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북유럽 여행기 - 리프레쉬 휴가 쓰고 다녀온 북유럽 부자 여행! 싸게 가는 팁!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여행기 숙박 비용 등직장인 북유럽 여행기 - 리프레쉬 휴가 쓰고 다녀온 북유럽 부자 여행! 싸게 가는 팁!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여행기 숙박 비용 등

Posted at 2017.04.22 15:23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직장인 북유럽 여행기 - 리프레쉬 휴가 쓰고 다녀온 북유럽 부자 여행기 1편

직장인이 되고나서 대학생이 부러웠던 적은 별로 없었던  같습니다이미 저도 후회 없이 행복하게 대학 생활을 즐겼으며공부도 재밌게 하고여유 있는 생활.. 모두  겪어 봤으니까요.  다만직장인이 되고.. 대학생이 가장 부러운 것은 바로 "~~ 방학!"입니다

회사에서는 연차 1 사용하기도 눈치가 보이는 현실이니까요물론저는 그나마 눈치를 보지 않고 다니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 연차 사용 하는 것에는 그다지  부담을 느끼지는 않고 있지요ㅎㅎㅎ 그러나 휴가는 차원이 다른 문제지요!

이건에서는 2016년부터 리프레쉬 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연차를 3개에서 ~ 7 까지 묶어서 한번에 사용할  있는 제도인데요ㅎㅎㅎ   제도가 주는 가장  장점은 제가 가장 부러워했던 바로  "휴가" 가능하게 했다는  입니다.

이번  부터 리프레시 휴가를 사용해서 북유럽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준비에서 부터 자세하게 여행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북유럽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셔서  즐겁고 알뜰하고 행복한 여행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직장인의 북유럽 여행 준비하기 

북유럽 여행 가게  가장  이유는 아버지 때문입니다아버지께서 은퇴는 하셨지만 도시계획 연구를 하셨고북유럽 도시들을 죽기 전에  한번 방문하여 직접 느끼고 싶다 하신 것이 가장  이유가 되었습니다저도 여행 스타일이 자연 경관을 느끼는  보다는 건축이나 도시사람 구경 등을 즐기기 때문에 서로  맞았습니다

그리고 리프레쉬라는 제도를 통해 휴가를   있기 때문에 항공료를 다소 부담 하더라도 비용 대비 효과적인 여행이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용!! 아버지의 버킷리스트 실행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아버지를 돕고 사진 촬영도 도움 드리고 짐도 들어 드리는 조건으로ㅎㅎㅎ 일정 부분의 금전적 지원을 받기로 하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감사 감사!!!



체험과 경험을 위한 소비가 더 크고 오랜 행복감을 준다


어떤 여행은 인생을 바꿀 수 있지만, 

어떤 옷이 인생을 바꿀 수는 없다.

어떤 생각은 인생을 바꿀 수 있지만,

어떤 자동차는 인생을 바꿀 수 없다.


최인철교수님의 말씀처럼, 저는 다른 곳에 쓸 돈을 아껴 여행을 통해 체험과 경험을 소비하는 일이 제일 큰 행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 ^^


1. 일정 계획 수립


- 휴가 일정 

제일 중요한 것은 제가 직장인이기 때문에 리프레쉬 휴가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업무적으로 문제가 없게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1 안을 잡고 팀장님과 상의 원하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 휴가 기간

7 + 주말을 휴가 붙여서 11 휴가 사용하기로 계획 ,,,,,,,,,, ^^ 그리고, 나중에 바쁘다고 휴가를 없던 일로.. 해버릴 없게! 휴가 근태계를 올려 공식적으로 컨펌을 받았고, 팀원들과 공유하였습니다.

