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메디치 가문에서 시작된 오페라와 발레의 역사.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함께한 오페라.[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메디치 가문에서 시작된 오페라와 발레의 역사.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함께한 오페라.

Posted at 2016.11.10 11:54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메디치 가문이라면 지금도 재력가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막대한 부를 축적했을 뿐만 아니라 대대로 피렌체를 지배하면서 예술가들특히 보티첼리와 라파엘로미켈란젤로와 같은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미술가들을 후원하였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지금도 메디치의 본산이었던 우피치 궁은 박물관으로 바뀌어 메디치 가문이 소장했던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미술품들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소장품들을 다 돌아보려면 하루가 모자라고 이틀도 부족할 만큼 방대할 뿐만 아니라 그 대부분이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걸작이라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모두가 메디치라는 한 가문이 의뢰하고 소장한 미술품이란 것입니다.



이처럼 메디치라면 주로 회화나 조각과 같은 미술이나 건축의 애호가이자 후원자로 알려져 있지만 다른 예술 장르나 학문을 포함한 문화 전반에 걸쳐 두루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오페라와 발레의 경우 그 탄생부터가 메디치 가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그것이 모두 프랑스 왕실과의 혼인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오페라가 피렌체에서 탄생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바르디 백작의 사랑방에 모였던 당대의 학자들과 예술가들이 문헌 속의 기록으로만 남은 그리스의 비극을 재현하고자 서로 협력하여 새롭게 만든 것이 오페라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현존하는 최초의 오페라가 메디치 가문의 후광을 업고 탄생했다는 사실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1600 10프랑스 왕 앙리 4세는 메디치 가문의 딸 마리아 데 메디치를 신부로 맞아 결혼식을 올렸고 피렌체에서는 이를 축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대규모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축제의 볼거리로 오페라를 만들기로 했고 여기에는 당시 피렌체를 대표할 만한 세 작곡가가 동원되었습니다. 결혼식이 거행된 다음날인 10 6일에는 에밀리오 데 카발리에리가 작곡한 ‘쥬노네와 미네르바의 경쟁이 팔라치오 베키오에서 벌어진 향연 가운데 공연되었고 다음날에는 피티 궁전에서 야코포 페리의 ‘에우리디체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10 9줄리오 카치니의 ‘체팔로의 납치가 우피치 궁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피렌체 시민 모두가 오페라라는 새로운 공연예술을 알게 되었고 그 소문이 이탈리아 전역을 넘어 프랑스와 유럽으로 전파되었습니다.



발레의 종주국이라면 프랑스를 떠올리겠지만 그 원형을 수출한 나라는 이탈리아였습니다. 누구나 짐작하는 것과는 달리 발레의 탄생이 오페라보다 앞섰고 이 또한 메디치 가문과 프랑스 왕실의 결혼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메디치 가문의 딸 카테리나가 프랑스의 왕실로 시집가면서 가져간 무수한 혼수품들 가운데 발레의 씨앗도 포함되었던 것입니다후에 카테리나의 남편은 앙리 2세가 되었고 아들인 앙리 3세의 치세에 기록으로 남은 최초의 발레를 만들도록 지시한 이가 바로 카테리나, 즉 카트린느였습니다.



앙리 3세의 모후였던 카트린느가 며느리인 왕후 루이즈의 여동생 마르게리트 드 로랭과 조아유 공작의 결혼식 피로연을 위해 만들었던 최초의 발레는 춤과 음악그리고 노래와 시낭송까지 결합한 형태였습니다. 그녀가 시집올 때 데려온 시종 중에 음악과 춤에 정통했던 발다사리오 다 벨지오조소 (프랑스 이름으로는 Bathasar de Beaujoyeulx)에게 공연을 맡겼습니다. 오늘날 라인의 코믹 발레(원제는 Ballet Comique de la Royne)로 불리고 있는 이 작품은 그리스 신화의 키르케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고 결국은 결국 지혜의 여신 아테나가 키르케를 물리치고 여왕 루이즈에게 찬사를 바치는 것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당연한 상상이겠지만 프랑스 궁중에서 싹튼 발레라는 새로운 예술은 당시 결혼식 피로연에서 공연되었던 오페라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오늘날의 장르 구분으로 보자면 문학과 연극음악과 무용이 한 데 어우러졌던 것이 고대 그리스의 비극이었고 그것을 새롭게 재현하겠다는 것이 오페라였다면 그 안에 당연히 무용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이탈리아의 오페라가 노래와 음악 중심으로 발전해갔다면 프랑스의 발레는 노래 대신 시와 춤을 택했고 결국에는 춤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영화 “왕의 춤을 보면 루이 14세가 출연하는 발레 공연에서 라신이 자신의 시를 스스로 낭송하는 모습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그 장면에서 왕은 온 몸에 황금 칠을 하고 태양의 신 아폴로를 춤추고 있고 라신은 그런 아폴로즉 프랑스의 국왕 을 찬양하는 시를 읊조리고 있어 태양 왕이라는 루이 14세의 별칭이 어떤 연유로 비롯되었는지를 짐작케 합니다.



