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해당되는 글 48건

  1. [배드민턴동영상]배드민턴 저항과의 싸움이다.(하이클리어 궤적) 2015.10.14
  2. [배드민턴동영상]강한스매싱을 위한 하체운영체제 (1) 2014.09.28
  3. [배드민턴스매싱]이용대선수 스매싱 따라하기 (4) 2014.09.28
  4. [직장인의 취미생활]배드민턴-하체강화훈련(Lower body strength training) 2014.08.31
  5.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으리의 국민간식 순위 Best 5! 떡볶이, 치킨, 피자, 라면, 과자, 아이스크림, 호떡의 치열한 대결! (2) 2014.05.20
  6. [겨울왕국 Let it go ost 더빙과 원본 비교] let it go 박혜나 let it go 효린 손승연 let it go let it go 김연아 버전까지... (4) 2014.02.11
  7. [브레겐츠 오페라 축제] 대자연의 경관과 음악의 감동이 함께 어우러진 색다르고 뜻 깊은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베르겐츠 오페라 페스티발을 추천합니다! (2) 2013.11.19
  8. 24회 이건음악회 - 공연 티켓응모 이벤트(추가 티켓 배부) - 피아니스트 시몬 디너스틴(Simone Dinnerstein) 무료 공연 티켓 신청하기(선착순) (40) 2013.10.22
  9. [10월 14일, 연인이 함께 포도주 마시는 와인데이] 기념일 알아보기. 와인데이 유래 및 와인데이 이벤트 10월 14일 와인 데이에 대해서 알아보기. 와인 종류별 마시는 방법 (3)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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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동영상]배드민턴 저항과의 싸움이다.(하이클리어 궤적)[배드민턴동영상]배드민턴 저항과의 싸움이다.(하이클리어 궤적)

Posted at 2015.10.14 13:4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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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동영상]강한스매싱을 위한 하체운영체제[배드민턴동영상]강한스매싱을 위한 하체운영체제

Posted at 2014.09.28 23:0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강한스매싱은 강한하체에서 나오게 됩니다.

강한하체를 만들어 어떻게 운용을 해야하는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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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드민턴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즐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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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스매싱]이용대선수 스매싱 따라하기[배드민턴스매싱]이용대선수 스매싱 따라하기

Posted at 2014.09.28 23: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현역선수 스매싱 따라하기

 

현역선수의 스매싱은 동회인들과의 스매싱 괘적과 팔동작이 많이 다릅니다.

스매싱 메카니즘을 설명하기 참 어렵습니다. 현역선수의 스매싱 폼과 메카니즘이

바른것임을 의심할 여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동호인들의 폼과 메카니즘과는 조금 다른 맥락에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현역선수의 스매싱 동작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당부의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이 동작을 분석해 보긴 하겠지만 여러분들이 익히기엔 무리가 많이 따르는 동작이라는 것.

부상의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

 

동호인분들은 대부분 짧게는 3달에서 많게는 2년이라는 시간동안 레슨을 하시고

나머지는 배우는 단계는 끝내고 운동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배우는 시간도 현역선수들과 비교하면 정말 얼마되지 않는 시간이죠.

그리고 몇년이라는 시간동안 이미 자신의 스윙이 있으신 분들이 무리하게 선수들의 스윙을

따라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수들의 경우 어린시절부터 운동을 시작했기에

근육과 뼈...몸 전체가 배드민턴에 맞게 발육이 되어, 배드민턴을 위한 몸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런 선수들이 하는 스매싱 동작을 따라하는 것은 많은 리스크가 따릅니다.

만약 여러분이 20대초반이고 하루에 적어도 3시간이상 이 운동에 투자할수 있다면 조금은

비슷하게 구사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이제부터 선수들의 스윙메카니즘을 알아보도록 하죠.^^

팔 동작의 마지막 부분만을 보게 된다면...

아래 사진처럼 그립에 캡부분이 위로 올라왔죠?

 


이 동작의 기본적 메카니즘은 이렇습니다.

점프동작or몸의 중심을 올리면서 어깨를 둥글게 회전합니다.

어깨회전이 끝나는 점에서 라켓과 셔틀콕은 만나있습니다.

이 순간 강한 손목회전을 이용하여 스매싱을 구사한다.

 

강한 손목의 회전이 걸리면서 자연스럽게 팔꿈치와 어깨는 상대적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팔 전체를 짜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동작에서 부하가 걸리는 부분은 날개뼈(어깨죽지)와 팔꿈치 안쪽입니다.

자칫 저런 마무리 동작을 하려고 하시면 어깨와 팔꿈치에 긴장이 걸리면서

반복된 동작으로 부상을 입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하가 많이 걸리는 부분은 근육을 강화시키고 장기간에 걸쳐 자연스러운 스윙동작이

되어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으나, 동호인들의 경우 어렵습니다.

날개뼈의 부상은 적은편입니다. 큰 근육이기에 일상으로도 일반인들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팔꿈치의 경우는 치명적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배드민턴을 그만 두셔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죠.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 감싸으면 안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위가 가장 많이 다치시는 부위입니다. 주요 증상은 인대파열이나

근육이 찌저지는 것입니다. 밥 숟가락도 못들정도로 아프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주사맞고

다시 라켓은 잡으시죠.^^당신이 그렇다면 이미 중독이십니다.^^)

 

이러한 스매싱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셔틀과의 거리 즉, 타점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동호인들이 사용하는 스매싱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셔틀을 내 앞에 둔채 어깨를 이용하여 앞에있는 셔틀에 접근하여 스매싱을 하죠.

이런 방법은 접근하는 과정에서 이미 어깨의 회전이 걸리기 때문에 순간적인

손목회전은 어렵습니다.

 

선수들의 스매싱의 타점...셔틀과의 거리를 아래 왼쪽그림처럼 상당히 접근시킵니다.

셔틀과 가깝게 한 후, 아래 오른쪽그림처럼 손목의 강한 회전을 걸어 셔틀을

집어 삼키는 것입니다.밀어주는 힘없이 순수한 회전만을 걸어주는 상당한 고급기술입니다.

그럼 강한 파워는 어떻게 내는지 생각이 드실텐데요.

그래서 남자선수들은 점프를...여자선수들은 타점은 밑으로 끌어당겨서 스탠딩 스매싱을

구사합니다.


 




 

그럼 동호인분들의 스매싱은 어떤 것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동호인들의 이상적인 스매싱은 선수들의 스매싱과 동회인들의

스매싱의 중간...팔꿈치를 이용한 파워와 손목의 회전을 이용한 각도...

사진처럼 그립읜 끝부분이 뒤로 향하게만 해도 스매싱의 완성도는 높아질 것입니다.

상당히 긴 글이 되어버렸군요.

정리를 하면 너무 무리하게 강한 스매싱을 연습하여 부상을 입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스매싱을 하는 동호인들은 5%도 않됩니다.

