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와 함께 했던, 킨텍스 2015 경향하우징페어 관람기 #2. (다양한 건자재 업체와 시장 규모 조사)이건창호와 함께 했던, 킨텍스 2015 경향하우징페어 관람기 #2. (다양한 건자재 업체와 시장 규모 조사)

Posted at 2015.08.11 08:27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경향하우징 페어 관람기 #2

 

아무래도 스크롤의 압박으로 긴글을 읽기가 부담스럽죠 ^^

저역시 포스팅 숫자를 늘리려는 쿨럭--

더군다나 시간이 없어 한번에 작성하지 못해 이번글들은 첫번째 작성후 일주일이 지나서 작성하네요

새로운 맘 가짐으로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럼 잠깐 쉬었으니 열심히 둘러 보도록 할게요

 

외부 차양막 업체

올해 가장 특징적인 업체들이 나오는 군요

차양막 업체들입니다.^^

아무래도 패시브 건물,친환경 건축,저에너 건축이라는 다양한 말들로 표현되는 에너지 절감장치들이

최근에 설계사무소들의 실험정신으로 다양하게 반영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이 부상하고 있는 제품군이

바로 외부 차양막인거 같아요 현재 우리나라 창문들이 주로 겨울위주의 외부 단열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여름철 냉방에 관련된 기능이 많이 약한거 사실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유럽 및 미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런 차양막 업체들이

최근에 많이 선보이고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

다양한 브랜드와 기능 제품군이 있는데 아무래도 자동으로 움직이는 오토 타입이 가장 가격이 높더군요

높은가격대비 해서 얼마나 AS가 잘될지는 의문이기는 해요 오토는 잔고장도 많을거 같은데 쩝

패시브 주택

꾸준히 참여가 높은 패시브 주택들입니다.

잘보고 선택하시라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소비자가 쉽게 현혹되어 높은금액을 쓰기가 쉬운만큼

업체선택이 정말 중요한 품목이네요 여느 품목이나 업체선택이 중요하지만 이런 신규 시장의 많은 업체들은

경쟁이 심하고 시장점유율이 낮다보니 그만큼 말도 안되는 경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수가 많은건 사실이네요^^

각설하고 소비자가 되실분들은 아주아주 잘생각해서 잘고르시기 바랍니다.

실내인테리어 제품 업체

주택 실내 인테리어 제품들이네요

사진은 별로 잘안찍혔는데 가장 눈에 띈건 첫번째 사진의 제품인데요

"코르크" 제품입니다.

흔히 와인마개로 사용하는 소재인데요 저도 건축잡지를 통해서 외국에서는 인테리어 소재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제품의 특성상 실내 공기 정화라던지 습기제거등의 기능의 특성이 있어 약간 고급소재로서 판매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출품된 제품들도 외산 제품이라 가격은 높더군요 여력이 된다면 저도 한번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

하드웨어 업체

소수의 하드웨어 업체도 참가 했군요

외산제품의 국내 대행사가 아니라 직접 참여한게 조금은 특징이라면 특징이네요

개인적으로 일본제품의 기능과 성능에 눈이 많이 가더군요^^

창호 업체

창호 제품들입니다. 별다를게 없구요 규모나 숫자는 조금 줄어들었네요 볼거리는 많이 줄어든거 확실하네요

현재 양분된 시장에서 가장 힘을 발휘하는건 성능이나 기능이 아닌 가격이니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소비자 입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나 파워 보다는 실속제품을 구입하기가 점점더 어려워지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에도 IT제품외 이런 건설자재들도 컨슈머 리포터가 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누가 이익일라나 ^^

 

그외 업체

이번에 느낌중 하나 건축박람회와 전혀 상관없는 업체 참가가 많다는 것 ^^

아무래도 비슷한 박람회가 많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거 같네요 비용과 규모의 수를 맞추기 위해 전시회 측의 안타까운선택이

아니었나 합니다. 물론 바로 윗 사진처럼 어느정도 어울릴거 같은 소품업체들은 이해 하려고 노력을 하면 가능하지만

커피 기계업체나 목욕탕 업체는 조금 아쉽네요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하튼 굉장히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간단한 후기를 남기자면 많은 숫자의 건축박람회가 생겨서 예년에 비해 많이 약해진 느낌의 전시회 였습니다.

