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오스트리아 빈 필의 신년음악회[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오스트리아 빈 필의 신년음악회

Posted at 2018.01.26 14:5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우리나라 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 앙코르곡으로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이 무엇일까요? 요한 슈트라우스 1세가 작곡한 라데츠키 행진곡입니다. 이 곡을 연주할 때면 음악이 흐르는 중간에 지휘자가 청중을 향해 돌아서서 지휘를 하고, 청중은 지휘자의 동작과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기 마련입니다. 아마 여러분도 연주회장에서 한번쯤 이런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FYnRqV4p4w


그렇다면 이 곡이 앙코르곡으로 널리 사랑받게 된 것은 언제부터일까요? 해마다 11일 정오에 빈 음악협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가 TV 전파를 타고 우리나라 안방에 소개되면서부터입니다. 빈 필은 신년음악회 때마다 이곡을 앙코르곡으로 연주합니다. 지휘자가 객석을 향해 지휘를 하고 청중들이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모습은 사실 빈 필에서 시작된 광경입니다. 이런 빈 필의 전통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겼던 것입니다.



하지만 라데츠키 행진곡이 만들어진 사연을 들여다보면, 우리도 빈 사람들처럼도 마냥 신나서 따라 하기에는 조금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습니다. 이 곡의 제목이 된 라데츠키는 오스트리아 영토였던 북부 이탈리아의 독립운동을 진압한 장군입니다. 18483, 부패한 메테르니히 전제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시민혁명이 일어나자, 당시 정부의 편에 섰던 요한 슈트라우스는 정부군의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라데츠키의 이름을 붙여 이곡을 작곡했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반혁명적인 작곡가로 낙인찍혀 한때 빈을 떠나 잠시 런던에서 살기도 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오스트리아 사람들의 씩씩한 기상을 드러내는 행진곡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이탈리아 사람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곡임에 틀림없습니다.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 봐도 조금 찝찝한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요한스트라우스(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Johann_Strauss_jr_anni_60.JPG)


사실 라데츠키 행진곡을 빼면 빈 필 신년음악회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들은 왈츠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빈 필이, 아니 빈 사람들이 그토록 왈츠를 좋아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8세기가 미뉴에트의 시대였다면 19세기는 왈츠의 시대였습니다. 왈츠는 오스트리아 농민들이 즐겨 추던 랜틀러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와 대령이 무도회장 밖에서 추는 이 춤이 바로 랜틀러입니다. 왈츠의 유행은 마치 전염병처럼 온 유럽을 휩쓸었습니다. 왕족이나 귀족들 말고도 여유가 생긴 중산층과 시민계급이 무도회를 드나들었던 것도 이유였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남녀가 함께 추는 사교춤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신체접촉이 가능했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재상 메테르니히가 의도적으로 왈츠의 열기를 고조시켰다는 설도 있습니다. 나폴레옹 이후 유럽의 질서를 재편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에 모인 각국 대표들을 날마다 무도회에 초대해 왈츠에 빠져들게 함으로써, 자신이 의도한 대로 회의를 이끌어가려 했다는 겁니다.

 

출처 : http://www.dancearchives.net/2012/04/26/viennese-waltz-please-use-the-right-music-from-michael-herdlitzka/

 

미뉴에트가 그랬던 것처럼 왈츠 역시 춤곡으로 뿐만 아니라 기악곡으로 따로 작곡되어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쇼팽이 피아노 소품으로 작곡한 '강아지 왈츠'는 마치 장난을 치는 강아지의 재빠른 움직임을 묘사한 듯 경쾌합니다. 라벨이 작곡한 왈츠 "라 발스"는 장엄하면서도 풍자적인 느낌을 주는가 하면, 시벨리우스의 '슬픈 왈츠'처럼 흐느끼는 듯한 왈츠도 있습니다. 이처럼 왈츠는 너무나도 다양한 느낌과 감흥으로 오늘날까지도 우리들 가슴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왈츠로 몸살을 알았던 그 시절 유럽에서는 시골의 농부들조차 과년한 딸이 시집을 가지 못해 고민이라면 주저 없이 무도회를 열었습니다. 인근의 총각들을 다 불러들여 노처녀 딸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겁니다. 서로 길게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손과 손을 맞잡고 음악이 이끄는 대로 춤을 추다보면 서로의 성격과 서로에 대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유 있는 집안에서 손님들을 부르는 자리라면 당연히 무도회가 빠질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을 초대해 먼저 다이닝룸에서 안주인이 마련한 만찬을 맛본 뒤, 식사가 끝나면 볼룸으로 자리를 옮겨 무도회를 벌였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너나없이 무도회를 즐겼습니다. 그러니 발레는 물론이고 오페라에서도 무도회 장면이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심지어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에는 무도회 장면이 두 번이나 등장합니다.

사람들이 이토록 왈츠를 사랑했던 데에는 악보에 다 담을 수 없는 짜릿함도 한 몫 했습니다. 세 박자 가운데 두 번째 박자가 살짝 앞으로 당겨지는 느낌인데 한 번이라도 제대로 왈츠를 춰보면 몸으로 바로 그 느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하나, , , 이렇게 원을 그리면서 돌게 되면 당연히 시작은 당겨지고, 그 뒤는 쳐지기 마련이니 그렇게 흐르는 음악에 몸을 싣고 리듬을 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신이 나고 흥이 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빈 필이 연주하는 왈츠의 리듬은 다른 나라, 다른 도시의 오케스트라의 그것과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1941년 지휘자, 클레멘스 크라우스에 의해 시작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는 빈에서 태어나 자랐거나, 빈에서 활동하고 널리 사랑받았던 작곡가들의 작품을 주로 연주합니다. 왈츠의 시대를 활짝 열어 '왈츠의 아버지'라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1세와, 그 아들들인 요한 슈트라우스 2, 요제프 슈트라우스,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 그리고 요제프 라너와 칼 미하엘 치러 등의 작곡가들이 대표적이고 여기에 빈 필의 창립자였던 오토 니콜라이의 오페라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 서곡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또 자주 그 작품이 연주되는 작곡가는 단연, '왈츠의 황제'로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입니다.

 

출처 : http://www.daeguoperahouse.org


그의 작품들 가운데서도 특히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는 그의 아버지 요한 슈트라우스 1세가 작곡한 '라데츠키 행진곡'과 더불어 거의 해마다 거르지 않고 연주되는 곡입니다. 라데츠키 행진곡을 연주할 때 청중들이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이 전통인 것처럼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연주 직전, 지휘자와 빈 필 단원들이 청중들에게 새해인사를 건넨 다음 연주를 시작하는 것이 관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요한 슈트라우스의 주옥같은 왈츠 곡들 가운데 왜 하필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해마다 연주하는 것일까요? 1866, 오스트리아는 독일의 신흥강국, 프로이센과 전쟁을 치렀지만 치욕스럽게도 불과 7주 만에 대패하고 말았습니다. 한 때 프랑스와 더불어 유럽의 운명을 쥐락펴락 했던 오스트리아로서는 너무나도 충격적인 패배였기에 국민들의 수치심과 상실감 또한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듯 절망에 빠진 동포들의 상처를 달래고 사기를 북돋우고자 빈 남성합창단은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던 요한 슈트라우스 2세에게 작곡을 의뢰했고 그 결과, 합창으로 노래하는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18672월에 있었던 초연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같은 해 파리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서 슈트라우스는 합창을 빼고 관현악으로만 연주하는 개정판을 선보였고 사람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후로는 관현악으로 연주하는 개정판이 주로 연주되었고 날이 갈수록 그 호응과 명성은 높아만 갔습니다.