깅한 스매싱에 얶매이시지 말고, 전체적 기술...하이클리어, 스매싱 리턴, 백핸드 클리어

등의 실력을 키우는 노력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다치지 말고 행복한 배드민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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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턴
    사진이 오류가 있는지 컴퓨터, 모바일...둘 다 안보이네요. 사진 다시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2. 배드민턴초짜
    재가 찾던 글인데 사진 수정좀 부탁드려요 꼭 보고싶어요
    • 2015.03.15 08:43 신고 [Edit/Del]
      수정하여 업로드 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필요하신 자료가 있으면 덧글남겨 주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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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취미생활]배드민턴-하체강화훈련(Lower body strength training)[직장인의 취미생활]배드민턴-하체강화훈련(Lower body strength training)

Posted at 2014.08.31 18:42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하체강화훈련(Lower body strength training)
하체의 밸런스는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체의 능력은 상체의 능력보다 더 중요합니다.
하체가 제대로 상체를 잡아주지 못하면 바른 스윙 밸런스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기구없이 하체능력을 키우는 연습법입니다. 

틈틈이 하체운동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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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으리의 국민간식 순위 Best 5! 떡볶이, 치킨, 피자, 라면, 과자, 아이스크림, 호떡의 치열한 대결!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으리의 국민간식 순위 Best 5! 떡볶이, 치킨, 피자, 라면, 과자, 아이스크림, 호떡의 치열한 대결!

Posted at 2014.05.20 15:55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야식이라고 쓰고,

간식이라고 읽는다!

 

우리가 출출할때 먹는 간식들...

여러분의 머리속에도 좋아하는 간식들이 팍팍 떠오를 것 입니다.

지금부터 누구나 좋아하고, 누구나 생각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간식 Best 5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5위. 과자

쉽게 먹을 수 있는간식.

하지만 쉽게 만들어 먹기는 힘든 간식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종류의 과자류가 한국에 있고,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은 간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과자는 질소를 사면 덤으로 준다는 말이 있듯이 과대포장으로 유명하죠.

앞으로는 과자를 사면 질소를 덤으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4위. 라면

배가 고픈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간식입니다.

적은 가격으로 가장 배부리 먹을 수 있는 간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조리법과 레시피가 존재하며, 수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조리법을 뽑내는 경연을 하기도 합니다.

간식을 먹기위해 직접 제조하거나 사먹으러 가야 하는 단점이 있으며, 빠르면 3분 길면 10분가까이 기다리거나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밥 한공기와 달걀 한개가 덤으로 있다면, 간식이 아닌 한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3위. 피자

아마 간식 중 가장 세련된 간식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려 유럽에서 넘어온 간식이니까요.

어른들도 좋아하지만 학생들이 특히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순위도 "피자, 햄버거" 순이라고 말했는데, 마음속 우선순위에는 항상 피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햄버거에 비해 비싸지만 더 좋아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학생들의 선호도에 힘입어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위. 치킨

치느님입니다.

다른말이 필요 없습니다.

직장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핫! 간식!

야구장에서도 축구장에서도 맥주 한캔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라고 노래를 부르는 치킨입니다.

간식계에서는 하느님과 동급이라고도 칭해지는 치느님~ 치킨!

아마 학생들이나 어린아이들이 함께하지 않는 간식순위였다면, 직장인들과 어른들만 대상으로 한 순위였다면, 단연 1위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 만들어 먹기에는 다소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지만 돈만 있다면, 우리집 주위에 있는 수 많은 치킨 가게들로부터 "30분 내로 갑니다!"라는 소리와 함께 오토바이에 들려온 치킨 냄새를 맡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간식타임을 즐기실 수 있을 것 입니다.

 

 

 

 

 

1위. 떡볶이

종류는 여러가지입니다. 재료를 넣기 따름이죠.
짜장떡볶이,카레떡볶이,일반 고추장 떡볶이,불고기 떡볶이,마요네즈 떠볶이,라볶이 등등~

아이들도 어른들도 학생들도 직장인도 가장 좋아하는 간식 1위는 바로 떡볶이 였습니다.

 

그중에 제일은 바로 즉석 떡볶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 요리재료

 

주재료 : 떡볶이떡 150g· 부재료 : 달걀(삶은 달걀) 120g, 어묵 30g, 만두 100g, 쫄면 70g, 양파 75g, 양배추 150g, 당근 30g, 대파 40g, 물 800ml, 멸치 20g, 다시마 4g, 고추장 80g, 고춧가루 20g, 간장(진간장) 15ml, 물엿 30g, 마늘(다진 마늘) 6g· 재료설명 : 육수 (물 800ml, 멸치 20g, 다시마 4g), 양념 (고추장 80g, 고춧가루 20g, 간장 15ml, 물엿 30g, 마늘 6g)

 

01. 물 800ml와 멸치, 다시마를 넣고 멸치국물을 끓여 준비한다.(만두는 더욱 바삭히 먹고 싶으면 튀겨 사용한다.)

02. 고추장, 고춧가루, 진간장, 물엿, 다진 마늘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쫄면 대신에 라면사리를 넣어주면 ‘라볶이’로 응용된다.)

03. 어묵은 삼각형 모양으로 썰고, 양배추와 양파는 굵게 채를 썰고, 대파는 어슷 썬다.(당도는 기호에 따라 조절하며,춘장을 넣어 주어도 좋다.)

04. 당근은 납작하게 썰고, 달걀은 삶아서 준비하고, 만두는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떡볶이는 고추장과 고춧가루에 따라 맛이 변할 수 있으니 개인 취향에 맞는 것으로 조리한다.)

05. 넓적한 팬에 채썬 양배추를 깔고, 준비한 야채와 떡, 만두, 삶은 달걀을 가지런히 둘러준다.

06. 가운데에 쫄면을 얹고, 양념을 그 위에 올리고, 육수는 팬 가장자리에 둘러 부어준다.

07. 센 불에서 끓이다가 쫄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불을 줄이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잘 섞어준다.

[네이버 지식백과] 즉석떡볶이 만드는 법 (쿡쿡TV)

 

실제 사람들이 쉽게 접하고 쉽게 먹는 국민 간식은 과자류이지만,

사람들이 간식!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위와 같은 순위였습니다.

 

역시 떡볶이와 치느님의 위력이란~

 

수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즐기는 간식들...

기타에는 햄버거, 아이스크림, 호떡, 붕어빵 등등 말만 들어도 군침이 넘어가는 간식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간식이 더 높은 순위에 오를지 모르지만... 그대로 1위부터 5위까지의 간식들은 우리들 마음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콜라, 사이다에서 최고의 음료가 으리의 음료인 식혜로 바뀌듯 말이죠.

