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방법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곤도 마리에식 정리법 내용과 적용 사례정리정돈 방법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곤도 마리에식 정리법 내용과 적용 사례

Posted at 2018.03.31 22:48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을 꼽으라면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라는 자기계발서적을 뽑고 싶습니다. 평소 정리가 잘 되지 않고 회사, 집에서 매번 지저분하고 정리정돈이 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을 많이 받는 저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정리’를 바라보게 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는 정리의 여신이라 불리는 일본의 곤도 마리에님의 책입니다. 곤도 마리에님의 책 중,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이라는 책을 읽고 정리에 대한 개념을 세우고 정리 해보아야겠다는 의지가 활활 타올랐습니다.  


  다만 ‘어떻게?’라는 부분에서 먼저 출판되었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은 구체적이지 않았으나, 그림 설명과 함께 자세하게 ‘어떻게 하면 된다’는 방법까지 제시하는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가 훨씬 더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여유가 되시면,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먼저 읽으신 후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를 읽으시면 정리정돈을 깔끔하게 하고 심플라이프를 사시는데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책과 저자에 대한 소개는 교보문고 홈페이지나 네이버 조회를 통해서도 가능하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책을 읽고 변화된 제 정리정돈 습관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정리나 깔끔함과는 거리가 먼~ 생활습관으로 책을 읽고 나서도 어디서부터 시작할지를 몰랐습니다. 곤도 마리에씨는 올바른 정리 순서로 “옷→책→서류→소품→추억의 물건”이라는 구체적인 순서를 제시합니다. 물건을 만져보고 설레지 않으면 버리는 것이 핵심이며, 설렘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물건이 바로 옷입니다. 사실 옷이 자신의 물건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제일 많기도 하고요. 

  저자의 방법이 나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실험하기로 해보았습니다. 다만, 최근에 외출용 옷을 사지 않고 정장 또는 운동복 위주로만 입기 때문에 운동복을 정리를 먼저 해보고, 속옷, 그 다음은 예전 외출복들을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구분 없이 뭉쳐서 모아놨던 운동복들)


  축구와 마라톤을 취미로 하고 1주일에 6회 이상 운동을 하기 때문에 운동복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특히 축구 양말들은 버리기는 아깝고, 늘어져서 신기에는 좀 그렇고,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축구팀 동료가 양말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경우 빌려줄 생각으로 많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유니폼도 많아서 해마다 유니폼이 바뀌고 여름용, 겨울용도 있고, 축구팀도 2개 가입이 되어있어 팀마다 유니폼이 달라 많은 유니폼들이 있었습니다. 

  정리를 위해 집에서 바구니들을 구매했습니다. 1차적으로 양말 및 옷들을 만저보고 설레이는지 설레이지 않는지를 느껴봤습니다. 크게 설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느낌은 왔습니다. 느낌에 따라 버릴 것들을 모았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양말, 반팔 상의, 긴팔 상의, 반팔 하의, 긴팔 하의, 점퍼라는 5개의 바구니를 만들어 분류하였습니다.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책에 나와 있는 그림을 통해 수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찾기도 편하고 수납도 더 많이 되는 현명한 방법들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하게 분류하여 접어 넣어 보관하고 있는 운동복 및 양말)


  운동용품 정리 후, 팬티와 런닝셔츠, 그리고 양말은 구역을 나누어 신발박스를 활용하여 정리정돈 하고 있습니다. 빨래를 건조하고 곤도 마리에 식으로 빨래를 접어 제 위치에 보관하니 옷장과 수납장의 공간이 활용도가 높아졌고, 내가 찾는 옷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빨래를 접는 것이 즐거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옷 정리 정돈을 열심히 하는 저를 칭찬해주니 뿌듯함 까지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자의 말 저는 지금까지 ‘정리하라’는 말은 많이 했지만 ‘어떻게’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노하우를 전수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직 1단계 옷 정리와 2단계인 책 정리 위주로 시도해보았고, 몇 달간 정리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서류와 소품,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추억의 물건까지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정리를 기다리고 있는 제 책상입니다. -_-;; 아직 책상은 정리 시스템 도입 전 입니다 ㅠㅠ)


정리정돈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 정리정돈 사례를 참고하시고,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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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트링 프로를 사용하여 발표 영상 만들기2 (영상 제작하는 손쉬운 방법 - 뮤직비디오, 리릭 비디오를 만들어 보자)슈퍼스트링 프로를 사용하여 발표 영상 만들기2 (영상 제작하는 손쉬운 방법 - 뮤직비디오, 리릭 비디오를 만들어 보자)

Posted at 2018.02.28 23:40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2018/01/29 -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 발표, 행사에 쓸 수 있는 추천 어플 앱 ! 슈퍼스트링 프로를 사용하여 발표 영상 만들기 (영상 제작하는 손쉬운 방법 - 뮤직비디오, 리릭 비디오를 만들어 보자)


