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29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Posted at 2018.06.01 13:5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오랜만에 전달드리는 이건음악회 소식입니다. 

2018년 제29회 이건음악회는 지난 27회 때 공연 3주를 앞두고 팔을 다치는 바람에 함께하지 못했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와 함께 합니다.

당시 갑작스런 연주자 변경으로 많은 분들께서 아쉬워하셨는데요. 저 또한 밀로쉬의 부상으로 공연이 열리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만돌린의 대가 "아비 아비탈"과 함께 27회 이건음악회를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밀로쉬는 부상 후 6개월 정도 치료 후 완벽하게 복귀하여 연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밀로쉬 홈페이지에 방문했는데 사진이 많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 사진 공유합니다. 얼굴도 멋지지만 공연 실력은 더 멋집니다.


이번 음악회는 기타 솔로곡과 현악 5중주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호영교수님, 에르완 리샤 외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 함께 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세부 스케쥴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공연은 10월 3주차 주말 부터 진행 예정입니다.)


밀로쉬의 멋진 기타 연주 영상 공유합니다. 

스마트폰 링크 : https://youtu.be/zCKxKXo_LUo




밀로쉬에게 응원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1. 김만업
    항상 이건음악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신청 가능한지요?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님 이번에는 건강관리 잘 하셔서 꼭 공연에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시는 관계자분들도 더운 날씨 건강 관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2. 임은영
    꺄아아~~~~~~~~~~~~~~~~~~~~~~~~~~~~
    갑자기 더워진 6월에 시원한 소식 감사합니다.. ^^
    어디서 봤는데(꿈이었나?) 어디서 봤지?
    그렇게 글을 읽어 내려가다가 생각이 났네요. ㅋㅋ
    27회 공연 연주자였던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님~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공연 기다리는 모든 분들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링크통해 연주곡도 잘 들을게요.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시는 이건 관계자분들도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또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3. 객관적 눈
    저도 꼭 연락주십시오. 이건음악회 초청.
    hanks01@naver.com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4. 정성진
    무엇인가를,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우린 기다리면서 응원만 할 뿐이지만, 행사를 위해 준비하고 초대하고 진행하기까지 아~주 많은 업무와 눈에 보이지 않는 수고로움이 산더미 같은텐데 ..... 고맙습니다!
  5. 금란
    기다리고 있었어요.
    여름이 시작되는 요즘..무더위 지난 후 깊어있을 가을 이건음악회와 함께 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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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통영국제음악제를 빛낸 연주자 베네비츠 콰르텟 (제21회 이건음악회 초청 연주자)2018년 통영국제음악제를 빛낸 연주자 베네비츠 콰르텟 (제21회 이건음악회 초청 연주자)

Posted at 2018.04.28 23:0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출처 : 베네비츠 콰르텟 홈페이지)


2018년 통영국제음악제가 지난 3월 30일 부터 4월 8일 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훌륭한 공연이 펼처지는 이번 무대에, 제21회 이건음악회 연주자인 베네비츠 콰르텟 Bennewiz Quartet 이 연주를 하게되어 다녀온 후기를 공유 합니다. 


먼저 통영국제음악제를 소개해 드립니다. 


통영국제음악제는?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을 기리기 위해 2002년 처음 시작된 음악축제로 2002년부터 통영 현대음악제에서 통영 국제음악제로 명칭이 바뀌었다. 현존하는 현대 음악의 5대 거장 중 한사람으로 꼽혔던 작곡가 윤이상은 1917년 통영에서 태어나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음악교육을 받은 후 1948년부터 통영과 부산에서 음악교사를 하다 1956년 부인과 함께 유럽으로 건너 갔다. 파리음악원과 서베를린음악대학에서 작곡과 음악이론을 공부했으며, 1959년 독일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음악제에서 국악의 색채를 담은 ‘7개의 악기를 위한 음악’을 발표하여 유럽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72년 뮌헨올릭픽 개막 축하작품으로 오페라 ‘심청’을 작곡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으며 1985년 서독 뒤빙겐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7년엔 독일 바이체어대통령으로부터 대공로훈장을 받았다. 1967년 동베를린간첩단사건으로 수감되어 2년여의 옥고를 치른 뒤 독일로 돌아간 후 1995년 1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고향 땅 통영을 밟지 못했다. 옥중에서 작곡한 ‘나비의 꿈’,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광주여, 영원하라’, ‘화염에 휩싸인 천사와 에필로그’등 조국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담은 작품들과 현대음악사에 굵직한 족적으로 남을 15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아름다운 통영의 봄 바다를 무대로 펼쳐지는 통영 국제음악제는 윤이상을 기리는 음악제에서 보다 발전하여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국내외 정상의 음악가들의 작품과 연주가 하나 되는 음악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음악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프린지 페스티벌은 아마추어와 프로작가,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아무런 선별과정을 거치지 않고 음악을 매개로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행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 1. 15., 마로니에북스


사실, 서울에서 통영은 쉽게 갈 수 있는 거리는 아닙니다. ㅠㅠ 굉장히 먼~ 거리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5~6시간, 차로도 5시간 정도 걸리지요. 비행기를 타더라도, 김포공항에서 김해공항으로가서 또 80분 정도 버스를 타야 합니다. 통영국제음악당 까지는 통영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면 40분이 걸리는... 꽤 먼 거리입니다. 

이렇게 멀다는 것을 베네비츠 콰르텟이 알고 있었을까요?  -_-;;;  네.. 알고 있었답니다. 한국에 7년 만에 오는데, 한국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저(음악회 담당자) 밖에 없었다고 해요. (자랑~ ㅎㅎ) 그런데, 위치를 보니까 서울, 인천에서 너무 멀어서 서 공연을 보러 오라고 말하기 미안했다고 합니다. 

체코 사람들이 보기에도 꽤 멀어 보였나 봅니다. ㅠㅠ

그래도... 미리 연락을 해주었으면 좋았으련만... 금요일 저녁 공연인데 목요일 밤에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그래도 어렵지만 혹시나 하고 연락을 주었다고... 사실 메세지가 왔는데.. 열어보지 않고 살짝 보이는 메세지가 '통영국제음악회'라는 단어가 보였습니다. 급히 인터넷을 조회하니... 통영에서 공연이 있네요.  ㅠㅠ

오랜만에 얼굴 보고 싶고, 자신의 공연에 와주었으면 하는 연주자의 초청에 고민을 했다는 사실이 조금 미안했지만... 가기로 결정을 하고 금요일 오전에 메세지를 회신했습니다. 그리고 유선으로 통화하는데 어찌나 반가워 하던지... 베네비츠 콰르텟의 리더인 Stepan Jezek 과 즐거운 통화를 마무리 하고 금요일 오전 근무만 하고 바로 통영으로 출발했습니다. 

5시간 조금 넘게 걸려 도착한 통영은,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통영국제음악당 까지는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당 건물과 바다가 '오기를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혼자서 여행하는 것도 오랜만이었네요. 


