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모스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공연 안내제28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모스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공연 안내

Posted at 2017.07.12 13:47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017년도 이제 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제 점점 이건음악회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올 때 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 주시고, 기다리시기 때문에 이번 28회 이건음악회의 연주자와 일정 정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8회 이건음악회 - 모스코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Moscow Sretensky Monastery Chior)

  

이건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공연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여러 장르, 다양한 악기, 구성 등으로 음악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올 해에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남성합창단인 모스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초청하여 28회 이건음악회를 실시합니다.

러시아에는 많은 유명한 남성 합창단이 있습니다. 러시아 3대 남성 합창단이라는 볼쇼이 합창단, 돈코사크 합창단, 붉은 군대 합창단 등 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볼쇼이 합창단은 꽤 자주 한국을 방문하는 합창단이기도 합니다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은 러시아 정교회 소속으로써 그 역사가 무려 620년이나 되는 전통있는 합창단입니다.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인 안나 네트렙코와 함께 러시아 대표로 국가를 불렀을 정도로 러시아 내에서는 최고의 합창단입니다. 또한 국가적 주요 행사 등에서도 자주 초청되는 국보급 합창단입니다

다만 상업적인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모시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요 5년에 걸친 논의 과정에서 이건의 사회공헌활동과 나눔 컨셉의 음악회, 클래식 음악을 나누기 위한 노력 등을 어필하여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단체가 실력으로 최고다 하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각 합창단의 특유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죠. 이번 제28회 이건음악회를 통해서 모스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앞으로도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에 대한 소개 자료를 꾸준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여러분들의 28회 이건음악회에 대한 기대를 표현해주세요 ^^ 좋은 소식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일정안내]

2017 10 26일 목요일 - 부산 문화회관 대공연장

2017 10 27일 금요일 -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2017 10 28일 토요일 -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17 10 29일 일요일 -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7 10 31일 화요일 -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2017 11 01일 수요일 - 대구 수성아트피아

*공연 티켓 응모 이벤트 - 2017 9월 중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통해 공지 예정)

 

[공연 영상 보기 ]

 스마트폰 보기 : https://youtu.be/AiKqyg3AzOk

 

스마트폰 보기 : https://youtu.be/_xq8AOhCRdo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우와
    이번에도 멋있는 공연이 되겠네요!
  2. 이윤경
    와우~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멋진 공연이 될 것 같아요
  3. 한종렬
    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감솨합니다ㅎㅎ
    이 맘때가 되면 멜이 올때가 됐는데...하면서 기다려 집니다.
    제가 노래를 조아라 하거든요~~~
    합창단이 기대가 됩니다^^
  4. 김만업
    와~ 기다리고 기다리던 음악회 소식이 드디어.^^
    작년엔 놓쳤지만 올해는 꼭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항상 좋은 공연들 준비해주시는 이건의 관계자분들 무더위에
    건강 꼭 챙기세요. ^^
  5. 강문규
    1년동안 기다려왔던 이건 음악회 소식이네요. 매번 다른 공연과는 다른 프로그램을 접할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음악회를 기다립니다. 올해는 꼭 직접 관람할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6. 권정미
    이건음악회 소식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정말 멋진 공연이 될거 같아 벌써 설레입니다.
    항상 좋은 음악회 준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 김미숙
    역시 이건의 선택은 남다릅니다.
    기대감에 벌써 행복해지네요.^^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8. 신창선
    무지 기대 됩니다.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 올해도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내용입니다. 아무쪼록 준비에 수고 많으셨고, 9월 응모 때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9. 양서빈
    올해는 광주에서도 공연을 해서 너무나 기대되네요. 꼭 참여하고 싶어요. 매년 멋진 공연 준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0. 김지연
    드디어 음악회 소식이 ~~^^올해도 너무나 설레입니다~~
  11. 김인철
    늘 기다려지는 공연소식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에는 광주에서도 공연이 진행되기에 더욱 기대가 큽니다. 이건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2. 비밀댓글입니다
  13. 천병국
    지난 해 공연을 놓친 것이 너무도 아쉬웠는데, 이번에 미리 공연 소식을 접하게 되어 감사하네요. 늘 기대되는 이건음악회인만큼 이번 공연도 충분히 기다려지는건 저 뿐만 아닐 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제27회 이건음악회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영상과 음악을 들어보자제27회 이건음악회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영상과 음악을 들어보자

Posted at 2016.08.04 11:34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

상업적인 성공이나 홍보 보다는 음악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이건음악회에서 올 해에 준비한 공연의 주제는 " 클래식기타" 입니다. 최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금관, 목관, 현악 연주자들을 소개해드렸고, 시몬 디너스틴의 멋진 피아노 연주도 있었습니다. 

2016년 10월 제27회 이건음악회는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라는 천재 기타리스트라는 평가로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참  hot한 연주자를 모시고 멋진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주 실력도 최고지만 비쥬얼 적으로도 멋진 이 젊은 연주자의 연주는 유튜브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대표적인 몇 곡을 먼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홍보 사진도 정말 멋지게 찍었네요. 부러우면 지는 건데...  부럽다... 실력과 비쥬얼 ㅠㅠ



그럼 연주 실력을 보실까요? 먼저 우리에게 익숙한 곡 부터 들어보시겠습니다. 


