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Posted at 2015.09.15 08: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Prolog

 

여행, 왜 가는 걸까요?

떠나본들 역시, 길 위에 서 있는 건 매한가지일텐데 말이죠.

 

더러는 가족여행을,

혹은 친구들과 우정을 다지기 위한 기회를

 

아니면 나 홀로 여행을 통해 거듭나는 사람이 되겠노라

두 손을 불끈 쥐고 떠나기도 하지만

도대체 왜 이리들 떠나고 싶은 건지.

 

그건 아마도

편도보다 왕복이 싼 티켓이, 답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빨리, 더 멀리

인생의 보폭이 남다른 이들도

결국은 삶의 회귀점으로 돌아오듯

 

그 종착점이 고향이든, 노년기든 혹은 죽음이든 지간에

생은 우리를 결국 원점으로 되돌려놓곤 합니다.

 

여행의 순리는 반드시 돌아옴을 전제로 하는 떠남이므로

결국 일탈이란 것도 돌아올 곳이 있는 이들에게 부여되는

사치스러운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네이버 까페 스사사 학슬라님 글-

 

 

 

 

드라마에서 사랑은 돌아오는거야~”란 말은 들어봤지만 여행은 돌아오는거야~”라는 말을 첨들었는데 정말 맞다는 생각에 고개가 끄떡입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나에게 휴가란 000이다.”라는 휴가사진 컨테스트를 하는데 거기에 어울리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저도 한번 도전을…..ㅎㅎㅎ

 

 

 

1. 또 다시 유럽 in 여름휴가

 

 

올 초, 구정에 갔던 아이슬란드 여행 이후 회사원들에게 오는 또 다른 여행기회…. 여름휴가!!!! 작년 스위스 여행에서 비가 오는 날씨 때문에 타지 못했던 패러글라이딩을 타러 다시 한번 스위스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버킷리스트 몇 개 쯤은 가지고 계시죠?  어떻게 실천하나...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저질러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저의 버킷리스트에는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 타기]가 적혀 있어서 다시 유럽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패러글라이딩을 탈수있다는 소리를 살짝 무시합니다. ㅋㅋㅋ (물론 가능하겠지만,,, 저의 버킷리스트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니까요!)

 

스위스에서 융프라우는 다녀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체르마트+마테호른으로 행선지을 정합니다. 비행기는 가장 타보고 싶었던 보잉789 드림라이너를 타고보자 ANA(전일본 항공)을 찾아봅니다. 후기들을 찾아보니 역시나 일본스러운 드테일들이 맘에 듭니다.

 

그래서 최종 결정된 여름휴가 여행경로는 김포-하네다-뮌헨-베른-체르마트-취리히-인천으로 일정이 정리가 됩니다. 비행기 루트상 들리게되는 뮌헨에서는 BMW박물관과 고흐 그림을 보기로 합니다.

 

ANA B-789 드림라이너는 비즈니스 자리가 넘 타고싶어서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가는 구간만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2. B-789 드림라이너 타고 뮌헨가기

 

 

여행의 출발은 언제나 설레입니다. 김포공항으로 해외출발은 첨이라 약간 긴장을 했나봅니다.

 

 

아침 7시 출발이라 공항은 아직 한산하네요

오늘 비행은 김포에서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환승해서 뮌헨에 가는 일정입니다.

 

 

출국심사를 통과하고나니 저를 하네다 공항까지 데려다 줄 녀석이 절 기다리고 있네요.

이제 진짜 여행이 시작됩니다.

 

 

 

후기에서 보고 체크인시 직원분께 좌석만 업그레이드를 요청했더니.... 이렇게 퍼스트 자리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셨네요. 최고의 호사를 누려봅니다. ㅎㅎㅎ

 

 

퍼스트 좌석은 처음입니다. 앉아보니 넓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왔으면ㅎㅎㅎ

 

 

 

스타얼라이언스 마일을 사용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할때만 해도 마일만 낭비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퍼스트 자리까지 받으니 비용대비 최대의 효율을 누린 것 같습니다.

 

 

웰컴 드링크로 스넥과 샴페인이 준비되어 나옵니다.

 

 

 

 

아침식사도 맛있게 먹어줍니다. 아직은 드림라이너를 탈수 있다는 생각에 맘에 더 떨리네요.