위 사진의 Jiri Nemecek은 스위스인 여자친구와 결혼 문제로 베네비츠 콰르텟을 탈퇴하고 스위스로 이사를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 멤버로 야쿠프 피셰르 Jakub Fiser 가 합류하였습니다.

아래는 현재 멤버들의 사진입니다. 좌측 2번 째 인물이 야쿠프입니다.

(출처 : 베네비츠 콰르텟 페이스북)


리허설 시간에 도착하였으나 인사하느라 공연 준비를 방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관계자들에게 이야기를 하고(미리 스테판이 이야기 해놨네요~ 티켓도 좋은 자리로 한장 받았습니다 ^^) 리허설을 구경하였습니다.




공연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 통영국제음악회 홈페이지)


리허설을 지켜보며 이색적이었던 것은 전투기 소리도 나고 배소리, 파도소리 등이 많이 났습니다. '이 친구들이 또 재미난 공연을 준비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연 프로그램을 보니, '슬라보미르 호르진카 : 이민자의 노래'라는 곡이 있네요. 아마 이 곡 연주 및 사운드 체크를 하나 봅니다.  간단한 연습 영상입니다. 


이민자의 노래 곡해설 - 프로그램북 발췌

  슬라보미르 호르진카는 1980년 태생의 체코 작곡가이다. ‘이민자의 노래’는 프라하에서 창단된 베네비츠 콰르텟으로 부터 위촉 받아 작곡된 곡이다. 작곡가는 작곡 당시 2013년 10월 이탈리아 최남단의 람페두사 섬 인근에서 발생한 난민서 전복사고를 염두에 두었다고 밝히고 있다. 비록 그 비극을 그대로 묘사한 곡은 아니지만 더 나은 삶을 찾아 떠났던 난민들의 소리를 담으려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악4중주 4명의 멤버들은 4개의 카세트 데크와 함께하게 된다. 카세트 데크에서 흘러나오는 노이즈적인 음향과 어우러지는 현악기의 소리는 마치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음향적으로 구현한 듯한 효과를 발휘한다. 펜타토닉 스케일에 기반한 빠른 음형과 말하는 듯한 민속적인 노래가 어우러지며 시작하는 곡은 다양한 음향의 만화경 속으로 진입한다. 인공적 하모닉스 주법, 스냅 피치카토, 콜 레뇨(활 등으로 치는 주법) 등 현악기로 낼 수 있는 다채로운 특수효과가 함께하는데 만돌린 피크로 바이올린을 탄현하여 연주하는 장면은 낯설면서도 분명 관객의 흥미를 자극할 것이다. 현악 4중주 편성이라고 하여 반드시 모든 악기가 계속 동시에 연주할 필요는 없다. 작곡가는 예를 들어 오랫동안 2대의 악기만 연주하도록 하여 성긴 음향체를 형성하기도 한다. 전곡의 중반에 다다르면 첼로가 가장 낮은 C현을 A음으로 낮추어 변칙조현하고 비올라가 민속음악적인 멜로디를 연주한다. 마치 아프리카의 제례음악처럼 들리는 부분으로, 현악4중주의 가능성을 극한까지 실험하는 작곡가의 센스가 돋보인다. 

  이 곡은 21세기 음악 즉 우리세대 음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난해하기만 한 일부 20세기 음악보다는 훨씬 관객과 쉽게 소통하는 작품이 되리라 의심치 않는다. 


프로그램북의 곡해설을 미리 읽지 않은 상태에서 이 곡을 듣고 마치 영화음악을 듣고 있는 듣한 느낌이었고, 다큐메터리 배경음악으로 쓰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프로그램북을 보고 나서 작곡가의 의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베네비츠 콰르텟과 함께온 작곡가 슬라보미르는 대화를 나누다 보니 21회 때 아리랑을 베네비츠 콰르텟을 위해 편곡했던 그 작곡가였네요! 당시 아리랑이 굉장히 감동적이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습니다.  


21회 당시, 아리랑 공연 영상

https://youtu.be/OpnpV6t-UF0


리허설을 마치고 오랜만에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반갑게 휴식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 공연은, 역시나 실력파 현악4중주 답게 완벽한 호흡으로 먼진 공연을 들려주었습니다. 관객들의 반응도 엄청 좋았으며, 선우예권씨와 함께한 브람스 피아노 5중주 f단조 공연도 훌륭했습니다. 

수준 높은 통영국제음악회에서 이건음악회 연주자였던 베네비츠 콰르텟을 만날 수 있어서 굉장히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환상적인 연주와 멋진 공연장, 그리고 멋진 관객들이 인상에 남습니다. 


저녁을 함께 하며 그 동안 있었던 이건음악회 이야기와 베네비츠 콰르텟 멤버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나 이건음악회에 대한 칭찬과 좋은 기억을 이야기해주는 베네비츠 콰르텟! 저도 깜빡했었는데.. 부산 공연 가려고 준비하는 도중에 커피를 사러간 이건 스텝 때문에 기차를 놓쳤던... -_-;; 아픈 기억 까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네요. 참 고마운 친구들!!

재밌는 점은, 스테판 에제크도 저와 같은 '달리기'가 취미였다고.. 그래서 즉석으로 다음 날 아침 통영 달리기를 하기로 합니다.  작곡가슬라보미르 까지 함께 3명이서 6키로 미터를 달렸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통영에서 바다를 따라 달리기를 하니 기분도 좋고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베네비츠 콰르텟은 4.08일 일요일 공연이 한번 더 있었기 때문에 달리기를 끝으로 헤어졌습니다. 이건음악회와 저를 기억해주고, 좋은 공연에 초청까지 해준 베네비츠 콰르텟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음악을 통해, 그리고 이건음악회를 통해 이어진 우리 우정이 앞으로도 계속 되길 기원합니다.  (프라하에 초청 받았습니다. -_-;; 내년도 프라하 마라톤에 함께 뛰자고..  가게 되면 블로그에 후기 남기겠습니다)


음악 소식은 아니지만 이건음악회를 함께한 연주자들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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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건음악회 CD 제작 완료! -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추억하다제28회 이건음악회 CD 제작 완료! -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추억하다

Posted at 2017.12.22 16:2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28회 이건음악회 -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공연이 끝나고 한 달이 좀 더 넘었습니다. 이건음악회가 끝나고 러시아로 돌아간 합창단은 2일 쉬고 바로 크램린궁에서 공연이 있었다고 합니다. 역시 대단한 합창단이네요!

  이건음악회와 멋진 팬들 그리고 좋은 공연장, 따뜻한 날씨(우리의 11월 날씨는 그들에게는 봄 날씨 정도였지요!) 맛있는 음식 등,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갈 수 있어서 대단히 좋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갔습니다.  이건의 스텝들을 러시아로 데려가지 못하는 아쉬움도 전했고요.