제목 : Spanish Romance - Jeux interdits

(스마트폰 링크 : https://youtu.be/y4r8CBY2f74 )



제목 : Miloš Karadaglić - "Libertango" 

(스마트폰 링크 : https://youtu.be/XU4qm2Esj7o )


제목 : Milos The Guitar: Albeniz No.1 Granada

(스마트폰 링크 : https://youtu.be/yuyxhXwTvgU)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영상과 음악, 어떠셨나요? 클래식 기타의 멜로디가 귓가에 맴도네요. 저는 아랑후에즈 앨범을 열심히 듣고 있는데 좋더라구요. 다음 번에 소개하겠습니다. 


댓글로 제27회 이건음악회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공연에 대한 기대를 남겨주세요^^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김미현
    대학때 클래식 기타 동아리였을 때 생각이 나네요. 우리는 훨씬 못쳤지만 그래도 같은 레퍼토리(?) ^^
    홍보사진도 영상도 멋집니다. 좋은 공연을 준비해서 함께 나누는 이건 음악회. 이번에도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3. 조영호
    이건음악회 기다려지네요 ㅎㅎ 이번에 당첨되면 3번째 ㅎㅎ
  4. 비밀댓글입니다
  5. 이주좌
    밀로쉬의 공연!!!! 아 너무 기대되요.. 취미로 기타를 시작할 때 밀로쉬의 아수트리아스를 들으며 "나도 언젠간 저곡을 치리라" 꿈을 키웠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너무너무 기대기대가 됩니다..!! 밀로쉬의 연주 정말 듣고싶네요...
    10월 셋째주에 시험끝나고 보러가면 딱인데 ㅎ ㅎ
  6. 손옥수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7. 박선혜
    작년 이건음악회 서울공연 참석하고 올해 음악회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올해도 역시 너무 기대되네요~항상 좋은공연 준비해 주시는 이건음악회..너무 감사드립니다^^
  8. 김정준
    이번에 알게되어 처음으로 도전합니다. 만추에 멋진 공연이라 생각합니다.
  9. 함용성
    작년, 베를린필하모닉 윈드퀸텟 공연을 보며 받았던 감동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1년, 올해 공연은 언제 할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클래식 기타로 찾아오네요. 베토벤이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했던, 클래식 기타, 그 선율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기에 이번 공연에 더욱 관심이 큽니다. 멋진 연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노혜진
    클래식 기타를 배우고 있어 관심있게 듣고 있었는데..공연을 한다니 벌써 설레입니다. ^^

    언제나 특별한 콘서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1. 신창선
    올해도 꼭 참석하고 싶네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12. 이윤경
    매년 너무나 기다려지는 공연입니다
    특히나 10월은 제게 의미있는 달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
    이번 공연은 가을과 딱 맞는 감성을 채월줄수 있는 공연이 될것같아 기대가 됩니다
    언제나 좋은 공연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이건창호에 감사드립니다
  13. 강경혜
    와. 이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 아티스트는 제가 평소 아주 즐겨 듣는 연주자인데
    이번 이건음악회에 초대된다니 진짜진짜 반갑네요.
    벌써부터 가슴이 듀근듀근~~
  14. 피오
    공연 신청은 언제부터 하는 건가요?
    정말 가고 싶어서. .
    정말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15. 오준숙
    매년 기대되고 손꼽아 기다려지는 "이건음악회" 랍니다.
    기타연주곡에 관심이 많아 늘 즐겨듣고있어요.
    남편과 기타 연주곡을 들으며 멋진 가을을 느끼고 싶네요.
    서회공헌활동에 박수를 보내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6. 송무희
    이건음악회!! 대구에서도 기회가 있네요 넘 감사하고 좋습니다.
    올려주신 연주 영상들 너무 좋습니다. 밀로쉬의 공연 정말 기대되고 콘서트 가고 싶습니다. 실제 공연장에 듣는다면 더 풍클함이 있을거예요
    이건음악회 홧팅입니다~초대해 주세요~
  17. 김미숙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음악을 듣다보니 가을이 물씬 느껴집니다.
    기타 선율과 예술의 전당 음악분수 그리고 가을 바람 너무나 조화롭습니다.
    늘 이렇게 좋은 음악회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 김지연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에요!!!너무 반갑고 직접연주회를 볼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다니 거기다 제생일날에~~~너무 기뻐요~~
    멋진 연주회 꼭 관람했으면 합니다!!
  19. 정미영
    멋진 음악 너무 기대됩니다 좋은 기회 함께 나눌수 있으면 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20. 박선영
    동영상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시원한 가을날씨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클레식 기타 선율이.. 가슴을 울리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
  21. 나빌레라
    언니가 암 투병중인데 공연을 좋아해서 꼭 함께 가서 좋은공연 같이보고 싶어요
    당첨이 되면 좋겠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2015 이건창호/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1화, 카메라타와의 뜻깊은 시간[2015 이건창호/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1화, 카메라타와의 뜻깊은 시간

Posted at 2015.12.08 14: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드디어...!!!  26회 음악회 후기를 나누어볼까 합니다~

 

 

 

 

올해에도 정성이 가득 담긴 후기를 많은 분들께서 남겨주셨는데요, 5개만 뽑으려니 참 선정하기 어려웠습니다.......  ㅜㅜ

 

 

27회 음악회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는 지금,

26회 음악회를 마친 지 어느 덧 4개월 가까이 되어가는데...

