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루터의 종교개혁이 출판과 음악에 미친 영향[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루터의 종교개혁이 출판과 음악에 미친 영향

Posted at 2018.08.21 08:4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루터의 종교개혁이 출판과 음악에 미친 영향

 

2017년은 루터가 카톨릭 교회에 맞서 개혁을 외친 지 500년이 되는 해입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종교만 바꿔놓은 게 아니라 독일과 유럽을, 그리고 세상을 온통 뒤집어놓았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삶을 둘러싼 모든 것이 달라졌고 음악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의 조상쯤으로 떠받들고 있는 바흐의 종교음악 대부분이 루터 파 교회의 예배를 위해 작곡한 곡이라는 사실 만으로도 당장 그 영향을 짐작할 수 있겠지만 그렇듯 직접적인 것보다는 간접적인 영향이 오히려 더 큰 변화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출처 : https://bit.ly/2ORl49H) 


카톨릭 교회의 부패와 성서의 왜곡을 바로잡고자 비텐부르크에 있는 만인성자교회의 문앞에 "95개의 논제"를 써서 붙인 것이 종교개혁의 시작이라고 하지만 정작 독일 국민의 95퍼센트는 그것을 전혀 읽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당시의 지식인이라면 누구나 그랬듯이 루터도 그 논제를 라틴어로 썼고 라틴어를 읽고 쓸 줄 아는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한 신과의 직접 소통과 구원을 설파했던 루터는 이를 위해 당장 성서의 독일어 번역을 서둘렀고 번역한 성서를 출판하고 보급하는 일에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그 결과 집집마다 성경책이 있어 누구나 독일어를 읽고 쓸 수 있게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새로운 사상 또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일이 독일 밖의 여러 나라로 전파되면서 유럽은 전에 없던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됩니다.

 

출처 : https://bit.ly/2Bsc2hw


종교개혁과 성서의 보급은 인쇄술과 출판업의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악보의 인쇄와 출판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그 덕에 바흐는 평생 독일 땅을 벗어나지 않고도 유럽 각지의 수 많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악보로 만날 수 있었고 그렇게 알게 되어 습득한 그들의 서로 다른 기법과 양식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었습니다.

 

아홉 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열 살에 아버지를 잃은 바흐는 오르트루프(Ohrdruf)에 있는 교회의 오르간 주자였던 맏형 요한 크리스토프(1671~1721)에게 맡겨졌습니다. 형으로부터 오르간을 배우긴 했지만 바흐의 작곡 공부는 거의 독학이었고 그것은 주로 형이 가지고 있던 여러 작곡가들의 악보를 손으로 베끼는 과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중에는 형이 사보를 허락하지 않은 대가들의 곡들도 많았는데 프로베르거(Johann Jakob Froberger 1616~67)와 케를(Johann Kaspar Kerll 1627~93), 북스테후데(Dietrich Buxtehude, 1637~1707)와 파헬벨(Johann Pachelbel, 1653~1706)등의 작품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형이 잠든 늦은 밤에 책장에서 몰래 악보를 꺼내 달빛을 등불 삼아 악보를 베끼는 힘겨운 나날이 이어졌지만 그것이 훗날 바흐의 업적을 만든 바탕이 되었습니다.

 

출처 :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77


바로크 시대를 지나 고전주의 시대에 들어서자 악보는 더 이상 음악가들을 위한 전유물이 아니었습니다. 산업의 발달로 경제력을 갖게 된 중산층과 시민계급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음악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였습니다. 경제적인 여유를 누렸다고는 하지만 음악가를 고용하여 집에 둘 형편은 아니었기에 스스로 악기를 배워서라도 음악을 즐기려 했고, 그러려면 당연히 악보가 있어야 했던 것입니다.

 

하이든의 명성은 그렇게 온 유럽에 널리 퍼졌습니다. 여기저기서 하이든의 악보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급기야 하이든이 쓰지도 않은 작품을 하이든의 곡이라고 속여서 파는 업자들이 생겨났고 그 때문에 오늘날 하이든은 음악사에 이름을 남긴 작곡가들 가운데 위작이 가장 많은 작곡가로 남게 되었습니다. 에스테르하치 후작 가문에서 평생을 바쳐 일하다가 런던으로 갔을 때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하이든에게 열광하며 환영했던 것도 다 바다를 건너서까지 널리 퍼진 하이든의 명성 때문이었습니다. 비인으로 돌아와 임종을 맞았을 때 비인을 포위하고 있던 나폴레옹은 선발대를 먼저 하이든의 집으로 보내 그를 지키게 했고 그 가운데 한 병사는 하이든의 침실로 달려가 그가 작곡한 오라토리오 "천지창조"에 나오는 아리아를 불러 병상에 누운 노대가를 감동시켰습니다.

 


악보의 출판은 작곡가의 명성뿐만 아니라도 수입까지 늘려주었습니다. 하이든의 시대만 해도 음악가의 성공이라면 그저 돈 많은 귀족에게 고용되어 평생 그 집에서 살면서 생계 걱정을 않는 것이었지만 베토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사람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연주회를 열고, 악보를 출판하여 스스로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과감하게 실천에 옮겼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누군가에게 속박당하지 않는 자유를 얻을 수 있었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악보의 출판이 마침내 음악가에게 자유라는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음악의 혁명이 일어난 것입니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B2%9C%EC%A7%80%EC%B0%BD%EC%A1%B0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러시아 정교회의 역사와 음악[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러시아 정교회의 역사와 음악

Posted at 2018.08.20 11:5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러시아 정교회의 역사와 음악

 

