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 성당 아는 만큼 보인다.가회동 성당 아는 만큼 보인다.

Posted at 2014.08.12 09:22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안녕하세요 ^^

요즘 이런 인사가 그냥 무심히 들리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는거 같네요 에휴~~~

전세계적으로 국내적으로 크고 작은 인명사고와 사건 사고들이 많이 발생해서인지

안녕하시냐는 인사가 반갑게 들리는거 같아요

 

이런 상황에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

전세계 카톨릭의 아버지이신 교황 프란시스코의 한국방문이 그것인데요

특히 이번 방문은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 큰의미로 다가 오는거 같습니다.

더욱이 25년 만에 방문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것으로 보이네요 ^^

 

교황방문의 축하 의미에서 이번 포스팅은 성당으로 정해봤어요 (끼워 맞추는 느낌이지만 ^^)

서울 근교에서 가장유명한 성당은 명동성당인데요 개인적으로는 가회동 성당이 더 정감이 가더라구요

더욱이 이번에 새로운 단장을 마쳐 겸사 겸사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

 

가회동 성당은 최조 1949년 구옥을 기반으로 시작했다가 1954년 현재의 터에 성당을 지었으며

시간이 흘러 오래된 건물의 구조적 문제로 현재 새로운 건물로 새단장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외관 입니다. 멀리서 근사하게 촬용하고 싶었으나 장소가 마땅치가 않고 전기줄과 통신줄이 엉켜있어 구도가 안나오더군요

 

 

 

입구에서 보이는 강렬한 붉은색과 한옥의 붉으스럼한 목재의 조화가 부드럽게 어우려져 보이는거 같네요 ^^

언뜻 성당이라는 푯말이 없으면 성당이라고 알아채기가 힘든 외부 모습입니다.

가회동 성당의 백미인 한옥 입니다.

 

 

 

 

국내 천주교 최초로 미사가열린 만큼 역사가 깊다는 가회동 성당은 주변 분위기에 최대한 녹아들기 위해

일부러 한옥을 전면에 내세우며 건축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성당의 높은 첨탑과 종탑은 최대한 뒤로 배치하면서

너무 눈에 띄지 않게 설계를 했다고 하니 최근 서로 잘보이기 위해 광고하듯 높게 크게 건출물을 세우는 종교들의 모습과는

다른거 같아 더욱 그마음 씀씀이 다가오는거 같네요 음~~~

 

가회동 한옥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방감 인거 같아요 신도뿐만 아니라 관광객 일반인등이 쉽게 드나들수있게

할수 있게 되어 있어요 내부에 들어와서 사진찍고 돌아다녀도 별다른 제재없이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또하나는 광장같은 공간이 많아요 

먼저 1층의 한옥과 양옥 건물 사이의 광장과 옥상 광장 그리고 지하 성큰 부분 광장까지

이런 가격높은 땅에 낮게 지은 건물과 넓은 마당이라 세속적인 우리들에게 무엇가를 느끼라는 것처럼 들리더군요 ^^

 

 

옥상부터 볼까요 흔히 성당에 가더라도 옥상은 가기 힘든데요 가회동 성당은 옥상을 쉽게 올라갈수 있을뿐더러

멋진 북촌 한옥마을 풍경을 볼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북촌의 모습을 보기에는 최고의 장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이 아쉽게 북촌을 향해 촬영한게 없네요 ㅡㅡ 기회가 된다면 한번 찾아가서 보시면 정말 그 고풍스런 모습에

감탄 하실거에요

소박한 종탑은 모습은 마을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옥상에서 한옥을 내려다 본 모습인데요 뭔가 묘하게 잘어우러져 있는거 같지 않나요

 

 

 

성당의 가장큰 안마당의 모습 개방감이 느껴지시나요 (저 비싼땅을 ㅡㅡ 세속적이야 정말)

 

그럼 성당 내부로 가볼게요

합창석에서 성당 내부를 바라본 사진인데요 멋지죠 큰 성당처럼 웅장하지는 않지만 소박하면서 경건한 모습이 차분하게 하네요

 

 

성당 본당 내부 모습입니다.

 

 

 

 

크고 작은 창들이 서로 잘어우려져 있는 내부 모습이 무엇을 말해주는 걸가요

아마도 각자 다른 우리들에게 화합을 이야기 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

자세히 보시면 열리는 방식도 다른다는 사실 (디테일함에 한번더 감탄합니다.)

 

지하로 내려가봤어요

아주 큰 식당이 나오더군요 소박한 성당에 어울리지 않게 큰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알아보니

주말에는 성당에서 예식을 올리시는 분들을 위한 장소로 사용되더군요 폐백실과 신부대기실등이 한옥으로 꾸며져 있어 더욱

운치가 느껴졌어요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갈때는 건물로 올라갈수도 있지만 외부로 바로 올라갈수 있게도 되어 있더군요

당연히 지하 성큰으로 나와봤지요 우와~~~ 바로 한옥과 연결되어 나오네요

 

 

 

 

 

어떠신가요 사람이 이용하지 않는 건물은 박제화된 건물이라는 생각으로 임하셨다는 건축가분의 말처럼

모든 사람이 편하게 드나들수 있게 배려하면서 쉬엄쉬엄 구경할수있는 넓다란 마당

설계에만 꼬박 1년 시공이 2년이 걸렸다고 하니 이정도 규모의 건축물에 얼마나 많은 세심함이 녹아 들었는지 말안해도

알거 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니 여러분도 이런 건축물을 방문하실때 미리 건물의  의미를 확인하고 가신다면 더욱 보는 즐거움이

