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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6.10.13 17:58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27회 이건음악회의 일정이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부상으로 연주자를 교체함에 따라, 아래의 일정으로 변경 되었음으로 참고 바랍니다. 



특히, 인천공연의 경우 공연 날짜 까지 변경되었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비 아비탈 공연 소개 글]

2016/09/30 -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제27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대체에 따른 안내글 - 아비 아비탈 (Avi Avital)



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은 위의 약도 참고하시어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대강당의 경우, 정문으로 들어오시면 가까우며,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지하주차장에 주차 후, 지상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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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나
    티켓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두장..꼭 구하고싶은데..판매처가 따로있는건지 궁금합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김은경
    부산공연은 몇시간정도 하나요..그리고 어제 추가로 입장권신청했는데..오늘 바로 답장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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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콘서트 관람 예절에 대한 안내 - 클래식 공연장 관람 매너, 에티켓클래식콘서트 관람 예절에 대한 안내 - 클래식 공연장 관람 매너, 에티켓

Posted at 2015.10.15 11: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클래식 콘서트홀에서의 에티켓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정작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견이 분분한데요. 아래의 글은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의 음악 담당 총괄인 길리안 무어씨가 기고한 글을 이건음악회에서 번역한 글입니다. 클래식 공연장에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이나, 가끔 또는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클래식 콘서트 에티켓: 새로운 규정

 

  콘서트 현장에서의 라이브 음악 청취는 많은 이들에게 삶의 큰 즐거움이자 기쁨이지만,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클래식 음악을 관람할 때 지켜야 하는 에티켓과 예의, 의례가 숨막히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길리안 무어(Gillian Moore)는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의(London Southbank Centre) 음악 담당 총괄입니다. 그녀가 책임을 맡고 있는 로얄 페스티벌 홀(Royal Festival Hall)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분개했던 그녀는 모두가 즐겁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콘서트 홀에서의 에티켓을 새롭게 제시했습니다.


 

비교적 최근, 어느 저녁에 있었던 일이었다.


  필자는 로얄 페스티벌 홀 안에 언제나 앉는 좌석에 앉아 멋진 콘서트를 감상하던 중이었다.

세계에서 손 꼽히는 지휘자를 앞세운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한창이었고, 관객 반응이 가장 좋았던 콘체르토가 연주 중이었다. 솔리스트 또한 특급 연주가로 참신함과 세련됨이 물씬 풍기는 연주를 선사했다. 사회 생활에 지장이 될 만큼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한 필자의 직책이지만 그런 불만을 한 순간에 해소해주는 흔치 않은 매우 유쾌한 공연이었다.

 

  그날 저녁은 마침 런던 음악계에 이름을 대면 모두 알만한 절친과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는데, 그녀 또한 필자와 마찬가지로 업무 차 참석한 자리였다. 그러나 업무의 책임과 부담도 잠시, 악장이 시작되자 우리는 콘서트 홀의 관중과 한 모습으로 마법과 같은 연주에 빠져들었다. 콘서트 중 기교가 두드러지거나 감성적 고찰이 깊이 묻어나는 구간에서 서로 만족스러움을 가득 머금은 미소와 눈빛만 잠시 교환했다.

 



말괄량이 여학생들 타박 받듯 굴욕적인 경험

 

  콘체르토의 화려한 종결부가 마무리되고 관중의 박수 갈채가 쏟아지려던 찰나, 뒤에 있던 여성분이 절친의 어깨를 쿡쿡 찌르며 불현듯이 따지고 들었다. “음악에 맞추어 위 아래로 머리를 흔들며 감상하시더라.. 콘서트까지 와서 교양 없이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 거면 집에나 있지, 왜 나왔나?”

사회적으로나 전문인으로서 입지가 부족할 것이 없는 콘서트의 노장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둘은 말괄량이 여학생들인 마냥 타박을 받고 나니 자존심도 상하고, 화도 났다. 친구는 애써 앞만 바라보며 뻘쭘하게 눈만 깜박이었고 필자는 순간적인 판단을 내려야만 했다.

 

지난 몇 달간, 이와 유사한 크고 작은 해프닝을 여러 번 경험했다.


  음대 입시를 앞둔 똘망똘망한 A-level 학생들에게 연주곡에 대해 설명하던 중 겪었던 일도 있는데,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을 뿐, 객석의 웅성거림이 가라앉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그만하고 조용히 있으라는 성난 당부를 했던 적도 있다. 또 한번은 로얄 페스티벌 홀에서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의 비공식 오픈 리허설 중 핸드폰을 꺼내 오라토리오 내용을 확인하던 중이었는데, 여러 자리 너머 있던 신사분이 팔을 뻗어 필자의 어깨를 두드리고 금방이라도 내려찍을 것만 같은 도끼눈으로 필자를 바라보던 적도 있다. 그런 일련의 경험을 통해 사소한 행동을 나무라는 행위가 클래식 음악을 관람하는 어떤 이의 마음에 멍을 남길 수도 있겠다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공연장의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은 휴대전화의 전원을 끄는 것! © Barry Diomede Alamy 



나무라는 것도 정도껏

 

  필자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필자보다 더 심각했던 사건이 화두가 되어 쓰게 되었다.

얼마 전 사이몬 래틀 경과 함께하는 바비칸과 사우스뱅크 센터의 연합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콘서트에 참여한 어린 여학생의 이야기인데, 콘서트의 끝 마무리에 박수로 답례하기 위해 무대 앞으로 올라선 사이몬 래틀 경의 사진을 촬영했다는 이유로 어느 관객이 큰 소리로 호통치며 어린 여학생을 안타깝게 울렸던 사건이 있었다. 물론 이러한 콘서트 홀에서 사진촬영이 금지된 것은 사실이지만, 12살의 어린 소녀가 무지에 의해 저지른 실수에 비해서는 너무나도 과격한 대응이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사이몬 래틀 경은 그 여학생에게 직접 편지를 쓰고 대신 사과까지 해야 했다. 하지만 그 여학생이 앞으로 콘서트를 다시 관람하러 올까 하는 의문이다.

 

  필자가 그런 직책을 받았을 때에는 모욕감을 꾹 참고 넘어가고는 했다. 하지만 절친에게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며 교양 없다는 사건은 그렇게 하지 못했다. 숨을 깊이 들이쉬고 참으려 했으나 내쉬는 과정에서 그 동안 수년간 참아오며 혼자 되뇌이던 시나리오 속의 대꾸가 봇물처럼 터진 것이다.