2017년은 러시아 혁명 백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해 제정 러시아에서 일어난 볼세비키 혁명으로 인류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 소비에트 연방, 즉 소련이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끝나자 세계는 미국을 앞세운 서방의 자유 진영과 소련이 주도한 동쪽의 공산 진영으로 나뉘어 서로 대치하는 동서 냉전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출처 : http://www.vsesovetnik.ru/archives/19425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고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국가들도 씨가 말라버린 지금 국제 사회에서 러시아의 위상과 역할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언젠가는 다시 세계 역사의 중심에 서는 날이 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우리는 잘 모르거나 그다지 주목하지 않는 사실이지만 오백년 전에도 러시아는 기독교가 지배한 유럽의 절반을 대표하는 나라였습니다. 그때도 유럽은 동과 서로 나뉘어 있었고 냉전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러시아는 동쪽의 중심이었습니다. 서쪽의 로마 카톨릭과 갈라선 비잔틴 교회, 즉 동방 정교회는 동로마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에 그 중심을 두었으나 동로마 제국이 오스만 투르크에게 무너지자 그 본거지를 모스크바로 옮기고 러시아의 군주를 그 수호자로 삼았고 그때부터 러시아의 왕은 황제라 칭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entoytwnika1.blogspot.com/2014/09/blog-post_16.html


로마 제국의 붕괴 이후 유럽 여러 나라의 군주들 가운데 황제의 칭호를 가졌던 나라는 딱 두 나라 뿐이었습니다. 서로마가 무너진 후 이민족들의 침입을 막아 로마 카톨릭 교회를 수호한 공로로 로마의 대주교, 즉 교황으로부터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봉해진 동프랑크 왕국의 왕이 그 첫 번째이고, 모스크바로 근거를 옮긴 동방 정교회의 대주교로부터 로마 황제의 후계자로 인정받은 러시아의 왕이 두 번째입니다. 동 프랑크는 독일의 전신입니다. 독일이 오랜 동안 여러 제후국으로 나뉘어 있었을 때는 제후들의 선거로 황제를 선출하였습니다. 그러다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으면서 합스부르크 왕가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를 세습하게 됩니다. 러시아의 황제는 로마노프 왕조가 대대로 세습하였습니다. 그런 까닭에 독일어로 황제를 뜻하는 "카이저"와 러시아어의 "차르"라는 말이 모두 로마 제국의 황제를 일컫는 "카이사르"에서 비롯되었고 카이사르는 바로 로마제국의 초석을 다진 카이사르, 즉 시저의 이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동프랑크 왕국 : 843년 – 918년)

출처 : https://bit.ly/2OOMGw6


초기 기독교가 온갖 박해와 시련을 지나 313년에 로마제국에서 공인을 받고 392년에 마침내 국교로 선포될 즈음에 제국 안에는 다섯 개의 교구, 5대 주교구가 자리 잡고 있었으니 예루살렘과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콘스탄티노플, 로마가 그들입니다. 그 가운데 예루살렘과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주교구가 7세기 중엽 이후 이슬람의 정복으로 무너져버리자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이 남아 교회의 두 중심축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동과 서로 갈라진 로마제국의 두 중심지였던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은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공생과 경쟁의 묘한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476년에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고 그 빈자리를 채울 만한 절대 강자가 나타나지 않는 동안 로마교회는 정치권력의 간섭 없이 독자적인 위상과 세력을 키워갈 수 있었기에 다른 교회에 대한 로마 교회의 우위를 주장하며 로마 교구의 주교를 교황이라 부르게 됩니다. 이에 반해 콘스탄티노플의 교회는 교리상 모든 교구가 동등하다는 입장이었지만 실제로는 동로마 제국, 즉 비잔틴 제국의 지배하에 있었기에 제국의 황제는 콘스탄티노플 교회뿐만 아니라 로마 교회까지도 자신의 통제 하에 두려했습니다. 이렇듯 서로 다른 입장과 교리의 차이는 두 교회를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들었고 여기에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는 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지면서 1054년 두 교회는 서로가 서로를 파문하여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explorethemed.com/fallrome.asp?c=1


러시아 정교회는 일찍부터 비잔틴 정교회의 성가를 러시아어로 부르며 그들 나름의 음악을 더했으며, 특히 16세기 이후부터는 서로 다른 선율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성음악을 성가에 사용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과거 로마카톨릭교회가 모든 국가와 민족들에게 라틴어 성서와 전례를 강요했던 것과는 달리 동방정교회는 처음부터 모국어 성서와 전례를 허용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정교회는 표트르 대제에 이르러 큰 변화와 희생을 치르게 됩니다. 1721, 표트르 대제는 총주교제를 폐지하고 종무청을 설립하여 교회에 대한 황제의 권한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무소르그스키의 오페라 "호반시치나"는 표트르 대제의 대대적인 개혁 정책에 직면한 토착 귀족과 종교 지도자들의 저항과 몰락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4막에서 표트르의 군대에 쫓겨 막다른 길에 다다른 정교회의 성직자 도시페이와 추종자들은 곧 닥칠 최후를 예감하고 모두 함께 여기, 이 거룩한 장소에서라는 성가를 부릅니다.

 

M. Mussorgsky, Dawn on the Moskva River, Introduction to the Opera "Khovanshchina"


러시아 정교회의 성가는 오페라에서 뿐만 아니라 러시아 작곡가들의 여러 작품들 속에 생생하게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무소르그스키와 더불어 19세기 러시아 국민악파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꼽히는 림스키-코르사코프는 젊은 시절 황실 교회 성가대의 부감독으로 일하면서 러시아 정교회의 미사에서 강한 인상과 영감을 받아 "부활절 서곡"을 작곡하였습니다. 그는 오래 전부터 전해오는 성가집에서 몇 개의 성가를 골라 그 선율을 바탕으로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교회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금관악기들이 러시아 성가의 장엄한 선율을 연주하는 마지막 부분은 그 소리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입니다.

