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에 해당되는 글 81건

  1. 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 - 피호영교수님의 협연으로 더욱 빛난 앙상블 유니송 20주년 콘서트 간단 리뷰 2017.07.31
  2.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 공연 안내 Violinist Yookyung Min 바이올린 독주회 2016.12.09
  3.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콘서트] 양성원의 프랑스 낭만음악 클래식 티켓 무료 배부 이벤트.(서울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 (2) 2016.08.30
  4.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콘서트] 양성원의 프랑스 낭만음악 클래식 티켓 무료 배부 이벤트.(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8) 2016.08.19
  5. [지브리 스튜디오-추천음악] 지브리의 과거를 추억하다. (となりのトトロ My Neighbor Totoro) 이웃집 토토로 OST 분석과, 이웃집 토토로 줄거리 및 내용 다시 보기 2016.07.31
  6. [웅장한 느낌의 클래식 모음] 6.25의 아픔이 다가올때, 봄과 여름에 듣기 좋은 클래식 음악 추천! 2016.06.17
  7. [신나는 겨울 크리스마스 캐롤듣기] 신나는 성탄절. 이건창호와 함께하는 캐럴 모음. 크리스마스 캐롤 노래 듣기 하면서 기쁨을 나누세요. 해피 크리스마스 2015.12.07
  8.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 모음, 노래 추천] 겨울 하면 생각나는 듣기 좋은 팝송 또는 클래식(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클래식) 2015.11.20
  9. [제 2회 아트드림 콘서트 초청이벤트] 문화 예술로 나누는 아름다운 사회 공헌 (6) 2015.11.05
  10. 클래식콘서트 관람 예절에 대한 안내 - 클래식 공연장 관람 매너, 에티켓 2015.10.15

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 - 피호영교수님의 협연으로 더욱 빛난 앙상블 유니송 20주년 콘서트 간단 리뷰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 - 피호영교수님의 협연으로 더욱 빛난 앙상블 유니송 20주년 콘서트 간단 리뷰

Posted at 2017.07.31 19:2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201627회 이건음악회 인연으로 피호영 교수님 초대를 받아 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 초청 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27회 이건음악회에서 연주하셨던 분들이 많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앙상블 유니송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프로그램 소개 부터 해드리겠습니다.



[앙상블 유니송 프로필]
 
1997, 세계 최고의 명문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출신의 음악인들이 시작한 앙상블 유니송은 프랑스 파리 오디토리움 생 제르맹 데 프레에서의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리옹 살 몰리에르, 파리 쌀 꼬르토, 파리 봉 파르퇴르 성당, 파리 생 에스프리 성당, 파리 미국인 교회, 불론뉴 쌀 파비옹, 앙드레 나바라 음악원, 프랑스 크레뛔이 오디토리움 등 프랑스 전국의 유명 연주홀에서 초청 및 기획 연주로 많은 호평을 받아온 음악 단체입니다.

특히 2004년에는 파리 13구 시청의 초청으로 연주한 앙상블 유니송에 대해 당시 블리시코 시장은 `우리 장소에서 유니송을 초청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유니송은 이름처럼 음악으로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감동의 음악 앙상블` 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10, 유니송은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멤버들도 프랑스 국립음악원 출신들을 더하게 되어 실내악과 오케스트라를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세종 체임버홀, 금호아트홀,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 등에서 연주회를 가지며 성신여대 피호영, 서울대 최우정, 연세대 신동일, 중앙대 지진경 교수 및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박지환, 뻬이 드라 로와르 국립오케스트라 박지윤, 로렌 국립오케스트라 고병우, 프랑스 깐느 오케스트라 허민석, 프랑스 마르세이유 오케스트라 김다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지현, 리옹 국립오케스트라 이승은, 암스테르담 오케스트라 이재원 등 국내외 정상급의 연주자들이 모여 구성된 최고 수준의 앙상블을 선보이는 음악단체입니다.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은 앙상블 유니송은 프랑스 플랜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파리 생 메리 성당 연주회의 초청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단체로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휘자 Jacques Gandard

자크 강다르는 5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음악콩쿨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그는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진학하여 바이올린, 파이 음악의 분석, 조화, 대위법, 푸가와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해 공부하였다. 이후 여러 대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며 지휘법을 배우게 된다. 2001년에 젊고 유능한 신진 예술가들을 모아 카메라타 알라 Francese오케스트라를 설립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랑스와 유럽에서 떠오르는 단체로 주목받게 되었고, 이탈리아, 스위스, 벨기에, 독일, 스페인, 인도, 한국 등 세계를 돌며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지휘자로서의 그의 레퍼토리는 바로크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교향곡, 오페라, 오라토리오 등 전 장르에 이르며 전 세계의 음악가와 청중들로부터 뛰어나 지휘로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세계 콩쿠르의 우승자를 초청하여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의 끊임없는 음악에 대한 열정은 지휘뿐만 아니라 작곡가이자 편곡가로도 활동하게 만들었으며 특히나 그의 영화음악은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협연 피호영

약관 13세의 나이에 서울시향과 파가니니 협주곡을 협연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한 피호영은 이화, 경향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중앙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면서 어린 나이부터 바이올린계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나섰다.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수석으로 졸업하면서 프랑스 정부 국비장학생으로 도불하여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겸 교수인 미셀 오클레에게 사사,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을 수석 졸업하였고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실내악 과정 또한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세계적인 교수인 이고르 오짐의 부름을 받아 스위스 베른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스위스 베른 심포니와 협연하였다. 성신여대 음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음악가, 한국 실연자 협회 클래식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일찍이 5.16 민종상 음악부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현재 앙상블 유니송 음악감동,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사와 DMZ 국제음악제 조직위원, 성신여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협연 Frederic Moreau

자신만의 해석과 카리스마 그리고 놀라운 기교로 청중을 사로잡는 음악가, 프레데릭 모로는 전세계의 프레스티지 콘서트홀과 수많은 페스티벌 등에서 개최되는 100여 개 이상의 콘서트에 매년 솔리스트로 초대되어, 현존하는 프랑스 동세대 아티스트들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다. 18세 때, 국제콩쿠르에서 수상함으로써 독주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바이올린과 실내 관현악 부문에서 만장일치로 1등상을 수상했으며,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느 쟝 푸르니에, 미셸 오클레르, 레지스 파스키에, 티보르 바르가, 예후디 메뉴힌과 같은 유명한 거장들에게서 바이올린을 사사받았다. 음악 디렉터와 일렉트릭 아티스트로도 활동하며 바로크 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까지를 초월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마스터클래스와 순회 연주회를 진행하며 음악에 대한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프로그램]

 M.Ravel

`Introduction and Allegro` for Harp, Flute, Clarinet and String Quartet.

Hp 피여나 / 1st Vn 피호영 / 2nd Vn 이상희 /  Va Erwan Richard / Vc 장하얀 / Cl 안종현

Fl 이은준

 

J.Brahms

Piano Quartet No.3 in C Minor, Op.60

Pf 이은지 /  Vn 고병우 /  Va Erwan Richard /  Vc 이숙정

 

J.S. Bach

Concerto for two Violins and Strings in D Minor, BWV 1043

1st Vn 피호영 / 2nd Fredric Moreau

 

J. Suk

`Serenade` for String Orchestra in E flat major, Op. 6



이렇게 공연 시작! 기대반 졸지말아야된다는 걱정반으로 공연장에 착석 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건 직원이지만 클래식자도 모르는 클래식 초짜 입니다^^)

공연이 시작되면서 걱정했던것과 다르게 100분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여 흥미진진하게 하프,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소리에 매료되어 공연을 관람 하였습니다. (Good Good)

특히 살면서 처음 실제로 들어보는 하프 소리는 너무너무 신기하고 매력적 이였습니다.