  남성 24명이 반주 없이 노래를 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오셨지만, 아카펠라로 미세하게 작은 소리부터 귀가 아플 정도의 큰 소리, 땅을 뚫을 것 같은 저음에서 마음을 울리는 고음까지... 그리고 지휘자의 절도있는 움직임... 많은 것들에 깊은 감명을 받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리랑을 노래할 때에는 많은 공연장 이곳 저곳에서 눈물을 훔치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감동적인 공연을 보여준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들은 떠났고, 우리는 남았습니다. 남겨진 우리가 그들의 목소리와 공연을 추억 할 수 있는 방법은 공연 실황CD 밖에 없겠지요. 국내 최고의 톤마이스터(소리 장인) 최진선생님께서 CD 제작 작업에 참여하셔서 보다 좋은 음반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예술의전당에서 낮, 저녁 2회 공연 녹음을 통해 만들어지며, 실황 녹음이기 때문에 공식 음반과 비교하면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하셨던 공연의 감동을 다시 느끼시기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회 후기 이벤트 기간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CD를 배송해드렸습니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작은 감동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여 크리스마스 전에 보내드리는 것을 목표로 배송하였습니다. 보내주신 주소지로 등기 배달하였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CD 받으신 분들은 감상 후기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준비 했던 이건의 스탭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CD 디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28회 음악회 CD의 커버는 흰색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으면 위와 같은 형태가 나옵니다. 역대 음악회 포스터들도 보이고, 북렛이 삽입되어 있는 것이 보이네요.

 한번 더 펼치면, 3단으로 가운데와 우측에는 씨디가 숨겨져 있는 것이 살짝 보입니다. 

씨디는 자체의 모습의 위 사진과 동일 합니다. 


  28회 이건음악회 CD는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공연과 비슷하게, CD1에는 1부 프로그램이, CD2에는 2부와 앙콜이 들어가 있습니다.  CD를 들으면, 좋은 시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음악을 들으며 추억하니 즐거웠던 기억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강문규
    며칠전 집으로 배달된 cd를 당장 들어 보고 싶었으나 계속되는 송년회 모임 때문에 알콜에 젖은 상태로는 공연 당시의 감동을 제대로 느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있다가 주말 아침 커피 한잔과 같이 눈을 감고 합창단의 모습을 떠 올리며 감상했습니다.
    혹시나 하며 기다리던 우편물을 개봉하자 깔끔한 케이스 안에는 흔히 시중에서 볼 수 없는 cd와 booklet, 시각적 구성은 많은 정성이 들어가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앙콜편 공연을 들으며 그날의 감동과 함께 성탄절 연휴를 따뜻하게 시작하기되어 행복합니다. 1부 공연은 참았다가 성탄절 아침에 들으려고 합니다. 이건 음악회 관계자님들께 진심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 천병국
    이번 공연 신청이 잘못되어(물론 제 실수지만) 공연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디로라도 이건음악회의 순간을 공유하고 싶어 뒤 늦게나마 시디를 신청드립니다.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보내주실 수 있으시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 신청으로 이메일로 일단 해 보겠습니다.
  3. 정성진
    정성이 가득 가득 듬뿍 담긴 공연실황 음반 방금 받았습니다.
    설명까지 속지로 넣어주시고... 감동입니다.
    이건의 번창을 늘 기원하면서, 또한 음악회 업무를 담당하시는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4. Sophia 💜
    이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품격#정성#고급#감동#완벽 등 입니다.

    Think Different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보내 주신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
    운전할 때 마다
    그 날의 감성을 떠올리며 감상합니다.

    이건의 빛나는 선물에 보답하는 건
    열심히 살면서
    내년 음악회에
    또 참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빛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
  5. 하늘아지
    예술의 전당에서 집사람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당일 녹음한다고 음악 끝나고 박수는 조금 늦게 쳐 달라는 부탁때문에 박수 소리가 작았었죠.

    죄송한데, CD신청을 깜빡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추가 신청을 할 수 있는지요?
  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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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비밀댓글입니다
  9. 안녕하세요. 이근영선생님. eagonblog@gmail.com으로 받으실 곳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5 13:34 신고 [Edit/Del]
      김정염선생님 안녕하세요. 음악회 cd 이벤트는 공연의 감동과 후기를 남기시면 추첨을 통해 음악회 CD를 배송해드리는 이벤트입니다. 공연 후기가 약했던 것은 아닐까요? ^^ 멋진 후기로 재도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5 13:35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최영진선생님. 1차 배송 때 발송을 드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12월 중순) 혹시 주변 우편물 확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만약 찾으실 수 없다면 주소와 연락처를 다시 eagonblog@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신창선
    미쳐 신청을 못했는데 늦게라도 cd를 받을수는 없을까요? 꼭 부탁 드립니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2동 역삼e편한세상 107동 1301호 입니다. 신창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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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만나다 - 이건음악회를 거처간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의 리허설 사진과 영상 보기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만나다 - 이건음악회를 거처간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의 리허설 사진과 영상 보기

Posted at 2017.12.01 15: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과 19일 밤 즐거운 미팅과 식사를 마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 날 공연에 꼭 오라는 초청을 받고..(물론 티켓은 못 받았습니다. 아쉽게 ㅠㅠ) 고민하다 수락을 했습니다. 나중에 또 어떻게 인연이 만들어질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20일 월요일, 리허설 시간에 맞춰 공연장을 방문했습니다. 어제 콘서트에 없었거나 못봤던 멤버들과 인사를 다시 나누고 리허설에 입장을 했습니다. 저 말고도 미리 약속된 어린 친구들도 있었고 관계자들도 꽤 있네요.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있는데 신경쓰지 않고 리허설을 매우 활발하게 진행합니다.

최근 카메라를 바꿨는데 마침 공연장이나 회의 때 쓸 수 있는 무음 기능이 있어 무음으로 사진을 촬영 합니다. 상업적 목적이 아님을 미리 관계자들에게 밝히고 감상하며 몇 장 찍었습니다. 

단독 공개!!!

 

사이먼 래틀경은 정말 열정적으로 지휘를 하네요. 저 흰 곱슬 머리가 휘날리는 모습이 엄청 멋집니다. 사람을 빨아드리는 매력이 있는 헤어스타일이네요. 단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없었는데 리허설 마지막 쯤에는 티셔드 뒷쪽이 땀에 젖어 있더라구요.

 

 

리허설에서는 전체 곡을 연주하지는 않고 연주 중간 중간에 중요한 부분이나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점검하면서 흘러갔습니다. 아마도 베를린에서 무수히 많은 연습을 하고 왔기에 한국에서는 점검 하는 정도만 하겠지요. 어찌됐건 정말 멋진 리허설이었습니다.

멀리서 보아도, 이건음악회 때 방문했던 연주자들 모습이 쏙쏙 보입니다. 금관, 목관, 현악 파트 모두에 있는 이건음악회 멤버들의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베를린 필하모닉 리허설 영상 입니다.

 

[리허설 영상1]

 

[리허설 영상2]

 

'역시나 베를린 필하모닉' 생각을 하며 리허설 관람을 마쳤습니다.