 


당시 이 곡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던지 다음과 같은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요한 슈트라우스의 부인이 브람스를 만나 사인을 부탁하자 브람스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의 몇 마디를 음표로 그린 다음, '불행하게도 브람스의 작품이 아님' 이란 말을 덧붙였다고 합니다. 이 곡은 브람스뿐 아니라 오스트리아 국민 모두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고, 오늘날에는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곡은 빈 필의 신년음악회 중계를 통해 널리 알려졌지만 언제부터인가 새해벽두에 안방에서 TV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들으며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한해를 시작하던 일상은 슬그머니 사라져버렸습니다. 방송이 온통 시청률과 그에 따른 광고수입에 매달리면서부터 빈 필의 신년음악회를 더 이상 볼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빈 필의 신년음악회가 우리에게 안겨주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결코 잊을 수 없었던 누군가가 앞장 서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얼마 전부터 몇몇 영화상영관에 따로 빈 필의 신년음악회를 스크린으로 중계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전국으로 그 규모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시작된 빈 필의 신년음악회는, 윈치 않는 전쟁의 악몽으로 괴로워하던 오스트리아 국민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위로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자 폐허 속에서 무너져 내린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다시금 일어설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신년음악회를 보고 있노라면 '음악이, 그리고 예술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바로 위로'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올 한해 역시 여러분 모두 음악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또 음악으로 서로를 위로할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출처 : http://classictong.com/artist/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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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만나다 - 이건음악회를 거처간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의 리허설 사진과 영상 보기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만나다 - 이건음악회를 거처간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의 리허설 사진과 영상 보기

Posted at 2017.12.01 15: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과 19일 밤 즐거운 미팅과 식사를 마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 날 공연에 꼭 오라는 초청을 받고..(물론 티켓은 못 받았습니다. 아쉽게 ㅠㅠ) 고민하다 수락을 했습니다. 나중에 또 어떻게 인연이 만들어질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20일 월요일, 리허설 시간에 맞춰 공연장을 방문했습니다. 어제 콘서트에 없었거나 못봤던 멤버들과 인사를 다시 나누고 리허설에 입장을 했습니다. 저 말고도 미리 약속된 어린 친구들도 있었고 관계자들도 꽤 있네요.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있는데 신경쓰지 않고 리허설을 매우 활발하게 진행합니다.

최근 카메라를 바꿨는데 마침 공연장이나 회의 때 쓸 수 있는 무음 기능이 있어 무음으로 사진을 촬영 합니다. 상업적 목적이 아님을 미리 관계자들에게 밝히고 감상하며 몇 장 찍었습니다. 

단독 공개!!!

 

사이먼 래틀경은 정말 열정적으로 지휘를 하네요. 저 흰 곱슬 머리가 휘날리는 모습이 엄청 멋집니다. 사람을 빨아드리는 매력이 있는 헤어스타일이네요. 단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없었는데 리허설 마지막 쯤에는 티셔드 뒷쪽이 땀에 젖어 있더라구요.

 

 

리허설에서는 전체 곡을 연주하지는 않고 연주 중간 중간에 중요한 부분이나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점검하면서 흘러갔습니다. 아마도 베를린에서 무수히 많은 연습을 하고 왔기에 한국에서는 점검 하는 정도만 하겠지요. 어찌됐건 정말 멋진 리허설이었습니다.

멀리서 보아도, 이건음악회 때 방문했던 연주자들 모습이 쏙쏙 보입니다. 금관, 목관, 현악 파트 모두에 있는 이건음악회 멤버들의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베를린 필하모닉 리허설 영상 입니다.

 

[리허설 영상1]

 

[리허설 영상2]

 

'역시나 베를린 필하모닉' 생각을 하며 리허설 관람을 마쳤습니다.

단원들과의 약속데로 본 공연은 저도 관람을 했네요. 시각적 청각적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공연! 저는 그냥 즐겁고 신기하고 멋졌다는 말로 마치겠습니다. (전문 리뷰는 공연 전문 블로그를 참고~)

 

마지막 사진은 공연 종료 후, 사이먼 래틀경의 인사로 마무리할 때 공연장 입구에서 찍었습니다. 절대 공연 중에 찍으시면 안됩니다. 비상업적 용도로 미리 양해를 구하고 찍었습니다.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리허설 복장하고는 완전히 틀리지요? 비싼 티켓값을 보상하고도 남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또 다른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한결 같이 좋아해준 베를린 필하모닉 맴버들에게 감사합니다. 다음 공연의 구체적인 스케쥴은 모르겠지만... 또.. 한국 오면 전화할꺼라고... 무서운 멘트로 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바로 다음 일정이 일본 공연이었습니다.

일본에 도착해서...잘도착했고 즐거웠다는 인사를 건내준 매너 있고 친근한 친구들! 참 고맙네요. 이건음악회라는 인연으로 알게된 세계적인 연주자들과의 인연. 이건음악회 아니면 접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

 

이건음악회에서 다시 베를린 필하모닉 연주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다시.. 한번 초청할까요? ^^

 

 

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만나다 - 이건음악회를 거처간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 만난 이야기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만나다 - 이건음악회를 거처간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 만난 이야기

Posted at 2017.11.30 22:1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지난 11월 19일 베를린 필하모닉과 사이먼 래틀의 한국 공연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공연을 손꼽아 기다린 것은 아마도, 첫 째가 베를린 필하모닉이라는 이유이고, 둘째가 바로 사이먼 래틀이 베를린 필하모닉과 연주하는 마지막 한국 공연이기 때문이었 던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아마도 조성진씨 협연을 보기 위해였겠지요. (원래는 피아니스트 랑랑이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조성진으로 교체되었다고 합니다.)

공연의 티켓 가격은 좋은 자리가 45만원, 37만원 등 엄청난 가격에 거래되고 있었지요.  예술의전당 3층 꼭대기도 가격이 7만원인데 저렴한 좌석은 모두 매진이 되었습니다.  진짜 엄청난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비싼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던 이건창호, 이건산업은 정말 대단한 회사군요!라고 깨알같은 자화자찬 해봅니다. ^^;;

사실, 23회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12명, 25회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5명,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5명(출연자는 모두 7쳄발로 연주자 1명, 가보 타르코비 중복이라 제외) 등, 모두 합하면 총 22명이나 되는 베를린 필하모닉 멤버들이 이건음악회를 통해 한국은 팬들을 만나 멋진 공연을 펼친 바 있습니다.

중국 공연 중에, 튜바 플레이어인 알렉산더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23회 이건음악회에서 브라스 앙상블 멤버로 한국에 왔을 때 많이 친해졌던 친구입니다. 베를린 필하모닉은 5년만에 한국 방문이나, 2015년 겨울 빈-베를린 앙상블 공연 차 한국 방문 때에도 연락이 왔었지요! 공연 끝나고 맥주 한자는 연락이었습니다. '맥주 보다 공연 티켓을 주고 공연 보러 오라고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_-;; 공연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부담 되는 것 같아 콘서트 끝나고 맥주 한잔 하기로 하였습니다.

생각을 좀 더 해보니 총 80~90 명의 멤버 중에 거의 1/4을 알기 때문에(음악회 담당한지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인사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공연 전에 가서 다른 친구들도 보고 싶어 리허설 이후에 백스테이지에서 보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리허설 끝난 후 만난 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Long time no see!를 연발하며 격하게 반겨 줍니다. 사실 제 이름이 어렵기 때문에 해외 연주자들이 오면 그냥 저를 NO.1 넘버원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연락을 위한 전화기를 한대 씩 주는데 그 전화기에 단축번호 1번을 제 번호로 저장해서 전화기를 줍니다. 그 때 설명하죠. 넘버원을 계속 누르면 나한테 연결된다. 내가 바로 넘버원이니 넘버원으로 불러달라..는 것을 영어로 설명하죠. 그럼 해외 연주자들은 대부분 좋아합니다.