루이 14세는 열세 살부터 몸이 불어 춤을 출 수 없을 때까지 수많은 발레에 직접 출연했습니다. 더불어 직업 무용수를 양성하기 위해 1661년 왕립 무용학교를 설립하였고 이 전통이 오늘날 파리 오페라극장의 발레단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곡가 륄리를 교장에 임명했고 보샹으로 하여금 무용수들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도록 했습니다. 보샹은 오늘날까지 발레의 기본동작으로 강조되고 있는 ‘다섯 가지 다리의 포지시옹을 창안하였고 륄리는 처음으로 여성을 발레 무대에 출연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임이 고안되어 시의 낭송 없이 발레의 동작만으로 이야기를 끌어나갈 수 있게 되면서 독립적인 무대예술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어느 국가나 민족이 크게 부흥하여 그 주위를 평정하고 위세를 떨쳤을 때안으로는 학문이나 예술을 크게 장려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지도적 위치에 있는 개인들이 앞장서서 학문과 예술의 융성을 도모코자 가진 능력과 재력을 희사했던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르네상스 시대를 주도했던 피렌체에서는 메디치 가문과 바르디 백작 등이 예술과 학문을 장려하는 데 앞장섰는가 하면 이를 본받고자 했던 프랑스 왕실, 특히 부르봉 왕가의 전성기를 열었던 루이 14세 또한 주변에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을 거느리면서 그들의 창작활동을 크게 장려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에 못지 않게 자랑할 만한 위인들이 많았지만 우리 스스로 기억하여 본받으려 하지 않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비교적 가까운 조선시대만 해도 박연을 총애하여 아악을 집대성케 했던 세종대왕이 있었고 판소리에 관한 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바쳐 그 기틀을 만들고 다졌던 신재효의 역할과 기여 또한 바르디와 메디치에 결코 뒤지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궁중예식과 그에 필요한 춤의 양식인 정재를 창제하고 정리하여 후대에 남긴 소명세자의 공헌이야말로 발레를 체계화한 루이 14세에 견줄만한 치적임에 틀림없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르네상스를 이끌어가고 뒷받침할 우리의 메디치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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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 공연 후기 - 발레를 감상하는 방법백조의 호수 공연 후기 - 발레를 감상하는 방법

Posted at 2012.11.16 14:12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가을의 끝을 향해 사람도 꽃도 단풍도 절정을 다해가며 만추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에게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공연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발레입니다.

그럼 먼저 프로그램북을 먼저 영상으로 보시죠^^



발레??타이즈입고 펄떡펄떡 뛰다가 끝나는 대사 한마디없이 비싸기만 한 공연??

에이~~재미없고 돈 아까워... 

이게 일반적인 발레의 선입견입니다...

그런데... ^^ 정말 선입견입니다...

이제는 우리에게 친숙하고 재밌는 '피겨스케이딩''리듬체조'

한때는 올림픽에서 둘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재미없는 공연이었습니다.



하지만 김연아와 손연재를 통해 이제는 아름답고 멋진 공연으로 선입견을 완전히 없앴잖아요.

발레라고 다를까요? 아닐겁니다. 

제가 그 선입견을 버렸으니 여러분은 더욱 쉽게 버릴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한편의 영화같은 감동의 시간...



그리고 이번 공연에서는 김연아와 손연재처럼 선입견을 깨줄만한 멋진 발레리노도 있다는거...^^

'백조의 호수'공연을 하는 발레단이 바로 '마린스키 발레단'이기 때문입니다.

'마린스키 발레단??'

마린스키 발레단은 상트페테르부르크(레닌그라드)에 있는 마린스키극장 소속의 발레단입니다.