 

 

 

하네다 공항에 도착을 하니 저를 뮌헨으로 데려다줄 B-789 드림라이너가 보입니다. 날렵한 날개가 참 멋스럽습니다.

 

 

 

탑승 전 ANA 라운지에 들려서 맛있는 생맥주를 한잔하고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이 기계는 참 볼 때마다 탐이 납니다.

 

 

 

역시나 듣던대로 비행기가 새거라서 그런지 정말 깔끔합니다.

제가 타고 갈 자리입니다. 창가 1인석이 정말 맘에 듭니다.

 

 

 

드림 라이너의 가장 큰 특징은 창문이 액정 색상이 변하면서 가려진다는 점입니다.

탑승하자마자 테스트를 해봅니다. ㅎㅎ

 

 

 

 

정상고도에 오르자 점심이 제공됩니다. 일식으로 주문하니 일식 된장국에 밥이 나옵니다.

정갈하게 잘 나옵니다.

 

 

 

비즈니스 좌석의 핵심 풀 플랫 자리에 누워서 편하게 가봅니다. 장거리는 당연히 이런 비즈니스 좌석이 좋겠지만 가격이 후덜덜 하니 이번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3. 뮌헨 DAY TOUR 후 스위스로

 

 

아무리 누워서 편하게 와도 시차 적응이 되지 않은 뮌헨의 아침은 일찍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현지시간 6시에 일어나서 밖에 나가 봅니다. 독일의 아침은 상쾌합니다.

 

 

 

뮌헨의 도심의 중심 마리엔 광장까지 구경하고 다시 돌아옵니다.

 

 

 

어느 나라나 아침 출근길은 분주합니다바삐 갈 길을 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휴가자의 기분을 만끽해봅니다.

잘 정비되어 있는 자전거 도로가 참 인상적입니다

 

 

 

본격적인 뮌헨 DAY TOUR를 시작합니다. 오후 7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지 안습니다.

BMW벨트에 가서 최근 미션 임파서블에서 톰형이 탔던 M3도 구경을 합니다.

 

 

 

 

BMW 본사 건물 모양이 전통적인 고급차 회사 답지않게 참 현대적입니다.

갑자기 미래지향적인 BMW 8i가 생각나네요.

 

 

 

노이에 피나코텍(Neue Pinakothek) 미술관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도 봅니다. 클림트 그림도 멋지네요. 사진을 직접 찍을 수 있어서 특이했던 미술관입니다.

 

     

 

 

 

학생들이 와서 미술수업을 받는 장면이 참 부러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명화를 직접 보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니!!!

 

 

 

마지막으로 뮌헨에서 유명한 맥주집 호브로이 하우스에서 맥주한잔을 합니다. 일단 규모가 엄청 커서 주문해서 맥주를 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독일 맥주는 사랑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비행기를 타야되서 한잔만 한게 무척 아쉽습니다.

 

 

 

 

 

이 집에서만 판매하는 하얀 소시지도 맛있습니다. 독일에 오면 맥주와 소시지 그리고 이번엔 못 먹은 학센은 꼭 먹어야 하는 필수 코스입니다.

 

 

 

 

이제 보고, 먹고, 즐기던 뮌헨 DAY TOUR를 끝내고 저가항공을 타고 스위스 베른으로 넘어옵니다. 뮌헨 출발 정규 항공편이 70만원이 넘는데 BMI REGIONAL을 타고 20만원에 스위스로 비행기를 타고 넘어올 수 있었습니다.

 

 

 

스위스의 수도 베른 이지만 공항은 지방 소도시 공항보다 작습니다.

저 멀리 만년설에 뒤덮인 알프스 산들이 스위스에 도착한걸 느끼게 해줍니다.

 

 

 

역시 유럽의 여름은 저녁 8시가 넘어서도 해가 지지 않습니다. 근데 상점은 거의 문을 닫았네요.

빨간색 트램이 스위스 스럽습니다.

 

 

 

4. 반나절 베른 구경 후 체르마트로

 

 

체르마트로 가기전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베른 구시가지를 구경합니다.

노점에서 판매하는 과일들이 맛있어 보입니다.

 

 

 

스위스 연방 의회건물도 한컷 찍어봅니다.

