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29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Posted at 2018.06.01 13:5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오랜만에 전달드리는 이건음악회 소식입니다. 

2018년 제29회 이건음악회는 지난 27회 때 공연 3주를 앞두고 팔을 다치는 바람에 함께하지 못했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와 함께 합니다.

당시 갑작스런 연주자 변경으로 많은 분들께서 아쉬워하셨는데요. 저 또한 밀로쉬의 부상으로 공연이 열리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만돌린의 대가 "아비 아비탈"과 함께 27회 이건음악회를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밀로쉬는 부상 후 6개월 정도 치료 후 완벽하게 복귀하여 연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밀로쉬 홈페이지에 방문했는데 사진이 많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 사진 공유합니다. 얼굴도 멋지지만 공연 실력은 더 멋집니다.


이번 음악회는 기타 솔로곡과 현악 5중주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호영교수님, 에르완 리샤 외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 함께 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세부 스케쥴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공연은 10월 3주차 주말 부터 진행 예정입니다.)


밀로쉬의 멋진 기타 연주 영상 공유합니다. 

스마트폰 링크 : https://youtu.be/zCKxKXo_LUo




밀로쉬에게 응원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1. 김만업
    항상 이건음악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신청 가능한지요?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님 이번에는 건강관리 잘 하셔서 꼭 공연에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시는 관계자분들도 더운 날씨 건강 관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2. 임은영
    꺄아아~~~~~~~~~~~~~~~~~~~~~~~~~~~~
    갑자기 더워진 6월에 시원한 소식 감사합니다.. ^^
    어디서 봤는데(꿈이었나?) 어디서 봤지?
    그렇게 글을 읽어 내려가다가 생각이 났네요. ㅋㅋ
    27회 공연 연주자였던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님~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공연 기다리는 모든 분들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링크통해 연주곡도 잘 들을게요.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시는 이건 관계자분들도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또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3. 객관적 눈
    저도 꼭 연락주십시오. 이건음악회 초청.
    hanks01@naver.com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4. 정성진
    무엇인가를,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우린 기다리면서 응원만 할 뿐이지만, 행사를 위해 준비하고 초대하고 진행하기까지 아~주 많은 업무와 눈에 보이지 않는 수고로움이 산더미 같은텐데 ..... 고맙습니다!
  5. 금란
    기다리고 있었어요.
    여름이 시작되는 요즘..무더위 지난 후 깊어있을 가을 이건음악회와 함께 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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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전원주택 집들이 - 이건하우스에서 개최하는 오픈하우스 두번째 시간!서울 근교 전원주택 집들이 - 이건하우스에서 개최하는 오픈하우스 두번째 시간!

Posted at 2018.05.10 14:52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건축가가 설계한 집을 도면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체험한다면 어떨까요? 자신의 집을 짓기 위해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참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순히 책과 잡지의 사진이나 영상 만으로는 부분적으로 밖게 이해할 수 없으며, 전체적인 부분을 생각해볼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건축가의 설명과 함께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고 온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요, 바로 이건하우스에서 5월 26일(토) "서울근교 전원주택 집들이"라는 주제로 오픈하우스를 개최합니다. 

첫번째 오픈하우스는 지난 4월 21일 많은 분의 성원에 힘입어 즐겁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한 건축의 이호석건축가와 함께 용인 단독주택과 위례신도시 다세대주택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두번째 오픈하우스는 사무소효자동 서승모 소장님과 함께 M하우스를 먼저 투어하고, 하우징플러스 백균현대표님과 함께 호평동주택을 투어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 참고하셔서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은 하단의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참가신청 네이버 예약 페이지.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5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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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사진전 관람 후기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미술,사진전시각장애 사진전 관람 후기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미술,사진전

Posted at 2018.04.30 23:56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인천혜광학교에서 주최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미술,사진전'이 지난 4월 17일 부터 23일 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각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인천혜광학교 학생들의 노력은 음악활동 뿐만 아니라 사진활동을 통해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 시각장애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보이지도 않는데 무슨 연주를 할 수 있겠나'라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엄청난 노력으로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오케스트라는 예술의전당에서도 공연을 하였고 세종문화예술회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정기연주회를 진행할 만큼 성장하였습니다. (매년 연주회 때 마다 더욱 성장하고 있습니다.)