 

여기 저기 넘버원을 찾는 소리가 들립니다. 내심 흐믓해지네요~ 이건음악회를 위해 방문한 연주자들은 내부 방침이 극진하게 모시는 것이기 때문에 열과 성으로 모십니다. 최고의 콘서트를 위해 다른 모든 것은 저와 이건 스텝들이 챙기고 연주자들은 연주에만 집중하게 되죠. 그래서 연주자들은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게 되고 친구가 됩니다.

 

가장 격하게 반겨줬던 더블베이스 야누스 위드직! 카메라를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6회 때 왔었는데 소니에서 니콘으로 카메라를 바꿨네요. 저한테 막 자랑하고, 제 카메라를 막 탐냈습니다. (그 사이에 저는 캐논에서 소니 A9으로 변경 ^^)

반가운 친구들과의 시간도 쑥쑥~ 지나가고 공연 시간이 다가옵니다. 공연 티켓이 없어 ㅠㅠ 공연은 백스테이지와 예술의전당 로비에서 TV로 보았습니다. 역시나 베를린 필하모닉 입니다. 사이몬 래틀경의 멋진 지휘도 공연을 보는 맛을 더합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무대도 역시나 멋집니다. 콘서트를 직접 보지 않은 관계로 자세한 것은 생략합니다. 저는 그냥 친구들 보러 간 것 이니까요 ^^;;

인터미션 시간에도 많은 단원들과 만났습니다. 호른 연주자 사라 윌리스, 퍼거스, 클라리넷 연주자 월터 세이파스, 오보에 안드레아스,  플룻 마이클 하셀, 트럼펫 가보 타르코비, 기욤 젤, 타마스 발렌짜이, 첼로 스테판 콘츠, 비올라 볼프강 울프, 제2바이올린 로마노 토마시니 등등 먼저 와서 인사해주니 주변 사람들이 저를 음악가나 엄청난 기획사에서 나온 줄 아네요. 어깨에 힘도 들어가고 ㅎㅎ 기분도 좋았습니다.  모두들 반가워하고 이건음악회 출연했던 기억들을 이야기 하며 짧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이건음악회가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담당자로서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인터미션 종료 후, 공연 종료 후, 호텔에서 악기를 놔두고 모였습니다.  근처 식당으로 가서 맥주와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

멤버는 좌측부터 로마노, 가보, 알렉산더, 사라 윌리스, 안나 메린, 안드레 쇼츠(신입 트럼펫 연주자), 그리고 이건 스텝들

 

언제나 쾌활하고 말이 많고 즐거운 가보 타르코비! 이 날도 음악적인 이야기를 하며 로마노와 엄청난 논쟁을 했습니다. 결과는 가보의 승리 ^^; 왼쪽에 알렉산더는 2년만에 보는데 살이 많이 빠졌네요. 애플 제품을 엄청 좋아해요. 애플워치도 찼네요 ^^

 

19일은 사실 친구들을 만나는데 의미가 있었어요. 그런데 베를린 필하모닉 멤버들이 오랜만인데 공연을 관람하지 않은 것에 내심 서운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20일에 꼭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_-;;; 사실 저도 내심 원했습니다. 그래서 20일에도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20일에는 리허설을 일부 오픈한다고 리허설 공연에 초청도 받았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리허설에서 바로 앞에서 본 이야기는 다음 편으로 넘기겠습니다 ^^

사이먼 래틀경을 코 앞에서 봤지요!! ^^

 

[참고 - 베를린 필하모닉 투어 일정]


※ 2017년 베를린 필하모닉 & 사이먼 래틀 아시아 투어 일정
2017.11.10-11 홍콩 @홍콩문화센터
2017.11.12 중국 광저우 @광저우 오페라 하우스
2017.11.13 중국 우한 @우한 친타이 콘서트홀
2017.11.16-17 중국 상하이 @상하이 오리엔탈 아트 센터
2017.11.19-20 대한민국 서울 @예술의전당
2017.11.23 일본 카와사키 @무자 카와사키 심포니 홀
2017.11.24-25 일본 도쿄 @산토리 홀

 

※ 베를린 필하모닉 역대 상임지휘자
루트비히 폰 브레너 Ludwig von Brenner (1882-1887)
한스 폰 뷜로 Hans von Bulow (1887-1892)
아르투루 니키슈 Arthur Nikisch (1895-1922)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Wilhelm Furtwangler (1922-1934)
레오 보르하르트 Leo Borchard (1945)
세르주 첼리비다케 Sergiu Celibidache (1945-1952)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Wilhelm Furtwangler (1952-1954)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Karajan (1954-1989)
클라우디오 아바도 Claudio Abbado (1989-2002)
사이먼 래틀 경Sir Simon Rattle (2002-2018) 
키릴 페트렌코 Kirill Petrenko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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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건음악회 티켓 응모 이벤트 - 모스코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공연 신청하세요!제28회 이건음악회 티켓 응모 이벤트 - 모스코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공연 신청하세요!

Posted at 2017.09.18 11:47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티켓 응모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제28회 이건음악회 - 모스코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티켓 응모 이벤트를 실시 하오니, 아래의 내용 확인하시어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신청시 주의사항]


1. 주소와 핸드폰 번호는 꼭 티켓 받으실 곳의 정확한 정보 입력 부탁드립니다. ^^ 

2. 원하시는 공연장의 스케쥴을 확인하시어 선택 부탁드립니다.

3. 감동 응모 사연은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통해 공개 예정입니다. 

4.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17년 9 18일부터 10월 08일 까지 입니다.

5. 중복 신청 시, 당첨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6. 발표 : 10/16(월) 예정 - 당첨자 개별 문자 발송 


꼭 참여하셔서 좋은 공연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티켓 응모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참고★

 

1. 티켓신청 그림 클릭이 안되시는 분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 또는 복사하여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2. 티켓신청 그림을 클릭하거나, 주소를 넣어도 티켓신청 팝업이 뜨지 않으시는 분은 [팝업차단 설정 해제]를 해주세요. 방법은 인터넷익스플로러 기준으로, 도구→팝업 차단→팝업차단 사용 안함 클릭 하시면 됩니다.