- 출발 날짜

5월은 북유럽 여행의 성수기 시작 바로 전입니다. 보통 날씨가 0~12 사이로 한국의 가을에서 초겨울 날씨 정도 됩니다. 비도 가끔 오지만 맑은 날이 많아 여행하기 좋습니다. 성수기 직전의 값싼 비행기 + 숙소비를 고려하여 5 중순으로 잡았습니다날씨도 좋고 춥지도 않아서 여행하기 굉장히 좋았습니다.

- 여행 국가 선택

11 이라는 일정으로 4 국가를 모두 본다는 것은 젊은 사람들은 가능하겠지만, 저는 아버지와 함께 가기로 했기 때문에 어렵다고 판단하여3 국가를 선택하였습니다. 지리적 근접성, 이동 시간, 페리 노선, 국가적 특성 등을 고려하였으며, 노르웨이의 경우 자연환경이 특히 뛰어나며 멋진 반면 그러한 자연을 직접 느끼기 위해 이동이나 시간, 체력 등이 많이 소모될 것으로 판단하여 제외하였습니다



2. 교통 수단 예약(비행기, 페리, 기차)

여행에서 가장 많이 들어갈 같은 비용은 바로 이동 비용입니다비행기 , 페리, 기차 비용을 줄이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였습니다. 


-비행기(항공권)

항공권은 검색 서비스가 많이 나왔지만, 제일 추천하는 것은 “KAYAK, 카약입니다. 휴대폰 어플도 있고, www.kayak.com 입력 접속하셔도 빠르게 항공권을 검색하실 있습니다. 저는 사이트의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았으며, 거의 반값 수준의 항공권을 구매할 있었습니다. 특히 핀에어를 타고 핀란드 헬싱키로 in 하고, 헬싱키로 out 선택했는데 항공권 가격은 겨우 66만원 이었습니다. ~~!  카약으로 검색하는 방법은 블로그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요즘 유행하는 구글 플라이트도 있지만, 카약이 제일 좋더라구요! 추천합니다. 

북유럽 내 도시 이동도 카약을 이용해 코펜하겐-헬싱키 133,000원에 이용하였습니다.


-페리

북유럽에서 이동할 때는 철도도 좋지만 코스를 가만하여 페리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페리 타는 것은 북유럽 여행의 필수입니다! 강추해요! 특히 헬싱키-스톡홀름 코스(탈린크-실자 라인) 1 숙박도 있고, 해질녘 + 새벽녘에 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침에 많은 섬들 사이로 배가 지나가는데.. 동화 속에 보는 알록달록한 집들이 섬에 띄엄 띄엄 있는데.. 판타스틱 했습니다. 강추합니다. 

페리 예약은 한국 사이트를 이용해도 되지만 간단한 영어가 가능하신 분은 https://www.aferry.com 추천합니다. 한국 가격의 1/3 수준으로 A클라스 2인실을 구매하였습니다. 시간이 1 이상 남으신 분들은 사이트에 접속해보세요. 세계적인 사이트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가격이 싸서 사기가 아닌가 고민하고, 한국 지부에 전화해서 확인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정말이었네요. 제가 4인실 A클라스( 밖이 보이는 선실) 예약한 비용은 2인에  107,834원이었습니다.(4인실 예약해도 성수기 아니면 2명이면 2명이서 사용 가능하게 해줍니다.) 한국에서 예매 대행 해주는 곳을 통하면 30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사기인줄 알았는데 진짜였습니다. ^^) 북유럽 여행시 페리는 필수인 합니다.


-기차

스톡홀름에서 코펜하겐으로 이동시에는 고속철 X2000 탔습니다. 고속철도는 2등석 등급으로 2 245,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깨끗합니다) 미리 구매하시면 싸집니다. 레일유럽(raileurope)으로 검색하시면 스마트폰앱 또는 홈페이지 접속하여 구매 가능합니다.

-주요 이동비용 합계(1인)

비행기 664,000

페리 54,000

기차 122,500

도시이동 133,000원 

주요 이동 비용 : 973,500!  북유럽 치고 정말 싸게 다녀왔지 않습니까?

