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체험해보면 알 수 있는 시각장애, 시각장애체험을 통한 시각장애 이해하기직접 체험해보면 알 수 있는 시각장애, 시각장애체험을 통한 시각장애 이해하기

Posted at 2018.01.01 09:30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Put yourself in someone else's shoes"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기 전 까지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다른 사람의 처지에 서보라는 뜻을 담은 관용구) 라는 영어 속담이 있습니다. 한자로 하면 "역지사지"의 뜻이지요. 

  장애우에 대한 배려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언론 등에서 이야기 하고 교육하지만, 사실 직접 그 입장이 되기 전 까지는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시각장애체험을 하기 전 까지도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눈이 보이지 않으니까 답답하겠다'라는 정도만 생각했었지요.

  시각장애 체험을 해보니 제가 상상했던 '불편함'은 당연했고, '두려움'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수 조차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은 정말 고통스럽고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은 이건음악회의 컨셉인 음악을 통한 나눔과 음악을 통한 장애의 극복이라는 컨셉으로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마음의 안정과 정서함양. 장애극복 의지 고취, 주변의 편견을 깨트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음악캠프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부터 실시 했으니, 벌써 7년이 넘어가네요. 

  사내에서도 인천혜광학교 때문에 시각장애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고 교육을 통해 시각장애우를 배려하는 교육과 시각장애 체험활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도 마찬가지로 시각장애우에 대한 인식전환과 배려를 위해 체험활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인천혜광학교 민선숙선생님께서 직접 시각장애를 겪게 된 사고와 어떻게 극복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어린 시절 교통사고 때문에 시각장애가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생활하게 되었는지, 불편한 점들과 불편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시각장애에도 여러 등급이 있습니다. 민선숙선생님께서는 전맹(아무 것도 안보이는)이시지만, 함께 오신 김선생님께서는 아주 약간 흐릿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생활에 불편함은 있지만 그래도 약간 이라도 보이는 것에 감사하며 불편을 이겨내고 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권성진선생님께서는 시각장애우가 사용하는 지팡이, 케인에 대한 설명과 시각장애인이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떻게 도움을 줘야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설명자료와 함께 1시간의 강의가 끝나고, 나머지 1시간은 시각장애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인 1개조로, 1명은 보호자 역할을 하고, 나머지 한명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케인을 활용하여 2층 교육장에서 이건창호 본사 건물을 크게 돌아 오는 것이 과제입니다. 자주 가는 곳이라 쉽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중간 중간에 계단과 출입문이 있기 때문에 생각 만큼 쉬운 코스는 아니었습니다. 



올해에는 영상을 찍지 않아 2015년도 영상으로 시각장애 체험 분위기를 전합니다.



스마트폰 링크 주소 : https://vimeo.com/147286564



직원들의 후기에는 이번 경험이 시각장애우와 더불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몇 개의 후기 소개해드립니다. 


[홍성록 책임]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막연한 동정이외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은 우리와 다르거나 동정의 대상이 아니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 분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같이 살아가는 이웃으로써 존중하며, 작은 도움이라도 큰 기쁨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각장애 체험시 정말 무섭고 두려움이 앞섰는데 주변인의 도움이 정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거리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있다면 반드시 도와줄 수 있는 용기와 지식을 배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하용진 책임]

작년에 이어 두번째 경험이라 쉬울줄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앞이 안보인 상태로 움직인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없고 어떤 상황이 다가올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오늘 교육으로 건강함에 감사하고 장애를 가진 불편한 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영욱 사원]

시각 장애 교육 및 실습을 통해서 보이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애우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며, 이러한 교육을 많은 분들이 이수하여 장애우들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후기로 의미 있게 끝난 이번 시각장애 체험활동은 눈으로만 장애를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역지사지를 통해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마음으로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접 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장애체험. 더불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체험활동을 통해 시각장애 뿐만 아니라 다른 활동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자녀 교육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처음 접했습니다.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고, 배려심에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이건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눔활동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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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감기 걸린 엄마를 쉬게 하자!!_만화카페[주말]감기 걸린 엄마를 쉬게 하자!!_만화카페

Posted at 2017.12.31 17:33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몸관리 잘하며,

반갑지 않은 손님과 마주 하지 않으려고 요리조리 잘 피해 다녔는데......

강추위에 "감기"가 찾아왔다.

ㅠ.ㅠ

엄마는 아프면 안된다는 소리가 있다.

아파보니 알 것 같다. 

