으로 어렵습니다. 


나머지 일정은 남미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예약했는데 오지않거나 취소되버리면 영어로 대화가 어려운 남미 특성상 대처하기가 어려워 한인 여행사 알고마스에 비행기 루트만 알려드리고 여행스케쥴 일체를 맡겼습니다.)

알고마스에 총 지불한 금액은 250만원/1인당 이므로 이번 여행은 총 경비는 500만원/1인당 사용되었네요.뭐 일부식대와 개인 사용경비까지하면 550만원 정도를 사용한것같습니다.

촉박한 시간(9박10일)에 거리가 있는 두나라를 보고 오려니 모든 루트가 항공으로 짜여지고 일정 조정을 여행사에 맞기니 남들이 배낭여행으로 가는곳은 쫌 비싸게 주고 다녀왔네요. 우리나라 성수기 설연휴+ 우유니 성수기 우기가 겹쳐서 상당한 비용상승이 있었지만 회사원이 선택할수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어느덧 정신없는 회사생활이 지나고.... 여행일자가 되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수속을하고( 아직 아시아나 골드 회원이라 그나마 좀 빠르게....ㅎㅎ) 받은 비행기표입니다. 역시나 미국은 첫번째 도착지 휴스톤에서 수화물을 다시 받아서 붙어야 한다는 설명을 듣습니다.


나름 여행이나 해외현장 근무시 비행기를 많이 타봤다고 자부했지만 정말 이해가 않가는 프로세스입니다.

참 미국은 환승하는 승객들에게도 모두 전자여권(ESTA)이나 관광비자를 요구합니다. 다행이 우리나라는 무비자이죠. 하지만 ESTA등록은 출국 72시간전에는 꼭 해야됩니다. 환승고객에도 비자비 $17받는 미국은 자부심이란.... 

리만->쿠스코(란항공) 티켓을 제외한 3장을 받으니 예전에 아프리카 해외현장가던 생각이....

란항공 티켓은 리마에서 받으라고 하네여. 아마도 같은 스얼항공사가 아니라서 연계가 않되나 봅니다.

 

그러고 남미 여행시 뺴놓을수 없는 한가지..... 고산병. 집 근처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는데 이뇨제 성분이어서 화장실을 자주 다녀야 한다네요. "비아그라로 주세요~" 할려다가 참았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그만 짐을 싸다가 집에 놓고왔네요. 한알을 먹고 공항으로 출발했는데 공항에서도 몇번을 화장실을 다녔는지....ㅠㅠ 


그리고 이것이 바로 유명한 현지 고산병약 소로치 필 입니다. 약효가 좋아서 매일 복용했는데(1알/1일) 무리없이 남미일정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구매하면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현지 약국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Let's go ~ South America!!!


이제 첫비행기를 타고 떠납니다. 인천->나리타 행은 보잉사의 점보747 비행기입니다.

앙골라 현장에 다닐때는 홍콩을 항상 아시아나 B747 타고 나녔는데 그땐 개인 화면이 없었는데 업그레이드 됬네요. 아시아나는 서비스는 너무 좋은데 구형 비행기는 정말 안습입니다.

목적지 남미는 아직 어제 저녁이군요. ㅎㅎㅎ

아시아나 기내식은 맛있습니다.(뭘 줘도 잘먹겠지만 ^^) 고추장 튜브도 스튜어디스 누님께 부탁해서 몇개 더 챙겼습니다.


나리타 공항에 휴스턴행이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칼 라운지에서 쉬면서 밖을 보니.... 헐.... 줄 잘서는 민족이 일렬 주차도 잘 하나 봅니다. 줄서는데 강박증있는 섬나라 일본이었습니다.


※ 공항에서 대기시간이 긴 경우 라운지를 이용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 PP카드를 발급받는 겁니다.( PP카드만 발급받게 되면 비용이 발생하는 연회비가 좀 있는 카드는 자동으로 같이 나옵니다.)

PP카드를 쳐보면 많은 내용이 나오니 이부분은 패스 하겠습니다.

