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사진전 관람 후기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미술,사진전시각장애 사진전 관람 후기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미술,사진전

Posted at 2018.04.30 23:56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인천혜광학교에서 주최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미술,사진전'이 지난 4월 17일 부터 23일 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각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인천혜광학교 학생들의 노력은 음악활동 뿐만 아니라 사진활동을 통해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 시각장애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보이지도 않는데 무슨 연주를 할 수 있겠나'라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엄청난 노력으로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오케스트라는 예술의전당에서도 공연을 하였고 세종문화예술회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정기연주회를 진행할 만큼 성장하였습니다. (매년 연주회 때 마다 더욱 성장하고 있습니다.)

천혜광학교 학생들은 음악 뿐만 아니라 사진에도 도전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교내에 사진반을 운영해 왔었는데요.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사진을 찍을까?'라는 의문 듭니다. 

장애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간단하게 구분을 하여 사진찍는 방식을 설명드리면, 저시력자들은 자신이 보이는 것을 그대로 찍기도 하고 주변인의 도움을 받아 찍기도 합니다. 전맹(전혀 보이지 않는 사람)자들은 주변인이 설명해주는 모습을 자신이 느끼는데로 해석해 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이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미술, 사진전'은 시각장애인 뿐문 아니라 인천혜광학교와 관계있는 단체에서도 출품을 하였습니다. 이건창호, 이건산업도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는 이건음악회를 통해 인천혜광학교를 지난 2011년 부터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에서 정기적으로 시각장애체험 및 교육을 진행하여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천혜광학교와 함께했던 추억의 순간을 출품해줄 것을 요청받아 이건에서도 사진전에 참여하였습니다. ^^

사진전 스케치 함께 보시겠습니다. 


사진 옆에는 작가와 장애 정도(전맹, 저시력 등)이 써있습니다. 


작품명 : 선재도-1  / 시각장애유형 : 전맹 / 학년 : 졸업생 / 성명 : 한유림

작품명 : 대학로-1  / 시각장애유형 : 저시력 / 학년 : 졸업생 / 성명 : 황태경


다양한 작품들이 있었지만 대표적으로 위 두작품만 소개해드립니다. ^^;

그리고 미술작품들도 있었습니다. 


이건에서도 출품한 작품이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체험, 그리고 이건음악회 마스터클래스 할 때 찍었던 사진들을 출품하였습니다. 장애를 체험하는 것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활동들은 실제로 체험해봐야 교과가 크기 때문에 매년 사내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의 대부분을 찍었던 사회공헌 담당자 이도훈주임


다음은 마스터클래스 사진이네요.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이 왔을 때 지속적으로 인천혜광학교 학생들을 지도해주었습니다. 


시각장애오케스트라의 공연처럼, 시각장애 사진전 또한 사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시각장애인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편견을 부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사진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사진기를 통해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이 감상하는 사람으로 부터 감동을 느끼게 해주고, 생각하게 하는 무엇 인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북성동에서 사진공간배다리를 운영하시는 이상봉선생님의 글을 끝으로 간단한 관람 후기를 마칩니다. 


시각장애인의 사진 작업은 전혀 보이지 않거나, 흐릿하게 보이는 사물을 자신의 형식으로 해석하고 촬영한다. 자신의 형식과 해석은 비뚤어지어도 그 속에 변화와 안정감이 보이고, 흐릿함 속에서도 움직임이 있어서 그 안에서 우리(정안인)가 느꼈던 것과 다른 숨겨진 또 다른 것들을 찾을 수 있다. 그러기에 시각장애인의 사진작업은 일반인과의 작업과 이해의 방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형식의 틀에서 자유스럽고 사진활동에 의미부여도 그들 자신들이 창출하고 이야기를 붙여 나간다. 우리는 그들이 만들어내는 흐릿함과 비뚤어짐, 잘라진 사물 들에서 그동안 우리가 접근하기 어려운 형태와 또 다른 의미와 생각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시각장애인의 사진을 통하여 오랫동안 훈련되어 틀속에 갇혀 있는 나의 코드를 버리게 하고,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게 한다.

-시각장애 사진전 소개의 글  - 사진공간배다리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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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 방법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곤도 마리에식 정리법 내용과 적용 사례정리정돈 방법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곤도 마리에식 정리법 내용과 적용 사례

Posted at 2018.03.31 22:48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을 꼽으라면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라는 자기계발서적을 뽑고 싶습니다. 평소 정리가 잘 되지 않고 회사, 집에서 매번 지저분하고 정리정돈이 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을 많이 받는 저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정리’를 바라보게 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는 정리의 여신이라 불리는 일본의 곤도 마리에님의 책입니다. 곤도 마리에님의 책 중,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이라는 책을 읽고 정리에 대한 개념을 세우고 정리 해보아야겠다는 의지가 활활 타올랐습니다.  