진심 맞는말 이라는......

아파 누워서도 끼니 걱정을 해야하고,

맘편히 쉴 수가 없구나.....

우리집 언니들이 아직까지는 엄마 손이 많이 가는 어린이들이라.....

콜록콜록 기침하고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해서

남편이 두언니들을 모시고 외출을 계획했다.

오늘 세부녀가 함께 시간을 보낼 장소는 "만화카페"

 만화카페 쉼표는 숭실대 스타벅스 위 3층 4층에 위치해 있다.

요즘에는 만화카페도 24시간 운영 된다는 사실!!!

(단!미성년자는 밤10시 이후에 출입이 제한 된다)

카운터에 키를 들고가서 요금은 선결제로 하는 시스템!!

기본요금,정액요금,종일권,야간권까지 다양한 요금제가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빼곡히 꽂혀있는 만화책들>

만화 책방에서 가장 중요한건, 만화책이겠죠!!!

쉼표는 만화책 부터 소설책까지 여러가지등이 구비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 언니들에게는 만화책은 찬밥 신세였다는.....ㅋㅋㅋ

<우리집 언니들의 인기템 플레이스테이션>

만화카페에 들어가서 나오는 시간까지 겜만 하셨다는 언니들...ㅋㅋㅋ

하지마라!

그만해라!

꺼라!

라고...

잔소리 하는 엄마가 없으니 얼마나 신나게 겜을 했을까나???

그래 우리언니들에게도 이런날이 있어야지~~ㅎㅎ

 

<추억의 테트리스 소환>

만화카페의 무영담을 늘어 놓는 언니들이 그랬다.

테트리스는 너무 어려운 게임 이었다고....

역시!!!!

 테트리스는 7080세대인 우리들의 게임 이다.

ㅋㅋㅋㅋㅋㅋ

 

<도서검색대or과자or젠가게임or플스겜팩>

만화카페에 젠가게임에 플스까지...

옛날사람인 나에게는

오!!

신세계

 

만화카페 쉼표에는 테이블이 있는 자리도 있고,토굴방도 있고,

다다미가 있는 복층 자리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토굴방은 이미 만석이라 들어갈 수가 없어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왔단다.....

다음에는 엄마도 함께 가자고 하는 언니들에게 ㅇㅋ 싸인을 보내줬다.

<플스게임에 푹~~빠진 우리언니들>

 

엄마가 아파 집콕만 하면서 주말을 보낼뻔 했는데,

센쑤 있는 아빠or남편 덕분에

우리집 언니들은 플스에 신났고,

엄마는 누워서 푹~~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었다.

만화카페 쉼표는 우리집이랑 가까워 좋았고,

주차도 가능해서 더 좋았다는......ㅋ

다음에는 완전체인 넷이서 함께 재방문 하기로 했다.

추운 겨울날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용!!!!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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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월미컵 우승 - 이건 축구동호회 우승 소식(직장인 축구대회 참가기)제4회 월미컵 우승 - 이건 축구동호회 우승 소식(직장인 축구대회 참가기)

Posted at 2017.12.29 08: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이건유나이티드 우승 소식 전달합니다.

이건유나이티드(EAGON United)는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이건창호 이건그린텍 이건에너지 직원들이 모여 만든 사내 축구동호회로 이건에서 제일 활발한 동호회 중 하나 입니다. 

2017/05/16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이건유나이티드 - 직장인 취미생활, 축구동호회 소개 Eagon United 축구 영상 (드론 영상 보기)

 

2017/07/01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직장인 축구 동호회 - 축구 선수 등번호의 의미와 뜻 (축구 유니폼 번호의 뜻)


  이전 글에서 소개를 드린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주변 회사들과 함께 진행한 제4회 월미컵 우승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월미컵은 월미도 주변에 있는 4개 회사가 모여 만든 작은 축구대회입니다. 최초 월미컵이라는 이름을 지을 당시 월드컵이 열리는 해(2014년)였기 때문에 이름을 비슷하게 월미컵으로 지은 대회입니다. 매년 1회 열리고, 장소는 월미도에 있는 축구장에서 진행하는 친선대회입니다. 4개 팀이 각각 1쿼터 25분씩 2회, 팀당 총 6쿼터를 차게되며 승점(승 3점, 비김 1점, 패 0점)으로 우승을 가리게 됩니다.