 


오후 4시가 넘어가자 우리를 휴스톤에 데려다줄 나리타->휴스톤행 UA6 비행기가 탑승을 준비중입니다. 기념 사진을 찍는데 뱅기옆에 무지재가 뜨네요. 이번 여행도 무사히 잘 다녀올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


태평양을 가로질러 석유와 우주로 유명한 도시 휴스톤에 데려다줄 비행 루트입니다. 고모네집 달라스에 다녀온지가 10년이 넘어가니 정말 오랫만에 가보는 텍사스행입니다.


이제부터 매 비행당 두끼가 제공되는 본격적인 비행기 사육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근데 역시 국적기보다 떨어지는 퀄리티는 어쩔수가... 그냥 입에 집어 넣습니다. 

급기야 입짧은 동기 녀석은 다 먹지 못하는 사태가....미안하다 동기야... 미국까지 국적기는 넘 비싸서 어쩔수가....ㅠㅠ


먹는거 원가절감이 확실하다는 미국항공사에서 이코승객에게도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때까지 이코에서 아이스크림은 세계적으로 서비스가 좋다는 싱가폴항공에서만 받아봤는데요. 암튼 장거리 여행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세계적으로 환승고객은 간단한 핸드캐리 검사와 입국심사만 받고 환승하게 해주고 있으나(자국 항공기 환승객이 많을스록 자국에도 이익이되니...) 특이하게도 미구은, 환승객도 미국 입국객과 동일한 절차를 받고 환승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심지어 수화물도 받아서 다시 붙어야 합니다. 역시 세계 1등국이란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그렇죠 이게 싫으면 미국에서 환승을 않하면 되는 것이니.....

허나 우리나라에서 미국을 통하지 않고 남미를 들어가는 저렴한 루트는 거의 없습니다. ㅠㅠ  


입국수속을 마치고 다시 환승을 하려고 가방을 기다리는데 다 나온것같은데 가방이 나오지 않아서 속으로 시각부터 꼬이면 않되는데 하면서 직원분에게 여쭤보니 united항공을 타고온 손님 화물은 자동으로 넘어간다고 하네요. 갑자기 티켓팅 해주던 아시아나 직원분께 화가났지만나중에 리마에서 알아보니 휴스톤은 자동 수화물 처리로 바꼈다고 하네요.(동일 미국 국적기에 한해서입니다.)

휴스톤은 united 항공사의 메인이기때문에 동일 미국 국적기라고 해봐야 거의 다 united항공입니다. 전 이것때문에라도 페루나 남미행은 휴스턴에서 환승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뉴욕공항에서 짐들고 다녔던걸 생각하면...ㅠㅠ 


휴스톤에서 정말 남미 페루 수도 리마로 데려다줄 UA854 B767-300입니다.  생에 첫 남미행 살짝 떨렸습니다. ^^*


6시간이 살짝 넘는 비행시간인데 루트를 보니 아프리카 행이었.....ㅋㅋㅋ 특히나 제가 다녔던 앙골라 근처로 가네요...ㅎㅎㅎ


비행기가 나리타행보다 작았음에도 최신형이라서 그런지 훨씬 좌선간 간격도 좋았고 개인 화면도 최신식이라 좋았습니다. 한국 영화가 있는 외국에서 외국행 비행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식사도 정말 복불복인데 잘 골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0시간이 넘는 장거리 뱅기를 처음 타보는 동기는, 이제는 혼이 이탈될듯한 표정으로 대충 먹네요. ㅋㅋㅋ


이제 정말 남미가 발 아래입니다. ^^*


깔끔한 새비행기를 타서인지 기분좋게 페루수도 리마에 도착합니다. 이제는 정말 수화물을 찾아서 국내선 청사?(같은 건물내 다른구역)로 가서 쿠스코행 비행기를 타야 합니다. 2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현지 시간도 밤11시를 넘어가니 정말 피곤하네요.


PP카드 어플로 국내선 청사 PP라운지에 샤워실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최대한 수속을 빨리 진행해서 바로 국내선 리마->쿠스코행 비행기 티켓을 받고 탑승구역으로 넘어갑니다. 란 항공사도 처음 타게 됬지만 새벽 3시반에 출발하는 비행기도 처음 타봅니다. 


늦은 시각이라 구경할것도 없기에 바로 탑승구역으로 올라갑니다.  나름 첫 남미 도착인데 정신없이 지나 갑니다.