후기를 읽을 때마다 아직도 그 감동과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지고 진한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5회 후기들은 마음에 와 닿는 순으로 추려보았다면

26회는 조금 색다르게 공연을 진행했던 5개의 도시에서 하나씩 골라 연재해 드릴까 합니다~

 

 

인천, 고양, 서울, 대구, 부산

 

 

오늘 연재해 드릴 후기는, 부산에서 보내주신 후기인데요.

제일 마지막으로 공연했던 장소인데 후기로는 제일 먼저 연재해드리네요 ^^

 

 

 

 

 

 

음악회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이건음악회를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이 매년 늘어 보다 많은 분들이 이건음악회를 통해

음악이 전하는 따뜻함을 나누고 깊은 감동을 받아가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과 기대를 많이 합니다.

 

 

 

오늘 연재해 드리는 후기의 주인공이 그런 분 가운데 한 분이십니다.

두분 다 처음 이건음악회를 접하시는데 무엇보다 함께 자리해 주신 분께서 인생에 새로운 챕터를 맞이하시는 시점에

저희 음악회를 통해 진한 감동을 받으시고 가신 마음이 저에게도 느껴져 이 후기를 연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이건 음악회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지 6개월이 흐르면서, 음악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건 음악회를 발견하게 되었죠. 

 

부산에도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 있지만, 수준 높은 앙상블 공연은 접하기가 힘듭니다. 

사연 응모 후에도, 얼마나 떨리는 마음으로 당첨 소식을 기다렸는지...

 

7 8일 수요일 저녁, 올해 명예퇴임을 준비하고 계신 선배 교사를 모시고 음악회에 갔습니다. 

바이올린 초보인 저에게는 가까이서 듣는 바이올린 소리, 바이올린 활 쓰는 모습, 

그리고 제1 바이올린과 제2 바이올린 연주자들 모습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의 모든 연주자들의 열정적인 연주와 아름다운 음악이 저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올해 9월 교사 명예퇴임 예정인 선배 선생님은 음악회 동안 눈물까지 흘리셨습니다.

26년의 교직 이후, 인생의 새로운 시작에 관련한 생각들과 카메라타의 연주곡들이 서로 어우러지며 다양한 감정들이 흘러 넘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크 시대 작곡가들의 음악이 현대의 우리의 마음을 감동으로 채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지게 해준 이건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이건 음악회를 꼭 참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배드민턴 라켓시타 후기]리닝 지포스 3200 / 3000[배드민턴 라켓시타 후기]리닝 지포스 3200 / 3000

Posted at 2015.10.17 08:5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배드민턴 라켓 브랜드가 많아지고 

그에 따른 종류도 다양하게 많아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알고있는 라켓보다 처음보는 라켓브랜드가 많아지고 있으니,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양한 스펙의 내용을 다 기억하기도 어려울뿐 아니라 

그 특성만을 가지고 라켓을 선택하는 것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스펙이란 것은 라켓선택시, 

그 범위를 줄여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내손에 잘 맞는 라켓스펙과 유사한 라켓을 선택을 한다면

구매후 가방에 고이고이 묵혀두다 '중고나라'에 올리는 일은 적어지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이번에 시타를 진행한 라켓은 지포스 3200과 3000입니다.

두 라켓의 차이는 없습니다.

단, 색이 다르다는 점...

왜 동일한 스펙의 라켓을 두가지 디자인으로 했는지는...


'가볍다'

라켓에 있어 가볍다는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보자에겐 와~ 가볍다'

'중급이상에겐 에이~가볍네'


가볍기에 '비기너'분들에게 좋습니다.


가벼운 라켓의 장점

'불필요한 동작이 들어가지 않는다.'

모든 몸으로 익히는 것은 자세가 중요합니다.

배드민턴 역시 바른 스윙메카니즘을 갖추어야 합니다.

바른동작을 익힘에 있어서 가벼운 라켓은 정말 중요합니다.

가볍지 않은 라켓의 선택은 처음 배드민턴을 접하시는 분들에게

불필요한 동작을 만들어 냅니다.

가벼운 라켓으로 하이클리어의 비거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라켓의 문제가 아닌 스윙메카니즘의 이상인 것입니다.

리닝 지포스 3000과 3200의 경우 가볍기도 하고

밸런스도 훌륭한 제품입니다.

전체적의 스윙에 있어서 밸런스가 깨지는 구간은 없었습니다.

레슨을 받으며 바른자세를 익히는데 좋은 '가벼운 라켓'인거 같습니다.


'비거리는 포기할수 없다'

비거리는 절대적요소입니다.

이 비거리를 위해 라켓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가벼운 라켓, 그리고 샤프트 역시 부드러운 편인것 같습니다.

짧은 그립은 샤프트의 길이를 늘리는 효과가 있어 

비거리 면에서도 신경을 쓴 것이 느껴집니다.


핸들링의 반응은 ??


경량의 라켓, 잘 셋팅된 샤프트 밸런스

이것으로 다양한 그립전환과 공/수의 변화에 따르는 라켓핸들링은 매우 좋습니다.


셔틀콕을 뽀개는 파워??

계속 말씀드리지만 이 라켓은 경량입니다.

가볍다...라는 것은 핸들링이 좋다는 것이죠.

동일한 크기의 고무공과 골프공을 던지는 것에 있어

힘의 전달은 극명하게 달라질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라켓^^? 나쁜라켓ㅜㅜ??