연주회가 끝나고

홍승찬 교수님, 장하얀님, 피호영 교수님, 장린님, 류경주님 과 사진도 촬칵촬칵!! 연주가 끝나고 힘드실텐데 웃으면서 흔쾌히 촬영까지 해주시는 센스!! 역시 팬이에요~~ㅋㅋㅋ (지난 27회 이건음악회 때, 그리고 2017년에 있었던 독주회를 보며 완전 팬이 됐습니다. 멋지세요 피호영 교수님!)


다음에도 꼭 초대해주시면 꼭 가겠습니다.!! 혹시 티켓이 더 들어온다면, 이건음악회 팬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도 하겠습니다.  참 멋진 공연 준비해주신 앙상블 유니송, 피호영교수님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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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 공연 안내 Violinist Yookyung Min 바이올린 독주회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 공연 안내 Violinist Yookyung Min 바이올린 독주회

Posted at 2016.12.09 13:5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27회 이건음악회에서 멋진 연주를 들려주셨던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선생님께서 독주회를 하신다는 소식입니다. 이건음악회 팬여러분들과 소식 공유합니다.  12/10 예술의전당 IBK 쳄버홀 / 12/07 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입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셔서 관람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Violinist Yookyung Min 민유경


민유경은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 화려한 기교에 더해진 기품있는 서정성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는 국내 톱 솔리스트 중 하나이다. 감수성 풍만한 연주로 다른 예술가들에게도 영감을 주는 이 시대의 뮤즈로, 작고한 시인이자 평론가 김영태는 그녀에게 두 편의 시를 헌정하기도 했다.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기악과에 수석 입학했고, 1학년 재학 중 스승인 김남윤 교수를 따라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입학한 후 3년 만에 조기 졸업하여 화제를 모았던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이던 1995, 영국의 Yehudi Menuhin 국제콩쿨에서 3위에 입상하면서 다시 한번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순수 국내파 음악학도, 특히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신생학교 학생으로서의 국제무대 정식 데뷔로 당시 음악계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도미하여 The Juilliard School 에서 석사를, Manhattan School of Music에서 영예로운 휘태커 기금의 수혜자로 오케스트라 부문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했다. 그 뒤 뉴욕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내에서는 한국일보 콩쿨 1, 중앙일보 콩쿨 1, KBS 신인음악 콩쿨 대상 등 주요 대회를 두루 석권하였고, 해외에서는 Corpus Cristi Young Artist 콩쿨 1, Manhattan Sibelius 콩쿨 1, 특히 Washington 국제 콩쿨에서는 현악부문 1위 및 청중상 등 3개의 특별상을 휩쓸었다.

 

김남윤, 배익환, 이성주, 정준수, 글렌 딕테로, 도널드 와일러스타인, ()미첼 스턴을 사사했다.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시향, 수원시향, 성남시향, 울산시향, 충남교향악단, 청주시향,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대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강남 심포니, 한국예술종합학교 오케스트라, Tutti Ensemble 뿐만 아니라 영국 St. John Square 오케스트라, Manhattan Chamber Sinfonia, 우크라이나 Kharkov Philharmonic, Sofia Soloists Chamber Orchestra 등과 함께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일본 쿠사츠 음악축제, 예술의전당 초청시리즈, 뉴욕 St. John Cathedral, 뉴욕 Carnegie Hall, KBS 콘서트, 이강숙 초청시리즈, 워싱턴 Philips Collection, 금호아트홀, 금요콘서트 시리즈, 호암아트홀, 안익태 기념음악회, 대구 유니버시아드 개막 축하 공연, 서울 뮤직 페스티벌, 예술의전당 브런치 콘서트, 모짜르트 협주곡 전곡 연주 시리즈, 한국-카자흐스탄 수교음악회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슈베르트 전곡 연주, ‘로맨틱 에코시리즈 3, 브람스 전곡 연주등을 성황리에 마쳤다. 음반으로 KBS가 제작한 한국의 연주가 시리즈’, '크리스마스 환타지', ‘Day by day'가 있다.

 

현재 성신여대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며 화음챔버, SCS의 멤버로 활동중이다. 1712 죠셉 과르네리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고 있다.

 

Pianist / 정재원

 

-서울대 콩쿨 우승, 중앙콩쿨, 동아콩쿨입상, 미국 Joanna Hodges 국제콩쿨 1,

오스트리아 Mozart 국제콩쿨 2(2002), Grieg 국제콩쿨 1(2003), 영국 리즈콩쿨, 벨기에 퀸엘리자베스 콩쿨 Semifinal상 수상, 이탈리아 Busoni 국제콩쿨 부조니최고해석상 수상(2011)

-서울대 오케스트라, 인천시향, 원주시향, 부천시향, 서울바로크앙상블, Mozarteum Orchestra Salzburg, Orchestre Royal de Chambre de Wallonie 등과 협연, 이탈리아 부조니 페스티발, 노르웨이 그리그 페스티발, 핀란드 Suolahti 페스티발 등에 초청 연주

-서울대 재학 중 도오하여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학사, 석사 최우수졸업

-이탈리아 이몰라피아노아카데미 (Diplom), 하노버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졸업

-2011년 스타인웨이 영아티스트, 2013년 인천문화재단 신진예술가로 선정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P R O G R A M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I.

Sonata for Piano and Violin in D Major, KV. 306

Sonata for Piano and Violin in G Major, KV. 379

6 Variations for Piano and Violin in g minor, KV 360 on "Hélas, j'ai perdu mon amant"

Sonata for Piano and Violin in C Major, KV. 303

Sonata for Piano and Violin in F Major, KV 547

 

II.

Sonata for Piano And Violin in F Major, KV. 376

Sonata for Piano and Violin in B♭ Major, KV. 378

Sonata for Piano and Violin in e minor, KV. 304

Sonata for Piano and Violin in A Major, KV. 526

 

III.

Sonata for Piano and Violin in E♭ Major, KV. 302

Sonata for Piano and Violin in E♭ Major, KV. 481

Sonata for Piano And Violin In F Major, KV. 377

Sonata for Piano And Violin in B♭ Major, KV. 454

 

IV.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E♭ Major, KV. 380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A Major, KV. 305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G Major, KV. 301

12 Variations for Piano and Violin in G Major, KV359 on "La bergere Celimene"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C Major, KV.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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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콘서트] 양성원의 프랑스 낭만음악 클래식 티켓 무료 배부 이벤트.(서울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콘서트] 양성원의 프랑스 낭만음악 클래식 티켓 무료 배부 이벤트.(서울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

Posted at 2016.08.30 07:3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콘서트] 양성원의 프랑스 낭만음악 클래식 티켓 무료 배부 이벤트.(서울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

(2차. 서울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료 클래식 티켓 배부 이벤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건음악회가 10월에 하는데... 그 때까지 기다리기 어려우셨던 분들! 

그리고 이전 부산 공연 이벤트로 마음 조렸던 분들을 위해!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한/불 연주자가 함께하는 실내악 페스티벌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잠깐 가을바람 맞이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양성원과 함께 프랑스 낭만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이벤트 장소와 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2차 이벤트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벤트 기간은 8월 24일(수요일)~9월 1일(목요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서 입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이벤트 참여하기"하기 버튼 또는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이벤트 참여하기


총 3일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만나 보실 수 있는 이번 클래식 음악축제는 


9월 3일 - 15명 

9월 4일 - 15명 

9월 5일 - 15명 


총 45명의 방문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선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가을의 시작! 클래식과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이번 이벤트는 1인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입니다. 