광장에 장터가 열려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주변에서 체스를 두시는 할아버지들이 참 멋스러웠습니다. 그들만의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옆에서 훈수두기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극히 한국적인 사고인가요? ㅋㅋㅋ

 

 

 

 

장미공원에 가서 베른 구시가지 전경을 찍어봅니다.

베른 시내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 일일 무료 교통티켓을 주는데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옛스러운 시내를 베른 시내를 걸어서 구경해봅니다. 아케이드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식당과 상점 뿐이라서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시계탑 앞 비눗방울 공연에 잠시 구경을

 

 

 

 

베른 구시가지를 감아도는 강물은 에메랄드 빛이 난다. 참 스위스는 강물 색깔도 이쁘구나...ㅎㅎ

 

 

 

체르마트 가는 기차안에서… good bye 베른

근데 계속 흐리다가 내가 떠나니 해가 비치면 어떻게 하자는거니…..ㅋㅋㅋ

 

 

 

 

체르마트에 도착 후 숙소에 가보니 생각보다 맘에 듭니다. 롯지 스타일이라고 했는데

나무로된 옥탑방 스타일이 좋습니다.

 

 

 

더 맘에 드는건 커튼을 치우고 밖을 보니……

 

 

마테호른이 보이네요. 멋집니다. 저 마테호른이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패러글라이딩 관련 자세한 여행기는 2부로 넘어 갑니당~ 

 

 

이상 Bluecp 강과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부 보기

 

2015/10/12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여행기 2부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마테호른 패러글라이딩 동영상)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과장님 너무 좋으네요! 2부 꼭 남겨주세요!
    강에 비치는 마테호른의 사진은 진짜 엄지척입니다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RC카_은근 중독성이 강합니다.RC카_은근 중독성이 강합니다.

Posted at 2012.01.19 13:05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3년전에 사두었던 RC 카를 이제서야 꺼내서 아들녀석에게 선물해 주었습니다.

아들 장난감이라고는 하지만, 분명 3년전에 내 기억에는 아들을 빙자한 것 뿐이였습니다.

아무튼 이걸 받어 집은 녀석은 그동안 가지고 놀았던 모든 장남감이 이젠 쓰레기로 변하는 때가 온 듯 것만 같습니다.

 

무선으로 '조정' 을 하는 것이 나 역시 신기할 따름이고, 둘은 금방 서로의 실력을 놓고 거실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그렇게 비싸진 않지만, 좌우앞뒤 움직이는 것은 물론이고, 앞뒤 움직일때마다

헤드라이트와 브레이크등에 불도 들어 옵니다. 게다가 앞바퀴 뒤바퀴 모두 간단하게 나마 서스팬션이 달려 있고,,,

아무튼 싼값에 있을건  다 있습니다.

 

아마도 몇달 있다가는 무선헬기 또는 좀 더 진보한 것을 가지고 놀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에 비해서 상당히 정교한 편. 집안에서 놀기 딱 좋을 정도의 속도와 힘을 자랑(?)합니다.

송수신은 정교한 조정 정도는 아니더라도 초보자가 이 정도면 탱큐일 정도.. 다만, 건전지가 많이 가진 않는듯


또 RC자동차입니다.

그전에 몰던 B&W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다른 차로 구입했습니다.

 

이번엔 람보르기인데, 두대를 한번에 구입했습니다. 왼쪽것은 제것이고, 오른쪽은 아들녀석것.

이전 B&W에 비해 차이점은 가격이 싸다는 것과 4.5V 건전지 구동으로 속도가 상당히 향상

되었다는 점 그리고, 앞쪽만 서스펜션이 있다보니(뒷바퀴굴림식) 달리기 성능은 상당히 좋습니다.

(진짜 차랑 모형 RC카 랑 별차이 없군요..)

 

게다가 건전지가 완충되었을 때는 힘이 많아서인지 '드리프트' 가 된다는 점.

 

아쉬운 점은 밧데리의 힘이 약할 때는 반응 속도, 특히 좌우 움직임이 느리다는 점. 아마도

이것은 엔진차와는 다른 점일 겁니다.  

 

대형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장남감의 일종이지만, 1/24스케일의 디테일과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집안에서 가지고 놀기에 제격입니다.