  다만 ‘어떻게?’라는 부분에서 먼저 출판되었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은 구체적이지 않았으나, 그림 설명과 함께 자세하게 ‘어떻게 하면 된다’는 방법까지 제시하는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가 훨씬 더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여유가 되시면,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먼저 읽으신 후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를 읽으시면 정리정돈을 깔끔하게 하고 심플라이프를 사시는데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책과 저자에 대한 소개는 교보문고 홈페이지나 네이버 조회를 통해서도 가능하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책을 읽고 변화된 제 정리정돈 습관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정리나 깔끔함과는 거리가 먼~ 생활습관으로 책을 읽고 나서도 어디서부터 시작할지를 몰랐습니다. 곤도 마리에씨는 올바른 정리 순서로 “옷→책→서류→소품→추억의 물건”이라는 구체적인 순서를 제시합니다. 물건을 만져보고 설레지 않으면 버리는 것이 핵심이며, 설렘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물건이 바로 옷입니다. 사실 옷이 자신의 물건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제일 많기도 하고요. 

  저자의 방법이 나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실험하기로 해보았습니다. 다만, 최근에 외출용 옷을 사지 않고 정장 또는 운동복 위주로만 입기 때문에 운동복을 정리를 먼저 해보고, 속옷, 그 다음은 예전 외출복들을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구분 없이 뭉쳐서 모아놨던 운동복들)


  축구와 마라톤을 취미로 하고 1주일에 6회 이상 운동을 하기 때문에 운동복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특히 축구 양말들은 버리기는 아깝고, 늘어져서 신기에는 좀 그렇고,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축구팀 동료가 양말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경우 빌려줄 생각으로 많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유니폼도 많아서 해마다 유니폼이 바뀌고 여름용, 겨울용도 있고, 축구팀도 2개 가입이 되어있어 팀마다 유니폼이 달라 많은 유니폼들이 있었습니다. 

  정리를 위해 집에서 바구니들을 구매했습니다. 1차적으로 양말 및 옷들을 만저보고 설레이는지 설레이지 않는지를 느껴봤습니다. 크게 설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느낌은 왔습니다. 느낌에 따라 버릴 것들을 모았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양말, 반팔 상의, 긴팔 상의, 반팔 하의, 긴팔 하의, 점퍼라는 5개의 바구니를 만들어 분류하였습니다.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책에 나와 있는 그림을 통해 수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찾기도 편하고 수납도 더 많이 되는 현명한 방법들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하게 분류하여 접어 넣어 보관하고 있는 운동복 및 양말)


  운동용품 정리 후, 팬티와 런닝셔츠, 그리고 양말은 구역을 나누어 신발박스를 활용하여 정리정돈 하고 있습니다. 빨래를 건조하고 곤도 마리에 식으로 빨래를 접어 제 위치에 보관하니 옷장과 수납장의 공간이 활용도가 높아졌고, 내가 찾는 옷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빨래를 접는 것이 즐거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옷 정리 정돈을 열심히 하는 저를 칭찬해주니 뿌듯함 까지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자의 말 저는 지금까지 ‘정리하라’는 말은 많이 했지만 ‘어떻게’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노하우를 전수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직 1단계 옷 정리와 2단계인 책 정리 위주로 시도해보았고, 몇 달간 정리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서류와 소품,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추억의 물건까지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정리를 기다리고 있는 제 책상입니다. -_-;; 아직 책상은 정리 시스템 도입 전 입니다 ㅠㅠ)


정리정돈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 정리정돈 사례를 참고하시고,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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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트링 프로를 사용하여 발표 영상 만들기2 (영상 제작하는 손쉬운 방법 - 뮤직비디오, 리릭 비디오를 만들어 보자)슈퍼스트링 프로를 사용하여 발표 영상 만들기2 (영상 제작하는 손쉬운 방법 - 뮤직비디오, 리릭 비디오를 만들어 보자)

Posted at 2018.02.28 23:40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2018/01/29 -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 발표, 행사에 쓸 수 있는 추천 어플 앱 ! 슈퍼스트링 프로를 사용하여 발표 영상 만들기 (영상 제작하는 손쉬운 방법 - 뮤직비디오, 리릭 비디오를 만들어 보자)


슈퍼스트링 프로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위 1부를 통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2부로 실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글을 위해 사용된 예시는 이번 2018년도 시무식에서 신규 입사자 분들이 합창을 준비했고, 합창만 하기에는 약한 것 같아 배경으로 사용될 간단한 영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합창은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결정되었으며, 영상은 행복을 주는 사람의 MR을 깔고, 가사를 보여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간단한 리릭 비디오에 최적화 되어있는 슈퍼스트링 프로를 사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맥 운영체제를 사용해야 합니다.(맥북 등) 본 프로그램은 유료 프로그램으로 가격은 32.99 $ 입니다. 애플 app store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 안내]

1. 프로그램을 설치 후 배경음악으로 사용할 음원을 준비해 둡니다. mp3 파일 형태로 준비하고, 프로그램을 실행 합니다.