국내선 구역으로 들어오니 바로 라운지가 딱~ 있습니다. 아~ 24시간만에 샤워할수 있다는 생각에 넘 행복합니다. 리마는 고원지대가 아니라서 고산병을 걱정할 이유도 없으니 샤워를 해도 됩니다.


샤워실이 1칸이라....솔직히 그것도 감사할입니다. 국내선 구역에 샤워실이라니....ㅎㅎㅎ 형인 제가 먼저 샤워실에..... 정말 작기도 하지만 씻을수 있는 장소가 있음에 감사를... 오히려 청결도는 에어차이나 비즈니스 라운지 샤워실보다 더 깨끗합니다. 이정도면 따봉~ 입니다. ^^*


생과일 쥬스도 마시고 쉬다가 탑승시간에 맞춰서 나옵니다. 유럽,미국,아시아권에서도 타보지 못한 새벽3시반 출발 리마->쿠스코행 란항공(남미 최대 항공사) LA2003편입니다. 


국내선이라 당근 협동체 Air Bus사 A320 협동체(좌석3-3) 비행기 입니다. 비행기 연식이 오래됬는지 잘 모르겠지만 남미 최대 항공사답게 내부는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1시간 20분 거리인데도 간식박스를 제공합니다. 뭐 우리나라도 음료수 한잔이면 끝인데.... 남미 옥수수콘 크기에 깜짝 놀랐는데 맛은 정말 아무런 맛도 나지 않았던......ㅠㅠ 역시 옥수수는 우리나라 옥수수가 맛있는걸로.. 허나 남미커피는 정말 진하네요...


이렇게 쉬지않고 24시간 넘게 날아와 남미 여행의 시작 지점인 페루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에 도착을 합니다. 이때 시간 새벽 5시....

쿠스코의 첫 느낌은 새벽비가 내린후 추운 날씨와 아무 이유없이 가슴이 갑갑해져 오는..... 고산병의 시작이었습니다.

 To be continued...... (2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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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부
    여행기 잘 봤습니다^^ 2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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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동영상]배드민턴 저항과의 싸움이다.(하이클리어 궤적)[배드민턴동영상]배드민턴 저항과의 싸움이다.(하이클리어 궤적)

Posted at 2015.10.14 13:4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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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아이슬랜드 - 오로라를 찾아서…(1) 오로라 관광 행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아이슬랜드 - 오로라를 찾아서…(1) 오로라 관광 행

Posted at 2015.03.27 11:38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Prologue…. 아이슬랜드 향해서

 

 

구정 연휴가 연차포함 1주일로 결정되고 무조건 먼곳으로 찾다보니 유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 겨울에 유럽에서 할수 있는것을 찾다보니  제 버킷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오로라(Aurora)를 보러가게 되었네요.

 

 

유럽의 오로라중 가장 유명한곳은 노르웨이-트롬소, 아이슬랜드 2곳이었습니다. 터스텔라의 영향인지 태초의 지구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아이슬랜드에 맘이 더…ㅎㅎㅎ 이가기로한 동기녀석도 트롬소라는 도시보다는 아이슬랜드가 좋겠다며 한표가 더해져서 아이슬랜드에서 오로라를 보는 것으로 목적지가 정해졌습니다.

 

비행기표는 에어캐나다 마일리지(Aeroplane)가 있어서 에어캐나다가 아닌 같은 항공동맹체(Star Alliance) 독일항공(Lufthansa)과 중국항공(Air China)로 1구간 예약을 합니다.

 

인천->프랑크푸르트(독일)->오슬로(노르웨이)/ 프랑크푸르트(독일)->베이징(중국)->인천까지는 발권을 했는데 말입니다…… 아이슬랜드 케블라빅 공항에 도착해야하는데 한번에 가는 루트가 없네요….ㅠ ㅠ 그래서 추가로 노르웨이 저가항공 Norwegian을 이용해서 오슬로(노르웨이)->케플랴빅 공항(아이슬랜드),귀국편은 Island air로 케플랴빅공항(아이슬랜드)->프랑크푸르트(독일)까지 예약으로 항공권구매를 끝냈습니다.

 

숙박은 트립 어드바이져와 론니플래닛 책자로 오슬로공항 1박과 레이캬비크(아이슬랜드 수도) 1박만

예약을 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하기로 하고 아이슬랜드로 출발합니다.