커질듯 하네요 ^^

이땅에 카톨릭이 전해진지 약300여년이 되면서 우리의 삶속에 일상속에 공존하는 성당의 모습 그대로의 가회동 성당

교황 방문은 기념해서 올린 가회동 성당 방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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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신자
    가회동성당을 빨리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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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데이트 코스] 서울의 중심에서 데이트를 외치다. 과거의 서울을 찾아서즐기는 데이트 코스. 북촌한옥마을, 이태원 관광특구, 국립중앙박물관, 암사동 선사주거지, 남산골 한옥마을[서울 데이트 코스] 서울의 중심에서 데이트를 외치다. 과거의 서울을 찾아서즐기는 데이트 코스. 북촌한옥마을, 이태원 관광특구, 국립중앙박물관, 암사동 선사주거지, 남산골 한옥마을

Posted at 2014.03.13 22:34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북촌한옥마을    

 

북촌한옥마을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의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서울 600년 역사와 함께 해온 우리의 전통 거주 지역이다. 거대한 두 궁궐 사이에 밀접하여 전통한옥군이 위치하고 있으며, 수 많은 가지 모양의 골목길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6백년 역사도시의 풍경을 극 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전통문화체험관이나 한옥음식점 등으로 활용이 되어 간접적으로나마 조선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http://bukchon.seoul.go.kr/road/rpano_01.jsp

[북촌의 골목길을 둘러보세요]

 

 

가회동 31번지는 북촌에서 오래된 골목길 중의 하나이다. 1927년 대형 필지였던 것을 1936년 대창(大昌)생업주식회사에 의해 개발되면서 동네가 형성되었다. 지형과 주변상황에 맞춰 한옥이 지어진 동네로, 골목이 교차하는 지점은 +자형의 교차로보다는 삼거리가 주를 이루고 있다.
가회동길에서 돈미약국이 있는 골목으로 꺾어져 길을 따라 걷다보면, 남북으로 뚫린 세 개의 골목길이 가지처럼 뻗어 있는 31번지 골목길이 자리 잡고 있다. 북촌의 가장 대표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곳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각종 광고의 촬영이 이루어지기도 한 곳이다.
골목길의 양쪽은 모두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북방향의 골목길은 북사면으로 약간 가파르게 경사져 삼청동 가는 길로 이어진다.

 

 

 

 

 

북촌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수준 높은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2년 10월 개관한 북촌문화센터!
본래 조선말기 세도가였던 '민재무관댁'이었던 이 곳은 '계동마님댁'으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전체적으로 원래 안채, 바깥채, 앞행랑채, 뒷행랑채, 사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한옥 개보수 기준 조례에 의거해 최대한 한옥 원형을 보존하고 복원하는데 중점을 두어 개보수 되었다. 뒷행랑채였던 홍보 전시관은 북촌의 역사와 가치를 홍보하는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북촌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물을 상영하고 북촌의 곳곳에 산재해 있는 문화재와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북촌 투어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태원 관광특구     

 

이태원은 인근에 미군부대가 주둔함으로써 일찍부터 이방인들이 많이 모여들던 동네이다. 오늘날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여행명소가 되면서 관광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태원은 인근에 미군부대가 주둔함으로써 일찍부터 이방인들이 많이 모여들던 동네이다. 오늘날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여행명소가 되면서 관광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용산 삼각지에서 국방부와 전쟁기념관을 지나 조금 더 한남동 방향으로 가다보면 이태원이라는 거리 팻말이 보인다. 여기가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으레 빠지지 않고 들르는 한국 쇼핑관광의 명소 이태원이다.

우리가 보통 이태원거리라고 지칭하는 곳은 이태원1동에서부터 한남2동까지의 1.4㎞구간 이다. 이 구간에는 구두, 의류, 가방 등을 파는 쇼핑 상가와 숙박, 각종 음식점, 유흥오락시설과 무역상, 여행사 대리점, 관광호텔, 종합병원 등의 상가 2천여 개가 밀집해 있다.

이태원에 이러한 상권이 형성된 것은 4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해방 후 하나둘씩 모여든 사람들은 이태원을 자신의 생계터전으로 삼았다. 이들은 처음엔 용산의 미군들을 상대로 기념품을 팔던 구멍가게로 시작해 점차 양복점이나 골동품 가게로 바뀌었고, 70년대 중반부터는 점차 한국에 나와있는 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어엿한 상가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어 이태원은 80년대를 전후로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타운으로 급성장해 서울에서는 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이태원거리의 보도는 잘 포장이 되어 있는 편이긴 하지만 횡단보도에 턱낮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거나 경사가 큰 곳이 많아 이동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 이태원 관광특구 현황
1) 범위/ 이태원로 입구 ~ 한남2동 동사무소간 1.4㎞
2) 면적/ 375,000 ㎡ (113,437평)
3) 관광특구 지정일/ 1997년 9월 29일 (서울시 최초)

* 이태원관광특구 업소 현황
기념품, 여행사, 전문유흥주점, 호텔, 외국인전용매장, 쇼핑상점, 식품위생업소, 환전상

* 교통안내소 1개소, 파출소 1개소, 소방서 1개소, 주민자치센타 2개소, 외교 공관 및 관저 23개소

 

 

