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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5.10.14 13:4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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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거리소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NO.2[맛집거리소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NO.2

Posted at 2015.09.24 10:25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서울탐방]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NO.2

 

포스팅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서촌의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No.1 보기] 2015/09/22 -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 [맛집거리소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1편에 점심을 조금 넘긴시간에 '서촌계단집'에서의 일정을 소개했습니다.

해물라면까지 맛나게 먹은 후 진짜 먹방답게.....바로 근처에 맘에 드는 수제 맥주집에 들어갔습니다~~~

 

수제맥주 맛별로 시켜보고 안주는 나초를 시켰는데~~~~

올리브와 토마토, 치즈의 향연....여기 제대로 맘에 들었습니다.

 

적당히 어두운 분위기에 직접만든 수제맥주와 퀄리티있는 안주는 서촌계단집의 배부름을 잊고

또 달리는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ㅋㅋ

너무 배부르면 또 먹기 힘들다고.......대단한 사람들..... 자리를 옮겨간곳은....

 

 

서촌의 또다른 명물.....쪽갈비.......

살짝 매콤한 맛이 도는 나름 맛난집이였습니다.

초벌구이로 나와 조금만 익혀먹으면 되는 구조가 그냥 순식간에 없어지더군요

대망의 마지막집은 원하는 노래를 감상하면서 병맥주를 마실 수 있는 아주 비밀스러움 공간

서촌의 숨은 명소인듯 합니다.

웅장한 스피커에서 옛POP을 신청하여 들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분위기도 좋고~~~~~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가격이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BOB DYLAN & THE BAND~~~~

안주는 단하나....알아서 펴다먹는 강냉이.......생각보다는 많은 세계맥주......

가격도 싸지는 않았으나...노래와 분위기에 취해 마구 들어가는 그런 집이였네요....

 

 

 

 

 

이렇게 맥주10병을 넘게 마시고 우리는 배가 터지는 기쁨을 맛보며 하루종일 진짜 먹고 마시기만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ㅋㅋㅋ

진정으로 서촌은 매력적인 곳이며, 대학생때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억을 남겨주었습니다.

어떠신가요?? 당장 서촌으로 달려가고 싶지않나요???

여러분도 해보세요...하루종일 먹방~~~

아직도 서울에 이런골목들이 많이 있다는 것과 또 점점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에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서촌탐방과 먹방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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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나쵸 진짜 맛나보여요!! 쪽갈비도!!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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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거리소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맛집거리소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Posted at 2015.09.22 09:4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서울탐방]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no.1

 

오늘은 경복궁역 바로 앞에 있는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포스팅하려 합니다.

이근처에는 토속촌이라는 삼계탕 맛집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중에 하나지요.

사실 그 옆에 이런 거리가 있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았고 우연히 찾아 들어가서서 발견한 핫플레이스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수도 있지만....대학교때 배화여대 분들이 이쁘다는 소문을 듣고 그근처 시장먹자골목에

갔을때만 해도 진짜 시장이였는데.....

이번에 다시가본 그거리는 예전의 향수를 품은채 또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무언가 정겨운 거리로 변해 있었습니다.

다른이름으로는 '서촌'이라고도 하지요

 

 

좁은 골목안에 늘어서 있는 옛스러움이 정겹습니다.

이제는 이런곳을 일부러 찾아가니.....높은 빌딩사이가 식상해 졌나봅니다. 사람들도 저도

 

 

뭐 여기도 식신로드에 나온 서촌계단집부터 해서 이미 사람들이 많이가는 유명한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역시나 조금이나마 메스컴을 탄집들은 어김없이 줄을 서야 하더군요...ㅋ

그래서 우리도 먼저 '서촌계단집'을 즐겨보기위해 줄을섰지요....

 

 

 

줄을서면서 찍어봤던 해산물들입니다.

왕소라, 맛조개 등등 모두 전라도 아래에서 바로 그날그날 올라온다고 하네요

뭐 이렇게 장사가 잘되닌 신선도는 보장될 듯 합니다.

 

 

 

30여분의 기다림끝에 이것도 일찍줄서서 들어온것임.... 2시간정도의 시간제한도 있더군요...

그러나 우리는 조금씩 서촌의 맛집을 다 먹어볼 계획이므로 기분좋게 OK~~

제일잘나간다는 왕소라를 먼저 시켜봤습니다.

어우....쫄깃쫄깃한것이 진짜 맛은 있습니다. 조금 비싸긴하지만........흐흐

 

 

두번째로는 맛조개를 먹어봤습니다.

뭐이미 소주는 3병을 달리고 있더군요.......

맛조개도 특출라게 맛나지는 않지만 조개가 신선해서 맛을 있었습니다.

 

 

 

이집에서는 이정도로 끝낼까 했는데.....옆에서 먹는 해물라면이 너무 맛나보여 우리테이블도

2인분 시켰습니다.

아....ㅋㅋㅋ 전 이게 젤 맛낫습니다.

술이 술술~~~~ 해장도 되는듯하며......

우리의 서촌 1라운드는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정겨운 분위기와 좁은골목의 정취...... 가격이 싸지는 않다는게 함정....ㅋ

즐거운 먹거리와 운치있는 정취가 있는 서촌!! 어떤가요 땡기지 않나요???

이것으로 서촌맛탐방 1을 마치고 다음포스팅에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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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장님 아름지기 기획 전시가 10월 30일까지 있는데 티켓 신청하셔서 또 한번 다녀오시고 서촌맛탐방 3탄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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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향하우징페어 관람기 #1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인테리어와 건축 디자인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2015 경향하우징페어 관람기 #1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인테리어와 건축 디자인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Posted at 2015.05.20 17:19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여름이 찾아 오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어제 오늘 계절변화가 심한 날이네요 그래서인지 사람들도 심경의 변화가 심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날의 연속입니다.