 

아... 집에가서 치느님과 떡볶이를 영접하고 싶어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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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주 제가 다 먹은것들이네요? ㅎㅎㅎ 국민간식 딱맞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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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Let it go ost 더빙과 원본 비교] let it go 박혜나 let it go 효린 손승연 let it go let it go 김연아 버전까지...[겨울왕국 Let it go ost 더빙과 원본 비교] let it go 박혜나 let it go 효린 손승연 let it go let it go 김연아 버전까지...

Posted at 2014.02.11 00:0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겨울왕국이 인기입니다.

700만명이 넘게 봤데요~

곧 1000만 관객이 보는 애니메이션이 탄생할지도 모르겠어요.

 

 

 

 

 

겨울왕국이 인기가 있는만큼

영화서 나온 OST 곡이 우리나라를 강타했습니다.

특히...

Let it go!

 

그리고 덤으로... 라고 할까요?

역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음악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이 두곡은 정말 길거리에서도 TV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는 곡이 되었습니다.

 

자 그럼 먼저 겨울왕국의 Let it go 만큼 인상깊었던 ost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이것도 더빙이 전 더 맘에 들었지만

우선 원본부터 감상해보세요^^

 

 

그리고 이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겨울왕국 ost 입니다.

Let it go 만큼 좋아하더라구요

 

더빙버전

같이 눈사람 만들래? ^^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다들 엘사를 좋아하는데...

저는 동생이 더 좋아요!!

 

 

이 동영상은 다들 너무 좋아하시는

겨울왕국 Let it go OST!

전 역시나 더빙이 원본보다 나은듯 합니다.

원본도 너무 좋으니 잘 들어보세요^^

 

 

정말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이 동영상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매일매일 계속 듣고 있는

겨울왕국 Let it go ost  더빙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ㅜ.ㅜ

 

 

전 전체적으로 더빙이 진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겨울왕국은 Let it go 같은 ost를 전문 뮤지컬 배우들과

또 녹음도 성우분들이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해외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 연예인분들이 녹음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물론 그 분들도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문 성우분들이 하는게 훨씬 잘 와닿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노래이기에...

한국에서도 많은 가수들이 OST를 따라 부르는것이 인기가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효린, 박혜나, 손승연 같은 분든이 부른 동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는데요...

전 그 중 "김연아"버전이 가장 좋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김연아 선수가 직접 불렀느냐??

그건 아닙니다.

 

김연아 선수의 피겨 동영상에 Let it go 음악을 입혀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실제는 아니지만 씽크로율이 상당히 높더군요.

 

나중에 정식으로 Let It Go로 한 번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김연아 선수께서 

갈라쇼 같은 데서...간절한 바람 

 

 

 

 

 

 

 

 

 

 

 

 

 

 

이렇게 인기 많은 디즈니의 새로운 작품 겨울왕국

디즈니에서도 이 여세를 몰아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도 좋지만, 어른들도 함께 좋아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면 금상첨화겠죠?

 

오늘도 Let it go를 들으며 잠을 청하고 싶네요.

모두들 즐거운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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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하게 잘보고 갑니다~^^
  2. 이윤지
    돈주고 보시나요?
  3. 송의율
    주세용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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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겐츠 오페라 축제] 대자연의 경관과 음악의 감동이 함께 어우러진 색다르고 뜻 깊은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베르겐츠 오페라 페스티발을 추천합니다![브레겐츠 오페라 축제] 대자연의 경관과 음악의 감동이 함께 어우러진 색다르고 뜻 깊은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베르겐츠 오페라 페스티발을 추천합니다!

Posted at 2013.11.19 10:2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52)
[홍승찬 교수의 재미있는 클래식음악 이야기]

 

 


브레겐츠 오페라 축제

 


혹시 대자연의 경관과 음악의 감동이 함께 어우러진 색다르고 뜻 깊은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베르겐츠 오페라 페스티발을 추천합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유럽 각지에서 수많은 음악 축제들이 열리고 있고 저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지만 베르겐츠 페스티발은 비교적 뒤늦게 시작하여 최근에야 널리 알려진 축제입니다. 그리고 사실 오스트리아의 휴양도시 브레겐츠는 해마다 열리는 오페라 축제가 아니었다면 지금도 우리에게 생소한 이름이었을 것입니다. 오스트리아와 독일은 물론 스위스까지 펼쳐진 드넓은 보덴 제’(See는 독일어로 호수를 뜻한다)를 끼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휴양도시이지만 비슷한 조건의 마을이나 도시들은 너무나 많아 브레겐츠를 특별히 기억할 이유가 따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그들만의 특별한 무엇인가가 필요했을 것이고 그런 고민 끝에 세상에서 하나 뿐인 오페라 축제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1946년에 시작된 브레겐츠 페스티발은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최초의 오페라 축제입니다. 이후 비슷한 시도들이 뒤를 이었지만 브레겐츠가 가장 먼저였고 그 후로도 꾸준히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여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규모와 명성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호수에 큰 배를 띄워 갑판 위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축제의 시작이었지만 그것이 보덴 제를 찾는 관광객과 휴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1948년부터는 호수 위에 고정적인 무대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1979년에 이르러 지금과 같은 첨단의 시설을 완성하였고 1980년에는 호숫가에 페스티벌 하우스를 따로 만들어서 해마다 7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오페라 페스티발을 열고 있습니다.






사실 여름마다 야외에서 펼쳐지는 음악축제라면 이탈리아의 베로나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로마시대에 지어진 원형극장에서 해마다 여름이면 오페라 축제가 열립니다. 그러나 베르겐츠에서 경험한 토스카는 베로나 야외극장에서 베르디의 아이다를 봤을 때와는 전혀 다른 감동이 있었습니다. 베로나에서는 2만명이 넘는 사람이 모인 드넓은 원형극장의 구석 자리에서도 마치 바로 앞에서 보는 듯 착각할 정도로 소리가 너무나 또렷하게 들려 흠칫 놀랐었습니다. 베로나에서는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고대 로마의 위대한 역사와 그것이 이룩한 위대한 업적에 감탄했다면 베르겐츠에서는 인간이 도저히 어찌 할 도리가 없는 자연의 섭리와 그것에 맞서도 끝내 어우러지고 마는 인간의 운명에 저절로 빨려드는 기분이었습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소리의 향연을 베풀었던 베로나와는 달리 베르겐츠는 세상에 하나 뿐인 장관을 펼쳐보였습니다. 그들이 처음에 의도했던 그대로 세상에 하나 뿐인 가치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성급한 호사가들은 브레겐츠 페스티발을 두고 잘츠부르크 페스티발, 바이로이트 페스티발과 함께 세계 3대 음악축제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솔직히 유서 깊은 유럽의 다른 축제들에 비해 브레겐츠 페스티발에 대한 이미지는 썩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말하자면 기발한 아이디어로 휴양도시 브레겐츠에 관광객들을 끌어들이자는 의도가 너무나 분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오락영화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007 시리즈에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고 콘텐츠보다 마케팅이 앞서는 현대 쇼 비즈니스의 전형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여름 처음으로 브레겐츠를 방문하여 남들보다 일찍 페스티발이 열리는 호숫가 무대를 찾았을 때도 별다른 감흥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호텔에 여장을 풀고 시내를 한 바퀴 돌아보았지만 크게 눈길을 끄는 곳이 없었고 호텔에서 소개한 어느 레스토랑에 들러 이른 저녁 식사를 마쳤지만 그다지 기억에 남을 만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다시 호텔로 돌아와 정장으로 갈아입고는 일찌감치 페스티발이 열리는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별 다른 할 일이 없어 일찍 찾은 호반의 공연장에서 기대치 않은 경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탁 트인 무대를 바라보는 넓은 객석에 홀로 앉아 커다란 무대와 어우러진 호수 너머 풍경을 바라보는 기분은 참으로 묘했습니다. 아무 것도 가릴 것이 없어 밖에서도 볼 수 있는 무대는 이미 공연 전의 호기심과 흥분을 자아내는 대상은 아니었지만 마치 오래 전부터 그것에 있었던 기념비적인 조형물인 것처럼 호수 위에 떠서 유유히 하늘을 이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해가 저물면서 관객들도 하나 둘씩 객석을 채우기 시작했고 호수 저편 린다우에서 다가온 배가 천천히 다가와 마침내 기슭에 이르러 한 무리의 사람들을 내려놓자 조금 전까지의 호젓하고 적막한 공기는 흩어지듯 사방으로 날리는 것 같았습니다