 

 

 

Day - 1

 

우리가 타고갈 독일항공의 최신기종 보잉747-8입니다.비행기를 보고 있으니 정말 가는구나 하는 마음일 들면서

처음 가보는 아이슬랜드에 대한 기대에 마음이 들뜨기 시작합니다. ^^*

 

 

 

우리 회사의 독일 기술제휴사 슈코의 광고가 모니터에 나오니 왠지 더 정겹습니다. 슈코는 세계 최대의 창호 하드웨어 전문 업체로 최고의 기술력 자랑하는 회사입니다. ^^

 

 

1회용 물수건을 보면서 헙… 이런곳에도 광고를…. 독일항공과 스폰서쉽을 체결했나봅니다.

공격적인 마케팅이 돋보입니다.

 

 

운이 좋게 비즈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되어 비즈니스석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우~ 가끔 생기는 이런 행운은 여행을 더욱 만족스럽게 하네요!

 

 

 

 

 

 

 

 

 

 

 

 

 

독일항공의 허브공항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해 환승하기 위해서 발길을 옮기는데 역시 BMW의 나라답게 최신 전기차 BMWi8 가 전시되어 있네요. 미래에서 온 차처럼 보이는데 독일의 기술력이란……

 

 

 

 

이제 다시 두번째 목적지 노르웨이 오슬로공항에 저녁 11시가 넘어서 도착합니다. 내일 아이슬랜드에 가는 비행기가 오전8시 비행기라 노르웨이는 보지 못하고 가는군요…

 

 

이번 첫여행의 첫번쨰 숙소는 오슬로 공항호텔 파크인 입니다. 말그대로 공항건물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가던중 회의장과 연결된 도어 손잡이가 너무 낮익어서 자세히 보니 슈코제품이었습니다. 이거 직업병인가요? 동기녀석과 오밤중에 가방만 놓고 나와서 주변 창호 제품을 한잠을 구경했습니다. 왠지 유럽퀄리티 제품을 우리도 만든다는 자부심이 드네요.ㅎㅎㅎ

 

 

 

우리 회사 제품과 다른듯 닮아있는 제품들…

 

 

 

인천에서 출발한 다음날 아침 8시 드디어 오슬로에서 아이슬랜드 케플랴빅 공항으로 떠납니다.

 

 

철골 콘크리트구조에 목재를 사용한 오슬로 공항은 북유럽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멋진 공항이었습니다.

 

 

 

 

 

비행기가 뜨고 창밖을 보니 오슬로공항 주변은 여기가 북유럽이다라고 알려주는것처럼 눈천국이었습니다.

 

 

 

또 그렇게 3시간만에 도착한 아이슬랜드 레이캬빅공항입니다. 규모가 우리나라 지방공항만 하더군요. 오로라때문에 아침부터 확인한 날씨는 아이슬랜드 여행내내 흐림+비또는 눈이라 과연 오로라를 볼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아이슬랜드에 도착하니 역시 날시까 좋지 않습니다. 오로라를 과연 보고 갈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ㅠㅠ

 

 

 

 

둘째 날

 

 

아이슬랜드 관광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1. 현지 여행사를 통한 일일투어나 2박3일 투어

2. 랜트카를 이용한 셀프투어 + 선택관광

 

일단 패키지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당연히 렌터카 투어를 선택합니다.동기와 인터넷 서칭으로 알게된 정보는..

 

-공항버스를 타면 중간에 터미널에서 소형버스로 바꿔서 숙박소까지 데려다준다.

-블루렌터카(www.bluecarrental.is)는 추가비용(6,900isk)를 지불하면 숙소에서 차를 받을수있다.

 

첫날은 레이캬비크 관광을 할거라 차가 필요없는데 차를 받을수 있는곳이 공항아니면 렌탈샾이라서5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숙소에서 받기로 합니다. 아무래도 공항에서 가져오면 1일치 렌트비가 낭비라…

 

[아이슬랜드 일정]

첫째날 - 레이캬비크 시내관광

둘째날- 랜트카로 셀프 골든투어( 싱벨리어 국립공원, 게이시르, 굴포스) -> vik에서 숙박

셋째날- 빙하투어및 요쿨살론 구경 -> hofn에서 숙박

넷째날- 레이캬비크로 다시 가서 블루라군 방문후 공항인근 숙박( 다음날 오전7시 출발)

 

공항에서 숙소까지 drop해주는 버스티켓을 구입하고 숙소에 12시쯤 도착했더니 예약한 방 손님이 아직 체크아웃을 않했다고 2시정도에 방에 들어갈수 있다고 해서 이캬비크에서 유명한 타이국수집 누들스테이션을 찾아갑니다.