천혜광학교 학생들은 음악 뿐만 아니라 사진에도 도전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교내에 사진반을 운영해 왔었는데요.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사진을 찍을까?'라는 의문 듭니다. 

장애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간단하게 구분을 하여 사진찍는 방식을 설명드리면, 저시력자들은 자신이 보이는 것을 그대로 찍기도 하고 주변인의 도움을 받아 찍기도 합니다. 전맹(전혀 보이지 않는 사람)자들은 주변인이 설명해주는 모습을 자신이 느끼는데로 해석해 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이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미술, 사진전'은 시각장애인 뿐문 아니라 인천혜광학교와 관계있는 단체에서도 출품을 하였습니다. 이건창호, 이건산업도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는 이건음악회를 통해 인천혜광학교를 지난 2011년 부터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에서 정기적으로 시각장애체험 및 교육을 진행하여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천혜광학교와 함께했던 추억의 순간을 출품해줄 것을 요청받아 이건에서도 사진전에 참여하였습니다. ^^

사진전 스케치 함께 보시겠습니다. 


사진 옆에는 작가와 장애 정도(전맹, 저시력 등)이 써있습니다. 


작품명 : 선재도-1  / 시각장애유형 : 전맹 / 학년 : 졸업생 / 성명 : 한유림

작품명 : 대학로-1  / 시각장애유형 : 저시력 / 학년 : 졸업생 / 성명 : 황태경


다양한 작품들이 있었지만 대표적으로 위 두작품만 소개해드립니다. ^^;

그리고 미술작품들도 있었습니다. 


이건에서도 출품한 작품이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체험, 그리고 이건음악회 마스터클래스 할 때 찍었던 사진들을 출품하였습니다. 장애를 체험하는 것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활동들은 실제로 체험해봐야 교과가 크기 때문에 매년 사내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의 대부분을 찍었던 사회공헌 담당자 이도훈주임


다음은 마스터클래스 사진이네요.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이 왔을 때 지속적으로 인천혜광학교 학생들을 지도해주었습니다. 


시각장애오케스트라의 공연처럼, 시각장애 사진전 또한 사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시각장애인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편견을 부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사진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사진기를 통해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이 감상하는 사람으로 부터 감동을 느끼게 해주고, 생각하게 하는 무엇 인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북성동에서 사진공간배다리를 운영하시는 이상봉선생님의 글을 끝으로 간단한 관람 후기를 마칩니다. 


시각장애인의 사진 작업은 전혀 보이지 않거나, 흐릿하게 보이는 사물을 자신의 형식으로 해석하고 촬영한다. 자신의 형식과 해석은 비뚤어지어도 그 속에 변화와 안정감이 보이고, 흐릿함 속에서도 움직임이 있어서 그 안에서 우리(정안인)가 느꼈던 것과 다른 숨겨진 또 다른 것들을 찾을 수 있다. 그러기에 시각장애인의 사진작업은 일반인과의 작업과 이해의 방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형식의 틀에서 자유스럽고 사진활동에 의미부여도 그들 자신들이 창출하고 이야기를 붙여 나간다. 우리는 그들이 만들어내는 흐릿함과 비뚤어짐, 잘라진 사물 들에서 그동안 우리가 접근하기 어려운 형태와 또 다른 의미와 생각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시각장애인의 사진을 통하여 오랫동안 훈련되어 틀속에 갇혀 있는 나의 코드를 버리게 하고,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게 한다.

-시각장애 사진전 소개의 글  - 사진공간배다리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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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의 최강자! 진공유리를 아시나요? 이건창호 패시브 하우스 단열유리를 소개합니다.단열의 최강자! 진공유리를 아시나요? 이건창호 패시브 하우스 단열유리를 소개합니다.

Posted at 2018.03.21 08:00 | Posted in Eagon Product/전문지식



요즘 사람들이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집의 요소!

바로 "단열"이 아닐까요?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따뜻해야 한다! 이것이 집을 짓고, 집을 찾는 첫번째 요인입니다.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에서 가장 따뜻한 유리가 이건창호에서 나왔고, 이번 독일 "패시브하우스협회(PHI)"로부터 "신기술상"을 수상받았습니다.