저무는 해가 파란 하늘과 푸른 호수를 점점 더 붉게 물들일 즈음 새하얀 조명이 차례로 들어오면서 검게 드리우는 어둠의 장막을 새하얀 빛이 걷어버리는 순간은 마치 위대했던 한 시대가 가고 다른 시대가 오는 듯한 착각에 빠질 만큼 환상적이었습니다. 이윽고 펼쳐진 오페라는 이미 수 없이 보았던 푸치니의 토스카가 아니었습니다. 익숙한 스토리와 귀에 익은 음악은 온 데 간 데 없이 그저 인간을 둘러싼 대자연에 바치는 외침이고 몸짓일 뿐이었습니다. 오페라가 막바지에 이르러 죽음을 앞둔 주인공 카바로도시가 연인 토스카에게 마지막 편지를 쓰면서 별은 빛나건만을 부를 때 그의 시선은 객석이 아니라 드넓은 창공에서 반짝이는 별을 쳐다보고 있었고 관객들의 시선 역시 같은 곳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무대와 객석은 대자연의 품안에서 하나가 되었고 그렇게 이루어진 일체감은 오래도록 여운으로 남아 가시지 않았습니다.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가운데 주인공 카바로도시가 부르는 별은 빛나건만을 들으시며 이 시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uccini - 별은빛나건만(Tosca - Pavarotti)



 

글 : 홍승찬 교수
편집 :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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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오랫만에. 잊고지내던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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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이건음악회 - 공연 티켓응모 이벤트(추가 티켓 배부) - 피아니스트 시몬 디너스틴(Simone Dinnerstein) 무료 공연 티켓 신청하기(선착순)24회 이건음악회 - 공연 티켓응모 이벤트(추가 티켓 배부) - 피아니스트 시몬 디너스틴(Simone Dinnerstein) 무료 공연 티켓 신청하기(선착순)

Posted at 2013.10.22 15:27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완연한 가을날씨가 되었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그런지... 배가 자주 고프네요.

 

자자!!

이건창호, 이건산업에서 주최하는 이건음악회가 벌써 24회를 맞이합니다.

 

 

이번 음악회의 특별 이벤트로

선착순 100명씩 총 300분에게 무료로 음악회 티켓을 배부해 드립니다.

 

"시몬 디너스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공연을 귀로... 그리고 눈으로 즐기세요.

 

 

▶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


▶ 뉴욕타임즈, LA타임즈, 뉴요커지 선정 2007년 최고의 앨범


매혹적인 생생함과 신비감..! - Time

투명하고 정직한, 소박한 우아함... - The New Yorker  

사려깊은 열정이 빛나는, 내면의 바흐! - The Washington Post


▶ 2011년 빌보드 클래식 차트 최다 판매 앨범 


▶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 선정 2011년 가장 좋은 노래 100선 선정


▶ 아마존닷컴 클래식 씨디 판매 1위



시몬 디너스틴(Simone Dinnerstein)을 설명하는 멋진 문구들이 많습니다. 여러 곳에서 인정받는 세계적인 연주자라는 공통점이 있지요.

 

 

선착순 이벤트입니다.

 

 

모든 추가 이벤트는 마감되었습니다.

 

 

당첨되신 분에게는

당첨 축하 메세지 문자전송 문구와 첨부파일로 바코드가 함께 갑니다.

당일날 공연장에 오셔서 이 바코드를 보여주시면 좌석 티켓으로 교환해 드립니다.

 

문자 전송될 바코드(예시)

 

그럼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티켓은 1인 2매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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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박성아
    10월 27일 오늘 방금, 부산공연 신청했는데 당첨이 될까요???? 제발 천사님의 문자가 오기를!!!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11. 비밀댓글입니다
    • 2013.10.29 20:57 신고 [Edit/Del]
      ㅎㅎㅎ 맞습니다. 이번 서울,고양,광주 공연 모두 매진되지 않았으므로 가능성이 더 크십니다. ^^ 만에 하나...라는 것이 있어 확답은 드리지 못하지만요 ^^
    • 2013.10.30 08:07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황영미" 님은
      11월02일(토요일) -19시30분에 있는
      부산 문화회관 공연에 당첨되셨습니다.

      초대권 1개로 본인 포함 2인까지 입장 가능하십니다.
      꼭 찾아 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 황영미
      2013.10.30 14:12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바코드 문자가 안 왔는데 이름 말하고 발권하면 되는거죠?
  12. 비밀댓글입니다
  13. 비밀댓글입니다
    • 2013.11.01 11:18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조미경"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2013년 제24회 부산 문화회관 공연에
      11월02일(토요일) 19시30분 전까지 입장하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당첨을 축하드리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4. 비밀댓글입니다
  15. 비밀댓글입니다
  16. 엘라
    문자를 받고 매우 기뻤습니다. 주말에 여유있게 음악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이은주
    오늘 부산 공연 초대권 받았는데...개인적으로 급한 일이 생겨서 못 갑니다. 많이 아쉽네요.못 가지만 이 가을에 좋은 선물 주셔 감사합니다
  19. 비밀댓글입니다
  20. 안현숙
    올해도 작년에 이어 멋진 공연을 볼 기회를준 ㄱ이건창호측에 감사를 드리며 내년 공연도 기대된다 이건창호 무궁한 발전을 기대 합니다
  21. 김은자
    공연 후기를 올렸는데요.cd 를 받을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혹시 당첨이된다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더샵 센텀파크 106동 2904호 김은자. 010-5670-1718
    우리손자 잠잘때 들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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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연인이 함께 포도주 마시는 와인데이] 기념일 알아보기. 와인데이 유래 및 와인데이 이벤트 10월 14일 와인 데이에 대해서 알아보기. 와인 종류별 마시는 방법[10월 14일, 연인이 함께 포도주 마시는 와인데이] 기념일 알아보기. 와인데이 유래 및 와인데이 이벤트 10월 14일 와인 데이에 대해서 알아보기. 와인 종류별 마시는 방법

Posted at 2013.10.14 09:52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10월 14일은 연인들이 함께 포도주를 마시는 날인 '와인 데이'입니다. 이에 따라 각 기업에서는 '와인 데이'를 맞아 무료 와인 제공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와인 데이'는 지난 2004년 국립국어원 '신어' 자료집에 수록되기도 했습니다. 