 

 

GDP 5만불의 나라답게 국수 한그릇 가격이 1,190isk(=한화 2만정도) 정말 사악합니다. 점심을 컵라면과 햇반을 먹을려고 일부터 주방시설이 있는곳을 빌렸는데 뭔가 처음부터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허나 시장이 반찬이라고 물한잔도 공짜로 않주는 저가항공을 타고왔기에…..(면세점에서 물을 사지 않았으면 어쩔뻔….)

무조건 면추가 2그릇+ 음료수를 주문합니다. 아이슬랜드는 현지화폐를 사용할필요가 없을정도로 카드결제가 가능해서 참 좋았습니다.사실 그렇다고해서 독일에서 필요한 유로화 이외에는 환전하지도 않았습니다.

 

아이슬랜드에서 첫끼는 이렇게 간단하지만 무지 비싼 쇠고기 국수를 먹습니다. 나중에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내줬더니 물가 비싼나라가서 고생한다며…. 이렇게 간단히 먹을 사람이 아닌데……..ㅋㅋㅋ (저 -_-;; 통통한 사람입니다)

 

 

 

 

 

배를 든든히 체우니 주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거리가 보통의 유럽의 도시와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참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합니다. 저 멀리 순백색의 할그림스키르캬 교회가 보입니다.

 

 

 

 

사진작가 샾인거 같은데 잠깐 들어가서 사진과 카메라를 구경합니다. 이런느낌 좋네요.

 

 

 

 

아이슬랜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의 상징이라고도 할수 있는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눈과 비에 젖어서 회색빛 교회가 됬지만 앞에서 중국인 부부가 웨딩촬영을 합니다. 중국의 파워가 여기까지 미치네요.

 

 

 

잠시 햇빛이 비치다가도 곧 눈이라도 쏟아질듯한 변화무쌍한 날씨에 아이슬랜드 국기를 보니 "아..내가 섬나라 아이슬랜드에 왔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교회내부에는 화려한 그림은 없지만 엄숙한 분위기가 뭍어납니다.

 

 

 

 

뒤쪽에는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연주를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탑으로 올라가는 전망대티켓을 구입해서 올라가서보니 레이캬비크 시내가 한눈에 보입니다. 제발 가는날까지 날씨가 좋기를 바래봅니다.

 

 

 

 

전망대 티켓 판매하시는분께 화장실을 물어봤더니 건물안에 없다며 밖에 나가면 있다고 해서, 아이슬랜드사람 친절하다고하더니 화장실도 못쓰게 야박하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밖에 공공화장실이 있더군요. WC가 써있지 않았으면 화장실인줄 정말 모르겠다는….

 

 

 

바닷가쪽으로 나와서 맞은편 산을 보니 내가 북반구에서도 한참을 윗쪽으로 올라왔구나 란 생각이 듭니다.

 

 

 

 

파노라마 사진도 한장 찍어봅니다.

 

 

 

숙소에 들어와서 시차를 극복못하고 3시간정도 자고 일어났더니 아깐 분명 햇빛까지 비쳤는데 언제 그랬다는듯이 눈보라가 칩니다.

 

 

 

저희는 배가 고파서 일어났을 뿐이고…. 인터넷과 책을 통해서 저녁은 꼬치구이와 랍스터 스프를 파는 올드 하버에 위치한 씨바론(sea baron) 해산물 레스토랑에 갑니다. 고래 고기를 판다고하니 않가볼수가 없습니다. 눈이 와도 Let's go~~

지열발전으로 모든걸 해결한다고 하는데 도심광장에서 스팀이 나오네요..ㅎㅎㅎ

 

 

 

올드하버에 왔는데 눈이 그칠줄을 모릅니다. "낼 어떻게 운전해서 관광을하지?" 하는 걱정을 잠시…..

