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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블로그1247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누군가의 인생을 듣는다는 것-홍승찬 교수] 호흡을 이해하는 자만이 노래를 이해한다. 전설의 테너 엔리코 카루소 전설의 테너 엔리코 카루소. 음악사를 통틀어 그만큼 화려한 삶을 살다간 음악가는 없을 것 입니다. 홍승찬 교수의 저서 "그땐 미처 몰랐던 클래식의 즐거움"의 첫 장을 연 음악가는 엔리코 카루소 입니다. 화려한 삶을 살다간 음악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간판 스타였던 그는 뉴욕 시장이나 뉴욕 양키즈의 야구선수들보다 유명한 인물이었으며, 그가 움직일 때에는 반주자와 비서, 회계사, 운전사, 의상 담당자가 따라다녔다고 합니다. 수입도 어마어마해서 1918년 한 해 납부한 세금만 15만4천달러라고 합니다. 우리돈으로 1918년에 세금만 약 1억7천 이상 낸것이죠. 한번은 뮌헨 국립 가극장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을 공연하는데,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면서 카루소의 머리에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큰 부.. 2014. 9. 29.
[배드민턴동영상]강한스매싱을 위한 하체운영체제 강한스매싱은 강한하체에서 나오게 됩니다.강한하체를 만들어 어떻게 운용을 해야하는지 함께 보시죠^^ 2014. 9. 28.
[배드민턴스매싱]이용대선수 스매싱 따라하기 현역선수 스매싱 따라하기 현역선수의 스매싱은 동회인들과의 스매싱 괘적과 팔동작이 많이 다릅니다.스매싱 메카니즘을 설명하기 참 어렵습니다. 현역선수의 스매싱 폼과 메카니즘이바른것임을 의심할 여지는 없습니다.하지만 동호인들의 폼과 메카니즘과는 조금 다른 맥락에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현역선수의 스매싱 동작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당부의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이 동작을 분석해 보긴 하겠지만 여러분들이 익히기엔 무리가 많이 따르는 동작이라는 것.부상의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 동호인분들은 대부분 짧게는 3달에서 많게는 2년이라는 시간동안 레슨을 하시고나머지는 배우는 단계는 끝내고 운동을 하시는 분들입니다.배우는 시간도 현역선수들과 비교하면 정말 얼마되지 않는 시간이죠.그리고 몇년이라는 시간.. 2014. 9. 28.
[배드민턴_스매싱]셔클콕을 뽀개는 강한 스매싱~~~ 셔틀콕 포개기...^^동호회원분들에게는 로망이죠...^^셔클콕 뽀개기...그럼 한번 뽀개볼까요??^^셔클콕을 왜 뽀개야 할까요? 한타다 몇만원씩을 넘어가는 이시점에서...ㅋㅋㅋ셔클콕을 뽀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강한 스메싱을 위해 피할수 없는 선택인 것이죠.(전 많은 눈치를 보며 운동을 합니다...한게임에 너무 많은 셔틀을 소비하다보니...자랑이 아니라 아직 피끓는 청춘이기에...ㅎㅎ)강한 스메싱을 위해서 셔틀을 좀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셔틀콕의 모양은 위에서 보면 원형입니다. 하지만 강한 스매싱을 위해서는 원형을 깨야하닌데요.^^ 그럼 먼저 셔틀콕의 특성중 순간스피드를 설명해야 하겠네요.동호회원들이 아시는 것처럼 셔틀콕의 스피드는 구기운동중에 가장 빠릅니다.하지만 이것은 순간 스피드입니다. 셔.. 2014. 9. 28.
[미세먼지 막는 방법] 황사로 부터 오는 초미세먼지 농도는 얼마일까요? 서울 및 대한민국 미세먼지 농도와 오늘의 미세먼지농도 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 그것을 넘어선 미세먼지까지... 이제 한국에는 미세먼지 안전지대가 없는 것 같습니다. 2014년 8월 13일 미세먼지 농도를 보니... 중부지방은 나쁘고... 제주도는 죽겠네요... 그나마 경상도 강원도 전라남도 쪽이 보통으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별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사막화와 몽골의 드넓은 사막을 줄이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한국에서 그러한 사막화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죠. ㅜㅜ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이 1미터 낙하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는 도표 : 출처 전자신문 위의 도표를 보면, 미세먼지는 병원균이나 고양이 알레르기 등과 같은 크기이기 때문에 공기중에 둥둥 떠다니며 사람이 호흡을 할 때 인체 내부로 들어올 수 있습.. 2014. 9. 26.
여름의 끝무렵 건축박람회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네요 ^^ 올해 여름은 생각보다는 덥지 않은것 같아요 늦은 장마로 인해 여름의 절정기에 더위가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추석연휴 끝자락에 간단한 내용으로 정보 공유 할게요 최근에 개최한 건축박람회 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상반기에 같은 박람회에 나왔던 제품과 여타 건축박람회 소개된 업체들과 중복될수도 있으나 최신 트랜드를 반영 한다는 취지로 한번 보시면 될거 같네요 ^^ 금번 박람회는 상반기에 이은 두번째로 하반기 박람회의 성격으로 개최되었네요 일정은 보시는것과 같이 4일간 있었고요 저는 일정상 마지막 날에 구경갔어요 덕분에 사람구경 실컷 했네요 ^^ 우선 여러 업체 및 제품들이 나왔는데요 최근 트랜드 제품 및 특이 제품 우선으로 볼게요 우선 최근 건자재 업체에서 가장 눈에띄는.. 2014.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