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일도 자매결연을 통한 인천 옹진군 모도 체험 활동 - 아름다운 섬 모도 즐기기 관광 코스 안내일사일도 자매결연을 통한 인천 옹진군 모도 체험 활동 - 아름다운 섬 모도 즐기기 관광 코스 안내

Posted at 2017.08.31 23:22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인천 북도면 모도는 영종도 바로 북쪽에 동서로 열을 지어 늘어저 있는 섬들 중에 하나입니다. 영종도 삼목 선창장에서 출발하여 신도항 까지 2km를 배를 타고 이동하고, 신도선착장에서 내려 약 5km만 가면 모도에 갈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 캡처)

2016년 여름, 인천시는 인천 관내 1개 회사와 1개 섬마을의 자매결연 행사를 주관하였습니다.  "1()-1섬마을() 자매결연" 행사에서 이건은 옹진군 북도면 모도와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모도의 특산물도 구매하고, 어린이들과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여름 휴가 철을 맞이하여 이건의 직원들이 모도의 아름다운 환경과 관광자원을 알리고 환경정화 활동도 하는 모도 체험 나눔활동을 1박 2일 동안 진행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섬 모도는 멋진 관광 자원을 갖췄지만 알려지지 않아 활발한 관광이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건의 자매 모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SNS 홍보 활동 섬마을 곳곳에 환경정화 활동을 하였습니다.

배로 타고 가는동안 SNS 올릴 사진도 찰칵찰칵!!

날씨도 좋고 신나는 마음으로 고고씽~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 맛집 탐방이 빠질 수 없겠죠? 모도에 진입하자 마자 나오는 맛집! 섬사랑굴사랑입니다. 칼국수가 엄청 맛나고 회덮밥도 인기 폭발이었습니다. 



이제 환경정화 활동 시작!! 


모도에 있는 7km정도 되는 트레킹코스를 돌면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더운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고생하는 이건인들 ㅜㅜ 파이팅!!

트레킹코스 환경정화 활동 후에도 섬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모도의 자랑 배미꾸미 조각공원에서 사진도 한장씩 찰칵찰칵!!


이렇게 모도의 1 2 캠프를 끝냈습니다,.


여행하며, 그리고 여행 하고 나서 각자의  SNS 홍보 활동까지!!! 와우


모도는
영종도에 위치한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10분거리에 있는 아주 가까운 섬입니다.

모도는신도,시도와 함께 연도교로 이어지는삼형제 으로 작은 섬이지만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로도 선정되고, 해안 트레킹코스 또한 잘되어있어 트레킹 하기 상당히 좋습니다.


나중에 시간되실 한번씩 가보시면 좋을 싶습니다.!!! 강추!!!


! 그리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 나눔활동 참여해준 이건인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이건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이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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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 - 아비 아비탈 만돌린 연주 보러 가기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 - 아비 아비탈 만돌린 연주 보러 가기

Posted at 2016.10.13 17:58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27회 이건음악회의 일정이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부상으로 연주자를 교체함에 따라, 아래의 일정으로 변경 되었음으로 참고 바랍니다. 



특히, 인천공연의 경우 공연 날짜 까지 변경되었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비 아비탈 공연 소개 글]

2016/09/30 -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제27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대체에 따른 안내글 - 아비 아비탈 (Avi Avital)



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은 위의 약도 참고하시어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대강당의 경우, 정문으로 들어오시면 가까우며,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지하주차장에 주차 후, 지상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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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나
    티켓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두장..꼭 구하고싶은데..판매처가 따로있는건지 궁금합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김은경
    부산공연은 몇시간정도 하나요..그리고 어제 추가로 입장권신청했는데..오늘 바로 답장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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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으로 건물 폭파 해체하기 - 인천대학교 선인체육관 발파 해체 영상폭탄으로 건물 폭파 해체하기 - 인천대학교 선인체육관 발파 해체 영상

Posted at 2013.08.05 11:35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구경에는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싸움구경

 

2. 불구경

 

3. 남의 연애사 구경

 

 

그런데 거기에 더하여 요즘 건물이 폭탄으로 발파 해체하는(큰 건물이 무너지는) 것 구경하는 재미도 포함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

 

지난 8월 3일 오후 7시에 인천대학교 선인체육관이 발파 해체되었습니다. 폭탄을 터트려 기둥을 무너 트리고, 무더진 기둥 때문에 건물이 와르르르 무너지는 것이죠.