 


2. 실행화면입니다. 좌측은 재생 및 편집 리스트가 있고, 바로 옆에 mp3 파일의 시간표와 음파 형태의 모습이 보입니다. mp3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서 어떤 모습인지를 눈으로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3. 음파 모형 옆에 칸으로 나누어져 있는 곳이 텍스트를 넣는 곳입니다. 텍스트는 더블클릭하여 입력하면 되고, 음파의 모습에 따라서 텍스트 칸의 두께를 조정하면 그것이 바로 텍스트가 보여지는 시간 입니다. 노래의 특성에 맞춰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연출을 하기 위해서는 텍스트 입력칸의 두께를 신경 써야 합니다. 두께 조절은 마우스로 하단이나 상단의 선을 드래그 하시면 쉽게 조정 가능합니다.


4. 텍스트의 색깔이나 배경색은 미리 지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또한, 제일 중요한 것이 "스타일"입니다. 스타일은 특수효과의 종류입니다. 전체 텍스트를 선택하여 스타일을 하나로 통일하여 정할 수도 있고, 특정 부분을 잡아서 각각의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전달하려는 메세지나 음원의 형태에 따라서 여러 가지 적용해 보시면, 느낌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


5. 제일 오른쪽에 있는 효과 미리보기 창에서는 텍스트 효과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를 하면서 편집을 하면 편리합니다. 다만 화면이 조금 작은데, 이 때는 화면 좌측 하단 편집하기 버튼을 누르거나,  mp3 파일 이름 윗쪽 음표를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완성하고 보시면 뿌듯합니다. 


6. 하얀 바탕이나 검정 바탕이 기본이지만, 이미지도 삽입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삽입은 우측 하단 배경 섹션에서 이미지 칸을 클릭 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미지의 투명도도 조종하여 어울리게 구성하시면 되겠습니다. 동일한 사진을 적용할 때에는 원하는 칸 만큼 텍스트 칸을 선택하시고 이미지를 클릭하여 선택하시면 일괄적용 됩니다. 


7. 편집이 완료되었으면, 우측 하단의 내보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화질과 포맷, 그리고 해상도 등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고화질로 할 수록 파일의 크기는 커지지만 영상의 화질은 좋고 끊김 없이 부드럽게 재생됩니다. 

위 과정을 통해 만든 연습용 파일을 공유해 드립니다. 슈퍼스트링2 앱을 구매하시고 첨부된 연습 파일을 사용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최종 영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mr은 신규 입사자들이 부른 파일을 사용하였습니다. )

이건음악회블로그 연습용.superstring

(연습용 파일에는 텍스트와 음원만 넣었고, 사진은 초상권 문제로 삭제하였습니다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쉽게 발표 영상을 만드셔서 실무에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joovong
    프로 결제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1080p 내보내기만 하면 왜 자꾸 오류가 뜨나요?
    내보내는중 해서 쭉 가다가 젤 마지막에 자꾸 오류가 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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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행사에 쓸 수 있는 추천 어플 앱 ! 슈퍼스트링 프로를 사용하여 발표 영상 만들기 (영상 제작하는 손쉬운 방법 - 뮤직비디오, 리릭 비디오를 만들어 보자)발표, 행사에 쓸 수 있는 추천 어플 앱 ! 슈퍼스트링 프로를 사용하여 발표 영상 만들기 (영상 제작하는 손쉬운 방법 - 뮤직비디오, 리릭 비디오를 만들어 보자)

Posted at 2018.01.29 08: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손쉽게 발표영상, 뮤직비디오, 동영상 등을 만들 수 있다면?


  요즘 각종 행사, 발표 및 프리젠테이션에 영상이 많이 들어갑니다. 텍스트나 이미지가 전달할 수 있는 것보다 영상의 전달력이 훨씬 크기 때문이죠. 그러나 영상의 효과는 대단하지만 발표자의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영상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영상을 직접 만들 필요가 있는데 영상 제작은 엄청난 노력과 기술 +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라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각종 교육 영상이나 회사 행사, 학교에서의 프리젠테이션에서 가볍게 쓸 영상을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쉽게 제작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작은 아이디어만으로 비용대비 횩과 측면에서 뛰어난 영상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도 이 방법을 알고 나서.. 참 행복했습니다.  저만 알고 있기 아쉬운 비밀!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그 비밀은 바로 "Superstring 2 pro" 슈퍼스트링2 프로 라는 앱입니다. (맥용 어플입니다. 맥북이 필요합니다)


  1 시리즈 부터 사용했는데 비용 대비 효과가 높아 저는 1과 2를 구매해서 사용 중입니다. 올 해 시무식에서는 이 어플을 통해 만든 영상으로 윗분들의 칭찬을 받는 톡톡한 효과를 내었기에 많은 직장인 분들과 공유하고자 저만 알고 싶은.. 이 필살기 어플을 공개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슈퍼스트링2 프로에 대한 공식 설명입니다.