유리가 따뜻해 봤자 얼마나 따뜻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진공유리는 일반 유리의 개념을 뛰어넘은 신개념 유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독일 패시브 하우스 협회는 이건창호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우수한 패시브 하우스 자재를 선정하는 ‘컴포넌트 어워드 2018(Component Award)’에서 ‘신기술상(The Pilot Award)’을 수여하면서, 수상과 함께 “한국 기업의 제품으로서 독일이나 유럽 등 패시브 하우스가 보편화된 국가의 제품들보다 뛰어난 기술력이 돋보였다”며 “SUPER 진공유리가 기존 단열 유리와 3중 유리 시장을 대체하는 기술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럼지금부터 이건창호의 슈퍼진공유리의 장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진공유리는 유리와 유리 사이에 진공층이 존재하여 열 전도가 매우 낮은 유리를 말합니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유리들은 유리와 유리사이에 공기 또는 아르곤가스 등을 넣어서 열 전도율이 비교적 높았는데 그곳을 진공층으로 만들어 대류 현상을 상대적으로 줄여 단열 성능을 급격하게 끌어올린 유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성능은 위의 그림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일반 3중유리 대비했을 때, 5배 이상 좋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두꺼우면 안되겠죠?

두께는 동일한 단열 성능의 아파트 벽체보다 1/10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패시브 하우스를 지으려고 고려하시는 분들께는 강력 추천하는 유리입니다.



'SUPER 진공유리'는 이건창호가 독자 개발에 성공한 기술이자 제품명입니다. 두 장의 유리를 접합한 후 배기관을 통해 진공펌프로 공기를 빼는 기존 방식이 아닌, 진공 환경에서 두 장의 유리를 접합하는 면배기 방식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소리를 전달하는 매개체인 공기가 없기 때문에 유리 사이에 형성된 진공층이 외부 소음을 2배 이상 감소시키며, 일반 로이유리와 대비해 4배 이상 우수한 단열성능을 구현한다. 결로현상이나 외풍으로부터 집을 보호하는 효과도 뛰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점에서 SUPER 진공유리는 IR52 장영실상(2015)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제품상을 수상하며 뛰어난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양산화에 성공한 이후 원가절감을 통해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개포 디 에이치 아너힐즈’ 등 강남 재건축 아파트 및 대규모 공공주택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패시브하우스에 관심이 많거나

따뜻한집을 지으려고 하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에너지를 아끼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지내실 수 있는 방법!

진공유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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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1박2일 좌구산 여행-2-[가족여행]1박2일 좌구산 여행-2-

Posted at 2018.02.28 21: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좌구산 자연휴양림 두번째 이야기 시작 합니다^^

좌구산 명상 구름다리&좌구산 명상의집을 소개합니다.

좌구산 숲 명상의 집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는데요,

숲해설 프로그램과 우드버닝,염색체험,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좌구산 명상구름다리>

출렁출렁 흔들리는 다리를 보는 순간 나에게는 약간의 공포가 아이들에게는 매우 쒼남이 강림 하셨다.

겁도 없이 바로 뛰어 다리를 건너가는 아이들에게 박수를 짝!짝!짝!

그저 재미있게 즐기는 아이들이 부러웠다 ㅎㅎㅎ

<출렁출렁 좌구산 명상구름다리>

아빠,엄마는 저~~멀리 뒤에 두고 성큼성큼 다리를 건너가는 아이들!!

겨울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다.

점점점 다리의 중간 지점으로 걸어 갈 수록 다리의 출렁임이 심해졌다.

신나서 뛰어다는 아이들이 만들어낸 출렁임이었다는.....

으으으...무서버...... 

<출발지로 돌아가는 길>

구름 명상다리 건너편에도 사진을 찍고 즐기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나는 쫌 무서웠는데 아이들은 너무너무 재미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내일 집에 가기전에 한 번더 출렁다리 가보기로 ''찜''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좌구산 천문대>

숙소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8시에 예약해 놓은 좌구산 천문대로 고고!!!

자연산 휴양림 투숙객은 천문대 입장료도 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할인 혜택 꼭 챙기세요!!!

<우주 정복하고 올께요>

천문대 입구에 마련되어 있는 포토존

밤이라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을꺼라고 찍지 말라고 하니 괜찮단다...

왜냐면.....

 밤이라 더 우주스럽단다....ㅎㅎㅎ 

아이의 말을 듣고 보니

오!!

진짜 그르네

역쉬 아이들의 상상력은 어른보다는 한수위다.