 

러시아 정교회의 성가를 사용한 곡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작품을 꼽으라면 아마도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일 것입니다. 이 곡은 1882년에 있었던 모스크바 산업예술박람회의 개막 축하연에 연주하기 위해 위촉된 작품으로 나폴레옹 침략전쟁 당시 프랑스군을 물리친 보로디노 전투에서의 승리를 오케스트라의 음악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모두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이 곡의 첫 부분은 비올라와 첼로가 연주하는 러시아 정교회의 성가 "주여, 당신의 백성을 구하소서"로 시작하는데 평화로운 러시아의 광활한 대지에 감도는 전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러시아군과 프랑스군의 전투를 묘사한 부분으로 프랑스의 국가 "라 마르세예즈"와 러시아의 민요 선율이 뒤섞여 치열했던 격전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합니다.

 

Tchaikovsky - 1812 Overture (Full with Cannons)


마지막 부분에 이르면 끝까지 버티던 프랑스군이 대포 소리와 함께 서서히 퇴각하면서 첫 부분에 등장했던 성가의 선율이 교회의 종소리와 함께 금관으로 다시 한 번 힘차게 연주됩니다. 종소리가 멈추면 러시아군의 개선 행진이 있고, 축포를 터뜨리며 종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제정 시대 러시아의 국가인 신이시여 차르를 보호하소서를 연주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출처 : http://cossacksmusic.ru/bozhe-czarya-xrani.html


지금은 제정 시대도 아니고 불과 삼십년도 지나지 않은 냉전 시대도 이미 오래 전의 일처럼 느껴지지만 러시아의 역사 속에서 러시아 사람들의 고난과 영광을 늘 함께 했던 러시아 정교회의 정신과 음악은 그들의 위대한 유산이자 자랑이며 긍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비단 종교가 아니고 정치적인 이념은 더더욱 아니더라도 위기의 순간, 한 나라와 공동체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가치와 신념이 진정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하는 요즈음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맛집]신림동 순대촌[맛집]신림동 순대촌

Posted at 2018.08.16 17:13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111년만에 

징하게운날은 첨이라는 기록과 하루가 다르게 평균 기온를 갈아 치우는 폭염까지.....

요즘 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 챙기면서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희집은 초딩언니들이 방학중이어서 삼시세끼를 해 먹이는게 여간 큰 고민이자 숙제지만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언니들 방학수발(?)로 지친날 위해서 언니들 학원 보내놓고 신림동으로 고고고!!!

20년전 고딩때부터 단골로 다녔던 순대촌의 순대가 먹고 싶어 신림으로 슝~!


순대타운 오래된 건물 3층에 위치한 

305호 전라도 해남

이모님 폰 : 010-6664-7425

영업시간 : 오전 11 ~ 12시

혹시!

 좀 더 일찍 방문을 원하시면 위에 번호로 전화를 걸어 이모님과 시간약속을 잡으심 됩니다.


엄마와 엄마의 누들자매님들과 저 삼자매님들까지 인원이 쫌 많죠?

맛난거 먹으러 갈때는 왜그렇게도 맴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지요...

ㅎㅎㅎ


서비스 음료가 요렇게 나와주시구요.

가끔!! 

이모님표 얼음동동 식혜도 맛볼수 있는데 오늘은 탄산음료만 먹었어용!

엄마와 엄마의 누들자매님들은 막걸리 일잔!!

ㅋㅋㅋㅋ

우리 삼자매는 날씨도 늠 덥고 갠적으로 막걸리는 좋아하지 않아 오늘은 탄산과 물만~


예전에 순대촌은 너무너무 더워서 여름엔 오면 안될 곳!!

이었지만...

요즘엔 에어컨이 아주 빵빵빵~하게 나와서 전혀 덥지 않았고

쾌적한(?)ㅋ 환경에서 음식을 맛나게 먹을수 있었어요.

하긴 제가 20년전부터 이곳을 다녔으니 그시절은 쫌 그랬었죠...ㅎㅎㅎㅎ

저의 연애역사(?)를 다 알고 계시는 이모님이지만 

다행히도 저희 신랑만 기억이 나신다는 센쑤 터지는 이모님덕분에 휴~~~~우~~~

ㅋㅋㅋㅋ


빽순대는 언제나 착한 가격으로 여러명이 함께가도

"" 내가 쏠께 !!""

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몇 안되는 메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쏜다!!!

성인 6명이 배터지기 직전까지 맛나게 먹었음에도 5만원에 해결!!

귯!귯!귯!


순대깻잎에 싸서 양념장과 청량고추를 넣어서 먹음 늠늠 맛나용~

또 먹고 싶어진다....으으으으.....


날 덥다고 이모님이 다른 빈곳에서 요렇게 맛나게 볶아서 딱 먹기 좋을때 우리 자리로 가져다 주시니

불앞에서 볶아가며 애쓸일이 1도 없다.

서비스가 휸륭하쥬?

ㅎㅎ


깻잎은 뒤로 해서 싸먹어야 부드럽고 향이 진하다고 해서 뒤집어서 한쌈!!

알싸한 청량고추 한쪽이 개운함과 깔끔함을 극대화 시켜주니 양념장과 어울어진 백순대를 

더 맛있게 먹을수 있다.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미리 말해서 청량고추를 빼달라고 말씀하심 됩니당!!


철판음식을 먹고도 볶음밥을 안먹는다는건 철판에 대한 예의를 저버리는 행동인거 아시죠?

예의 충만한 우들이니 볶음밥 두공기 주문!!

ㅍㅎㅎㅎㅎㅎㅎ


남은 백순대에 김치 조잘조잘 잘라 놓고, 김가루 뿌려주고, 깻잎까지 넣어 눌게 볶아주면 끝!!

배가 너무너무 불렀지만 밥배는 따로 있는법!!

냠냠냠!! 

우들은 볶음밥도 맛나게 먹어 주었죠^^


역쉬!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것 보다는 가게에 와서 제대로된 장비에 내공이 깊은 이모님이 손으로 직접 

조리해주는 빽순대는 진리네용!