(러시아에 있다는 이야기죠...^^) 

모스크바볼쇼이발레단과 나란히 세계 제1급의 발레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볼쇼이 아이스 발레단이 더욱 친숙하죠^^


하지만 어쩌면 앞으로 우리에게 볼쇼이 아이스 발레단보다 

'마린스키 발레단'이 더욱 친근하게 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인 '김기민(21)'군이 13일 첫 주연을 한국무대에서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동양인 최초 발레단 입단과 솔리스트..

앞으로 '김기민(21)'군이 발레의 열풍을 몰고 올 수도 있지 않을까..^^

<매일경제 신문에서 발취>


백조의 호수 [ Swan Lake ]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에서 널리 알려진 전설을 재구성하여 차이코프스키의 유명한 음악에 마리우스 프티파의 안무로 러시아에서 초연된 것이며 총 4막으로 이루어집니다. 몇번의 공연흥행에 실패를 거듭하다, 1895년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와 레프 이바노프(Lev Ivanov) 콤비가 안무를 맡은 「백조의 호수」가 상트 피체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 무대에 올려져 성공을 거두었고 이것이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공연의 결말은 공연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공연을 재밌게 보는 TIP 

발레공연은 공연자의 몸동작이 곧 대사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동작하나하나가 이야기입니다.

물론 동작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연자의 표정을 보는 것도 

공연에 대한 몰입도를 상당히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돈이 없어...2층에서 봐야하는 우리는...ㅠㅠ 

전자망원경을 준비합니다.



물론 이쁜 오페라 글래스가 있습니다만..

그건 초점도 그렇고 선명도가 떨어집니다. 

머리가 아플수도 있습니다. 

야구장에서 치어리더 언니들을 눈앞에서 말하는 것처럼 해주었던...

전자망원경을 이렇게 또...사용합니다.^^

공연자들의 움직임의 선을 주의깊게 보면 상당히 아름답다...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마치 김연아선수와 손연재선수의 움직임에 우리가 빠지는거 것처럼..

그리고 백조의 호수에서 보여주는 군무...

정말 아름답고 멋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가장 중요한 한가지... 

각각의 막마다 줄거리를 알고 보는 것이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그럼 4막의 줄거리를 함께 보실까요?


 [제1막]
지그프리드 왕자의 성인식 축하연을 준비 중인 곳에 왕자와 개인교사 볼프강이 나타나자 연회가 시작된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왕비가 왕자에게 내일 무도회에서 신붓감을 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윽고 마을 사람들은 돌아가고 왕자는 백조사냥에 나선다.



 

[제2막]
악마 로트바르트의 페허가 되어버린 성이 보이는 호숫가에 백조들이 날아든다. 그곳에서 우연히 백조가 아름다운 소녀로 변신하는 것을 목격한 벤노 등은 몹시 놀란다. 그 이야기를 듣고 왕자가 활을 쏘려고 하는데, 이때 페허에 오데트가 빛을 발하면서 나타난다. 오데트는 자신이 악마의 마법에 걸려 밤에만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서글픈 사연을 하소연한다. 그리고 마법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왕자님의 진정한 사랑뿐이라고 말한다. 이윽고 날이 밝아오자 두 연인은 아쉬운 작별을 하고 사라지는 백조들 위로 불길한 새 한 마리가 맴돌고 있다.



 

[제3막]
무도회가 시작되자 왕비와 왕자가 입장한다. 그리고 여섯 명의 신부 후보들이 춤을 마치자 왕비는 왕자에게 마음에 드는 신붓감이 있는지 묻는다. 그리고 이때 팡파르가 울리면서 기사로 변장한 로트바르트와 오데트로 변장한 그의 딸 오딜로가 등장한다. 오딜로를 오데트로 착각한 왕자가 오딜로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바로 그때 오데트가 창가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악마의 계략에 넘어간 것을 깨닫지만 때는 이미 늦어 왕자는 백조를 쫓아
호수로 달려간다.