슈퍼스트링 프로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위 1부를 통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2부로 실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글을 위해 사용된 예시는 이번 2018년도 시무식에서 신규 입사자 분들이 합창을 준비했고, 합창만 하기에는 약한 것 같아 배경으로 사용될 간단한 영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합창은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결정되었으며, 영상은 행복을 주는 사람의 MR을 깔고, 가사를 보여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간단한 리릭 비디오에 최적화 되어있는 슈퍼스트링 프로를 사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맥 운영체제를 사용해야 합니다.(맥북 등) 본 프로그램은 유료 프로그램으로 가격은 32.99 $ 입니다. 애플 app store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 안내]

1. 프로그램을 설치 후 배경음악으로 사용할 음원을 준비해 둡니다. mp3 파일 형태로 준비하고, 프로그램을 실행 합니다.

 


2. 실행화면입니다. 좌측은 재생 및 편집 리스트가 있고, 바로 옆에 mp3 파일의 시간표와 음파 형태의 모습이 보입니다. mp3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서 어떤 모습인지를 눈으로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3. 음파 모형 옆에 칸으로 나누어져 있는 곳이 텍스트를 넣는 곳입니다. 텍스트는 더블클릭하여 입력하면 되고, 음파의 모습에 따라서 텍스트 칸의 두께를 조정하면 그것이 바로 텍스트가 보여지는 시간 입니다. 노래의 특성에 맞춰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연출을 하기 위해서는 텍스트 입력칸의 두께를 신경 써야 합니다. 두께 조절은 마우스로 하단이나 상단의 선을 드래그 하시면 쉽게 조정 가능합니다.


4. 텍스트의 색깔이나 배경색은 미리 지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또한, 제일 중요한 것이 "스타일"입니다. 스타일은 특수효과의 종류입니다. 전체 텍스트를 선택하여 스타일을 하나로 통일하여 정할 수도 있고, 특정 부분을 잡아서 각각의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전달하려는 메세지나 음원의 형태에 따라서 여러 가지 적용해 보시면, 느낌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


5. 제일 오른쪽에 있는 효과 미리보기 창에서는 텍스트 효과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를 하면서 편집을 하면 편리합니다. 다만 화면이 조금 작은데, 이 때는 화면 좌측 하단 편집하기 버튼을 누르거나,  mp3 파일 이름 윗쪽 음표를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완성하고 보시면 뿌듯합니다. 


6. 하얀 바탕이나 검정 바탕이 기본이지만, 이미지도 삽입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삽입은 우측 하단 배경 섹션에서 이미지 칸을 클릭 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미지의 투명도도 조종하여 어울리게 구성하시면 되겠습니다. 동일한 사진을 적용할 때에는 원하는 칸 만큼 텍스트 칸을 선택하시고 이미지를 클릭하여 선택하시면 일괄적용 됩니다. 


7. 편집이 완료되었으면, 우측 하단의 내보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화질과 포맷, 그리고 해상도 등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고화질로 할 수록 파일의 크기는 커지지만 영상의 화질은 좋고 끊김 없이 부드럽게 재생됩니다. 

위 과정을 통해 만든 연습용 파일을 공유해 드립니다. 슈퍼스트링2 앱을 구매하시고 첨부된 연습 파일을 사용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최종 영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mr은 신규 입사자들이 부른 파일을 사용하였습니다. )

이건음악회블로그 연습용.superstring

(연습용 파일에는 텍스트와 음원만 넣었고, 사진은 초상권 문제로 삭제하였습니다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쉽게 발표 영상을 만드셔서 실무에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joovong
    프로 결제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1080p 내보내기만 하면 왜 자꾸 오류가 뜨나요?
    내보내는중 해서 쭉 가다가 젤 마지막에 자꾸 오류가 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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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행사에 쓸 수 있는 추천 어플 앱 ! 슈퍼스트링 프로를 사용하여 발표 영상 만들기 (영상 제작하는 손쉬운 방법 - 뮤직비디오, 리릭 비디오를 만들어 보자)발표, 행사에 쓸 수 있는 추천 어플 앱 ! 슈퍼스트링 프로를 사용하여 발표 영상 만들기 (영상 제작하는 손쉬운 방법 - 뮤직비디오, 리릭 비디오를 만들어 보자)

Posted at 2018.01.29 08: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손쉽게 발표영상, 뮤직비디오, 동영상 등을 만들 수 있다면?


