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주말여행] 마카오 여행 (1박2일) - 1탄[직장인주말여행] 마카오 여행 (1박2일) - 1탄

Posted at 2011.11.04 13:4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직장인 중 한사람으로 주말여행 장소를 찾는 것은 아마도 큰 일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렇죠?
저 또한, 국내를 떠나 바다건너 좋은 곳으로 가볼 계획을 늘 합니디만
마땅한 장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홍콩 여행을 하면서 경유했던 마카오가
정말 직장인들의 주말 여행에 딱이겠다는 생각에 추천해 드립니다.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도 보셨겠지만,
마카오는 한국 인천공항에서 바로 마카오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편과
홍콩 마카오 선착장에서 배, 경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 이렇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저는 하나투어에서 할인권을 준 것이 있어 터보젯이라는 배편을 이용하여 마카오를 갔습니다.
어찌나 빨리가던지 배위를 둥둥 날아 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처음 마카오를  갈 때는 유명한 호텔 카지노를 들러 돈을 왕창 따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카오의 다양한 천주교 유적지를 관광책자를 통해 보고 나서는 관광쪽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다음에 갈 땐, 카지노를 꼭 한번 들러 볼 예정이랍니다. ^^



터보 젯의 요금은 홍콩달러로 141 / 한국돈으로는 대략 21,000원 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저녁 6시 이후로는 금액이 왕짱 올라가니 일찍올려면 이전에 반드시 탑승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6시 15분에 배를 타는 바람에 한국돈으로 35,000원 돈을 내고 타야만 했답니다. ㅠㅠ
그리고 마카오도 규모는 작지만 엄연히 하나의 국가이기 때문에 출입국 심사가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일찍일찍 서둘러 움직이는 것이 좋답니다. 출입국 신고서도 미리미리 쓰구요.


마카오는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포르투갈의 동양 (일본, 한국, 중국) 등
문화전파, 종교(천주교) 전파의 근거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건물들도 이국적인 것들이 많고 식민지 시대 당시에 지어진 건물들이 보존되어 있어
아시아라는 느낌 보다는 유럽을 온 듯한 느낌을 많이 주었습니다.

아래 보시는 곳이 세나두 광장입니다.
마카오의 관광 출발지라고도 할 수 있죠.
본 광장 맞은편에는 마카오 시청 관할청이 있습니다.


우리 일행은 세나두 광장에 도착하고나니 배가 고파,
관광책자가 안내해 준 마카오 맛집으로 향했습니다.
"웡치키" 라는 새우 완탕면을 아주 맛깔나게 한다는 음식점인데요?
위에 보이시는 사진에 보면 왼쪽 건물 1층 붉은색 표시가 있는 집!
보이시죠?
바로 그 곳에 있습니다.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번호표를 받고 30 여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4인 식탁에 합석하여 앉는 것은 기본이구요.
원래 맛집이 그렇듯
완전 불친절합니다.
먹을라면 먹고 말려면 말라는 그런식?
그래도 우린 불친절을 감수하고 기다려 먹었습니다. ㅠㅠ


대기번호표 ㅠㅠ

 


한국책자에 소개된 맛집 " 웡치키"


유명한 새우 완탕면의 모습입니다.
그릇이 작아 3~4번 젓가락질이면  다 먹습니다. 양이 많으신분은 2 그릇을 시켜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옆 테이블에서 튀김 같은 것을 먹길레 시켜봤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완탕 프라이드"
하여튼 튀김옷이 전부이고 꽁지에 쬐금 새우가 들어 있었습니다.
맛은.......음....... 걍 먹을만 합니다.
우리가 먹는 것을 보고 다른 테이블에서도 계속적으로 시키는 바람에 그날 이 메뉴 많이 팔렸을 겁니다.

 

 

그 담은  위 책에서 소개한  마카오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다는 로드 샾 "공차"로 갔습니다.
공차에서 "밀크티 위드 블랙 펄 젤리"먹었는데 약간 씹히는 떡? 같은 것이 있더라구요.

맛이 먹을만 했습니다. 마카오 음식들 한국사람들이  먹기에 괜찮습니다.
아래 에그 타르트도 약간 불에 그을린 듯한 느낌이였는데.
맛은 예술이였습니다.

한국돈으로 1,000 원 정도 ^^ 가격도 착합니다.
 


또한 관광중엔 아래 쥐포< 약간 훈제한 육포? 같은 음식이 있었는데요?
시식할 수 있는 조각을 줘서 맛을 봤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거리에 즐비하게 있어 위생적인 부분이 우려되어 사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더라구요.
다음에 잘 포장되어 판매하는 것이 있음 살까합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먹는 얘기만 신나게 한 것 같습니다.

다음 2탄에서는 관광지, 유적지를 중심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은 짧고 갈 곳은 많습니다. 주말 황금같은 시간
다양한 경험을 해 보자구요 ^^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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