리닝 지포스 3200/3000을 좋고 나쁨으로 혹은 

싼라켓?으로 정의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라켓의 좋고 나쁨이 아닌, 셋팅...

즉, 라켓의 탄생배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 라켓의 타켓이 누구인 것이냐?

그들이 원하는 라켓이 무엇이냐?

그것을 잘 잡아낸 라켓입니다.

세단과 스포츠카의 탄생은 DNA부터 다른 것입니다.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물론 외형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디자인과 컬러는 정말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닝 지포스 3200/3000 은 단언코 디자인은 엉망입니다.

같은 라켓을 두가지 디자인으로 

불필요한 라인업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좋은 DNA를 가진 지포스 3200/3000

디자인으로 인해 그 신뢰성을 떨어뜨리는...ㅜㅜ

먹기좋은 떡이 더 잘팔린다...

리닝에서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포스 3200/3000 에 대한 시타후기는 정리하려고 합니다.

시타를 하는동안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라켓이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라켓과는 다른 스타일의 라켓이지만,

새로이 배드민턴을 접하는 분들에게

가격적 부담도 없으며, 성능도 좋은 라켓,

이런 라켓을 경험해 본 즐거운 시타였습니다.

전 이 가격대의 라켓이 이정도 실력을 내는 것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이 시타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작은 도전이 생각이 났습니다.

소프트한 라켓으로 이븐밸런스의 효과를 만들어 내는 방법~~~

제가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그 결과가 좋게 나온다면 꼭 다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2014 이건창호/ 제25회 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5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지나갔으나 기억에 남는 순간[2014 이건창호/ 제25회 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5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지나갔으나 기억에 남는 순간

Posted at 2015.10.16 13:1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015, 26회 이건음악회가 시작되기 전,

25회 베를린 윈드퀸텟 후기 연재를 마치리라 마음 먹었었는데.... 흑흑흑

26회 음악회가 끝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해요, 제가 이래유...

 

 

 

 

 

 

 그래도 뭐~ 늦게라도, 제 할일은 했으니~~  ㅋㅋㅋㅋㅋ

 

오늘 연재해 드릴 후기는 제가 25회 후기들을 쭉 읽어보면서

이 후기는 무조건 마지막으로 연재해야겠다.. 라고 다짐했던 후기입니다.

짧지만 굵게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참 맘에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음악회 제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하루였습니다.

"지금 당신은 가장 멋지고 소중한 인생의 한 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후기를 다시 읽어보니... 처음 읽었을 때보다 더 공감됩니다.

같은 연주자도, 같은 음악도 아니었지만

이유는 아마도 올해 처음으로 이건음악회 담당자로서 시작부터 끝을 함께 준비하고 경험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의 2015 여름은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와 함께해서 참 즐겁고 벅찼습니다.

직장에서 이런 기회를 경험하기도 흔치 않은데..

2015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주신 저희 회사에도 너무 감사하네요.

 

바쁜 일상 생활에 치여 늘 놓치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들이기에 정말 멋지게, 즐겁게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25회 연재를 오늘로 마무리 지으며 전 곧  26회 후기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클래식콘서트 관람 예절에 대한 안내 - 클래식 공연장 관람 매너, 에티켓클래식콘서트 관람 예절에 대한 안내 - 클래식 공연장 관람 매너, 에티켓

Posted at 2015.10.15 11: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클래식 콘서트홀에서의 에티켓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정작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견이 분분한데요. 아래의 글은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의 음악 담당 총괄인 길리안 무어씨가 기고한 글을 이건음악회에서 번역한 글입니다. 클래식 공연장에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이나, 가끔 또는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클래식 콘서트 에티켓: 새로운 규정

 

  콘서트 현장에서의 라이브 음악 청취는 많은 이들에게 삶의 큰 즐거움이자 기쁨이지만,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클래식 음악을 관람할 때 지켜야 하는 에티켓과 예의, 의례가 숨막히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길리안 무어(Gillian Moore)는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의(London Southbank Centre) 음악 담당 총괄입니다. 그녀가 책임을 맡고 있는 로얄 페스티벌 홀(Royal Festival Hall)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분개했던 그녀는 모두가 즐겁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콘서트 홀에서의 에티켓을 새롭게 제시했습니다.


 

비교적 최근, 어느 저녁에 있었던 일이었다.


  필자는 로얄 페스티벌 홀 안에 언제나 앉는 좌석에 앉아 멋진 콘서트를 감상하던 중이었다.

세계에서 손 꼽히는 지휘자를 앞세운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한창이었고, 관객 반응이 가장 좋았던 콘체르토가 연주 중이었다. 솔리스트 또한 특급 연주가로 참신함과 세련됨이 물씬 풍기는 연주를 선사했다. 사회 생활에 지장이 될 만큼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한 필자의 직책이지만 그런 불만을 한 순간에 해소해주는 흔치 않은 매우 유쾌한 공연이었다.

 

  그날 저녁은 마침 런던 음악계에 이름을 대면 모두 알만한 절친과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는데, 그녀 또한 필자와 마찬가지로 업무 차 참석한 자리였다. 그러나 업무의 책임과 부담도 잠시, 악장이 시작되자 우리는 콘서트 홀의 관중과 한 모습으로 마법과 같은 연주에 빠져들었다. 콘서트 중 기교가 두드러지거나 감성적 고찰이 깊이 묻어나는 구간에서 서로 만족스러움을 가득 머금은 미소와 눈빛만 잠시 교환했다.