오랜만에 정말 맛있게 먹고 왔어요.

가볍게 맛있는 음식이 땡길때

 "신림동 순대촌 빽순대"

 강추 해용!!!!


넘넘 더워서 체력도 떨어지고, 

입맛도 잃어 갈 때, 

순대 

먹고 사라진 입맛 찾으세용!!

8월말까지 이더위가 계속 된다고 하니 다들 건강 잘 챙기시구...

아프지 마세용~

우리모두 더위와 싸워 이겨 보아용!!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여름철 더위 관리] 더위 해소 방법(부제 : 나만의 피서 방법)[여름철 더위 관리] 더위 해소 방법(부제 : 나만의 피서 방법)

Posted at 2018.07.31 00:49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안녕하세요.

덥다... 라고 말하기도 더운 여름입니다.

다들 건강은 어떠신지요?


출처 : http://ytn.co.kr/_ln/0101_201807290554086018


요즘 날씨는 정말 더운 정도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

높은 습도에 높은 온도까지...

옆 나라 일본은 뉴스에서 계속 에어컨을 키라고 강조하는 수준까지 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더위로 피해를 입은 곳이 한두곳이 아니라고 하네요.

이런 더운 여름. 여러분은 어떻게 더위를 피하고 계시나요?


저는 저만의 피서로 즐긴다... 라기 보다는 더위를 피해 나가고 있습니다.

남들 다 하는 피서이지만, 선뜻 하지 못한 저의 피서 방법을 공개합니다.


1. 가족과 함께 나무 그늘 아래로...

여름은 누구나 다 아는 바다의 계절입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로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에 잠깐 발 담그고, 산 바람을 맞으며, 나무그늘 아래에 앉아서 제철 과일을 드셔보세요.

더위가 싹~~ 사라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도시보다 시원하구나...

라는 작은 깨달음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먼, 강원도의 깊은 숲속의 계곡이 아닌 동네 뒷산의 나무그늘 아래에 돗자리를 펴고,

좋은 노래 들으면서 과일과 음료수를 즐기시는 건 어떠신가요?


출처 : https://bit.ly/2mUE7Eo


2. 집안에서 즐기는 피서.

집 안에서 즐기는 피서야 말로 진정한 피서가 아닐까요?

단,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피서! 아닐까요?

일단, 집 안에서 나만의 장소를 찾습니다.

(혼자 사시는 분은 이 일단! 부분을 건너 뛰시면 되겠습니다.)

에어컨을 가동합니다. 최대한 좁은 공간에 가동이 되도록 문이라는 문은 모두 닫습니다.

(그래야 전기세가 적게 나옵니다.)

간단히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거나 컴퓨터나 노트북을 켜고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 노래를 듣고, 영화를 보세요.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이 모든것을 나 혼자 즐길때, 진정한 피서의 느낌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전화기는 잠깐 꺼두세요~ 모든것과 잠시 헤어질때, 진정한 자유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bit.ly/2v2bhpP


3. 집안에만 있을 수 없고, 멀리 나가지 못한다면 복합쇼핑몰로 고고고!

이 더운여름 잠시만 나가도 땀이 뻘뻘 나는데...

그렇다고 집안에만 있기에는 너무나도 아쉽다면...

그럴때, 선택할 수 있는 피서지가 바로 복합쇼핑몰입니다.

더운 날씨에 체력과 시간의 소모가 큰 장거리 여행보다는 가까운 냉방시설을 잘 갖춘 도심속 공간에서 실내 피서를 즐기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최근에는 몰캉스라고 하여 쇼핑몰과 바캉스를 합친 신조어가 탄생했을 정도입니다.

서울에서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나 타임스퀘어, 코엑스와 같은 쇼핑몰을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쇼핑부터 외식 그리고 소소한 볼거리나 즐길거리까지 있는 대형몰은 어떠신가요?




아....

글은 이렇게 써도... 

이렇게 놀고 싶은게 모든 사람들의 마음!!


출처 : http://kr.xinhuanet.com/2017-08/04/c_136496358.htm


각자 재미난 여름, 재미난 피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공유자전거를 타자! 인천 연수구 공유자전거 Cookie Bike 쿠키바이크 사용기 사용법공유자전거를 타자! 인천 연수구 공유자전거 Cookie Bike 쿠키바이크 사용기 사용법

Posted at 2018.07.29 16:12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인천 연수구에서는 2018 봄부터  공유자전거를입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전거가 많이 보여서 ‘노란색이행인가 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쿠기자전거(cookie)라름으로 연수구에서입하여 누구나 편리하게용할 있도록입한 공유자전거였습니다.

 

양은렇게 생겼습니다.





 (잠금장치 스마트 락- 잠그면 신호가 스마트폰으로 전송되어 자전거 사용이 완료됨)




(현재 내 위치 주변의 사용 가능한 자전거 모습)



 

 공유자전거 이용 방식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 안드로이드, iOS)을 통해 GPS로 자전거 위치를 검색하고, QR코드로 잠금장치를 해제해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목적지까지 이동한 뒤 눈에 곳에 주차하고 다시 잠금장치를 잠그면용이 종료되고간에 따라 비용이생하게 됩니다. 비용은 20분에 250원이며, 이용요금은 최초 보증금 일정 금액을 스마트폰 소액결제나 신용카드로 결제하면능합니다.


  세부적인용방법은 스마트 앱을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으며, 아래 이미지 참고하시면겠습니다.