부인, 우리가 부인의 감흥을 깨트렸다고 느끼신다면 유감이지만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근거 없는 주장임을 말씀 드려야겠습니다. 동료와 저는 그저 음악을 즐기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업무 차 이 콘서트에 온 것이고, 앞으로 또 다시 올 계획입니다. 하지만 행여나 콘서트 방문이 처음인 일반 관객이었다면, 부인의 그 한마디에 우리는 평생 콘서트를 멀리하게 되었을 겁입니다. 앞으로는 부인의 언행이 다른 관객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조금 더 숙고하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 드리겠습니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서 여러 가지 생각을 품게 한다.

 

  어깨가 찔렸던 필자의 입장인지라, 반대로 어깨를 찌르는 쪽에 더 공감할 독자의 비율이 과연 어느 정도 될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추측이지만 아마 생각보다 높은 비율일 것 같다. 필자나 독자나 의견이 분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복합적인 이슈이기 때문이다. 모차르트가 살아서 연주했을 때에도 종종 있었던 일이라 해도 필자는 음악 연주 중에 떠들어대는 관객은 정말 질색이다. 그리고 콘서트 홀에서 핸드폰 벨 소리가 울리면 인성을 시험 받는 것만큼 용서가 버겁다 (필자도 한번, 딱 한번 벨 소리가 아주 스펙터클 하게 울려 퍼지면서 무안을 샀던 적이 있다). 그리고 개인적 취향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연주의 마지막 잔음이 가시기도 전에 부라보를 외치며 아는 척을 하는 관객은 필자에게 매우 잔인한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참고로, 필자는 고개를 위 아래로 끄덕이며 음악을 듣는 행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시비도 없다.

 

  프랑스의 철학자인 사르트르는 타인은 지옥이라는 말을 남겼다. 콘서트에 가는 것 역시 마찬가지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깔끔하지 못하고 때로는 떠들썩해짐을 체험해야만 할 때가 있다. 하지만 바로 그게 콘서트의 묘미 아닌가? 집단적인 체험을 위해 익숙한 거실 소파와 소음차단 헤드폰을 뒤로하고 밖으로 나와 소음과 불편함을 감수하는 바로 그 이유. 필자는 라이브 콘서트를 들을 때, 관중을 이루는 수많은 사람들이 클라이맥스의 큰 소리든, 고요의 순간이든, 하나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체험할 때마다 전율을 느낀다.

 

  연구에 따르면, 클래식 콘서트를 꺼려하는 손꼽히는 이유로 지켜야 할 룰이 많을 것만 같아서라고 한다.

룰을 완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는데, 그 중에는 OAE Night Shift와 같은 수상 프로젝트도 있고, 일부 오케스트라와 공연 공간에서는 친절한 가이드 프린트 물을 비치해 두기도 한다. 내용을 살펴보면 무엇을 기대하고 참석해야 할 지, 적절한 복장은 무엇인지, 박수를 해야 할 타이밍과 하지 말아야 할(박수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타이밍 등의 유용한 정보가 안내되어있다.


 (하이든을 죽인 휴대전화 벨소리)




다음은 필자가 클래식 콘서트를 관람할 때 지켜야 할 규칙을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다.

 

1.    편안한 좌석에 앉아 한두 시간 동안 방해 없이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집중해서 귀를 기울이는 즐거움을 누리는 경험을 사랑하세요.

2.    연주곡이 익숙하지 않다면, 콘서트를 오기 전에 인터넷을 통해 적절한 사전정보를 파악해 오거나, 콘서트 홀에 일찍 도착해 여유롭게 음료를 한잔 즐기며 콘서트 공연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읽어보는 것. 더 많이 알려고 노력하는 만큼 더 많이 배우고 얻어갈 수 있습니다.

3.    공연 중에는 가능한 침묵하세요. 공연에 따라 고요의 순간이 잦을 수도 있답니다.

4.    핸드폰 전원이 꺼져 있는지 필히 확인하고, 재확인 하고 또 다시 체크하세요.

5.    음악 연주가 그치면 박수는 선택사항입니다. 악장 사이에는 박수를 치지 않는다는 규례도 있지만, 법은 아니랍니다.

6.    복장은 마음에 드는 것을 입으세요.

7.   주변 자리의 누군가가 위의 규칙을 어기더라도, 첫 콘서트를 관람하는 경험일 수도 있으니 친절하게 대해 주세요.

 

 

 


 무어씨의 글 처럼 클래식 공연장에서의 관람 경험은 이어폰으로 듣는 것과는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다만 그러한 감동에 방해가 되는 사람 또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 가는 우리들의 선택일 것입니다. 다만, 규칙의 7번 처럼.. 누군가에게는 이번이 첫번째 공연일 수 있으므로,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은 꼭 필요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본 글에 대한 의견들도 상당히 첨예한데요. 무어씨가 제시한 규칙 중, 5번과 6번이 많은 논쟁거리를 남기고 있습니다. 이건음악회 팬여러분들도 어떻게 생각하시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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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제26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초청공연 실황 CD를 드립니다. Berlin Philharmonic Camerata[이벤트]제26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초청공연 실황 CD를 드립니다. Berlin Philharmonic Camerata

Posted at 2015.07.03 08: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26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의 멋진 연주가 귓가에 맴돌고 있으신가요?

 

 


여러분이 느끼신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의 공연 후기를 블로그에 남겨주세요.

우수 후기를 선정하여 이번 공연의 실황 씨디를 선물로 드립니다.

 

글에 소질이 없으시더라도 본인이 느끼신 솔직한 느낌, 감동, 또는 아쉬운 점 등을 남겨주세요. 화려한 언변과 멋진 글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감동을 원합니다. 작가를 뽑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이건음악회 팬으로서의 공연 관람 후기, 또는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등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부산, 고양, 서울, 인천, 대구 공연을 관람하신 후, 이건음악회 블로그, 또는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이번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의 실황 CD를 드립니다.

 

 

 

[핵심 팁]

1. 글과 사진을 섞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링크를 이 글에 리플로 달아주세요 ^^


2. CD를 배송 받으실 주소이름을 eagonblog@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이름(또는 글쓴 아이디), 전화번호, 받으실 곳 주소 -> 배송지 및 받는 분 성함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3. 글의 양은 상관 없이지만 너무 짧으면.. 좀 그렇겠죠? ^^


4. 이메일로 보내길 원하시는 분들은 eagonblog@gmail.com

   글과 사진을 첨부하여 연락 부탁드립니다.