 

10월14일 와인데이 <와인 먹는 날 >


깊어가는 가을에 연인과 와인을 마시는 분위기 있는 날이다. 가벼운 데이트가 아닌 멋진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가 있다. 이날 나누는 대화 역시 보다 진지해져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질 것이다

 

 

와인은 10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술이었습니다. 서양에서는 100년 이상 '음료'의 개념으로 식탁에 오르내렸지만 국내에서는 '비싼 술'이라는 인식 때문에 보편화 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2000년대부터 웰빙(Well-Being) 문화와 주5일제 근무의 보편화 등으로 인해 외식 소비가 증가했습니다. 더불어 와인이라는 술도 널리 알려지고 마니아들이 생기게 됐습니다.

자연스레 와인 시장이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게 됐고 이제는 어느 정도 대중화될만큼 와인문화가 크게 확대 됐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상 속에서 와인이 자연스럽게 자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와인이 어렵다는 느낌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와인 효과' 첫번째 시간에는 와인의 종류들은 무엇이 있고 이러한 종류에 따라 어떤 잔에 어떻게 마셔야 하는 지와 어떻게 시음온도를 맞춰서 마셔야 하는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IP) 와인의 종류, 어떤 와인에 도전 해볼까?? ^^

1. 레드와인 :  와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와인 아닐까요? ^^ 레드와인은 포도의 겉 껍질을 이용하여 제조하기 때문에 붉은 색을 띄고, 이름도 붉다는 의미의 'red'를 씀으로서 레드와인이 되었답니다. 포도 껍질에 있는 테닌이라는 성분 때문에 드라이(마르고, 떫은 느낌)하다는 느낌을 준답니다. 주로 육류와 함께 마신답니다.

2. 화이트와인 : 화이트 와인은 포도의 껍질을 제거하고 만들거나, 청보도의 껍질을 이용하여 만드는데요. 붉은 포도의 껍질에 비해 좀더 단단하고 섬유질도 조금 적기 떄문에 레드와인보다는 청명감을 준답니다. 이 청량감때문에 여름에는 레드보다 화이트를 선호하기도 한답니다. 주로 어류와 함께 마신답니다.
 

3. 로제와인 : 약간의 핑크빛이 도는 와인으로, 블리쉬 와인(blush wine)이라고도 불리운답니다. 제조 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나뉘우고, 이에따라 맛과 색이 정해진답니다. 맛은 달달한 로제와 드라이한 로제로 크게 나뉘는데, 달달한 로제는 와인을 시작하시는 분께 아주 좋은 와인이랍니다. ^^

4. 스파클링 와인 : 흔히들 샴페인이라도고 많이 알고 잇지요?? ^^ 사실 샴페인은 프랑스의 샴페인 지역에서 일정한 바법으로만 만들어야 샴페인이라고 부를 수 있답니다. 나머지는 모두 스파클링 와인이지요.. 제조 방법으로는 자연적으로 기포가 생기는 발포성 와인과 기계와 압력을 이용한 방식 두가지로 크게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와인의 종류는 크게 '샴페인(스파클링 와인),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디저트 와인'의 네 종류로 나뉘어집니다. 샴페인과 디저트 와인은 개념의 범위로 보면 화이트 와인의 범주에 들어가는 하위 개념이지만, 각각의 특성이 명확하기 때문에 별도의 개념으로도 나뉘어서 쓰입니다.

샴페인은 원래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지방에서 생산된 와인만을 지칭하는 말로 샴페인처럼 탄산이 있는 와인을 통칭해서 보통은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합니다. 이 명칭은 오늘날에는 미국에서 주로 쓰는 명칭이고 이태리에서는 스푸만테(Spumante), 스페인에서는 까바(Cava), 독일에서는 젝트(Sekt)로 각각 다른 명칭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서양의 정찬 코스 요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국가가 프랑스인 것처럼 스파클링 와인도 일반적으로 샴페인으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편의상 스파클링 와인 대신 샴페인으로 명칭을 사용하겠습니다.

 

 

샴페인은 옅은 황금빛 안에서 솟아나는 기포가 주는 설레임으로 인해 식전주로 많이 사용되는데, 샴페인은 샴페인 전용 잔에 마셔야 그 설레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샴페인 잔은 좁고 긴 모양에 잔의 안쪽 가장 밑에 부분은 거의 뾰족할만큼 좁게 만들어지는데, 이는 샴페인 안의 기포가 위로 올라가는 수직의 힘을 잘 형성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샴페인은 네 종류의 와인 중에서 가장 낮은 온도에서 마시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10℃ 전후의 온도에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샴페인은 은은한 풍미가 기포와 함께 입안에서 퍼지는 맛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낮은 온도에서 기포와 풍미를 응축시킬 수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10℃는 샴페인이 상온에 있었을 때를 기준으로 얼음통에 샴페인을 30분 정도 담궈두면 됩니다.

 

 

 

 

화이트 와인은 일반적인 레드와인 잔의 크기보다 작은 보울(bowl)의 잔을 사용하는데, 이는 화이트와인이 레드와인처럼 풍부하고 복합적인 향을 즐기는 것보다는 상큼하면서도 신선한 풍미를 즐기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온도는 샴페인보다 2~3℃ 정도 높은 온도(12℃~13℃)에서 마시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샴페인처럼 온도가 낮으면 맛이 지나치게 응축되어 피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3℃는 상온에 있던 와인을 얼음통에 20분 정도 담궈두면 됩니다.

특급호텔의 갈라 디너처럼 큰 행사에서 참석하다보면 얼음통에 담겨진 화이트 와인의 온도가 너무 차가운 상태로 서비스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때는 샴페인의 보울을 손으로 감싸줘서 온도를 서서히 올려준 후에 시음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와인의 보울에는 손을 대지 않아야 된다고 알려져있지만 이는 지문 등이 묻어서 보기 좋지 않은 미관상의 이유나, 손의 체온에 의해 와인의 온도가 빨리 올라가지 않기 위함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보울을 잡는 것은 괜찮습니다.