3. 공연관련 정보는 상단 내용을 참조하시고 기타 문의사항은 리플로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당첨 기원 메세지도 남겨 주세요 ^^ 참고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주변 지인들께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티켓 응모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감동적이고 슬픈 사연이 없는게 슬픕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3. 김미숙
    늘 귀한 공연을 준비해주시는 이건에 감사드립니다.
    예전엔 미사곡이 좋아 일부러 명동성당 미사시간에 뒷자리에 앉아 감상하곤 했는데 그 때마다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명동성당 공연이면 더 좋을 것 같아 찾아보니 특별공연이라 그런지 선택 메뉴에 보이지 않더군요.
    명동성당 공연은 일반인에게 관람 기회가 없는지요?
  4. 채송희
    매년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공연자들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번 이건음악회 준비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5. 전선혜
    저 남편 이제 해외 출장가면 혼자서 애보고 직장 다녀야 하는데 이번이 출장 가기전 남편 찬스 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거 같애요~~ 꼭 가고 싶네요 ^^
  6. 박지언
    주소 입력창에 그냥 우편번호 없이 입력해 넣었습니다.
    이건 음악회를 친구들에게도 소개했는데.....해마다 좋은 음악회로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 윤형준
    광주에서의 공연이라 더 반갑습니다~~^^
    올해 공연도 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8. 티켓이 당첨된다면 배송으로되나요? 아니면 당일 공연 창구에서 얻는건가요?
    모르고 주소를 그냥 안적고 사연적고 응모했는데 괜찮은가용?
  9. 신희숙
    해마다 가을이면 이건음악회를 기다리며 행복 ~~ 아비 아비탈의 만돌린 연주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러시아의 합창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라 너무 좋습니다. 저는 러시아 합창단이 오면 꼭 구경갔습니다. ㅎㅎ 붉은 군대 합창단, 돈코사크 합창단 ~~ ^^ 이 분들은 어떤 사운드를 들려주실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저는 친구 둘이 같이 가야 하니 티켓이 3장 필요한데 꼭 보내주세요 ~~~. 고양 아람누리 연주에서 지나간 연주의 음반도 다 사서 잘 듣고 있어요.
  10. 윤정원
    가을밤 연주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대모님과 성당에서 보려고 신청했는데 기도해야겠어요!
    매해 더 뜻깊고 명성있는 음악회로 발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1. 부산사는 김씨
    깜빡?하고 있다가 새벽같이 응모합니다 ~

    매년 수준높은 공연 준비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가을비 같은 감동을 흠뻑? 맞길 기대해 봅니다 ㅎㅎ~
  12. 김윤하
    이건음악회가 있어 더욱 특별한 가을을 누립니다. 매년 감사하며 올해도 기대고대합니다~^^
  13. 곽기만
    창문만 잘만드는줄 알았드니 음악회도 깊이있게 잘하시네요 가을속으로 아니가을의음악속으로 함께할수있기를바랍니다
  14. 정말 기대 됩니다^^

    29,30

    우리 4가족 행복한 음악회가 되어 보고 싶습니다^^

    기대 해 보고 싶습니다^^
  15. 나라를 지키는 중학생 아들을 키우느라 이건 음악회의 몇년 전 감동을 잊고 있었네요.. 긴 연휴에 문득 생각이 나서 사이트를 찾아보았는데 신청기간에 끝났을까봐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요.. 아직 신청이 끝니지 않아 다행이라고 안도했습니다. 맑고 청량한 가을밤에 멋진 음악회로 남편과 함께 편안하고 멋진 일상을 누려 보고 싶습니다.
  16. 신선휴
    우리 사회에 공헌 하시는 이건산업에 깊이 감사 드리오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7. 장소연
    다행히 기간 안에 신청했네요ㅎㅎ
    올 추석은 노량진에서 공부하느라고 혼자 보냈는데
    음악회를 통해 여유를 가지고 싶습니다
  18. 보라도치
    결혼하고 같은 해에 출산 후, 육아맘으로 사느라 공연 좋아하시는 친정엄마하고 공연 데이트 못한지
    꽤 됐네요. 결혼 전에는 좋은 공연 같이 보러 자주 다녔는데 요즘은 마음같지 않네요. ㅜㅜ
    올해 가을에는 엄마한테 꼬~옥 좋은 공연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하실 거에요~!
  19. 비밀댓글입니다
  20. 비밀댓글입니다
  21. 아일랜드
    혹시라도 오늘 공연 못가시는 분 계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8934-4566입니다.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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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건음악회 -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Moscow Sretensky Monastery Choir 소개제28회 이건음악회 -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Moscow Sretensky Monastery Choir 소개

Posted at 2017.08.29 19:5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

28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이후,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에 대한 정보를 문의 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한글 정보보다는 영어나 러시아어 자료가 많기 때문에 공식적인 안내를 드립니다. 참고하셔서 9 중순에 있을 28 이건음악회 티켓 응모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Moscow Sretensky Monastery Choir 


1397년에 창립돼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이 올해 10월말  28 이건음악회의 연주자로 내한국내에 러시아 정교회 음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은 러시아 국가 행사에 초청돼 중요한 공연을 담당하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합창단이다. 2007년에는 세계투어를 실시해 뉴욕워싱턴보스턴토론토멜버른시드니베를린런던  전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공연을 선보였는데동방정교회의 성가를 비롯 나라의 민요세속음악전시(戰時)음악현대음악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작곡가와 편곡자최상급 솔리이스트  탁월한 기량을 가진 3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지휘자 '질라' 리드에 따라 생동감 넘치는 화음을 만들어 내고 있다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은 러시아정교회 키릴 총대주교의 지원 하에 러시아정교회의 중요한 행사  국가 행사에 공식으로 초대를 받아 중요한 공연을 담당해왔다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공연에는 러시아의 국가 원수유명 예술가대기업 수장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왔으며특히 러시아정교회 대주교러시아 대통령  종교 지도자  문화정치계 주요 인사들은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열렬한 팬이다


지휘자 니콘 스테파노비치 질라(Nikon Stepanovich Zhila) 


  니콘 스테파노비치 질라(Nikon Stepanovich Zhila, 이하 질라) 1976 모스크바 근교의 세르기예프 포사드 지역의 사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트로이체 세르기예프 대수도원의 성가대의 합창대로 활동했다. 1995 프로코피예프 모스크바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러시아 그네신 국립음대의 합창 지휘부를 졸업, 2000년부터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에서 성가대원으로 활동하였다 복무 중에도 러시아 내무부 산하 내무군의 '가무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했다이렇듯 그의 인생에서 ‘음악 뗄래야   없는 의미를 지닌다

지난 2005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지휘자로 초빙이후 합창단의 전통을 유지하며 현대적 색채를 띄고 전세계 음악팬들과 교감할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재능 있는 성악가작곡가와 편곡자와 함께 공연 레퍼토리를 수정·확장했다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은 ‘질라’ 영입 후에 최초로 전시 음악을 아카펠라로 부르기 시작했다또한 수도원에서의 합창단 활동과 더불어 스튜디오에서 앨범 녹음 작업세계 투어 공연  보다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은 찬송가와 더불어 다양한 클래식  민요 음악을 레퍼토리로 구성하여 여러 장의 앨범을 녹음한  있다사순절 음악(Lenten Fast Compositions),  주간(Great Week), 철야기도(All Night Vigil), 나는 놀라운 자유를 보네(I See a Wonderful Freedom), 친구를 위한 애창곡(Favorite Songs. Present for Friends) 등의 앨범이 ‘질라 지휘로 녹음되었다.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에 대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는지요? 앞을도 이번 28회 이건음악회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공유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1. 강문규
    스레텐스키 합창단에 대한 소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2. 신창선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3. 신희숙
    절대로 놓칠 수 없는 공연 ~~~ 꼭 신청해서 들어야 하는데 놓치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4. 김미란
    합창단 많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딸아이와 함께 음악회 참석 하고 싶은데...
    언제부터 예매가 가능한지 알고 싶어요~
  5. 노혜진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에 대해서 알았으니 음악회 티켓 예매 및 참석하는 일만 남았네요.

    합창단에 대한 정보 또 있으면 등록 부탁드립니다.
  6. 노환
    매년 응모해서 갔는데
    작년에는 광주에서 안열려 슬펐는데 올해는 다시 열리는거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
  7. 서영범
    합창을 좋아하는 부부입니다.떼제음악에도 관심이 많구요~
    수도원 합창단의 공연이라니 더욱 기대되고 해마다 멋진 음악회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람기회가 된다면 너무 행복한 가을의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


  8. 김미영
    가을에 어울리는 러시아 중저음 남성 코러스,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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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 -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에게 아리랑을 선물하세요!제28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 -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에게 아리랑을 선물하세요!