Superstring은 손쉽게 리릭 비디오를 만들 수 있는 맥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리릭 비디오 만들기, 이보다 쉬울 순 없을 겁니다.


이렇게 작동합니다.

-노래 선택 : Superstring으로 리릭 비디오를 만들 노래를 드래그 합니다.

-가시 입력 : 가사를 입력하고 드래그해서 타이밍을 맞추세요. 텍스트 스타일, 글꼴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배경 추가 : 배경으로 이미지를 추가합니다. 또한 배경 스타일, 색상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 및 공유 : YouTube 에 업로드 할 수 있는 파일로 리릭 비디오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음악을 표현하세요.

-Superstring의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에서 바로 편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드래그 앤 드롭 만으로 정말 간단히 리릭 비디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적절한 위치에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모든 도구들이 적절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손쉽게 스타일과 텍스트, 배경 및 효과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리릭 비디오는 가사가 중심인 뮤직비디오를 뜻합니다.


먼저 이 앱으로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배경음악이 필요합니다. 가사가 있는 노래보다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음악을 다운 받아 사용하면 좋습니다. 리듬감이 있는 음악이나 비트가 느껴지는 음악을 가지고 만들었을 때 훨씬 효과가 높습니다.

먼저 이 앱의 개발사에서 예제로 보여주는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https://youtu.be/1KHxxRBfm-4



https://youtu.be/5anAxF5V6vw


 텍스트만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배경에 이미지도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 효과도 매우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영상과 어울리는 효과를 하나만 가던지, 아니면 원하는 부분에 원하는 효과를 각각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텍스트 효과 목록 입니다. 스타일을 클릭하면 다양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스타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다양한 텍스트 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차이점은 직접 해보시면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신기해하는 효과는 중력과 폭발 등입니다. 롤러 코스커 효과는 너무 특이해서 조금 어지럽더라구요.

그렇다면 제가 만든 간단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간단한 교육 영상, 프리젠테이션 영상 등 발표자가 원하는 메세지를 담은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 혹시 감이 오시나요? 세세한 작업 방법은 다음 편에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질문
    텍스트 박스 사이즈는 못바꾸나요?
  2. 질문
    답변 감사합니다. 유료버전에서도 못바꾸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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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업무팁]NIKE를 통해본 소통의 중요성[효율적인업무팁]NIKE를 통해본 소통의 중요성

Posted at 2018.01.23 13:43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우리는 늘 소통 소통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세상이 점점 편해지고, 기술이 발전되면서 점점 우리의 삶도 소통과 멀어지고 

개인적인 생활과 삶이 만들어지고 답답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 생각해 볼까요?.. 

과연 기술의 발전이...우리의 소통을 점점 막고 있는 것일까?

과학기술의 발달,

자고 일어나면 쏟아져 나오는 각종어플과 제품들 

인간의 관계를 끊어버리는냉혹하고 차가운 물건일까요?

그에 대한 답을 전 최근에 어렴풋이 찾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기술의 발전은 인간관계를 단절시킨다.??'

진보된, 발전된 기술은 과연 그럴까요?

발전된 기술을 따뜻함과 배려를 위한 기술을 너무 좁게, 나를 위해서만 

사용하면서 우리에게 과학기술은 차갑과 딱딱한 이미지의

'터미네이터'가 된 것은 아닐까요?


 

지난 2월 NIKE는  FuelBand를 발표했습니다.




이 신제품의 동작메카니즘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고 있는지를 업데이트를 시켜주면서 

때때로 착용자의 운동을 하고자 하는 욕구, 칼로리를 더 소비하게 하는 동기를 유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빨간색은 - 움직임이 적어 칼로리 소비가 적을때

초록색은 - 움직임이 맣아 칼로리 소비가 많을때 표시가 됩니다.

현재의 기능은 이렇게 어떻게 보면 단순하지만,

나이키의 목표는 기기와 사람간의 feedback을 통해 Harmony를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인체의 변화에 맞게 주위환경이 변하게 되는...최적의 몸상태를 유지하는 장치

좀 더 넓게 생각하면 전문운동선수들의 몸의 변화도 이러한 장치를 기반으로한 또 다른 새로운 장치가

측정을 하고 사고를 방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몸이지만 인지하지 못하는 위험한 순간

이러한 기기가 알려주는 것이죠. 위험을 내 안의 심장을 통해 그리고 또다른 어떤 내 몸의 부분을 통해

서로간에 소통을 feedback을 통해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ADIDAS또한 말하는 신발은 만들었습니다. 아직 제품화를 위한 프로토타입이 아닌 

단순 프로토 타입이기는 하지만 이것 역시 Feedback이라는 '소통'이라는 것을 중요시한 제품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제품에 대한 동작메카니즘은 아래의 영상이 한번에 쏵~~


새로운 기술 진보된 과학기술은 우리의 삶을 절대로 망가뜨리지 않겠구나.

