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겨울에 잘 어울릴 것만 같은 영화음악 LOVE LETTER OST눈오는 겨울에 잘 어울릴 것만 같은 영화음악 LOVE LETTER OST

Posted at 2013.12.15 09: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예전에 모전자회사 세탁기 광고에 나와서 다시 꺼내 들어본 앨범입니다.

요즘같이 춥고, 눈이 오는 겨울엔 딱 어울릴 것만 같은 음반입니다.

앨범에 담겨져 있는 음악도 그렇거니와, 이 영화의 배경과 아마도 모두 알고 계실거라

여겨지는 '오겡기데스까(?)' 의 장면속의 눈은 잊지 못할 것만 같은데요.

이런 명장면뿐만 아니라 음악도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긴 말 필요없이 아래 동영상에서 음악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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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omewhere over the rainbow의 추억[MUSIC] Somewhere over the rainbow의 추억

Posted at 2012.08.20 11:53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누구나... 특별히 아끼는 곡 한 두개쯤은 갖고 계시죠?

사실 Somewhere over the rainbow는 제가 아니고, 제 와이프가 좋아하는 곡인데요.

결혼 전 어느 기념일날, 이곡으로 만 채워진 음악CD를 선물한 적이 있더랬습니다.

얼마전 우연찮게 그 CD를 발견해서 다시 들은 계기로 이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

 

아시다시피, 원곡은 영화 '오즈의 마법사'(1939)에서 Judy Garland가 불렀죠. (아~곱다! ㅋ)

 

Ray Charles 님도 불렀구요. (live 영상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는 무척 다양한 버젼이 있는데,

이번에 새로 찾아보면서 국내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온 영상들은 다 제외했습니다.

전 좀 더 고전적인 느낌일 때, 이 곡이 멋스러워지는 것 같거든요.

 

아래는 Sissel의 곡입니다.

사실 제가 만든 CD에 들어간 곡들을 유툽에서 다 찾고 싶었는데, 상세정보를 기록 안 해놔서 불가능하네요 ㅠㅠ

기념일에 맞춰 급하게 만들다보니 tag고 뭐고, 막 구웠거든요~

 

그래도 Aselin Debison의 이 곡은 CD에 넣었던 곡입니다. 음색이 독특해요..

저도 이 가수의 얼굴은 이번에 처음 봤는데, 미인이네요~ ^^

 

Eva Cassidy의 곡은 유툽에서 상당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네요.

자기 마음대로 곡을 주무르는 걸 보니 역시 보통 내공이 아닙니다.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다 세상을 떠난 이후에 발표된 음반이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영상 속 분위기도 클럽 같네요..

 

역시 매력적인 목소리의 Tori Amos 입니다. 어째 여자보컬들을 많네요... (쿨럭)

이 분은 요즘 뭐하고 사는지...

 

위에도 썼지만 제 취향대로 영상을 가져왔더니 유명한 몇몇 곡들은 오히려 빠졌습니다.

우클렐레 연주가 인상적인 Israel Kamakawiwo'ole의 곡도 CD에는 넣었지만, 이 포스팅에선 뺐습니다.

(차분한 분위기로만 엮고 싶었어요~ :)

 

강원도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이 CD를 다시 들었는데,

뒤에서 가족들이 자는 사이 조용히 혼자 듣는 노래가 평온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여러분의 favorite song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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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정말감사하고요. 잘들었습니다 ㅎㅎㅎ
  3. 잘 들으셨다니 제가 감사하죠~ :)
    요즘 비가 계속 내려서 그런지 듣기에 딱 좋은 분위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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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이병우 기타연주집 "혼자 갖는 茶시간을 위해"음반-이병우 기타연주집 "혼자 갖는 茶시간을 위해"

Posted at 2011.11.14 09:4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이병우라는 인물을 처음 알게 해준 음반입니다.

처음에는 cd로 샀지만, 이후에 매력에 이끌려 몇 안되는 디스코그래피를 보고 있는 연주가이기도 한데,

이제는 연주를 넘어서 작곡가, 음악감독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가 주제하는 것으로 보이는

musikdorf.com 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가 굳이 내용을 옮기는 것보다도 관심이 있으시면

찾아가 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병우 님의 처음 활동하던 때와 다르게 지금은 영화음악으로 

더 알려지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연주와 기타에 대한 사랑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말이 나온김에 그냥 기억나는 영화음악만 나열한다면,

마리이야기,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왕의 남자, 호로비츠를 위하여, 괴물, 마더, 해운대,

로맨틱해븐 등이  있군요. 아마 반정도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한약냄새도 좋고, 커피도 좋아하다보니, '차' 에 대해서도 은근히 관심은 가지게 되었지만,

모든 차가 다 그렇진 않겠지만, 떨더듬한 맛에 손이 안가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적한 시골의

한옥 마루 위에 펼쳐진 차를 음미하는 것을 꿈꾸는 적도 있었는데, 이 앨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때를 위해 아주 적합한 음악을 들려주는 앨범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가만히 앉아서 차를 마실때 생각하는 것들, 느낌을 이 앨범에 그대로 담아

놓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차는 마시진 않지만, 가끔식 꺼내서 많이 듣곤 하는 앨범입니다.

모두다 연주곡입니다.


사진에는 잘 판독이 안되므로, 그대로 옮겨적습니다.

 

1. 집으로 가는길

2. 혼자 갖는 茶시간을 위하여

3. 잠들기 바로전

4. 재회

5. 텅빈 학교 운동장엔 태극기만 펄럭이고 I

6. 텅빈 학교 운동장엔 태극기만 펄럭이고 II

7. 비오는날에 산보

8. 잔디에 누워

9. 뭐가 그리 좋은지

 

작곡.연주 이병우

오보에 임정의

엔지니어 이훈석

사진 이주헌

 

'비오는날에 산보' 중 J.S BACH의 BWR998 PRELUDE를 부분적으로 인용했습니다.

이 앨범은 1990년 8월 17,18 DREAM STUDIO에서 녹음하였습니다.

앨범제작을 도와주신 조원익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지운, 최승옥, 이혜선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제작  이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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