 

 

 

레드 와인은 포도의 알맹이로만 만들어지는 화이트 와인에 비해 포도의 껍질과 씨까지 함께 발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타닌의 성분을 비롯하여 복합적인 향과 풍미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타닌은 와인의 구조감을 단단하게 유지해주고 이를 바탕으로 오랜 숙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성분인데요, 쉽게 생각하면 과일 중에서 감의 떫은 맛을 생각하시면 유사합니다.

보통 와인을 처음 드시는 분들이 맛이 없다고 느끼시는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처음 와인을 마실 때는 레드 와인보다는 화이트 와인이 더 편안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도 떫은 맛이 없어질 때가 당도도 높고 맛이 좋듯이, 와인도 숙성을 통해 타닌 성분이 부드럽게 녹아든 때가 시음하기에 좋은 시기가 됩니다.

레드 와인잔이 화이트 와인 잔보다 보울(bowl)이 큰 것은 잔 속에서 공기와의 접촉을 충분히 갖게 하여 타닌을 부드럽게 해주기 위함입니다. 레드와인잔은 품종에 따라 와인의 보울의 부피나 림(rim, 입에 닿는 가장자리) 부분의 형태가 달리 만들어집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와인이 일반적인 부피의 보울 크기에 림 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수렴형이라면,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와인은 보울의 부피도 보르도 와인 잔보다 약간 크고, 림 부분도 보르도 와인의 림보다 더 넓거나 림의 끝부분이 바깥 방향으로 펼쳐지는 발산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는 와인에 사용하는 포도의 품종에 대한 차이인데, 보르도 지역의 와인들은 대부분 까베르네 쇼비뇽과, 메를로 품종을 섞어(blending) 만들어서 이들의 복합적인 향의 조화를 잘 이루도록 모아서 향을 맡는다면 부르고뉴 지역의 와인들은 피노누아라는 단일 품종으로만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향을 풍부하게 맡을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입니다.

 

 

레드 와인의 적정 시음 온도는 일반적인 레스토랑에서의 상온(18℃~20℃)입니다. 온도가 낮으면 와인이 응축된 상태이기 때문에 레드와인의 복합적인 향과 풍미가 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셀러에서 바로 꺼낸 레드와인을 마실 때는 상온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두어서 상온에 가깝게 시음온도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저트 와인은 포도의 알맹이를 일반적인 화이트 와인보다 더 응축시켜 단맛을 강하게 만든 와인입니다. 크게 포도의 곰팡이 균을 이용하여 포도 알맹이의 수분을 적게 하거나 포도를 얼려서 알맹이의 수분을 부분은 샴페인처럼 좁지만 윗쪽으로 갈수록 화이트 와인잔처럼 넓어지다가 림 부분에서 급격히 좁아지는데 이는 디저트 와인은 다른 와인에 비해 보통 소량을 즐기는 와인이기 때문에 샴페인잔과 화이트 와인잔의 중간 정도의 부피로 보울의 면적을 만들어주고 농밀한 향을 짙게 맡기 위해서 림 부분은 수렴형태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적정 시음 온도는 화이트 와인 보다 약간 높은 정도의 온도(13℃~15℃)가 좋습니다. 디저트 와인은 식사의 가장 마지막에 마시기 때문에 상온에서 둔 상태에서 처음 샴페인을 넣어두었던 얼음통에 15분 정도 잠시 넣었다가 마시면 적정한 온도가 됩니다.

 

출처 : 스포츠 서울

 

 

 

 

 

 

[기타 기념일]

 

1월 14일 : 다이어리데이

- 서로의 생일이나 기념일들을 적은 다이어리를 교환하는 날


2월 14일 : 발렌타인데이

- 여자가 남자한테 초콜렛 주는 날


3월 14일 : 화이트데이

- 남자가 여자한테 하얀사탕 주는 날


4월 14일 : 블랙데이

- 애인 없는 사람들끼리 짜장면 먹는 날


5월 14일 : 로즈데이 혹은 옐로데이

- 장미꽃을 주거나 카레를 함께 먹는 날


6월 14일 : 키스데이

- 뽀뽀 하는 날


7월 14일 : 실버데이

- 은으로 된 악세서리 선물하는 날


8월 14일 : 그린데이

- 산이나 숲에서 데이트 하는 날 (야외에서 맑은 공기)


9월 14일 : 뮤직데이 혹은 포토데이

- 나이트 가는 날


10월 14일 : 와인데이

- 와인 먹는 날


11월 14일 : 오렌지데이 혹은 무비데이

- 오렌지 함께 먹고 영화보는 날


12월 14일 : 허그데이 혹은 뮤직데이

- 서로 끼어안는 날

 

1월14일
일년 동안 쓸 수첩을 연인에게 선물하는 날이다. 일년을 시작하는 의미로 제일 먼저 준비하는 것이 다이어리이므로 남녀를 불문하고 좋은 선물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이어리를 선물할 때는 그 안에 기념일이나 생일 등을 표시하는 것도 아이디어.

2월14일
발렌타인은 3세기경 로마제국에서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황제의 허락없이 결혼시켜 준 죄로 순교한 사제의 이름이다. 그가 죽은 날이 발렌타인 데이인데 지금은 연인들의 날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날은 여자가 평소 좋아했던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이 허락되는 날이다. 사랑을 전하는 매개체로 초콜렛이 이용되는데 그것은 초콜렛의 달콤함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 는 초콜렛 이외에 자기만의 개성적인 선물을 준비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가 오면 가장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다름아닌 군부대가 소재해 있는 우체국의 직원들이다. 강원도 홍천의 우체국의 경우는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면 군복무 중인 장병에게 보내온 초콜렛 소포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4.5톤 우편차량 3대를 긴급 임대하고 관내 다른 우체국 직원을 증원 배치하는 등 비상사태에 들어간다고 한다.

3월14일
서양에는 없고 동양에만 있는 이날은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우리나라에서 화이트데이의 의미는 발렌타인데이에 사랑을 고백한 여자의 마음을 남자가 받아들일 것인지 아닌지에 있다. 마음을 받아들일 경우라면 사탕을 선물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지나친다. 연인들에게는 남자가 발렌타인데이에 받은 선물을 답례하는 날로서 의미를 가진다.

4월14일
블랙데이는 발렌타인데이에 남자친구에게 초콜렛을 선물하지 못한 여자와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주지 못한 남자가 만나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날이다. 이날은 옷을 비롯해 구두, 양말, 악세사리까지 검정색으로 입어야 하고 먹는 것도 짜장면을 먹고 카페에 가도 블랙커피를 마신다. 이날 만난 남녀가 연인이 되기도 한다.

5월14일
블랙데이까지 애인을 사귀지 못한 사람이 노란옷을 입고 카레를 먹어야 독신을 면한다는 날이다. 아마도 화사한 봄에 잘 어울리면서 이성을 주목을 끌 수 있는 색이 노란색이기 때문에 이러한 옐로데이가 만들어진 것같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자 야외로 나가기 좋은 달이다. 연인 사이가 발전하려면 분위기 있는 야외 데이트가 필요한데 연인들의 경우 분위기 있는 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장미축제와 관련지어 로즈데이가 만들어졌다.