 



말괄량이 여학생들 타박 받듯 굴욕적인 경험

 

  콘체르토의 화려한 종결부가 마무리되고 관중의 박수 갈채가 쏟아지려던 찰나, 뒤에 있던 여성분이 절친의 어깨를 쿡쿡 찌르며 불현듯이 따지고 들었다. “음악에 맞추어 위 아래로 머리를 흔들며 감상하시더라.. 콘서트까지 와서 교양 없이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 거면 집에나 있지, 왜 나왔나?”

사회적으로나 전문인으로서 입지가 부족할 것이 없는 콘서트의 노장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둘은 말괄량이 여학생들인 마냥 타박을 받고 나니 자존심도 상하고, 화도 났다. 친구는 애써 앞만 바라보며 뻘쭘하게 눈만 깜박이었고 필자는 순간적인 판단을 내려야만 했다.

 

지난 몇 달간, 이와 유사한 크고 작은 해프닝을 여러 번 경험했다.


  음대 입시를 앞둔 똘망똘망한 A-level 학생들에게 연주곡에 대해 설명하던 중 겪었던 일도 있는데,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을 뿐, 객석의 웅성거림이 가라앉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그만하고 조용히 있으라는 성난 당부를 했던 적도 있다. 또 한번은 로얄 페스티벌 홀에서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의 비공식 오픈 리허설 중 핸드폰을 꺼내 오라토리오 내용을 확인하던 중이었는데, 여러 자리 너머 있던 신사분이 팔을 뻗어 필자의 어깨를 두드리고 금방이라도 내려찍을 것만 같은 도끼눈으로 필자를 바라보던 적도 있다. 그런 일련의 경험을 통해 사소한 행동을 나무라는 행위가 클래식 음악을 관람하는 어떤 이의 마음에 멍을 남길 수도 있겠다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공연장의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은 휴대전화의 전원을 끄는 것! © Barry Diomede Alamy 



나무라는 것도 정도껏

 

  필자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필자보다 더 심각했던 사건이 화두가 되어 쓰게 되었다.

얼마 전 사이몬 래틀 경과 함께하는 바비칸과 사우스뱅크 센터의 연합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콘서트에 참여한 어린 여학생의 이야기인데, 콘서트의 끝 마무리에 박수로 답례하기 위해 무대 앞으로 올라선 사이몬 래틀 경의 사진을 촬영했다는 이유로 어느 관객이 큰 소리로 호통치며 어린 여학생을 안타깝게 울렸던 사건이 있었다. 물론 이러한 콘서트 홀에서 사진촬영이 금지된 것은 사실이지만, 12살의 어린 소녀가 무지에 의해 저지른 실수에 비해서는 너무나도 과격한 대응이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사이몬 래틀 경은 그 여학생에게 직접 편지를 쓰고 대신 사과까지 해야 했다. 하지만 그 여학생이 앞으로 콘서트를 다시 관람하러 올까 하는 의문이다.

 

  필자가 그런 직책을 받았을 때에는 모욕감을 꾹 참고 넘어가고는 했다. 하지만 절친에게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며 교양 없다는 사건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숨을 깊이 들이쉬고 참으려 했으나 내쉬는 과정에서 그 동안 수년간 참아오며 혼자 되뇌이던 시나리오 속의 대꾸가 봇물처럼 터진 것이다.

부인, 우리가 부인의 감흥을 깨트렸다고 느끼신다면 유감이지만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근거 없는 주장임을 말씀 드려야겠습니다. 동료와 저는 그저 음악을 즐기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업무 차 이 콘서트에 온 것이고, 앞으로 또 다시 올 계획입니다. 하지만 행여나 콘서트 방문이 처음인 일반 관객이었다면, 부인의 그 한마디에 우리는 평생 콘서트를 멀리하게 되었을 겁입니다. 앞으로는 부인의 언행이 다른 관객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조금 더 숙고하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 드리겠습니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서 여러 가지 생각을 품게 한다.

 

  어깨가 찔렸던 필자의 입장인지라, 반대로 어깨를 찌르는 쪽에 더 공감할 독자의 비율이 과연 어느 정도 될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추측이지만 아마 생각보다 높은 비율일 것 같다. 필자나 독자나 의견이 분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복합적인 이슈이기 때문이다. 모차르트가 살아서 연주했을 때에도 종종 있었던 일이라 해도 필자는 음악 연주 중에 떠들어대는 관객은 정말 질색이다. 그리고 콘서트 홀에서 핸드폰 벨 소리가 울리면 인성을 시험 받는 것만큼 용서가 버겁다 (필자도 한번, 딱 한번 벨 소리가 아주 스펙터클 하게 울려 퍼지면서 무안을 샀던 적이 있다). 그리고 개인적 취향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연주의 마지막 잔음이 가시기도 전에 부라보를 외치며 아는 척을 하는 관객은 필자에게 매우 잔인한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참고로, 필자는 고개를 위 아래로 끄덕이며 음악을 듣는 행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시비도 없다.

 

  프랑스의 철학자인 사르트르는 타인은 지옥이라는 말을 남겼다. 콘서트에 가는 것 역시 마찬가지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깔끔하지 못하고 때로는 떠들썩해짐을 체험해야만 할 때가 있다. 하지만 바로 그게 콘서트의 묘미 아닌가? 집단적인 체험을 위해 익숙한 거실 소파와 소음차단 헤드폰을 뒤로하고 밖으로 나와 소음과 불편함을 감수하는 바로 그 이유. 필자는 라이브 콘서트를 들을 때, 관중을 이루는 수많은 사람들이 클라이맥스의 큰 소리든, 고요의 순간이든, 하나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체험할 때마다 전율을 느낀다.