더군다나 국내 시장의 특성상 큰 힘을 발휘할수 없다보니 특징적인 업체나 글로벌 파워의 업체들의 참여가 없는 것도 아쉽구요

나름 참여 하는 업체들의 수고와 노고가 감사하기는 하나 참여 업체의 수준도 그다지 높지 않아

조금은 많이 아쉽기도 하구요

제품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정작 이번 박람회를 찾아서 제품의 정보나 선택할수있는 기회는 많이 없는것 같기도 하더군요

좀더 세련되고 다듬어진 업체 선정으로 볼만한 박람회를 만드는것을 고민해야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박람회 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기대하면서 담에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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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경향하우징페어의 가장 빛난기업 이건창호2014 경향하우징페어의 가장 빛난기업 이건창호

Posted at 2014.02.24 21:31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2014년 경향하우징페어에 이건창호와 마루가 참가를 했습니다.

이건창호는 항상 독특한 전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죽부인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전시부스 전면 디자인을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였습니다.

 

 

이건창호는 매년 전시마다 건축가나, 아티스트, 전문 디자인 교수님의 자문과 디자인으로 부스 디자인을 합니다.

일회적인 전시 디자인이지만 부스를 찾아오는 참관객들에게 좋은 느낌과 예술품을 보는 감성을 전달해 주고자

노력을 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하는 것이지요.

 

이번엔 디아 건축의 건축가 정현아 선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건창호, 이건마루의 부스 디자인으로 고민고민을 한 끝에 선택한 소재는 "죽부인"

그럼 이건창호, 이건마루가 죽부인과 어떤 관계일까??

한번 살펴볼까요???

 전시 기간 중 부스 내부에서 영상으로 간단히 설명을 하였지만. 디시한번 ^^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죽부인의 짜임을 보면 육각형의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기본 도형은 세모, 네모, 원형으로 되어 있죠?

그럼 육각형은 어떤 모양일까요??

 

세모의 형태가 여러개 모여있는 모양!!! ^^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육각형의 모양이 자기 완결 구조체같은 느낌을 줍니다. 약간은 눈 결정체 같은 느낌도 있구요.

이러한 형태들이 마치 이건창호, 이건마루의 견고하고 단단한 제품과 같다

는 표현으로 죽부인이 닮았습니다.

그리고 죽부인을 세모로 만들고 이러한 세모들을  엮어 연결하면 독립하여 설 수 있는

죽부인 기둥이됩니다.

 

 

그리고 죽부인 기둥들을 연결하면 하나의  부스 입면을 형성.

이건의 이로운 것을 세운다는 뜻과 일맥상통하게 됩니다.

 

 

알고보니 심오하죠 ^^ 이건창호 전시 부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또한 제품의 전시배치도 육각형의 기울어진각을 이용하여 전시하고

 

마루도 같은 맥락에서 패턴을 구분하여 전하시였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이건마루 제나 자세히 보러가기 ▶ [클릭]


 

 

 

이번 이건창호와 이건마루는 신제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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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유아빠
    인상적인 전시부스였습니다.

    옆에 더 큰 부스를 차지한 업체들도 있었지만
    확실한 컨셉으로 이미지가 각인되는 부스는 이건창호가 유일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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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 건축 자재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2013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 건축 자재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Posted at 2013.02.26 15:35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좀 늦은 감이 있지만 2013년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를 올려봅니다.

첫 이미지는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 중 하나였던 P사 메인 모델

김태희씨로 산뜻하게 시작해볼게요. ^^

 

이번 전시는 2월 14일부터 17일,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되었는데요.

내집 짓기, 귀농 귀촌, 일반인을 위한 목조주택 등 요즘 하우징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지난 주 개최됐던 경향하우징페어와 비교하면 세미나 수는 적지만 보다 타겟이 명확한 것 같네요.

 

입구로 들어서자 에몬스 가구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에몬스가 준비한 부스를 보니 요즘 건축자재, 인테리어 업체들의 마케팅 포인트랄까요...

강조하는 부분 세 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친환경!

새집증후군, 포름알데히드 같은 단어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디자인!! 

요즘 굿디자인,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등 디자인상 수상에 대한 홍보기사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PPL(간접광고·Product Placement)!!!

불과 수년 전에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간접광고를 일상적으로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 범위와 기법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에몬스가구는 최근 시청률 높은 '서영이'에도 협찬 했군요 ^^

 

다른 부스로 넘어가니..

목재를 주 소재로 한 현관문 제품이 많이 보였습니다.

차가운 금속문보다는 목재문이 아무래도 감성적으로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목재 마루를 벽 마감재로 활용하는 것도 요즘 대세구요.. ><

 

마루를 그대로 벽에 붙인 느낌보다는 이쪽이 좀 더 재미있긴 합니다. :)

한옥 관련 부스들도 건축자재 전시회의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전통창살을 만드는 부스에 스님들도 오셨네요.

다음주 SETEC에서 열리는 불교박람회도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구요.