  친선 대회이고 자주 차는 팀들 끼리의 대회이지만 트로피와 우승상품을 놓고 하는 경기는 매우 다릅니다. 대회 때 만큼은 동네 아마추어인 우리들도 이빨 꽉 깨물고 회사 대표로 게임에 임하게 되지요! 선발로 나가게 되면 굉장히 영광스럽고 후보로 나가게 되어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제4회 월미컵 참가팀은 이건유나이티드, 대성목재(동화기업), 신일베스틱, 두산인프라코어입니다. 다만, 두산인프라코어가 회사 업무가 바빠 대회 전 아쉽게 불참을 통보하여, 기권패로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하고 싶네요.

  공식 대회이기 때문에, 각사 주장 또는 축구부 회장님께서 나오셔서 "안전 + 매너 + 단합"을 강조하시며 한 말씀씩 해주십니다. 이건은 대회를 앞두고 유니폼도 선수들이 입는 그 제질 그 디자인으로 변경했습니다. ^^ 시합 전 사진 촬영도 있지요~ (남는 것은 사진 뿐!) 각 팀별로 몸을 풀고 바로 매치에 들어갑니다. 매치 순서는 제비 뽑기로 정하였습니다.

 

 

 

이건유나이티드와 신일베스틱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선수들 처럼 멋지게 단체 촬영!!

화이팅!

 

역시 직장인 축구대회에는 막걸리가 꼭 필요하지요!!!

주방장은 취사병 출신 이도훈총무!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현재 재활 치료 중이라 대회에서는 간식을 담당하였습니다. 요리 솜씨가 정말 좋아요~

 

 

 

팽팽한 긴장감 속에 열심히 싸웠으나, 신일베스틱과의 경기는 이건유나이티드의 4:0 승리!

 

다음 경기는 대성목재(동화기업)와 이건유나이티드!  전통의 라이벌로, 한달에 3번 이상 같이 차는 팀이죠!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알고, 서로를 얕잡아 보기에 재미가 있습니다 ^^

 

결국 우승은 이건유나이티드 ^^

아쉽게 빈손으로 돌아가며 불만 가득한 표정의 김칠호본부장님(동화기업)

 

 

 

결과는 이건유나이티드의 우승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경기 끝나고도 화기애애 하게 웃으며 마무리 할 수 있는 유쾌한 대회, 월미컵! 다른 팀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주중 1회, 주말 1회 운동하는 이건유나이티드가 역시!! 우승을 했습니다. 상품으로 챔피언스리그 공인구를 받았습니다 ^^

이번에는 드론으로 촬영하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드론으로 촬영해서 공유하겠습니다 ^^ 제4회 월미컵 이건 축구동호회 이건유나이티드 우승 소식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추운 날 고생하며 함께 해준 대성목재(동화기업)와 신일베스틱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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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오사카가족여행 1일차[가족여행]오사카가족여행 1일차

Posted at 2017.12.28 11: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7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연말을 이용하여 가족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번잡한 도시에서의 정신없는 마무리보다 해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아지네요

이번 포스팅은 [오사카 가족여행]입니다.

오사카의 주요 관광지는 이미 많이들 아실터라...

1일차 일정.

김포-간사이공항-하얏트리젠시-오사카코역-우동-산타마리아호-덴포잔-하얏트리젠시-저녁

전 파트별로 나누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호텔

도심에서 묵을것인가 / 교통이 편한 곳에 묵을것인가

우리의 선택은 교통이였습니다.


하얏트리젠시오사카는 간사이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로 호텔까지 바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가족 단위나 짐이 많은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가족단위로 이동시 대중교통을 찾는게 상당한 일입니다.


USJ 오가는 무료 셔틀이 왕복 1회 운행하며

택시를 이용할경우 3천엔정도(편도)

나의 결정에 일정이 확~확 바뀌게 됩니다.

시설은 다소 노후 됐으나 하얏트리젠시 계열답게 

청결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가격대비 룸이 크고 한적한곳에 위치해 조용하며

사전예약시 고층으로 배정을 요청했더니 

멋진 야경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텔-우메다역 구간의 무료 셔틀 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어 시내를 오가는일도 크게 어렵지 않으나

오사카 시내에세 늦은 시간까지 음주를 즐길 계획이 있다면 비추천입니다.

가족단위로는 강추합니다.


http://www.kate.co.jp/kr/timetable/index

(셔틀운행정보)


#둘러본 곳들...

오사카코역-우동

산타마리아호와 덴포잔을 구경하기 위해 오사카코역으로 이동

주유패스 2일권을 구매해 첫 개시를 했습니다.