  요즘 각종 행사, 발표 및 프리젠테이션에 영상이 많이 들어갑니다. 텍스트나 이미지가 전달할 수 있는 것보다 영상의 전달력이 훨씬 크기 때문이죠. 그러나 영상의 효과는 대단하지만 발표자의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영상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영상을 직접 만들 필요가 있는데 영상 제작은 엄청난 노력과 기술 +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라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각종 교육 영상이나 회사 행사, 학교에서의 프리젠테이션에서 가볍게 쓸 영상을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쉽게 제작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작은 아이디어만으로 비용대비 횩과 측면에서 뛰어난 영상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도 이 방법을 알고 나서.. 참 행복했습니다.  저만 알고 있기 아쉬운 비밀!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그 비밀은 바로 "Superstring 2 pro" 슈퍼스트링2 프로 라는 앱입니다. (맥용 어플입니다. 맥북이 필요합니다)


  1 시리즈 부터 사용했는데 비용 대비 효과가 높아 저는 1과 2를 구매해서 사용 중입니다. 올 해 시무식에서는 이 어플을 통해 만든 영상으로 윗분들의 칭찬을 받는 톡톡한 효과를 내었기에 많은 직장인 분들과 공유하고자 저만 알고 싶은.. 이 필살기 어플을 공개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슈퍼스트링2 프로에 대한 공식 설명입니다.

Superstring은 손쉽게 리릭 비디오를 만들 수 있는 맥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리릭 비디오 만들기, 이보다 쉬울 순 없을 겁니다.


이렇게 작동합니다.

-노래 선택 : Superstring으로 리릭 비디오를 만들 노래를 드래그 합니다.

-가시 입력 : 가사를 입력하고 드래그해서 타이밍을 맞추세요. 텍스트 스타일, 글꼴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배경 추가 : 배경으로 이미지를 추가합니다. 또한 배경 스타일, 색상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 및 공유 : YouTube 에 업로드 할 수 있는 파일로 리릭 비디오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음악을 표현하세요.

-Superstring의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에서 바로 편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드래그 앤 드롭 만으로 정말 간단히 리릭 비디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적절한 위치에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모든 도구들이 적절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손쉽게 스타일과 텍스트, 배경 및 효과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리릭 비디오는 가사가 중심인 뮤직비디오를 뜻합니다.


먼저 이 앱으로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배경음악이 필요합니다. 가사가 있는 노래보다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음악을 다운 받아 사용하면 좋습니다. 리듬감이 있는 음악이나 비트가 느껴지는 음악을 가지고 만들었을 때 훨씬 효과가 높습니다.

먼저 이 앱의 개발사에서 예제로 보여주는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https://youtu.be/1KHxxRBfm-4



https://youtu.be/5anAxF5V6vw


 텍스트만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배경에 이미지도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 효과도 매우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영상과 어울리는 효과를 하나만 가던지, 아니면 원하는 부분에 원하는 효과를 각각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텍스트 효과 목록 입니다. 스타일을 클릭하면 다양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스타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다양한 텍스트 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차이점은 직접 해보시면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신기해하는 효과는 중력과 폭발 등입니다. 롤러 코스커 효과는 너무 특이해서 조금 어지럽더라구요.

그렇다면 제가 만든 간단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간단한 교육 영상, 프리젠테이션 영상 등 발표자가 원하는 메세지를 담은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 혹시 감이 오시나요? 세세한 작업 방법은 다음 편에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질문
    텍스트 박스 사이즈는 못바꾸나요?
  2. 질문
    답변 감사합니다. 유료버전에서도 못바꾸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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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업무팁]NIKE를 통해본 소통의 중요성[효율적인업무팁]NIKE를 통해본 소통의 중요성

Posted at 2018.01.23 13:43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우리는 늘 소통 소통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세상이 점점 편해지고, 기술이 발전되면서 점점 우리의 삶도 소통과 멀어지고 

개인적인 생활과 삶이 만들어지고 답답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 생각해 볼까요?.. 

과연 기술의 발전이...우리의 소통을 점점 막고 있는 것일까?

과학기술의 발달,

자고 일어나면 쏟아져 나오는 각종어플과 제품들 

인간의 관계를 끊어버리는냉혹하고 차가운 물건일까요?

그에 대한 답을 전 최근에 어렴풋이 찾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기술의 발전은 인간관계를 단절시킨다.??'

진보된, 발전된 기술은 과연 그럴까요?

발전된 기술을 따뜻함과 배려를 위한 기술을 너무 좁게, 나를 위해서만 

사용하면서 우리에게 과학기술은 차갑과 딱딱한 이미지의

'터미네이터'가 된 것은 아닐까요?


 

지난 2월 NIKE는  FuelBand를 발표했습니다.




이 신제품의 동작메카니즘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고 있는지를 업데이트를 시켜주면서 

때때로 착용자의 운동을 하고자 하는 욕구, 칼로리를 더 소비하게 하는 동기를 유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빨간색은 - 움직임이 적어 칼로리 소비가 적을때

초록색은 - 움직임이 맣아 칼로리 소비가 많을때 표시가 됩니다.