Posted at 2017.07.18 10:4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다가오는 제28회 이건음악회 - 모스코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공연을 위한 아리랑 편곡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이건음악회에서는 매년 세계적인 연주자를 초청하여 연주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그들의 음악을 연주하고 끝내는 것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한국의 음악을 접할 수 있고, 그 음악을 통해 한국적인 무엇인가를 느끼고 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아리랑을 연주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주자들에게 보내줄 아리랑은 ‘아리랑 편곡 공모전’을 통해 한국의 작곡가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연주자에게 자신이 직접 편곡한 아리랑을 선물하고  이건음악회 팬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멋진 기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에 많은 작곡가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소개는 아래의 개최 안내글을 클릭하세요.

2017/07/12 -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제28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모스코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공연 안내

 


■ 공모주제 : 우리민족 고유의 아리랑을 모스코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이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
      

     1. 합창단 구성 : 테너2 파트, 바리톤, 베이스) - 총 25명

2. 아리랑 가사 : 영어로 가사를 적어 주세요(해석이 아니라 독음)

3. 곡의 길이 : 자유(보통 3분 ~ 5분 사이)

4. 악기 사용 : 악기 사용 없이 목소리만 사용 

 

■ 응모자격 : 제한 없음 (개인이나 팀) 가능 / 저작권 준수


■ 접수기간 : 2017. 07. 17(월)~ 2017. 08. 20(일) 까지


■ 응모방법 : 이건음악회 담당자에게 이메일 접수( eagonblog@gmail.com)


    1. 참가신청서 1부 

       (다운로드 - [참가신청서] 제28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doc)

    2. PDF형식 악보(파트보 포함, 가사는 영어로 기입) 

    3. MP3 음원(가사가 수록된 보이스를 녹음 및, 허밍으로 녹음해도 됨)

    4. 위의 3가지를 참가자(팀)명으로 압축하여 이메일 접수 eagonblog@gmail.com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당선작은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통해 악보와 함께 공개합니다.

■  심     사 : 지휘자 니콘 스테파노비치 질라

■  수상발표 : 2017.10.01. 예정 (www.eagonblog.com)

■  상     금 : 최우수작 1명 (100만원), 우수작 5명(이건음악회 티켓 및 스타벅스 상품권)


참고영상 1 - 모스코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공연 영상

 

참고영상 2 - 2015년 아리랑 편곡 공모전 최우수상 - 김사무엘 "아리랑 판타지"

by Berlin philharmonic Camerata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미소~~^^
    이건 음악회를 응원합니다~^^ 위하여 수고 하시는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 ㆍㆍㆍ아리랑 편곡을 위해 많은 작곡가 분들의 참여로 아름답고 감동적인 노래를 기대합니다 !!!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 2017.08.14 14:23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정혜은님.
      스타일은 단체의 이름에서 나와있지만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은 주된 목적이 종교활동을 위한 합창을 합니다. 다른 악기들과의 협연 없이 오로지 목소리 만으로 공연을 하기에 다소 보수적인 스타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전반부는 종교곡 위주 후반부는 일반적인 합창곡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출 파일은 음악 프로그램상의 소리를
      뽑은 형태로 제출하셔도 좋습니다. (미디파일 형식으로 제출하셔도 됩니다. ^^)

      감사합니다.
  5. 안창인
    총 4파트이니 4성부 모두 불러 녹음해야 하나요?
    아님 멜로디만 녹음해야 하나요?

    그리고 그냥 미디음원으로 뽑아도 되나요?!
  6. 비밀댓글입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11.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 끝나고 발표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ㅇㅇ
    기존 발표 예정일에서 벌써 열흘이나 지나갔습니다. 정확히 언제 발표하는 건지 날짜와 시간 정확히 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14. 제이팍
    참가신청서 파일을 pdf파일로 제재출 해달라고 요청하신 메일을 방금 확인하게 되었네요..
    다시 제출하였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15. 비밀댓글입니다
  16. abc
    발표 언제까지 지연되나요?
  17. 권희범
    스레텐스키 합창단 공연 잘 봤습니다.
    이건산업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부 공연이 우리에게 보다 더 익숙한 민요로 구성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합창단의 훌융한 화음에 감동 두배였습니다.
    내년에도 부지런을 떨어 공연에 참가 신청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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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모스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공연 안내제28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모스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공연 안내

Posted at 2017.07.12 13:47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017년도 이제 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제 점점 이건음악회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올 때 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 주시고, 기다리시기 때문에 이번 28회 이건음악회의 연주자와 일정 정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8회 이건음악회 - 모스코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Moscow Sretensky Monastery Chior)

  

이건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공연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여러 장르, 다양한 악기, 구성 등으로 음악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올 해에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남성합창단인 모스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초청하여 28회 이건음악회를 실시합니다.

러시아에는 많은 유명한 남성 합창단이 있습니다. 러시아 3대 남성 합창단이라는 볼쇼이 합창단, 돈코사크 합창단, 붉은 군대 합창단 등 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볼쇼이 합창단은 꽤 자주 한국을 방문하는 합창단이기도 합니다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은 러시아 정교회 소속으로써 그 역사가 무려 620년이나 되는 전통있는 합창단입니다.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인 안나 네트렙코와 함께 러시아 대표로 국가를 불렀을 정도로 러시아 내에서는 최고의 합창단입니다. 또한 국가적 주요 행사 등에서도 자주 초청되는 국보급 합창단입니다

다만 상업적인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모시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요 5년에 걸친 논의 과정에서 이건의 사회공헌활동과 나눔 컨셉의 음악회, 클래식 음악을 나누기 위한 노력 등을 어필하여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단체가 실력으로 최고다 하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각 합창단의 특유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죠. 이번 제28회 이건음악회를 통해서 모스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앞으로도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에 대한 소개 자료를 꾸준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여러분들의 28회 이건음악회에 대한 기대를 표현해주세요 ^^ 좋은 소식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일정안내]

2017 10 26일 목요일 - 부산 문화회관 대공연장

2017 10 27일 금요일 -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2017 10 28일 토요일 -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17 10 29일 일요일 -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7 10 31일 화요일 -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2017 11 01일 수요일 - 대구 수성아트피아

*공연 티켓 응모 이벤트 - 2017 9월 중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통해 공지 예정)

 

[공연 영상 보기 ]

 스마트폰 보기 : https://youtu.be/AiKqyg3AzOk

 