 

선인체육관은 인천대학교가 인천 남구 도화동에서 송도로 이전해 가면서 남아 있던 건물 중 해체되어야 하는 마지막 건물이었습니다. 그 규모가 장충체육관의 3배 규모이고 높은 강의동 2동을 포함해서... 40년 전에 지은 건물로서는 굉장히 규모가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홍수환선수의 세계타이틀 전이나, 장정구선수의 시합이 저 곳에서 열렸다니 쾌 크고 유명했던 것 같습니다.(동양 최대의 실내체육관이었다는 군요^^ )

 

이 건물은 인천 도시계획 전문가에 따르면 인천 현대건축의 상징이요, 인천의 관문이요, 또한 인천 상아탑의 상징이라는 의미가 있었던 건물이었다는데요. 안타깝게 철거되고...인천도시공사에 의해 그 자리에 또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다니 씁슬합니다. 어딜 가나.. 아파트 아파트 ㅠㅠ

 

 

어쨌든...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이 건물이 사라지는 것에 대하여 마지막 순간을 기억해주고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발파해체 현장으로 출동하였습니다.

 

현장에는 일반 시민들, 관계자들이 엄청 많았는데요. 사진 동호회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그 분들도 이런 역사적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으셨겠지요 ^^

 

오후 7시 예정되어 있었던 발파 작업은 -_-;;; 예고도 없이 늦춰졌고... 30분이 지나서야 발파가 되었습니다. 2년 전 서인천에 있던 상아아파트 발파 해체시에는 싸이랜과 경보음으로 발파를 알렸고, 또 정시에 발파가 되어 촬영하기 쉬었는데 인천도시공사에서 주체한 이번 발파 작업은 좀 아쉬웠습니다. 안전한 해체에만 신경쓰지말고 역사적인 작업인 만큼 주변 시민들에 대한 배려가 아쉬웠습니다.

 

 

그럼 발파 영상을 편집한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  촬영 및 편집은 은 제가 했어요~ ㅎㅎ

 

 

40년의 역사가 한줌의 먼지로 변하는데 10초.. 밖에 걸리지 않았네요. 멋진 모습이지 않습니까?  ^^

 

 

이상 ^^ 선인체육관 발파 해체 현장 모습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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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로운사실이네요 ㅎ

    뉴스에서는 못보던사실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부탁드려요
  2. 인천대학교가 송도로 완전히 이전했군요...

    선인체육관 해체 장면 뉴스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ㅋ
  3. 곰곰곰
    어릴쩍 추억이 담긴 이 곳이 무너지는 모습을보니
    너무 마음아픕니다.. 영상 잘 만드셨네요^_^
    며칠전 우연찮게봤다가 생각나서 다시보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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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 [ 연탄 나눔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 [ 연탄 나눔 ]

Posted at 2012.12.13 13:07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

 

울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죠...

올 겨울은 무척이나 추울 것 같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 연탄보일러... 나무보일러...

보일러 돌려서 몸은 따뜻할 수 있지만...

마음 한구석 이 추운겨울 난방걱정하실 분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더한다면

이번 겨울에는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 겨울 인천지역 최고의 난방걱정 지역 ( 동구 쪽방촌 = 아카사키촌 = 괭이부리마을 )에

저희의 정성을 담은 연탄을 나눠드리고 왔습니다.

 

동네의 분위기를 한번 살짝...