현재의 기능은 이렇게 어떻게 보면 단순하지만,

나이키의 목표는 기기와 사람간의 feedback을 통해 Harmony를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인체의 변화에 맞게 주위환경이 변하게 되는...최적의 몸상태를 유지하는 장치

좀 더 넓게 생각하면 전문운동선수들의 몸의 변화도 이러한 장치를 기반으로한 또 다른 새로운 장치가

측정을 하고 사고를 방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몸이지만 인지하지 못하는 위험한 순간

이러한 기기가 알려주는 것이죠. 위험을 내 안의 심장을 통해 그리고 또다른 어떤 내 몸의 부분을 통해

서로간에 소통을 feedback을 통해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ADIDAS또한 말하는 신발은 만들었습니다. 아직 제품화를 위한 프로토타입이 아닌 

단순 프로토 타입이기는 하지만 이것 역시 Feedback이라는 '소통'이라는 것을 중요시한 제품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제품에 대한 동작메카니즘은 아래의 영상이 한번에 쏵~~


새로운 기술 진보된 과학기술은 우리의 삶을 절대로 망가뜨리지 않겠구나.

오히려 그것을 사용함에 있어서 User의 마음가짐과 사용법에 따라 그 결과물이 다르게 나오는구나.


노벨이 다이너마이트를 사람이 좀 더 쉽게 굴착작업을 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사람을 죽이는 대형 살인무기가 된거 처럼...

앞으로 과학과 IT 분야는 이러한 사람의 인성과 감성을 잘 이끌수 있는 방안도 찾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관계라는 것이 꼭 눈으로 직접보고. 만지고, 말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치 우리가 오래된 유치원, 초등학교 친구를 몇십년 만에 만나도 만나는 순간 서먹함은 없는 것처럼

우리도 좋은기술, 따뜻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의 결과물들을 잘 이용하면

더 많은 관계를 맺고 더 많이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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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해보면 알 수 있는 시각장애, 시각장애체험을 통한 시각장애 이해하기직접 체험해보면 알 수 있는 시각장애, 시각장애체험을 통한 시각장애 이해하기

Posted at 2018.01.01 09:30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Put yourself in someone else's shoes"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기 전 까지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다른 사람의 처지에 서보라는 뜻을 담은 관용구) 라는 영어 속담이 있습니다. 한자로 하면 "역지사지"의 뜻이지요. 

  장애우에 대한 배려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언론 등에서 이야기 하고 교육하지만, 사실 직접 그 입장이 되기 전 까지는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시각장애체험을 하기 전 까지도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눈이 보이지 않으니까 답답하겠다'라는 정도만 생각했었지요.

  시각장애 체험을 해보니 제가 상상했던 '불편함'은 당연했고, '두려움'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수 조차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은 정말 고통스럽고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은 이건음악회의 컨셉인 음악을 통한 나눔과 음악을 통한 장애의 극복이라는 컨셉으로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마음의 안정과 정서함양. 장애극복 의지 고취, 주변의 편견을 깨트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음악캠프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부터 실시 했으니, 벌써 7년이 넘어가네요. 

  사내에서도 인천혜광학교 때문에 시각장애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고 교육을 통해 시각장애우를 배려하는 교육과 시각장애 체험활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도 마찬가지로 시각장애우에 대한 인식전환과 배려를 위해 체험활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인천혜광학교 민선숙선생님께서 직접 시각장애를 겪게 된 사고와 어떻게 극복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어린 시절 교통사고 때문에 시각장애가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생활하게 되었는지, 불편한 점들과 불편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시각장애에도 여러 등급이 있습니다. 민선숙선생님께서는 전맹(아무 것도 안보이는)이시지만, 함께 오신 김선생님께서는 아주 약간 흐릿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생활에 불편함은 있지만 그래도 약간 이라도 보이는 것에 감사하며 불편을 이겨내고 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권성진선생님께서는 시각장애우가 사용하는 지팡이, 케인에 대한 설명과 시각장애인이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떻게 도움을 줘야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설명자료와 함께 1시간의 강의가 끝나고, 나머지 1시간은 시각장애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인 1개조로, 1명은 보호자 역할을 하고, 나머지 한명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케인을 활용하여 2층 교육장에서 이건창호 본사 건물을 크게 돌아 오는 것이 과제입니다. 자주 가는 곳이라 쉽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중간 중간에 계단과 출입문이 있기 때문에 생각 만큼 쉬운 코스는 아니었습니다. 



올해에는 영상을 찍지 않아 2015년도 영상으로 시각장애 체험 분위기를 전합니다.



스마트폰 링크 주소 : https://vimeo.com/147286564



직원들의 후기에는 이번 경험이 시각장애우와 더불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몇 개의 후기 소개해드립니다. 