추가로 시내 이동은 버스도 좋겠지만,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 정말 잘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고 여행하시면 시내 구경은 쉽게 다닐 있습니다. 이용 시간에 따라 돈을 내기 때문에 검색 해보시고요. 코펜하겐에서는 자전거에 기본 모터가 달려서 정말 편리해요 ^^


3. 숙박

북유럽에서 가장 비싼 것은 숙박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값은 어떻게 아낄 있겠지만, 숙박비용은 그러기 쉽지 않지요. 


호텔스닷컴(www.hotels.com) 통해 최저가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숙소를 잡았습니다. 호텔스닷컴은 한국어 지원이 되므로, 한국어 후기를 보시고 선택하셔도 됩니다. 호텔은 평균 1박에 20만원 잡으시면 같습니다. (보통~저렴한 호텔 기준)


스톡홀름 3 - 2박은 스칸딕 알빅 호텔(@18만원, 36만원 추천) / 1 컴포트 호텔(10만원 / 비추!!)

코펜하겐 3 - 민박 (3 301,892) - 강추

헬싱키 3 - 시튀코티 다운타운 아파트먼츠(3 312,528) - 조리 가능한 저렴한 원룸 정도?


[스칸딕 알빅 호텔]



[코펜하겐 민박]


호텔과 함께 비용을 줄이기 위해 민박도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북유럽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궁금해서 저는 민박도 한번 했습니다. 민박은 에어비앤비를 활용하였습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1 대여했는데 북유럽 스타일의 , ㅎㅎ 멋졌어요. 캡슐커피도 마음데로 먹을 있었고 가져간 라면도 끓여 먹어서 식대도 아꼈습니다.



, 그럼 본격적인 여행기를 사진과 함께 보기 전에! 사진 부터 보시겠습니다. 







2부는 각 나라 및 도시를 여행했던 것을 좀 더 세부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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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권진희선생님! 헬싱키 오케스트라의 공연이었고, 건물은 헬싱키 시내에 있으며 헬싱키 뮤직센터입니다. 구글에서 헬싱키 오케스트라 치시면 자세한 정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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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여행기 3부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마테호른 사진, 패러글라이딩 동영상)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여행기 3부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마테호른 사진, 패러글라이딩 동영상)

Posted at 2015.10.28 15: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강과장의 버킷리스트 실행기 3부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긴 여행을 떠나기 힘든데, 여름휴가 + @ 하여 다녀온 여행기를 적어보았습니다. 평소 버킷리스트였던 패러글라이딩도 해봤고, 정말 멋진 여행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 공개합니다.

 

 

앗!! 1,2 부는 여기 클릭

 

2015/09/15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2015/10/12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여행기 2부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마테호른 패러글라이딩 동영상)

 

 

 

버킷리스트-패러글라이딩편 from Jihoon Choi on Vimeo.

 

시원~한 패러글라이딩 영상부터 보실께요~ (2부 참조)

 

 

8. 트래킹 Of 로트호른& 5개 호수

 

 

아침에 일어났더니 마테호른이 안개에 가렸습니다. 시차 적응을 못해서 새벽에 본 마테호른엔 안개가 없었는데요….

 

 

 

 

 

 

새벽에 봤던 마테호른은 이랬습니다. 오늘은 여행의 핵심은 수네가 트랙킹과 마테호른 사진의 정석인 스텔리제(stellisee)호수에 비친 마테호른 촬영이 었는데 구름 때문에 어렵겠네요. 급 구름이 미워집니다.

 

일단은 45도에 가까운 동굴 등반열차를 타고 수네가로 올라갑니다.

 

 

오늘도 당연히 잘 정리된 표지판을 믿고 걸어가는데 이게 바람에 각도가 살짝 꺽였나 봅니다산을 타고 넘어가는 길로 안내를-_-;;;;;;

 

 

 

….해발 2,500m가 넘는 곳이어서 그런지 경사가 좀만 있어도 한번에 올라갈수가 없네요.