가끔은 변화의 광풍속에 가만히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장소에서 편안함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건 그렇구요 ^^

오늘은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2달전 자료를 꺼내서 블로깅을 하려고 해요

변화가 아무리 빨라도 2~3달 사이에 쓸모없는 자료가 되진 않겠죠 ^^

 

 

                                                                       2015년 경향 하우징 페어

 

금년 킨텍스에서 개최한 경향하우징 페어 참관기를 올리려구요

다녀오신분도 많고 블로그도 많이 올라와서 많이들 직간접적으로 보셨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저는 조금 저의 의견을 많이 담은 참관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미리 밝혀드렸듯이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니 태클은 금지 입니다 ^^

 

장소는 작년과 동일한 킨텍스에서 진행을 했더군요

개최 시기 역시 거의 동일하게 진행되었구요

작년부터 진행하던 지방 순회 개최를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하구요

 

경향하우징페어 지방 개최일정

 

저는 우선 박람회장의  제일 가장 자리부터 보기 시작 했습니다.

아무래도 그래야 제대로 볼수 있을거 같아서요 ^^

하지만 역시 제일 볼만한 제품들은 가운데 몰려 있더군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전시장의 출품업체들은 가능하면 같거나 비슷한 카테고리들로 모여있더군요

그래도 간혹 생뚱맞는 업체가 있거나 별도로 떨어여 있는 업체도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품별로 카테고리를 모아서 관람기를 작성합니다.그래야 작성이 쉽거든요 ^^

보기도 편하기도 하구요^^

 

서론이 길었군요 그럼 한번 둘러볼까요^^

 

 

단독주택 업체

 

우선 목조 주택 업체들이 올해도 많이 참가 했더군요

개인 단독주택 업체들이 2~3년전부터 많은 수가 참가 하는데 작년부터는 특히 목조 주택 업체가 많이 참가하네요

아무래도 단가가 저렴하고 친환경이라는 장점으로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어서 인거 같아요

언젠가 한옥관련 잡지에서 어떤 교수님이 이런 인터뷰를 한게 기억나네요 "전국의 목조주택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있다 우리나라는 한옥에 대해서만 연구 하지 정작 중요한 소재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 이런식이라면

전국에 캐나다산 목재로 지어진 주택이 넘쳐날지도 모른다" 의미심장한 말씀입니다.^^

 

 

 

 

 

 

 

 

 

전동공구 업체

 

이번 박람회의 가장큰 특징중 하나가 바로 전동 공구 업체가 엄청 많이 참가 했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DIY로 물건을 만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이런 업체의 등장이 자연스러운거 겠죠

더군다나 우리에게 이케아라는 새로운 시장이 나타났으니 더욱 개인 DIY가 늘어 난거 같구요

선진국에서는 인건비가 워낙 높다보니 집에서 간단한 수리는 본인들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들도 오래되고 하니 그런 개인적인 수리하는 일이 흔하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도 이제는 그런 선진국형 시장으로

서서히 진입하고 있는거 같네요 특히 가까운 일본을 봐도 더욱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느거 같구요 ^^

프로용보다는 개인 아마추어용 제품이 많이 출품된것도 특징이네요

 

 

 

실내외 잡철업체

 

예년부터 꾸준히 참가 하고 있는 품목이죠 하지만 역시나 별다를게 없더군요

조금은 세련되고 신선하게 다가온다면 점점 커지는 개인주택 시장을 잡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벽난로 업체

 

이번에는 특정업체에서 대규모로 전시회를 나와 눈길을 끌었던 품목입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은 고비용의 에너지 시대와 점점확대되는 목조주택에서 많이 사용해서인지 특징적인 모델과 브랜드들이

많이 등장한거 같아요  앞으로 조금은 더 발전이 있을거 같은 품목 이었어요 ^^

 

 

욕실 제품 업체

 

예전에 비해 점점더 작은 규모의 업체들이 참가 하고 점점더 특징적인 제품들이 참가 하는거 같아요

브랜드 제품들 보다는 실용성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규 업체들이 많이 참가 하는것으로 봐서

브랜드 제품들의 시장 점유율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신 새로운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소규모 업체입장에서는 이런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 및 제품 홍보의 기회를 가지는것 같구요 ^^

 

 

 

 

 

 

외장재 업체

 

이번 외장재의 특징은 전통적인 석재 업체들이 거의 안보이고 판넬위주의 업체와 벽돌업체가 그나마 참가를 한거같아요

요즘 주택지구 둘러보면 특히 벽돌집이 다시 많이 늘어 나고 있는데 아무래도 중국산 고벽돌의 영향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도 그런 패턴 및 스타일이 맘에 들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벽돌이 가격대비 유지 보수가 용이하기도 하구요

 

 

 

정원 제품 업체

 

개인 단독주택의 확대로 이런류의 업체가 참가 하는숫자가  늘어나긴 한거 같아요 ^^

잔디 깔린 마당에 저런거 같다 놓으면 멋지긴 할거 같은데 가격이 조금 높네요

아무튼 이런 다양한 제품군의 업체가 많아지면 더 볼거리가 풍성해 질거 같아서 더욱 많은 업체의 참가가 기대됩니다.

 

 

 

 

 

 

 

 

조명업체

 

예년에 비해 업체수나 규모가 조금 축소된 조명입니다.

특히 디자인이 강조된 소형 업체가 많이 줄어들어 아쉽더군요

선진국형 인테리어로 가면서 더욱 중요해진 품목이 실내 조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좀더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업체가 많이 참가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점점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는 품목입니다.