 

요즘 저녁마다 아들녀석과 드라이브 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아들이지만, 경쟁심이

생기더군요. 아들도 마찬가지구요. 좀 더 크면 RC헬기 또는 RC비행기 도 해볼까 합니다.

RC비행기는 파손이 많이 되서 꺼려지긴 합니다만,,,아니면 RC보트를 할까??


 


 

신고
  1. 김진규
    알씨 보트나 헬기보다는 그냥 rc카를 하시는개 좋을꺼같습니다.알씨카는 달리는 구간에서 가지고 놀수있는 종류가 다릅니다. 그냥 아스팔트 같은 곳에서 가지고 노시려면 렐리나 드리프트차량이 좋구요 좀 거친길이나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달리는걸 좋아하시면 버기나 몬스터 차량이 좋습니다... 뭐 산타는걸 좋아하신다면 락크라울링 추찬드립니다 ㅎ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미술작품전시회]한국국제아트페어 전시회 참관기[미술작품전시회]한국국제아트페어 전시회 참관기

Posted at 2011.09.26 01:19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한국국제아트페어 전시회의 마지막 날...
주말을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혼잡을 피해 아침 일찍도착하여 주차하고
서둘러 걸어 입구에 도착~~~
하지만 생각보다 전시장 앞은 아래와 같이 조금 썰렁~~~

순간...이거 괜히 일찍왔나...싶더군요. 좀더 잘껄 그랬나..싶기도 하고...일요일 아침인데...ㅠㅠ
이색적인 것은 티켓확인 창구 앞에 몇몇 전시부스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곧 이는 티켓이 없어도 몇몇 화랑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는 것
그 작품들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고 흥미로웠으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작품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미술의 특징은 바로 이렇게 소재의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과학의 발달, 산업혁명과 전쟁을 겪으면서 다양한 소재가 이용되었고,

소재보다는 그 작품이 주는 메시지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 여인의 작품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 작품은 낯설지 않지 않나요?

이 작품은 거울같죠? 하지만 모니터 역할도 합니다.

비디오 아트라 할수 있습니다.

비디오 아트하면...바로 우리나라의  故백남준작가가 있습니다.

지금 자꾸 머리속에 왔다갔다하는 구조물이 있으시죠?

저거...저거...어디더라...

바로 신촌 신세계백화점 앞 횡단보도에 설치되어 있어요.^^

이렇게 우리 삶에 미술은 동수친구처럼 옆에 있어요.^^



이 작품은 설치미술가 이은숙작가의 작품입니다.

우리같은 비전문가의 눈에는 그저 프로포즈 할때 대박이겠다..라는 생각이 들죠.^^

이분의 작품은 캐나다와 유럽에서 인기가 많으며

많은 작품들이 그 곳에 있지요.

'관객들이 재미있어야 좋은 작품이다'라는 작업신념을

가지고 작품을 만드시는 분이라 작품이 참 친근하죠.

독일의 베를린 장벽앞에 이산가족들의 이름을 새긴 작품을 전시를 하시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은 모빌과 기기를 이용하여 움직이는 설치미술로써 그냥 참 재밌다...정도만 아셔도 좋겠죠?

현대미술은 어찌보면 참 쉽습니다. 그저 눈에 보이는 것이 다인것도 있으니 말이죠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유심히 보았던 작품입니다.
DSSC관련 일을 하는 저의 눈에는 저 금속판들을 
DSSC모듈로 바꿀수 있을까?생각들게 해준 작품입니다
직업병은 못고치겠죠?
.
.
.
이제 즐겁게 입구까지 왔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작품을 보러 갈까요?
가기전에 미리 말씀드리면 이번 전시도 기본적으로 '사진촬영이 금지'였습니다.
그래서 사진촬영은 부스에 허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많은 유명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있었습니다만 소개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우린 선진시민, 대한민국 국민이니 그정도는 지켜야겠죠?
이번 전시에는
물방울의 대가 김창렬작가, 비디오 아트 백남준씨의 작품
피카소, 호안미로, 데미안 허스트, 요하네스 휘피
프랭크 스텔라의 작품들이 왔습니다.
잘...모르시겠죠?
저도 첨엔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서양미술사를 공부하다보니 알게 되더라구요.
실망하지 마세요. 곧 여러분도 친숙해질 이름들이니...^^