스마트폰 보기 : https://youtu.be/_xq8AOhCRdo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신창선
    무지 기대 됩니다.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 올해도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내용입니다. 아무쪼록 준비에 수고 많으셨고, 9월 응모 때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3. 양서빈
    올해는 광주에서도 공연을 해서 너무나 기대되네요. 꼭 참여하고 싶어요. 매년 멋진 공연 준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4. 김지연
    드디어 음악회 소식이 ~~^^올해도 너무나 설레입니다~~
  5. 김인철
    늘 기다려지는 공연소식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에는 광주에서도 공연이 진행되기에 더욱 기대가 큽니다. 이건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6. 비밀댓글입니다
  7. 천병국
    지난 해 공연을 놓친 것이 너무도 아쉬웠는데, 이번에 미리 공연 소식을 접하게 되어 감사하네요. 늘 기대되는 이건음악회인만큼 이번 공연도 충분히 기다려지는건 저 뿐만 아닐 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8. 권희범
    시몬디너스틴 피아노 독주 공연 관람 후
    매번 기회를 놓쳤는데 올해는 그렇지 않네요!
    다시 행운을 기대하면서 이건기업의 문화창달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9. 유구무언
    누군가는 돈을 위해 노래하지만 누군가는 노래할수 있음을 감사함으로 노래를 하지요.
    기대가 됩니다
  10. 함용성
    2017년의 이건음악회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모스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낯선 이름이지만 다른 러시아 합창단과 같이 깊은 울림의 성가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레고리안 찬트를 한 꼭지로 하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들려 줄 아리랑은 또 어떤 감동을 안겨줄지 상상해 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1. Sophia 💙
    이건의 메세나 덕분에 나의 감성이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올 해도 감성 가득한 가을여행이 될 수 있는 행운이 오기를,,, 계속될 노블레스 오블리지로 메디치 가문 처럼 존경 받는 이건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
  12. 행복달
    안그래도 이때쯤이면 이건음악회 소식이 올라올텐데 하면서 들어와봤더니 역시나..
    이번에는 합창단 공연이군요. 조금 생소한 합창단이지만 이건의 선택이라면 올해도 기대해도 좋을것 같아요.
    해마다 너무나 멋진 공연, 감사합니다.
    올해도 대구에 오신다니 설레는 마음안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3. 페르소나
    올해도 너무 기대됩니다^^
  14. 김은경
    악기연주가아닌 합창단공연도 엄청 기대됩니다
  15. 우지수
    올해도 대구에서 공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척 기대됩니다~^^♡
  16. 신희숙
    이건음악회, 기다려온 공연 ~~~ 이번엔 전통있는 남성합창단 공연이라 더욱 가슴두근거립니다.
  17. 김태석
    올해도 기대되고 멋진 공연 볼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고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 김화영
    올해 공연도 정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19. 최선희
    이건 음악회 많이 기대됩니다. 이렇게 오랜기간 동안 좋은 음악을 소개하고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스코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20. 단팥 앙
    음악회 정말 기대되요~
    벌써부터 정화되는 기분이에요 ㅎ
  21. 마포나루
    러시아 합창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 훌륭한 공연을 준비해 주시다니... 올해도 멋진 공연이 될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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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제27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 아비 아비탈(Avi Avital) 초청공연 실황 CD를 드립니다.[이벤트] 제27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 아비 아비탈(Avi Avital) 초청공연 실황 CD를 드립니다.

Posted at 2016.10.19 17:0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어느세 이건음악회 27회 공연이 시작되는 한주가 되었습니다.

다들 기대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벌써 연주회를 들으신 분들도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느끼신 만돌린 공연의 느낌을 잊지 마시고, 아비아비탈 공연 후기를 블로그에 남겨주세요. 이건음악회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을 선정하여 공연의 실황 CD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본인이 글에 소질이 없으시더라도 본인이 느끼신 솔직한 느낌, 감동, 또는 아쉬운 점 등을 남겨주세요. 화려한 언변과 멋진 글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감동을 원합니다.

"작가를 뽑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이건음악회 팬으로서의 공연 관람 후기, 또는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등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부산, 고양, 서울, 인천, 대구 공연을 관람하신 후, 이건음악회 블로그의 후기 모집을 요청하는 본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주셔도 되고 또는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 주신 후 아래의 댓글에 주소를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이번 아비 아비탈의 실황 CD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핵심 팁]

1. 글과 사진을 섞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링크를 이 글에 리플로 달아주세요 ^^

2. CD를 배송 받으실 주소와 이름을 eagonblog@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이름(또는 글쓴 아이디), 전화번호, 받으실 곳 주소 -> 배송지 및 받는 분 성함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3. 글의 양은 상관 없이지만 너무 짧으면.. 좀 그렇겠죠? ^^

4. 이메일로 보내길 원하시는 분들은 eagonblog@gmail.com로  

   글과 사진을 첨부하여 연락 부탁드립니다.

5. 사진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티켓 인증이나, 프로그램북 인증도 괜찮습니다...   

   그것도 없으시면... 그래도 오케이!! ^^

 

@응모 기간 : 2016년 10월 19일 ~ 2016년 11월 15일 까지(1개월)

@당첨 발표 : 2016년 12월 초 발표 예정(정확한 배송일정은 추후 공지)              

   → CD 마스터링 등의 작업으로, 제작 완료 시점에서 배송 예정일 공지

@기타 문의 :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댓글 또는 방명록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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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맑은 가을 하늘처럼 청량한 연주회

    만돌린이 이렇게 현란하고 가슴떨리는 악기인지요!

    이 공연 위해 매일매일 수많은 날을 갈고 닦았을 그 분께 경의를 얼마나 보내드려야 할 지!

    직장 동료들과 풍성하게 문화향기 담고 갑니다.

    옥에 티 : 기침소리, 카톡소리가 조금 신경쓰였지요.

    고창곤 010 3205 7056 cgkoh55 강남구 일원동 739 청솔빌리지 101동204호 광평로10길50
  3. 벌써 공연관람한지도 일주일이 훌쩍 지났네요. 하지만 아비아비탈의 만돌린 연주는 아직까지도 귓속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이건그룹에서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에 걸맞게 이렇게 좋은 문화나눔 사업을 하며 감동을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비아비탈 공연을 보고나니 너무 매력적이에요. 앙상블의 연주자 분들도 알고보니 너무나 유명한 분들이시더라구요!
    이렇게 퀄리티 높은 공연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관람후기 블로그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건음악회 참여하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http://blog.naver.com/jjy85yu/220846900157
  4. 좋았던 음악회, 엄마는 여전히 프로그램북을 보며 여운을 즐기고 계시네요~
    블로그에 글 올렸어요.
    다시 한번 초대 감사드리고, 이건음악회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brighty2/220846917605
  5.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기타연주가 만돌린 연주로 대체 되어서 아쉬운 마음으로 연주회를 관람하게 되었는데,
    아비 아비탈의 만돌린 연주를 듣는 순간 매우 새로운 음악세계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별빛같이 쏟아져 나오는 만돌린의 음색에 매료되었으며, 현란한 테크닉은 저를 무아지경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연주곡들이 자주 들었던 작품들 이라서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앙상블과의 협연은 좋았으며, 특히 바하의 샤콘느가 연주되어지는데에 놀랐고 훌륭한 연주라 느꼈습니다.
    이건 음악회를 통해 이런 연주회를 관람하게된것이 행운이라 생각하며, 이건산업의 문화 예술공연에 대한
    지원에 감사합니다.