[홍성록 책임]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막연한 동정이외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은 우리와 다르거나 동정의 대상이 아니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 분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같이 살아가는 이웃으로써 존중하며, 작은 도움이라도 큰 기쁨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각장애 체험시 정말 무섭고 두려움이 앞섰는데 주변인의 도움이 정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거리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있다면 반드시 도와줄 수 있는 용기와 지식을 배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하용진 책임]

작년에 이어 두번째 경험이라 쉬울줄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앞이 안보인 상태로 움직인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없고 어떤 상황이 다가올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오늘 교육으로 건강함에 감사하고 장애를 가진 불편한 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영욱 사원]

시각 장애 교육 및 실습을 통해서 보이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애우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며, 이러한 교육을 많은 분들이 이수하여 장애우들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후기로 의미 있게 끝난 이번 시각장애 체험활동은 눈으로만 장애를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역지사지를 통해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마음으로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접 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장애체험. 더불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체험활동을 통해 시각장애 뿐만 아니라 다른 활동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자녀 교육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처음 접했습니다.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고, 배려심에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이건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눔활동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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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오사카가족여행 1일차[가족여행]오사카가족여행 1일차

Posted at 2017.12.28 11: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7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연말을 이용하여 가족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번잡한 도시에서의 정신없는 마무리보다 해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아지네요

이번 포스팅은 [오사카 가족여행]입니다.

오사카의 주요 관광지는 이미 많이들 아실터라...

1일차 일정.

김포-간사이공항-하얏트리젠시-오사카코역-우동-산타마리아호-덴포잔-하얏트리젠시-저녁

전 파트별로 나누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호텔

도심에서 묵을것인가 / 교통이 편한 곳에 묵을것인가

우리의 선택은 교통이였습니다.


하얏트리젠시오사카는 간사이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로 호텔까지 바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가족 단위나 짐이 많은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가족단위로 이동시 대중교통을 찾는게 상당한 일입니다.


USJ 오가는 무료 셔틀이 왕복 1회 운행하며

택시를 이용할경우 3천엔정도(편도)

나의 결정에 일정이 확~확 바뀌게 됩니다.

시설은 다소 노후 됐으나 하얏트리젠시 계열답게 

청결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가격대비 룸이 크고 한적한곳에 위치해 조용하며

사전예약시 고층으로 배정을 요청했더니 

멋진 야경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텔-우메다역 구간의 무료 셔틀 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어 시내를 오가는일도 크게 어렵지 않으나

오사카 시내에세 늦은 시간까지 음주를 즐길 계획이 있다면 비추천입니다.

가족단위로는 강추합니다.


http://www.kate.co.jp/kr/timetable/index

(셔틀운행정보)


#둘러본 곳들...

오사카코역-우동

산타마리아호와 덴포잔을 구경하기 위해 오사카코역으로 이동

주유패스 2일권을 구매해 첫 개시를 했습니다.


우동스튜디오에서 우동, 양많음주의ㅋㅋ, 자가제면, 맛은 무난했습니다.


산타마리아호

16시 마지막배 탑승(월별 시간이 다르니 확인하세요^^), 주유패스로 승선 가능

가을 해질 시간과 맞물려 노을 구경하기가 좋았습니다.

서울과 똑같은 노을이지만 낯선공간과 상황이 주는 새로움.

그것이 여행이 아닌가..하는 상념이 ~~^^

덴포잔

산타마리아호를 탑승 후 덴포잔으로 이동하니 해가 저물어 야경을 보기 좋았습니다,

덴포잔도 주유패스로 탑승 가능합니다.~~~

시스루 관람차도 있으나 대기 시간이 있어 일반으로 탑승하였습니다.

대관람차는 저녁 탑승 추천합니다.

주유패스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꼭 들러보면 좋을 코스~~

오사카에서의 첫날은 안전하게 오사카여행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

그럼 저녁도 호텔에서 해볼까요?

.

#식사

저녁은 호텔 지하 식당 yo.u

야끼니꾸로 예약한다는것이 스키야끼로 예약해버렸습니다.~


고기와 야채 두부 떡 등 재료들의 맛과 상태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생맥주 맛이 아주 썩 좋았습니다.

다만, 호텔식당이라 식대에 세금 봉사료가 추가되어 가격대는 조금 높은편이긴 하지만.

우리는 여행을 온것이니 돈은 잠시 잊어봅니다.



같은 음료라도 자판기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덴포잔 대관람차 타고 오사카코역으로 가는길에 500ml 캔콜라가 있는 

자판기를 발견해서 신기해서 뽑아봄 가격도 매우 좋았습니다.

더 뽑아올걸 후회했다는 ㅎㅎ

이렇게 첫날의 오사칸는 안전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스페셜한 흥미진진한 여행은 아니지만,

가족과 함께이기에~

즐거운 오사카 첫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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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건음악회 CD 제작 완료! -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추억하다제28회 이건음악회 CD 제작 완료! -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추억하다

Posted at 2017.12.22 16:2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28회 이건음악회 -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공연이 끝나고 한 달이 좀 더 넘었습니다. 이건음악회가 끝나고 러시아로 돌아간 합창단은 2일 쉬고 바로 크램린궁에서 공연이 있었다고 합니다. 역시 대단한 합창단이네요!