 

  연구에 따르면, 클래식 콘서트를 꺼려하는 손꼽히는 이유로 지켜야 할 룰이 많을 것만 같아서라고 한다.

룰을 완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는데, 그 중에는 OAE Night Shift와 같은 수상 프로젝트도 있고, 일부 오케스트라와 공연 공간에서는 친절한 가이드 프린트 물을 비치해 두기도 한다. 내용을 살펴보면 무엇을 기대하고 참석해야 할 지, 적절한 복장은 무엇인지, 박수를 해야 할 타이밍과 하지 말아야 할(박수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타이밍 등의 유용한 정보가 안내되어있다.


 (하이든을 죽인 휴대전화 벨소리)




다음은 필자가 클래식 콘서트를 관람할 때 지켜야 할 규칙을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다.

 

1.    편안한 좌석에 앉아 한두 시간 동안 방해 없이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집중해서 귀를 기울이는 즐거움을 누리는 경험을 사랑하세요.

2.    연주곡이 익숙하지 않다면, 콘서트를 오기 전에 인터넷을 통해 적절한 사전정보를 파악해 오거나, 콘서트 홀에 일찍 도착해 여유롭게 음료를 한잔 즐기며 콘서트 공연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읽어보는 것. 더 많이 알려고 노력하는 만큼 더 많이 배우고 얻어갈 수 있습니다.

3.    공연 중에는 가능한 침묵하세요. 공연에 따라 고요의 순간이 잦을 수도 있답니다.

4.    핸드폰 전원이 꺼져 있는지 필히 확인하고, 재확인 하고 또 다시 체크하세요.

5.    음악 연주가 그치면 박수는 선택사항입니다. 악장 사이에는 박수를 치지 않는다는 규례도 있지만, 법은 아니랍니다.

6.    복장은 마음에 드는 것을 입으세요.

7.   주변 자리의 누군가가 위의 규칙을 어기더라도, 첫 콘서트를 관람하는 경험일 수도 있으니 친절하게 대해 주세요.

 

 

 


 무어씨의 글 처럼 클래식 공연장에서의 관람 경험은 이어폰으로 듣는 것과는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다만 그러한 감동에 방해가 되는 사람 또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 가는 우리들의 선택일 것입니다. 다만, 규칙의 7번 처럼.. 누군가에게는 이번이 첫번째 공연일 수 있으므로,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은 꼭 필요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본 글에 대한 의견들도 상당히 첨예한데요. 무어씨가 제시한 규칙 중, 5번과 6번이 많은 논쟁거리를 남기고 있습니다. 이건음악회 팬여러분들도 어떻게 생각하시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배드민턴동영상]배드민턴 저항과의 싸움이다.(하이클리어 궤적)[배드민턴동영상]배드민턴 저항과의 싸움이다.(하이클리어 궤적)

Posted at 2015.10.14 13:4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여행기 2부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마테호른 패러글라이딩 동영상)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여행기 2부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마테호른 패러글라이딩 동영상)

Posted at 2015.10.12 08:5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강과장의 버킷리스트 실행기 – 스위스 패러글리아딩 in 체르마트 2부

 

 

앗!! 1부는 여기

 

2015/09/15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5. 마테호른의 멋진 일출

 

시차로 일찍 일어나기도 했지만 말로만 듣던 불타는 마테호른이 보고 싶었습니다. 체르마트에서 가장 높은 마테호른에서 가장 먼저 일출이 시작됩니다. 산 정상부터 빨갛게 달아오르는 마테호른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멋집니다. 해가 뜨면서 서서히 산 전체가 빛나기 시작합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장관입니다. 마테호른의 일출은 참 매력적입니다.

 

 

 

자연은 참 아름답지만 이런 일출을 보고 있으면 경이롭기도 합니다.

가장 높은 마테호른만 이렇게 환하게 비쳐집니다.

 

 

 

아침이 되면 또 다른 색상으로 맞아주는 마테호른입니다.

 

 

 

 

체르마트 마을을 넣어서 풀샷으로 찍어봅니다. 전기차만 다닐 수 있는 청정 마을이라 공기도 좋고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산골짜기 마을이라 덥지 않아서 여행하기 딱 좋습니다.

 

 

 

 

 

6. 트래킹 of 고르너그라트

 

 

아침에 호텔에서 이번 여행은 핵심인 패러글라이딩 예약을 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오랫동안 타고 싶다고 해서 결정된 루트는 로트호른에서 타는걸로 예약을 합니다. 타는 곳 높이가 무려 해발3,103m 입니다. 정말 이때까지만 해도 높이에 대한 감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했었네요. 막상 닥쳐 보니 어쩌나 높던지……ㅎㅎㅎ

그래서 오전에는 마테호른을 보는 다른 곳 고르너 그라트로 트래킹을 가기로 합니다.

체르마트에 도착했던 역 바로 앞에 고르너그라트로 올라가는 등산열차가 출발합니다. 마테호른을 보러가는 가장 오래된 지점이기도 합니다.

 

등산열차를 타고 가면서 보이는 주변 환경이 마테호른과 어울려 참 아름답습니다.