단원들과의 약속데로 본 공연은 저도 관람을 했네요. 시각적 청각적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공연! 저는 그냥 즐겁고 신기하고 멋졌다는 말로 마치겠습니다. (전문 리뷰는 공연 전문 블로그를 참고~)

 

마지막 사진은 공연 종료 후, 사이먼 래틀경의 인사로 마무리할 때 공연장 입구에서 찍었습니다. 절대 공연 중에 찍으시면 안됩니다. 비상업적 용도로 미리 양해를 구하고 찍었습니다.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리허설 복장하고는 완전히 틀리지요? 비싼 티켓값을 보상하고도 남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또 다른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한결 같이 좋아해준 베를린 필하모닉 맴버들에게 감사합니다. 다음 공연의 구체적인 스케쥴은 모르겠지만... 또.. 한국 오면 전화할꺼라고... 무서운 멘트로 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바로 다음 일정이 일본 공연이었습니다.

일본에 도착해서...잘도착했고 즐거웠다는 인사를 건내준 매너 있고 친근한 친구들! 참 고맙네요. 이건음악회라는 인연으로 알게된 세계적인 연주자들과의 인연. 이건음악회 아니면 접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

 

이건음악회에서 다시 베를린 필하모닉 연주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다시.. 한번 초청할까요? ^^

 

 

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만나다 - 이건음악회를 거처간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 만난 이야기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만나다 - 이건음악회를 거처간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 만난 이야기

Posted at 2017.11.30 22:1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지난 11월 19일 베를린 필하모닉과 사이먼 래틀의 한국 공연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공연을 손꼽아 기다린 것은 아마도, 첫 째가 베를린 필하모닉이라는 이유이고, 둘째가 바로 사이먼 래틀이 베를린 필하모닉과 연주하는 마지막 한국 공연이기 때문이었 던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아마도 조성진씨 협연을 보기 위해였겠지요. (원래는 피아니스트 랑랑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조성진으로 교체되었다고 합니다.)

공연의 티켓 가격은 좋은 자리가 45만원, 37만원 등 엄청난 가격에 거래되고 있었지요.  예술의전당 3층 꼭대기도 가격이 7만원인데 저렴한 좌석은 모두 매진이 되었습니다.  진짜 엄청난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비싼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던 이건창호, 이건산업은 정말 대단한 회사군요!라고 깨알같은 자화자찬 해봅니다. ^^;;

사실, 23회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12명, 25회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5명,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5명(출연자는 모두 7쳄발로 연주자 1명, 가보 타르코비 중복이라 제외) 등, 모두 합하면 총 22명이나 되는 베를린 필하모닉 멤버들이 이건음악회를 통해 한국은 팬들을 만나 멋진 공연을 펼친 바 있습니다.

중국 공연 중에, 튜바 플레이어인 알렉산더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23회 이건음악회에서 브라스 앙상블 멤버로 한국에 왔을 때 많이 친해졌던 친구입니다. 베를린 필하모닉은 5년만에 한국 방문이나, 2015년 겨울 빈-베를린 앙상블 공연 차 한국 방문 때에도 연락이 왔었지요! 공연 끝나고 맥주 한자는 연락이었습니다. '맥주 보다 공연 티켓을 주고 공연 보러 오라고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_-;; 공연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부담 되는 것 같아 콘서트 끝나고 맥주 한잔 하기로 하였습니다.

생각을 좀 더 해보니 총 80~90 명의 멤버 중에 거의 1/4을 알기 때문에(음악회 담당한지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인사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공연 전에 가서 다른 친구들도 보고 싶어 리허설 이후에 백스테이지에서 보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리허설 끝난 후 만난 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Long time no see!를 연발하며 격하게 반겨 줍니다. 사실 제 이름이 어렵기 때문에 해외 연주자들이 오면 그냥 저를 NO.1 넘버원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연락을 위한 전화기를 한대 씩 주는데 그 전화기에 단축번호 1번을 제 번호로 저장해서 전화기를 줍니다. 그 때 설명하죠. 넘버원을 계속 누르면 나한테 연결된다. 내가 바로 넘버원이니 넘버원으로 불러달라..는 것을 영어로 설명하죠. 그럼 해외 연주자들은 대부분 좋아합니다.

 

여기 저기 넘버원을 찾는 소리가 들립니다. 내심 흐믓해지네요~ 이건음악회를 위해 방문한 연주자들은 내부 방침이 극진하게 모시는 것이기 때문에 열과 성으로 모십니다. 최고의 콘서트를 위해 다른 모든 것은 저와 이건 스텝들이 챙기고 연주자들은 연주에만 집중하게 되죠. 그래서 연주자들은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게 되고 친구가 됩니다.

 

가장 격하게 반겨줬던 더블베이스 야누스 위드직! 카메라를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6회 때 왔었는데 소니에서 니콘으로 카메라를 바꿨네요. 저한테 막 자랑하고, 제 카메라를 막 탐냈습니다. (그 사이에 저는 캐논에서 소니 A9으로 변경 ^^)

반가운 친구들과의 시간도 쑥쑥~ 지나가고 공연 시간이 다가옵니다. 공연 티켓이 없어 ㅠㅠ 공연은 백스테이지와 예술의전당 로비에서 TV로 보았습니다. 역시나 베를린 필하모닉 입니다. 사이몬 래틀경의 멋진 지휘도 공연을 보는 맛을 더합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무대도 역시나 멋집니다. 콘서트를 직접 보지 않은 관계로 자세한 것은 생략합니다. 저는 그냥 친구들 보러 간 것 이니까요 ^^;;

인터미션 시간에도 많은 단원들과 만났습니다. 호른 연주자 사라 윌리스, 퍼거스, 클라리넷 연주자 월터 세이파스, 오보에 안드레아스,  플룻 마이클 하셀, 트럼펫 가보 타르코비, 기욤 젤, 타마스 발렌짜이, 첼로 스테판 콘츠, 비올라 볼프강 울프, 제2바이올린 로마노 토마시니 등등 먼저 와서 인사해주니 주변 사람들이 저를 음악가나 엄청난 기획사에서 나온 줄 아네요. 어깨에 힘도 들어가고 ㅎㅎ 기분도 좋았습니다.  모두들 반가워하고 이건음악회 출연했던 기억들을 이야기 하며 짧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이건음악회가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담당자로서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인터미션 종료 후, 공연 종료 후, 호텔에서 악기를 놔두고 모였습니다.  근처 식당으로 가서 맥주와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

멤버는 좌측부터 로마노, 가보, 알렉산더, 사라 윌리스, 안나 메린, 안드레 쇼츠(신입 트럼펫 연주자), 그리고 이건 스텝들

 

언제나 쾌활하고 말이 많고 즐거운 가보 타르코비! 이 날도 음악적인 이야기를 하며 로마노와 엄청난 논쟁을 했습니다. 결과는 가보의 승리 ^^; 왼쪽에 알렉산더는 2년만에 보는데 살이 많이 빠졌네요. 애플 제품을 엄청 좋아해요. 애플워치도 찼네요 ^^