5. 사진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티켓 인증이나, 프로그램북 인증도 괜찮습니다...

    그것도 없으시면... 그래도 오케이!! ^^



@응모 기간 : 2015년 7월 03일 ~ 2015년 07월 24일 까지(3주)

@당첨 발표 : 2015년 8월 05일 발표 예정(정확한 배송일정은 추후 공지)

               → CD 마스터링 등의 작업으로, 제작 완료 시점에서 배송 예정일 공지

@기타 문의 :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댓글 또는 방명록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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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밀댓글입니다
  3. 멋진 공연으로 짧은 시간이나마 삶이 풍요로워졌습니다.
    좋은 음악회 마련해주신 이건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ldh6633/220419237671
  4. 엄영님
    이런 좋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이건 창호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부산영어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영어교사이구요, 원어민 교사들과 같이 일을 합니다.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원어민 친구와 같이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공연을 감상하였습니다. 지난 밤의 행복감이 오늘 아침까지 설레게 하네요. 음악은 두말할 나위없이 너무 좋았고요, 또한 기업의 사회환원이 문화적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르 외국인에게 보여주니 우쭐한 기분도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Hello,

    I just wanted to take a few moments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for an absolutely incredible evening of music.

    I can say, without a doubt, that I wasn't expecting what I had the great pleasure it attending the other evening. Please come back soon.

    Your performance was the first opportunity I had in seeing a harpsichord played live. My mother, a well-versed piano instructor, wishes she would have had this opportunity.

    Thanks so much,

    Best Wishes,

    Tyler Smit
    (South Dakota, USA)
  5. 최민정
    올해도 이건음악회에 참석해서 행복했습니다.
    후기는 여기에 올렸습니다.
    http://cecil59.blog.me/220419673064
  6. teamY
    http://team-y.tistory.com/73

    감사합니다...올해 직접가서 들은건 처음인데...
    장거리 운전한거 후회 안합니다.
  7. 황병필
    덕분에 좋은 음악회 잘 봤습니다.
    이런 행사를 26년때 이어오고 있는 이건에게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http://blog.naver.com/c41532/220419896461
  8. 부산공연 앵콜곡 다시 문의 드립니다.
    당연 아리랑 앵콜은 알지요. 그 다음 앵콜곡 그러니까 콘트라베이스가 리드했던 그 곡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한 번 더 답변 부탁드립니다
  9. 연주회 후기 메일로 드렸습니다.
    doylekwon@지메일 (_._)
  10. 부산 공연의 후기입니다. 잘 정제된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맛볼 수 있었던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11. 김성진
    http://blog.naver.com/rlwjrnl2xltb/220422374778
    지난해 이어 두번째 초대권을 받았어요. 두번째인데도 떨리고 하루하루 꼽아 기다리게 되네요. 라이브로 처음 듣는 챔발로는 참 예뻐서 기억에 두고두고 남아요. 남편과 같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12. 지금까지 느꼈던 바로크음악과는 다른, 귀엽고 사랑스러운 바로크음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테트리스 게임처럼 서로 다른 조각들이 제 마음안에 있었는데 그것들이 자리를 잡게 해주는 음악회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http://loveejjin.tistory.com/entry/2015%EB%85%84-%EC%9D%B4%EA%B1%B4-%EC%9D%8C%EC%95%85%ED%9A%8C
  13. 고맙고, 또 '씐나는' 공연이었어요. 정말 흥겨운 자리였지요. 정말이지, '살롱' 같은 자리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음악을 들으면서 이런 기분이 들어서 더더욱 기쁜. 처음으로 공연 끝나고 싸인도 받고요. 카메라타 이름으로 나온 음반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프로그램북에 하나하나 해 주시기까지 하다니...
    리뷰는
    http://haeumj.tumblr.com/post/124490041645
  14. 완전 환상적인 시간이었어요...
    처음이라서 흥분 그 자체였고... 다음에도 꼭 함께하고싶네요...
    이런 문화공간을 공유할 수 있게 언제나 열심인 이건음악회 멋집니다.... ^^
    홀에선 촬영하지 말라고 해서 사진이 없는데...
    다른분들도 조금씩 다 찍으셨네요... 몰래할껄 그랬나봐요... ^^

    http://blog.naver.com/chaujung72/220425145634

    화이팅입니다~~~
  15. http://blog.naver.com/jssuh83/220426180779

    좋은 공연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16. 오진수
    http://blog.naver.com/oh_jinsoo/220426771823

    잘 들었습니다. 내년에도 또 기회가 있기를..!
  17. 처음으로 초대되어 남편고간 연주회였어요~처음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점점 몰입하는 자신과 관객들의 모습, 카메라타(다섯가지 악기)에 쳄발로(생소한이름ㅋ~),트럼펫이 하나가 되어 곡을 연주할 때, 음악이 이런 신비로운 거구나.라고 소름 돋는 전율의 감동을 받았어요 ~앵콜 아리랑 연주는 손바닥이 아프도록 박수 보냈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18. 노혜진
    인천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관람을 하였습니다. 이건 음악회는 처음으로 초대장을 받고 참석을 하였는데요,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함께 가기위해서 신청을 했고 같이 갔습니다. 우리 아들이 잘 견딜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지만,걱정을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듣고 잘 관람하는 모습에 앞으로도 음악회를 찾아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음악회는 계기가 되었네요.. ^^ 늦게 집에 도착했지만 일기까지 작성하는 모습에 정말 같이 음악회 참석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래식을 좋아는 하지만 접할 기회가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벤트 당첨되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서 기뻤고 참석해서 만나기 쉽지 않은 대단하신 분들이 첫 연주를 하는 모습과 소리에 소름이 끼치는 걸 느꼈고 연주하시던 곡들이 생소했지만 바르코 음악이라고 설명을 해주셔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2015.08.11 10:54 신고 [Edit/Del]
      노혜진님,
      안녕하세요 이건음악회 담당자 입니다.
      비밀댓글 또는 eagonblog@gmail.com으로 이메일이나 연락처를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 천병국
    이번 감상문은 제 아들(초2)의 감상문으로 대신하려 합니다.
    잘 읽어 주세요.^^
    =============
    나는 바로크 음악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내가 처음 J.S. Bach 4권을 처음으로 연주했을 때 그 음악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이건음악회에서 연주된 바로크 실내악 연주가 너무 좋았다.
    그 중에서도 쳄발로 소리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연주된 곡 중에서는 G.P. 텔레만의 “트럼펫, 현, 쳄발로를 위한 협주곡 F단조”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았다.
    그래도 난 바로크 음악은 아무거나 좋다.
    ===================
    이상입니다.^^;;