 

 

 

일본목재 특별전시

 

작년 특별 전시 기획으로 제기억에는 6*6하우스가 있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일본목재 회사들이 대거 참여한

일본목재 (편백나무)특별전이 개최되었네요 아무래도 최근 우리나라 주택의 대부분이 북미산 소나무로 지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주력 수종인 편백나무 (히노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현재의 가격보다 조금은 낮은 단가로 공급해서 시장을 넓히려는

의도로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알기론 일본내 편백나무 수량과 관련 조합이 정말 많다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일본인들의 특성상 난 개발없이 잘키운 숲이 많다보니 정말 많은 수의 목재가 남아 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한국시장 부터 공략하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이 길어 지네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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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동영상]강한스매싱을 위한 하체운영체제[배드민턴동영상]강한스매싱을 위한 하체운영체제

Posted at 2014.09.28 23:0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강한스매싱은 강한하체에서 나오게 됩니다.

강한하체를 만들어 어떻게 운용을 해야하는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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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드민턴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즐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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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스매싱]이용대선수 스매싱 따라하기[배드민턴스매싱]이용대선수 스매싱 따라하기

Posted at 2014.09.28 23: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현역선수 스매싱 따라하기

 

현역선수의 스매싱은 동회인들과의 스매싱 괘적과 팔동작이 많이 다릅니다.

스매싱 메카니즘을 설명하기 참 어렵습니다. 현역선수의 스매싱 폼과 메카니즘이

바른것임을 의심할 여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동호인들의 폼과 메카니즘과는 조금 다른 맥락에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현역선수의 스매싱 동작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당부의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이 동작을 분석해 보긴 하겠지만 여러분들이 익히기엔 무리가 많이 따르는 동작이라는 것.

부상의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

 

동호인분들은 대부분 짧게는 3달에서 많게는 2년이라는 시간동안 레슨을 하시고

나머지는 배우는 단계는 끝내고 운동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배우는 시간도 현역선수들과 비교하면 정말 얼마되지 않는 시간이죠.

그리고 몇년이라는 시간동안 이미 자신의 스윙이 있으신 분들이 무리하게 선수들의 스윙을

따라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수들의 경우 어린시절부터 운동을 시작했기에

근육과 뼈...몸 전체가 배드민턴에 맞게 발육이 되어, 배드민턴을 위한 몸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런 선수들이 하는 스매싱 동작을 따라하는 것은 많은 리스크가 따릅니다.

만약 여러분이 20대초반이고 하루에 적어도 3시간이상 이 운동에 투자할수 있다면 조금은

비슷하게 구사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이제부터 선수들의 스윙메카니즘을 알아보도록 하죠.^^

팔 동작의 마지막 부분만을 보게 된다면...

아래 사진처럼 그립에 캡부분이 위로 올라왔죠?

 


이 동작의 기본적 메카니즘은 이렇습니다.

점프동작or몸의 중심을 올리면서 어깨를 둥글게 회전합니다.

어깨회전이 끝나는 점에서 라켓과 셔틀콕은 만나있습니다.

이 순간 강한 손목회전을 이용하여 스매싱을 구사한다.

 

강한 손목의 회전이 걸리면서 자연스럽게 팔꿈치와 어깨는 상대적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팔 전체를 짜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동작에서 부하가 걸리는 부분은 날개뼈(어깨죽지)와 팔꿈치 안쪽입니다.

자칫 저런 마무리 동작을 하려고 하시면 어깨와 팔꿈치에 긴장이 걸리면서

반복된 동작으로 부상을 입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하가 많이 걸리는 부분은 근육을 강화시키고 장기간에 걸쳐 자연스러운 스윙동작이

되어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으나, 동호인들의 경우 어렵습니다.

날개뼈의 부상은 적은편입니다. 큰 근육이기에 일상으로도 일반인들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팔꿈치의 경우는 치명적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배드민턴을 그만 두셔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죠.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 감싸으면 안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위가 가장 많이 다치시는 부위입니다. 주요 증상은 인대파열이나

근육이 찌저지는 것입니다. 밥 숟가락도 못들정도로 아프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주사맞고

다시 라켓은 잡으시죠.^^당신이 그렇다면 이미 중독이십니다.^^)

 

이러한 스매싱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셔틀과의 거리 즉, 타점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동호인들이 사용하는 스매싱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셔틀을 내 앞에 둔채 어깨를 이용하여 앞에있는 셔틀에 접근하여 스매싱을 하죠.

이런 방법은 접근하는 과정에서 이미 어깨의 회전이 걸리기 때문에 순간적인

손목회전은 어렵습니다.

 

선수들의 스매싱의 타점...셔틀과의 거리를 아래 왼쪽그림처럼 상당히 접근시킵니다.

셔틀과 가깝게 한 후, 아래 오른쪽그림처럼 손목의 강한 회전을 걸어 셔틀을

집어 삼키는 것입니다.밀어주는 힘없이 순수한 회전만을 걸어주는 상당한 고급기술입니다.

그럼 강한 파워는 어떻게 내는지 생각이 드실텐데요.

그래서 남자선수들은 점프를...여자선수들은 타점은 밑으로 끌어당겨서 스탠딩 스매싱을

구사합니다.


 




 

그럼 동호인분들의 스매싱은 어떤 것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동호인들의 이상적인 스매싱은 선수들의 스매싱과 동회인들의

스매싱의 중간...팔꿈치를 이용한 파워와 손목의 회전을 이용한 각도...

사진처럼 그립읜 끝부분이 뒤로 향하게만 해도 스매싱의 완성도는 높아질 것입니다.

상당히 긴 글이 되어버렸군요.

정리를 하면 너무 무리하게 강한 스매싱을 연습하여 부상을 입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스매싱을 하는 동호인들은 5%도 않됩니다.

깅한 스매싱에 얶매이시지 말고, 전체적 기술...하이클리어, 스매싱 리턴, 백핸드 클리어

등의 실력을 키우는 노력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다치지 말고 행복한 배드민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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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턴
    사진이 오류가 있는지 컴퓨터, 모바일...둘 다 안보이네요. 사진 다시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2. 배드민턴초짜
    재가 찾던 글인데 사진 수정좀 부탁드려요 꼭 보고싶어요
    • 2015.03.15 08:43 신고 [Edit/Del]
      수정하여 업로드 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필요하신 자료가 있으면 덧글남겨 주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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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겐츠 오페라 축제] 대자연의 경관과 음악의 감동이 함께 어우러진 색다르고 뜻 깊은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베르겐츠 오페라 페스티발을 추천합니다![브레겐츠 오페라 축제] 대자연의 경관과 음악의 감동이 함께 어우러진 색다르고 뜻 깊은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베르겐츠 오페라 페스티발을 추천합니다!