이 작품이 이야기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왜곡입니다...
우리는 눈이라는 것을 통해 사물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우리의 눈이 정확하게 그 사물을 보여줄까요?
서양 미술사의 흐름에서 시점이라는 것은 늘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현대미술에서도 역시 과연 바르게 보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정말 정확한 것일까?
작품을 보는 사람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
.
.
그러면서 생각해봅니다.
난 세상을 바르게 바로보고 살아가고 있는지...
재밌지만 깊게 생각하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재밌어야 한다...쉽게 이해되어야 한다...
재밌죠? 그럼 된겁니다. 이 작가는 고근호라는 작가의 작품들입니다.
미국 헐리우드의 캐릭터들을 모티브로 스틸을 사용하여
만든 작품들입니다. 가격은 상당하더군요.


현대미술에서 캠퍼스는 더이상 작가의 것이 아닙니다.

이제 캪퍼스는 관람자가 직접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

티비가 발명되고 30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팝아트는 비디오 아트가 주류였습니다.

그럼 앞으로의 주류는?

.

.

.

LED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니멀리즘과 함께 LED가 팝아트의 주류를 이룰 것이라는...

앞으로 각종 현대미술전에서 관심있게 보면 재밌겠죠?


제프존슨의 작품...

이것은 사물을 더이상의 사물이 아닌 작품으로 만든

오브제라는 장르입니다. 실생활의 물건이 작품이 되는

조금은 억지처럼 보이시겠지만...

미술사를 공부하시면 왜...

이러 일들을 하나 이해가 팍팍 되실꺼예요^^

오브제의 시작은 바로 뒤샹의 '소변기'였습니다.

이 작품은 모델을 석고로 만들고 본을 뜨고 그것을 다시 가공하여 만든후

철사를 이용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소재의 다양화를 다시 한번 알수 있죠?

처음엔 몇일씩 걸리던 일을 지금 이 작가는 3일만에 완성했다고 하네요.

주름처리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교황청의 피에스타가 연상되시지 않나요?


이것은 무엇으로 만든 것일까요?

.

.

와이어메쉬로 만든 것입니다.

와이어메쉬를 여러 겹을 겹쳐 저러한 화면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한겹한겹이 쌓여 저런 화면을 구성하다니...
저 작품을 보는데 옆에서 '웅성웅성'하여 옆을 보니
배우 안성기씨가 작품설명을 듣고 있더라구요.
초상권문제로 사진촬영은 하지않았습니다.
문화부장관이야기가 나왔던 분이라 그런지 음악과 미술관련 행사에
자주 얼굴을 보이시네요.
변정민(모델 변정수씨 동생)씨도 아이와 함께 관람을 하더군요.
 


이 작품처럼 재밌는 작품들이 남았어요.. 조금 많이...^^

나머지는 한번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소통의 오류'의 한국국제아트페어 참관기(1)였습니다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BMW 신차]‘BMW 제프 쿤스 아트카'(서울아트페어)[BMW 신차]‘BMW 제프 쿤스 아트카'(서울아트페어)

Posted at 2011.09.21 15:13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BMW 신차(?) 서울아트페어 참가!!

천고마비의 계절...가을입니다.
쓸쓸한 계절 맘도 몸도 싱숭생숭해지면서 모든것이 불안정한 상태가 되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넋놓고 있을수는 없겠죠?
즐거운 인생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든 마음의 여유를 찾아야겠죠?
그래서 좋은 전시회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서울 국제 아트페어
22(목)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전세계 1500명의 작가들의 5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하지만 고민 되시죠? 갈까? 말까? 재미없을텐데...라고 생각들을 하실줄 압니다.
서울국제 아트페어의 또다른 재미....바로,
BMW와 세계적인 모던 아티스트 제프 쿤스(Jeff Koons)가 함께 만든 17번째 아트카가 이번에
전시가 됩니다. 이 차는2010년 6월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처음 공개된 후, 지난 5월부터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BMW 제프 쿤스 아트카 인 서울’ 행사를 통해 직접눈으로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BMW 제프 쿤스 아트카는 오는 18일까지 서울 청담동 7시리즈 모빌리티 라운지에서 BMW 고객들을 위해 먼저 선보였습니다. 7시리즈를 소유하신분들만 참석가능했다고 합니다. 인생이 허무해집니다.왜 일까요? 저만 이런가요?
 