    이번 공연은 제가 직접 관람하시는 못하고 제 아내와 아들이 관람을 했답니다.
    저는 3살배기 딸과 함께 공연내내 밖에서...ㅠㅠ
    그래도 음악을 워낙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공연을 본 후에 너무 좋아해 하는 모습에 모든 피로가 싹~~~^^
    언제나 좋은 공연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이건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공연 때는 저도 꼭 연주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purison@habnmail.net)
  20. 홍명선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제26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당첨자에 한해 개별통지하는지요?
  21. 김만업
    부산에서의 음악회가 끝난 뒤 너무 감사한 마음에 댓글이라도 남겨야 겠다고 생각했다가 이런 저런
    바쁜 일들로 깜박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귀한 음악회에 초대해 주셨는데 감사의 글 정도는 남기는 것이 도리일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이런 훌륭한 음악회가 벌써 26회째나 개최 되었는데 그 동안 어떻게 이렇게 모를 수가 있었을까요?
    우연한 기회에 이번 음악회를 알게 되었는데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아내도 음악을 너무 좋아하고 실력은 미천하나 나름 취미로
    작곡도 하고 하는데 이번 음악회를 통해 많은 영감도 받았다고 하네요.^^
    대학생 때 바로크 음악 테입을 한번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받은 바로크 음악에 대한 느낌이 참 좋았었습니다. 이번 음악회의 곡 중에 아는 곡은 사실 한곡도 없었지만 훌륭한 분들이 연주하시는 바로크 음악을 듣는다는 기대감은 상당했습니다. 처음보는 챔발로란 악기도 참 신선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좋은 음악회를 준비해 주신 이건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건 이란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참 좋아진 것 같습니다. 바람직한 기업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아내와 왔지만 다음 음악회에는(기회가 된다면 ^^) 저희 아이들과 같이 올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 2015.08.11 18:09 신고 [Edit/Del]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들려주셔서 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분 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내년엔 가족분들 다 같이 오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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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클래식 음악 신청]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전해드리는 한여름 밤의 추억. 무료 클래식 음악회에 초대합니다.[무료 클래식 음악 신청]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전해드리는 한여름 밤의 추억. 무료 클래식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Posted at 2015.06.14 23:04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이벤트] 제26회 이건음악회 티켓 응모 이벤트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초청공연 무료 관람하기 (클래식 공연 무료 초대권 신청하세요)

 

 

서울 : 예술의 전당(7월4일)

인천 :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7월2일)

고양 : 고양 아람누리 (7월3일)

대구 : 대구 시민회관(7월7일)

부산 : 부산 문화회관(7월8일)


 

참고★

 

1. 티켓신청 그림 클릭이 안되시는 분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 또는 복사하여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 넣으시면 됩니다.

 

                  http://eis.eagon.com/epims/concert/popup/26th_ticket_event.jsp

 

2. 티켓신청 그림을 클릭하거나, 주소를 넣어도 티켓신청 팝업이 뜨지 않으시는 분은 [팝업차단 설정 해제]를 해주세요. 방법은 인터넷익스플로러 기준으로, 도구→팝업 차단→팝업차단 사용 안함 클릭 하시면 됩니다.


 

3. 공연관련 정보는 하단 내용을 참조하시고 기타 문의사항은 리플로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26회 이건음악회 무료 공연티켓 이벤트 안내드립니다.

 

문화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1990년부터 한 회도 빠짐없이 25년째 지속하고 있는 이건음악회가, 드디어 26회 이건음악회를 위한 티켓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6회 이건음악회에서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실내악 초청공연의 마지막 순서로 현악기 그룹인 필하모닉 카메라타의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23회 이건음악회에서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앙상블, 그리고 25회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그리고 올해는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금관, 목관, 그리고 현악…. ^^  기대되지 않으십니까


프로그램 구성도 바로크 음악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트럼펫(가보 타르코비)과 쳄발로(크리스천 리거)도 함께 협연 예정입니다절제된 감정, 정교한 구성과 논리적인 해석이 매력적인 바로크음악의 진수를 [제26회 이건음악회- 카메라타 초청연주회]를 통해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공연 놓치지 마시고 꼭 응모하시어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응모 방법 안내]

 

1. 이건음악회를 관람하고 싶은 이유( 꼭 관람해야 하는 이유)  

 

2. 함께 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이유

 

3. 감사하고 싶은 분께  thanks to ______ , 그리고 이유 

 

공연장 좌석이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위의 3가지 중 1가지 주제를 택하셔서 사연을 응모해주시면, 사연 위주로 추첨하여 선정되신 분들께 12매의 티켓을 우편 또는 문자티켓 형식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신청시 주의사항]


1. 주소와 핸드폰 번호는 꼭 티켓 받으실 곳의 정확한 정보 입력 부탁드립니다. ^^ 


2. 원하시는 공연장의 스케쥴을 확인하시어 선택 부탁드립니다.


3. 감동 응모 사연은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통해 공개 예정입니다. 


4. 이벤트 응모 기간은 2015년 6 3일부터 6월14일 까지 입니다. (발표 6/17 예정)

 


꼭 참여하셔서 좋은 공연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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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지연
    떨립니다~~좋은소식 주시길 ^^
  2. 김영숙
    초대권 신청했습니다.
    기대됩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Ppt
    안녕하세요,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당첨이 되어 티켓 수령을 했는데요 제가 마침 7월 4일 토요일 예술의 전당 저녁 7시에 다른곳에서 공연이 생겨서 연주를 하러 가야합니다. 그래서 혹시 이날 연주를 희망하시는 분은 , 저는 참고로 당일 오후 2시 공연을 가고 싶은데요 이날 2시에서 저녁공연으로 바꾸시길 희망하시는 분은 제게 알려주시면 티켓 교횐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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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이건음악회 비밀 - 첫번째, 시몬 디너스틴(Simone Dinnerstein) 공연을 위한 조율사 방한!24회 이건음악회 비밀 - 첫번째, 시몬 디너스틴(Simone Dinnerstein) 공연을 위한 조율사 방한!

Posted at 2013.10.10 17:14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독일 스타인웨이 본사 조율사 지크마 케젤만(Siegmar Kesselmann) 

피아니스트 시몬 디너스틴(Simone Dinnerstein)의 

24회 이건음악회 성공적인 공연 위해 방한!