연인이 있거나 부모님과 함께 가시고 싶으신분들!! 신청하세요! 

프랑스 낭만음악이 어떤 일정으로 이루어지는지 어떤 내용의 음악을 듣고싶으신지는 아래에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시간과 날짜를 선택해서 이벤트 참여해주세요. 

최대한 많은 분들을 공정하게 선택해서 문자로 티켓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즐거운 주말, 즐거운 가을~ 시작 잘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클릭]

  1. 비밀댓글입니다
  2. 조은영
    공연 당첨되어 잘 보고 왔습니다. ^^ 특별히 저희 어머니를 처음 예술의 전당에 모시고 간 계기가 되었어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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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콘서트] 양성원의 프랑스 낭만음악 클래식 티켓 무료 배부 이벤트.(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콘서트] 양성원의 프랑스 낭만음악 클래식 티켓 무료 배부 이벤트.(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Posted at 2016.08.19 17:2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콘서트] 양성원의 프랑스 낭만음악 클래식 티켓 무료 배부 이벤트.

(1차.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료 클래식 티켓 배부 이벤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건음악회가 10월에 하는데...

그 때까지 기다리기 어려우셨던 분들!

잠깐 다녀오시면 어떠신가요?


게다가 이 이벤트는 1차 이벤트 입니다.

2차 이벤트도 있다는 이야기죠~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양성원과 함께 프랑스 낭만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일단 이벤트 장소와 기간이 궁금하시죠.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1차 이벤트는 부산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벤트 기간은 8월 17일(수요일)~8월 24일(수요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서 입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이벤트 클릭"하기 버튼 또는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이벤트 클릭]


총 3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들을 수 있는 이번 클래식 음악축제는

29일 - 70명

30일 - 70명

31일 - 70명


총 210명의 많은 인원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선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여름의 끝자락~ 클래식과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이번 이벤트는 1인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입니다.

연인이 있거나 부모님과 함께 가시고 싶으신분들!! 

신청하세요!


프랑스 낭만음악이 어떤 일정으로 이루어지는지

어떤 내용의 음악을 듣고싶으신지는 아래에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시간과

날짜를 선택해서 이벤트 참여해주세요.


최대한 많은 분들을 공정하게 선택해서 문자로 티켓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즐거운 주말, 즐거운 여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클릭]



  1. 김지연
    기대기대합니다~^^
  2. 권도일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 문자는 없네요 -.-; 탈락일까요? ㅠ.ㅠ
  3. 권도일
    확인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겠습니다. (_._)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스칼렛
    늦었네요 ㅡㅡ 어휴 아쉬워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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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튜디오-추천음악] 지브리의 과거를 추억하다. (となりのトトロ My Neighbor Totoro) 이웃집 토토로 OST 분석과, 이웃집 토토로 줄거리 및 내용 다시 보기[지브리 스튜디오-추천음악] 지브리의 과거를 추억하다. (となりのトトロ My Neighbor Totoro) 이웃집 토토로 OST 분석과, 이웃집 토토로 줄거리 및 내용 다시 보기

Posted at 2016.07.31 15:37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는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요? 미래에도 지브리가 있기를 바라지만 언젠가는 사라질 수 있기에 저는 다시 과거를 추억해 보려 합니다.

 

 

위의 순서대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속 명곡을 찾아보려 합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순서로 "이웃집 토토로"입니다.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 OST - 노래 이웃집의 토토로 원곡 토나리노 토토로... 작성자 ManualMatos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 OST - 노래 이웃집의 토토로 원곡 토나리노 토토로 : 

오리지널 가수 이노우에 아즈미 井上あずみ


[가사]


トトロ トトロ トトロ トトロ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だれか が こっおり こみち に このみ うずめて

다레카 가 코오소리 코미찌니 코노미 우즈메테

누군가 몰래 오솔길에 호두를 묻고 있어



ちっあな め はえたら ひみつ の あんおう

찌っ 사나메 하에타라 히미쯔노 아ん오우

작은 싹이 자랄 때, 비밀스런 패스워드



もり え の パスポオト

모리에 노 파스포오토

숲으로 가는 패스포트



すてき-な ぼうけ はじまる

스테키-나 보오케 하지마루

놀라운 모험이 시작된다.



となり の トトロ トトロ トトロ トトロ

토나리 노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이웃 의,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もり の なか に むか から すんえる

모리 노 나카 니 무카시 카라 스ん에루

오랜 옛날부터 숲에서 살아왔나



となり の トトロ トトロ トトロ トトロ

토나리 노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이웃 의,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こども の とき に だけ あなた に おとずえる

코도 모노토키니 다케 아나따니 오토즈에루

어린시절에만 당신을 만날 수 있어



ふゅぎ-な であい

후시기-나 데아이

놀라운 만남



あめ ふゅり バス てい ズブヌレ オバケ が いたら

아메 후ゅ리 바스 테이 즈부누레 오바케 가 이타라

비가 버스 정류장에 내린다. 마음이 젖으면



あなた の あまガサ さして あげましょ

아나따 노 아마가사 사시테 아게마쇼

너의 우산을 펼쳐라



もり え の パスポオト まほう の とびら あきます

모리에 노 파스포오토 마호우 노 토비라 아키마스

숲으로 가는 패스포트는 마술의 문을 연다



となり の トトロ トトロ トトロ トトロ

토나리 노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이웃 의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つきよ の ば に オカリナ ふゅいてる

쯔키요 노바っ니 오카리나 후ゅ이테루

달빛 비추는 밤에 오카리나를 연주하고있어



となり の トトロ トトロ トトロ トトロ

토나리 노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이웃 의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も も あえた なら すてき-な しあわせ が

모시 모아에타 나라 스테키-나 시아와세가

만약에 만나게 된다면 굉장한 행운이



あなた に くる わ

아나따니 쿠루와

너에게 찾아올거야



トトロ トトロ トトロ トトロ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もり の なか に むか から すんえる

모리 노 나카 니 무카시 카라 스ん에루

오랜 옛날부터 숲에서 살아왔나



となり の トトロ トトロ トトロ トトロ

토나리 노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이웃 의,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こども の とき に だけ あなた に おとずえる

코도 모노 토키니 다케 아나따 니 오토즈에루

어린시절에만 당신을 만날 수 있어



ふゅぎ-な であい

후시기-나 데아이

놀라운 만남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988년 극장판 일본 애니메이션1952년[2] 일본 시골[3]으로 이사온 두 자매와 시골 숲의 신인 토토로의 이야기를 다룬 잔잔하고 훈훈한 판타지 드라마.

그동안 서양풍의 막연한 세계를 다뤄왔던 미야자키 하야오가 오래간만에 구체적인 시공간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자연스러운 여동생모에(?) 캐릭터인 사츠키와 메이 자매나 느긋한 매력을 지닌 토토로 등 시대를 앞서간 캐릭터 설정이 돋보인다. 그 외 꼼꼼하기 그지 없는 작화나 보편적인 감명을 선사하는 이야기 등 명실공히 미야자키 하야오의 걸작 중 하나라 할 만하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나 모노노케 히메가 가지고 있는 주제의 절박함은 없지만, 오히려 그 점 때문에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중 가장 폭넓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 단, 일본에선 극장 개봉 당시 별로 성공하지못했고 알만한 사람만 아는 작품으로 되려 해외에서 더 유명했었다고 한다.[4]

하지만 현재는 일본 학부모가 자녀들에게 필수코스로 보여주는 국민 애니메이션중 하나가 되었다. 1989년부터 2~3년에 한번씩 일본 공중파 TV에서 특집으로 토토로를 편성하는데 그때마다 20% 전후를 기록하며 20여년간 시청률 보증수표 자리를 지키고있다.[5] 지금도 자주 패러디 일러스트가 나오는 등, 일본인들에게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작품. 음악은 히사이시 조가 담당했다. 