 

19일은 사실 친구들을 만나는데 의미가 있었어요. 그런데 베를린 필하모닉 멤버들이 오랜만인데 공연을 관람하지 않은 것에 내심 서운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20일에 꼭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_-;;; 사실 저도 내심 원했습니다. 그래서 20일에도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20일에는 리허설을 일부 오픈한다고 리허설 공연에 초청도 받았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리허설에서 바로 앞에서 본 이야기는 다음 편으로 넘기겠습니다 ^^

사이먼 래틀경을 코 앞에서 봤지요!! ^^

 

[참고 - 베를린 필하모닉 투어 일정]


※ 2017년 베를린 필하모닉 & 사이먼 래틀 아시아 투어 일정
2017.11.10-11 홍콩 @홍콩문화센터
2017.11.12 중국 광저우 @광저우 오페라 하우스
2017.11.13 중국 우한 @우한 친타이 콘서트홀
2017.11.16-17 중국 상하이 @상하이 오리엔탈 아트 센터
2017.11.19-20 대한민국 서울 @예술의전당
2017.11.23 일본 카와사키 @무자 카와사키 심포니 홀
2017.11.24-25 일본 도쿄 @산토리 홀

 

※ 베를린 필하모닉 역대 상임지휘자
루트비히 폰 브레너 Ludwig von Brenner (1882-1887)
한스 폰 뷜로 Hans von Bulow (1887-1892)
아르투루 니키슈 Arthur Nikisch (1895-1922)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Wilhelm Furtwangler (1922-1934)
레오 보르하르트 Leo Borchard (1945)
세르주 첼리비다케 Sergiu Celibidache (1945-1952)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Wilhelm Furtwangler (1952-1954)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Karajan (1954-1989)
클라우디오 아바도 Claudio Abbado (1989-2002)
사이먼 래틀 경Sir Simon Rattle (2002-2018) 
키릴 페트렌코 Kirill Petrenko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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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CD 신청 이벤트 - 제28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후기를 남겨주시면 실황 CD를 무료로 드립니다.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CD 신청 이벤트 - 제28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후기를 남겨주시면 실황 CD를 무료로 드립니다.

Posted at 2017.10.27 09:1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이건음악회 28회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제28회 이건음악회-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 공연이었던 부산 공연에서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웅장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합창에 감동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콘서트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현장에서의 반응도 매우 뜨겁습니다. (아리랑 공연 때에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번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합창단 공연과 음악에 대한 여러분의 공연 후기를  자신의 블로그나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남겨주세요.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을 선정하여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합창단 공연의 실황 CD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본인이 글에 소질이 없으시더라도 본인이 느끼신 솔직한 느낌, 감동, 또는 아쉬운 점 등을 남겨주세요. 멋진 글과 사진도 좋겠지만 그것이 없다라도 여러분의 소중한 후기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작가를 뽑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이건음악회 팬으로서의 공연 관람 후기, 또는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등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부산, 고양, 인천, 서울, 명동성당, 광주, 대구 공연을 관람하신 후, 자신의 블로그 및 SNS에 이건음악회 블로그의 후기 모집을 요청하는 본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되고 또는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 주신 후 아래의 댓글에 주소를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이번 제28회 이건음악회 -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실황 CD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핵심 팁]

1. 글과 사진을 섞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링크를 이 글에 리플로 달아주세요 ^^

2. CD를 배송 받으실 주소와 이름을 eagonblog@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이름(또는 글쓴 아이디), 전화번호, 받으실 곳 주소 -> 배송지 및 받는 분 성함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3. 글의 양은 상관 없이지만 너무 짧으면.. 좀 그렇겠죠? ^^

4. 이메일로 보내길 원하시는 분들은 eagonblog@gmail.com로  

   글과 사진을 첨부하여 연락 부탁드립니다.

5. 사진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티켓 인증이나, 프로그램북 인증도 괜찮습니다...   

   그것도 없으시면... 그래도 오케이!! ^^

 

@응모 기간 : 2017년 10월 26일 ~ 2017년 11월 30일 까지(약 1개월)

@당첨 발표 : 2017년 12월 초 발표 예정(정확한 배송일정은 추후 공지)              

   → CD 마스터링 등의 작업으로, 제작 완료 시점에서 배송 예정일 공지

@기타 문의 :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댓글 또는 방명록으로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 글과 사진은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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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올해 부산이건음악회도 덕분에 너무나 잘 관람했습니다..
    악기연주보다가 합창을 보니 또다른 즐거움과 감동이 있었구요...
    엄숙한 분위기라 그렇다고는 하셨지만 평상시와 다른 홍승찬교수님의 힘없는 모습이 조금 낯설었네요..
    아쉬움이 남는다면 2부마지막부분에서 지휘자분의 말씀이나 제스추어 등을 알수가 없어서 조금 담담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통역을 해주셨으면 더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가했을텐데 말이죠
    매년 이건음악회덕에 좋은감동과 힐링을 합니다..
    관계자분께 많은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예전모습의 교수님을 뵙게되길 기원합니다
  5. cd 받으면 좋겠습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성가의 매력뿐만 아니라 남성 합창단, 러시아의 정서... 모두 너무 매혹적이었습니다.
    적은 수로도 얼마나 큰 울림을 줄 수 있는지, 이건음악회를 올 때마다 감탄하곤 합니다.
    이번의 공연은 아마도 평생 동안의 감동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9. http://blog.naver.com/jssuh83/221145400298

    감상문 올렸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이건음악회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좋은 공연을 감상할 기회를 주신 이건음악회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 http://blog.naver.com/adieueh93/221148368856 후기 링크 남깁니다.
    평생 잊지 못할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1. 포스트에 감상 후기 올려 놓았습니다.
    좋은 공연 정말 감사드립니다.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817422&memberNo=33781632
  12. http://loveejjin.tistory.com/23