  이건음악회와 멋진 팬들 그리고 좋은 공연장, 따뜻한 날씨(우리의 11월 날씨는 그들에게는 봄 날씨 정도였지요!) 맛있는 음식 등,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갈 수 있어서 대단히 좋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갔습니다.  이건의 스텝들을 러시아로 데려가지 못하는 아쉬움도 전했고요.

  남성 24명이 반주 없이 노래를 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오셨지만, 아카펠라로 미세하게 작은 소리부터 귀가 아플 정도의 큰 소리, 땅을 뚫을 것 같은 저음에서 마음을 울리는 고음까지... 그리고 지휘자의 절도있는 움직임... 많은 것들에 깊은 감명을 받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리랑을 노래할 때에는 많은 공연장 이곳 저곳에서 눈물을 훔치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감동적인 공연을 보여준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들은 떠났고, 우리는 남았습니다. 남겨진 우리가 그들의 목소리와 공연을 추억 할 수 있는 방법은 공연 실황CD 밖에 없겠지요. 국내 최고의 톤마이스터(소리 장인) 최진선생님께서 CD 제작 작업에 참여하셔서 보다 좋은 음반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예술의전당에서 낮, 저녁 2회 공연 녹음을 통해 만들어지며, 실황 녹음이기 때문에 공식 음반과 비교하면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하셨던 공연의 감동을 다시 느끼시기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회 후기 이벤트 기간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CD를 배송해드렸습니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작은 감동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여 크리스마스 전에 보내드리는 것을 목표로 배송하였습니다. 보내주신 주소지로 등기 배달하였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CD 받으신 분들은 감상 후기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준비 했던 이건의 스탭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CD 디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28회 음악회 CD의 커버는 흰색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으면 위와 같은 형태가 나옵니다. 역대 음악회 포스터들도 보이고, 북렛이 삽입되어 있는 것이 보이네요.

 한번 더 펼치면, 3단으로 가운데와 우측에는 씨디가 숨겨져 있는 것이 살짝 보입니다. 

씨디는 자체의 모습의 위 사진과 동일 합니다. 


  28회 이건음악회 CD는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공연과 비슷하게, CD1에는 1부 프로그램이, CD2에는 2부와 앙콜이 들어가 있습니다.  CD를 들으면, 좋은 시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음악을 들으며 추억하니 즐거웠던 기억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강문규
    며칠전 집으로 배달된 cd를 당장 들어 보고 싶었으나 계속되는 송년회 모임 때문에 알콜에 젖은 상태로는 공연 당시의 감동을 제대로 느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있다가 주말 아침 커피 한잔과 같이 눈을 감고 합창단의 모습을 떠 올리며 감상했습니다.
    혹시나 하며 기다리던 우편물을 개봉하자 깔끔한 케이스 안에는 흔히 시중에서 볼 수 없는 cd와 booklet, 시각적 구성은 많은 정성이 들어가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앙콜편 공연을 들으며 그날의 감동과 함께 성탄절 연휴를 따뜻하게 시작하기되어 행복합니다. 1부 공연은 참았다가 성탄절 아침에 들으려고 합니다. 이건 음악회 관계자님들께 진심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 천병국
    이번 공연 신청이 잘못되어(물론 제 실수지만) 공연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디로라도 이건음악회의 순간을 공유하고 싶어 뒤 늦게나마 시디를 신청드립니다.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보내주실 수 있으시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 신청으로 이메일로 일단 해 보겠습니다.
  3. 정성진
    정성이 가득 가득 듬뿍 담긴 공연실황 음반 방금 받았습니다.
    설명까지 속지로 넣어주시고... 감동입니다.
    이건의 번창을 늘 기원하면서, 또한 음악회 업무를 담당하시는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4. Sophia 💜
    이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품격#정성#고급#감동#완벽 등 입니다.

    Think Different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보내 주신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
    운전할 때 마다
    그 날의 감성을 떠올리며 감상합니다.

    이건의 빛나는 선물에 보답하는 건
    열심히 살면서
    내년 음악회에
    또 참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빛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
  5. 하늘아지
    예술의 전당에서 집사람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당일 녹음한다고 음악 끝나고 박수는 조금 늦게 쳐 달라는 부탁때문에 박수 소리가 작았었죠.

    죄송한데, CD신청을 깜빡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추가 신청을 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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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안녕하세요. 이근영선생님. eagonblog@gmail.com으로 받으실 곳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5 13:34 신고 [Edit/Del]
      김정염선생님 안녕하세요. 음악회 cd 이벤트는 공연의 감동과 후기를 남기시면 추첨을 통해 음악회 CD를 배송해드리는 이벤트입니다. 공연 후기가 약했던 것은 아닐까요? ^^ 멋진 후기로 재도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5 13:35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최영진선생님. 1차 배송 때 발송을 드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12월 중순) 혹시 주변 우편물 확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만약 찾으실 수 없다면 주소와 연락처를 다시 eagonblog@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신창선
    미쳐 신청을 못했는데 늦게라도 cd를 받을수는 없을까요? 꼭 부탁 드립니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2동 역삼e편한세상 107동 1301호 입니다. 신창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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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망년회 술자리_ 음주운전 주의_나도 모르게 하는 음주운전[음주운전]망년회 술자리_ 음주운전 주의_나도 모르게 하는 음주운전

Posted at 2017.12.19 16: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이제 12월...