<천문대 1층 로비 탁본 체험>

예약시간을 기다리면서 몇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화일까지 비치해 놓아서 체험한 탁본 종이를 구겨지지 않게 보관해서 집으로 가져 올 수 있다.

<우주 상식 퀴즈 타임>

잔뜩 흐린 날씨가 조금이라도 좋아지길 기도 하며 우주 상식퀴즈 풀이로 시간 보내기

별자리 영상관람을 시작으로 천문대 체험이 시작된다.

뒤로 눕혀지는 의자에 착석해서 별자리 이야기를 보고, 듣고,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던 시간이었다.

어른들에게는 잠과 싸워야 하는 쬠 힘든 시간이었다는건 안비밀 ㅋㅋㅋ

두번째 체험으로는 옥상으로 이동후 천체망원경으로 별보기 캄캄해야 별이 선명하게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사진 촬영은 패쑤!!!

여러 사람들과 함께 관람이라 각자의 눈에만 예쁜 별을 담고 왔다.

우리는 관람 규칙을 준수는 지성인 이니까!!

ㅋㅋㅋㅋ

 

<신기한 프라즈마>

세번째 체험 전시관 구경!!

하필 우리가 좌구산 천문대를 방문한 날에 구름이 너무 많아서 별을 자세하게 보지는 못했지만,

다른 여러가지 체험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다음에는 맑은날 다시 와서 제대로 체험을 해보자고 손가락 걸고 약속

 

<나만의 위성띄우기>

<나의1호 위성 발사>

<발사 성공>

날씨가 안도와줘서 하이라이트 별보기는 대실패 였지만 아이들은 그래도 좋았다고 한다.

속상한 마음 토닥토닥 달려가며 숙소로 돌아왔다.

좌구산 자연휴양림 장점

휴양림안에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있다는 거다.

1박2일로 다녀오기 딱~!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기 좋은 여행 코스!

다음에는

덜 춥고

더 맑은날

다시 한 번 방문 해야겠다.

급 벙개로 떠난 가족여행이었지만 만족도는 200% 였다.

저렴한 비용으로 행복한 가족 여행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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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1박2일 좌구산 여행-1-[가족여행]1박2일 좌구산 여행-1-

Posted at 2018.02.28 20: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급" 가게된 1박2일 가족여행!!

겨울방학인데 방과후 수업 때문에 옴짝달싹 하지 못한 아이들을 놀게 해주고 싶어 떠나기로 했다.

지인의 추천으로 우리가 선택한 여행장소는 청주 증편에 위치한

 좌구산 휴양림  

<좌구산 휴양림 별무리 하우스>

좌구산 휴양림 별무리 하우스의 장점은 숙박비가 매우 저렴하다.

1박 4인기준 60,000원.

비성수기때는 더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니 홈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3층 건물이라 엘베가 없어서 짐을 계단으로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가격이 착하니 그런 운동쯤은

기분좋게 하는걸로........ㅎㅎㅎㅎ

별무리 하우수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3층에 위치한 복층 구조의 아담한 전갈자리 방이었다.

방문 바로 앞에 야외 바베큐장도 마련 되어 있어서 사용이 편리 할 것 같다.

우리는 겨울 이라 넘나 추워 숙소 안에서 해결!!

바베큐장은 301호&302호만 쓸수 있게 두곳으로 나눠져 있어 조용하게 이용가능!!

드라이어, 수건, 식기류, 냉장고, 밥을 차려 먹을수 있는 상

등등 먹고 자고 하는것에 불편 할 게 없을 정도로 물품이 잘 구비되어 있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을 드리자면 수건은 집에서 챙겨가는걸 추천 한다.

내가 수건에 대한 깐깐함(?)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수건의 위생상태는 매우 별로 였다는.ㅎㅎㅎ

<아이들이 좋아 했던 복층 구조의 우리숙소>

 

별무리 하우스의 체크인 시간은 오후3시

눈썰매를 타면서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기로 했다.

좌구산 휴양림을 선택한 또 하나의 이유는 휴양림 안에 아이들과 놀수 있는 체험 시설이 많아서 이기도 했다.

 

 좌구산 썰매장

<눈이 없어 옷지 젖지 않아 더 좋았던 좌구산 썰매장>

 

좌구산 눈썰매장 입장료

성인 10000

소인 8000

입장료 2000

(눈썰매 이용 안하고 입장만 가능)

좌구산 휴양림 별무리 하우스 투숙객은 입장료 결제시 10%로 할인!!