    항상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이건음악회가 기대가 되네요^^
  13. http://blog.naver.com/oh_jinsoo/221150863782
    후기 남겼습니다~
  14. 송영문
    시디 잘 받았습니다.
    그날의 감동이 다시 밀려옵니다...
    이건음악회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15. 정성진
    정성이 가득 가득 듬뿍 담긴 공연실황 음반 방금 받았습니다.
    설명까지 속지로 넣어주시고... 감동입니다.
    이건의 번창을 늘 기원하면서, 또한 음악회 업무를 담당하시는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16. 이재연
    2017년 10월28일 일산 아람누리에서 감동의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 그 떨림을 간직하고 있다가 연말이라고 잠시 잊었었네요 . 아뿔싸~ 오늘 배달된 등기우편물! 스레텐스키의 28번째 실황음반 2장이 연말 선물로 도착 했습니다. 아쉬운 한해가 아닌 기쁨 충만한 한 해인가 봅니다. 오늘도 검사실 안에서 중후하면서도 경쾌한 음악을 들으면서 그때 그 시간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건의 번성을 기원드립니다.
  17. CD 잘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들었습니다.
    은혜를 받는다면 이런 느낌이구나 싶었던 그 음악을 다시 들으니 저절로 눈이 감기더라고요~
    감사합니다!!
  18. 전인식
    대단히 감사합니다!
    언제 올까 기다리다가 잊고 있었는데 등기로 배달된 CD 선물!
    지금 듣고 있습니다. 그 날의 감동이 되살아나네요. 혼자 듣고 있으니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9. 이명호
    CD 잘 받았습니다!
    너무나 깔끔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 이용성
    저는 아직 CD를 못받아 너무 아쉽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확인하시어 보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보내주실 주소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 6-2 (401호) 입니다.
    꼭 부탁 드립니다.
  21. 전성민
    늦었지만 cd 잘 받았습니다.^*^
    덕분에 천상의 목소리의 조화로움을
    다시 경험.
    그날의 늦가을 정취도 덤으로 추억할 수 있었네요.
    2018년 올 한 해도
    모든 분들의 건강과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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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건음악회 프로그램 안내 -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레파토리 안내제28회 이건음악회 프로그램 안내 -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레파토리 안내

Posted at 2017.10.20 19:3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28회 이건음악회 -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공연이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여러 가지 사항들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가장 많이 접수되고 있는 질문사항이 바로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공연 프로그램알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제28회 공연 프로그램은 동방정교회의 고대 성가뿐만 아니라 러시아 전통민요, 전시(戰時) 음악, 우리에게 익숙한 현대음악까지 수 세기 동안 러시아에서 사랑받아온 음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공연은 러시아 고유의 깊은 애수와 장엄함을 간직한 동방정교회의 전례음악으로 시작됩니다. 베이스 중심의 저음 성부가 강조되는 전례음악은 합창단의 넓은 음역, 풍성한 표현력과 만나 큰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2부 공연에서는 러시아의 민족적 정서가 담긴 민요와 전시(戰時) 음악 합창을 통해 러시아 특유의 깊은 원숙함과 중후한 감성을 느끼실 수 있고, 피날레는 ‘아리랑 편곡공모전’의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아리랑’으로 국경과 언어를 넘어 관객과 합창단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곡 소개는 다음 포스팅으로 연기하고, 공연 프로그램 부터 소개드립니다.

 

[전반부 프로그램]

 

 

[후반부 프로그램]

 

[명동성당 프로그램]

※ 명동대성당 프로그램은 인터미션 없이 70분간 진행합니다.

 

 

★ 혹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분들은 아래의 텍스트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PART 1 ( 11)

1.      NOW ALL THE HEAVENLY POWERS (주의 전능하신 힘)
Ancient chant. Harmonization by Grigory Lvovsky

 

2.      BLESSED IS THE MAN (복 있는 사람)

Music by Pavel Chesnokov

3.      O THEOTOKOS VIRGIN! (오 성모 마리아여!)
Music by Sergey Rakhmaninov

Transcription by Dmitry Lazarev

 

4.      IT IS TRULY MEET! (참으로 마땅하다)
Created by Tzar Fyodor lll (Romanov, XVII Century)

Harmonization by Archimandrite Matthew (Mormyl)

5.      PHOS HILARON (화사한 빛이여)

Valaam Monastery chant

Harmonization by Archimandrite Matthew (Mormyl)

6.      PRAISE YE THE NAME OF THE LORD (하느님의 아들을 찬양하라)

Kiev chant. Harmonization by Alexander Kastalsky

Transcription by Mark Trofimchuk

 

7.      KYRIE ELEISON[W사1]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Music by Holy Catholicos – Patriarch of Georgia Ília ll

Arrangement by Zviad Bolkvadze

8.      HAVING BEHELD THE RESURRECTION OF CHRIST(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보았네)
Kiev chant. Harmonization by Pavel Chesnokov

9.      STRENGTHEN, OH GOD! (하느님, 알려주소서)
Music by Alexey Kosolapov

 

10.    HAVING BEHELD A STRANGE NATIVITY(우리는 그리스도의 놀라운 부활을 보았네)
Music by Georgy Sviridov

Transcription by Anton Sviridov

 

11.    GOD IS WITH US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

Music by Pavel Chesnokov

Transcription by Andrey Poltorukhin

 

PART 2 ( 11)

 

 

1.      AH, MY STEPPE WIDE(, 드넓은 초원이여!)
Russian folk song

Arrangement by Alexander Sveshnikov

 

2.      THE BATTALION IS ADVANCING (군사들이 진군해오네)
Cossacks folk song

rrangement by Konstantin Shvedov

 

3.      KALINKA (칼린카)
Russian folk song

Arrangement by Dmitry Lazarev

 

4.      IN THE SMITHY (대장간에서)
Russian folk song

Arrangement by Andrey Sveshnikov

 

5.      DOWN THE PITERSKAYA STREET (페테르스카야 거리를 따라)
Russian folk song

Arrangement by Andrey Poltorukhin

 

6.      THE ROLLING FIELDS(THE MEADOW) (구불구불한 언덕)
Music by Lev Knipper

Lyrics by Victor Gusev

Arrangement by Dmitry Lazarev

 

7.      ON THE HILLS OF MANCHURIA (만주의 언덕에서)
Music by
ĺlia Shatrov

Lyrics by Alexey Mashistov

Arrangement by Yury Slonov

Transcription by Andrey Poltorukhin

8.      KATYUSHA (카츄사)
Music by Matthew Blanter

Lyrics by Mikhail Isakovsky

Arrangement by Andrey Poltorukhin

 

9.      The CRANES (백학)

Music by Yan Frenkel

Lyrics by Rasul Gamzatov

Arrangement by Vadim Novoblagoveshchensky

 

10.    THE HORSE  ()
Music by Yan Frenkel

Lyrics by Rasul Gamzatov

Arrangement by Vadim Novoblagoveshchensky

 

11.    THE WAVES OF AMUR (아무르 강의 물결)
Music by Max Kyuss

Lyrics by Serafim Popov

Arrangement by Andrey Poltorukhin

 

 

 

  1. 김만업
    부산공연을 보고 좀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대부분의 곡이 생소한 곡이었지만 안내책자의 가사를 보며 최대한 음악을 느껴볼려고 했습니다. 때론 엄숙하고 장엄함이 또 때론 힘차고 경쾌함이 느껴졌습니다. 잘 접하기 어려운 러시아의 성가곡이며 민요였지만 즐겁게 감상하고 왔습니다. 공연 중간 박수도 같이 치면서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라는 말을 실감하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이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 전인식
    어떤 연주회든 도입부가 중요하지만 첫곡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소리의 깊은 울림이 발단, 전개, 절정, 결말로 이어지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소 딱딱했던 1부 공연, 분위기를 반전시킨 2부 공연 - 합창단 스스로도 객석의 분위기를 접하면서 긴장이 풀리고 흥겨움이 더해진 무대였습니다.
    여기 부산에서의 공연이 첫 공연이었던 만큼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 하는 공연도 입소문을 타고 더 많은 관객이 모이리라 생각됩니다.
    1992년에 탈리히 현악 4중주단의 공연을 본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몰랐다가 이삼년 전부터는 해마다 이건음악회의 공연을 신청하고 직접 보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좋은 공연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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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합창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뒤늦게 이 음악회의 소식을 듣게 되어 표를 구할 수 없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CD라도 구하고자 하니 꼭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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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건음악회 티켓 추가 신청 안내제28회 이건음악회 티켓 추가 신청 안내