 

 



 

실제로용해 보니

 

좋은 점은 GPS 기반으로전거의 위치 확인해 바로 사용가능한다는 점과 반납 장소가 정해져있지 않고 곳에서 반납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용요금도 비교렴하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쿠키 자전거는 3 기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쪽에 바구니가 달려있어방이나 간단한 짐들을 넣을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아쉬 점은 


  송도유원지에서 송도신도시 센트럴파크 까지 용해 , 자전거의능은 불편하지 않은 정도?라고 표현하 좋을까요? 걷고 보다 좋지만, 요 나오 좋은전거들에 비해서 떨어지는행력, 브레이크 성능 등의능이 아쉬웠습니다. 하지 공유자전거이기문에 너무좋은 성능을 갖추고 있으면난되기 쉽겠다고 생각하니 이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지적하고 싶은  아쉬웠던 점은 크게 2가지 입니다. 하 GPS 수신의 정확성입니다. 송도신도시에 와서 운동을 하고 집에 길에는 달리는 보다 쿠기자전거를 타고 가려고 계획을 세우고 나왔습니다. 근방에 6대의전거가 있어서약하기능을 통해약하고봤지만전거를 찾을 없었습니다. ㅜㅜ 1, 2대째, 그리고 3대째… 뭔가상해서 앱을 새로고침하고 력을했지만 지도상의 표시전거의 위치에서.. 공유자전거를 발견 없었습니다. 6 점검 후에.. ‘그 뛰어 가자’라 포기하고 뛰어서 집에 왔습니다. 굉장히 아쉬 경험이었습니다.  (번의 경험이 아니라 자주 그래서 문제 같습니다.)



(단지 내 깊숙히 위치한 자전거들 - 실제 가보니 없었습니다 ㅠㅠ)


  번째 아쉬 점은 공유자전거를용하는민의식입니다. 쿠키 공지에도 나와있지만, 자전거를 아파트 단지내로 가져간다거나 지하에 주차한다거나, GPS 잡기 힘든지역으로 가져가용자가 쉽게용하지 못하므로양해야 행동입니다. 그러나 아 까지 공유자전거가성화 되지 않고, 사람들도 방법이나 공유에념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서랬을까요? 나도 쓰기 쉽고, 남도 쓰기 쉽게용하는 것이 공유전거를용하는람들의음가짐이 좋겠습니다.

 


  아쉬 점들도 많지만, 그래도 공유자전거는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움이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광객들에게도 좋고역에역주민들에게도 편리한동수단으로써전거는 소소 즐거움이 같습니다.  2 다녀 덴마크에서도 공유자전거를용한 적이 있습니다.  입방식이나 앱을용하는 방식은슷했는데전거를 주차하 방법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덴마크 - 지역별 주차구역에 주차해야 ) 도시 관광하고동하는데 움을었던 생각이 납니다. 덕분에 짧은 안에 도시 많은 곳을 편하고 저렴하게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연수구의 공유자전거 쿠키바이크가 반갑습니다. 아쉬 점들을 개선 보완해서 좋은 공유자전거로듭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간단요리]햄야채볶음밥[간단요리]햄야채볶음밥

Posted at 2018.07.29 13:29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언니에게는 여름방학 시작 

엄마에게는 여름개학 시작 

ㅎㅎㅎㅎㅎ

외부활동이 엄두가 안나는 폭염이 연일 이어져서 여름방학 첫 주말 집콕중....

아점메뉴로 멀 해서 먹여야 하나?

고민하다 아점의 주인공 언니들에게 직접 주문을 받아보자!!

감사하게도 간단하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요리가 가능한 

"햄야채볶음밥"

주문을 해주셨다는...ㅋㅋ


 ♣ 재 료 ♣

당근 반개

감자 한알

양파 반개

리챔 절반

소금 약간

기름 약간

식은밥 두공기


볶음밥 재료들은 냉장고에 늘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야채들이죠^^

냉장고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다른 야채가 있음 그친구들도 아낌 없이 넣어주셔도 됩니다.


앙파는 반개만 사용했어요~2인분 기준이어서요.


언니들이 특별히 주문한 햄도 가지런히 썰어서 대기~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먹이려고 햄은 뜨거운 물에 팔팔 끓여서 기름을 한번 빼주었어여~

기름이 둥둥 떠있는게 보이시죠?

자라나는 언니들 먹일꺼라 조금은 번거롭지만 이과정은 꼭 해주어야 해요!!


준비한 재료들은 먹기 편하고 밥이랑 잘 볶아지게 다져주기를 해주세용~

단! 

햄은 단단함이 덜해서 야채들 보다 조금 크게크게 잘라 주어야해용~

너무 잘잘하게 썰어주면 으깨져서 주재료인 햄을 찾아 볼 수가 없으니 

조금 크게크게 썰어서 준비해 주시면 좋아요.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식은밥은 전자렌지에 2분만 살짝 돌려주세용~


기름을 두른 궁중팬에 다져놓은 재료들을 넣고 소금을 살짝 뿌려서 쎈~불에 볶아주세용~


달달달 맛나게 잘 볶아졌죠?

ㅎㅎㅎ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놓은 밥을 볶아놓은 재료위에 투하!!!

맨밥 위에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해주시면 간이 골고루 잘 베겨서 맛난 볶음밥을 먹을수 있어용~


재료들과 잘 어우려진 볶음밥이 드디어 완성!!

요리시간은 

재료 손질 부터 완성까지 30분이면 ㅇㅋ!

 간단한 요리라서 더 좋다는용~

아이들이 평소에 야채를 잘 먹지 않지만 

이렇게 볶음밥에 다져서 후다닥 볶아주면 어느새 한공기 뚝딱!!

먹고 더 달라는 소리가 들려오네용~

ㅎㅎㅎㅎ

다른 반찬 없이 김치 하나만 있어도 간단하게 한끼 해결 가능한 햄야채볶음밥!



긴여름 방학동안 한끼한끼 멀 해먹어야 할 지가 고민이지만...

간단하고 영양 가득한 간단요리들로 엄마도 아이들도 즐겁고 건강한 방학 보내세용~!

엄마들의 영원한 숙제 

또?