6월14일
포틴스데이에 만난 연인들이 입맞춤을 하는 날이다. 5월 로즈데이를 무난히 치러낸 연인들이라면 키스는 당연한 순서라고 할 수 있다. 언제 그녀에게 키스할 수 있을까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된다. 키스데이가 있으니까. 이날 신경써야 하는 것은 멋진 장소와 분위기이다.

7월 14일
선배(학교, 직장 선배는 물론 부모님)에게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게 하면서 자신의 애인을 다른사람에게 선보이는 날이다. 그 자리에 나온 선배는 데이트 비용을 최대한 보조해 주어야 한다. 또한 실버데이는 은제품을 선물하는 날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8월 14일
삼림욕을 하는 날이라서 그린데이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산을 찾아 둘이 손잡고 걸어오르면서 삼림욕을 해보는 날이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될 것이다. 한편으로 애인이 없는 사람들은 같은 이름의 소주를 마시며 외로움 을 달랜다는 날이기도 하다.

9월 14일
나이트클럽 등 음악이 있는 곳에서 친구들을 모아놓고 자랑스럽게 연인을 소개하면서 둘 사이를 공식화하는 날이다. 이 날은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연인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는 날이다. 또 이날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연인과 사진을 찍는 포토데이기도 하다. 둘이 찍은 사진을 각각의 수첩에 끼워넣고 매일 가지고 다닌다면 사이가 더욱 돈독해지는 건 당연한 일.

10월14일
깊어가는 가을에 연인과 와인을 마시는 분위기 있는 날이다. 가벼운 데이트가 아닌 멋진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가 있다. 이날 나누는 대화 역시 보다 진지해져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질 것이다

11월14일
오렌지쥬스를 마시는 날이라고도 하고 연인끼리 영화를 보는 날이라고도 한다. 연인과 함께 흥미진진한 액션 영화를 보면서 같이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가슴시린 영화를 보면서 감동을 느껴본 다음 새콤한 오렌지쥬스를 함께 마셔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12월14일
연인끼리 껴안는 것이 허락되는 날. 허그(Hug)는 꽉 껴안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므로 연인끼리 포옹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2월에 만나 여러 단계를 거치는 동안 진정한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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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이 포스팅 덕에 오늘이 와인데이라는 걸 알아가네요.

    오늘 저녁은 스테이크에 와인 한 번 썰어봐야겠어요.
  2. 10월14일은 캐나다 Thanksgiving Day인데.....
    와인데이는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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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성인'이라고 불리는 베토벤의 생애와 작품-베토벤 16번, 작품번호 135번] 베토벤이 마지막 작품의 마지막 악장에 남긴 고뇌와 번민['음악의 성인'이라고 불리는 베토벤의 생애와 작품-베토벤 16번, 작품번호 135번] 베토벤이 마지막 작품의 마지막 악장에 남긴 고뇌와 번민

Posted at 2013.10.11 10:28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51)
[홍승찬 교수의 재미있는 클래식음악 이야기]

 

 

 

음악의 성인으로까지 칭송받는 베토벤의 마지막 작품은 현악 4중주 16, 작품번호 135번입니다. 베토벤은 거의 모든 장르의 음악에서 불멸의 업적을 남겼지만 특히 교향곡과 피아노 소나타, 그리고 현악 4중주에서 그가 쌓은 업적은 그 이후 지금까지 아무도 범접하지 못한 성역입니다. 그런데 인류 역사를 통 털어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일컬어지는 베토벤이 삶의 끝자락에 이르러 남은 힘을 다하여 작곡한 최후의 대작인 현악 4중주 16번 마지막 악장에는 뜻 모를 말이 적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호기심만 자극한 채 아직도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고통스럽고 힘들게 내린 결심(Der Schwergefasste Entschluss)'이란 말에 이어 꼭 그래야만 하나(Muss es sein)?'라는 물음을 던진 다음에 뜸을 들이다가 그래야만 한다(Es muss sein)'라는 답을 적어 넣었습니다.

 

Beethoven, String Quart No.16 Op.135

 

베토벤 현악 4중주 16번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Hagen Quartet

Lukas Hagen, 1st violin

Rainer Schmidt, 2nd violin

Veronika Hagen, viola

Clemens Hagen, cello

2000.01.26

 

Hagen Quartet - Beethoven, String Quartet No.16 in F major

 

베토벤의 현악 4중주 중 마지막 작품일 뿐만 아니라 모든 장르를 통틀어 작곡가의 최후 작품이다(이후 작곡된 곡은 ‘대 푸가’를 대신한 현악 4중주 13번의 마지막 악장뿐이다). 1826년 봄, 이 작품을 이미 구상하고 있었던 베토벤은 1826년 7월에 착수해서 10월에 완성했다. 그가 사망하기 5개월 전이다. 1826년 베토벤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7월에는 빗나간 조카 카를이 권총으로 자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9월에는 동생 요한의 권유로 그나이젠도르프로 가서 작곡을 했다. 경치 좋은 곳에서 산책도 하며 지냈지만 갖가지 병은 베토벤의 건강을 좀먹고 있었다. 수종이 생기고 식욕이 감퇴된 베토벤은 우울하게 지낼 때가 많아졌다. 그러다 빈으로 돌아올 때 베토벤은 폐렴에 걸렸다. 이 병이 결국 사망으로 이어졌다. 1827년 3월 26일 세상을 떠난 베토벤의 사인은 간경변이었다.

 

여러 가지 추측들 가운데 심지어 가정부에게 지급할 급여를 놓고 고민한 흔적이라는 주장은 지나친 감이 없지 않지만 매사에 까다롭고 철저했던 베토벤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으리라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점에서 이것은 단편적인 하나의 사건이라기보다 그가 인생의 막바지에 이르러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에게 다시 한 번 던지는 최후의 질문이고, 아울러 마지막으로 얻은 해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하자면 평생에 걸쳐 그가 행한 모든 일이 다 끝없는 고뇌의 산물이었다는 것이고 언제나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확실한 증거를 마지막 작품의 마지막 악장에 스스로의 독백으로 남긴 것입니다.