덕분에 토토로의 귀여움을 앞세운 캐릭터 산업이나 기타 2차 부가 산업은 상당히 성공을 거두었다. 일본 DVD 주간 판매표를 보면 항상 10위안에 들어 있으며 2008년 판매량은 10만장, 2011년 12월 중순을 기준으로 DVD 누계 판매량은 110만 장을 넘어섰다. 

일본에서는 1988년 개봉했지만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정발이 되지 않다가, 일본 문화 개방 이후인 2001년 7월에서야 개봉했다. 그 10년 넘는 시간 동안 국내에서는 관심있던 사람은 다 볼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다만 해당 작품이 개봉하기 전인 1998년에는 PC통신 등지에서 YWCA가 수입금지 압력을 행사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사탄은 마침내 대중문화를 선택했습니다같은 불쏘시개에서는 괴물 우상화라느니 반기독교적이라느니 개소리로 신나게 깠었다. 물론 예수쟁이가 발악하듯이 쓴 글이라 눈여겨 볼 것은 하나도 없다! 여하튼, 90년대에 애니메이션 팬덤 사이에서도 상영회 때 트는 단골메뉴 중 하나였다.

결국 국내개봉당시 전국 관객은 21만 5천명 수준. 이때까지만 해도 일본 애니는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 작품만 비디오나 DVD로 출시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었기 때문에 이걸 지키기 위한 개봉에 가깝긴 했다. 당연히 그 이후 비디오 및 DVD 매체로도 출시되었다. 정발되기 전에는 일본명을 직역한 "이웃의 토토로"라는 제목이 많이 알려져 있었는데, 정발판 제목이 "이웃집 토토로"로 정해지면서 이것으로 굳어졌다. 


출처 : 나무위키


아래는 무도관에서 열린 지브리 25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나온 

이웃집 토토로의 OST 음악 모음입니다.



게시일: 2013. 2. 15.

히사이시 조 지브리 25주년 콘서트 (부도칸)
오케스트라 스토리즈: http://youtu.be/B8uyMxy9EfQ
1. Kaze no toori (The Path the Wind) : 바람이 지나가는 길
2. Sanpo (Stroll), Vocals: Chorus + All guest singers : 산책, 보컬 : 코러스 + 모든 게스트 싱어
3. Tonari no Totoro (My Neighbour Totoro), Vocals: Chorus : 이웃집 토토로, 보컬: 코러스


지브리의 캐릭터인 토토로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4년 9월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백화점에서 열린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지브리 대표 애니메이션을 3차원으로 재구성한 조형물과 관련 캐릭터 상품을 선보였을 정도로 인기였죠.


푸른 숲의 배경과 신나고 활기찬 OST가 만나서 사스키와 메이의 행동에 귀여움을 더해주는 이웃집 토토로.

언니를 졸졸 따라다니며 항상 놀란 표정을 하는 메이의 앙증맞음은 양쪽 볼을 보노라면, 올 여름은 시골로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메이를 잃어버렸을때 사스키가 부탁해서 고양이 버스를 태워 보내며 손을 흔드는 토토로의 모습에선 통실통실한 몸매가 보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폭력적이고 어두운 면은 보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은 뛰어다니며 놀고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습니다. 이상하게도 큰 입에 다소 크고 통통한 몸을 가진 토토로를 사스키와 메이는 처음부터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거리낌없이 대하는 모습. 제목 그대로 도토리 숲의 정령 토토로는 사스키와 메이의 이웃 친구가 된 셈이죠.


트리플 오카리나(이웃집 토토로)


소프라노 오카리나(이웃집 토토로)


아울러 이 작품을 오래전에 본 장년층에게도 이 작품이 어필할 수 있는 건 그네들이 어렸을 때 흔히 겪은 모습들 일명  '추억돋는' 광경들 때문일 겁니다. 1988년도 개봉작인 이 작품 자체가 우선 그러하며 작품내에 펼쳐지는 여러 정경들 또한 정겹기 그지 없습니다. 
말그대로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고 보고나서 작지만 기분좋게 남는 무언가가 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한편 작품 내적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면, 작업자체가 죄다 손으로 그린 작품답게 정겹기 이를 데 없는 부분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 역시 비내리는 표현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즐거운 모습들을 그 시절에 만들어 올렸다는 것이 새삼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해 감탄하게 해주는 데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아무 내용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보고 나서 기분이 좋은' 작품. 지브리도 이 토토로 이후에는 그런 작품을 만들지 못 하고 있다는 게 자못 웃기기도 하고 애매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시골에서 주는 평안함을 얻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꿈을 계속 이어주는 애니메이션이기에

30년이 다 되어도 찾고 있는 내용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돌아 가고 싶은 어렸을 때의 추억.

오늘, 이웃집 토토로를 보면서 꿈꿔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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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느낌의 클래식 모음] 6.25의 아픔이 다가올때, 봄과 여름에 듣기 좋은 클래식 음악 추천![웅장한 느낌의 클래식 모음] 6.25의 아픔이 다가올때, 봄과 여름에 듣기 좋은 클래식 음악 추천!

Posted at 2016.06.17 10:2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안녕하세요.

6월도 어느세 중반이 지났습니다.

 

점점날씨도 더워져가네요.

6월의 끝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날이 하루 있습니다.

바로 6월 25일 6.25입니다.

 

 

 

전쟁은 비록 먼 과거같이 느껴지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기에...

다시한번 하루정도는 되세겨 볼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쟁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듣기좋은 클래식 음악을 추천해 드릴께요.

바로 오늘 추천해드릴 음악들은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아닌 웅장한 클래식 음악입니다.

 

 

첫번째는 칼 오르프 : 카르미나 부라나 중 '운명의 여신 O Fortuna ' (Karl Orff)의 대표작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 입니다.

Carl orff -Carmina Burana /Koninklijke Chorale Cæcilia

 

 

보이언의 노래: 악기 반주와 마술적인 그림이 있는 독창과 합창을 위한 세속적 가곡으로

독일의 작곡가 카를 오르프가 중세 시가집인 카르미나 부라나를 바탕으로 작곡한 세속 칸타타. 1937년에 초연되었다. 이 작품은 오르프의 출세작이자 대표작 중 하나이다. 오르프는 이 '카르미나 부라나'에서 이전 작품에 나타났던 낭만주의 경향이나 바그너 등의 선배작곡가들의 흔적을 모두 지워버리고 전개/변화가 전혀 없는 단순한 음형의 반복, 대위법을 배제하고 단선율에 타악기를 활용한 강렬하고 원시적인 리듬을 강조하는 독자적인 음악양식을 확립하였다.

 


카르미나(Carmina)라는 말은 Carmen(라틴어로 '노래'라는 뜻)의 복수형이고 부라나(Brana)는 보이에른(Beuren)의 라틴어 이름이다.따라서「카르미나·부라나」는「보이에른의 시가집」(Song of Beuren)이란 뜻이다. 이 시가집의 명칭은 1803년 독일 뮌헨 남쪽으로 수킬로 떨어진 바이에른 지방의 베네딕도보이에른(Benediktbeuren)수도원에서 발견된 데서 유래하였다. 이 카르미나 부라나는 익명의 유랑승/학생/음유시인 등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만든 세속의 시가집으로 13세기∼14세기에 걸쳐 골리야드(Goliard)로 불린 유량학생들에 의해 라틴어로 쓰여졌다. 약 250여곡이 있는데 몇 곡은 보표를 갖지 않는 네우마에 의하여 선율이 기보되어 있다. 전체는 4개의 부문으로 되어 있는데 1) 도덕적 풍자시 2) 연애시 3) 술잔치의 노래, 유희의 노래 4) 종교적인 내용을 가진 극시로 이루어져 있고 외설적인 내용을 가진 것도 있다. 이 오리지날「카르미나·부라나」는 악보 해독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는 거의 상상으로 연주되고 있다. 