'BMW 제프 쿤스 아트카는 BMW의 첨단 기술에 쿤스 특유의 팝아트 기법이 결합돼, 레이스카의 역동성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예술작품으로 승화되었다...' 라고 평론가들이 평합니다.
정말 그런지 직접 관람을 할랍니다.

 
제프 쿤스...누규?? 


제프쿤스...누구니??라고 생각하시죠?
제 프 쿤스는 1955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1980년대 중반 미디어의 과포화와 그로 인한 예술표현의 위기에 대한 논쟁을 가능하게 한 대표적인 작가 중 하나입니다. 그는원래 증권 거래인으로 큰 돈을 번 뒤 재산을 모두 자신의 미술 작업에 투자하며 갑자기 예술가의 길을 달리게 됩니다.
 


쿤 스는 주로 대량생산물, 대중문화, 그리고 자본주의 소비문화를 소재로, 새로운 미니멀리즘과 팝 아트를 종합하고 예술을 관습적인 미학의 종속체계 안에 묻어 버리지 않고 하나의 상품으로 제시, 미국뿐 아니라 세계 미술계 키치 문화의 스타로 대접받고 있으며, 앤디 워홀이나 마르셀 뒤샹에 자주 비견되며 최고 수준의 네오 팝 아티스트로 평가받습니다. 현대미술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노란색으로 표시된 작가들만 아셔도 여자친구나 남자친구에게 매력남/녀가
되실수 있습니다.  



예술성이 살아 숨쉬는 고성능 스포츠카 - M3 GT2



제 프 쿤스 특유의 네오 팝 아트기법이 담겨져 레이스카 특유의 역동적인 성능을 그대로 묘사해낸 아트카 M3 GT2는 BMW의 고성능 스포츠카 M3(BMW모델명에서 M은 ‘몬스터’라 불리며 엄청난 출력을 자랑합니다.)를 바탕으로 탄생된 모델입니다.  제로100km은  3.4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부러우면 진겁니다.^^; 전 졌습니다.ㅠㅠ


BMW 아트카 컬렉션(BMW Art Car Collection)이란?

BMW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과 함께 1975년부터 BMW 자동차를 이용한 자동차 예술작품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기업의 사회공헌이라는 큰 이념이 있으나, 제 생각에는 홍보의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자 동차와 예술의 만남, 그리고 예술가들에 의해 재창조된 BMW 아트카는 프랑스의 경매가이자 열렬한 레이서인 에르베 풀랭(Hervé Poulain)이라는 아티스트에 의해 처음 구상되었다. 이 재미난 발상은 1975년 그의 친구인 알렉산더 칼더(Alexander Calder)가 레이싱카인 BMW 3.0 CSL에 페인팅을 하면서 실현되었다. 예술과 모터스포츠 사이의 공존 관계를 수립한 최초의 결과물인 이 자동차는 후에 24시간 레이싱인 르망(Le Mans) 경기에 참가하게 되며, 이 같은 자동차 예술에 자극을 받은 BMW는 이후 번뜩이는 아이디어인 아트카 컬렉션을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BMW 아트카는 매년 루브르, 구겐하임, 상하이 아트 박물관 등의 전세계 유명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2005년부터 2010년 사이에는 뮌헨 BMW 박물관에 전시되었고, 상당 수의 작품은 아시아, 러시아, 아프리카, 인도, 미국, 멕시코 등 세계 투어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되고 있다. 국내에는 2007년 5월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앤디 워홀, 프랭크 스텔라, 켄 돈, 로이 리히텐슈타인(만화로 자신을 미술을 표현하는 작가) 아트카 4대가 전시되어 자동차와 예술의 매혹적인 만남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듣기 편하게 영어로 되어있으니 보시는데 전혀 무리가 없으시겠죠?ㅎㅎ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날씨에 좋은사람들과 좋은그림 보시며 편안한 시간...
코엑스에서 현대미술과 BMW를 함게 감상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싸이트
http://www.bmwdrives.com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찾아가 보시길...



신고
  1. 저기... 해골옆에 계신 남자분은 제프쿤스가 아니라 데미안 허스트예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대중교통을 이용한 데이트] 자가용 없이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BMW 데이트 코스"[대중교통을 이용한 데이트] 자가용 없이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BMW 데이트 코스"

Posted at 2011.08.25 14:19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추천 꾹! 부탁드립니다.