 

 

 

 

고르너 그라트에 도착하니 정상에 유명한 호텔이 있네요.

 

 

 

 

만년설과 빙하가 한여름을 잊게 만듭니다. 참 자연이 이렇게 경이로울 수가….

 

 

 

 

고르너그라트 정상에 올라온 기념 샷을 남기고

 

 

 

 

이제 트래킹을 하며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고르너그라트에서 리펠제 호수를 구경하고 리펠베르그 역까지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난이도는 역시 운동량에 맞게 하-중급입니다. 돌이 많아서 가는길이 쉽지 않으리라 예상이….

 

 

 

 

옆에서 오히려 올라가는 할머니를 보면서 힘을 내봅니다.

 

 

 

첫 코스가 중급이었는데 돌길이라 그랬나 봅니다. 내려가는데도 힘이 많이 드네요.

등산로가 나무숲 없이 이뤄진 돌길이라 햇볓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저기 아래 리펠제 호수가 보입니다. (see)가 호수라는 말이니 정확히는 리펠호수 이겠지요.

마테호른이 리펠호수에 반사되어 보입니다.

 

 

 

 

리펠호수에 내려와서 좋은 위치를 잡고 정확하게 리펠호수에 비춰지는 마테호른을 담아봅니다.

 

 

 

 

해발 고도가 낮아져서 인지 이제는 길가에 풀들이 보입니다.

 

 

 

 

살아서 리펠버그역에 도착했습니다. 해발500m 정도를 걸어서 내려왔네요.

 

 

 

 

내려가면 바로 225분에 예약한 패러글라이딩 시간에 맞출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살짝 급하게 내려온게 아쉽네요. 아님 좀더 걸어서 내려가도 좋을텐데…..

초콜렛바 하나를 점심으로 먹고 기차를 타고 다시 체르마트로 내려갑니다.

 

 

 

 

 

 

7. 패러글라이딩 on 로트호른

 

시간에 딱 맞춰서 로트호른에 올라가는 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태워줄 분을 만납니다.

기차표를 발권하는데 편도 티켓을 요청하니 역무원이 어떻게 내려올거니?” 라고 물어보네요.

패러글라이딩~ 한마디에 “good luck”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살아 내려올 수 있겠죠? ㅋㅋ

 

동굴을 올라가는 기차를 타고 내려서 수네가(해발2,288m)에서 내려서 바로 케이블카로 다시 블라우 헤르트에 올라갑니다. 패러글라이딩 태워주실 분께 여기서 타는거야?” 하고 물어보니 아니 더 올라가야되….”라고 하네요.

 

여기서 더 큰 케이블카를 타고 로트호른 정상엘 올라갑니다.

 

여기가 패러글라이딩 점프 지점이라는데 정신이 아찔해 졌습니다. 이미 이성은 몸밖으로 가출한상태로왜 여기서 한다고 했지라는 후회만 쓰나미처럼 밀려 옵니다.  >.< ....

 

 

 

태워주실 분은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뛸 필요가 없어서 좋다고 하시네요.

빠르게 탈 준비를 마치십니다. 정말 많이 떨렸네요.

 

 

 

 

패러글라이딩 태워주실 분과 탑승 전 사진 한 컷.

 

 

이미 거의 정신적으론 혼절한 상태였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태워주시는 분이 판매하는 고 프로 영상입니다.- 비싸더라고 꼭 구매 하시길…)

 

 

 

준비가 끝나고 날아올라야 되는데 무의식적으로 패러글라이딩 줄을 놓지 않아서 라이더분이 소리치십니다. “Don’t touch this~” 정신이 번쩍 들어 줄을 놓자마자 올라 갑니다.

 

바람에 이끌려 정신 없이 날아올라 봅니다. 근데 아놔~ 점프 지점이 3,100m인데 더 올라갑니다.

 

 

 

 

드디어 버킷리스트 하나를 실천 했구나란 생각과 이거 잘못하다간 죽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허나 체르마트 & 마테호른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다리가 후달리는 아찔함 이었지만 꼭 한번은 타봐야할 패러글라딩 체험이었습니다.

 

 

마지막에 360도 회전은 정말 인생 최고의 스릴이였습니다.

그런데.. ㅋㅋ "one more time?"이라는 질문 "no thanks!!!!"를 외쳤다는건 비밀입니다.ㅋㅋㅋ

 

 

 

 

 

[패러클라이딩 동영상 보기]

버킷리스트-패러글라이딩편 from Jihoon Choi on Vimeo.

 

 

본 영상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 조종사분이 찍은 영상으로 왠만하면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억이니까요!!

 

(하단의 글 클릭하시면 고화질로 보실 수 있으세요~)

 

 

 

그렇게 숙소에 돌아와서 기념으로 매일 저녁먹는 신라면 대신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를 먹습니다.

 

 

 

 

제가 묵는 숙소 내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는 맛도 맛이지만 경치도 죽입니다.

 

패러글라이딩 미션 클리어 기념으로 와인 한잔하고 하루를 마칩니다. 직장인의 버킷리스트 실행의 길은 참 멀고도 험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는 이렇게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스릴을 온몸으로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2부는 여기서 끝내고, 3부에서는 로트호른과 5개호수 트래킹 및 체르마트 여행 마무리를 쓰겠습니다.