2017년도 이제 열흘정도 남았습니다.

한해를 열심히 살고 그시간을 정리하는 시간,

망년회,,,


망년회를 하다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대요.

출근 음주운전 !!!

왜??

알코올은 우리 몸에서 2단계를 분해가 됩니다.

체내에 들어간 알코올은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로 분해

그리고 다시 '초산'으로 분해가 됩니다.



아세트알데히드는 발암성 물질로 몸에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구토를 하면 나는 그 냄새가 바로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이라고 합니다.

1단계 아세트알데히드 상태일때, 몸속에 알코올이 위해작용을 하는 상태입니다.

아직 우리 몸에 알코올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2단계로 '초산'의 상태로 가야 알코올이 우리 몸에서 완전히 분해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1단계 아세트알데히드에서 2단계 초산으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얼마일까요?

'술깼다'라는 건 얼마나 걸릴까요?

서양인이 동양인에 비해 분해효소가 4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예외인듯 합니다 ㅎㅎ

동양인의 경우 대체로 8시간의 분해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2시를 넘겨 2차 3차를 달리고,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운전으로 한다면,


여러분은 아직 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것이죠

바로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안전뿐 아니라 다른 누군가의 행복도 빼앗는 위험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즐겁게 마신 술이라면, 다음날 출근은 택시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잠시의 귀찮음이 우리의 행복한 시간을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모두 '출근길 음주운전'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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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만나다 - 이건음악회를 거처간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 만난 이야기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만나다 - 이건음악회를 거처간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 만난 이야기

Posted at 2017.11.30 22:1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지난 11월 19일 베를린 필하모닉과 사이먼 래틀의 한국 공연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공연을 손꼽아 기다린 것은 아마도, 첫 째가 베를린 필하모닉이라는 이유이고, 둘째가 바로 사이먼 래틀이 베를린 필하모닉과 연주하는 마지막 한국 공연이기 때문이었 던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아마도 조성진씨 협연을 보기 위해였겠지요. (원래는 피아니스트 랑랑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조성진으로 교체되었다고 합니다.)

공연의 티켓 가격은 좋은 자리가 45만원, 37만원 등 엄청난 가격에 거래되고 있었지요.  예술의전당 3층 꼭대기도 가격이 7만원인데 저렴한 좌석은 모두 매진이 되었습니다.  진짜 엄청난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비싼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던 이건창호, 이건산업은 정말 대단한 회사군요!라고 깨알같은 자화자찬 해봅니다. ^^;;

사실, 23회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12명, 25회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5명,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5명(출연자는 모두 7쳄발로 연주자 1명, 가보 타르코비 중복이라 제외) 등, 모두 합하면 총 22명이나 되는 베를린 필하모닉 멤버들이 이건음악회를 통해 한국은 팬들을 만나 멋진 공연을 펼친 바 있습니다.

중국 공연 중에, 튜바 플레이어인 알렉산더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23회 이건음악회에서 브라스 앙상블 멤버로 한국에 왔을 때 많이 친해졌던 친구입니다. 베를린 필하모닉은 5년만에 한국 방문이나, 2015년 겨울 빈-베를린 앙상블 공연 차 한국 방문 때에도 연락이 왔었지요! 공연 끝나고 맥주 한자는 연락이었습니다. '맥주 보다 공연 티켓을 주고 공연 보러 오라고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_-;; 공연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부담 되는 것 같아 콘서트 끝나고 맥주 한잔 하기로 하였습니다.

생각을 좀 더 해보니 총 80~90 명의 멤버 중에 거의 1/4을 알기 때문에(음악회 담당한지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인사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공연 전에 가서 다른 친구들도 보고 싶어 리허설 이후에 백스테이지에서 보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리허설 끝난 후 만난 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Long time no see!를 연발하며 격하게 반겨 줍니다. 사실 제 이름이 어렵기 때문에 해외 연주자들이 오면 그냥 저를 NO.1 넘버원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연락을 위한 전화기를 한대 씩 주는데 그 전화기에 단축번호 1번을 제 번호로 저장해서 전화기를 줍니다. 그 때 설명하죠. 넘버원을 계속 누르면 나한테 연결된다. 내가 바로 넘버원이니 넘버원으로 불러달라..는 것을 영어로 설명하죠. 그럼 해외 연주자들은 대부분 좋아합니다.

