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1 [슈퍼문과 블루문] 추석이 다가온다 그리고 하늘에는 잡힐듯한 달이 떠있다. 가을하늘~ 추석에 블루문과 슈퍼문을 만나는 방법! 추석 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뭐가 있으신가요? 한가위? 정월대보름?? 송편??? 너무나도 많은 단어가 우리의 뇌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추석때 이미지는 당연... 재래시장 뭐니뭐니해도 추석의 하일라이트는 밤 하늘에 떠있는 커다란 달을 보는 재미가 아닐까요? 추석쯤... 아니 추석에 뜨는 달이 가장 크게 보인다고 해서 우리는 정월대보름 이라고 불렀다... 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럼 그런 커다란 달을 뭐라고 부를까요? 우리가 달을 부르는 명칭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슈퍼문! 다른 하나는 블루문입니다. 슈퍼문은 단어 자체에 슈퍼~ 라는 단어가 들어있어 커 보이는데... 블루문은 어떤걸까요? 블루문일 때 달은 진정 파란색일까? 블루문(blue moon)은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현상에서 두 번째로.. 2012.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