가시면 저희 이건창호의 전통한식창 '예담窓'도 살짝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마루업체는 많지 않았지만, 이 부스에서는 마루 전시형태를 참고해 봤습니다.

저도 하는 일이 그렇다보니 제품 자체보다는 전시방법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마루 패턴에 대한 샘플집인데요.

오른쪽에는 있는 패턴을 시공하면 왼쪽 페이지와 같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기왕이면 가구 등 인테리어와 함께 시공된 이미지를 볼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던 PNS의 부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최근 몇 차례의 건축자재 전시회에서 PNS가 큰 면적으로 참가했었는데,

이번에는 무려 김태희, 이완 남매를 메인 모델로 기용 했습니다. ㄷㄷ

 

PNS는 이번 하우징브랜드페어에 주력하고, 경향하우징페어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경향에 참가했다면 KCC와 대형부스 경쟁이 볼만 했을 것 같네요. ><

 

팬 사인회도 이틀에 걸쳐 했는데,

제가 도착하기 바로 얼마 전! 김태희씨 팬 사인회가 끝이 났군요 ㅠㅠ (운도 없어라~)

지인의 목격담을 들어보니, 실제 얼굴을 보고 다리가 풀렸다고 하더군요 ㅋㅋ

 

모델이 아름답기는 했지만, 부스의 공간활용 면에서는 아쉬움이 보였습니다.

빈 공간이 썰렁한 느낌이었고, 제품 전시방법이 다 똑같아서

특별히 창에 관심이 없다면 겉에만 둘러보고 갈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코엑스에서 열리니 참조하시구요.

 

그 다음주에는 서울국제 판촉물,선물 및 홈웨어전이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많이 챙겨보시구요.

다녀오면 또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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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 경향하우징페어 관람 후기] 건축용 공구를 비롯하여 벽돌과 같은 건축 기초 재료들, 창문, 도어, 타일, 조명, 가구의 모든것을 보러 오세요~[2013_ 경향하우징페어 관람 후기] 건축용 공구를 비롯하여 벽돌과 같은 건축 기초 재료들, 창문, 도어, 타일, 조명, 가구의 모든것을 보러 오세요~

Posted at 2013.02.22 16:14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2013년 경향하우징페어가 일산 킨텍스에서 있었습니다.

하우징에 관련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최대의 전시인 만큼 주차장이 모자라

제2 주차장, 3주차장 까지 주차가 되어 있으니.

전시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하지만, 전  낮 12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전시장 내 주차장에 주차를 할 정도였으니

예년에 비해 참관객들은 줄었다는 느낌도 살짝 들었습니다.

예년과 같은 정도의 규모였는데 말이죠.

제가 느낌 이번 전시는 대형 업체 중심이라기 보다는 작은 업체들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건축용 공구를 비롯하여 벽돌과 같은 건축 기초 재료들, 창문, 도어, 타일, 조명

가구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전통창호의 형태를 갖춘 제품들이 예년에 비해 많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옥을 많이 지어서 그런걸까요?

아래는 창호회사의 부스인데요.

창문 회사들은 대체적으로 에너지 효율 등급제 시행 때문인지 성능에 대한 설명이 많았고,

단열에 대한 강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가장 규모면에서 눈에띈 부스는 단연 kcc였구요.

kcc 대리점을 모집하는 목적으로 그런지.

상담 부스들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또한, 상담석이 꽉찰 정도로 사람들도 많았구요.

하지만... kcc에서 디자인 트랜드 세미나까지 개최할 만큼

디자인에 신경울 많이 쓰는 회사 치고,

제품 설명 보드판의 디자인과 색상 선정은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색상의 조화가,....

내용을 보고 싶지 않도록 만들더군요.

트랜드 세미나의 칼라조화로 만들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랜드 세미나는 사진을 못찍게해서 아쉽긴 했지만. 영상들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wit라는 창호회사는 매년 예쁜 언니들을 배치하여 시선을 끌었었는데

금년엔 조촐하게 참가를 했더군요. 더욱 좋았습니다. ^^

그리고 올해는 블라인드회사의 참여가 눈에띄였습니다.

벽지회사들은 정말 한 업체도 안나온것 같구요.

타일과 조명도 눈에띄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건축 세세한 제품과 아이디어 상품들도 있으니. 아직 가보지 않은 분들은

한번가보는 것도 좋갰습니다.

아참, 마지막으로

요즘 뜨는 드라마죠. 그겨울 바람이 분다.

예림에서 협찬했다고 배너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건마루도 ^^ 협찬했습니다.

드라마 보실때 영이의 집을 눈여겨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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