 

 

 

아무튼 구글 지도의 도움으로 간신히 스텔리제(stellisee)호수에 도착을 합니다. 30분이면 올 수 있는 곳을 1시간이 넘게 돌아왔네요. 물도 못 샀는데 벌써부터 지치네요.

 

 

 

 

비록 구름에 가리고 바람이 불어서 잘 보이진 않지만 호수에 비치는 마테호른을 찍어 봅니다.

 

 

 

 

혹시나 구름이 걷힐까 기다렸지만 더 이상 구름이 없어지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한 장 더 찍고 내려옵니다.

 

 

 

이젠 길가에 제법 나무들이 보입니다.

 

 

 

2번째로 도착한 그린드지호수(grindjisee)

 

 

 

이후로 계속 표지판을 보고 가면서도 길을 잃어서 돌아가게 됩니다. 5개 호수를 연결한 트래킹은 여기서 급하게 마무리하고 수네가로 가는 빠른 길을 찾아봅니다. 4시간을 땡볕에서 물 없이 걸어 다녔더니 너무 힘듭니다.

 

간신히 레이제(leisee) 호수에 도착합니다. 바로 옆이 수네가역입니다.

 

 

 

일단 물을 사서 한 병을 원샷하니 배가 고프네요. 전망 좋은 수네가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음식은 좀 짜지만 멋진 배경을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는 정말 식당 경치로 모든 게 용서가 됩니다. 이런 아름다운 곳을 혼자 왔다니... 참... 아쉽습니다.

 

 

체르마트에 내려와서 피곤한 몸을 풀어줄 온천엘 갑니다. 루커바트(Leukerbad Therme)라는 곳인데 로마시대부터 온천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위스 온천은 우리나라처럼 뜨겁지 않습니다. 25도 정도되는 그냥 우리나라 물놀이 시설 정도였습니다.

 

유럽의 온천을 느껴보고 싶어서 갔는데 체르마트에서 루커바트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서, 반나절 관광으로 추천하기 어렵겠네요.

 

 

 

내부에 채광도 괜찮고 무엇보다 트래킹 후에 뭉친 근육을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야외 풀은 여름 보다는 겨울에 좋을 거 같네요.

 

 

 

겜마 고개 아래에 위치한 루커버트는 로마시대부터 교통의 요지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개가 어마 무시 합니다. 거의 90도 경사인데 저길 올라가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하긴 로마시대에도 저기를 넘어 다녔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다음 날 다른 곳에 가지 않고 다시 스텔리제(stellisee) 호수에 다녀오기로 합니다. 오늘은 산등어리 길로 잘 찾아서 걸어 갑니다.

 

 

오늘 마테호른은 구름이 없지 않으나 사진 촬영하기 좋네요. 급 사진에 욕심이 생깁니다.

 

 

 

그러나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호수에 마테호른이 비춰지지가 않습니다. 역시 인터넷에서 보는 멋진 사진은 그냥 찍는 게 아니었나 봅니다.

 

 

 

산에서 내려와서 여행의 마지막 취리히로 갑니다. 호텔에 요청하면 전기차로 기차역까지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

 

 

 

이렇게 체르마트 여행을 마치고 취리히에 늦게 도착합니다. 취리히 호수의 석양은 그곳 사람들과 함께 참 아름다웠습니다.

 

 

취리히도 구경할게 많은 도시인데 시간이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유럽의 노면 전차는 우리에겐 없는 교통수단이라 그런지 도심에 설치된 전선을 볼 때마다 운치있네요.

 

 

 

마지막으로 방콕과 대만을 거쳐서 인천에 데려다 준 타이항공 입니다. 대만에서 태풍 때문에 2시간 이상 출발이 지연 되었지만 안전하게 인천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여행이란 계획대로만 진행될 수 없기에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더 재미가 있는 게 아닐까요?

