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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337

아이폰 스테디캠으로 흔들림 없는 동영상 찍기 / 아이폰 stedicam 활용기 넘처나는 아이폰 악세사리 중, 유독 저의 마음을 끌어드렸던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폰 스테디캠인데요~ 저는 이 스테디캠을 사용하고 싶어서... 아이폰3gs에서 아이폰4로 갈아탔으며, 현재는 ㅋ 아이폰 4S로 기기변경 했습니다 ㅠㅠ 프로페셔날한 영상제작자도 아니고, 단순히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 보자는 취미로 시작했는데요. 스테디캠을 써보기 위한 비용이 상당히 들었습니다. 특히나, 아래의 아이폰 스테디캠 가격이 28만원 -_-;;; 특허 상품이라 비싸다네요. 물론 실제 사용해보니 충분히 그 값을 하더라...라고 말하고 싶지만 ㅋ 아직 28만원의 효과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집에 아이들이 있고, 동영상 찍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또는 신혼여행가서 재밌는 사진과 영상을 기록하고 싶으.. 2012. 5. 14.
근로자의 날 Vs 공휴일 누가 쉬는 날인가? 근로자의 날 Vs 공휴일 누가 쉬는 날인가? 직장인들의 가장 궁금한 부분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쉬는날? 노는날? / 누가 누가 정하나? 추천 손바닥 버튼 한번 눌러주시고... 시작할까요~~ 대한민국에는 근로를 하는 사람이 두 부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근로자 = 국민연금을 납부하는 ( 물론 안할수도 있지만요... ) 공무원 = 공무원 연금을 납부하죠... ( 국가를 위해 일하시죠... ) 근로자는 노동법(근로기준법)에 따라서 일하고 쉬고 월급을 받습니다. 위 법에 명시되어 있는 휴일 중 하나가 바로 "근로자의 날"입니다. 모든 근로자는 근로자의날 ( 5월 1일 )을 유급휴무일(1일 일당을 지급하고 쉬는 날)로 정해놓았습니다. 단, 근무를 할 수도 있는데요... 근무를 할 경우에는 1일치 일당을 지급하고.. 2012. 4. 30.
[여행서적] 심장이 뛴다 - 라틴아메리카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엔 불가능한 꿈을 갖고 살자. - 심장이 뛴다 - 하루하루 큰 기대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살아가고 삶의 무의미함을 느낄 때 쯤 우연히 이 책을 선물로 받게되었습니다. 답답한 세상속을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가보지 못한 다른 나라에 대한 두려움과 직장문제 등 다양한 경우의 수가 앞을가려 좀처럼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던 저였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내려 가면서 저의 심장은 제목 그대로 흔들대고 있었습니다. 좀처럼 여행에 대한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분들, 저와같이 삶의 답답함과 허무함을 느끼고 있는 모든 청춘남녀분들께 이 책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책은 총 11며의 젊은이들이 라틴아메리카대륙을 여행하면서 겪은 리얼리티한 내용과 소.. 2012. 4. 19.
이건 아리랑 편곡 공모전 - 베를린 필에게 여러분의 곡을 선물하세요 ^^ "제 23회 이건음악회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공연의 피날레 곡인 아리랑 편곡을 공모 합니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이건음악회에서 여러분의 곡을 세계 최고의 연주자 연주하고, 그 곡이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사용된다는 뜻 깊은 이벤트 입니다. 물론 최우수작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또한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 세계적인 연주자에게 여러분의 곡을 선물해주세요 ^^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기대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첨부파일을 다운 받으시어 작성 후, 응모 방법에 따라 응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자료 - 베를린필 브라스앙상블 악기편성 2012. 4. 19.
[우드스피커] 작지만 강한(?) idear 우드스피커 작지만 강하다? 취향이 색다르다. 디자인이 남다르다. 작은걸 너무 좋아한다. 뭐 여러가지 있지만. 작고 심플한걸 주로 좋아하는 저 입니다. 회사 후배의 책상에 제맘에 쏙드는 너무 이쁜 스피커가 있길래 몰래 업어왔습니다. 물론 금방 돌려줘야 하지만 언능 제꺼인거 처럼 포스팅 하고 선물로 달라고 떼쓰기 모드 돌입해야 겠습니다. 앞면의 모습입니다. 좀 커보이나요 ? 이번엔 뒷면의 모습입니다. 스피커 케이블(표준사이즈) 꽂는 구멍과 ... 작은 구멍의 용도는 (?) 위 사진들이 좀 커보이게 나와서 이번엔 실제 사이즈를 분간 할 수 있도록 손위에 올려보았습니다. 남자지만... 제가 손이 조금 작은 편이고 옆에 찝게는 제일 작은 사이즈 입니다. USB와 연결하는 케이블 입니다. 데스크탑에다 꽃아놓으면 정말 ㅋㅋ 핸.. 2012. 4. 18.
아리랑 현악 4중주 - 베네비츠 콰르텟 아리랑 ( 21회 이건음악회 베네비츠 콰르텟) 이건음악회의 전통으로 외국인 연주자에게 아리랑을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이번 시간에는 21회 연주자였던 베네비츠 콰르텟의 아리랑을 들어보시겠습니다. 현악 4중주가 연주하는 아리랑. 이 아리랑의 편곡은 베네비츠 콰르텟의 체코인 친구가 했다고 하는데요.도입 부분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중국풍? 사운드는... 어떻게 들어보면 애절하게 까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최근 몇 년간 아리랑 중에 가장 훌룡한 완성도를 지녔다는 평가가 있었는데요.지금 들어봐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특히, 애절한 사운드를 내기 위해 바이올린에 특수 장치를 해서 연주를 하였는데요..그 비밀은 바이올린 현과 현 사이에 테이프를 붙여 넣는 방법이었습니다. ㅋ의외로 간단하죠? 첼로를 드럼 처럼 두드리는 모습도 평소에는 보기 힘든 .. 2012.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