오히려 그것을 사용함에 있어서 User의 마음가짐과 사용법에 따라 그 결과물이 다르게 나오는구나.


노벨이 다이너마이트를 사람이 좀 더 쉽게 굴착작업을 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사람을 죽이는 대형 살인무기가 된거 처럼...

앞으로 과학과 IT 분야는 이러한 사람의 인성과 감성을 잘 이끌수 있는 방안도 찾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관계라는 것이 꼭 눈으로 직접보고. 만지고, 말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치 우리가 오래된 유치원, 초등학교 친구를 몇십년 만에 만나도 만나는 순간 서먹함은 없는 것처럼

우리도 좋은기술, 따뜻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의 결과물들을 잘 이용하면

더 많은 관계를 맺고 더 많이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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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해보면 알 수 있는 시각장애, 시각장애체험을 통한 시각장애 이해하기직접 체험해보면 알 수 있는 시각장애, 시각장애체험을 통한 시각장애 이해하기

Posted at 2018.01.01 09:30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Put yourself in someone else's shoes"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기 전 까지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다른 사람의 처지에 서보라는 뜻을 담은 관용구) 라는 영어 속담이 있습니다. 한자로 하면 "역지사지"의 뜻이지요. 

  장애우에 대한 배려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언론 등에서 이야기 하고 교육하지만, 사실 직접 그 입장이 되기 전 까지는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시각장애체험을 하기 전 까지도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눈이 보이지 않으니까 답답하겠다'라는 정도만 생각했었지요.

  시각장애 체험을 해보니 제가 상상했던 '불편함'은 당연했고, '두려움'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수 조차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은 정말 고통스럽고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은 이건음악회의 컨셉인 음악을 통한 나눔과 음악을 통한 장애의 극복이라는 컨셉으로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마음의 안정과 정서함양. 장애극복 의지 고취, 주변의 편견을 깨트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음악캠프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부터 실시 했으니, 벌써 7년이 넘어가네요. 

  사내에서도 인천혜광학교 때문에 시각장애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고 교육을 통해 시각장애우를 배려하는 교육과 시각장애 체험활동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도 마찬가지로 시각장애우에 대한 인식전환과 배려를 위해 체험활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인천혜광학교 민선숙선생님께서 직접 시각장애를 겪게 된 사고와 어떻게 극복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어린 시절 교통사고 때문에 시각장애가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생활하게 되었는지, 불편한 점들과 불편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시각장애에도 여러 등급이 있습니다. 민선숙선생님께서는 전맹(아무 것도 안보이는)이시지만, 함께 오신 김선생님께서는 아주 약간 흐릿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생활에 불편함은 있지만 그래도 약간 이라도 보이는 것에 감사하며 불편을 이겨내고 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권성진선생님께서는 시각장애우가 사용하는 지팡이, 케인에 대한 설명과 시각장애인이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떻게 도움을 줘야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설명자료와 함께 1시간의 강의가 끝나고, 나머지 1시간은 시각장애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인 1개조로, 1명은 보호자 역할을 하고, 나머지 한명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케인을 활용하여 2층 교육장에서 이건창호 본사 건물을 크게 돌아 오는 것이 과제입니다. 자주 가는 곳이라 쉽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중간 중간에 계단과 출입문이 있기 때문에 생각 만큼 쉬운 코스는 아니었습니다. 



올해에는 영상을 찍지 않아 2015년도 영상으로 시각장애 체험 분위기를 전합니다.



스마트폰 링크 주소 : https://vimeo.com/147286564



직원들의 후기에는 이번 경험이 시각장애우와 더불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몇 개의 후기 소개해드립니다. 


[홍성록 책임]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막연한 동정이외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은 우리와 다르거나 동정의 대상이 아니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 분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같이 살아가는 이웃으로써 존중하며, 작은 도움이라도 큰 기쁨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각장애 체험시 정말 무섭고 두려움이 앞섰는데 주변인의 도움이 정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거리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있다면 반드시 도와줄 수 있는 용기와 지식을 배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하용진 책임]

작년에 이어 두번째 경험이라 쉬울줄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앞이 안보인 상태로 움직인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없고 어떤 상황이 다가올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오늘 교육으로 건강함에 감사하고 장애를 가진 불편한 분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영욱 사원]

시각 장애 교육 및 실습을 통해서 보이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애우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며, 이러한 교육을 많은 분들이 이수하여 장애우들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후기로 의미 있게 끝난 이번 시각장애 체험활동은 눈으로만 장애를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역지사지를 통해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마음으로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접 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장애체험. 더불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체험활동을 통해 시각장애 뿐만 아니라 다른 활동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자녀 교육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고등학생 때 처음 접했습니다.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고, 배려심에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이건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눔활동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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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이건음악회 CD 제작 완료! -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추억하다제28회 이건음악회 CD 제작 완료! -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을 추억하다

Posted at 2017.12.22 16:2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28회 이건음악회 -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의 공연이 끝나고 한 달이 좀 더 넘었습니다. 이건음악회가 끝나고 러시아로 돌아간 합창단은 2일 쉬고 바로 크램린궁에서 공연이 있었다고 합니다. 역시 대단한 합창단이네요!