    010-2262-9076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산로136
    513동 1801호(송촌동 선비마을 아파트)
  6. 좋은 공연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저희 가족 모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무쪼록 공연 준비 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도 계속 기대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건 화이팅...
    http://blog.naver.com/changsunshin/220848068013
  7. 역시 좋은 음악회였습니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도 기대 이상이었던. 늘 좋은 음악선물 감사드립니다.
    http://artemio.blog.me/220848582645
  8. 10월 22일 오후2시 예술의전당 공연에 참석했는데 만돌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간혹 심한 기침에 '까톡 까톡' 울려대는 교양없는 사람들 휴대폰 소리에 짜증도 났지만 정말 수준높은 공연을 들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벌써부터 내년 이건음악회가 기다려지네요. ^_^
    http://blog.naver.com/ldh6633/220849112601
  9. 길혜선
    부산공연~ 가을밤에 멋지고 재미있는 공연을 보았습니다. 만돌린의 매력이 이런거구나! 클래식 색싹메니아는 내귀가 황홀해짐을 느꼈습니다. 해가 갈수록 더 기대되는 이건음악회였습니다. 함께간 친구들도 칭찬 일색. 넘넘 좋았다는 말들뿐이었습니다. 내년 이건음악회에선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한 감사합니다.
  10. 2016년 10월 20일에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에서 연주회를 보았습니다.
    이건음악회게 매년 열린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만돌린이라는 악기의 무한한 능력도 알게되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jpark69.blog.me/220849708171
  11. 비밀댓글입니다
  12. 권도일
    늘 고맙습니다....마지막 두번째 사진에 못난 제가 실루엣처리되어 등장하네요...기쁩니다. ㅎㅎ

    저의 감상기는 구글메일로 드렸습니다. ^^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_._))
  13. 우지수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여입니다.^^ 이건음악회를 알게 되어 정말 행운인것 같아요.
    후기는 메일로 보냈습니다~~ㅎ
  14. http://blog.naver.com/oh_jinsoo/220859157753

    후기 남깁니다~ ^_^
  15. 벌써 후기를 올리고싶었는데 일에 쫒겨 이제사 올리네요..
    그러나 아직도 만돌린 소리가 귀가에 들리고 아비 아비탈님의 어깨춤 추듯한 연주모습은 눈에 선합니다. ^^
    실황음악화일 받고싶어서 블로그 열심히 올리고 댓글남겨요... ^^
    이번이 이건음악회는 두번째인데, 어쩌죠... 앞으로 계속 듣고싶어요...
    저 자매들과 함께해서 점수 많이 땄어요... 이점수 다 이건 가족님들 점수입니다. 애쓰셨고... 감사합니다~~~ ^^
    이건음악회 앞으로도 영원하길...
  16. 도연희
    http://naver.me/G1eQmK6N
    솔직하게 첫 만돌린 콘서트의 리뷰를 써봤어요! :)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정지영
    후기이벤트 발표는 언제나오는가요?
  19. 소소
    CD 무사히 잘 수령했어요! 감사합니다!
  20. 우지수
    오늘 CD 받았습니다. 올해는 좋은 음악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1. 김지혜
    어제 부재중으로 CD가 반송됐다는 쪽지를 보고는...
    오늘 방금 우체국까지 가서 받아왔습니다.
    하~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ㅋㅋㅋ 너무너무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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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 - 아비 아비탈 만돌린 연주 보러 가기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 - 아비 아비탈 만돌린 연주 보러 가기

Posted at 2016.10.13 17:58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27회 이건음악회의 일정이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부상으로 연주자를 교체함에 따라, 아래의 일정으로 변경 되었음으로 참고 바랍니다. 



특히, 인천공연의 경우 공연 날짜 까지 변경되었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비 아비탈 공연 소개 글]

2016/09/30 -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제27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대체에 따른 안내글 - 아비 아비탈 (Avi Avital)



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은 위의 약도 참고하시어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대강당의 경우, 정문으로 들어오시면 가까우며,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지하주차장에 주차 후, 지상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유나
    티켓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두장..꼭 구하고싶은데..판매처가 따로있는건지 궁금합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김은경
    부산공연은 몇시간정도 하나요..그리고 어제 추가로 입장권신청했는데..오늘 바로 답장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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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1부. 바이올린(피호영, 김홍연, 태선이)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1부. 바이올린(피호영, 김홍연, 태선이)

Posted at 2016.10.06 14:0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이건음악회를 기대하고 있는 여러분께 작은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다들 즐거운 가을의 선선한 기운 느끼고 계시나요?

 

 

이번 음악회는 여타 이건음악회와 조금은 다른 성격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바로 많은 협연자들 때문입니다.

이번 이건음악회는 기존 이건음악회와는 달리 매우 많은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 하십니다.

 

 

따라서 이들 국내 협연자에 대해서도 간단히 여러분께 소개의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바이올린 연주 음악가 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는데요.

바이올리니스트 분들이 6분으로 가장 많아 파트를 1, 2로 나누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바이올린 파트1 으로 음악가 피호영 선생님, 김홍연 선생님, 태선이 선생님에 대해 간략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27회 이건음악회 협연을 위해 여러분께 멋진 연주를 보여주실 분들입니다.

 

 

  피호영(Ho-Young Pi)_바이올리니스트 Violinist

․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실기수석 졸업
․ 프랑스 정부 국비장학생으로 도불,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수석 졸업
․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실내악 과정 수석 졸업, 스위스 베른국립음악원 졸업
․ 이화 경향 음악콩쿠르, 한국일보 음악콩쿠르, 중앙 음악콩쿠르 석권
․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프로코피예프, 그리그, 포레 등 소나타 전곡연주 진행중
․ 비르투오조 콰르텟, 성신 트리오 창단을 비롯해 한국페스티발앙상블, 한음챔버앙상블 등
  국내 정상의 실내악단과 활동
․ 서울시향, 부천시향 등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 객원 악장 활동
․ 슈퍼월드오케스트라의 유일한 한국인 단원, 로린 마젤, 베르나르트 하이딩크, 주빈 메타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연주
․ 스위스 베른심포니오케스트라, 라이프지히방송교향악단, 블라디보스톡필하모니아,
  KBS, 서울,부산,수원,대구,인천,전주,울산시향, 등과 협연
․ 독일 라이프치히 유로 음악제, 프랑스 퐁르브아 음악제, 플레인 음악제, 벨레바 음악제 초빙교수
․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악장 역임
․ 한국음악협회 이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장 역임
․ 5.16 민족상 음악상,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음악가상, 한국 실연자협회 클래식 부문 대상 수상
․ 현. DMZ연천국제음악제 조직위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선생님

 

우리나라 바이올린 계를 두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작은 거인이다.

바이올린 연주자가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을 빠짐없이 섭렵하느라 그 누구보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해마다 독주회와 협연무대만으로도 정신이 없을 텐데 다양한 실내악에다 오케스트라 활동까지 그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게다가 2007년에 강남역에서 벌인 “길거리 연주” 해프닝은 세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 인터넷 포탈사이트 검색 1위에 오르기까지 했다. "오페라 아리아"와 “로망스”, “봄” 등 독특한 레퍼토리와 테마가 있는 독주회로 신선한 파장을 불러일으키더니 최근에는 브람스, 프로코피에프, 모차르트, 베토벤, 그리그, 포레,로 이어지는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회로 누구보다도 학구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중에 국내의 거의 모든 오케스트라와 수없는 협연무대를 가졌고 특히 2004년 대한민국 국제 음악제의 개막공연에서 KBS 교향악단과 협연한 브람스 협주곡으로 “대한민국 대표선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스스로 “비르투오조” 콰르텟을 창단했는가 하면 한국페스티발 앙상블과 한음챔버 앙상블 등 국내 정상의 실내악단들과 다양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고 그가 몸담고 있는 성신여대 교수들과의 “성신 트리오” 활동은 물론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두어 프랑스 연주자들과의 다양한 실내악 무대를  시도하는 중이고 독일의 라이프치히 유로 음악제, 프랑스의 퐁르브아 음악제, 플레인 음악제, 벨레바 음악제의 초빙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독주와 실내악 활동만으로도 누구보다 앞서 있지만  피호영의 오케스트라 사랑은 남다르게 각별하다. 서울대 재학시절 이미 서울시향의 수석으로 입단했고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코리언 심포니의 악장으로 부임하여 10년을 함께 했다. 독주자로 나선 이후에도 서울시향과 부천시향 등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의 객원 악장으로 수없이 초빙되어 오케스트라 악장이라는 소임에 관한 한 독보적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마침내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을 모아 구성한 슈퍼월드오케스트라의 유일한 한국인 단원으로서 로린 마젤, 베르나르트 하이딩크, 주빈 메타 등의 세계적인 지휘자와 함께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약관 13세의 나이에 서울시향과 파가니니 협주곡을 협연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한 피호영은 이화 경향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중앙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면서 벌써부터 차세대 선두주자로 나섰으며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를 실기수석으로 졸업하면서 프랑스 정부 국비장학생으로 도불하여 세계적인 여류 바이올리니스트겸 교수인 미셸 오클레 에게 사사,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을 수석졸업하였고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실내악 과정 또한 수석 졸업하였다. 세계적인 교수인 이고르 오짐의 부름을 받아 스위스 베른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스위스 베른심포니와 협연하였다. 한국음악협회 이사, 성신여대 음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DMZ국제음악제 조직위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 성신여대 음대 기악과교수로 재직중이다.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음악가, 한국 실연자협회 클래식 부문 대상 수상하였고, 일찍이 5.16 민족상 음악부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김홍연_바이올리니스트 Violinist