우동스튜디오에서 우동, 양많음주의ㅋㅋ, 자가제면, 맛은 무난했습니다.


산타마리아호

16시 마지막배 탑승(월별 시간이 다르니 확인하세요^^), 주유패스로 승선 가능

가을 해질 시간과 맞물려 노을 구경하기가 좋았습니다.

서울과 똑같은 노을이지만 낯선공간과 상황이 주는 새로움.

그것이 여행이 아닌가..하는 상념이 ~~^^

덴포잔

산타마리아호를 탑승 후 덴포잔으로 이동하니 해가 저물어 야경을 보기 좋았습니다,

덴포잔도 주유패스로 탑승 가능합니다.~~~

시스루 관람차도 있으나 대기 시간이 있어 일반으로 탑승하였습니다.

대관람차는 저녁 탑승 추천합니다.

주유패스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꼭 들러보면 좋을 코스~~

오사카에서의 첫날은 안전하게 오사카여행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

그럼 저녁도 호텔에서 해볼까요?

.

#식사

저녁은 호텔 지하 식당 yo.u

야끼니꾸로 예약한다는것이 스키야끼로 예약해버렸습니다.~


고기와 야채 두부 떡 등 재료들의 맛과 상태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생맥주 맛이 아주 썩 좋았습니다.

다만, 호텔식당이라 식대에 세금 봉사료가 추가되어 가격대는 조금 높은편이긴 하지만.

우리는 여행을 온것이니 돈은 잠시 잊어봅니다.



같은 음료라도 자판기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덴포잔 대관람차 타고 오사카코역으로 가는길에 500ml 캔콜라가 있는 

자판기를 발견해서 신기해서 뽑아봄 가격도 매우 좋았습니다.

더 뽑아올걸 후회했다는 ㅎㅎ

이렇게 첫날의 오사칸는 안전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스페셜한 흥미진진한 여행은 아니지만,

가족과 함께이기에~

즐거운 오사카 첫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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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건음악회 CD 제작 완료! -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추억하다제28회 이건음악회 CD 제작 완료! -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추억하다

Posted at 2017.12.22 16:2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28회 이건음악회 -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공연이 끝나고 한 달이 좀 더 넘었습니다. 이건음악회가 끝나고 러시아로 돌아간 합창단은 2일 쉬고 바로 크램린궁에서 공연이 있었다고 합니다. 역시 대단한 합창단이네요!

  이건음악회와 멋진 팬들 그리고 좋은 공연장, 따뜻한 날씨(우리의 11월 날씨는 그들에게는 봄 날씨 정도였지요!) 맛있는 음식 등,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갈 수 있어서 대단히 좋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갔습니다.  이건의 스텝들을 러시아로 데려가지 못하는 아쉬움도 전했고요.

  남성 24명이 반주 없이 노래를 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오셨지만, 아카펠라로 미세하게 작은 소리부터 귀가 아플 정도의 큰 소리, 땅을 뚫을 것 같은 저음에서 마음을 울리는 고음까지... 그리고 지휘자의 절도있는 움직임... 많은 것들에 깊은 감명을 받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리랑을 노래할 때에는 많은 공연장 이곳 저곳에서 눈물을 훔치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감동적인 공연을 보여준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들은 떠났고, 우리는 남았습니다. 남겨진 우리가 그들의 목소리와 공연을 추억 할 수 있는 방법은 공연 실황CD 밖에 없겠지요. 국내 최고의 톤마이스터(소리 장인) 최진선생님께서 CD 제작 작업에 참여하셔서 보다 좋은 음반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예술의전당에서 낮, 저녁 2회 공연 녹음을 통해 만들어지며, 실황 녹음이기 때문에 공식 음반과 비교하면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하셨던 공연의 감동을 다시 느끼시기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회 후기 이벤트 기간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CD를 배송해드렸습니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작은 감동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여 크리스마스 전에 보내드리는 것을 목표로 배송하였습니다. 보내주신 주소지로 등기 배달하였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CD 받으신 분들은 감상 후기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준비 했던 이건의 스탭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CD 디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28회 음악회 CD의 커버는 흰색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으면 위와 같은 형태가 나옵니다. 역대 음악회 포스터들도 보이고, 북렛이 삽입되어 있는 것이 보이네요.

 한번 더 펼치면, 3단으로 가운데와 우측에는 씨디가 숨겨져 있는 것이 살짝 보입니다. 

씨디는 자체의 모습의 위 사진과 동일 합니다. 