  이건음악회와 멋진 팬들 그리고 좋은 공연장, 따뜻한 날씨(우리의 11월 날씨는 그들에게는 봄 날씨 정도였지요!) 맛있는 음식 등,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갈 수 있어서 대단히 좋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갔습니다.  이건의 스텝들을 러시아로 데려가지 못하는 아쉬움도 전했고요.

  남성 24명이 반주 없이 노래를 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오셨지만, 아카펠라로 미세하게 작은 소리부터 귀가 아플 정도의 큰 소리, 땅을 뚫을 것 같은 저음에서 마음을 울리는 고음까지... 그리고 지휘자의 절도있는 움직임... 많은 것들에 깊은 감명을 받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리랑을 노래할 때에는 많은 공연장 이곳 저곳에서 눈물을 훔치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감동적인 공연을 보여준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들은 떠났고, 우리는 남았습니다. 남겨진 우리가 그들의 목소리와 공연을 추억 할 수 있는 방법은 공연 실황CD 밖에 없겠지요. 국내 최고의 톤마이스터(소리 장인) 최진선생님께서 CD 제작 작업에 참여하셔서 보다 좋은 음반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예술의전당에서 낮, 저녁 2회 공연 녹음을 통해 만들어지며, 실황 녹음이기 때문에 공식 음반과 비교하면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하셨던 공연의 감동을 다시 느끼시기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회 후기 이벤트 기간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CD를 배송해드렸습니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작은 감동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여 크리스마스 전에 보내드리는 것을 목표로 배송하였습니다. 보내주신 주소지로 등기 배달하였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CD 받으신 분들은 감상 후기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준비 했던 이건의 스탭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CD 디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28회 음악회 CD의 커버는 흰색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으면 위와 같은 형태가 나옵니다. 역대 음악회 포스터들도 보이고, 북렛이 삽입되어 있는 것이 보이네요.

 한번 더 펼치면, 3단으로 가운데와 우측에는 씨디가 숨겨져 있는 것이 살짝 보입니다. 

씨디는 자체의 모습의 위 사진과 동일 합니다. 


  28회 이건음악회 CD는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공연과 비슷하게, CD1에는 1부 프로그램이, CD2에는 2부와 앙콜이 들어가 있습니다.  CD를 들으면, 좋은 시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음악을 들으며 추억하니 즐거웠던 기억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강문규
    며칠전 집으로 배달된 cd를 당장 들어 보고 싶었으나 계속되는 송년회 모임 때문에 알콜에 젖은 상태로는 공연 당시의 감동을 제대로 느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있다가 주말 아침 커피 한잔과 같이 눈을 감고 합창단의 모습을 떠 올리며 감상했습니다.
    혹시나 하며 기다리던 우편물을 개봉하자 깔끔한 케이스 안에는 흔히 시중에서 볼 수 없는 cd와 booklet, 시각적 구성은 많은 정성이 들어가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앙콜편 공연을 들으며 그날의 감동과 함께 성탄절 연휴를 따뜻하게 시작하기되어 행복합니다. 1부 공연은 참았다가 성탄절 아침에 들으려고 합니다. 이건 음악회 관계자님들께 진심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 천병국
    이번 공연 신청이 잘못되어(물론 제 실수지만) 공연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디로라도 이건음악회의 순간을 공유하고 싶어 뒤 늦게나마 시디를 신청드립니다.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보내주실 수 있으시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 신청으로 이메일로 일단 해 보겠습니다.
  3. 정성진
    정성이 가득 가득 듬뿍 담긴 공연실황 음반 방금 받았습니다.
    설명까지 속지로 넣어주시고... 감동입니다.
    이건의 번창을 늘 기원하면서, 또한 음악회 업무를 담당하시는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4. Sophia 💜
    이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품격#정성#고급#감동#완벽 등 입니다.

    Think Different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보내 주신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
    운전할 때 마다
    그 날의 감성을 떠올리며 감상합니다.

    이건의 빛나는 선물에 보답하는 건
    열심히 살면서
    내년 음악회에
    또 참석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빛나는 그 날을 기다리며~~~ ❤️
  5. 하늘아지
    예술의 전당에서 집사람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당일 녹음한다고 음악 끝나고 박수는 조금 늦게 쳐 달라는 부탁때문에 박수 소리가 작았었죠.