집집마다 좁은 골목에 언덕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세대마다 구분은 합판 한장 ㅠㅠ, 화장실은 공동화장실을 이용하는 ㅠㅠ

 

 

몸풀기로 1,000장의 연탄을 배달 한 후 3,000장이 쌓여있는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단체사진 한장찍고....  점심먹고 13시 입니다.... 언제 끝을 보게 될런지...

 

 

참여인원 총 35명 입니다만... 골목이 좁고 길이가 길어서 연탄을 던져서 옮겨야 합니다.

연탄을 얼굴쪽으로 날리면... 가루들이... 함께...

 

 

연탄가루를 얼굴에 뒤집어 쓴... 다음엔 마스크도 꼭 드릴께요.. 

근데.. 마스크 살 돈이면 연탄한장 더 살거 같아서....ㅠㅠ 

 

 

이날은 지난 11/23(금) 오후... 업무시간 입니다...

우리의 영업사원은 연탄을 나르면서 전화를 받아야만 합니다. ( 여러분께 메롱 하는거 아닙니다.. ㅋㅋ )

 

 

그런데... 이분.. 웃고 있는 걸까요.. 울고 있는 걸까요...

 

 

아깝게도 연탄 한장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해서 애써 웃음짓고 있었다는...

 

 

연탄 나눔이 육체적으로 힘이 들긴 합니다만...

우리의 마음은 따뜻하고... 웃음가득하게 배달을 하고 있었으니...

연탄을 받는 모습과 표정이.... 이보다 행복할 순 없겠다 싶네요...

 

 

장장 5시간에 걸쳐 연탄 5,000장을 모두 배달했습니다.

오늘 참가하신 분들은 사장님을 비롯하여 이건의 거의 모든 팀장들이 참가했으며

이들의 평균연령은... 40세가 훨씬 넘어가네요...

옛 이야기( 물론 연탄과 관련된.. )를 꽃피우며 즐겁게 봉사를 마쳤습니다.

 

대낮에 시작을 했으나 해가 저물었네요... 이번 사진의 제목은 출석체크 되겠네요..ㅋㅋ 

 

더욱 추워질 날씨에 내몸 따뜻하다고 행복한게 아니라...

여러사람이 함께 따뜻하게.. 행복하게.. 그렇게 이번 겨울을 보냈으면 합니다.

연탄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하고요...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고 관심가져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래 손바닥 버튼을 클릭해 주시는 분들께도...ㅋㅋㅋ

 

작년도 연탄나눔에 대한 글 입니다...

2012/11/08 -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 내 몸에 불을 지펴서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연탄 + ∞ ]

 

2011/11/21 -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 날아라 뜨거운 사랑아 ~ [인천 쪽방촌 아카사키 촌의 연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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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나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한해 마무리 되시기 바랍니다.
  2. 즐상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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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힘찬 한걸음 '안녕하세요'세상을 향한 힘찬 한걸음 '안녕하세요'

Posted at 2012.05.30 09:35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INTRO

5월 21일(월) 한장의 초청장을 들고 구월동 롯데시네마에서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회사에서 나눔기부 1%운동으로 매달 꼬박꼬박 월급에서 나가는 돈이 이렇게 가슴 뿌듯하게 쓰여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이 있지 않으셨는지요?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봉사, 인천혜광학교의 시각장애 아동들과 함께하는 봉사에 걱정부터 앞섰던것이 사실입니다.

어떻게 대해야 하는거지? 이아이들은 상처를 가지고 있으니깐 무조건 잘해줘야 겠지??

어린이재단 아이들과의 캠프와 '안녕하세요'라는 이영화를 보고, 무언가 머리속을 딱하고 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내가 그들을 막연히 생각하는 그것.. 그자체가 이미 편견과 벽이라는 것을.......

이들을 이미 나와 다른 사람으로 분류하고, 구분짓고 있었다는 것을......