 

이상 직장인의 버킷리스트를 몸으로 실천해가는 강과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읽고... 소비자, 마케팅 그리고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독서 감상[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읽고... 소비자, 마케팅 그리고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독서 감상

Posted at 2015.09.20 08:21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처음으로 책을 보고 난뒤의 포스팅을 하네요

최근에는 여러 가지 핑계로 책을 잘안보는데요 간만에 서점에 갔다가 눈에 들어온 책이 있어 구매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의 여러 상황이 저로 하여금 이런 종류의 책에 손이가게 하네요 ^^

 

오늘 소개할 책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입니다. 우선 책 제목부터 무슨 부류의 책인지 딱 느낌이 오시죠 ^^

 

저자는 보시것과 같이 EBS구요 2012년에 방영된 "자본주의" 라는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구성한겁니다.

이책을 구매할때 옆에 같이 있던 책이 "자본주의"라는 책인데요

책제목이 비슷한 두권의 책이 같이 놓여있고 특히 이책은 뒤에 "사용설명서" 라는 부가 제목이 붙이면서

더욱 궁금증이 생겨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책 제목과 색상이 조금 다를뿐 책의 전체적인 표지 느낌은 같아 보이죠 ^^

다큐 한편으로 2권의 책이라 1타2피네요^^

우선 노란색 표지의 "자본주의"는 E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의 내용에 충실한 책입니다.

 책내용은 TV방영 순서와 내용을 동일하게 담았구요

전반적인 흐름도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TV에서 전부다 소화하지 못한 일부 부가 설명등을 첨가한 책으로 보면 될거 같아요

 

그럼 본인이 읽은 붉은 표지의 책은 저 책과 뭐가 다를가요  책의 프롤로그에서 그내용을 적었는데요

"우리 소시민들에게 실제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싶다"는 것이 그이유입니다.

실제 생활과 조금은 동떨어진 전체적인 맥락의 이야기를 "자본주의"라는 책에서 했다면 이번에는 실제 생활에서 어떤식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으며 우리는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말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책의목차는 보시는것과 같은데요 총 5파트로 구성되며 각파트별로 소제목의 내용이 진행됩니다.

 

책의 전체 이야기는 앞서 저자가 프로로그에 밝힌 것과 같이 실제 생활에 자본주의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와

우리같은 소시민이 생각하고 취해야할 행동에 대해 말해주는것으로 구성됩니다.

책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읽어보시고요 ^^

 

책을 전부 읽고 드는 생각은

다른 여타의 경제관련 책과 조금은 비슷하면서도 다른듯한 이야기를 하고있으며 일반인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한거 같아요

그러나 역시 이런책을 매번 보고 느끼는 비슷한 감정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결국 본인이 생각하고 느끼라는 건데 손에 확 잡히지 않는듯한 기분은 저의 식견이 부족한것인지도 ^^

 

한번은 읽어 보셔도 될거 같고요 특히 경제관련 잘모르시는 분들은 한번정도는 읽어보는것도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신고
  1. 서성원
    흥미로운 책인네요.
    자본주의의 장,단점을 비교할수 있는 책인가?

    저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책, 많은 소개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실황 CD 제작 완료 및 배송안내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실황 CD 제작 완료 및 배송안내

Posted at 2015.09.17 11: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Berlin Philharmonic Camerat)실황 CD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시겠지만, 저는 최근 음악회 CD 중 가장 듣기 즐거운 음반인 것 같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엄청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녹음 때 부터 신경써서, 마스터링과 CD 제작 까지 최선을 다해 제작하였습니다. 음악회 후기를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분들께 9월16일에 배송을 드렸습니다. ^^  받아 보시고, 감상 후기 또는 CD에 대한 리뷰도 개인 블로그나,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남겨 주세요.  남겨 주신 후기에는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연 시간이 총 86분 이상이므로, CD 1장에 담을 수 없어 CD가 총 2장이 되었습니다. 감상하는 동안 지난 26회 이건음악회 연주자들의 모습이 떠올라 그 때의 감동이 다시 올라오는 기분이었습니다. 차에서도 듣고, 운동할 때도 듣고, 업무 쉬는시간에도 듣게 되네요. 이러한 감동을 여러분들과 또 나눌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CD 디자인)

 

 

 

(CD케이스 뒷면)

 

 

 (CD 아웃박스 앞면)

 

 

(CD 아웃박스 뒷면)

 

 

 

 

 

음악을 통한 감동을 나누고자 시작한 이건음악회. 그리고 그 26번째 음악회가 CD제작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 한해 큰 성원 보내주신 이건음악회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더 큰 감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teamY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행복달
    씨디 어제 받아서 오늘 들어보았습니다. 그날의 감동이 다시 되살아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후기 쓰고 다시 덧글 남기겠습니다~
  4. 율감독
    CD 너무 좋아요. 연주회때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그 때 객석에 앉아서 듣던 .. 음악회 현장 분위기가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곧 블로그에도 후기 남길게요^^ CD 감사합니다~
  5. 김지나
    고맙습니다.연주회를 추억할 수 있는 음반을 가질 수 있다는 건 멋진 행운이네요.영원히 잊지 못할 순간을 담아 주셨습니다.다시 한번 감사 말씀 올립니다.^^행복한 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노환
    이번에는 광주공연이 없어서 직접가서 못들었지만
    시디 보내주셔서 현장 분위기를 음반으로나마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8. 기다리고 기다리던 CD를 받았습니다~
    완전 감사~엄청 감사~감사 무한대입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