    죄송한데, CD신청을 깜빡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추가 신청을 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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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안녕하세요. 이근영선생님. eagonblog@gmail.com으로 받으실 곳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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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5 13:34 신고 [Edit/Del]
      김정염선생님 안녕하세요. 음악회 cd 이벤트는 공연의 감동과 후기를 남기시면 추첨을 통해 음악회 CD를 배송해드리는 이벤트입니다. 공연 후기가 약했던 것은 아닐까요? ^^ 멋진 후기로 재도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5 13:35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최영진선생님. 1차 배송 때 발송을 드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12월 중순) 혹시 주변 우편물 확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만약 찾으실 수 없다면 주소와 연락처를 다시 eagonblog@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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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신창선
    미쳐 신청을 못했는데 늦게라도 cd를 받을수는 없을까요? 꼭 부탁 드립니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2동 역삼e편한세상 107동 1301호 입니다. 신창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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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의 따뜻한 나눔활동, 사랑의 연탄배달이건의 따뜻한 나눔활동, 사랑의 연탄배달

Posted at 2017.11.28 11:17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지난 2017 11 24일 이건의 또 다른 나눔 활동이 있었습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투입되고 가장 노동집약적 봉사인 “사랑의 연탄 배달”입니다.

 

이번 행사에도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이건창호, 이건그린텍, 이건에너지 등 이건 관계사 5곳에서 지원한 60 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땀흘리며 참여 해주셨습니다.

 


사실 작년에 비해 연탄 기증 수량도 늘었고 총 배달 수량도 늘었습니다. 지게를 활용한 배달 방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인데요. 인천연탄은행은 효율적인 배달을 위해 지게를 활용합니다. ^^ 이렇게 하면 4장씩 안전하게 먼 곳 까지 배달이 가능합니다


5장 이상 쌓으면 안정성이 조금 떨어지는 단점은 있지만, 한 장씩 전달 하던 방식에 비해 손과 허리의 부담은 덜합니다. 다만 많이 걸으니 다리에는 조금 더 부담이 갔습니다그래도 허리는 아프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  역시 도구라는 것이 참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연탄이 등이나 옷에 묻지 않게 우비와 함께 장갑을 착용합니다기본적으로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연탄을 나를 수 있습니다연탄배달 시스템은 총 3개의 역할로 나누어집니다쌓여 있는 연탄을 지게꾼들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지게를 이용해 집으로 배달해 주는 그룹그리고 각 집에 정확한 개수를 세며 이쁘게 쌓아주는 역할 등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9년 째 해서일까요? 빠르게 자신들의 역할을 찾아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민 분들도 오셔서 응원해주시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연탄은행 팀장님께서는 1장 떨어트릴 때마다 5천원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다며… 연탄이 낭비되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압박을 주셨습니다!



배달 중에 동네 어르신께서 많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요즘은 연탄 값도 비싸고 배달해주는 비용을 따로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 골목이나 경사가 있는 곳은 돈을 더 주더라도 배달을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이건 덕분에 연탄을 무료로, 그리고 배달 까지 해주니 감동하셨다는 말씀에 힘이 더 났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올 겨울 따듯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배달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이건홀딩스 안기명사장님께서도 정말 열심히 참여해주셨습니다.) 



3시간이 흘러 어느 덧 연탄 배달이 끝나갑니다. 마무리는 따뜻한 호빵과 캔커피를 준비했습니다. 배고픈 이건인들의 호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오뎅탕을 준비하면 어떨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봉사도 봉사지만 행사는 즐거워야지요 ^^;;

 

7,000(실제 배달은 연탄은행과 협의하여 약간 줄었습니다) 배달을 마치고 어르신들 댁에는 따뜻한 연탄을 놓아 드리고, 이건인들 마음 속에는 따뜻한 온기를 담아 왔습니다.

 

항상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이건인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건의 따듯한 나눔소식 정기적으로 전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주변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에 동참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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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연 시간 안내 - 28회 이건음악회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광주 공연 시간 안내 - 28회 이건음악회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Posted at 2017.10.31 13:2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

안녕하십니까? 10월 31일은 광주 5.18기냠문화센터에서 이건음악회 공연이 있는 날입니다.

포스터의 시간과 달라 혼란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데요. 공연 시간은 오후 8시 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연 런닝타임은 120분 입니다. 침고 부탁드립니다.