Posted at 2013.11.19 10:2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52)
[홍승찬 교수의 재미있는 클래식음악 이야기]

 

 


브레겐츠 오페라 축제

 


혹시 대자연의 경관과 음악의 감동이 함께 어우러진 색다르고 뜻 깊은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베르겐츠 오페라 페스티발을 추천합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유럽 각지에서 수많은 음악 축제들이 열리고 있고 저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지만 베르겐츠 페스티발은 비교적 뒤늦게 시작하여 최근에야 널리 알려진 축제입니다. 그리고 사실 오스트리아의 휴양도시 브레겐츠는 해마다 열리는 오페라 축제가 아니었다면 지금도 우리에게 생소한 이름이었을 것입니다. 오스트리아와 독일은 물론 스위스까지 펼쳐진 드넓은 보덴 제’(See는 독일어로 호수를 뜻한다)를 끼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휴양도시이지만 비슷한 조건의 마을이나 도시들은 너무나 많아 브레겐츠를 특별히 기억할 이유가 따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그들만의 특별한 무엇인가가 필요했을 것이고 그런 고민 끝에 세상에서 하나 뿐인 오페라 축제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1946년에 시작된 브레겐츠 페스티발은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최초의 오페라 축제입니다. 이후 비슷한 시도들이 뒤를 이었지만 브레겐츠가 가장 먼저였고 그 후로도 꾸준히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여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규모와 명성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호수에 큰 배를 띄워 갑판 위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축제의 시작이었지만 그것이 보덴 제를 찾는 관광객과 휴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1948년부터는 호수 위에 고정적인 무대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1979년에 이르러 지금과 같은 첨단의 시설을 완성하였고 1980년에는 호숫가에 페스티벌 하우스를 따로 만들어서 해마다 7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오페라 페스티발을 열고 있습니다.






사실 여름마다 야외에서 펼쳐지는 음악축제라면 이탈리아의 베로나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로마시대에 지어진 원형극장에서 해마다 여름이면 오페라 축제가 열립니다. 그러나 베르겐츠에서 경험한 토스카는 베로나 야외극장에서 베르디의 아이다를 봤을 때와는 전혀 다른 감동이 있었습니다. 베로나에서는 2만명이 넘는 사람이 모인 드넓은 원형극장의 구석 자리에서도 마치 바로 앞에서 보는 듯 착각할 정도로 소리가 너무나 또렷하게 들려 흠칫 놀랐었습니다. 베로나에서는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고대 로마의 위대한 역사와 그것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에 감탄했다면 베르겐츠에서는 인간이 도저히 어찌 할 도리가 없는 자연의 섭리와 그것에 맞서도 끝내 어우러지고 마는 인간의 운명에 저절로 빨려드는 기분이었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소리의 향연을 베풀었던 베로나와는 달리 베르겐츠는 세상에 하나 뿐인 장관을 펼쳐보였습니다. 그들이 처음에 의도했던 그대로 세상에 하나 뿐인 가치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성급한 호사가들은 브레겐츠 페스티발을 두고 잘츠부르크 페스티발, 바이로이트 페스티발과 함께 세계 3대 음악축제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유서 깊은 유럽의 다른 축제들에 비해 브레겐츠 페스티발에 대한 이미지는 썩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말하자면 기발한 아이디어로 휴양도시 브레겐츠에 관광객들을 끌어들이자는 의도가 너무나 분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오락영화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007 시리즈에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고 콘텐츠보다 마케팅이 앞서는 현대 쇼 비즈니스의 전형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여름 처음으로 브레겐츠를 방문하여 남들보다 일찍 페스티발이 열리는 호숫가 무대를 찾았을 때도 별다른 감흥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호텔에 여장을 풀고 시내를 한 바퀴 돌아보았지만 크게 눈길을 끄는 곳이 없었고 호텔에서 소개한 어느 레스토랑에 들러 이른 저녁 식사를 마쳤지만 그다지 기억에 남을 만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다시 호텔로 돌아와 정장으로 갈아입고는 일찌감치 페스티발이 열리는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별 다른 할 일이 없어 일찍 찾은 호반의 공연장에서 기대치 않은 경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탁 트인 무대를 바라보는 넓은 객석에 홀로 앉아 커다란 무대와 어우러진 호수 너머 풍경을 바라보는 기분은 참으로 묘했습니다. 아무 것도 가릴 것이 없어 밖에서도 볼 수 있는 무대는 이미 공연 전의 호기심과 흥분을 자아내는 대상은 아니었지만 마치 오래 전부터 그것에 있었던 기념비적인 조형물인 것처럼 호수 위에 떠서 유유히 하늘을 이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해가 저물면서 관객들도 하나 둘씩 객석을 채우기 시작했고 호수 저편 린다우에서 다가온 배가 천천히 다가와 마침내 기슭에 이르러 한 무리의 사람들을 내려놓자 조금 전까지의 호젓하고 적막한 공기는 흩어지듯 사방으로 날리는 것 같았습니다