 

레스토랑에 도착을 했습니다. 방수점퍼가 없으면 활동을 할 수가 없네요.

 

 

 

 

오~~ 정말 밍크고래 스테이크와 맛만볼수 있는 샘플이 있습니다. 냄새가 한국사람에겐 잘 맞지 않느다고해서 샘플 2개가 구워달라고 합니다.

 

 

 

 

물론 다른 해산물 꼬치와 함께요. 관자와 연어 새우를 추가주문합니다.  계산대에서 먹고싶은 꼬치를 알려주면 주방에서 구워다주는 시스템입니다.

 

 

 

관광객도 많지만 현지인들도 많이들 오시네요. 중국분들 정말 어디가나 많습니다. 딱 현지 부둣가 식당같은 느낌이 좋습니다.

 

 

 

외국여행시 음식이 맞지 않으면 고생인데 아이슬랜드 음식은 맛있습니다.

 

 

      

 

 

시내구경은 오늘까지 인데 무려 2시간 이상을 자버려서 유명하다는 핫도그 가계로 바로 움직입니다.

그렇습니다. 디저트를 먹으로 갑니다. ^^*

 

 

여기가 아이슬랜드에서 유명한 핫도그가계 바이야린스 베즈티(Baejarins beztu)입니다.

 

 

 

 

주문해서 받아보니 별다른건 없는데…… 뭐 그냥 핫도그 맛입니다.

 

 

 

 그래도 택시기사분까지 오시는걸보니 맛집이 맞나봅니다. ㅎㅎㅎ

 

 

먹방 투어는 여기까지하고 시내 북카페 구경을 한후에 숙소로 돌아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렌터카 투어이니 제발 눈이 내리지 않기를..바라며 잠에 들었습니다.

 

to be continue... 2부로 넘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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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도 재미있을 수 있다.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캐럴 연속 듣기. 캐럴 추천 크리스마스 캐럴 모음 및 크리스마스 캐럴 추천 노래캐럴도 재미있을 수 있다.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캐럴 연속 듣기. 캐럴 추천 크리스마스 캐럴 모음 및 크리스마스 캐럴 추천 노래

Posted at 2014.12.24 07: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크리스마스 캐럴...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캐럴들은 신나는 노래들보다는 경건한 노래가 많았죠.

특히 교회 음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캐럴 모음!

일단 들어 보세요.

 

 

첫번째로, 크리스마스 캐럴 모음집을 들려드립니다. 북치는 소년,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올립니다.

 

 

 

 

 

 

 

두번째는 "창밖을보라" 입니다.

동영상으로 보니까 더 흥이나네요!

안녕 친구들 크리스마스가 왔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눈온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겨울이 왔다 (아춥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야 느그 집에 안들어가나)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오면 거리거리에 성탄빛(우짠짠짠)
추운겨울이 다가기전에 마음껏 즐겨라(즐기자)
맑고 흰눈이 새봄빛속에 사라지기전에(빨리빨리)
와 우리 출세했다 맞제 노래도 하고
근데 고음이 안올라간다 목다셨다 괜찮다 걱정하지마라 요새 기술좋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눈온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겨울이 왔다 (아춥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야 느그 집에 안들어가나)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오면 거리거리에 성탄빛


(친구들 메리크리스마스)
추운겨울이 다가기전에 마음껏 즐겨라(즐기자)
맑고 흰눈이 새봄빛속에 사라지기전에(빨리빨리)



(바이 메리크리스마스 여러분 따뜻한 연말되세요)

 

 

 

 

이어서 정말 신기하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캐롤 한번 들어볼까요?

머라이어 캐리도 캐롤 재미있게 부를 수 있습니다!

 

 

 

모두들!!!  메리~~~~메리크리스마스♥♥

 

 

흠...

마지막은... 조금은 색시한?

크리스마스 캐럴입니다.

19(금) 입니다.

미성년자는 부모님과 함께 보시기를...

 

 

농담입니다!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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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동영상]강한스매싱을 위한 하체운영체제[배드민턴동영상]강한스매싱을 위한 하체운영체제

Posted at 2014.09.28 23:0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강한스매싱은 강한하체에서 나오게 됩니다.

강한하체를 만들어 어떻게 운용을 해야하는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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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드민턴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즐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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