출처 : 네이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22만점의 소장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고고, 역사, 미술, 기증, 아시아 관련 문화재를 전시하는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전시가 가능하도록 가변성 있게 구성된 기획 전시실, 체험과 참여 학습을 통해 전시를 이해하도록 설계된 어린이 박물관, 박물관 야외정원을 이용하여 석탑 등 다양한 석조유물을 전시한 야외전시실로 이뤄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내·외 전시활동 외에도 유물의 수집과 보존, 조사연구, 사회교육활동, 학술자료발간, 국제문화교류활동, 각종 공연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교육적 측면 뿐 아니라 친환경 녹색공간과 휴게시설 및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든 찾아가고 싶은 새로운 도심 속 명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관람시간 및 관람료

관람시간 및 관람료
관람 시간
  • 화, 목, 금요일 : 09:00 ~ 18:00
  • 수, 토요일 : 09:00 ~ 21:00
  • 일요일, 공휴일 : 09:00 ~ 19:00 (단, 1월1일 제외)
야간개장
  • 매주 수, 토요일 : 18:00 ~ 21:00 (3시간 연장)
  • 단, 어린이 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만 야간개장
    (18:00 이후는 당일 선착순 입장, 18:00 / 19:30 200명씩 2회차
관람료
  • 무료 : 상설전시관, 어린이박물관, 무료특별전시
  • 상설전시관은 관람권 없이 바로 입장합니다.
  • 어린이 박물관 관람권 받는 곳 : 어린이박물관 앞 안내데스크
    (어린이 박물관 예약 관람객의 경우 예약증으로 입장 가능합니다.)
  • 관람권 발급시간 :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 유료 : 유료 특별전시
  • 관람권 구입하는 곳 : 기획전시실 앞 매표소
    (유료 진행 특별전시의 경우는 입장권을 받아 입장하셔야 합니다.)
  • 관람권 발급시간 :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암사동 선사주거지 

 

지난 1925년 한강대홍수로 처음 유적지가 발견된 이래, 여러 차례의 발굴 과정을 거쳐 1979년 7월 26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 267호로 지정된 암사동 선사주거 지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최대 집단취락지이다. 전체 넓이 23,600여평의 대지 위에 잔디 및 나무가 우거져 있으며 556평 규모의 2개소의 원 시생활전시관, 그리고 야외에 9개의 움집 및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서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직접 볼 수 있는 1개소의 개방형 "체험움집"이 설치되어 있다.

 

 

 

 

지난 1925년 한강대홍수로 처음 유적지가 발견된 이래, 여러 차례의 발굴 과정을 거쳐 1979년 7월 26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267호로 지정된 암사동 선사주거지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최대 집단취락지이다. 전체 넓이 23,600여평의 대지 위에 잔디 및 나무가 우거져 있으며 556평 규모의 2개소의 원시생활전시관, 그리고 야외에 9개의 움집 및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서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직접 볼 수 있는 1개소의 개방형 "체험움집"이 설치되어 있다.

원시생활 전시관의 주요 전시 내용은 6000년 전의 집터 8개, 빗살무늬토기, 석기, 돌도끼 등 신석기시대의 유물 및 선사시대 영상 방영을 위한 50석 규모의 영상실,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에 대한 각종 입체모형, 발굴 당시의 현장 축소 모형, 자동 작동 62인치 3D영상 프로젝션TV, 자료검색용 터치스크린 컴퓨터, 직접 실습할 수 있는 불피우기도구, 기념사진촬영을 위한 원시인 모형 등이다.

 


개방형 "체험 움집"에는 29평 규모에 창을 손질하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 돌칼로 고기를 써는 어머니의 모습, 물고기를 굽는 아들의 모습, 음식을 먹고 있는 딸의 모습 및 당시 음식물을 보관해 두었던 저장고 시설, 자동감지설명 나레이션이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암사동 유적지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잘 정비된 신석기시대의 유적지이며, 특히 출토 유물 중 신석기시대의 가장 대표적인 토기인 빗살무늬토기가 유명하다.

* 시대 - 석기시대
* 소유자 - 국유

 

 

 

 

 

남산골 한옥마을  


1998년 4월 18일 개관한 남산골 한옥마을은 대지면적 총 79,934m²(24,180평)에 전통한옥 5동, 전통공예전시관, 천우각 광장동, 전통정원, 타임캡슐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994년 서울 정도6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완공된 타임캡슐 광장과, 남산골의 정취를 고려하여 조성된 전통정원이다.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전통가옥 5동을 이전 복원한 한옥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남산골 제모습 찾기사업의 일환으로 수도 방위사령부 부지를 1989년도에 인수, 건물 철거후 조성하게 된 것이다.

 

 

 

 

서울시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남산 자락 옛 수도방위사령부 부지에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전통 가옥 다섯 채를 복원해 놓았다. 전통 가옥 다섯 채는 순정효황후 윤씨 친가와 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 부마도위 박영효 가옥, 오위장 김춘영 가옥, 도편수 이승업 가옥으로 이 중 심하게 낡아 이전이 불가능한 윤택영댁 재실을 제외하고는 건물 하나하나를 뜯어낸 후 그대로 옮겨와 복원한 것으로 조선시대 전통 가옥의 면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남산의 산세를 잘 살린 아름다운 정원에 연못과 소나무가 어우러져 한옥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하며 가옥 안에는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도록 각 가옥에 걸맞게 다양한 가구와 생활용품들을 배치해 놓아 한옥의 예스러운 멋을 느끼게 해준다.