차 있는 사람만 데이트 하라는 법 있나요?
차 없는 사람들에게는 BMW가 있습니다!!

B(Bus : 버스), M(Metro : 지하철), W(Walk : 걷기)

그럼 연인들은 이 BMW를 최대한 이용해서 즐거운 데이트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 연인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BMW 데이트~ 코스!!


1. 찜질방
-이미 많은 연인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의외로 안가는사람들도 많은데 강추 입니다.
술을 먹어야만 진솔한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죠. 찜질방에 앉아서 땀도 닦아주면서 진솔한 외모(?) 와 더불어 진솔한 속마음도 볼수 있는곳.


장기와 알까기를 덤으로 하다보면 자연스레 어린시절 얘기가 나온답니다.
연인들끼리 노닥거릴 곳이 잘 없는데, 이곳에선 저렴하게 오랜시간재미있게 지낼수 있죠.
안마까지 해주면..금상첨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달걀을 입에 넣어주는 샌스를~~ 이야.. 신동이 넣어주는 달걀~ 먹음직 스럽다!



2. 오락실
-요즘 오락실엔 잼있는게 정말 많죠? 총쏘기 게임에서, 제트스키 타기게임, 노젓기, 두들기기게임 ..디디알뿐 아니라 정말 잼있는게 많아요.
게다가 사탕 잡기 겜도 있더군요! (제가 젤 좋아함ㅋㅋ)삼천원이면 정~말 정말 아주 신나게 놀수 있습니다. 게다가 남자들은 보통 한가지쯤 잘하는 게임이 있게 마련이죠.
잘하는 겜하는 남친 에게 "너무 멋져 자기~" 한번 날려주면 약발이 아주 끝내 줍니다. ^^


그리고 요즘은 코인 노래방이 설치된 곳도 많아서 간이식 노래도 하고..한곡에 500원 동전 바꿔서 하는 사행성 게임도 많은데, 이것 저것 한번 쯤 하다보면 즐겁답니다.
*추천 오락실 테크노 마트, 건대입구 큰 거리 중간, 대학로 지오다노 옆


3. 대학교 캠퍼스
뭐 자신들이 다니는 대학도 좋지만, 근처에 아무데나 들어가도 아무도 안 막슴다. -.-;
게다가 학교 캠퍼스는 적당히 나무도 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학교 앞은 물가가 싸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죠. 덤으로 동아리들이 하는 교내 공연도 흘끗 엿볼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경희대 캠퍼스가 아담하고, 아기자기해서 좋아요.
멀리가면 인하대도 이쁘고, 술값 싸기로 유명하죠. (전 서울 살아요^^)
고대도 추천입니다.


4. 고궁
전 일년에 한번은 꼭 가요. 고즈넉하고, 시끄러운 시내와 분리되서 공기도 맑은 곳이죠.
서로 묵묵히 걷다보면 조그만 돌들이 자박자박 발걸음 따라 소리를 낸답니다.


야외촬영하는 신랑신부 구경도 하고, 과자 한봉지사서 비둘기에게 던져주고, 비단잉어 던져주고..시간과 공간이 분리된 듯한 곳에서 왠지 오붓해 지죠.
덕수궁, 경복궁, 창경궁..가까운곳으로 꼭 가보세요.


5. 만화방
담배냄새나서 싫다고요? 요즘은 괜찮은 카페식 만화방이 많아요.
만화만 있는것두 아니고, 최신 여성 잡지가 있는 곳도 많죠.
게다가 공기청정기 시설을 갖춘곳도 대부분 이랍니다.


삼천원으로 6시간 입장 정액제 하는 곳을 찾으면 정말 좋죠. 라면도 시켜먹고 오랜시간 낄낄 거리다보면 재미있죠.


6. 어린이 대공원-서울대공원, 한마디로 동물원 ^^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미술관, 놀이동산이 복합된 공간이라 하루가 좀 빠듯한 곳이지요.
어린이 대공원 무시하고 잘 안가잖아요 ^^; 그치만 가보면 또 새롭답니다.