얼마전 독일 슈타인웨이 본사에서 우리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시몬 디너스틴(Simone Dinnerstein)의 성공적인 한국 공연을 위해 조율사 지크마 케젤만을 보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피아니스트 시몬 디너스틴(Simone Dinnerstein) 24회 이건음악회 연주자로 소개해드렸습니다.

2013/09/05 -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제24회 이건음악회 안내 - 시몬 디너스틴 초청 연주회(시모나 디너스테인)





지크마 케젤만(Siegmar Kesselmann)은


베를린의 콘서트홀, 라디오방송국, 녹음 스튜디오, 음악대학 및 일반 가정에서 리허설 및 콘서트를 위해 피아노를 조율하고 있으며, 스타인웨이앤선즈의 베를린 공방에서 피아노 최종 조정 및 음정보정, 피아노 정비 및 음향조건에 필요한 기타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반이나 콘서트에서 피아노 조율, 조정, 음정보정 등을 책임지고 있는 지크마 케젤만은 아티스트들이 성공적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활을 맡고 있습니다.


시몬 디너스틴(Simone Dinnerstein), 대니얼 호프(Daniel Hope),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Khatia Buniatishvili), 롤란도 빌라존(Rolando Villazon), 윤디 리(Yundi Li), 안나 비니츠카야(Anna Vinnitskaya), 랑랑(Lang Lang) 등의 유명한 아티스트와 함께 성공적인 연주를 도와주는 베터랑 조율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 courtesy of Birgit Kesselmann >


독일 슈타인웨이 본사에서 시몬 디너스틴(Simone Dinnerstein)의 

24회 이건음악회 공연을 위해 한국으로 직접 조율사를 보낸 결정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그만큼 

시몬 디너스틴(Simone Dinnerstein)이 뛰어난 피아니스트이자 

24년 동안 전세계 아티스트들을 한국에 소개한 이건음악회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이건음악회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게 하는 부분입니다.




지크마 케젤만(Siegmar Kesselmann)은 누구인가?


케젤만 가문은 음악과 깊은 관련이 있어 왔습니다. 6명의 숙부들 중 두 명은 피아노 조율사였으며 아버지도 어렸을 때 바이올린을 배우고 자라서는 트럼펫으로 전향했습니다. 지크마와 그의 형 역시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레슨을 들었습니다.


지크마 케젤만은 베를린장벽이 세워지기 약 1년 전인 1960년 7월 27일에 태어나 교사였던 아버지와 가정주부이자 헌신적인 어머니의 둘째 아들로서 베를린 서부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는 1981년에 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합격했으나, 피아노 제작과 조율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courtesy of Birgit Kesselmann >


< courtesy of Birgit Kesselmann >

그는 유서 깊은 베를린의 피아노 제조업체 C. 베흐슈타인(C. Bechstein)에 견습생으로 들어가 중요한 피아노 제작 요령을 모두 터득하고 1985년에 견습을 마쳤습니다. 그 후 5년간 C. 베흐슈타인 매뉴팩토리(C. Bechstein Manufactory)에서 주로 그랜드피아노를 만들었으며, 그의 전문분야는 조정과 조율이었습니다. 

1990년에 독일 남부 슈투트가르트 인근 루트비히스부르크의 피아노장인학교에서 장인 자격증을 취득하고 졸업했으며 베를린 C. 베흐슈타인으로 복귀해서 3년간 근무하고 1994년에 피아노 피셔(Piano Fischer)에 입사해 슈투트가르트와 쇠른도르프에서 근무한 경력이있습니다. 


< courtesy of Birgit Kesselmann >


1998년부터 현재까지 사회사업가인 아내와 베를린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스타인웨이앤선즈(Steinway & Sons)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피아노 조율의 달인과 피아노연주의 달인으로 빛날 이건음악회

10월 25일 부터 개최되는 24회 이건음악회에서는, 최고의 피아니스트와 최고의 조율사가 만나 가장 아름다운 사운드를 이건음악회 팬 여러분들을 위해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이건음악회는 작은 부분 하나 까지도 놓치지 않고, 클래식 매니아서 부터 클래식 초보 까지 모두 즐기고 감탄할 수 있는 음악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좋은 공연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이건음악회에 숨겨져 있는 작은 비밀 한 가지를 공개해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두번째 비밀은?? ^^


다음 포스팅에 공개해드릴께요~



2013/09/12 -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제 24회 이건음악회 - 시몬 디너스틴 초청 연주회 안내 (Simone Dinnerstein, 시모나 디너스틴 골드베르크 변주곡)


2013/09/25 -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24회 이건음악회 - 시몬 디너스틴(Simone Dinnerstein) 공연 티켓응모 이벤트 -시모나 디너스틴 무료 공연 티켓 신청하기


2013/09/12 -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제 24회 이건음악회 - 시몬 디너스틴 초청 연주회 안내 (Simone Dinnerstein, 시모나 디너스틴 골드베르크 변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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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창엽
    이건음악회의 위상을 볼수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2. 이화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체계적인 준비과정에 감동을...!
  3. 당첨 발표 하셨나요ᆞᆢ
  4. 이건 음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작년 이건음악회도 너무 좋았습니다. 올해에도 알찬 음악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2013.10.13 18:36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김용윤선생님. ^^ 잘지내셨지요? 작년에 주신 명함을 잘가지고 있었는데 ㅠㅠ 이번에 연락드릴려고 찾아보니 없어서 연락드리지 못해 걱정했었는데요. 이렇게 들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초청드릴 수 있도록 ^^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지은
    이번 음악회에 더욱 기대가 되네요! 굴드를 뛰어넘는 공연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6. 당첨을 자축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혹시 공연장입장시 연령제한 있는지요?
    7살 아들과 같이 가고 싶은데 괜찮을런지요.
  7. 박선영
    이런 특별한 작은 비밀은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조율사님도 같이 방한 하신다니 너무 기쁩니다.
    더욱 더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를 들을 수 있겠군요.
    이건음악회는 처음 가보는데 연주가 어떨지 너무 기대되네요.

    좋은 공연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공연일은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주말이 기다려 지네요!
  8. 김인혜
    이벤트 당첨됐습니다~!!!!^0^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유명한 조율사가 오셔서 직접 조율하신다니 더더더 기대가 됩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 2013.10.18 18:25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당첨 축하드립니다.

      "이종민"님은
      2013년 10월25일(금요일) 20시에 있는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공연에 당첨되셨습니다.

