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계 윤웅렬 별장 _ 한옥과 자연반계 윤웅렬 별장 _ 한옥과 자연

Posted at 2012.10.05 19:46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윤웅렬 별장의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요.

이번이 두번째네요.

문화재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윤웅렬 별장,

주말이만 등산객들과 나들이객들, 문화재를 사랑하는 문화재를 찾아다니며 공부하시는 분들

너나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부암동을 옵니다.

그 곳 중 하나가 이곳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엔 폐허가 되어 방치되어 있던 이곳이 아렇게 달라졌습니다.

 예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이해하실까요?

우선, 현재의 모습부터 공개합니다. 짜잔~~~

 

이부분은 별장의 안채 뒤쪽에 있는 대문이 바라보이는 풍경입니다.

부암동은 돌이 많았다고 합니다.이곳은 돌산으로 이루어졌다고 해야할까요?

 따라서, 본 건물도 바닥을 파보면 한덩어리의 돌로 이루어진

돌위에 설치된 한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채의 뒷모당인데요. 시원하게 보이는 바위가  한옥과 조화를 이루어 근엄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예전의 모습입니다.

안채와 광채가 만나는 공간인데요.

보시면, 한옥에 시멘트 콘크리트로 개조하여 현대식 창문을 설치한 불법 개조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이렇게 한옥으로 가지런히 정리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옥의 정원은 보시는 것 처럼 마사토로 되어 있는 것이 정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에 짓는 한옥은 보통 잔디를 많이 깔기도 하는데요.

문화재의 기본은 옛모습을 그대로 유지하여 후대에까지 전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 윤웅렬 별장을 소유하고 계신 분도 이런 기본을 지켜 최대한 정확하고

본 별장의 용도에 맞게 겸손한 한옥으로 탄생되도록 많은 신경을 쓰신 듯 합니다.

 이제 내부 사랑채의 한실을 공개하겠습니다.

 

보통 한옥의 방들은 천장을 포함하여 한지로 전체 도배를 합니다.

하지만,  특이한 점, 한가지

이 별장은 천장을 오픈하여 서까래, 보가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평민, 서민의 집이 였음을 나타내는 표시라고도 합니다. 하나의 볼거리 입니다.

한지 장판에, 창호지 창문, 찬장의 목재가 어우러지니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제일 중요한 볼거리는 창문입니다.

 

사실, 한옥의 창호지문은 보기에 좋지만,

실제 한옥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겨울에 많이 춥습니다.

그래서, 유리를 붙이기도 하고 내창을 덧붙이기도 하는데요.

여기 설치된 내창은 이건창호 한식시스템 창호입니다.

문화재 심의 때 사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받아, 당당히 설치되어 있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한식창호는 이건창호밖에 없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문화재 보수공사때 이건창호가 많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실제 창문을 보고자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앞뜰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잔디와 드문드문 드러나 보이는 바위들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화재로 지정이 되었지만, 개인소유의 건물이라 내부를 들여다 볼 기회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간간히 본 별장의 이곳저곳 소개해  드리는 전달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조경을 중심으로 설명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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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tnouveau77
    전통 한식창에 현대창의 기능을넣어서 만들기란 쉽지않습니다, 황소바람으로 표현되는 틈새구멍을 가스켓이라는 고무가 막아주고, 방풍의 기능을 하던 한지를 유리가 대체해 주지만, 습도의 조절등의 전통에서 오는 기능을 잃어버리기 쉬운 부분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 미세한 습도까지도 통기를 시키기 위한 기술적인 노하우는 결국 설계의 미묘함에서 찾아야 하기에 못재+유리+고무 가 합쳐한 현대식 시스템한식은 참 어려운 제품입니다, 그래도 잘 만들고 갖추어져 제 자리를 찾으니 좋군요. 조경부분도 기대해 봅니다.
  2. 수고들 많이 하시네요 ^^*
    가끔 들릴께요 !!
  3. 제 블로그 입니다. ^^
    창호하면 문과 창문을 말 하는데 이건창호는 대문과 침실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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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한식시스템창호 "예담" 계동 전시장이건한식시스템창호 "예담" 계동 전시장

Posted at 2012.07.05 07:37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이건창호에서 한식시스템창호가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창호를 현대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만든 제품이

이건창호의 "예담"이라는 창문 입니다.

외관은 전통창호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였고요.

성능은 유럽식 시스템 창호와 같이 튼튼하고 견고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 창문을 종로구 계동의 전시장을 가면 만나볼 수 있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일반적인 전시장이 아닌 한옥 전시장인데요

이롷게 대문 옆에 "예담"이라는 작은 표지판이 있습니다.

대문을 들어서서 첫번째로 마주하는 창호가 바로 이건창호 한식시스템입니다.

어디 좀 다른점을 발견하셨나요?

전통창호는 창호지가 창살에 부착되어 있지만,

이 제품은 유리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본 전시장을 운영하는 사장님께서는 이건창호로 리모델링을 하기 전,

창호지 문을 한겨울에 사용하셨다고 하는데. 추워서 도저히 잘 수 없을 지경이였다고,

난방비는 이루말할 수 없이 많이 나왔다고.하시네요.

하지만, 이건창호 한식시스템창호로 교체한 후 그런 걱정 안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후 더욱 더 주변 가회동, 계동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보러오는 사람들도 많구요.

이렇게 내측엔 전통 미서기 창호를 살려놓고 외측에 이건창호를 설치하는 것도

멋스러운것 같습니다. 

툇마루 앞에는 기왓장과 대나무를 이용한 멋진 조경도 있고요

물고기 모양의 벽장식도 있습니다.

 한짝짜리 여닫이도 있습니다.

이곳은 더글라스 퍼라는 수종을 사용하여 제작했는데요

우리나라의 홍송과 느낌이 비슷하여 대체재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실내에서 본 모습입니다.

하부에 궁판도 넣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그리고 주방이나, 화장실은 이렇게 상부에 힌지를 달아 고정하니 더욱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았습니다.

 

 

창문이 열린 모습입니다.

아 저도 이런 한옥에서 살고 싶네요.

이곳에 오면 설치된 창문도 볼 수 있지만

이렇게 창문의 단면도 볼 수 있도록 제품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한번 방문하여 한식시스템창호 감상 어떠신가요??

서울시 종로구 계동 38-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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