  28회 이건음악회 CD는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공연과 비슷하게, CD1에는 1부 프로그램이, CD2에는 2부와 앙콜이 들어가 있습니다.  CD를 들으면, 좋은 시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음악을 들으며 추억하니 즐거웠던 기억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강문규
    며칠전 집으로 배달된 cd를 당장 들어 보고 싶었으나 계속되는 송년회 모임 때문에 알콜에 젖은 상태로는 공연 당시의 감동을 제대로 느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있다가 주말 아침 커피 한잔과 같이 눈을 감고 합창단의 모습을 떠 올리며 감상했습니다.
    혹시나 하며 기다리던 우편물을 개봉하자 깔끔한 케이스 안에는 흔히 시중에서 볼 수 없는 cd와 booklet, 시각적 구성은 많은 정성이 들어가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앙콜편 공연을 들으며 그날의 감동과 함께 성탄절 연휴를 따뜻하게 시작하기되어 행복합니다. 1부 공연은 참았다가 성탄절 아침에 들으려고 합니다. 이건 음악회 관계자님들께 진심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 천병국
    이번 공연 신청이 잘못되어(물론 제 실수지만) 공연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디로라도 이건음악회의 순간을 공유하고 싶어 뒤 늦게나마 시디를 신청드립니다.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보내주실 수 있으시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 신청으로 이메일로 일단 해 보겠습니다.
  3. 정성진
    정성이 가득 가득 듬뿍 담긴 공연실황 음반 방금 받았습니다.
    설명까지 속지로 넣어주시고... 감동입니다.
    이건의 번창을 늘 기원하면서, 또한 음악회 업무를 담당하시는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4. Sophia 💜
    이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품격#정성#고급#감동#완벽 등 입니다.

    Think Different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보내 주신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
    운전할 때 마다
    그 날의 감성을 떠올리며 감상합니다.

    이건의 빛나는 선물에 보답하는 건
    열심히 살면서
    내년 음악회에
    또 참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빛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
  5. 하늘아지
    예술의 전당에서 집사람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당일 녹음한다고 음악 끝나고 박수는 조금 늦게 쳐 달라는 부탁때문에 박수 소리가 작았었죠.

    죄송한데, CD신청을 깜빡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추가 신청을 할 수 있는지요?
  6. 비밀댓글입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8. 비밀댓글입니다
  9. 안녕하세요. 이근영선생님. eagonblog@gmail.com으로 받으실 곳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5 13:34 신고 [Edit/Del]
      김정염선생님 안녕하세요. 음악회 cd 이벤트는 공연의 감동과 후기를 남기시면 추첨을 통해 음악회 CD를 배송해드리는 이벤트입니다. 공연 후기가 약했던 것은 아닐까요? ^^ 멋진 후기로 재도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5 13:35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최영진선생님. 1차 배송 때 발송을 드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12월 중순) 혹시 주변 우편물 확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만약 찾으실 수 없다면 주소와 연락처를 다시 eagonblog@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신창선
    미쳐 신청을 못했는데 늦게라도 cd를 받을수는 없을까요? 꼭 부탁 드립니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2동 역삼e편한세상 107동 1301호 입니다. 신창선 드림
  1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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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망년회 술자리_ 음주운전 주의_나도 모르게 하는 음주운전[음주운전]망년회 술자리_ 음주운전 주의_나도 모르게 하는 음주운전

Posted at 2017.12.19 16: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이제 12월...

2017년도 이제 열흘정도 남았습니다.

한해를 열심히 살고 그시간을 정리하는 시간,

망년회,,,


망년회를 하다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대요.

출근 음주운전 !!!

왜??

알코올은 우리 몸에서 2단계를 분해가 됩니다.

체내에 들어간 알코올은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로 분해

그리고 다시 '초산'으로 분해가 됩니다.



아세트알데히드는 발암성 물질로 몸에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구토를 하면 나는 그 냄새가 바로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이라고 합니다.

1단계 아세트알데히드 상태일때, 몸속에 알코올이 위해작용을 하는 상태입니다.

아직 우리 몸에 알코올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2단계로 '초산'의 상태로 가야 알코올이 우리 몸에서 완전히 분해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1단계 아세트알데히드에서 2단계 초산으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얼마일까요?

'술깼다'라는 건 얼마나 걸릴까요?