 

이번 스위스 여행도 계획대로 100% 진행되진 않았지만, 가장 큰 목적이었던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체르마트& 마테호른도 더 아름답게 느껴졌겠지요. 패러글라이딩 다음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패러글라이딩이 취소되는걸 옆에서 봤거든요. ㅎㅎㅎ

 

저도 2번쨰 도전에 탈수 있어서 더욱 값졌습니다.

 

이상으로 2015년 강과장의 버킷리스트 실천기 -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 하기 및 여행기를 마칩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Danke schoen! Switzerland. Chau~

 

 

추신) 내년 구정에는 아이슬란드에 같이 갔던 동료와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에 갈 예정입니다.

 

      비행기표는 벌써 구매완료. ^^*  Ch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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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럽습니다 실행력!
    저 알프스 산을 보며 먹는 한끼 식사는 값을 매길 수 없겠어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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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아이슬랜드 - 오로라를 찾아서…(1) 오로라 관광 행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아이슬랜드 - 오로라를 찾아서…(1) 오로라 관광 행

Posted at 2015.03.27 11:38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Prologue…. 아이슬랜드 향해서

 

 

구정 연휴가 연차포함 1주일로 결정되고 무조건 먼곳으로 찾다보니 유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 겨울에 유럽에서 할수 있는것을 찾다보니  제 버킷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오로라(Aurora)를 보러가게 되었네요.

 

 

유럽의 오로라중 가장 유명한곳은 노르웨이-트롬소, 아이슬랜드 2곳이었습니다. 터스텔라의 영향인지 태초의 지구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아이슬랜드에 맘이 더…ㅎㅎㅎ 이가기로한 동기녀석도 트롬소라는 도시보다는 아이슬랜드가 좋겠다며 한표가 더해져서 아이슬랜드에서 오로라를 보는 것으로 목적지가 정해졌습니다.

 

비행기표는 에어캐나다 마일리지(Aeroplane)가 있어서 에어캐나다가 아닌 같은 항공동맹체(Star Alliance) 독일항공(Lufthansa)과 중국항공(Air China)로 1구간 예약을 합니다.

 

인천->프랑크푸르트(독일)->오슬로(노르웨이)/ 프랑크푸르트(독일)->베이징(중국)->인천까지는 발권을 했는데 말입니다…… 아이슬랜드 케블라빅 공항에 도착해야하는데 한번에 가는 루트가 없네요….ㅠ ㅠ 그래서 추가로 노르웨이 저가항공 Norwegian을 이용해서 오슬로(노르웨이)->케플랴빅 공항(아이슬랜드),귀국편은 Island air로 케플랴빅공항(아이슬랜드)->프랑크푸르트(독일)까지 예약으로 항공권구매를 끝냈습니다.

 

숙박은 트립 어드바이져와 론니플래닛 책자로 오슬로공항 1박과 레이캬비크(아이슬랜드 수도) 1박만

예약을 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하기로 하고 아이슬랜드로 출발합니다.

 

 

 

Day - 1

 

우리가 타고갈 독일항공의 최신기종 보잉747-8입니다.비행기를 보고 있으니 정말 가는구나 하는 마음일 들면서

처음 가보는 아이슬랜드에 대한 기대에 마음이 들뜨기 시작합니다. ^^*

 

 

 

우리 회사의 독일 기술제휴사 슈코의 광고가 모니터에 나오니 왠지 더 정겹습니다. 슈코는 세계 최대의 창호 하드웨어 전문 업체로 최고의 기술력 자랑하는 회사입니다. ^^

 

 

1회용 물수건을 보면서 헙… 이런곳에도 광고를…. 독일항공과 스폰서쉽을 체결했나봅니다.

공격적인 마케팅이 돋보입니다.

 

 

운이 좋게 비즈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되어 비즈니스석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우~ 가끔 생기는 이런 행운은 여행을 더욱 만족스럽게 하네요!