 

여기 저기 넘버원을 찾는 소리가 들립니다. 내심 흐믓해지네요~ 이건음악회를 위해 방문한 연주자들은 내부 방침이 극진하게 모시는 것이기 때문에 열과 성으로 모십니다. 최고의 콘서트를 위해 다른 모든 것은 저와 이건 스텝들이 챙기고 연주자들은 연주에만 집중하게 되죠. 그래서 연주자들은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게 되고 친구가 됩니다.

 

가장 격하게 반겨줬던 더블베이스 야누스 위드직! 카메라를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6회 때 왔었는데 소니에서 니콘으로 카메라를 바꿨네요. 저한테 막 자랑하고, 제 카메라를 막 탐냈습니다. (그 사이에 저는 캐논에서 소니 A9으로 변경 ^^)

반가운 친구들과의 시간도 쑥쑥~ 지나가고 공연 시간이 다가옵니다. 공연 티켓이 없어 ㅠㅠ 공연은 백스테이지와 예술의전당 로비에서 TV로 보았습니다. 역시나 베를린 필하모닉 입니다. 사이몬 래틀경의 멋진 지휘도 공연을 보는 맛을 더합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무대도 역시나 멋집니다. 콘서트를 직접 보지 않은 관계로 자세한 것은 생략합니다. 저는 그냥 친구들 보러 간 것 이니까요 ^^;;

인터미션 시간에도 많은 단원들과 만났습니다. 호른 연주자 사라 윌리스, 퍼거스, 클라리넷 연주자 월터 세이파스, 오보에 안드레아스,  플룻 마이클 하셀, 트럼펫 가보 타르코비, 기욤 젤, 타마스 발렌짜이, 첼로 스테판 콘츠, 비올라 볼프강 울프, 제2바이올린 로마노 토마시니 등등 먼저 와서 인사해주니 주변 사람들이 저를 음악가나 엄청난 기획사에서 나온 줄 아네요. 어깨에 힘도 들어가고 ㅎㅎ 기분도 좋았습니다.  모두들 반가워하고 이건음악회 출연했던 기억들을 이야기 하며 짧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이건음악회가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담당자로서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인터미션 종료 후, 공연 종료 후, 호텔에서 악기를 놔두고 모였습니다.  근처 식당으로 가서 맥주와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

멤버는 좌측부터 로마노, 가보, 알렉산더, 사라 윌리스, 안나 메린, 안드레 쇼츠(신입 트럼펫 연주자), 그리고 이건 스텝들

 

언제나 쾌활하고 말이 많고 즐거운 가보 타르코비! 이 날도 음악적인 이야기를 하며 로마노와 엄청난 논쟁을 했습니다. 결과는 가보의 승리 ^^; 왼쪽에 알렉산더는 2년만에 보는데 살이 많이 빠졌네요. 애플 제품을 엄청 좋아해요. 애플워치도 찼네요 ^^

 

19일은 사실 친구들을 만나는데 의미가 있었어요. 그런데 베를린 필하모닉 멤버들이 오랜만인데 공연을 관람하지 않은 것에 내심 서운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20일에 꼭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_-;;; 사실 저도 내심 원했습니다. 그래서 20일에도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20일에는 리허설을 일부 오픈한다고 리허설 공연에 초청도 받았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리허설에서 바로 앞에서 본 이야기는 다음 편으로 넘기겠습니다 ^^

사이먼 래틀경을 코 앞에서 봤지요!! ^^

 

[참고 - 베를린 필하모닉 투어 일정]


※ 2017년 베를린 필하모닉 & 사이먼 래틀 아시아 투어 일정
2017.11.10-11 홍콩 @홍콩문화센터
2017.11.12 중국 광저우 @광저우 오페라 하우스
2017.11.13 중국 우한 @우한 친타이 콘서트홀
2017.11.16-17 중국 상하이 @상하이 오리엔탈 아트 센터
2017.11.19-20 대한민국 서울 @예술의전당
2017.11.23 일본 카와사키 @무자 카와사키 심포니 홀
2017.11.24-25 일본 도쿄 @산토리 홀

 

※ 베를린 필하모닉 역대 상임지휘자
루트비히 폰 브레너 Ludwig von Brenner (1882-1887)
한스 폰 뷜로 Hans von Bulow (1887-1892)
아르투루 니키슈 Arthur Nikisch (1895-1922)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Wilhelm Furtwangler (1922-1934)
레오 보르하르트 Leo Borchard (1945)
세르주 첼리비다케 Sergiu Celibidache (1945-1952)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Wilhelm Furtwangler (1952-1954)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Karajan (1954-1989)
클라우디오 아바도 Claudio Abbado (1989-2002)
사이먼 래틀 경Sir Simon Rattle (2002-2018) 
키릴 페트렌코 Kirill Petrenko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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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추운날 아이들과 분당나들이[주말]추운날 아이들과 분당나들이

Posted at 2017.11.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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