Posted at 2017.10.18 10:2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마감되었습니다. (10/24 오전 8시 기준 마감)


해마다 많은 분들이 이건음악회 무료 티켓 이벤트에 신청하고 계십니다. 공연장의 좌석수가 한정되어 있어 모든 분들을 모시기는 힘들지만 성의 있는 사연과 이건음악회 블로그 구독 여부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티켓을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공연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친절하게 저희에게 연락주셔서 서 반납 해주고 계시는데요. 이러한 티켓이 잘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 해에는 반송 또는 반납 티켓들을 모아서 기회를 놓치신 분들께 제공하고자 합니다. 


티켓 여분이 생길 경우, 공연장별로 추가 이벤트에 응모하신 분들에게 선착순으로 티켓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티켓은 시간관계 상 전자 티켓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응모하신 분들에게는 접수 시간 순서에 따라 당첨 되실 경우 본인의 휴대폰 문자 메세지로 바코드 번호가 전달되며, 바코드 번호를 통해 1명당 2장의 공연티켓이 사용 가능합니다.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이라는 세계적인 합창단의 공연을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이벤트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어 정보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벤트 발표는 10월 25일 발표하겠습니다. (중복 신청 시 자동 탈락될 수 있습니다.)


추가 이벤트 신청 :  마감되었습니다. (10/24 오전 8시 기준 마감)

(


감사합니다. 


  1. 비밀댓글입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ㅇㅇ
    아직 처음 공연 티켓이벤트 당첨자는 발표안된건가요??
  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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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건음악회 티켓 응모 이벤트 - 모스코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공연 신청하세요!제28회 이건음악회 티켓 응모 이벤트 - 모스코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공연 신청하세요!

Posted at 2017.09.18 11:47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티켓 응모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제28회 이건음악회 - 모스코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티켓 응모 이벤트를 실시 하오니, 아래의 내용 확인하시어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신청시 주의사항]


1. 주소와 핸드폰 번호는 꼭 티켓 받으실 곳의 정확한 정보 입력 부탁드립니다. ^^ 

2. 원하시는 공연장의 스케쥴을 확인하시어 선택 부탁드립니다.

3. 감동 응모 사연은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통해 공개 예정입니다. 

4.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17년 9 18일부터 10월 08일 까지 입니다.

5. 중복 신청 시, 당첨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6. 발표 : 10/16(월) 예정 - 당첨자 개별 문자 발송 


꼭 참여하셔서 좋은 공연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티켓 응모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참고★

 

1. 티켓신청 그림 클릭이 안되시는 분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 또는 복사하여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2. 티켓신청 그림을 클릭하거나, 주소를 넣어도 티켓신청 팝업이 뜨지 않으시는 분은 [팝업차단 설정 해제]를 해주세요. 방법은 인터넷익스플로러 기준으로, 도구→팝업 차단→팝업차단 사용 안함 클릭 하시면 됩니다.


3. 공연관련 정보는 상단 내용을 참조하시고 기타 문의사항은 리플로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당첨 기원 메세지도 남겨 주세요 ^^ 참고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주변 지인들께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티켓 응모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감동적이고 슬픈 사연이 없는게 슬픕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3. 김미숙
    늘 귀한 공연을 준비해주시는 이건에 감사드립니다.
    예전엔 미사곡이 좋아 일부러 명동성당 미사시간에 뒷자리에 앉아 감상하곤 했는데 그 때마다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명동성당 공연이면 더 좋을 것 같아 찾아보니 특별공연이라 그런지 선택 메뉴에 보이지 않더군요.
    명동성당 공연은 일반인에게 관람 기회가 없는지요?
  4. 채송희
    매년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공연자들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번 이건음악회 준비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5. 전선혜
    저 남편 이제 해외 출장가면 혼자서 애보고 직장 다녀야 하는데 이번이 출장 가기전 남편 찬스 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거 같애요~~ 꼭 가고 싶네요 ^^
  6. 박지언
    주소 입력창에 그냥 우편번호 없이 입력해 넣었습니다.
    이건 음악회를 친구들에게도 소개했는데.....해마다 좋은 음악회로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 윤형준
    광주에서의 공연이라 더 반갑습니다~~^^
    올해 공연도 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8. 티켓이 당첨된다면 배송으로되나요? 아니면 당일 공연 창구에서 얻는건가요?
    모르고 주소를 그냥 안적고 사연적고 응모했는데 괜찮은가용?
  9. 신희숙
    해마다 가을이면 이건음악회를 기다리며 행복 ~~ 아비 아비탈의 만돌린 연주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러시아의 합창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라 너무 좋습니다. 저는 러시아 합창단이 오면 꼭 구경갔습니다. ㅎㅎ 붉은 군대 합창단, 돈코사크 합창단 ~~ ^^ 이 분들은 어떤 사운드를 들려주실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저는 친구 둘이 같이 가야 하니 티켓이 3장 필요한데 꼭 보내주세요 ~~~. 고양 아람누리 연주에서 지나간 연주의 음반도 다 사서 잘 듣고 있어요.
  10. 윤정원
    가을밤 연주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대모님과 성당에서 보려고 신청했는데 기도해야겠어요!
    매해 더 뜻깊고 명성있는 음악회로 발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1. 부산사는 김씨
    깜빡?하고 있다가 새벽같이 응모합니다 ~

    매년 수준높은 공연 준비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가을비 같은 감동을 흠뻑? 맞길 기대해 봅니다 ㅎㅎ~
  12. 김윤하
    이건음악회가 있어 더욱 특별한 가을을 누립니다. 매년 감사하며 올해도 기대고대합니다~^^
  13. 곽기만
    창문만 잘만드는줄 알았드니 음악회도 깊이있게 잘하시네요 가을속으로 아니가을의음악속으로 함께할수있기를바랍니다
  14. 정말 기대 됩니다^^