      동반1인 포함 총 2인 가능하십니다.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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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이건음악회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 후기 올리기.[23회 이건음악회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 후기 올리기.

Posted at 2012.06.28 22:0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매력적인 클래식 음악을 듣기만 하시나요?
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 클래식 음악 CD를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 Eagonblog(http://www.eagonblog.com)을 방문하셔서 음악회 후기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베23회 이건음악회 CD(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이건음악회"는 전국적(부산, 고양, 서울, 인천, 광주)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이번 이건음악회의 클래식 공연을 보시고 그 느낌이나 사진등을 함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응모방법은요~

첫째: 자신의 블로그카페등의 개인 홈페이지에 이건음악회에 대한 사진과 글을 포함한 후기를 남긴 후 해당 주소를 이건음악회 블로그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깁니다.

이 때, 연락받으실 메일, 성함은 반드시 남겨주셔야 합니다.

공개적으로 남기시면 정보유출...

 

하지만 글은 비공개가 아닌 공개로 남겨주셔야 합니다.

 

따라서 eagonblog@gmail.com

으로 이름, 글 남긴 닉네임,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추첨 후 메일로 연락이 가고 메일로 연락이 간 후 답장이 없을 경우에는 다른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갑니다. 주소나 전화번호 역시 메일로 연락이 갈 때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현재 페이지 하단의 댓글을 남기는 부분을 클릭해서 댓글을 남겨 주세요.
단, 후기가 적혀진 블로그의 해당 페이지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eagonblog@gmail.com
로 반드시 이름, 뎃글 닉네임,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CD를 보내드려요.

 예] 재미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후기 남겨요.

      블로그주소 : http://sinida.tistory.com/4691 

 


둘째, 이건음악회 블로그 이벤트 게시판에 직접 관람 후기를 남깁니다.
위처럼 블로그에 남기는 형식이 아니라 이벤트 페이지(지금 보고 계시는 페이지)에 직접 댓글로 관람 후기를 남겨 주시는 것이죠.

자신의 블로그가 없다면 두번째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단, 첫째와 마찬가지로 연락받으실 전화번호, 성함은 반드시  eagonblog@gmail.com
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예] 제목 : 고양 아람누리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내용 :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을 보았고... ㅇㅇㅇ를 보았으며... 무대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연주의 순서는 ㅇㅇㅇ 했으며... 
              그 중 빠른 재즈의 곡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2013년에 있을 24회 공연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반드시 참석하고 싶어요~

 

 


일단 현재 이벤트는 | 첫번째 방식이 조금 더 선물을 받을 확율이 높겠죠?
사진에 동영상이나 다른 이팩트까지 걸어준다면 임팩트가 상당히 높을 테구요.

그렇다고해서 뎃글에 남겨준 소중한 글을 저희는 무시하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봐요~ 후후~

여기서 잠깐!
응모 기간이 반드시 있어야 겠죠?
너무 길면 응모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잖아요~

이벤트 응모기간 : 2012년 6월28일 ~ 2012년 7월 12일 까지 입니다.


반드시 지켜주세요~

 

 

 

 

클래식 음악을 듣고 난 후 자신의 느낌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
이건블로그가 그 기회의 장을 마련해 드립니다.
거기에 +@로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의 실황 CD를 무료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까지~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이벤트의 예고편이 되는 이번 이벤트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Ps. 작성하신 글은 선정하여 이건 블로그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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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윤정
    좀 늦은 후기네요.
    저는 지난 토요일 예당에서 저녁 7시 30분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이건음악회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이미 들어왔지만, 올해 처음으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베를린 필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더욱 기대가 컸었구요.

    저도 여러 음악회는 많이 다니지만, 브라스만 들어본건 처음이었는데 이번에 그 매력에 완전히 빠졌습니다.
    관악기가 이렇게까지 부드러울수 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천상의 나팔소리 같나고나 할까요...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이건그룹에 감사드려요~
    이벤트와 관계없이 꼭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준비부터 진행까지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건 그룹이 더욱 번창하길 바랍니다.

    해마다 이건 음악회가 기다려집니다.!!!

  5. 안혜정
    7월 2일(월) 저녁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관람했습니다.
    광주 인근지역인 나주에 살다보니 문화공연 즐기려면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건음악회 덕분에 더운 여름
    큰 선물 받은듯 합니다..감사합니다..
    광주일보 신문 읽다가 음악회 광고 본 후 광주에 있는 친구에게 맛난 저녁식사를 빌미로 얻은 티켓으로
    멋진 공연 관람했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은 워낙 유명한 연주단이고..이번 기회에 이건그룹에 대해서 알게 되었지요...
    다시 한 번 이건그룹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꾸벅!!
  6. 부산에서 감상했습니다. 좀 늦은 후기지만요..ㅠㅠ
    브라스 앙상블이라고 해서 쨍쨍거리는 소리를 생각했는데,마치 거대한 파이프오르간처럼 힘있고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소리를 즐기고 왔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이건그룹,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하구요, 내년의 음악회도 정말 기대됩니다.
    후기는 이벤트와 관계없이 쓴 것이지만 (그 좋은 기억을 잊기 싫어서요^^),
    몇년 후 초등학교 교사가 될텐데, 제가 만나게 될 아이에게 그때의 공연이야기를 들려주며, 또 CD를 틀어주며
    이건그룹의 예를 들어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서 가르칠 수도 있겠죠?ㅎㅎ
    그리고 가보 타코비 씨의 손가락 튕기는 소리를 다시한번 CD로 듣고 싶기도 해서 제 블로그 주소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 자주 들릴게요!!얼른 내년이 왔으면 좋겠어요^^

    http://blog.naver.com/dreamer7227
  7. 비밀댓글입니다
  8.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역시 감격스런 연주회였습니다.
    이 고마움을 어찌 다 표현해야 할 지..
    [이건]의 따듯한 고집이, 마르고 거친 세상에
    뭉클한 가슴과 촉촉한 눈망울로 서로를 대할 수 있도록
    다독여주고 화해와 나눔을 가르치는,
    그러나 스스로를 자랑하지 아니하는,
    그러기에 우리에게 더욱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번영하기를 기원합니다.