 

 

 

 

 

 

 

 

 

 

 

 

 

독일항공의 허브공항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해 환승하기 위해서 발길을 옮기는데 역시 BMW의 나라답게 최신 전기차 BMWi8 가 전시되어 있네요. 미래에서 온 차처럼 보이는데 독일의 기술력이란……

 

 

 

 

이제 다시 두번째 목적지 노르웨이 오슬로공항에 저녁 11시가 넘어서 도착합니다. 내일 아이슬랜드에 가는 비행기가 오전8시 비행기라 노르웨이는 보지 못하고 가는군요…

 

 

이번 첫여행의 첫번쨰 숙소는 오슬로 공항호텔 파크인 입니다. 말그대로 공항건물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가던중 회의장과 연결된 도어 손잡이가 너무 낮익어서 자세히 보니 슈코제품이었습니다. 이거 직업병인가요? 동기녀석과 오밤중에 가방만 놓고 나와서 주변 창호 제품을 한잠을 구경했습니다. 왠지 유럽퀄리티 제품을 우리도 만든다는 자부심이 드네요.ㅎㅎㅎ

 

 

 

우리 회사 제품과 다른듯 닮아있는 제품들…

 

 

 

인천에서 출발한 다음날 아침 8시 드디어 오슬로에서 아이슬랜드 케플랴빅 공항으로 떠납니다.

 

 

철골 콘크리트구조에 목재를 사용한 오슬로 공항은 북유럽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멋진 공항이었습니다.

 

 

 

 

 

비행기가 뜨고 창밖을 보니 오슬로공항 주변은 여기가 북유럽이다라고 알려주는것처럼 눈천국이었습니다.

 

 

 

또 그렇게 3시간만에 도착한 아이슬랜드 레이캬빅공항입니다. 규모가 우리나라 지방공항만 하더군요. 오로라때문에 아침부터 확인한 날씨는 아이슬랜드 여행내내 흐림+비또는 눈이라 과연 오로라를 볼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아이슬랜드에 도착하니 역시 날시까 좋지 않습니다. 오로라를 과연 보고 갈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ㅠㅠ

 

 

 

 

둘째 날

 

 

아이슬랜드 관광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1. 현지 여행사를 통한 일일투어나 2박3일 투어

2. 랜트카를 이용한 셀프투어 + 선택관광

 

일단 패키지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당연히 렌터카 투어를 선택합니다.동기와 인터넷 서칭으로 알게된 정보는..

 

-공항버스를 타면 중간에 터미널에서 소형버스로 바꿔서 숙박소까지 데려다준다.

-블루렌터카(www.bluecarrental.is)는 추가비용(6,900isk)를 지불하면 숙소에서 차를 받을수있다.

 

첫날은 레이캬비크 관광을 할거라 차가 필요없는데 차를 받을수 있는곳이 공항아니면 렌탈샾이라서5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숙소에서 받기로 합니다. 아무래도 공항에서 가져오면 1일치 렌트비가 낭비라…

 

[아이슬랜드 일정]

첫째날 - 레이캬비크 시내관광

둘째날- 랜트카로 셀프 골든투어( 싱벨리어 국립공원, 게이시르, 굴포스) -> vik에서 숙박

셋째날- 빙하투어및 요쿨살론 구경 -> hofn에서 숙박

넷째날- 레이캬비크로 다시 가서 블루라군 방문후 공항인근 숙박( 다음날 오전7시 출발)

 

공항에서 숙소까지 drop해주는 버스티켓을 구입하고 숙소에 12시쯤 도착했더니 예약한 방 손님이 아직 체크아웃을 않했다고 2시정도에 방에 들어갈수 있다고 해서 이캬비크에서 유명한 타이국수집 누들스테이션을 찾아갑니다.