 

 

아닌 게 아니라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베토벤만큼 많은 스케치를 거치면서 고치고 또 고쳐 쓴 작곡가는 달리 없었습니다. 때문에 그 어떤 작곡가보다 많은 스케치를 남겼고 그것들을 통해 작품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어떤 고민을 하였고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수정하고 다듬었는지를 낱낱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를 통해 고뇌의 시간이 얼마나 길고 힘들었는지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 대부분의 작곡가들은 왕족이나 귀족들에게 고용되어 일정한 급여를 받으면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작품을 원하는 만큼 요구하는 시간에 만들어야 했지만 베토벤은 유별난 성격과 타협을 모르는 고집으로 말미암아 그럴 수도 없었고 그럴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는 스스로가 선택한 최초의 프리랜서 작곡가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고정적인 월급을 받는 대신 작품을 출판하거나 연주회를 열어 돈을 벌어야 했고 개인교습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수업료를 받아 생계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베토벤을 주인공으로 다룬 영화

 

생계를 위해 피아노를 가르친 학생들 가운데는 귀족들의 자녀가 많았고 특히 젊은 여성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들과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아무리 뛰어난 작곡가라고 해도 귀족과 평민이라는 신분의 벽을 뛰어넘을 수는 없었고 그것이 내성적이고 자존심이 강한 베토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고 그 때문에 그는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습니다. 음악에 대한 그의 열정이 그랬던 것처럼 여인을 향한 그의 사랑도 매 순간 반드시 그래야만 했던 필연이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에게 있어 독신은 스스로의 선택이 아니라 운명의 장난이었던 셈입니다. 그가 죽고 발견된 유품들 가운데는 누군가를 불멸의 연인이라 부르며 억누를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정열적으로 고백하고 있는 편지 세 통이 발견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그 이후 지금까지 줄곧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두고 추측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다룬 수많은 영화들 가운데 불멸의 연인이 바로 그 대표적인 경우로 영화에서는 동생의 부인이 그 주인공이라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동생이 죽자 그의 아들, 즉 조카인 카를의 양육권에 그토록 집착했다는 것이지요. 말하자면 카를이 바로 베토벤 자신의 아들이었다는 것입니다.

 

 

베토벤의 유일한 조카 칼 반 베토벤(Karl van Beethoven)

 

거듭된 사랑의 상처 때문인지 베토벤이 열망했던 이상적인 여인상은 한결같이 구원의 여성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남긴 유일한 오페라이지만 다른 어떤 작품들보다 애착을 가졌던 피델리오에서 주인공 레오노라는 생명을 잃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무릅쓰고 옥중에 갇힌 남편을 구하고자 남장을 하고 적진으로 숨어드는 여장부입니다. 말하자면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이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런 사랑을 저버리고 돌아선다는 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에게 있어 사랑은 음악과 마찬가지로 언제나 완전하고 변하지 않는 불멸의 존재였던 것입니다.

 

Borodin Quartet - Beethoven, String Quartet No.16 in F major

Ruben Aharonian, 1st violin

Andrei Abramenkov, 2nd violin

Igor Naidin, viola

Valentin Berlinsky, cello

2004.07

 

1악장: 알레그레토

밝고 간결하다. 초기작과 같은 명료함으로 다가온다. 베토벤의 긴장감보다는 음악을 즐기는 모차르트의 모습이 숨겨져 있기도 하다. 단편적인 선율에 의한 흐름이나 악상을 유기적으로 통일시키는 것은 역시 베토벤의 솜씨이다. 베토벤이 창조해 온 현악 4중주의 정수가 함축돼 있다. 첼로가 엄격한 서주를 제시하면 바이올린이 짧게 대답한다. 제1주제는 3개의 악기로 각기 연주되며 새로운 선율은 제1바이올린에 나타난다. 제2주제는 제2, 제1바이올린으로 연주되고 제시부 뒤 발전부로 이어진다. 재현부와 코다를 거쳐 조용히 끝난다.

2악장: 비바체

여기서는 분명한 베토벤의 성격이 드러난다. 뚜렷이 지시하지는 않지만 스케르초에 해당되는 악장이다. 3/4박자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현기증 나는 속도와 예민한 리듬으로 약동하는 듯한 해방감을 안겨준다. 중간부는 제1바이올린이 기본적인 모티프를 연주한다.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은 음형이 반복된다.

 

3악장: 렌토 아사이 칸탄테 에 트란퀼로

경쟁하듯 질주하던 스케르초 다음에 느긋하고 조용하게 슬픔을 노래한다. 환상적인 변주곡 형식으로 정신적인 깊이와 우아한 종교적 정화를 보여준다. 그러나 마냥 눈물을 자아내는 슬픔이 아니라 어쩐지 동경과 평화로운 정서를 드리우고 있다. 슬픔을 노래하는 거장의 고즈넉한 숨결이 살아 있다.

4악장: 알레그로 그라베

‘괴로워하다가 간신히 굳힌 결심’에 두 가지 동기가 나온다. 비올라와 첼로가 ‘그래야만 하나’하고 물으면 바이올린이 왠지 부드럽게 반응한다. 다시 비올라와 첼로가 질문한다. 몇 번의 질문에 바이올린은 점차 답변을 하기 시작한다. 알레그로로 들어오면 명확하게 ‘그래야만 한다’고 대답하는 피날레가 시작된다. 알레그로는 경쾌하고 밝고 튀는 분위기로 바뀐다.

 

 

 

현악 4중주 16번의 마지막 4악장은 알레그로 그라베, 빠르고 장엄하게입니다. 비올라와 첼로가 그래야만 하는가?’라고 물으면 바이올린이 부드럽지만 망설이는 듯 머뭇거립니다. 다시 비올라와 첼로가 질문을 거듭하자 바이올린의 태도도 점점 분명해지면서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빠르고 경쾌하게 그래야만 한다는 확고한 대답을 던지게 됩니다. 이렇듯 치열했던 베토벤의 삶은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에 또 한 번의 묘한 여운을 던지며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힙니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은 박수를 쳐라, 희극은 끝났다.’였다고 합니다. 어쩌면 삶의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한 광대의 고독한 독백으로 들리기도 하지만 어쩌면 스스로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살고 싶어 처절한 몸부림을 쳤지만 인간에게 지워진 운명이라는 굴레를 끝내 벗어 던지지 못한 한 인간의 절규로 들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죽음의 문턱을 넘으면서까지 포기할 수 없는 자유와 사랑, 음악과 예술에 대한 열망을 그토록 처연하게 외쳤는지도 모릅니다. 오늘날 너무나도 쉽게 무엇인가를 선택했다가 그보다 더 쉽게 포기하면서 그렇게 지나쳐 버린 인연과 사연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잊어버리는 우리 모두에게 베토벤의 삶과 음악은 너무나 무겁고 부담스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가 남긴 음악이 있고 그것을 만든 그의 삶이 있었기에 참을 수 없이 가벼워진 우리의 존재와 자아가 아직도 이 땅을 굳건히 딛고 서서 비바람을 무릅쓰며 먼 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베토벤의 현악 4중주 16번 마지막 악장 들으시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또 그 해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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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잘보고 갑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이 곡을 접하고 찾아봤는데 너무 훌륭한 포스팅에 베토벤의 무거움이 전달되서 가슴이 아프네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2. 김에송
    베토벤의 마지막 작곡이 이 곡인 줄은 몰랐는데..

    베토벤의 피아노소나타와 교향곡, 그리고 현악 4중주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듣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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