 

<입장 팔찌 끼고 신나게 놀준비 완료>

눈썰매를 탈수 있는 팔찌 색깔과 입장 가능한 팔찌의 색깔이 다르다.

파랑색 팔찌 끼고 은근슬쩍 올라 갔다간 챙피를 당할수 있다는.....ㅍㅎㅎㅎㅎ

 

<준비 리프트>

<출발 리프트>

좌구산 썰매장 출발 지점은 리프트 시설로 되어 있어 튜브 속에 앉아 있으면 안정요원들이 자동으로 출발 할 수 있게

리프트를 아래로 내려준다.

리프트 때문에 출발이 겁나 내려가는 게 무서운 아이들도 쉽게 탈 수 있을 것 같다.

튜브는 기계로 올려 주고 썰매를 타는 사람들은 걸어서 올라 가면 된다.

아이들은 튜브 없이 혼자 걸어 올라 가니 덜 힘들어 그런지 지치지 않고 더 오래 잘탔던듯....ㅋ

우리 아이들은 1시에 입장해서 폐장 5시까지 야무지게 놀다가 왔다.

지치지도 않는 에너자이져들 쵝오

 

<눈은 없지만 넘나 잼있었던 눈썰매>

엄마는 입장만 아빠가 두딸들과 신나게 놀아 주었다.

고마웡~

 

<이곳 쉼터에서 눈썰매 타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눈썰매장 부대시설이 꽤 괜찮은 편이었다.

휴게쉼터와 매점 이렇게 두곳이 있고,

외부음식 반입도 가능해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가져간 사발면&과자를 먹을수 있다.

쉼터에 뜨거운 물이 비치 되어 있으니 사발면과 젓가락만 챙겨가면 된다.

매점에서 사발면, 떡볶이, 어묵, 커피, 핫바등을 판매하니 챙겨가는게 귀찮으신 분들은 지갑을 두둑히 챙겨가시길....ㅎㅎ

 

<매점&휴게소>

그옆에 위치한 화장실의 청결 상태도 양호!!

 

<눈썰매장 팡팡>

중간중간 휴식 시간이나 눈썰매가 싫은 아이들은 이곳에서 팡팡을 뛰면서 놀수 있다.

눈썰매장 이용 고객들은 공짜로 이용 할 수 있다.

하지만 겨울이라 발이 시려워 오래 뛸 수가 없었다는 ㅋㅋㅋㅋ

이런 부대시설 칭찬해

급하게 정해서 간곳이라 별기대 없었지만 결과는 만족만족~~~~

겨울이 지나기 전에 눈썰매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엄마도 아빠도 아이들도 모두 기분이 좋았다.

출렁다리!!

천문대!!

이야기로 다시 돌아 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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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절약하기 _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태양광전기요금 절약하기 _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태양광

Posted at 2018.02.28 19:17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푹푹찌는 더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온난화로 인한 에어컨 소비가 증가되는 가운데

우리 가정도 전기세가 참으로 부담스럽습니다.

우리 가정에서 쉽게 전기료를 아낄수 있는 방법이 바로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전기생산으로 전기료를 절약하는 방법인데요.

태양에너지는 현재 존재하는 에너지의 잔존량을 비교하였을때 

대단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가장 많이 혼돈을 하는 개념을 잡아 나에게 적합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아봅니다.

태양광 VS 태양열


태양광발전장치에 있어

먼저 가장 많이 혼돈을 하는 개념을 잡아보도록 합니다.


이 차이에 대해 여러분은 아시나요?


쉽게 설명하면,,,

태양광-  태양을 받아 바로 전기로 변화하는 방식이며,

태양광 모듈 -> TV

최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도 BIPV가 지붕마감재로 적용되어 공항에서 사용되는

전기의 일부분을 절약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하루 약 5243KW의 전기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가구가 1년 5개월 사용하는 양입니다.


태양열 - 흡수된 열을 이용 발전기를 작동하여 전기를 변화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태양열은 열로 물을 끓여 증기를 이용 발전기를 돌려서 TV가 나오는 원리인 것입니다.

석탄이나 기름으로 발전기를 돌리는 것이 아닌

태양열을 통해 발전기를 돌리는 것입니다.