    http://blog.naver.com/hwan2925
  9. Sohn Young Woo
    먼저 좋은 음악회를 참석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지난 30일 예술의 전당 연주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브라스 앙상블의 잘 정제된 멜로디는 바쁜 일상으로 여유가 없던 우리 가족에게 작은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잔잔하고 경쾌하다가도 아름다운 선율로 두시간 동안을 보내면서 아내와 여러번 눈웃음을 교환했습니다.
    특히, 앙콜에서 '아리랑'의 멋진 재해석은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다시금 좋은 공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건음악회의 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10. 비밀댓글입니다
  11. 김경채
    7월 3일 이건음악회, 아름다운밤 , 최고의 날 감상을 남겼습니다.
    인천에 이런 기업이 있다는게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20757164653695&set=a.156674201061994.36229.100001582453863&type=1&theater
    010-8967-4092
  12. gotan
    누군가에겐.. 행복님~

    따뜻한 마음 정말 고맙게 받았습니다..
    지난 주 토욜... 한바탕 난리치고 1주일이 흘렀네요..벌써.. 흠~
    그래도 '누군가에겐.. 행복'님이 배려해주신 마음 덕분으로
    기분도 많이 추스렸어요.. 으쌰으쌰~!!
    그래요.. 내년엔 꼭 뵐 수 있길 다시 일구월심하겠습니당~ ^^*
    행복님.. 늘 행복하세요~ 안뇽~☆
  13. 김진수
    금관악기만으로 구성된 브라스 연주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세계최고의 연주를 들으며 관의 매력에 빠져들며
    또다른 음악의 장을 넓혔습니다
    이건 음악회... 여러 사람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해지는
    아름답고 유익한 음악회로 오래 기억되라라 생각합니다
  14. 7월 10일 인천 공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연주였습니다.
    공연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 블로그에 공연 후기 올려놓았습니다.

    http://blog.naver.com/ldh6633/120163455988
  15. 김태선
    http://blog.naver.com/bigsun007/110142322270
    제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필하모닉브라스앙상블 최고였습니다~!!
    이건그룹 땡큐~~
  16.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공연의 감동~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는 여운~
    감사합니다.
    http://www.cyworld.com/why0271
  17. 정광호
    좀 늦은..사소한 욕심이 있는 후기입니다.
    2012년 40대 후반이 되어서야 우연이 접한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빠져 부산시향 공연을 겨우 몇 번 경험한 것이 전부였는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건음악회의 명성은 전혀 모른채 베를린 필을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공연관람 했습니다. 베를린 필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막연한 기대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공연 시작전 해설자님의 설명은 이제 막 입문한 초보자인 저에게는 기본적인 음악이해에 큰 도움을 받았구요, 베를린 필 단원들의 관객과의 소통도 여는 공연에서에서는 느낄 수없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이름은 모르겠지만 호른 연주가가 기억에 많이 남구요..공연이 끝난 후 사인회 등 현장에서 여운을 더 즐기고 싶었지만, 집에 애들만 두고 온 지라 서둘러 귀가할 수 밖에 없어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향후 베를린 필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감동의 여운은 아마 오랫동안 함께 할 듯 합니다.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큰 감동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이건창호와 이건음악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혹시나 내년에도 이건음악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허락되길 빌어봅니다.
  18. 이건음악회 후기 날짜를 잘못 알고 있었어요.
    글을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데
    급히 쓴다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쓰지 못하고 말았지만..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글을 올렸어요.
    http://blog.naver.com/amazondream/90147308051
    베를린 필 하모닉 공연 시디를 선물 받아서 못다한 이야기를 더 나눌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
    다시한번 감동과 행복이 가득한 공연을 선물로 주신 이건창호와 이건음악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려요~
  19. 안녕하세요 지난 부산에서의 공연을 보고 이제서야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블로그 주소는 http://marvelousj.tistory.com 입니다.
    아직도 그날의 즐거움이 생생히 기억나는군요^^
  20. 천병국
    지난 3일이죠?
    화요일 마지막 인천공연을 보았습니다.
    홍승찬평론가님의 설명부터 시작된 참으로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베를린 필하면, 빈 필, 뉴욕 필과 함께 세계 3대 필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라는 설명과 함께 우리나라에도 이런 유명한 필이 있다고 하시면서 그게 바로 조용필이다.라는 농담에 모두들 박장대소 했었지요.
    그렇게 시작된 공연은 이제 첫 곡인 헨델의 명곡연주는 왜 이 팀이 세계적인 팀인가를 확인시켜주는 연주였습니다.
    그들의 숨결과 연주와 이 모든 것이 정말 공연 내내 얼마나 감동적인지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들의 연주를 훌륭하게 만드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저들의 테크닉이 훌륭해서?”
    “아니면 저들이 연주하는 음악이 훌륭해서?”
    “아니면 저들이 가지고 있는 악기가 비싼 악기라서?”
    그것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 빠지면서 계속해서 그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저들의 연주를 훌륭하게 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하모니”였습니다.
    아무리 각 개인의 테크닉과 음악과 악기가 좋아도 서로 하모니를 이루지 못하면 그 음악은 훌륭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바로 하모니가 저들의 음악을 훌륭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한가지 깨달은게 있습니다.
    인생도 “하모니”구나.......
    얼마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느냐?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군가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겸손과 이해와 칭찬과 배려와 인내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연주회 내내 이토록 훌륭한 연주자들이 서로의 눈빛을 교환하면서 훌륭한 연주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통해 나는 인생이라는 조금은 무겁지만 흥미로운 생각에 잠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함께 공연을 본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꼭 잡아 주었습니다.

    아무쪼록 늦은 후기지만 이렇게나마 공연 후기를 남기게 되어 참 좋습니다.
    당첨 여부를 떠나 계속해서 이건음악회를 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1. 6월 28일 부산에서 있었던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앙상블팀의 공연후기 남깁니다.
    http://blog.daum.net/kiris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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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음악회 첫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응모마감][이건음악회 첫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응모마감]

Posted at 2011.10.29 10:5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2011년 11월 17일부로 응모 마감되였습니다. -
(참가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클래식 음악을 듣기만 하시나요?
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 클래식 음악 CD를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 Eagonblog(http://www.eagonblog.com)을 방문하셔서 음악회 후기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샤론 캄 실황 CD"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샤론캄의 클라리넷연주를 소장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건음악회"는 전국적(고양, 대전, 부산, 서울, 인천)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이번 이건음악회의 클래식 공연을 보시고 그 느낌이나 사진등을 함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응모방법은요~