서양인이 동양인에 비해 분해효소가 4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예외인듯 합니다 ㅎㅎ

동양인의 경우 대체로 8시간의 분해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2시를 넘겨 2차 3차를 달리고,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운전으로 한다면,


여러분은 아직 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것이죠

바로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안전뿐 아니라 다른 누군가의 행복도 빼앗는 위험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즐겁게 마신 술이라면, 다음날 출근은 택시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잠시의 귀찮음이 우리의 행복한 시간을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모두 '출근길 음주운전'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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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리_감기조심]감바스 알 아히요_감기야 물러나라~[간단요리_감기조심]감바스 알 아히요_감기야 물러나라~

Posted at 2017.12.13 20:44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독감의 습격을 받아 강제 격리중.....

 ㅠㅠ

외출에 발목이 잡혀 집콕중이라

매일매일 먹는게 가장큰 숙제가 됐다.

ㅎㅎㅎ

오늘은 또 무얼해서 맛난 저녁을 먹을까?

고민하다.

냉동실에 쎄일 할 때 사둔 통통칵테일새우

발견!!

오늘의 메인 메뉴는 "감바스 알 아히요" 너로 정했다.

나가서 먹으면 단가가 쫌 나가는 메뉴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 매력적인 감바 스요리 시작해 볼까요??

  재  료  

칵테일새우 15마리, 올리브오일 종이컵 한컵, 통마늘 10쪽, 페페론치노 8-9개, 허브솔트, 식빵 두조각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준비 했답니다.

<마늘은 먹기 좋은 크기로 편썰기>

<해동시킨 새우는 키친타올에 물기제거>

<페페론치노는 다지거나 그냥 넣거나 기호에 따라 준비>

<물기를 제거한 새우에 허브솔트로 밑간하기>

<올리브오일 종이컵에 준비>

<약불에 올리브유가 데워지면 마늘넣기>

<마늘이 노릇하게 익음 밑간 해둔 새우넣기>

<새우가 익음 다져놓은 페페론치노넣기>

<주물팬이 없는 관계로 접시에 담아내기>

<바게트 대신 집에 있는 식빵굽기>

 

 매운걸 못먹는 분들은 페페론치노는 수량을 조금 줄이고 다지지 말고 그냥 통으로 넣어서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급 집에 있는 재료들로 시작한 냉장고 파먹기 요리라 재료가 완벽 하진 않았지만

완성된 감바스 알 아히요......

그맛은 따봉!!!!!!!ㅋㅋ

새우를 좋아하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맛난 음식이었답니다.

요리 꽝손인 저도 오랜 시간 걸리지 않고 뚝딱뚝딱 만든 감바스 알 아히요.

연말에 손님 접대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주 훌륭한 요리였답니다^^

주물팬에 요리해 뜨끈함을 유지하며 먹으면 마지막까지 더더더 맛난 감바스와 만날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우리 가족들~~~!!!

감기는 이제 그만

제~~~~~~~~~~~~~~~~~~~~~~~~~~~~~~~~~~~~~~~~~~~~~~~~~~발!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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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가족과 떠나는 제주 힐링여행 2일차[제주도여행]가족과 떠나는 제주 힐링여행 2일차

Posted at 2017.12.03 11: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7년11월11일 토. 제주올때마다 날씨가 도와주네 좋음좋음.

제주 둘째날이 시작됐다.

여유있게 둘러 보기로 하고 천천히 챙겨 나갔다.

아이들 챙길 일이 없으니 아침 시간이 이렇게 한가 하다니...ㅋ

오늘 내가 선택한 아점 메뉴는???

 명진전복이다.

TV에 소개 되기 전부터 한 번 오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왔군

역쉬~!

핫한 곳인가 부다.

 웨이팅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가게 앞 바닷가에서

바다도 보고,

바람도 맞고,

사진도 찍으면서 또다른 제주바다랑 마주했다.

<명진전복을 기다리며>

드뎌

아...!

기다리고

고...!

대한

명진전복 돌솥과 만나다.

돌솥위에 예쁘게 올려져 있는 전복이 아주 곱다.

밥도 반찬도 맛있었다.

서비스도 좋았다.

이래서 사람들이 이리도 많구나....ㅎㅎ

<카페 보롬왓>

보롬왓은 바람부는 밭,이라는 제주어라고 한다.

보롬왓은 바다가 아닌 잔디와 허브밭이 가게앞에 배경처럼 자리잡고 있어

바다앞에 자리한 카페랑은 또 다른 느낌이 들었고

눈이 시원해 지고

카페앞에 드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어 서울에 두고온 아이들과 제주에 오게 되면 함께 오고 싶다.