오르프는 이 오리지날 카르미나부라나에서 24개의 시를 뽑아서 칸타타 카르미나부라나를 작곡하였다.

한편 오르프는 이 작품의 성공을 바탕을 2차대전 중에 2부격에 해당되는 카툴리 카르미나(Catulli Carmina, 1943)을 작곡하였고 종전 후 3부격에 해당되는 아프로디테의 승리(Trionfo Di Afrodite, 1953)을 작곡하였다. 이 세 작품을 흔히 카르미나 3부작(Carmina Trilogy)[1]라고 한다. 그러나 카르미나 부라나가 워낙 유명한 탓에 뒤의 두 작품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출처 : 나무위키

 

 

 

 

 

두번째 추천곡은 베르디(Giuseppe Verdi )의 '레퀴엠( Requiem)' 중 '진노의 날(Dies Irae)'입니다.

Verdi: Requiem, Dies irae

 

 

라틴어로 '진노의 날'을 뜻하는 말로 레퀴엠(위령미사곡)에 딸린 부속가(Sequentia) 중 맨 첫 번째 구절을 말한다. 읽는 법은 디에스 이라이(고전 라틴어)/디에스 이레(교회 라틴어).[2]

 

 


레퀴엠은 위령미사곡 중 맨 처음으로 죽은 이의 안식을 비는 입당송으로, 그 다음에 자비를 비는 곡(자비송)이 이어지고, 그 뒤에 이어지는 부속가 중 첫 번째 단이 '진노의 날'인 것이다.

가톨릭에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는 쓰지 않지만, 트리엔트 미사를 드릴 때는 여전히 장례/위령미사 부속가로 사용할 수 있다. 

성공회에서는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1990년에 출간된 성공회 성가집 4장과 5장 '두렵구나 그날되면'이라는 제목으로 두 곡이 수록되었는데, 하나는 그레고리오 성가 제1선법의 19절로 된 길고 아름다운(...) 성가이며 다른 하나는 이것보다는 훨씬 짧은 길이로 축약해서 바흐의 곡에 붙였다.

기독교에서 마지막 때 최후의 심판이 시작되는 세상의 멸망 때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강림하여 모든 영혼을 불러모아 죄를 심판하는 '진노의 날'에 죽은 이의 영혼을 가엾게 여겨 달라고 청하는 내용이다. 이에 관한 내용은 요한묵시록에 잘 나타나 있으며, 이와 관련된 네 기사 등이 유명하다.

 

출처 : 나무위키

 

 

 

 

세번째는 드보르작 : 교향곡 신세계 중 4악장 Dvorak - Symphony No. 9 "The New World" 입니다.

 

Dvorak -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 IV (part 1)

 

 

 

 

Dvorak -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 IV (part 2)

 

 

 

신세계 교향곡은 드보르작이 뉴욕 국민음악원의 초청으로 미국에 머물고 있던 때의 작품으로 1893년에 작곡했고, 같은 해 12월 15일 뉴욕 필하모닉 교향악단에 의해 카네기홀에서 초연되었다. 흑인과 아메리칸 인디언의 음악적인 요소를 구사한 가운데 조국 보헤미아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아름다운 곡으로 모두 4악장으로 이루어 져있습니다.

 

교향곡 '신세계로부터'는 1893년 드보르작이 미국에 머물던 3년이라는 기간에 만들어진 곡으로 그는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기 위해 보헤미아의 이주민이 사는 촌락 등을 찾아 다녔으며 거기에서 그들에게 유행하는 아메리카 인디언과 흑인의 민요를 연구, 그 당시 미국인들도 잘 알지 못하던 흑인영가를 이 교향곡에 사용한다.

'From the New World'라는 이름은 당시 원장으로 있었던 뉴욕 국립 음악원의 창설자 자넷 사바 부인의 제안에 의해서 붙여지게 된 것으로 여기서 신세계는 미국을 의미한다. '신세계로부터' 교향곡은 총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음 음계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선율은 이 교향곡을 유명하게 하였으며 드보르작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잉글리시 호른에 의해 연주되는 약간은 쓸쓸한 이 선율은 흑인 영가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드보르작은 뉴욕 생활을 계속하는 동안 심한 향수에 빠져 견딜 수 없었으므로, 미국의 일부이긴 했으나 고향 보히미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이오와주의 스필빌에서 시끄러운 도시를 피해 요양하고 있었다. 창작에 몰두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때인데, 「신세계로부터」는 여기서 완성되어 1893년 12월 뉴욕에서 초연되었다.

 

 

출처 : 다음블로그

 

 

 

재미있게 보고 들으셨나요?

이 밖에도

 


바그너 : 발퀴레 중 발퀴레의 기행 Richard Wagner - Ride Of The Valkyries
http://www.youtube.com/watch?v=GGU1P6lBW6Q&feature=related


 

운명의 힘 서곡 Verdi - The Force of Destiny - Overture
http://www.youtube.com/watch?v=EQjOaIyh6HQ&feature=related

 

 

등... 다양한 음악들이 있으니

직접 찾아가서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이 다가온다고해서 짜증나는 것 보다는 옛것을 생각해보고,

지금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즐겨보는 것은 어떤가요?

 

그럼 저는 10월에 있을 이건음악회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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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겨울 크리스마스 캐롤듣기] 신나는 성탄절. 이건창호와 함께하는 캐럴 모음. 크리스마스 캐롤 노래 듣기 하면서 기쁨을 나누세요. 해피 크리스마스[신나는 겨울 크리스마스 캐롤듣기] 신나는 성탄절. 이건창호와 함께하는 캐럴 모음. 크리스마스 캐롤 노래 듣기 하면서 기쁨을 나누세요. 해피 크리스마스

Posted at 2015.12.07 14:48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신나는 겨울 크리스마스 캐롤듣기]

이건창호와 함께하는 캐럴 모음. 크리스마스 캐롤 노래 듣기 하면서 기쁨을 나누세요. 해피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해피 크리스마스입니다.

 

 

 

제가 크리스마스 캐롤 팝송 모음을 정리해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캐롤팝송을 좋아한답니다.

물론, 크리스마스 클래식 음악과 아카펠라 그리고 동요까지...

우울 한 노래 보다는 신나는 음악이 더 좋네요.

 

그럼 우선 캐롤 팝송부터 시작해 볼까요?

 



캐롤팝송 모음 듣기






동요캐롤 모음 듣기(정말 좋아요 강추!)






머라이어캐리 캐롤 모음 듣기





 

캐롤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잘 들으셨나요?

 

제가 추천해 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네이버 지식인 추천 캐롤 음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White Christmas / Bing Crosby
하얀 눈에 덮힌 크리스마스에의 동경과 꿈을 낭만적으로 그린 이 곡은 1942년 어빙 벌린이 작사. 작곡한 것으로 빙 크로스비가 42년 노래해서 차트 정상에 올랐던 크리스마스 캐롤송 중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
이 노래는 3천만장이 넘는 레코드 사상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 기네스 북에 오르기도 했음.

2. Last Christmas / Wham
영국 출신 남성 듀오 웸의 1986년 베스트 앨범 에 수록된 노래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크리스마스 캐롤과 관계는 없으나 제목이 크리스마스가 들어가 이후 10여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색적인 노래.