저무는 해가 파란 하늘과 푸른 호수를 점점 더 붉게 물들일 즈음 새하얀 조명이 차례로 들어오면서 검게 드리우는 어둠의 장막을 새하얀 빛이 걷어버리는 순간은 마치 위대했던 한 시대가 가고 다른 시대가 오는 듯한 착각에 빠질 만큼 환상적이었습니다. 이윽고 펼쳐진 오페라는 이미 수 없이 보았던 푸치니의 토스카가 아니었습니다. 익숙한 스토리와 귀에 익은 음악은 온 데 간 데 없이 그저 인간을 둘러싼 대자연에 바치는 외침이고 몸짓일 뿐이었습니다. 오페라가 막바지에 이르러 죽음을 앞둔 주인공 카바로도시가 연인 토스카에게 마지막 편지를 쓰면서 별은 빛나건만을 부를 때 그의 시선은 객석이 아니라 드넓은 창공에서 반짝이는 별을 쳐다보고 있었고 관객들의 시선 역시 같은 곳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무대와 객석은 대자연의 품안에서 하나가 되었고 그렇게 이루어진 일체감은 오래도록 여운으로 남아 가시지 않았습니다.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가운데 주인공 카바로도시가 부르는 별은 빛나건만을 들으시며 이 시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uccini - 별은빛나건만(Tosca - Pavarotti)



 

글 : 홍승찬 교수
편집 :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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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오랫만에. 잊고지내던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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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성인'이라고 불리는 베토벤의 생애와 작품-베토벤 16번, 작품번호 135번] 베토벤이 마지막 작품의 마지막 악장에 남긴 고뇌와 번민['음악의 성인'이라고 불리는 베토벤의 생애와 작품-베토벤 16번, 작품번호 135번] 베토벤이 마지막 작품의 마지막 악장에 남긴 고뇌와 번민

Posted at 2013.10.11 10:28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51)
[홍승찬 교수의 재미있는 클래식음악 이야기]

 

 

 

음악의 성인으로까지 칭송받는 베토벤의 마지막 작품은 현악 4중주 16, 작품번호 135번입니다. 베토벤은 거의 모든 장르의 음악에서 불멸의 업적을 남겼지만 특히 교향곡과 피아노 소나타, 그리고 현악 4중주에서 그가 쌓은 업적은 그 이후 지금까지 아무도 범접하지 못한 성역입니다. 그런데 인류 역사를 통 털어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일컬어지는 베토벤이 삶의 끝자락에 이르러 남은 힘을 다하여 작곡한 최후의 대작인 현악 4중주 16번 마지막 악장에는 뜻 모를 말이 적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호기심만 자극한 채 아직도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고통스럽고 힘들게 내린 결심(Der Schwergefasste Entschluss)'이란 말에 이어 꼭 그래야만 하나(Muss es sein)?'라는 물음을 던진 다음에 뜸을 들이다가 그래야만 한다(Es muss sein)'라는 답을 적어 넣었습니다.

 

Beethoven, String Quart No.16 Op.135

 

베토벤 현악 4중주 16번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Hagen Quartet

Lukas Hagen, 1st violin

Rainer Schmidt, 2nd violin

Veronika Hagen, viola

Clemens Hagen, cello

2000.01.26

 

Hagen Quartet - Beethoven, String Quartet No.16 in F major

 

베토벤의 현악 4중주 중 마지막 작품일 뿐만 아니라 모든 장르를 통틀어 작곡가의 최후 작품이다(이후 작곡된 곡은 ‘대 푸가’를 대신한 현악 4중주 13번의 마지막 악장뿐이다). 1826년 봄, 이 작품을 이미 구상하고 있었던 베토벤은 1826년 7월에 착수해서 10월에 완성했다. 그가 사망하기 5개월 전이다. 1826년 베토벤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7월에는 빗나간 조카 카를이 권총으로 자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9월에는 동생 요한의 권유로 그나이젠도르프로 가서 작곡을 했다. 경치 좋은 곳에서 산책도 하며 지냈지만 갖가지 병은 베토벤의 건강을 좀먹고 있었다. 수종이 생기고 식욕이 감퇴된 베토벤은 우울하게 지낼 때가 많아졌다. 그러다 빈으로 돌아올 때 베토벤은 폐렴에 걸렸다. 이 병이 결국 사망으로 이어졌다. 1827년 3월 26일 세상을 떠난 베토벤의 사인은 간경변이었다.

 

여러 가지 추측들 가운데 심지어 가정부에게 지급할 급여를 놓고 고민한 흔적이라는 주장은 지나친 감이 없지 않지만 매사에 까다롭고 철저했던 베토벤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으리라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점에서 이것은 단편적인 하나의 사건이라기보다 그가 인생의 막바지에 이르러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다시 한 번 던지는 최후의 질문이고, 아울러 마지막으로 얻은 해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하자면 평생에 걸쳐 그가 행한 모든 일이 다 끝없는 고뇌의 산물이었다는 것이고 언제나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확실한 증거를 마지막 작품의 마지막 악장에 스스로의 독백으로 남긴 것입니다.

 

 

아닌 게 아니라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베토벤만큼 많은 스케치를 거치면서 고치고 또 고쳐 쓴 작곡가는 달리 없었습니다. 때문에 그 어떤 작곡가보다 많은 스케치를 남겼고 그것들을 통해 작품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어떤 고민을 하였고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수정하고 다듬었는지를 낱낱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를 통해 고뇌의 시간이 얼마나 길고 힘들었는지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 대부분의 작곡가들은 왕족이나 귀족들에게 고용되어 일정한 급여를 받으면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작품을 원하는 만큼 요구하는 시간에 만들어야 했지만 베토벤은 유별난 성격과 타협을 모르는 고집으로 말미암아 그럴 수도 없었고 그럴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는 스스로가 선택한 최초의 프리랜서 작곡가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고정적인 월급을 받는 대신 작품을 출판하거나 연주회를 열어 돈을 벌어야 했고 개인교습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수업료를 받아 생계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베토벤을 주인공으로 다룬 영화

 

생계를 위해 피아노를 가르친 학생들 가운데는 귀족들의 자녀가 많았고 특히 젊은 여성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들과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아무리 뛰어난 작곡가라고 해도 귀족과 평민이라는 신분의 벽을 뛰어넘을 수는 없었고 그것이 내성적이고 자존심이 강한 베토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고 그 때문에 그는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습니다. 음악에 대한 그의 열정이 그랬던 것처럼 여인을 향한 그의 사랑도 매 순간 반드시 그래야만 했던 필연이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에게 있어 독신은 스스로의 선택이 아니라 운명의 장난이었던 셈입니다. 그가 죽고 발견된 유품들 가운데는 누군가를 불멸의 연인이라 부르며 억누를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정열적으로 고백하고 있는 편지 세 통이 발견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그 이후 지금까지 줄곧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두고 추측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다룬 수많은 영화들 가운데 불멸의 연인이 바로 그 대표적인 경우로 영화에서는 동생의 부인이 그 주인공이라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동생이 죽자 그의 아들, 즉 조카인 카를의 양육권에 그토록 집착했다는 것이지요. 말하자면 카를이 바로 베토벤 자신의 아들이었다는 것입니다.