전통 가옥 내에서는 예절배우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학교, 전통 문화 강좌 등이 열리고 전통 찻집도 운영된다. 전통 공예관에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장인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설, 추석 명절과 정월대보름, 단오날 등에는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에게도 인기 높은 탐방 명소다. 한옥마을 중앙에는 타임캡슐 광장이 있다. 서울 정도 600주년을 기념해 만든 것으로 지난 1994년 서울과 서울시민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600개의 품목을 선정해 캡슐에 담아 보관 중이며 서울이 도읍으로 정해진지 천 년이 되는 2394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길]
대학로 예술의 거리 혜화 4호선 1번출구 역주변
덕수궁 돌담길 시청 2호선 2번출구 도보3분
명동 패션의 거리 명동 4호선 6번출구 역주변
아현동 웨딩드레스 길 이대입구 2호선 4번출구 역주변
압구정·청담동 낭만의 거리 압구정 3호선 2번출구 버스63-1번
윤중로 벚꽃길 여의도 5호선 1번출구 도보5분
이태원 관광특구 이태원 6호선 1번출구 역주변
인사동 문화의 거리 종로3가 5호선 5번출구 도보5분
홍대, 신촌 젊은이의 거리 홍대입구 2호선 ― 역주변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 위치도 (출처=서울시청)
☞ 10대 서울길 코스 소개

① 강남천산 숲길: 15.6km(4시간)매봉역~달터근린공원~구룡산~대모산~수서역~ 탄천~양재천~매봉역
② 불암산 둘레길: 7.4km(2시간30분) 당고개역~넓은마당~넓적바위~회춘샘약수터~ 배수지갈림길~제9등산로 입구~화랑대역
③ 대모산 숲길여행: 7.9km(3시간) 매봉역~달터근린공원~구룡산~대모산~수서역
④ 부암동 탕춘대성숲길: 10.3km(3시간30분) 경복궁역~사직공원~단군성전~인왕스카이웨이~창의문~백사실계곡~탕춘대길~홍제역
⑤ 현충원 국사봉길: 10.5km(3시간) 동작역~서달산 산책로~국사봉 산책로~보라매공원~신대방역
⑥ 봉산숲길: 6.6km(2시간30분) 디지털미디어시티역~봉산능선~수국사~구산역
⑦ 강서생태길: 8.5km(3시간) 개화산역~개화산~방화근린공원~강서습지생태공원~방화역
⑧ 오패산숲길: 2km(2시간) 강북웰빙스포cm센터~강북구민운동장~벌리약수터~ 대왕참나무숲~복자기나무길~꽃샘길~참나무숲~정자~율곡놀이터
⑨ 홍릉수목원: 3.8km(1시간20분) 고려대역~홍릉수목원~회기역
⑩ 도심4고궁길: 9.9km(3시간) 경복궁역~경복궁~창덕궁~창경궁~종묘~종로3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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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 시스템창의 기술을 입히다 vol.2 [ 공주 한옥마을 ]한옥에 시스템창의 기술을 입히다 vol.2 [ 공주 한옥마을 ]

Posted at 2013.08.23 13:43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이제는 슬슬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는듯 합니다.

밤에 귀뚜라미가 우는것을 보니 가을에 문턱에 금방 다다를듯 합니다.

선선한 바람과 밖에서 나는 귀뚜라미 소리는 우리 전통한옥에서 들어야 제맛일텐데...

사실 저희나이때에는 한옥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소개드릴 장소는 충청도 공주에 있는 '공주 한옥마을' 입니다.

한옥을 테마로 한 숙박시설에는 제가 보기에 세가지로 나뉘는것 같습니다.

1. 호텔형으로 방으로 구분되는 신식한옥건물

2. 진짜 옛한옥을 내부만 조금 고쳐서 사용하는 한옥 스테이

3. 펜션형으로 각채를 쓰며, 신신한옥으로 지어진 건물

이중 '공주한옥마을'은 세면째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관은 한옥의 기본을 따라 만들었지만, 내부는 현대적인 신축건물!!!!!

물론 완전 서양식으로 설계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진짜 옛한옥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아쉬운점이 있지요.

 

공주 한옥마을을 알리는 입간판입니다.

공주한옥마을은 비록 예전부터 있던 가옥을 재활용한것이 아니지만, 최대한 한옥의 외관을 살리고, 주변환경과 친화적으로

전통적인 요소를 최대한 반영시킨 숙박, 문화공간입니다.

 

공주한옥마을의 전체지도입니다.

공주한옥마을의 주변에는 무령왕릉, 공주국립박물관, 온천이 있어 가족끼리 아이들을 위해서 최적의 장소라 여겨집니다.

전통문화를 느끼면서, 역사적인 관광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차장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관리사무소(숙박 체크), 공방촌(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있음), 알밤판매장

2. 주차장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는 식당과 식음시설촌 (이것도 다 한옥스타일입니다.)

3. 중앙에 개별동으로 되어있어 팬션처럼 사용하는 곳

4. 그뒤로 단체숙박객을 위한 단체동

5. 옛동헌을 옮겨놓은 곳

6. 바베큐시설도 있습니다.

 

요런느낌이 단체동입니다.

파란하늘과 기와의 색이 너무도 아름답지 않나요??

 

 

 

개별동의 모습입니다.

외관에서의 모습과 조금은 인위적이지만, 여러소품을 이용해 옛느낌을 재현해내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처음에 소개해드렸던, 여수오동재 한옥호텔과는 조금 다른 풍경이지요?

 

 

각 동마다 이렇게 소품들을 활용해 우리옛모습을 제현하고 있습니다.