이들에게 진심으로 필요한 것은 동정이나 안쓰러운 감정이 아니라, 같은 구성원으로써, 또는 같은 인간으로써

단지 조금 불편함이 있어, 우리가 조금의 배려를 필요로 한다는것을...그리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보는내내 아이들의 밝고 투명함에 놀랐고, 중고등학생의 똑같은 고민을 하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럼 이영화의 내용과 출연하는 인천 혜광학교 아이들의 만나볼까요 


CONTENTS

우선 이영화에 대해 설명을 드려야겠죠?


'안녕하세요'는 2005년 '안녕형아'로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임태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출연진은 모두 '인천혜광학교' 재학생들이 열연을 했고요

시각장애인들도 영화를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신애라'씨가 음성해설을 맡아 주셨습니다.

영화는 총 3개의 character로 나뉘어 있습니다.

[초등부] 지혜 / 채은&수경

[중등부] 희원 & 수빈

[고등부] 보혜 / 혁

이영화를 보고 있으면, 자신의 어린시절부터 학창시절까지 잔잔히 기억나는 추억에 빠지기도 합니다.

나도 저랬지.....





단지 눈이 보이지 않는것 하나.... 빼고는 일반적인 우리와 우리주변의 아이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떼스고,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

억지스런 설정으로 감동을 쥐어짜는 일반 장애관련 영화하고는 틀린것이 더욱더 이들을 제대로 보여준것같다

이들이 가장 힘든건 나처럼 편견과 선입견이라는 것을.......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청소년기의 이성에 대한 설렘과 갈등.......

너무도 다를것이 없는 그들을 우리는 '넌 우리와 달라' 하고 먼저 벽을 쌓았던것은 아닌지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인천혜광학교

이영화에 출연한 학생들이 다니는 인천혜광학교 도 궁금해 지겠죠?

5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의 혜광학교는 시각장애 학생들을 교육하는 특수학교입니다.

유치원 과정부터 고등학교 과정 그리고 중도실명 성인을 위한 재활반, 전공과등 

모든 교육과정을 학생중심의 맞춤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동문,교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혜광학교 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세계유일의 오케스트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아이들이 음악으로써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키워갈 수 있도록 더욱더 많은 도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pilogue


영화를 보면서 지금 이블로그를 작성하는 동안에도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너무도 무지했던 나에대한 반성과 오히려 너무도 순순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주변의 아이들을 생각해 봅니다.

눈이 여러게 있다는 채은이의 말에서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보는게 전부는 아니라는 소중한 교훈을 저에게 또는 우리에게 주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모두를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 후원자들 의 노력에 감사한 마음이 밀려옵니다.

나도 개인적으로 봉사와 기부에 대해 다시한번 돌이켜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회사에서 음악회때 꼭하는 마스터클래스가 이렇게 좋은 일인지도 처음 느꼈다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편견과 선입견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며 여러분들에게 '안녕하세요' 꼭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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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ON+SA] 7차 건축기행, 인천 & 강화 - 건축가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EAGON+SA] 7차 건축기행, 인천 & 강화 - 건축가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Posted at 2011.12.19 10:16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12월 17일,18일 1박 2일간 _ 2011년 마지막 기행인 EAGON+SA 건축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쌀쌀하고 연말이라 주말일정이 많았을텐데도 불구하고
많은 건축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기행은 인천과 강화로
이건창호와 마루, 이건산업 본사가 있는 낯익은 곳이 투어 코스였습니다.

회사가 있는 인천으로 10여 년간 출퇴근을 하고 있지만
인천 근대건축을 찾아 떠나는 기행이
마냥 설레기만 하였습니다.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2일간의 일정입니다.