 


[제4막]
어둠이 짙게 드리운 가운데 백조들이 오데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때 몹시 실망한 오데트가 인간의 모습으로
호수에 몸을 던지려고 한다. 바로 그때 왕자가 달려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사랑을 맹세한다. 여기에 로트바르트가 나타나 오딜로와의 결혼을 요구하지만 백조들이 날이 밝기 전에 모두 자살할 결심임을 알고 사라진다. 오데트는 폐허 꼭대기에서 춤을 추다 몸을 던진다. 그 뒤를 따라서 왕자도 몸을 던진다. 그 순간 호수 위를 맴돌던 악마 로트바르트가 몸을 던지고, 동시에 악마의 성도 무너져 내린다. 이제 두 사람의 뜨거운 사랑에 악마의 마법도 풀린 것이다. 악마의 사슬에서 벗어난 두 연인은 영원한 행복의 나라를 향해 여행을 떠난다.



 


발레공연...

 

우리에게 어쩌면 과분한 지출을 요구하는 문화생활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소멸하는 가을...무겁고 슬퍼지는 우리맘에
따뜻한 훈기를 넣어주어 추운겨울을 잘 견디어 낼수 있다면 조금은 부담스럽겠지만...

행복하기 위해 일을 하고, 행복하기 위해^^ 
나에게 따뜻한 공연 하나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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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잠자는 숲속의 미녀_유니버설발레단[공연소식]잠자는 숲속의 미녀_유니버설발레단

Posted at 2012.04.08 22:4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접한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우리나라에서는 쉽사리 하지 않는 공연이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발레라하면 '호두까기 인형'이 떠오르는데요.

'잠자는 숲속의 미녀'도 참 좋았던 공연...

아이들과 함께봐도 아름다운 공연...


세종문화회관 티켓부스 양옆에 백남준씨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많은 가족들이, 연인들이 발레를 보기 위해 왔더라구요...

전 음...햐~~~패..스

몇몇 여성분딜이 포토존에서 혼자 셀카촬영을 하시더라구요.

많은사람들이 있는데, 상당히 자신감있게 촬영을 하시더라구요.

궁금했습니다...저분..혼자...??ㅎㅎ

기둥의 포스터...

처음에 재미없음 어떻하지...걱정이...

주머니 가벼운 직장인이기에...ㅠㅠ

연인들의...흑흑

잠자는 숲속의 미녀 앞에...연인들...

이쁘네요^^

많은 아이들이, 가족들이 중년의 부부가, 친구들이 오셨더라구요.

8만원의 티켓값,,,2층입니다.

2층이라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

차라리 얼마 더 보태서 뮤직컬을 앞에서 봤어야했나?^^;;

첨보는 발레는 걱정이 시작이었습니다. 

좌석앞에 모니터가 있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망원경도 3000원이면 빌릴수 있었습니다.

전 사용하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은 연기자들의 표정을 보기위해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중세의 귀족부인이 되보는 것도 여자분들은 좋겠죠?

인증샷도 좋구^^전 남자라....^^;;


이 공연을 만든사람들^^

이젠 볼수없는...

공연의 내용은 다 아시기에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을께요.

절~대~ 어렵지 않아요~~~~

발레와 공연에 대한 설명은 프로그램북 5000원이면 충분히 알수 있으니까요^^

설명이 정말 잘 되어 있으니 다음에 여러분이 공연을 보실때

정말 돈이 아깝지 않아요^^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왕자를 이어주는 요정^^

우리나라로 하면...향단이??^^

근데 향단이가 넘넘 이쁘고 우아하더라구요.

보라색 드레스....고져스...

1부 공연에서 공주생일에 구애를 하러온 왕자들...

2부의 군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몸으로 하는 언어중에 가장 아름다운...

그 말이 틀린 말이 아니더라구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첨엔 재미없지 않을까...싶었으나

발레리나와 발레리노의 몸짓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중간의 브레이크 타임...

아이들에겐 어찌보면 이런 공연은 공연보다도

이런 맛있는 간식이 더 좋지 않을까요?

공연장 앞에 인공잔디...

아이들을 이렇게 뛰어노는게 더 재밌겠죠?

어찌보면 이런 공연은 부모들의 욕심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엔딩인사....넘 멀어서...

포커스가 날아갔네요.

공연이 끝나고 싸인회...

많은 사람들이 싸인을 받기위해 긴 줄을 서있었습니다.

즐겁게 본 발레...

첨으로 접한 발레였으나 정말 좋았습니다.

공주가 왕자와 3부에서 보여준 동작중

왕자가 공주를 들어올리는 장면이 있는데요.

정말 공주가 날아가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공연...

발레...

여러분도 어려워 말고 

연인과 친구와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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