    29,30

    우리 4가족 행복한 음악회가 되어 보고 싶습니다^^

    기대 해 보고 싶습니다^^
  15. 나라를 지키는 중학생 아들을 키우느라 이건 음악회의 몇년 전 감동을 잊고 있었네요.. 긴 연휴에 문득 생각이 나서 사이트를 찾아보았는데 신청기간에 끝났을까봐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요.. 아직 신청이 끝니지 않아 다행이라고 안도했습니다. 맑고 청량한 가을밤에 멋진 음악회로 남편과 함께 편안하고 멋진 일상을 누려 보고 싶습니다.
  16. 신선휴
    우리 사회에 공헌 하시는 이건산업에 깊이 감사 드리오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7. 장소연
    다행히 기간 안에 신청했네요ㅎㅎ
    올 추석은 노량진에서 공부하느라고 혼자 보냈는데
    음악회를 통해 여유를 가지고 싶습니다
  18. 보라도치
    결혼하고 같은 해에 출산 후, 육아맘으로 사느라 공연 좋아하시는 친정엄마하고 공연 데이트 못한지
    꽤 됐네요. 결혼 전에는 좋은 공연 같이 보러 자주 다녔는데 요즘은 마음같지 않네요. ㅜㅜ
    올해 가을에는 엄마한테 꼬~옥 좋은 공연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하실 거에요~!
  19. 비밀댓글입니다
  20. 비밀댓글입니다
  21. 아일랜드
    혹시라도 오늘 공연 못가시는 분 계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8934-4566입니다.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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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러시아 정교회의 역사와 전례음악[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러시아 정교회의 역사와 전례음악

Posted at 2017.09.14 18:2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8회 이건음악회의 연주자는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입니다. 스레텐스키 수도원은 러시아 정교회 소속이며, 이들의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러시아 정교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홍승찬교수님께서 이건음악회 팬 여러분들을 위해 러시아 정교호의 역사와 전례음악에 대한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

홍승찬교수님의 글 참고 하시어 러시아 정교회를 이해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러시아 정교회의 역사와 전례음악 (홍승찬 교수)

 

2017년은 루터가 카톨릭 교회의 반성과 혁신을 촉구하면서 시작된 종교개혁이 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소위 개신교 교회가 등장하기 전까지 기독교는 크게 로마 카톨릭 교회와 동방 정교회(Eastern Orthodox Church)로 양분되어 있었습니다. 초기 기독교가 온갖 박해와 시련을 지나 313년에 로마제국에서 공인을 받고 392년에 마침내 국교로 선포될 즈음에 제국 안에는 다섯 개의 교구, 5대 주교구가 자리 잡고 있었으니 예루살렘과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콘스탄티노플, 로마가 그들입니다. 그 가운데 예루살렘과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주교구가 7세기 중엽 이후 이슬람의 정복으로 무너져버리자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이 남아 교회의 두 중심축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동과 서로 갈라진 로마제국의 두 중심지였던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은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공생과 경쟁의 묘한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476년에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고 그 빈자리를 채울 만한 절대 강자가 나타나지 않는 동안 로마교회는 정치 권력의 간섭 없이 독자적인 위상과 세력을 키워갈 수 있었기에 다른 교회에 대한 로마 교회의 우위를 주장하며 로마 교구의 주교를 교황이라 부르게 됩니다. 이에 반해 콘스탄티노플의 교회는 교리상 모든 교구가 동등하다는 입장이었지만 실제로는 동로마 제국, 즉 비잔틴 제국의 지배 하에 있었기에 제국의 황제는 콘스탄티노플 교회 뿐만 아니라 로마 교회까지도 자신의 통제하에 두려했습니다. 이렇듯 서로 다른 입장과 교리의 차이는 두 교회를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들었고 여기에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는 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지면서 1054년 두 교회는 서로가 서로를 파문하여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로마교회와 결별한 이후 동유럽을 중심으로 교세를 넓혀 간 비잔틴 제국의 콘스탄티노플 교회는 교리와 예배의식, 조직 을 정비하며 점차 독자적인 성격을 확립해갔습니다. 콘스탄티노플 교회는 로마 교회에 대해 스스로의 정통성과 우위를 주장하기 위해 정교회라 일컬었고 그 지역의 방위를 앞세워 동방 정교회(Eastern Orthodox Church)라 부르거나 그 지역의 문화권을 가리켜 그리스 정교회라 부르게 됩니다. 9세기에 불가리아에 교회를 세운 정교회는 10세기에 이르러 키에프 공국의 러시아인들을 개종시켜 러시아 정교회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1453, 비잔틴 제국이 오스만 투르크의 침략으로 몰락하자 러시아의 황제가 비잔틴의 황제를 이어 정교회의 모든 교회를 대표하는 수장이 되었습니다.

 

 로마교회와는 달리 동방정교회는 황제교황주의체제였습니다. 이에 따라 동방정교회에서는 비잔틴제국의 황제가 교회의 수장이었고 그 아래에 총대주교가 있었습니다. 비잔틴제국의 멸망한 다음부터 그 자리는 러시아의 황제가 차지하게 되었고 이후 러시아 정교회가 모든 정교회를 대표하는 위상을 갖게 됩니다. 1721, 표트르 대제는 총주교제를 폐지하고 종무청을 설립하여 교회에 대한 황제의 권한을 더욱 강화했지만 러시아 혁명으로 공산 정권이 들어서자 황제교황주의는 더 이상 존속할 수 없게 되었고 이후로는 명목상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제가 정교회를 대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동방정교회는 로마가톨릭교회와는 달리 초기 기독교의 알렉산드리아 교구와 안티오크 교구를 포함한 13개의 독립적인 자치 정교회들로 이루어져 있고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는 로마 교황처럼 실질적인 권한과 권위를 가지지 않습니다. 다만 교회에 관련된 공통의 문제와 관련하여 최종적인 판단과 결정은 교회공의회에서 이루어지며 특히 모든 교회의 대의원이 참여하는 대공의회는 최고의 권위와 권한을 행사하게 됩니다.

 

동방정교회의 전례는 크게 5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잔틴식 ·아르메니아식 ·(西)시리아식 ·()시리아식 ·알렉산드리아식이 그것입니다. 이 가운데 비잔틴식이 가장 대표적이며 그 음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비잔틴전례음악의 중심에는 비잔틴성가가 자리잡고 있는데 이는 마치 그레고리오성가가 카톨릭교회음악의 근원인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비잔틴성가는 그리스어를 가사로 한 단선율의 성가로 대게 단조롭게 울리는 낮은 음을 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리아전례에 사용된 시리아성가는 비잔틴성가와 더불어 그레고리오성가의 탄생과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러시아정교회는 일찍부터 비잔틴성가를 러시아어로 부르며 거기에 그들 나름의 음악을 더했으며, 16세기부터는 서로 다른 여러 선율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성음악을 성가에 사용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과거 로마카톨릭교회가 모든 국가와 민족들에게 라틴어 성서와 전례를 강요했던 것과는 달리 동방정교회는 처음부터 모국어 성서와 전례를 허용했기 때문입니다. 다 같이 비잔틴전례권에 속해있지만 불가리아, 세르비아, 루마니아 등의 발칸 국가들은 단선율의 비잔틴성가와 더불어 러시아의 다성음악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 정교회에 대한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는지요? 스레텐스키 성당에서 합창단이 노래하는 영상 첨부드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스마트폰 보기 : https://youtu.be/5CVtZKPp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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