3. Jingle Bells / Bing Crosby & Frank Sinatra
1857년 보스턴의 음악가 피어 폰트가 일요학교 학생을 위해 만든 오래된 노래로 2년 후에 이 제목이 붙여져 캐롤의 대표적인 노래로 현재에 이르고 있음.
이 노래는 1943년 페리 코모와 빙 크리스비가 불렀고 이 후 크리스마스 때면 언제나 불려지고 있는 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음.

4. Silent Night / Boyz II Men
17세기 말엽 오스트리아 성가대 지휘자 프란츠 그루버가 작곡한 노래로 캐롤의 대표적인 노래. 빙 크로스비를 비롯해서 수많은 가수들이 크리스마스 시즌 때불렀던 노래로 유명. 보이스 투 멘의 1994년 캐롤 앨범에 수록된 아카펠라 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음.

5. Silver Bells / Gene Autry
어빙 벌린의 대표적인 캐롤송으로 1943년 빙 크로스비가 노래해서 큰 인기를 끌었음. 그 외에 노래하는 카우보이로 큰 인기를 끌었던 진 오트리가 1947년 발표해서 빅 히트를 기록했음.

6. Feliz Navidad / Boney M
푸에토리코 출신 맹인가수 호세 펠리치아노의 캐롤송으로 80년대를 대표하는 캐롤송. 국내에서는 호세 펠리치아노보다 자마이카 출신의 댄스그룹 보니 엠의 디스코 풍의 노래로 더 큰 인기를 얻었음.

7. The Little Drummer Boy / Harry Simeone Chorale
편곡자 겸 합창단 지휘자로서 활약했던 해리 시메온이 1958년에 내 놓은 캐롤송의 대명사로 불려지고 있는 노래. 이 노래는 자신의 합창단 이름으로 1958년 발표되어 62년까지 계속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이색적인 기록을 갖고 있음.

8. The First Noel / Pat Boone
바로크 시대 이전부터 구전되어 온 가장 오래 된 캐롤 송으로 1948년 팻 분이 발표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9. Rudolph The Red-Nosed Reindeer / John Denver
이 노래는 1949년 자니 마스크가 작사 작곡한 것으로 매우 재미있는 동화풍의 내용을 갖고 있으며, 지금은 크리스마스의 홈송으로 동요와 같은 형태로 불려지고 있음. 진 오트리의 레코드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이 노래는 이후 많은 가수들이 불렀는데, 국내에서는 미치 밀러 합창단과 존 덴버의 곡으로 애청되고 있음.

10. Joy To The World / Vienna Boys Choir
1871년 존 스테이너 박사가 70여편의 곡들을 정리해 내 놓은 캐롤송으로 많은 가수들이 크리스마스 앨범에 소개된 노래. 국내에서는 비엔나 소년 합창단의 맑고 깨끗한 미성의 합창으로 큰 인기를 끌었음.

 

11. 마법의 성

 

12. Jesus, Joy Of Man's Desiring / Accapella version

 

13. The First Noel    

 

 

영화 해리포터의 크리스마스

 

 

그럼 이쯤에서 잠깐 머라이어 캐리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감상해 보겠습니다~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영상보기>

 

 

그럼 지금부터는 가볍게

율동 동요도 들어보실래요.

한국 어린이 크리스마스 노래 입니다.


 

 


창밖을보라 노래 율동동요 지금듣기

 

 


 

 

 

 

크리스마스의 영웅! 산타크로스

 

신나는 성탄절 입니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고,

모든 원하시는 것들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지금 보면 유치한 감이 없지 않지만, 그 부드러운 목소리만큼은 세월이 흘러도 충분히 감미로운 왬!(Wham!)‘‘Last Christmas’ 뮤직비디오 같이 감상하며, 오늘을 마치겠습니다.


 


<! ‘Last Christmas’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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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 모음, 노래 추천] 겨울 하면 생각나는 듣기 좋은 팝송 또는 클래식(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클래식)[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 모음, 노래 추천] 겨울 하면 생각나는 듣기 좋은 팝송 또는 클래식(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클래식)

Posted at 2015.11.20 07: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 모음, 노래 추천] 겨울 하면 생각나는 듣기 좋은 팝송 또는 클래식(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클래식)

 

 

 

안녕하세요~

겨울 하면 어떤노래가 떠오르시나요?

 

뭐, 겨울이야기, 눈의 꽃, 하얀겨울 등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가네요.

그럼 이런 한국 노래 말고, 클래식은? 어떤 노래가 있을까요?

 

지금 조용히 소개해 드립니다.

 

 

 

첫번째는 비발디 - 사계 중 겨울 입니다.

 

출처 : 클래식 동영상 카페

 

제1악장. 얼어붙을 듯이 차가운 겨울. 산과 들은 눈으로 뒤덮이고 바람은 나뭇가지를 잡아 흔든다. 이빨이 딱딱 부딪칠 정도로 추위가 극심하며 따뜻한 옷을 입으면서 시원한 음식을 먹는다.

제2악장. 그러나 집안의 난롯가는 아늑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가득차 있다. 밖에는 차가운 비가 내리고 있다.

제3악장. 꽁꽁 얼어붙은 길을 조심스레 걸어간다. 미끄러지면 다시 일어나 걸어간다. 바람이 제멋대로 휘젓고 다니는 소리를 듣는다. 이것이 겨울이다. 그렇지만 겨울은 기쁨을 실어다 준다.

 

 

이 소네트와 더불어, 비발디는 "멍멍 짖는 개"(봄의 2악장 중), "햇살로 인한 나른함"(여름의 1악장 중), "잠에 빠진 술고래"(가을의 2악장 중)와 같이 곡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지시사항으로 제공하였다.결국 사계는 음시(tone-poem)이자 표제음악의 한 예로 볼 수 있다.

 

 

둘째, 겨울왕국 Let it Go

 

출처 : 영화 - '겨울 왕국' Let It Go (클래식 동영상 카페)

 

 

 

 

엘사로 유명한 겨울 왕국의 클래식 송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 하겠습니다.

너무 유명해서...

 

 

이런 즐거운 뮤지컬도 있어요~

 


세번째. 슈베르트-겨울나그네(Die WinterreiseD 911,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의 목소리입니다)



 

모두 24곡의 노래로 이루어진 <겨울 나그네>는 슈베르트의 대표적인 연가곡으로, 1827년 그의 나이 30세 때 작곡한 작품이다. 연가곡이란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는 완결적 구성체를 가진 가곡 모음을 뜻한다. 슈베르트는 <겨울 나그네>를 작곡하기 4년 전인 1823년 뮐러의 시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에 곡을 붙여 연가곡을 발표한 바 있다. 연가곡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는 청춘의 서정과 아름다움이 듬뿍 담긴 작품이지만 <겨울 나그네>는 음울하고 어두운 정조가 가득한 비극적인 노래이다. 슈베르트는 다가올 죽음을 예감한 듯 가난에 시달리며 고독한 삶을 살고 있었고, <겨울 나그네>를 완성한 이듬해 1828년에 가난과 병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 연가곡 <겨울 나그네> 전체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사랑에 실패한 젊은이가 추운 겨울 연인의 집 앞에서 이별을 고하고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들판으로 방랑의 길을 떠난다. 황량하고 추운 들판을 헤매는 젊은이의 마음은 고통과 절망 속에서 허덕이고 어느덧 까마귀, 여인숙, 환상, 도깨비불, 백발과 같은 죽음에 대한 상념이 그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는다. 마을 어귀에서 구걸을 하는 늙은 악사에게 함께 겨울 나그네 길을 떠나자고 하는 데서 이 연가곡의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출처 : http://www.mistletoehouse.co.uk/products/die-winterreise