전통창호의 기본요소인 쌍사와 배밀이 창살로 구성된 이건창호 한식창 '예담'이 조화로워 보입니다.

아직도 전통의 가는 비례를 재현하는것이 숙제이긴 하지만, 경관을 해치는 view는 아닌지라 일반분들은 잘 구분못하십니다.

 

위에보이는 이곳이 관리사무소이자, 숙소체크인을 하는 곳입니다.

 

아주귀엽게도 한옥마을로 들어가는 곳에는 차량통행을 제한하는 밤모양의 구조물이 있습니다.

공주의 주산물 밤을 형상화한 아이디어가 재미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옆에는 이렇게 연잎이 가득한 작은 호수와 전통투호, 굴렁쇠등이 놓여있어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거와 같이 이건창호 '예담'은 작은 화장실 여닫이 창에서 부터 궁판이라는 나무로 막혀있는 열개도어,

들어열림창, 목재도어, 들창, 여닫이창, 미서기창 등 많은 종류를 보유하고 있어 왠만한 한옥 디자인에 대응가능합니다.

 

 

 

공주한옥마을의 작은 묘미는 이런 골목길과 사이사이길을 염두에 두고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마치 실제 가옥들을 오가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주한옥마을보다는 조금 인위적일 수 있으나, 새롭게 만들 시설치고는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길지는 않지만, 이렇게 산책로도 만들어져 있고, 그늘을 만들어주는 윈두막과 정자들이 정겹습니다.

 

한옥과 함께하는 달빛도 신비감을 더욱 높여주지요

조금은 무서울수도 있지만.......왠지 한옥과 전설은 잘어울리는듯하니.....

 

공주한옥마을에는 목조건물이기에 조금 뒤에 떨어져서 이런 야외바베큐장도 갖추고 있답니다.

어떠신가요?

한번쯤 들러서 묵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한옥의 멋스러움과, 좋은단열과 쾌적함을 보장해주는 좋은 창이 달린 이곳에서 옛백제의 정취를 느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옛한옥의 정취를 살려주면서, 기존한옥창의 낮은성능과 보안성을 잡아주는 이건창호 '예담'이 설치되어 있어있는 공주한옥마을

한식형 숙박시설을 더욱더 옛가옥과 비슷한 환경으로 만들 수 있다는데 일조한다는 자부심이 생깁니다.

가을바람 선선히 부는 계절이 다가오는데 가족들과 함께 고즈넉한 '공주한옥마을'을 추천합니다.

 

아...마을앞쪽에는 이런 생태하천을 만들어 놓아 밤에 개구리가 엄첨움니다.......장점이자 단점........

이것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침니다.

다음은 청와대에 딸린 한옥형 대통령 영빈관 '삼청장'을 소개시켜 드리고 싶지만,,,,, 국가보안을 준수하는 차원에서...

무섭기도 하고.....(공사할때 경호실장님들이 강인해 보이셔서......ㅋ) 개별한옥과 사찰을 중심으로 마지막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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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언젠가는 아파트 버리고 한옥에서 살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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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 시스템창의 기술을 입히다 vol.1 [여수 오동재 한옥호텔 ]한옥에 시스템창의 기술을 입히다 vol.1 [여수 오동재 한옥호텔 ]

Posted at 2013.08.13 09:42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날씨가 도데체 시원해 지지를 않네요.....

무더운 여름에 지치지않게 잘 대처하고 살고 계신가요

이번 포스팅은 폭발적으로 불고 있는 전통한옥에 대한 바람에 일조하는 이건 한식시스템창 '예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건창호 한식미서기창 엔틱옵션]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높은 빌딩과 아파트 모습이 비슷한

집들이 대세를 이루는 시절이 있었지요.

이제 우리가 앞만보고 달려온것과 달리 이제는 조금 숨을 가르며 주변을 살피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잊고 지내고, 우리꺼보다는 서양식 문화가 고급이자 잘사는 것이라 여겨졌던 문화가 전통적이고 한국적인 것들이

다시 주류와 고급문화로 변경된것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다행이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옛한옥들의 문과 창에는 창호지라는 아주 좋은 소재가 있었지만, 새는 바람과 추위는 어쩔수 없는 것이

단점이였고, 방범의 기능또한 매우 취약하다는....

영화에서 자객들이 발로 한번 뻥 차면... 바로 다 부서진다는......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고, 유럽식 시스템창의 장점을 접목시킨것이 이건창호의 '예담'입니다.

한옥은 한옥만의 두께와 미의 분활이 있습니다.

단지 기능적인 것만 고려한 창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이건창호의 '예담'은 고증건축학 및 한옥건축가들의 전문 자문을 받고 최대한 한국의 전통미를 지키는 선에서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냥 흉내만 내서 현대식으로 만들어진 창과 자세히 비교해보면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시스템창이 청와대에 설치된것처럼 청와대에도 설치됬다는것은 공인받았다는 증거아닐까요?

 

그럼 한식,한옥 시스템창이 실제로 적용된 현장을 큰현장 위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편은 앞선 말씀드린데로 [ 여수 오동재 한옥호텔 ] 입니다.

 

 

여수엑스포와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한옥호텔 '오동재'가 위치해있습니다.

전국각지의 한옥마을과 비슷하면서도 조금더 특화시킨 숙박시설입니다.

전통한옥의 외관을 가지고 편안한 숙박을 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춘 한식호텔 컨샙입니다.