다음 한끼는

뭐?

먹지???

ㅎㅎㅎ

벌써 부터 저녁 메뉴가 고민이네용~

아이쿠양~~~

여전히 뜨거운 오늘이지만.....

시원하고 건강도 함께 챙기는 7월 마지막 주말 보내세용!!!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제29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에게 아리랑을 선물하세요!제29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에게 아리랑을 선물하세요!

Posted at 2018.07.27 16:4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9회 이건음악회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와 현악 오중주가 함께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음악회는 10월 3주차 ~5주차 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스케쥴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티켓이벤트는 9월 초 진행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건음악회에서는 해 마다 앙콜곡으로 아리랑을 편곡하여 연주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젊은 음악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아리랑 편곡 공모전을 진행하여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앵콜곡으로 연주되는 기쁨과 상금까지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밀로쉬도 자신의 곡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정서가 담긴 곡을 연주하며 우리의 전통적인 음악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올 해에도 아리랑 편곡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우리민족 고유의 아리랑을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와 현악 5중주가 함께 연주할 수 있도록 자신이 직접 편곡한 곡을 선물 해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공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


구분 

 내용

 공모 주제

 우리민족 고유의 민요 아리랑을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와 현악 5중주가 공연할 수 있도록 편곡

 (구성클래식기타 바이올린바이올린비올라첼로컨트라베이스 각 1명)

 응모 자격

 제한 없음 (개인이나 팀 가능) / 저작권 준수

 접수 기간

 2018. 08. 01() ~ 2017. 09. 02()

 응모 방법

 참가신청서 1/ PDF형식 악보(파트보 포함)/MP3 음원(미디 파일 가능 3개 파일을 압축해 담당자에게 이메일 접수eagonblog@gmail.com)

 수상 발표

 2018.10.01 이건블로그에서 발표(www.eagonblog.com예정

 심      사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이건음악회 자문위원

 상      금

 최우수작  상금 200백만 원 수여제 29회 이건음악회 앵콜곡으로 연주 공연 관람 티켓

 우수작 : 공연 관람 티켓 및 스타벅스 상품권 증정 (5명)

 비      고

 응모 관련 자세한 안내는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서 :    제 29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 참가신청서.docx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기업과 예술, 기업과 음악의 아름다운 만남(기업/회사 이름의 유래)[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기업과 예술, 기업과 음악의 아름다운 만남(기업/회사 이름의 유래)

Posted at 2018.07.23 08:5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오늘날 샤토 무통 로쉴드라면 와인 애호가 누구나 최고의 와이너리로 잘 알고 있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1855년에 열린 파리 만국박람회를 계기로 보르도 와인의 등급을 매기기 시작했을 때 무통 로쉴드는 1등급이 아닌 2등급을 받았고 백년이 넘도록 그 등급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1등급을 받기 위한 로쉴드 가문의 노력은 끊임 없이 이어졌습니다. 와인을 만들어 통에 담아 보관하던 이전의 방법을 벗어나 양조한 다음 바로 병에 넣어 판매하는 체계를 처음으로 도입했고, 와인 병에 생산 년도와 지역, 생산자 이름 등을 기입한 레이블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부터 해마다 한 사람의 화가를 선정해서 레이블에 들어갈 그림을 부탁했고 피카소의 그림이 레이블을 장식한 1973, 드디어 샤토 무통 로쉴드는 2등급을 벗어나 1등급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출처 : https://www.thefrenchcellar.sg/chateau-mouton-rothschild/


세계 최대의 의류업체 "자라(Zara)"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라라는 브랜드가 카잔차키스의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의 주인공 이름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자라의 창업자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1936년 스페인의 레온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철도원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13살이 되던 1949갈라라는 양품점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면서 의류업에 첫발을 들여놓았고 3년 만에 16살의 나이로 매니저가 되었습니다. 1963년에 의류 제조업체 고아 콘벡시오네스로 성공을 거두었고, 이를 바탕으로 1975, 라코루냐 지역에 처음으로 문을 연 의류 소매점이 자라의 시작입니다. 그 무렵 카잔차키스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그리스인 조르바"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오르테가는 가게 이름을 "조르바(ZORBA)"로 결정하고 간판까지 만들었지만 매장에서 겨우 두 블록 떨어진 술집에서 먼저 이 이름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간판에서 알파벳 ‘O’‘B’를 빼고 ‘A’를 더해 "자라(Zara)"로 바꾸었습니다.

 

출처 : https://303magazine.com/2018/03/zara-denver/


우리에게는 "별다방"이란 애칭으로 더욱 친근한 "스타벅스"는 허먼 멜빌의 소설 "백경(Moby Dick)"에 등장하는 일등 항해사 스타벅(Starbuck)의 이름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스타벅스는 1971년 미국의 시애틀에서 커피 원두를 판매하는 가게로 문을 열었습니다. 영어교사 제리 볼드윈(Jerry Baldwin)과 역사교사 고든 보커(Gordon Bowker), 그리고 작가 지브 시글(Zev Siegel)이 동업하여 문을 열었고 1987년에 하워드 슐츠가 인수하면서 커피 전문점으로 탈바꿈하여 오늘날 세계 최대의 다국적 커피 전문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타벅스의 창업자 세 사람 가운데 제리 볼드윈은 소설 "백경"의 애독자였고 가게 이름을 고민하는 동업자 고든과 지브에게 처음에는 소설에 나오는 포경선의 이름 "피커드(Pequod)"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든이 반대하면서 스타벅을 대안으로 내놓았고 볼드윈이 이를 받아들여 결국 스타벅스로 결정되었습니다.