 

 

베토벤의 유일한 조카 칼 반 베토벤(Karl van Beethoven)

 

거듭된 사랑의 상처 때문인지 베토벤이 열망했던 이상적인 여인상은 한결같이 구원의 여성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남긴 유일한 오페라이지만 다른 어떤 작품들보다 애착을 가졌던 피델리오에서 주인공 레오노라는 생명을 잃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무릅쓰고 옥중에 갇힌 남편을 구하고자 남장을 하고 적진으로 숨어드는 여장부입니다. 말하자면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이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런 사랑을 저버리고 돌아선다는 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에게 있어 사랑은 음악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완전하고 변하지 않는 불멸의 존재였던 것입니다.

 

Borodin Quartet - Beethoven, String Quartet No.16 in F major

Ruben Aharonian, 1st violin

Andrei Abramenkov, 2nd violin

Igor Naidin, viola

Valentin Berlinsky, cello

2004.07

 

1악장: 알레그레토

밝고 간결하다. 초기작과 같은 명료함으로 다가온다. 베토벤의 긴장감보다는 음악을 즐기는 모차르트의 모습이 숨겨져 있기도 하다. 단편적인 선율에 의한 흐름이나 악상을 유기적으로 통일시키는 것은 역시 베토벤의 솜씨이다. 베토벤이 창조해 온 현악 4중주의 정수가 함축돼 있다. 첼로가 엄격한 서주를 제시하면 바이올린이 짧게 대답한다. 제1주제는 3개의 악기로 각기 연주되며 새로운 선율은 제1바이올린에 나타난다. 제2주제는 제2, 제1바이올린으로 연주되고 제시부 뒤 발전부로 이어진다. 재현부와 코다를 거쳐 조용히 끝난다.

2악장: 비바체

여기서는 분명한 베토벤의 성격이 드러난다. 뚜렷이 지시하지는 않지만 스케르초에 해당되는 악장이다. 3/4박자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현기증 나는 속도와 예민한 리듬으로 약동하는 듯한 해방감을 안겨준다. 중간부는 제1바이올린이 기본적인 모티프를 연주한다.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은 음형이 반복된다.

 

3악장: 렌토 아사이 칸탄테 에 트란퀼로

경쟁하듯 질주하던 스케르초 다음에 느긋하고 조용하게 슬픔을 노래한다. 환상적인 변주곡 형식으로 정신적인 깊이와 우아한 종교적 정화를 보여준다. 그러나 마냥 눈물을 자아내는 슬픔이 아니라 어쩐지 동경과 평화로운 정서를 드리우고 있다. 슬픔을 노래하는 거장의 고즈넉한 숨결이 살아 있다.

4악장: 알레그로 그라베

‘괴로워하다가 간신히 굳힌 결심’에 두 가지 동기가 나온다. 비올라와 첼로가 ‘그래야만 하나’하고 물으면 바이올린이 왠지 부드럽게 반응한다. 다시 비올라와 첼로가 질문한다. 몇 번의 질문에 바이올린은 점차 답변을 하기 시작한다. 알레그로로 들어오면 명확하게 ‘그래야만 한다’고 대답하는 피날레가 시작된다. 알레그로는 경쾌하고 밝고 튀는 분위기로 바뀐다.

 

 

 

현악 4중주 16번의 마지막 4악장은 알레그로 그라베, 빠르고 장엄하게입니다. 비올라와 첼로가 그래야만 하는가?’라고 물으면 바이올린이 부드럽지만 망설이는 듯 머뭇거립니다. 다시 비올라와 첼로가 질문을 거듭하자 바이올린의 태도도 점점 분명해지면서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빠르고 경쾌하게 그래야만 한다는 확고한 대답을 던지게 됩니다. 이렇듯 치열했던 베토벤의 삶은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에 또 한 번의 묘한 여운을 던지며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힙니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은 박수를 쳐라, 희극은 끝났다.’였다고 합니다. 어쩌면 삶의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한 광대의 고독한 독백으로 들리기도 하지만 어쩌면 스스로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살고 싶어 처절한 몸부림을 쳤지만 인간에게 지워진 운명이라는 굴레를 끝내 벗어 던지지 못한 한 인간의 절규로 들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죽음의 문턱을 넘으면서까지 포기할 수 없는 자유와 사랑, 음악과 예술에 대한 열망을 그토록 처연하게 외쳤는지도 모릅니다. 오늘날 너무나도 쉽게 무엇인가를 선택했다가 그보다 더 쉽게 포기하면서 그렇게 지나쳐 버린 인연과 사연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잊어버리는 우리 모두에게 베토벤의 삶과 음악은 너무나 무겁고 부담스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가 남긴 음악이 있고 그것을 만든 그의 삶이 있었기에 참을 수 없이 가벼워진 우리의 존재와 자아가 아직도 이 땅을 굳건히 딛고 서서 비바람을 무릅쓰며 먼 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베토벤의 현악 4중주 16번 마지막 악장 들으시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또 그 해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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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잘보고 갑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이 곡을 접하고 찾아봤는데 너무 훌륭한 포스팅에 베토벤의 무거움이 전달되서 가슴이 아프네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2. 김에송
    베토벤의 마지막 작곡이 이 곡인 줄은 몰랐는데..