 

 

 

시원한 대청마루와 앞쪽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시야가 넓은 통창은

이건창호의 목재 LS 시스템창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잠을자고 휴식을 취하는 방에서 냉기와 열기를 잡지 못한다면, 멋이고 전통이고 다 관심없겠죠

이곳은 이건창호의 한옥여닫이 시스템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목재의 두께를 최대한 전통분할비에 근접하고, 시스템창호의 성능을 가진 창입니다.

 

거실의 시원한 뷰를 가능하게 하는 것도 이건창호의 목재시스템창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유리와 목재의 무게를 견디고 넓은 뷰와 전망을 가능케 합니다.

기술과 전통미는 늘 서로 절충하고, 고민하게 합니다.

조금더 전통을 따르면 기능이 떨어지고, 너무 기능에 충실하면, 전통미와 비례가 틀어지고......

그러기에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고, 최적의 비례와 더 작은 하드웨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아닐까요...

 

아직은 가격대가 높은 이창을 좀더 개량하고, 종류를 늘려 좀던 많은 곳에

전통한옥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으로 [ 오동재 한옥호텔 ] 편은 마치고, 다음편에 다른 멋진곳을  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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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더 가격대가 낮아져서 저런 창틀을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 2013.08.21 16:57 신고 [Edit/Del]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더 많이 이용하고, 수요도 많아져 실제 전통창의 얄쌍한 비례를
      재현하기 위한 연구를 좀더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창이 색다르네요~ 멋집니다.
  3. "뭔가 무기력하게 만드는밤..
    오늘밤엔 좀 찬바람이 살랑살랑..
    잘보고갑니다..~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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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의 이해] 제1편 한식창의 이해 ①[창문의 이해] 제1편 한식창의 이해 ①

Posted at 2012.11.26 17:02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Artnouveau (휴식)  입니다...

오래동안 포스팅을 못했군요... 시원한(?) 가을바람에 맥주한잔 마시며...글 남겨봅니다.

오늘부터 5회에 걸쳐 '창과문 (window & door)의 이해' 라는 주제로 글을 남겨 보겠습니다.

1 - 한식창의 이해 ①

2 - 한식창의 이해 ②

3 - 시스템 창호

4 - 현대창호의 성능

5 - 창문의 여러가지 기능들

2008년 이후 입사한 이건그룹의 식구들은 모두 저를 통해 이 내용을 교육받았을 것입니다.

그 교육자료중에 일부입니다.

1  . 한식창의 이해

 한국건축에서의 창과 문

 * 한국건축은 기단, 축부, 지붕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窓 과門에 대한 정의

건물의 내부공간에 빛과 공기를 받아들이고 또 조망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

 

어떤 건물에 드나들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

 

방의 출입에 필요한 시설물로 집의 출입에 필요한 “문”과 구분됨

 

문과 호는 출입에 필요한 시설로, 빛과 공기를 받아들이기 위해 설치한 창과는 엄연히 구분됨

 

그럼 한국건축에서의 창과 문은?

1. 우리 조상은 문을 모든 복()이 들어오는 곳이라 여겼다.

2. 방과 마루, 부엌을 나누는 곳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3. 신분제도에 따라 사용되는 문의 형태와 무늬가 달랐고,물론 집의규모도 한정적이었다.

 

재료에 따른 분류

옛창문이 별다른 재료가 있었을까? 그저 나무 아님 마른짚이었다. 

창 과 문을 만들때 사용하는 구성품이다.

자세히 봐두면 3장 시스템창호의 이해편에서 연계가 쉬워진다.

문의 종류와 사용

 

창의 종류와 사용

공부좀 되셨는지?

요즘은 서울의 한옥마을을 필두로 전통창에 대한 재해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황소바람 절절 새는 옛창호는 효율성과 사용편의성에서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겠지요?

한식창의 신식개량은 생각보다 절대 쉽지가 않습니다. 전통 木창호에 바람막는소재, 창호지를 대신하는 유리

기능을 갖춘 손잡이(핸들)...이모든것을취부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다음편 한식창의 이해 2편에서 왜~~! 어려운지 아실수 있을 겁니다.

 

 

 

 이건창호 한식창 전시장 예담갤러리 입니다. 정문으로 사용하는 개량식 전통한식문 입니다.

 

 

한옥 + 한식창 = 그 자연스러운 어울림 ,좋아보입니다.

 

1편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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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신나는 놀이공원으로 가요~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 제2편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신나는 놀이공원으로 가요~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 제2편

Posted at 2011.10.01 14:2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창경궁            

창경궁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이다. 이후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했다. 창경궁에는 아픈 사연이 많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적이 있고 이괄의 난이나 병자호란 때에도 화를 입었다. 숙종 때의 인현왕후와 장희빈, 영조 때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의 이야기 등이 창경궁 뜰에 묻혀있다.



암사동 선사주거지 

지난 1925년 한강대홍수로 처음 유적지가 발견된 이래, 여러 차례의 발굴 과정을 거쳐 1979년 7월 26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 267호로 지정된 암사동 선사주거 지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최대 집단취락지이다. 전체 넓이 23,600여평의 대지 위에 잔디 및 나무가 우거져 있으며 556평 규모의 2개소의 원 시생활전시관, 그리고 야외에 9개의 움집 및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서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직접 볼 수 있는 1개소의 개방형 "체험움집"이 설치되어 있다.