 

출처 : http://fortune.com/2018/04/14/starbucks-black-men-arrested-philadelphia/


그림과 영화, 그리고 문학이 기업에 영향을 미친 사연을 먼저 살펴보았지만 음악과 기업이 만나 서로에게 힘이 되는 경우도 하나 둘이 아닙니다. 아우디와 잘츠부르크 페스티발이 그렇고 스와로브스와 메트로폴리탄의 인연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산토리 위스키는 세계 최고의 콘서트홀을 지어 그들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hisky.suntory.com/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음악축제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면 아마도 잘츠부르크 패스티발이 아닌가 싶습니다. 7월 말부터 약 40일간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는 세계 각국으로부터 25만여명에 이르는 음악애호가들이 모여듭니다. 독일의 자동차 회사 아우디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잘츠부르크 페스티발을 후원하면서 축제에 필요한 의전용 승용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이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발이라면 아우디를 빼놓고 생각할 수 없게 되었고 덕분에 아우디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진 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MHeqVc9xfXw


크리스탈로 유명한 스와로브스키의 오페라 사랑은 각별합니다. 20세기 최고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가 사용한 장신구 대부분을 스와로브스키가 만들었고 1956년 전설로 남은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공연에서 칼라스가 착용했던 왕관과 목걸이, 귀걸이까지도 모두 스와로브스키 제품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오페라와의 인연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로 이어지면서 절정을 맞게 됩니다. 1966916일 메트로폴리탄이 맨해튼 39번가의 옛 건물에서 지금의 링컨센터로 옮겨왔을 때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스와로브스키가 기증하여 객석과 로비에 20여개나 설치된 크리스탈 샹들리에였습니다. 성게처럼 생긴 모양부터가 독특하지만 공연이 시작할 즈음이면 불빛이 조금씩 어두워지면서 천장 위로 점점 올라가 마침내 시야에서 사라지는 장관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출처 : https://bit.ly/2JLJa2Z

 

2008년에 세상의 관심이 다시 메트로폴리탄의 샹들리에로 모아졌습니다. 42년 전 설치된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보수와 교체 작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샹들리에를 바닥에 내려서 5만여개나 되는 크리스탈 부품을 다 해체한 다음 항공편으로 오스트리아의 비인으로 보냈고, 스와로브스키가 이를 세 달에 걸쳐 완벽하게 수선하여 다시 뉴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9월에 시작하는 새로운 시즌의 첫 공연에서 새롭게 단장한 샹들리에가 공개되면서 그 존재감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샹들리에 정도가 아니라 아예 세계에 자랑할 만한 콘서트홀을 지어 보란듯이 운영하고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 일본의 산토리 음료가 1986년 위스키 출시 60주년을 맞아 만든 산토리홀이 바로 그 경우입니다. 세계에서 위스키를 만들 수 있는 나라는 다섯 나라 밖에 없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와 이웃나라 아일랜드가 있고 그들이 신대륙으로 건너가 새로 세운 나라 미국과 캐나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산토리가 아시아 국가 중에는 처음으로 위스키를 만들었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 앞선 네 나라와 견주어 전혀 품질에 있어 뒤지지 않을뿐더러 심지어는 그들을 능가한다는 평가까지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출처 : https://www.suntory.com/culture-sports/suntoryhall/


산토리홀은 세계 최고의 위스키를 만드는 그들의 자부심과 열정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자랑입니다. 세기의 지휘자 카라얀의 자문을 받아 건립한 2006석 규모의 이 콘서트홀은 그곳을 다녀간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입을 모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할 정도로 최상의 음향과 시설, 최고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125주년을 맞이한 산토리홀은 다시 한 번 세계의 음악애호가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연주회에 그들이 개관 이후 그때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작곡가들에게 위촉하여 초연했던 세계 초연곡들만 모아 무대에 올리는 전대미문의 일을 벌인 것입니다. 세계 최초가 곧 세계 최고라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예술의 본령은 우리의 무심함을 일깨우는 것이라는 신영복 선생의 말을 두고두고 되새기며 자꾸만 그 뜻을 헤아려 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맛집]여의도 이도맨숀[맛집]여의도 이도맨숀

Posted at 2018.07.22 20:44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날씨에 체력이 바닥을 칠 때!!

먹어주면 좋은 음식을 소개해 드릴께용


<여의도 본점 이도맨숀>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94

매일 11:30 ~ 22:00

Break time 15:00 ~ 17:00

이도맨숀은 여의도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 공덕역 앞에 새롭게 매장을 오픈 했다고 하네요.

올해엔 2018 미쉐린 가이드에 등대 되면서 고깃집한식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자리잡았고, 

여의도에서 인기몰이중인 식당중에 한 곳 이예요.


여의도 본점으로 예약을 하고 

여의도로 고고고고~

여의도 이도맨숀은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고 블래&골드로 블링블링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어 고깃집이 

아닌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이고 분위기가 멋져서 모임 장소로 좋은것 같아요.


저희 모임에서 선택한 메뉴는 

삼겹살!!

미리 예약을 했구요.

여의도 이도맨숀에 도착해서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요렇게 세팅을 해놓으셨더라구요.

깔끔하고 정갈한 상차림에 식사전부터 기분이 매우 좋아졌답니다.


메뉴판도 깔끔하죠!!


메뉴판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찍어서 올려 놓아 보았어요!!

삼겹살만 먹어 봤지만 다른 메뉴들도 다 맛있을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대리석 옥타곤 플레이트에 고기와 곁들이면 더 맛있는 친구들이 예쁘게 자리잡고 있구요.

처음에는 소금에 찍어서 맛보길 권해 주시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와사비와 삼겹살의 조합이 

귯!


이도맨숀의 장점중에 하나!!

직원분이 열을 체크해 가며 직접 고기를 맛나게 구워 주세요.

고깃집에서 모이면 누구 한명은 고기를 구워야 해서 대화에도 참여를 못하고 고기 굽기에만 

집중해야 하는데...