 


네번째. 바흐 무반주 첼로 소나타 제1번 G장조(사장조) BWV1007 전곡 (미샤 마이스키 연주)



 

요한 세바스찬 바흐가 작곡한 여섯 개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역사상 무반주 첼로 솔로를 위해 쓰인 최고의 작품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곡들은 바흐가 쾨텐에서 카펠마이스터로 활동했을 때인 1717년부터 1723년 사이에 쓰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모음곡들은 다양한 기술적 요소, 풍부한 감정적 표현, 그리고 바흐의 호소력 짙은 음색을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음곡들을 오늘날 가장 널리 알려진 바흐의 작품으로 만들어준 것은 바로 '친근함'이 아닌가 싶은데, 이는 각각의 스타일을 열령하게 추종하는 애호가들이 원하는 만큼 다양한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녹음한 곡들이 많다는 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원래 이 모음곡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익숙한 다리 사이에 놓고 연주하는 다 감바 스타일의 첼로가 아닌 바이올린처럼 어깨에 얹고 연주하는 다 스팔라 악기를 위해 작곡되었다고 한다. Sigiswald Kuijken Ryo Terakado는 오늘날 비올론첼로 다 스팔라로 알려진 이 악기로 연주한 첼로 모음곡 음반을 발표했는데 이 악기들은 악기 제작자 Dmitri Badiarov에 의해 복원되었다.[1][2] 그 당시의 악기들을 일컫는 용어의 범람은 오늘날 큰 혼란을 유발했으며, 이 덕분에 "바흐가 의도했던" 악기가 무엇인지에 관한 토론은 현재진행형이다.

모음곡들은 바이올린, 비올라, 더블 베이스, 비올라 다 감바, 만돌린, 피아노, 마림바, 클래식 기타, 리코더, 프렌치 호른, 색소폰, 베이스 클라리넷, 바순, 트럼펫, 트롬본, 유포니움, 그리고 튜바와 같은 다양한 악기들로 편곡되어왔다.

 


다섯번째. 바흐 칸타타 BWV 147 전곡(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지휘)



 

 

 

 

바흐: 세속 칸타타: 레오폴드 전하 BWV 173a

 


여섯번째. 헨델 메시아 전곡

(캠브리지 킹스 칼리지 합창단-작곡가는 독일 태생인데 가사는 영어입니다)



 

 

 

늘 활기찬 연말만 보낸 여러분 이라면,

올 겨울은 조용히 보내시는 것은 어떤가요?

 

이건창호 블로그가 늘 여러분 곁에서 함께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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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아트드림 콘서트 초청이벤트] 문화 예술로 나누는 아름다운 사회 공헌[제 2회 아트드림 콘서트 초청이벤트] 문화 예술로 나누는 아름다운 사회 공헌

Posted at 2015.11.05 14:2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안녕하세요. 이건음악회 담당자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이건음악회 관련이 아닌, 아트드림 콘서트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지원으로 개최되는 이 콩쿠르는

저소득층 가정의 음악인재를 발굴하여 지속적인 음악교육과 지원을 통해 아티스트로 성장시키는 음악콩쿠르 입니다.

지난 달 이탈리아 볼차노 부소니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문지영(한예종) 양도

'제 1회 아트드림 콩쿠르' 출신이라고 하네요! 

 

이 아트드림 콩쿠르에서 선발된 인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제 2회 아트드림 콘서트에 참여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정경화 이후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연주가"라는

워싱턴 포스트지의 평가를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씨가 비르투오지 그룹과 함께 연주할 예정이며

첼리스트 송영훈씨가 초청연주자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줄 예정입니다.

 

 

학생들에게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11월 10일(화)까지 응원의 댓글과 함께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시면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서 20명(1인2매)을 콘서트에 초청합니다.

 

 

 

날짜 : 11월 17일 화요일, 오후 8시

장소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대한민국 클래식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학생들이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해내는 모습과

초청연주자들의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실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사진 출처 : 한국 메세나 협회 블로그

 

  1. 비밀댓글입니다
    • 2015.11.07 16:02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이경실 학과장님,
      후기도 보내주시고 메일도 보내주시고 늘 이건음악회를 향한 지지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당일 공연에 대해 개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2. 비밀댓글입니다
    • 2015.11.16 08:03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연락처와 이메일좀 부탁드립니다~
      티켓 수령은 당일 공연장 티켓 관리소에서 하시면 됩니다.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 비밀댓글입니다
    • 2015.11.20 16:18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학과장님,
      공연은 어땠는지요? 무척이나 가고 싶었는데 그날 일이 있어 참석을 못했습니다. 늘 저희 이건음악회를 아껴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좋은 음악회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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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콘서트 관람 예절에 대한 안내 - 클래식 공연장 관람 매너, 에티켓클래식콘서트 관람 예절에 대한 안내 - 클래식 공연장 관람 매너, 에티켓

Posted at 2015.10.15 11: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클래식 콘서트홀에서의 에티켓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정작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견이 분분한데요. 아래의 글은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의 음악 담당 총괄인 길리안 무어씨가 기고한 글을 이건음악회에서 번역한 글입니다. 클래식 공연장에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이나, 가끔 또는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클래식 콘서트 에티켓: 새로운 규정

 

  콘서트 현장에서의 라이브 음악 청취는 많은 이들에게 삶의 큰 즐거움이자 기쁨이지만,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클래식 음악을 관람할 때 지켜야 하는 에티켓과 예의, 의례가 숨막히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길리안 무어(Gillian Moore)는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의(London Southbank Centre) 음악 담당 총괄입니다. 그녀가 책임을 맡고 있는 로얄 페스티벌 홀(Royal Festival Hall)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분개했던 그녀는 모두가 즐겁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콘서트 홀에서의 에티켓을 새롭게 제시했습니다.


 

비교적 최근, 어느 저녁에 있었던 일이었다.


  필자는 로얄 페스티벌 홀 안에 언제나 앉는 좌석에 앉아 멋진 콘서트를 감상하던 중이었다.

세계에서 손 꼽히는 지휘자를 앞세운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한창이었고, 관객 반응이 가장 좋았던 콘체르토가 연주 중이었다. 솔리스트 또한 특급 연주가로 참신함과 세련됨이 물씬 풍기는 연주를 선사했다. 사회 생활에 지장이 될 만큼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한 필자의 직책이지만 그런 불만을 한 순간에 해소해주는 흔치 않은 매우 유쾌한 공연이었다.

 

  그날 저녁은 마침 런던 음악계에 이름을 대면 모두 알만한 절친과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는데, 그녀 또한 필자와 마찬가지로 업무 차 참석한 자리였다. 그러나 업무의 책임과 부담도 잠시, 악장이 시작되자 우리는 콘서트 홀의 관중과 한 모습으로 마법과 같은 연주에 빠져들었다. 콘서트 중 기교가 두드러지거나 감성적 고찰이 깊이 묻어나는 구간에서 서로 만족스러움을 가득 머금은 미소와 눈빛만 잠시 교환했다.

 



말괄량이 여학생들 타박 받듯 굴욕적인 경험

 

  콘체르토의 화려한 종결부가 마무리되고 관중의 박수 갈채가 쏟아지려던 찰나, 뒤에 있던 여성분이 절친의 어깨를 쿡쿡 찌르며 불현듯이 따지고 들었다. “음악에 맞추어 위 아래로 머리를 흔들며 감상하시더라.. 콘서트까지 와서 교양 없이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 거면 집에나 있지, 왜 나왔나?”