    베토벤의 피아노소나타와 교향곡, 그리고 현악 4중주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듣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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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클래식 음악 초대장] 베르디와 바그너의 마지막 메시지, 바보들의 행진. 베르디와 바그너의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당신을 위한 클래식 음악 초대장] 베르디와 바그너의 마지막 메시지, 바보들의 행진. 베르디와 바그너의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Posted at 2013.09.11 08:3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50)
[홍승찬 교수의 재미있는 클래식음악 이야기]

 

 

 

 

 

 

 

 

오페라 역사를 통털어 가장 위대한 작곡가를 꼽으라면 대부분 베르디와 바그너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그 해가 바로 1813년입니다. 그러니 올해는 다름 아니라 두 작곡가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이고 그래서 지구촌 곳곳에서 이 뜻 깊은 해를 기리는 행사와 공연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 우리나라 국립오페라단 또한 베르디의 팔스타프를 무대에 올렸고 서울시립오페라단은 베르디의 아이다를 공연하기도 했지요. 5월에는 서울국제음악제에서 바그너의 연작 오페라 반지의 두 번째 작품인 발키레를 선보였는데요 이처럼 바그너의 음악극보다는 베르디의 오페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베르디의 "아이다" 공연 모습

그것은 아무래도 바그너와 비교한다면 베르디의 작품이 좀 더 우리의 삶과 가까운 이야기를 귀에 쏙 들어오는 음악으로 펼쳐놓기 때문이겠지요. 그와 반대로 바그너는 인간의 구원과 세계의 질서와 같은 보다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문제를 파고들었고 지나치게 음악, 특히 가수들의 노래에 의존하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한계를 뛰어넘어 무대 위의 모든 요소들이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완벽하게 결합하여 일체를 이루는 ‘Musikdrama', 즉 음악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주창하였습니다. 작품세계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그들의 태도 또한 전혀 달라서 베르디가 늘 겸손하고 신중하며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삶을 살았던 것과는 반대로 바그너는 그의 꿈을 실현하고 뜻을 펼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을 정도로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르디는 말년에 사재를 털어 은퇴하고 오갈 데 없는 음악가들을 위한 양로원을 지었던 반면 바그너는 바이에른의 루드비히 2세를 설득하여 그 자신의 작품만을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전용극장 바이로이트축전극장을 세웠습니다.

 

베르디의 "팔스타프" 공연 모습

 

이처럼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이렇듯 상반된 삶과 꿈을 가졌던 두 사람이기에 그들이 남긴 어느 하나도 서로 닮은 꼴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지만 엉뚱하게도 삶의 끝자락에 이르러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완성한 최후의 걸작들에서 묘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을 발견하곤 소스라치게 놀라게 됩니다. 바그너의 마지막 작품은 파르지팔이고 베르디의 경우는 팔스타프입니다. 작품의 이름이 주인공의 이름이라는 것과 그것이 모두 네 음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공통점 말고는 아무리 들여다봐도 이 둘의 공통점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전 작품들 보다 차이점만 더 두드러질 뿐입니다.

 

 

 

바그너의 작품만을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전용극장 "바이로이트축전극장"

 

바그너는 초지일관 이 혼란스럽고 부조리한 세상을 구원할 존재가 누구인지를 물어왔고 마지막 작품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탄호이저에서는 한 여인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으로부터 구원의 빛을 보았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것이었고 4부작 음악극 반지에서는 두려움을 모르는 인간의 영웅이 무너져 가는 신들의 세계를 구원하리라 믿었지만 영웅 지그프리트는 결국 의심과 배신으로 말미암아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작품에서 주인공 파르지팔은 마법사 클링조르의 간계에 넘어가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성배기사단의 왕 암포르타스를 치유하고 세상을 구원하게 됩니다. 현자가 예언하기를 연민으로 깨달음을 얻은 순수한 바보만이 암포르타스를 살릴 것이라 했으니 파르지팔이 곧 그였던 것입니다.

 

뮤지컬 '아이다' 中 'Elaborate lives' - 차지연 & 김준현

 

바그너와는 달리 베르디는 삶의 막바지에 이르러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시도를 하였고 그것은 어처구니없게도 평생 그가 쌓아온 고귀하고 진지한 이미지와는 어울리지도 않을 뿐더러 시대에도 뒤떨어진 오페라 부파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평생 처음으로 다른 그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의 만족을 위한 작품이라고 했고 심지어는 계약서에다 마지막 리허설까지 갔다 하더라도 자신이 결정하면 공연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항을 넣기까지 했습니다. 세익스피어의 윈저의 유쾌한 아낙네들헨리 4”를 바탕으로 보이토가 쓴 대본에 곡을 붙인 팔스타프는 매력이라고는 어느 한 구석도 없는 속물입니다. 게다가 스스로는 누구보다 잘났다고 착각하며 있는 대로 잘난 척을 떠는 혐오스런 인물이지요. 한 때는 잘 나가는 기사였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 배는 나오고 머리는 벗겨진 데다가 돈도 없으면서 날마다 술독에 빠져 누군가를 등칠 생각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윈저의 돈 많은 부인 둘을 유혹해서 돈까지 뜯어낼 궁리를 하지만 결국은 오히려 그들과 그 주변 사람들에게 골탕을 먹고 망신을 당하기에 이릅니다. 그 과정에서 팔스타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가식과 헛된 욕심까지 다 드러나게 되면서 마지막에는 모두가 화해하며 함께 노래를 부릅니다. 처음에는 세상만사 다 장난이고 남자들은 모두 광대라고 놀리더니 마지막에 가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바보일 따름라고 외칩니다.