매 공연장 마다 많은 분들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도 멋진 공연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허재철
    2017년 시월의 마지막 날 저녁시간을 아내와 의미있게 맞이했다.
    이건에서 주최하는 이건음악회 실연을 감상했다. 600년 전통을 가진 모스크바스레텐스키 수도원합창단 초청공연, 무반주로 오직 목소리만으로 들려주는 목소리는 천상의 천사의 음성이 이런 소리일까?
    초저음의 소리는 우리나라 에밀레종소리의 끝음을 느끼게 했다.
    공연구성도 좋았다. 첫파트에서 수도원 합창단 답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으로 시작으로 자비, 부활, 성탄, 언제나 함께하신 하나님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둘째 파트는 러시아의 민속음악과 생활음악이 힘차고 생명력이 넘쳤다. 힘든 노동과 끔직한 전쟁의 역사도 아름다운 화음으로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러시아의 예술성이 돋보였다.
    우리나라도 열방의 수난사가 많은데 동학혁명, 항일전쟁, 한국전쟁, 4.19, 5.18민주화운동 등도 예술로 승화시킬 작품소재 일 것이다.
    따뜨한 감동의 시간을 제공해주신 이건음악회를 비롯한 이건그룹 관계자에게 감사한다.
  2. 비밀댓글입니다
    • 2017.11.01 13:18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김운영선생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서울 예술의전당이 대관이 어렵기로 유명한데 그 보다 더 어려운 것이 광주대관입니다 ㅠㅠ 저희도 광주에서 제일 좋은 문화예술회관을 대관하려 했는데 이건음악회 기간에 시 행사와 시립단체 공연 대관이 매번 잡혀있어 대관이 불가하였습니다. 내년에는 광주문화예술획관과 협력하여 좋은 공연을 더 좋은 공연장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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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박정연
    해마다 이건음악회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고있는 광주시민입니다.
    올해의 공연은 역시나 최고였어요.
    21명의 남성성악가들이 반주도 없이 성가곡과 러시아 민요를 불러주셔서 은혜로웠구요. 멋지게 편곡된 아리랑은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색을 담아내어 주셨습니다. 문화마인드가 충분한 이건 기업 파이팅하세요 ~~^^
  10. 박효희
    공연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도무지 그날 받은 감동이 사라지지 않아 늦었지만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무반주로 연주되는 수도원합창단의 연주'
    들어본 적이 없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끝없이 낮은 저음을 온몸으로 연주해내는 첫 성가에 제 마음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곡은 THE HORSE
    온 몸에 전해지는 감동의 떨림을 감당하기 힘들정도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연주자들과 사진도 찍는 소중한 경험도 함께 했습니다.
    진부하지만 매해 이건음악회를 통해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시는 이건그룹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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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전시회 관람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추석연휴 전시회 관람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Posted at 2017.10.03 15:4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보그 라이크 페인팅 > 


세계적인 잡지 보그의 사진을 통해 

패션 사진과 명화의 만남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어떻게 사진작가들은 저런 연출을 할수 있을까??
그들은 천재일까?? 아님 그냥 하면 되는 걸까??
이에 대한 답을 충실하게 답해주는 전시.
보그 라이크 페인팅




베르메르의진주 귀걸이를 소녀 비롯하여 

카라바조, 르누아르, 고흐, 달리, 클림트와 같은 화가들의 걸작
스페인 황금 세기 회화와 네덜란드 초상화, 모네의 인상주의 풍경화를 거쳐 

잭슨 폴락의 추상표현주의에 이르기까지 예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들만의 사진으로 재해석하였으며 전시는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보면 

~~하는 그림들에 배경이 저렇다~ 라는 것입니다.
제가 쉽고 무식하게 설명을 ~ 드리면,



1. 초상화
초상화하면 예수님과 성모마리아 우리나라 왕들의 어진..
이정도가 우리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 입니다.
그러기에 지루합니다

그런 초상화가 현대에 와서는 

시선의 새로움을 주는 사진으로 재탄생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찾아보고 재미가 있는 잡지의 다양한 사진의 배경과 컨셉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닌 세월의 연속성에 재탄생되었다는

아이들에게 지루한 공부가 아닌 숨은그림찾기 같은 컨셉~





2.
정물화
정물화는 잡지속 광고의 배경으로 놓여지는 것들,
또한 옛명화에서 가지고오는 것이라는것,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말이 생각이 납니다.




3.
로코코
긴다리와 긴팔, 하늘하늘한 드레스, 앤틱한 가구와 블링블링한 메탈.. 

잡지의 장치들은 로코코에서 가지고 것이 많습니다

여기서 잠시 로코코를 설명을 드리면,
베르사유궁에 잡혀살던 귀족들이 자유가 생기며 발생된 예술학으로 

화려한 문양과 색감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바로 감이 오실겁니다.




4.
풍경화
미술사의 흐름과 함께해온 풍경화의 기술과 구성

모티브의 진화를 추적하고 사진작가 자신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마치 그림과 같은 장면을 담아낸 사진 작품들.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무거움이 아닌,

숨은 그림을 찾듯, 조용한 카페에서 잡지를 보며 잠시 머리를 멈추는 듯한.

그런 평평한 그렇지만 재미가 있는 전시입니다.

추석연휴 한번 찾아가 가을공기도 만나는 시간을 보내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오디오가이드북도 있으니,

전혀 사전지식이 없어도 재밌게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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