사회적으로나 전문인으로서 입지가 부족할 것이 없는 콘서트의 노장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둘은 말괄량이 여학생들인 마냥 타박을 받고 나니 자존심도 상하고, 화도 났다. 친구는 애써 앞만 바라보며 뻘쭘하게 눈만 깜박이었고 필자는 순간적인 판단을 내려야만 했다.

 

지난 몇 달간, 이와 유사한 크고 작은 해프닝을 여러 번 경험했다.


  음대 입시를 앞둔 똘망똘망한 A-level 학생들에게 연주곡에 대해 설명하던 중 겪었던 일도 있는데,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을 뿐, 객석의 웅성거림이 가라앉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그만하고 조용히 있으라는 성난 당부를 했던 적도 있다. 또 한번은 로얄 페스티벌 홀에서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의 비공식 오픈 리허설 중 핸드폰을 꺼내 오라토리오 내용을 확인하던 중이었는데, 여러 자리 너머 있던 신사분이 팔을 뻗어 필자의 어깨를 두드리고 금방이라도 내려찍을 것만 같은 도끼눈으로 필자를 바라보던 적도 있다. 그런 일련의 경험을 통해 사소한 행동을 나무라는 행위가 클래식 음악을 관람하는 어떤 이의 마음에 멍을 남길 수도 있겠다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공연장의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은 휴대전화의 전원을 끄는 것! © Barry Diomede Alamy 



나무라는 것도 정도껏

 

  필자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필자보다 더 심각했던 사건이 화두가 되어 쓰게 되었다.

얼마 전 사이몬 래틀 경과 함께하는 바비칸과 사우스뱅크 센터의 연합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콘서트에 참여한 어린 여학생의 이야기인데, 콘서트의 끝 마무리에 박수로 답례하기 위해 무대 앞으로 올라선 사이몬 래틀 경의 사진을 촬영했다는 이유로 어느 관객이 큰 소리로 호통치며 어린 여학생을 안타깝게 울렸던 사건이 있었다. 물론 이러한 콘서트 홀에서 사진촬영이 금지된 것은 사실이지만, 12살의 어린 소녀가 무지에 의해 저지른 실수에 비해서는 너무나도 과격한 대응이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사이몬 래틀 경은 그 여학생에게 직접 편지를 쓰고 대신 사과까지 해야 했다. 하지만 그 여학생이 앞으로 콘서트를 다시 관람하러 올까 하는 의문이다.

 

  필자가 그런 직책을 받았을 때에는 모욕감을 꾹 참고 넘어가고는 했다. 하지만 절친에게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며 교양 없다는 사건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숨을 깊이 들이쉬고 참으려 했으나 내쉬는 과정에서 그 동안 수년간 참아오며 혼자 되뇌이던 시나리오 속의 대꾸가 봇물처럼 터진 것이다.

부인, 우리가 부인의 감흥을 깨트렸다고 느끼신다면 유감이지만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근거 없는 주장임을 말씀 드려야겠습니다. 동료와 저는 그저 음악을 즐기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업무 차 이 콘서트에 온 것이고, 앞으로 또 다시 올 계획입니다. 하지만 행여나 콘서트 방문이 처음인 일반 관객이었다면, 부인의 그 한마디에 우리는 평생 콘서트를 멀리하게 되었을 겁입니다. 앞으로는 부인의 언행이 다른 관객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조금 더 숙고하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 드리겠습니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서 여러 가지 생각을 품게 한다.

 

  어깨가 찔렸던 필자의 입장인지라, 반대로 어깨를 찌르는 쪽에 더 공감할 독자의 비율이 과연 어느 정도 될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추측이지만 아마 생각보다 높은 비율일 것 같다. 필자나 독자나 의견이 분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복합적인 이슈이기 때문이다. 모차르트가 살아서 연주했을 때에도 종종 있었던 일이라 해도 필자는 음악 연주 중에 떠들어대는 관객은 정말 질색이다. 그리고 콘서트 홀에서 핸드폰 벨 소리가 울리면 인성을 시험 받는 것만큼 용서가 버겁다 (필자도 한번, 딱 한번 벨 소리가 아주 스펙터클 하게 울려 퍼지면서 무안을 샀던 적이 있다). 그리고 개인적 취향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연주의 마지막 잔음이 가시기도 전에 부라보를 외치며 아는 척을 하는 관객은 필자에게 매우 잔인한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참고로, 필자는 고개를 위 아래로 끄덕이며 음악을 듣는 행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시비도 없다.

 

  프랑스의 철학자인 사르트르는 타인은 지옥이라는 말을 남겼다. 콘서트에 가는 것 역시 마찬가지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깔끔하지 못하고 때로는 떠들썩해짐을 체험해야만 할 때가 있다. 하지만 바로 그게 콘서트의 묘미 아닌가? 집단적인 체험을 위해 익숙한 거실 소파와 소음차단 헤드폰을 뒤로하고 밖으로 나와 소음과 불편함을 감수하는 바로 그 이유. 필자는 라이브 콘서트를 들을 때, 관중을 이루는 수많은 사람들이 클라이맥스의 큰 소리든, 고요의 순간이든, 하나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체험할 때마다 전율을 느낀다.

 

  연구에 따르면, 클래식 콘서트를 꺼려하는 손꼽히는 이유로 지켜야 할 룰이 많을 것만 같아서라고 한다.

룰을 완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는데, 그 중에는 OAE Night Shift와 같은 수상 프로젝트도 있고, 일부 오케스트라와 공연 공간에서는 친절한 가이드 프린트 물을 비치해 두기도 한다. 내용을 살펴보면 무엇을 기대하고 참석해야 할 지, 적절한 복장은 무엇인지, 박수를 해야 할 타이밍과 하지 말아야 할(박수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타이밍 등의 유용한 정보가 안내되어있다.


 (하이든을 죽인 휴대전화 벨소리)




다음은 필자가 클래식 콘서트를 관람할 때 지켜야 할 규칙을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다.

 

1.    편안한 좌석에 앉아 한두 시간 동안 방해 없이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집중해서 귀를 기울이는 즐거움을 누리는 경험을 사랑하세요.

2.    연주곡이 익숙하지 않다면, 콘서트를 오기 전에 인터넷을 통해 적절한 사전정보를 파악해 오거나, 콘서트 홀에 일찍 도착해 여유롭게 음료를 한잔 즐기며 콘서트 공연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읽어보는 것. 더 많이 알려고 노력하는 만큼 더 많이 배우고 얻어갈 수 있습니다.

3.    공연 중에는 가능한 침묵하세요. 공연에 따라 고요의 순간이 잦을 수도 있답니다.

4.    핸드폰 전원이 꺼져 있는지 필히 확인하고, 재확인 하고 또 다시 체크하세요.

5.    음악 연주가 그치면 박수는 선택사항입니다. 악장 사이에는 박수를 치지 않는다는 규례도 있지만, 법은 아니랍니다.

6.    복장은 마음에 드는 것을 입으세요.

7.   주변 자리의 누군가가 위의 규칙을 어기더라도, 첫 콘서트를 관람하는 경험일 수도 있으니 친절하게 대해 주세요.

 

 

 


 무어씨의 글 처럼 클래식 공연장에서의 관람 경험은 이어폰으로 듣는 것과는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다만 그러한 감동에 방해가 되는 사람 또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 가는 우리들의 선택일 것입니다. 다만, 규칙의 7번 처럼.. 누군가에게는 이번이 첫번째 공연일 수 있으므로,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은 꼭 필요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본 글에 대한 의견들도 상당히 첨예한데요. 무어씨가 제시한 규칙 중, 5번과 6번이 많은 논쟁거리를 남기고 있습니다. 이건음악회 팬여러분들도 어떻게 생각하시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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