홍릉수목원 
    

홍릉수목원은 1922년 서울 홍릉에 임업 시험장이 설립되면서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제1세대 수목원이다. 이곳은 조선왕조 고종의 왕비인 명성황후의 능(1897년)인 「홍릉」이 있었던 곳으로 「홍릉수목원」이라 이름 붙여졌으며 지금은 이장되어 터만 표시되어 있다. 홍릉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연구원의 부속 전문 수목원으로서, 국내외의 다양한 식물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기초 식물 학문분야 발전은 물론, 식물 유전 자원 확보를 위해 조성한 시험 연구림이다.
홍릉수목원과 산림과학관은 매주 일요일은 일반인에게, 평일에는 학생 단체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자연 및 환경학습, 산림의 소중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북촌한옥마을
    

북촌한옥마을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의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서울 600년 역사와 함께 해온 우리의 전통 거주 지역이다. 거대한 두 궁궐 사이에 밀접하여 전통한옥군이 위치하고 있으며, 수 많은 가지 모양의 골목길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6백년 역사도시의 풍경을 극 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전통문화체험관이나 한옥음식점 등으로 활용이 되어 간접적으로나마 조선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태원 관광특구
     

이태원은 인근에 미군부대가 주둔함으로써 일찍부터 이방인들이 많이 모여들던 동네이다. 오늘날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여행명소가 되면서 관광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롯데월드
   
   

롯데그룹이 국민들의 여가 선용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는 테마파크이다. 롯데월드는 모험과 신비를 주제로 한 실내 주제공원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호수공원인 매직아일랜드, 쇼핑몰, 민속박물관,수영장, 아이스링크, 스포츠센터, 호텔, 백화점 등으로 구성되어 관광, 레저, 쇼핑, 문화, 스포츠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대단위 복합생활공간이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샛강은 서울 여의도 옆을 흐르는 한강의 지류로, 1997년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으로 문을 열었다. 2008년 샛강 전 구간에 걸쳐 새롭게 생태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해, 2011년 총면적 75만 8천㎡, 총연장 4.7㎞에 이르는 6개 테마를 가진 생태공원으로 거듭났다. 한강과 샛강이 만나는 상류 지점의 ‘여의경관구역’, 다양한 습지가 들어선 ‘수질정화습지구역’, 생태수로와 버들숲이 조성된 ‘생태체험학습구역’, 시민 여가 및 생태학습장으로 구성된 ‘버들문화구역’, 그리고 자연 그대로 보존하기 위한 ‘생태보존구역’으로 나뉜다.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내에는 여러 가지 테마 공원이 있지만 그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곳이 하늘공원이다. 월드컵공원 중 가장 하늘과 가까운 곳에 자리한 하늘공원은 원래는 난지도 제2매립지에 들어선 초지공원으로, 제2매립지는 한강 상류 쪽에 있어 난지도 중에서도 가장 토양이 척박한 지역이었다. 따라서 하늘공원은 쓰레기 매립지였던 척박한 땅에서 어떻게 자연이 시작되었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하늘공원의 특징은 우선 광활한 초지다. 물이 빠지는 물길을 위해 만들어진 능선을 경계로 하여 X자로 구분된 네 개 지구가 있다. 남북쪽에는 높은 키의 풀을, 동서쪽에는 낮은 키의 풀을 심었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키 높은 억새와 띠는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느끼는 여유로움을 제공한다. 낮은 키 초지에는 엉겅퀴, 제비꽃, 씀바귀 등의 자생종과 토끼풀 같은 귀화종을 함께 심어 야생초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하늘공원은 생태환경을 복원할 목적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인공적인 편의시설은 최소화했다. 탐방객 안내소와 주요 지점에 간이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데 장애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램프와 전용 화장실을 구비해놓았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은 1990년에 개관했다. 예술의 전당 왼쪽 날개에 조형 예술 공간으로 만든 미술관이다. 한가람미술관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예술의 전당 내 다른 공간들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광화문광장

광화문광장은 2009년 8월 1일 옛 육조거리에 조성한 광장이다. 16차선의 차로 가운데 6차선을 광장으로 개방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 ‘한국의 대표 광장’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문화 광장’ ‘도심 속의 광장’ ‘청계천 연결부’로 이뤄진다. 광장의 너비는 폭34m 길이, 740m에 이른다. 세종대왕동상, 이순신장군동상, 서울의 캐릭터인 해치, 12.23분수, 역사물길 등으로 이뤄져 있다. 계절에 따라 플라워 카펫, 스케이트장 등을 광장에 조성해 시민의 휴식처를 제공한다. 다채로운 문화, 전시 행사도 열린다.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서울시는 지난 2009년 5월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한강 반포대교에‘달빛무지개분수’를 설치했다. 반포대교 위에서 한강으로 형형색색 아름답게 낙하하는 물줄기가 무지개를 닮았다. 저녁이면 조명과 음악이 더해져 노래하는 분수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63시티

여의도에 위치한 63빌딩은 지상 60층, 지하 3층의 규모로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1985년 완공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목동 하이페리온 등이 완공되면서 자리를 내주었지만 시민이 들어갈 수 있는 건물 중에서는 국내에서 아직까지 최고층 건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수족관, 전망대, 공연장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들 나들이 장소,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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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

Posted at 2011.10.01 13:1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남산골 한옥마을  
1998년 4월 18일 개관한 남산골 한옥마을은 대지면적 총 79,934m²(24,180평)에 전통한옥 5동, 전통공예전시관, 천우각 광장동, 전통정원, 타임캡슐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994년 서울 정도6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완공된 타임캡슐 광장과, 남산골의 정취를 고려하여 조성된 전통정원이다.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전통가옥 5동을 이전 복원한 한옥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남산골 제모습 찾기사업의 일환으로 수도 방위사령부 부지를 1989년도에 인수, 건물 철거후 조성하게 된 것이다.