.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졸업
. 독일 라이프찌히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Diplom) 졸업
. 독일 라이프찌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졸업
. 인천시립교향악단,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
. 대전 실내악축제. 부산 두레라움 페스티벌 참가
.
현재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동국대 음악원, 선화예중, 선화예고, 계원예고, 덕원예고, 인천예고,
 
부산예고 출강 및 콘쿠오레앙상블 악장,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

 

바이올리니스트 김홍연 선생님

 

바이올리니스트 김홍연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도독하여 라이프찌히 국립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Diplom)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였다. 

유학시절 독일 라이프찌히 국림음대 Kammermusiksaal(2007년)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여 좋은 평을 받았으며, 독일 Gohlis에서 듀오 앙상블 연주를 하였고, 독일 Max-Reger-Tage(Max-Reger Halle, 2008년) 초청연주, 독일 Mendelsshon Halle 모닝 콘서트 솔로 연주(2008년), 독일 Schumann Haus 실내악연주(2008년), 독일 라이프찌히 국림음대 Kammermusiksaal에서 Trio 리사이틀(2008년), 독일 라이프찌히 국립음대 Kammermusiksaal에서 독주회(2012년)를 개최하였다. 

귀국 후 국립경찰교향악단에서 악장으로 활동하며 군복무를 마쳤고,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서울프로아트오케스트라, 서울대학교페스티벌오케스트라, 유라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등에서 객원악장으로 활동하였다. 앙상블 활동에도 열정을 갖고, 2012년에 앙상블 콘쿠오레를 창단하여 대전실내악축제(2012,2013,2014,2015,2016년, 대전예술의전당), 부산 두레라움 페스티벌(2012,2014년, 부산영화의전당)에 참가 및 중국(북경, 상하이) 등에서 연주할동을 이어가며 악장으로서 팀을 이끌고 있다. 

2013년 예술의전당 IBK홀에서의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위뎀필하모니어즈오케스타라와의 협연으로 솔리스트로서의 활동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동국대 음악원,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선화예중고, 덕원예고, 계원예고, 부산예고, 인천예고에 출강하여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태선이(Sunny Tae)_바이올리니스트 Violinist

예원학교졸업, 서울예고 재학중 도독
독일 바이마르 프란츠리스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졸업
안드레아 포스타치니 국제콩쿨 1위 및 특별상
야샤 하이페츠 국제콩쿨3위, 카네티 국제콩쿨 3위
서울시향,인천시향, KBS교향악단 외 다수협연
베를린필하모니홀 초청독주회
제47회 베토벤 페스티벌 초청연주 (in Teplice)
독일5개도시, 이태리5개도시, 중국4개도시 순회 초청 연주
독일 대통령주최 베네피트 콘서트 솔리스트 선정
예후디 메뉴인 라이브 앤 뮤직나우 재단 솔리스트 선정
서울시향, 인천시향, KBS 교향악단, 바로크 합주단, 센다이 필하모닉, 루세 필하모닉, 루마니아 
국립교향악단 등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태선이 선생님

 

등장부터 무대와 관객을 사로잡는 화려한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태선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치며 실기우수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영재출신 연주자다. 그녀는 독일로 유학,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대와 바이마르 프란츠리스트 음대에서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사사: 구본주, 이선이 ,송재광, Stephan Picard, Friedemann Eichhorn)..

일찍이 금호재단에서 주최한 금호영재콘서트,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오디션에 발탁되어 두 차례의 독주회를 가졌으며,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인 서울시립교향악단 협연자오디션에서 선발되며 국내무대에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가졌다. 이화경향, 한국일보, 성정난파, 스트라드, 신인음악콩쿨 등 국내 유수의 콩쿨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기돈크레머가 심사위원장으로 있는 야샤하이페츠 국제콩쿨에서 3위로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입상하였고, 카네티 국제콩쿨 3위에 이어 이태리에서 열린 안드레아 포스타치니 국제콩쿨에서 1위 및 특별상, 러시아 이폴리토프 이바노프 국제콩쿨에서 1위를 거머쥐며 세계적으로 실력을 입증 받았다.

이후에 인천시향, KBS교향악단, 서울바로크합주단, 북체코 필하모니, 리투아니아 국립교향악단, 로시니심포니오케스트라, 센다이심포니오케스트라, 루세필하모니커, 이비르투오지이탈리아니, 라이프찌히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영유로클래식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동하였다. 또한 한국 유나이티드 제약회사에서 문화공로상을 수상하였고, 독일 프란츠리스트재단에서는 그녀를 유망연주자로 선정하여 세기의 명기인 주세페 과다니니를 1년간 무상으로 임대해주었다. 

화려한 콩쿨이력과 함께 펼쳐온 그동안의 연주경력 또한 주목 할 만 하다. 베를린필하모니 캄머잘에서의 초청독주회를 비롯하여 이태리 4개 도시(페르모, 파브리아노, 몬자, 밀라노)에서 순회 독주회, 중국 4개 도시(정저우, 칭다오, 상해, 난징)에서는 협연자로서 성공적인 연주를 마쳤고, 특별히 독일 대통령 요아힘 가우크 주최 독일·이스라엘 문화교류사업에서 솔리스트로 선발되어 드레스덴필하모닉 음악감독인 미햐엘 잔덜링의 지휘로 대통령과 하원·상원의원들을 포함한 수많은 청중들 앞에서 5개 도시(베를린, 드레스덴, 바이마르, 코린, 바이로이트)를 순회협연하며 전석 매진과 기립박수와 함께 호평 받았으며, 각종 신문과 잡지에 이름을 알리는 등 연주는 BR-Klassik 라디오에서 실황으로 방송되기도 하였다. 

그 외에 바르나 국제음악제, 베토벤페스티벌 in Teplice, 오르비에또 섬머페스티벌, 젊은이의 음악제 등 여러 곳에서 초청되었으며, 독일지휘콩쿨 솔리스트선정, 예후디메뉴인 라이브뮤직나우 재단 연주자선정, 인천시 신진음악가 선정되는 등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시절 미국순회연주(카네기홀)에서는 수석바이올리니스트로서 활동하였으며, 독일 프란츠리스트 음대 정기연주회에서는 악장을 맡았고, 당시 연주는 녹화방송으로 독일지역에 방영되었으며 You tube에도 게시되어있다. 또한 세계적인 지휘자 사이먼래틀, 주빈메타, 다니엘바렌보임과 함께 세 차례 오케스트라 워크샵에 참여하여 베를린필하모니에서 연주를 가졌다.

 

27회 이건음악회에서는 이런 쟁쟁한 분들의 앙상블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전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거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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