태양열 모듈 -> 증기기관 -> 발전기 -> TV


그럼 무엇이 더 좋을까요?


답은 쉽습니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있습니다.

그 말인즉,

태양열은 어두우면 못습니다.

태양광은 4계절 내내 태양만 있다면 사용됩니다.


쉽게 이해되시죠?

그럼 오늘은 태양광과 태양열의 구분으로 그 시작을 마무리 하구요.

내용을 정리하면,

태양을 이용한 재생에너지는?

태양광과 태양열이 있으며,

태양광을 빛을 통해 바로 전기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것이고

태양열은 열을 통해 열변환기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 그 효율은 태양광이 좋다.

이런 내용을 머리속에 넣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다음편부터 우리는 태양광을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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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없는 게 문제" 평창올림픽이 우리에게 던진 메시지"문제 없는 게 문제" 평창올림픽이 우리에게 던진 메시지

Posted at 2018.02.26 16:55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안녕하세요.

어제가 대한민국, 평창에서 열린 마지막 올림픽 데이였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네요.


출처 : https://www.pyeongchang2018.com


올림픽이 끝난 느낌은 마치 긴 명절의 끝인 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우리 선수들의 활약을 보면서 울고 웃었던 행복감이 끝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평창올림픽은 과연 몇점이나 되는지요?


평양올림픽이라고 불리던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었던것은

많은 국민들의 성원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선수들의 힘이 한데 모인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평창 올림픽의 문제는 '문제가 없다는 것' (The problem with Pyeongchang is...there aren't any problem)"는 외신 보도(캐나다 토론토 스타)에서 볼 수 있듯 평창올림픽은 외국에서도 그 운영에 대해 많은 칭찬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출처 : https://www.pyeongchang2018.com


선수들이 자신의 식단과 생활 그리고 숙소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자랑을 했던 것 부터 시작해서, 많은 운영시설을 사용하면서 한국의 기술력에 놀란 온라인 포스팅을 보면서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기업들과 기관이 하나가되어 성공을 위해 힘을 써서 그렇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건창호역시 평창올림픽을 위해서 자그마하게 노력했습니다.

600가구 규모의 ‘용평 선수촌 아파트’에 이건창호가 공급되어 따스함을 지켰습니다.

강원도의 한파를 막아줄 창호! 국내 시스템창호 대표기업인 이건창호가 그 몫을 해내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출처 :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802221115250070608

이건창호의 시스템 창호가 설치된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설상 경기장이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의 최고급 단독빌라에도 이건창호 제품이 설치되었습니다. 

최고급 프라이빗 콘도로 유명한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300가구에는 무려 7,460세트의 이건창호 제품이 시공되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목재/알루미늄 혼합 시스템창호 또는 알루미늄시스템창호로 해외 올림픽 선수단 일부가 본사에 문의를 할 정도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평창올림픽은 

우리에게 화합의 메세지를 던져주었고,

우리에게 노력의 메세지를 던져주었으며,

우리에게 환희와 기쁨의 메세지를 던져주었습니다.


다음 동계올림픽은 중국, 베이징입니다.

4년간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얻은 선수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 4년 후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을 할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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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합창으로 행복한 시무식!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행복을 주는 사람 합창으로 행복한 시무식!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

Posted at 2018.01.31 23:5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1년의 시작, 시무식에서는 각 회사별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이건에서는 전사 직원들이 모여 시무식을 진행하는데요, 가장 기대되는 순서는 신규 입사자들의 축하 공연입니다. 매년 그 해에 신규 입사자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시무식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8년 시무식에서도 역시 17년도 신규 입사자들의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는 이건답게! 올 헤에는 단합된 모습으로 합창을 준비했네요.

보통 신나는 댄스나 노래를 많이 하는데, 올 해에는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노래를 통해 직원들에게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자'는 뜻으로 이 노래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가사를 보면 왜 이 노래른 선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거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거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거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사회라는 곳이 냉정하고 회사 생활도 매우 험난한 과정이지만, 서로 믿고 지지 해주는 동료, 선후배님들이 있다면 우리가 가는 그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즐겁게 갈 수 있습니다.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 보다, 사람이 힘들어서 그만 두는 사람이 많은 요즘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괴롭히고 닦달하지 말고 행복을 줄수는 없을까요?