동물을 보는것은 아주 어릴떄 하고 안해본 사람들이 많잖아요.
의외로 동물 보는게 어른들도 재미있답니다.
사진 찍기두 좋죠~


7. 할인마트
요즘 동내에 할인마트 큰거 많죠?
백화점과는 또 다른게 생활용품이 많은곳이라서 아주 재미있죠.
인형 코너 꼭 가세요. 어릴때 추억 새롭 새록 얘기 하고 괜히 동심으로 돌아간답니다.


식료품은 그냥 건너 뛰시고, 은근슬쩍 살림얘기도 하면서 서로의 간격을 가깝게 할수 있답니다. 사실 더운 여름에 더 좋은 코스인데 ^^


8. 에버랜드와 호암미술관
애버랜드 가면 주로 페스티발 월드만 가는데 거기만 가면 좀 아쉬워요,
바로 옆의 호암 미술관 정원이 아주~~~~~~~좋습니다.
도시락 준비해서 돗자리 깔면 영화가 따로 없죠.


그리고 페스티발 월드 맞은편 아래에 있는 스피드 웨이도, 보통 사람들이 약간 장난감 같은 경주용 자동차 탈 수 있는데 스릴이 짱입니다.!!
단 차가 있어야 호암과 스피드 웨이 코스를 할수가 있죠.


9. 반려동물 카페(개, 고양이 및 여러 동물~)
동물를 싫어하시는 분은 어쩔수 없지만, 괜찮으시다면 꼭 권합니다.


개 카페 같은 경우는 한마디로 들어서자마자 개판인 곳이죠. ^^
슈나우저, 허스키, 마르티스 수십마리의 개들을 안아주고, 구경하는거 참 재미있거든요.


10. 월미도
여기는 대중교통 이용하면 좀 불편하지만 갈만 합니다.


바다도 보고, 유람선도 탈 수 있죠. 덤으로 세계최고 위험한 놀이기구 디스코도 구경하면 진짜 웃깁니다.
(안본 사람은 절대 모르는 재미)


11. 각종 방송 방청
저는 이소라의 프로포즈 할때 두번 갔었는데 참 좋았거든요.


요즘은 뭘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가보세요.
연예인도 보고, 분위기도 있고..^^


12. 공원
제가 아주 좋아하는 코스 입니다. 특히 분당의 중앙공원과 율동공원.
중앙공원은 아기자기 하고, 아주 멋진 발 지압장 코스가 있죠.

이런 미로공원에서 길 한번 헤매 봐야~ 공원 무서운줄 알텐데~~


바지 걷고 서로 발도 씻겨주고..발지압 하면서 아프면 확 안기기도 하고..후후~
율동공원은 번지 점프 구경과 2인용 자전거두 탈수 있어 좋아요.
강추!


13. 경마장
위험하다고요? 사실 분위기가 약간 험악스럽기도 하지만 여기 돈 날리는 사람만 가는건 아닙니다.
최소 배팅 금액이 500원인거 모르셨죠?
주말에만 열리므로 주말에 한번 가보세요.
아주 가까이서 말들이 뛰는걸 보면 속이 확 풀린답니다.


한판에 500원 1000원씩 걸면서 짜릿한 경기도 즐길수 있답니다.
전 갠적으로 말발굽 소리 들으면 굉장히 후련하더군요.
주위에 경마공원이 있어서 도시락도 먹을수 있죠..


14. 인사동 거리
의외로 외국인 친구들 오기전엔 안가는 곳인데 참 괜찮습니다.
전통적인 풍경과 이국적인 풍경의 공존.


게다가 줄서서 먹는 꿀호떡, 용수염, 각종 강정과 약과, 추억의 생강엿 ^^
각종 골동품과 한지공예품. 눈이 한참 즐겁고, 작은 기념품도 커플끼리 장만하기 좋아요. 한식 정원으로 꾸민 찻집에서 오미자차 한잔하면서 강정 한입 베어물면 카아~ 무릉도원이 따로 없죠 ^^;


이제~ 차 없이도 데이트 할만 하죠?
서울 시내에도 데이트 할만한 장소는 여기저기 많답니다~

BMW 데이트!
요즘 여름이 끝나갈 무렵이라 날씨도 서늘하고 좋은데~
연인과 함께 오붓히~한번 즐겨 보세요~  ^^


이건창호 : http://www.eagon.com/main/WND_index.asp



신고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