우선, 첫번째 코스는 유걸선생님이 설계하신 전시공간으로 사용되는 트라이볼이였습니다.
송도에 위치하여 3개의 볼이 조형적으로 연결된 모습이였는데
아름다운 건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물이 반드시 직사각형이 아니어도 되겠구나 싶었고
그 위에 DSSC_염료감음형 태양전지를 설치하여 내부에서 사용하는 등은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사용 할 수 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이건창호 본사로 이동하였습니다.
유걸 선생님께서 설계하신 곳으로 공장같은 사무실, 사무실 같은 공장이 컨셉인
아름다운 공장으로 인천에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공장 투어를 통해 이건창호를 만드는 모습을 지켜본 후 이건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건창호, 이건글라스, 이건마루,이건라움, 이건환경, DSSC 태양전지


지금 위에 보이시는 사진은 DSSC_ 염료감음형 태양전지입니다.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쎌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가시성이 있어 외부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예쁘죠??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이건창호의 친환경적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이념을 볼 수 있는 그런 제품이였습니다.
현재 상용화된 조명등 제품은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축설계를 하는 건축가분들이라 그런지
어찌나 진진하게 설명을 들어 주시는지 부스럭부스럭 거리는 소리조차  크게 들려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진지하게 설명회를 듣는 모습과 이건창호 공장투어를 하는 모습입니다.
사무실만큼 깨끗한 공장에 방문하신 건축가 분들의 칭찬이 계속되네요.
뿌듯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이 신포시장을 지나 동인천 부근에 있는 제일은행 건물이였습니다.
근대건축이 많은 인천에서 모더니즘 느낌의 건물이 많지 않은데
이 건물이 대표적인 모더니즘 형태를 보여준다고 안창모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c" 형의 철재 건축재료 형상을 응용하여 건물 전면에 형태를 만든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위에 보이는 건물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금융기관으로 일본 제1은행입니다.
이 은행은 1888년 인천에서 은행업무를 시작하고 금괴를 보관하는 장소에서 예금, 대출 업무를 하는 곳으로
업무범위가 커졌다고 합니다.

지난 군산, 강경에서 본 근대건축과 비슷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 답동성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의 성당은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화려한 외관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
근대건축물 중 단연 으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날 성당안에서는 어린이 미사가 진행중이였는데 아이들의 기도소리와 신부님의 이야기
모두모두 답동 성당을 살아있는 역사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이건SA일행들이 이동한 곳은 인천아트 플랫폼입니다.
인천에 이런 예술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곳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옛 것을 살려 쓰임을 만들고 이를 위해 숨은 곳에서 노력하는 분이 있다는 것.
도시재생의 생생한 현장을 가까운 인천에서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지금 현재, 전시하고 있는 전시 주제가 "인천에서 노닐다"
였는데요?
지금 저희들의 모습과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린 현재 인천에서 노닐고 있습니다. ^^


그다음 우리는 차이나타운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강화도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에 전등사로 향했습니다.


전등사로 올라가는 길은 생각보다 멀었습니다.
전등사에서 조재모교수님과 김봉렬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전등사 주변에서 건축되고 있는 건물과
공포와 다포에 대한 다른 절에서 볼 수 없는 기법들을 설명들으며 흥미로웠습니다.

날이 쌀쌀함에도 불구하고 절을 찾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일행은 성공회 성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답동성당보다 오래된 성당이라 그런지 한옥의 형태를 상당히 많이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안을 들어가 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옛조상들의 종교 생활을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의 태극문양과 십자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지 않은가요?

그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철종이 거처했던 용흥궁입니다.

 

왕을 이을 세자가 결정되고 나면 그 외 형제들?은 궁을 떠나 지내곤 한다는데
철종 또한 강화도에 거처를 하다가 다시 형통을 잇기위해 궁으로 가기 전까지 살았던 생가라고 합니다.
이러한 곳을 잠저라고 한다고 하네요. 조재모 교수님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사실  당시모습을 똑같이 재현하고 있지는 않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이글을 작성하는 저의 모습입니다.
어찌나 춥던지, 모자에 귀돌이에, 장갑에, 꽁꽁 싸메고 다녔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써비스 차원에서 ^^ 올립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도 몸이 으실으실 합니다만. 우리나라 곳곳을 기행한다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전통을 알고 전통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이건창호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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