이건에서도 2018년에는 시무식 축하 공연 합창곡 처럼,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하는 방식도 변화하려 노력하고 있고 즐겁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변화들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저부터 주변에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축하 공연 시 음성을 바탕으로 뮤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상업 음악 소리처럼 깔끔하지는 않지만 이건의 직원들 사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

 

2018년에는 여러분도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돌고 돌아 나의 행복으로 돌아 온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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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해보면 알 수 있는 시각장애, 시각장애체험을 통한 시각장애 이해하기직접 체험해보면 알 수 있는 시각장애, 시각장애체험을 통한 시각장애 이해하기

Posted at 2018.01.01 09:30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Put yourself in someone else's shoes"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기 전 까지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다른 사람의 처지에 서보라는 뜻을 담은 관용구) 라는 영어 속담이 있습니다. 한자로 하면 "역지사지"의 뜻이지요. 

  장애우에 대한 배려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언론 등에서 이야기 하고 교육하지만, 사실 직접 그 입장이 되기 전 까지는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시각장애체험을 하기 전 까지도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눈이 보이지 않으니까 답답하겠다'라는 정도만 생각했었지요.

  시각장애 체험을 해보니 제가 상상했던 '불편함'은 당연했고, '두려움'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수 조차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은 정말 고통스럽고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은 이건음악회의 컨셉인 음악을 통한 나눔과 음악을 통한 장애의 극복이라는 컨셉으로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마음의 안정과 정서함양. 장애극복 의지 고취, 주변의 편견을 깨트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음악캠프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부터 실시 했으니, 벌써 7년이 넘어가네요. 

  사내에서도 인천혜광학교 때문에 시각장애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고 교육을 통해 시각장애우를 배려하는 교육과 시각장애 체험활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도 마찬가지로 시각장애우에 대한 인식전환과 배려를 위해 체험활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인천혜광학교 민선숙선생님께서 직접 시각장애를 겪게 된 사고와 어떻게 극복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어린 시절 교통사고 때문에 시각장애가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생활하게 되었는지, 불편한 점들과 불편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시각장애에도 여러 등급이 있습니다. 민선숙선생님께서는 전맹(아무 것도 안보이는)이시지만, 함께 오신 김선생님께서는 아주 약간 흐릿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생활에 불편함은 있지만 그래도 약간 이라도 보이는 것에 감사하며 불편을 이겨내고 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권성진선생님께서는 시각장애우가 사용하는 지팡이, 케인에 대한 설명과 시각장애인이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떻게 도움을 줘야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설명자료와 함께 1시간의 강의가 끝나고, 나머지 1시간은 시각장애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인 1개조로, 1명은 보호자 역할을 하고, 나머지 한명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케인을 활용하여 2층 교육장에서 이건창호 본사 건물을 크게 돌아 오는 것이 과제입니다. 자주 가는 곳이라 쉽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중간 중간에 계단과 출입문이 있기 때문에 생각 만큼 쉬운 코스는 아니었습니다. 



올해에는 영상을 찍지 않아 2015년도 영상으로 시각장애 체험 분위기를 전합니다.



스마트폰 링크 주소 : https://vimeo.com/147286564



직원들의 후기에는 이번 경험이 시각장애우와 더불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몇 개의 후기 소개해드립니다. 


[홍성록 책임]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막연한 동정이외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은 우리와 다르거나 동정의 대상이 아니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 분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같이 살아가는 이웃으로써 존중하며, 작은 도움이라도 큰 기쁨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각장애 체험시 정말 무섭고 두려움이 앞섰는데 주변인의 도움이 정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거리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있다면 반드시 도와줄 수 있는 용기와 지식을 배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하용진 책임]

작년에 이어 두번째 경험이라 쉬울줄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앞이 안보인 상태로 움직인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없고 어떤 상황이 다가올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오늘 교육으로 건강함에 감사하고 장애를 가진 불편한 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영욱 사원]

시각 장애 교육 및 실습을 통해서 보이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애우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며, 이러한 교육을 많은 분들이 이수하여 장애우들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후기로 의미 있게 끝난 이번 시각장애 체험활동은 눈으로만 장애를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역지사지를 통해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마음으로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접 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장애체험. 더불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체험활동을 통해 시각장애 뿐만 아니라 다른 활동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자녀 교육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처음 접했습니다.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고, 배려심에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이건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눔활동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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