어린이 손님들을 위해 준비 해둔 고리 던지기를 하며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까르륵 까르륵 웃어도 보고

잔디도 걸어보고

바람이 조금만 덜 불었어도 더 머무르고 싶었지만

아쉬움 쪼끔 남겨두고

사려니숲으로......

그러고 보니 사려니숲도 처음으로 가는 곳이네...ㅎㅎ

제주가 좋아 제주에 자주 오는 편이지만 아직도 이렇게 가볼곳이 많다니...

이래서 제주를 또 찾아오고 또 찾아오고 한다.

<사려니숲>

해가 지려는 사려니숲은 운치가 있고 멋스러웠다.

숲속을 걸으며

맑은 공기도 마시고...

고개를 들면 파란하늘이...

옆을보면 나무들이 우릴 감싸주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 한곡 틀어놓고 걷다보면

어느덧 마음이 편안해진다.

사려니숲아!!

멋진 자태를 뽑내줘서 베리쌩유!!!

에구에구 아쉬워라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니 말이다ㅎㅎ

2박3일도 금방이다.

제주에서 받은 에너지로 서울가서 화이팅 있게 !!

<휘닉스아일랜드 해랑>

다음 워크샵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은 삼겹살과 한라산 쐬주로 대신했다.

편하게 우리가 묵었던 휘닉스 아일랜드 해랑에서 먹었다.

고기에 대한 별기대 없이 갔는데....ㅋㅋ

스팀과 열로 고기가 구워지는 마법의 불판 덕분에

매우매우 맛있는 고기를 먹었다.

불판을 사고 싶은 욕구가 들정도로 고기가 매력적으로 구워졌다.ㅎㅎ

동생들 덕분에 제주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간다.

고맙소!!!! 

2년후에 또 워크샵을 기다리며...

안녕!!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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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가족과 떠나는 제주 힐링여행 1일차[제주도여행]가족과 떠나는 제주 힐링여행 1일차

Posted at 2017.11.30 21:2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7년 11월 10일 금. 구름 약간 바람 약간 그러나 점점 맑았주었던 그날

 

2년만이다.

이렇게 4명이서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게~~ㅎㅎ

동생들이 결혼한 언니,누나에게 힐링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한 워크샵(?)ㅋㅋ

친정엄마의 전폭적인 지원과 남편들의 도움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비행기에 오를수 있었다.

여행은 언제나 신나지만...싱글로 가는 여행은 베리 그레잇~

제주행 아침비행기에 설레는 맘으로 몸을 슝슝슝~~~쏙!!!!

                                                         〈공항,캐리어,기내식,구름〉

새벽부터 움직여 조금 피곤 했지만 비행기안에서 바라본 하늘의 자태는 진짜 예술이었다.

아침 비행기가 주는 또 다른 매력에 넋을 잃고 말았다.

여행 첫걸음부터 자연이 주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에 감사한 마음 가득

부지런하게 움직인 우리들의 배꼽시계가 울려주니 맛난거 먹으로 제주시 근처로 고우고우~  

                                                                       〈쥐치조림〉

역쉬!!

실망감을 안겨주지 않는 쥐치조림과 한라산 한 잔 캬~~~~~아~~~~굿~잡!!!!

오전 10시부터 오픈 하는 식당이 많지 않아 메뉴가 다양하지 못해서 고른 쥐치조림 이었지만 맛있당!!

맛있게 먹고 나니 배가 음텅음텅 불러 소화를 시키기 위해 오름을 오르기로 결정!!

억새가 절정이라는 새별오름을 찾아 쒼나게 달려갔다.

                                                                     〈새 별 오 름〉

저 멀리서 바라본 오름에 실망....

......저게....

억 새 절 정???

...맞어....

살짝 실망감을 안고 새별오름을 향행 성큼성큼

와우~~!

그 앞에서 입이 떡~벌어지고 말았다.

저멀리서 보았던 억새는 억새가 아니었음을

잠시 널 오해해 진심

미안했음을.......

바람과 함께 억새가 움직이는 몸짓과 소리는 예술이었다.

〈내편과 함께 걷기 억새♪바람♩구름♬〉

만만히 보고 룰루랄라 호기롭게 도전한 새별오름의 가파름에 한방 맞았다....ㅋㅋ 헉헉헉 평소에 운동좀 해둘 것을 ㅋㅋ

헉헉과 힘듦도 정상에 올라 바라본 새별오름의 아름다움에 어느새 사라지고 묘한 정복감 마져 느끼게 해주었다.