이도맨숀은 그럴 걱정 없이 다같이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삼겹살이 술술~~~ 들어 가요

ㅎㅎㅎㅎㅎㅎ


명이나물, 

파무침, 

씻은묵은지, 

밑반찬들도 맛있어요.

반찬이 비워질때마다 열심히 채워 주셔서 어쩌나 감사하던지요.

저희가 밑반찬을 조금 많이 먹는 스타일이어서 이렇게 알아서 챙겨주시면

 참~감사하더라구요^^



비쥬얼이 장난아니죠??

와우

육즙을 그대로 잡아 두고 있는 삼겹살이 엄청엄청 맛있었어요!!

근래에 먹은 삼겹살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

그맛이 아직도 입안에서 맴돌고 있어 

조만간 남편이랑 언니들과 함께 다시 이도맨숀에 가려구요.

맛있는거 먹을때면 왜그렇게 

가족들 생각이 나는지요....

저도 어쩔수 없는 아내&엄마인가봐요.

홍홍홍~


참으로 훌륭한 조합에

박수가 절로 

짝!

짝!

짝!



후식 냉면으로 입가심은 필수~

후식 물냉면, 

비빔냉면(6,000원) 

둘다 맛나맛나맛나!!


밥을 좋아하는 우리언니를 위해 공기밥과 함께 주문한 김치찌개~김치찌개~

큼지막한 두부와 고기 들어가 있어 그 맛 또한 

귯!


고기면 고기!

밑반찬이면 밑반찬!

후식 냉면이면 냉면!

김치찌개면 김치찌개!

그 무엇하나 맛없는게 1도 없는 이도맨숀!!


모임장소로 

강추!!!


다음에는 가족들과의 함께 하는 외식을 기대하며 

이도맨숀에서의 

좋은 기억!

맛있는 기억!

 잘 간직하고 재방문 예약입니당!!


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친 요즘~에너지 보충 하기에 좋은 삼겹살 먹고,

씩씩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에 도전 하세요!

더위와 싸워 이겨봅시당!!!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맛집]봉평막국수인사동점[맛집]봉평막국수인사동점

Posted at 2018.07.20 11:52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폭염과 열대야로 전국이 절절 끓고 있는 요즘

여름나기 잘하고들 계신가요?

이런 날씨에 매우 잘 어울리는 맛집을 소개 해보려고 해요!!

엄카 찬스로ㅋㅋㅋ 맛난거 많이 먹어서 행복한 나들이 함께 하시죠!!!


봉평막국수인사동점

서울 종로구 율곡로 44-12

매일 11:30 ~21:30

일요일 휴무


인사동에서 엄마 한복을 찾고 점심을 먹게 위해서 찾아간 봉평막국수인사동점!

우리는 전날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더운날 줄서서 기다리는 번거로움은 덜었다.

혹시!!

봉평막국수인사점에 가실꺼면 미리 예약을 하고 가심 더운날 밖에서 기다리는 귀찮음을 피할수 있어요!!

맛집이고 계절을 타는 메뉴라 그런지 웨이팅이 쫌 있더라구요.



메뉴판 입니다. 

저희는 보쌈도 먹을꺼라 전날 예약전화를 하면서 보쌈도 함께 예약을 했어요.

보쌈 부위도 살코기 부분으로 요청을 했구요.


한쪽 벽에 요렇게 원산지도 꼼꼼하게 표시해 두었더라구요.



밑반찬은 

열무김치, 

절인무, 


보쌈과 함께 곁들일

새우젓, 

쌈짱까지 세팅완료!!

가게가 무진 바빴는데 리필을 요청하는 반찬들도 바로바로 채워주시고 

매우 감사했죠


뜨아!!!

평소에 보쌈을 그리 썩 좋아하지 않아 별기대없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갈하게 한접시 차려져 나온 보쌈과 보쌈을 받쳐주는 친구들의 비쥬얼에 침샘 폭발 

ㅋㅋㅋ

바로 젓가락을 들고 돌진!!!



봉평막국수 보쌈은 메밀전을 얇게 붙여서 보쌈과 함께 싸먹으수 있게 주는데요.

요조합이 참 별미더라구요.

청량고추까지 한개 딱 올려서 먹음!!!

귯!!

제주산 돼지로 만든 보쌈이라 그런지 냄새도 안나고 담백하니 참~맛나더라구요.

미리 예약하고 먹을만한 음식이예요.

ㅎㅎㅎㅎㅎㅎ



아.....사진보니까 또 먹고 싶네...

ㅋㅋㅋ



비빔막국수 양많이!!!


보쌈을 함께 주문해서 1인 1막국수는 많을것 같아 막국수는 양많이로 주문했더니 저리 푸짐하게 등장!!

쓱쓱비벼서 맛있게 냠냠!!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았고 조미료 맛이 거이 느껴지지 않아 먹고 난뒤에도 속이 편안했어요.



물막국수!!!


물막국수 육수 한수저에 

뿅~~

육수가 너무 

시원하고, 

개운하고, 

맛나고,

깔끔하고,

어느것 하나 버릴것이 없는 완벽한 비율!!

우리는 물막국수 양많이를 클리어하고 다시 보통 물막국수를 또 시켜 먹었어요.

ㅋㅋ

다음에 1인1막국수를 할 때 

뭘??

먹을래??

물어본다면...

단박에 

물막국수요



묵은지에 싸서 먹어도 맛있는 보쌈!!



즐거운 후식타임을 놓칠수 없겠죠


장마가 벌써 끝나버리고 폭염과 열대야가 시작된 여름!

님들도 시원한 음식 먹고 

원기 회복 하시고

여름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덥다고 짜증낸다고 시원해지지 않잖아요..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라니...

ㅎㅎㅎㅎㅎ


등허리에 흘러 내리던 땀을 순삭 살아지게 해주는 기분좋은 물막국수 먹으러 

이여름이 가기전에 봉평막국수인사동점에 한 번 더 가봐야겠어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