 

 

GDP 5만불의 나라답게 국수 한그릇 가격이 1,190isk(=한화 2만정도) 정말 사악합니다. 점심을 컵라면과 햇반을 먹을려고 일부터 주방시설이 있는곳을 빌렸는데 뭔가 처음부터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허나 시장이 반찬이라고 물한잔도 공짜로 않주는 저가항공을 타고왔기에…..(면세점에서 물을 사지 않았으면 어쩔뻔….)

무조건 면추가 2그릇+ 음료수를 주문합니다. 아이슬랜드는 현지화폐를 사용할필요가 없을정도로 카드결제가 가능해서 참 좋았습니다.사실 그렇다고해서 독일에서 필요한 유로화 이외에는 환전하지도 않았습니다.

 

아이슬랜드에서 첫끼는 이렇게 간단하지만 무지 비싼 쇠고기 국수를 먹습니다. 나중에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내줬더니 물가 비싼나라가서 고생한다며…. 이렇게 간단히 먹을 사람이 아닌데……..ㅋㅋㅋ (저 -_-;; 통통한 사람입니다)

 

 

 

 

 

배를 든든히 체우니 주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거리가 보통의 유럽의 도시와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참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합니다. 저 멀리 순백색의 할그림스키르캬 교회가 보입니다.

 

 

 

 

사진작가 샾인거 같은데 잠깐 들어가서 사진과 카메라를 구경합니다. 이런느낌 좋네요.

 

 

 

 

아이슬랜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의 상징이라고도 할수 있는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눈과 비에 젖어서 회색빛 교회가 됬지만 앞에서 중국인 부부가 웨딩촬영을 합니다. 중국의 파워가 여기까지 미치네요.

 

 

 

잠시 햇빛이 비치다가도 곧 눈이라도 쏟아질듯한 변화무쌍한 날씨에 아이슬랜드 국기를 보니 "아..내가 섬나라 아이슬랜드에 왔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교회내부에는 화려한 그림은 없지만 엄숙한 분위기가 뭍어납니다.

 

 

 

 

뒤쪽에는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연주를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탑으로 올라가는 전망대티켓을 구입해서 올라가서보니 레이캬비크 시내가 한눈에 보입니다. 제발 가는날까지 날씨가 좋기를 바래봅니다.

 

 

 

 

전망대 티켓 판매하시는분께 화장실을 물어봤더니 건물안에 없다며 밖에 나가면 있다고 해서, 아이슬랜드사람 친절하다고하더니 화장실도 못쓰게 야박하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밖에 공공화장실이 있더군요. WC가 써있지 않았으면 화장실인줄 정말 모르겠다는….

 

 

 

바닷가쪽으로 나와서 맞은편 산을 보니 내가 북반구에서도 한참을 윗쪽으로 올라왔구나 란 생각이 듭니다.

 

 

 

 

파노라마 사진도 한장 찍어봅니다.

 

 

 

숙소에 들어와서 시차를 극복못하고 3시간정도 자고 일어났더니 아깐 분명 햇빛까지 비쳤는데 언제 그랬다는듯이 눈보라가 칩니다.

 

 

 

저희는 배가 고파서 일어났을 뿐이고…. 인터넷과 책을 통해서 저녁은 꼬치구이와 랍스터 스프를 파는 올드 하버에 위치한 씨바론(sea baron) 해산물 레스토랑에 갑니다. 고래 고기를 판다고하니 않가볼수가 없습니다. 눈이 와도 Let's go~~

지열발전으로 모든걸 해결한다고 하는데 도심광장에서 스팀이 나오네요..ㅎㅎㅎ

 

 

 

올드하버에 왔는데 눈이 그칠줄을 모릅니다. "낼 어떻게 운전해서 관광을하지?" 하는 걱정을 잠시…..

 

레스토랑에 도착을 했습니다. 방수점퍼가 없으면 활동을 할 수가 없네요.

 

 

 

 

오~~ 정말 밍크고래 스테이크와 맛만볼수 있는 샘플이 있습니다. 냄새가 한국사람에겐 잘 맞지 않느다고해서 샘플 2개가 구워달라고 합니다.