서울에서는 느낄수 없는ㅜㅜ 깨끗하고 맑은 공기와 청량한 바람이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었다.

가파른 오름에 쥐치 조림은 소화다 됐어요~~~~~~~~ㅎㅎ

 

당 떨어지고 카페인이 부족한 우리들에게 카페인과 휴식을 주기위해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로....

〈제주 한림읍 지니의뜰에 커리나리다〉

제주 제주시 한림읍 귀덕14길 59  ☏070-8831-0022 지니의뜰에 커피나리다

세분의 여자사장님들이 운영하는 "지니의뜰에 커리나리다"는 귀덕리 동네안에 위치하고 있어 아늑하고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며 잠시 쉬어 가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다.

〈금귤허니브레드〉

이카페의 대표 메뉴는 "금귤허니브레드"

직접담근 금귤청과 고소한 버터듬뿍올려 견과류로 토핑하고 로즈마리와 함께 바싹 구워낸 상큼달달바싹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귤잼에 찍어 먹으면 더더더 맛나다.

 

〈그밖에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들〉

사진크기 수정 불가로 크게 올릴수 없어 포기 하려다가 맛있었는 저들을 버릴수 없어 그냥 올림ㅎㅎ

커피도 맛나고 디저트도 맛나고 어느것 하나 버릴것 없이 풍성한 맛 앞에서 정신 줄 을 놓고 말았다는....ㅋ

인심 후한 사장님의 서비스 무농약 귤은 서울에서 먹던 싱거운 귤이 아니어서 깜놀~~~역쉬 쵝오!!

유쾌하신 세분의 사장님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다음을 또 기약하며 안녕!!

역쉬!!

 여행의 묘미중에 하나는 맛집이지요

언제 이렇게 먹었냐는듯 우리들의 발걸음은 저녁을 먹으로 ㅋㅋ

〈이노찌〉

제주 제주시 전농로 77  ☏064-753-1634

서울에서부터 우리가족과 소소한 인연이 있는 사장님께서 여의도→청담→제주도로 이주해서 운영하는 "이노찌"

10년만에 만난 사장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셨다.

〈입안에서 살살 녹아주던 너희들>

 

〈사장님 실력에 짝짝짝〉

사장님의 훌륭하신 솜씨에 뿅~~~~뿅~~~~

어느것 하나 맛없는게 없었다는.....

진심 강추하고 싶은 ""이노찌""

나온 메뉴중에 맛없는게 1도 없었다는 이 놀라운 경험을 다른 가족들과 꼭 다시 해보고 싶다.

다음 제주 코스에 이노찌 ""찜""

 

저녁까지 알찼던 제주에서의 하루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또 새로울 제주랑 만날 준비를 하며....

내일 만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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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리]혼밥_고구마 야채전[간단요리]혼밥_고구마 야채전

Posted at 2017.11.28 17: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주변에 감사한 지인들이 보내주는 고구마로 무얼 해먹을까?고민하다.

오늘은 "고구마 야채전"을 간단하게 해보기로 했다.

아이들이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짝꿍으로 같이 먹음 더 좋을것 같아 고구마 야채전 정했다.ㅎㅎ

재료는 고구마,당근,양파, 냉장고에 늘 있는 채소들을 집합 시키고,당근이 없음 생략해도 된다.

 

〈고구마1개, 당근 반쪽, 양파는 반쪽만 사용〉

 

〈준비한 재료 얇게 썰어주기〉

 

〈부침가루에 재료 넣고 반죽하기 후추 살짝〉

 

〈식용유를 두른 팬에 한입크기로 굽기〉

 

〈접시에 담기〉

 

〈떡볶이 짝꿍과 야채전〉

 

떡볶이 올려놓고  후다닥 짧은 시간에 간단야채전을 완성했다.

튀김이 먹고 싶었지만 튀김은 튀기는 과정이 여간 번거롭고 뒷일이 많아서 그냥 전으로 간단하게 붙였는데도

떡볶이랑 함께 먹는데 느믐느믐 맛있다는 아이들의 말에 아싸 얍 ㅋㅋ!!!!

고구마는 쪄먹는게 제일 편하지만 가끔은 색다른 맛을 느끼고 싶을때 후다닥 간단하게 집에 있는 재료를 썰어서

해먹기에 참 괜찮은 메뉴다.

밀떡과 함께 먹는 야채전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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