 

 

 

 

 

 

 

 

독일 남부 뮌헨시 뮌헨오페라단 앞에서 28일(현지시간) 야외공연이 펼쳐졌다. 배우들이 조명을 비춘 대형 인형과 함께 공연을 하고 있다. 두 거인 인형 사이에 나란히 줄에 매달린 출연배우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마치 작은 인형들을 엮어 놓은 듯이 보인다.이날 행사는 유명작곡가인 리하르트 바그너와 주세페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맞아 열렸다. - 출처 : 일간스포츠 -

 

 

그렇습니다. 바그너는 순수한 바보가 세상을 구한다고 했고 베르디는 아무리 머리를 쓰고 잘난 척을 해도 우리는 누구나가 다 바보라고 말합니다. 스스로 바보인 줄 알면 그것이 바로 깨달음이고 우리 모두가 다 그렇게 깨닫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구원일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돌아가신 성철 스님이 당신이 낳은 단 한 점의 혈육이 출가한다 했을 때 불필이라는 법명을 주셨겠지요. 필요하지 않은 존재가 되라는 말씀이야말로 바보가 되라는 말씀이 아닐까요. 사람은 젊어서 세상을 바꾸려고 하고 결혼해서는 배우자를 고치려고 든다지요. 그러다 자식을 낳으면 한풀이라도 하려는 듯이 그마저 못살게 군답니다. 그렇게 지쳐서 삶이 다 꺼져갈 즈음에야 나 스스로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그 때는 이미 늦은 겁니다. 철들자 죽음인 것이지요. 하루에 한 번은 가던 길을 멈추고 하늘을 봐야겠지요. 하루에 한 번은 까닭 없이 웃어야지요. 그래도 한 번은 누군가를 칭찬하고 한 번은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볼 참입니다. 왜냐고요? 자꾸 왜냐고 묻지 마세요. 그냥 바보라서 그러려니 생각하세요.

 

 

 

 

 

 

 

글 : 홍승찬 교수
편집 :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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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 시스템창의 기술을 입히다 vol.1 [여수 오동재 한옥호텔 ]한옥에 시스템창의 기술을 입히다 vol.1 [여수 오동재 한옥호텔 ]

Posted at 2013.08.13 09:42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날씨가 도데체 시원해 지지를 않네요.....

무더운 여름에 지치지않게 잘 대처하고 살고 계신가요

이번 포스팅은 폭발적으로 불고 있는 전통한옥에 대한 바람에 일조하는 이건 한식시스템창 '예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건창호 한식미서기창 엔틱옵션]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높은 빌딩과 아파트 모습이 비슷한

집들이 대세를 이루는 시절이 있었지요.

이제 우리가 앞만보고 달려온것과 달리 이제는 조금 숨을 가르며 주변을 살피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잊고 지내고, 우리꺼보다는 서양식 문화가 고급이자 잘사는 것이라 여겨졌던 문화가 전통적이고 한국적인 것들이

다시 주류와 고급문화로 변경된것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다행이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옛한옥들의 문과 창에는 창호지라는 아주 좋은 소재가 있었지만, 새는 바람과 추위는 어쩔수 없는 것이

단점이였고, 방범의 기능또한 매우 취약하다는....

영화에서 자객들이 발로 한번 뻥 차면... 바로 다 부서진다는......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고, 유럽식 시스템창의 장점을 접목시킨것이 이건창호의 '예담'입니다.

한옥은 한옥만의 두께와 미의 분활이 있습니다.

단지 기능적인 것만 고려한 창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건창호의 '예담'은 고증건축학 및 한옥건축가들의 전문 자문을 받고 최대한 한국의 전통미를 지키는 선에서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냥 흉내만 내서 현대식으로 만들어진 창과 자세히 비교해보면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시스템창이 청와대에 설치된것처럼 청와대에도 설치됬다는것은 공인받았다는 증거아닐까요?

 

그럼 한식,한옥 시스템창이 실제로 적용된 현장을 큰현장 위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편은 앞선 말씀드린데로 [ 여수 오동재 한옥호텔 ] 입니다.

 

 

여수엑스포와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한옥호텔 '오동재'가 위치해있습니다.

전국각지의 한옥마을과 비슷하면서도 조금더 특화시킨 숙박시설입니다.

전통한옥의 외관을 가지고 편안한 숙박을 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춘 한식호텔 컨샙입니다.

 

 

 

시원한 대청마루와 앞쪽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시야가 넓은 통창은

이건창호의 목재 LS 시스템창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잠을자고 휴식을 취하는 방에서 냉기와 열기를 잡지 못한다면, 멋이고 전통이고 다 관심없겠죠

이곳은 이건창호의 한옥여닫이 시스템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목재의 두께를 최대한 전통분할비에 근접하고, 시스템창호의 성능을 가진 창입니다.

 

거실의 시원한 뷰를 가능하게 하는 것도 이건창호의 목재시스템창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유리와 목재의 무게를 견디고 넓은 뷰와 전망을 가능케 합니다.

기술과 전통미는 늘 서로 절충하고, 고민하게 합니다.

조금더 전통을 따르면 기능이 떨어지고, 너무 기능에 충실하면, 전통미와 비례가 틀어지고......

그러기에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고, 최적의 비례와 더 작은 하드웨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아닐까요...

 

아직은 가격대가 높은 이창을 좀더 개량하고, 종류를 늘려 좀던 많은 곳에

전통한옥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 오동재 한옥호텔 ] 편은 마치고, 다음편에 다른 멋진곳을  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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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더 가격대가 낮아져서 저런 창틀을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 2013.08.21 16:57 신고 [Edit/Del]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더 많이 이용하고, 수요도 많아져 실제 전통창의 얄쌍한 비례를
      재현하기 위한 연구를 좀더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창이 색다르네요~ 멋집니다.
  3. "뭔가 무기력하게 만드는밤..
    오늘밤엔 좀 찬바람이 살랑살랑..
    잘보고갑니다..~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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