 

 

 

 

물론 다른 해산물 꼬치와 함께요. 관자와 연어 새우를 추가주문합니다.  계산대에서 먹고싶은 꼬치를 알려주면 주방에서 구워다주는 시스템입니다.

 

 

 

관광객도 많지만 현지인들도 많이들 오시네요. 중국분들 정말 어디가나 많습니다. 딱 현지 부둣가 식당같은 느낌이 좋습니다.

 

 

 

외국여행시 음식이 맞지 않으면 고생인데 아이슬랜드 음식은 맛있습니다.

 

 

      

 

 

시내구경은 오늘까지 인데 무려 2시간 이상을 자버려서 유명하다는 핫도그 가계로 바로 움직입니다.

그렇습니다. 디저트를 먹으로 갑니다. ^^*

 

 

여기가 아이슬랜드에서 유명한 핫도그가계 바이야린스 베즈티(Baejarins beztu)입니다.

 

 

 

 

주문해서 받아보니 별다른건 없는데…… 뭐 그냥 핫도그 맛입니다.

 

 

 

 그래도 택시기사분까지 오시는걸보니 맛집이 맞나봅니다. ㅎㅎㅎ

 

 

먹방 투어는 여기까지하고 시내 북카페 구경을 한후에 숙소로 돌아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렌터카 투어이니 제발 눈이 내리지 않기를..바라며 잠에 들었습니다.

 

to be continue... 2부로 넘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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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적] 심장이 뛴다 - 라틴아메리카[여행서적] 심장이 뛴다 - 라틴아메리카

Posted at 2012.04.19 21:22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엔 불가능한 꿈을 갖고 살자. - 심장이 뛴다 -

 

하루하루 큰 기대없이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살아가고 삶의 무의미함을 느낄 때 쯤

우연히 이 책을 선물로 받게되었습니다.

답답한 세상속을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가보지 못한 다른 나라에 대한 두려움과 직장문제 등 다양한 경우의 수가 앞을가려

좀처럼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던 저였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내려 가면서 저의 심장은 제목 그대로 흔들대고 있었습니다.

좀처럼 여행에 대한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분들,

저와같이 삶의 답답함과 허무함을 느끼고 있는 모든 청춘남녀분들께 이 책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책은 총 11며의 젊은이들이 라틴아메리카대륙을 여행하면서 겪은 리얼리티한 내용과 소재를 다룬 책입니다.

열정의 나라라 불리는 스페인부터,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코스타리카 등을 여행하면서 겪었던

리얼리티적인 일상과 추억이 엮어져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두려움들이 새로운 나라의 삶에서의 뜻밖의 인연을 만나고

추억을 만든 이들의 경험담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책을 읽는 도중 마음에 와닿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딸아이의 하교길을 마중나와 기다리는, 허름하게 차려입은 한 아버지와의 대화였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행복이라곤 보이지 않는 그가

딸아이를 위해 기다리는 사소함 조차도 이 아버지에게는 너무나 큰 행복이였던 것입니다.

세상에 대한 삐뚫은 시선과 사는것이 별것 없다고 느꼈던 제가 한없이 초라해 지는 구절이였습니다.

행복은 나에게 멀리 있는것이 아닌 이런 소소함 속에서 오는것인가 봅니다.

 

 

이 책 속에는 여행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컷들이 있습니다.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피자를 먹으러 외식을 나온 행복한 가족사진부터,

먼 타지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 친구, 아름다운 경치 등 볼거리들이 가득한 책인 것 같습니다. 

 

 

행운과 행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닌가봅니다.

평범한 삶 속에서 느끼는 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행복지수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

답답한 세상속에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망설이는 분들,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마음속에 꿈틀거리는 새로운 곳을 향해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혹시라도 지금당장 여행을 떠날 여유가 되지 않으신다해도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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