N서울타워  

서울타워는 한국 최초의 타워형태의 관광명소다. 높이 236.7m를 헤아리는 타워는 해발 243m인 남산의 높이까지 계산하면 실제 높이는 480m에 이르러 가히 동양최고의 타워라고 자랑할 만하다. 1969년 12월 착공, 1975년 7월 완공됐고, 1980년 10월15일 전망대가 일반인에게 공개되면서 서울의 명소로 면모를 드러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22만점의 소장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고고, 역사, 미술, 기증, 아시아 관련 문화재를 전시하는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전시가 가능하도록 가변성 있게 구성된 기획 전시실, 체험과 참여 학습을 통해 전시를 이해하도록 설계된 어린이 박물관, 박물관 야외정원을 이용하여 석탑 등 다양한 석조유물을 전시한 야외전시실로 이뤄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내·외 전시활동 외에도 유물의 수집과 보존, 조사연구, 사회교육활동, 학술자료발간, 국제문화교류활동, 각종 공연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교육적 측면 뿐 아니라 친환경 녹색공간과 휴게시설 및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든 찾아가고 싶은 새로운 도심 속 명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여의도공원
  
뉴욕에 센트럴파크, 런던에 하이드파크가 있다면 서울에는 여의도공원이 있다. 27년간 검은 아스팔트로 뒤덮여 있던 여의도 광장이 숲과 잔디, 물이 어우러진 도심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997년 4월 10일 공원화를 위한 첫삽이 떠올려진 이후 1998년 10월 31일부터 부분적으로 공개되었고 1999년 2월 완전히 개장되었다.

여의도공원은 도심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 산책과 운동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청계천길
  
40년간 고가도로로 복개되어 있던 청계천을 생태 하천으로 복원하였으며 길이는 5.8km에 이른다. 모전교, 광통교, 장통교, 버들다리, 두물다리를 비롯하여 총 22개의 다리와 9개의 분수를 설치하였으며, 청계광장, 광통교, 정조반차도, 패션광장, 청계천 빨래터, 소망의 벽, 하늘물터, 버들습지 등의 청계 8경을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환경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서울의 역사성/문화성 회복, 주변지역 개발과 청계천 복원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심공간 조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울숲
  
2005년 6월 18일 "서울숲" 개원 이전까지는 뚝섬은 생성과 변천을 거듭해 오면서 임금의 사냥터, 군검열장 등으로, 최초의 상수원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서울숲"은 35만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물론, 1,1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는 바, 영국의 하이드파크(Hyde Park), 뉴욕의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 같이 서울의 "서울숲"이 자리메김 될 것이다.



경복궁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새로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지어졌다. 경복궁은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경복궁(사적 제 117호)은 5대 궁궐 가운데 으뜸의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한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즉위식을 가진 왕들을 보면 제2대 정종, 제4대 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9대 성종, 제11대 중종, 제13대 명종 등이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진 아픔을 갖고 있으며, 고종 때에 흥선대원군의 주도 아래 7,700여칸에 이르는 건물들을 다시 세웠다. 그러나 또 다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면서 왕조의 몰락과 함께 경복궁도 왕궁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경복궁에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의 연못이 원형대로 남아 있으며, 근정전의 월대와 조각상들은 당시의 조각미술을 대표한다. 현재 흥례문 밖 서편에는 국립고궁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경복궁 내 향원정의 동편에는 국립민속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경희궁
                 

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살았던 곳으로, 새문안 대궐 또는 서쪽의 궁궐이라 해서 서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 후 왕족의 사저로 쓰이다가 광해군 8년(1616)에 이 새문안 대궐 자리에 왕기가 있어 이를 눌러 없애기 위해 별궁을 짓고 경덕궁이라 하였으나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은 축출되었으며 영조 36년(1760)에는 궁의 이름을 경희궁이라 개칭하였다.



덕수궁
           

사적 제124호의 덕수궁은 본디 왕궁이 아니었다.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1454∼1488)의 집이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왕궁이 모두 불타서 1593년 행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덕수궁에서 지난 날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 18,635평의 경내에 남아 있는 것은 대한문, 중화전, 광명문, 석어당, 준명당, 즉조당, 함녕전, 덕홍전 및 석조전 등에 불과하다. 덕수궁은 특히 구한말 비운의 황제 고종이 일제의 압박으로 양위를 강요당하고, 한 많은 여생을 보내다가 1919년 1월 22일 덕수궁 함녕전에서 일제에 의해 독살당하여 돌아가신 것으로 알려져 3·1 독립운동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곳이다.



창덕궁과 후원
  

창덕궁(사적122호)은 1405년 경복궁 다음으로 지어진 별궁이었다. 정궁인 경복궁의 동쪽 방면에 있다 해서 '동궐'이라고도 했다. 금천교가 세워지고(1411) 돈화문이 건립되는가 하면(1412) 조선 제 9대 성종때부터는 여러 임금들이 여기서 지내 본궁역할을 하는 궁궐이 됐다. 임진왜란 때에는 창덕궁은 불에 타고 만다. 선조가 의주로 피난을 가자 이에 화가 난 백성들이 궁궐을 방화한 것이다. 1611년 광해군에 의해 다시 지어진 궁은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인정전, 대조전, 선정전, 낙선재 등 많은 문화재가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끈다.

창덕궁은 1997년 12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유네스코(UNESCO) 세계 유산위원회에서 수원 화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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