첫째: 자신의 블로그카페등의 개인 홈페이지에 이건음악회에 대한 사진과 글을 포함한 후기를 남긴 후 해당 주소를 이건음악회 블로그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깁니다. 이 때, 연락받으실 메일, 성함은 반드시 남겨주셔야 합니다. (추첨 후 메일로 연락이 가고 메일로 연락이 간 후 답장이 없을 경우에는 다른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갑니다. 주소나 전화번호 역시 메일로 연락이 갈 때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현재 페이지 하단의 댓글을 남기는 부분을 클릭해서 댓글을 남겨 주세요.
단, 후기가 적혀진 블로그의 해당 페이지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예] 이름 : 신남호
       메일주소 : sinida@eagon.com
       블로그주소 : http://sinida.tistory.com/ 

둘째, 이건음악회 블로그 이벤트 게시판에 직접 관람 후기를 남깁니다.
위처럼 블로그에 남기는 형식이 아니라 이벤트 페이지(지금 보고 계시는 페이지)에 직접 댓글로 관람 후기를 남겨 주시는 것이죠. 첫째와 마찮가지로 연락받으실 메일, 성함은 반드시 남겨주셔야 합니다.

예] 이름 : 신남호
     메일주소 : sinida@eagon.com
     제목 : 고양 아람누리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내용 : 샤론캄의 클라리넷 공연을 보았고... ㅇㅇㅇ를 보았으며... 무대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연주의 순서는 ㅇㅇㅇ 했으며... 
              그 중 모짜르트의 피아노 클래식 협주곡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2012년에 있을 23회 공연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반드시 참석하고 싶어요~


클라리넷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샤론캄의 CD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일단 현재 이벤트는 | 첫번째 방식이 조금 더 선물을 받을 확율이 높겠죠?
사진에 동영상이나 다른 이팩트까지 걸어준다면 임팩트가 상당히 높을 테구요.

그렇다고해서 뎃글에 남겨준 소중한 글을 저희는 무시하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봐요~ 후후~

여기서 잠깐!
응모 기간이 반드시 있어야 겠죠?
너무 길면 응모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잖아요~

이벤트 응모기간 : 2011년 10월29일 ~ 2011년 11월 17일 까지 입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합니다.)

반드시 지켜주세요~
유럽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라리넷 연주자 샤론캄.


클래식 음악을 듣고 난 후 자신의 느낌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
이건블로그가 그 기회의 장을 마련해 드립니다.
거기에 +@로 샤론캄의 실황 CD를 무료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까지~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이벤트의 예고편이 되는 이번 이벤트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샤론캄과 함께 가을의 클래식 무대를 즐겨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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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름 : 이서연
    메일주소 : lsy971230@naver.com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lsy971230

    공연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3. 안녕하세요
    이름: 이선화
    메일: simpleblack@naver.com
    공연후기 올린 블로그: http://blog.naver.com/simpleblack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이현미(아마존)
    *^^* 연습실에서 클라리넷을 연습하다 보통 마치는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집으로 돌아왔어요.
    오늘이 관람후기 이벤트 마지막날이란걸 기억하고 있었기에 놓치지 않으려구 달려왔죠.
    신델렐라의 마음으로 12시 종치기 전에 글을 남기려 컴터를 켜는 순간 너무나 반가운 소식 발견~ ^^
    11월 17일까지 이벤트가 연장되었다니 너무 기뻤어요~
    급히 쓰면 샤론캄 공연에서 받은 감동을 제대로 남기지 못할거 같아 조금 아쉬웠었거든요.
    제가 이렇게 촉박하게 후기 쓰는걸 미루고 있었던 이유가 있어요.
    대구 공연을 보았는데 사인회에서 샤론캄과의 기념사진을 이건창호 관계자분님께서 찍어주셨거든요~
    (아마 핸선남이셨던거 같아요. 이건음악회 inside 1부 샤론캄은 어떤사람인가 기사에서 샤론캄과 와인잔을 함께 나누는 사진에 계시던 ^^)
    제가 그때 샤론캄 시디를 가져가서 사인받고 사인시디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이건블로그에 이메일과 연락처 남기면 보내주시기로 했었어요.
    사진을 보내주시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란걸 알기에 여유있게 기다린다는 마음이 있지만
    또 한편으론 공연후기에 샤론캄과의 기념 사진을 함께 올려서
    블로그와 카페에 올리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오늘까지 와버렸어요.
    다행히 일주일의 여유가 더 생겼으니 이번 주말까지 있어보구 공연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혹시 그때 찍어주신 사진 늦게라두 좋으니
    amazondream@hanmail.net 으로 꼬옥 보내주세요~ *^^*)

    이번 주말에 공연후기 올리고 당첨되어서 샤론캄 실황 시디 꼭 선물받고 싶어요~ *^^*
  8. 비밀댓글입니다
  9. 아름다운 공연 감사합니다
    이름 : 김나라
    메일주소:nara7277@nate.com
    블로그주소: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079161818


    ‎2011.11.06 20:00 @예술의전당
    샤론캄의 아름다운 클라리넷 연주

    접하기 힘든 고전클래식 연주였지만
    그 주옥같은 클라리넷 소리에 귀기울이게 되고
    ... 나의 감정도 그속에 따라들어 간다.

    고마웠던 아리랑 편집곡은 더욱 감동적이었다.

    세아이의 엄마로서, 음악가로서
    완벽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샤론캄은 멋있는 여자였다
  10. CAP
    저의 지인분께서 샤론캄 연주회를 듣고 그저 개인 소장으로 감상 후기를 블로그에 남기셨는데...
    혼자보기 아까워서요...저의 지인인 아트톡톡님 대신 제가 신청해드립니다. ^^*...
    당연히 샤론캄 CD가 당첨이 되면 아트톡톡님께 보내주실 수 있도록 그분의 이름과 메일주소 남깁니다.
    블로그 링크 가시면 아트톡톡님의 공연후기와 더불어 샤론캄 관련 동영상도 첨부되어 있어용...ㅋㅋ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 관심있어 하실듯 합니다.
    저 또한 클라리넷티스트 샤론캄의 매력에 푹 빠진 일인입니다.
    연주를 통해서도 그 사람의 삶의 방식이나 주관이 뚜렷히 드러나는 법...
    정말 매력적인 샤론캄의 환하고 따뜻한 미소로 인해 저의 메마른 감성에도 한층 기운을 불어넣어주셨답니다. ^^
    작년부터 이건음악회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기쁜 에너지 넘치는 이건의 무궁한 발전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이름 : 강은진 (아트톡톡)
    메일주소 : guarneri@naver.com
    블로그주소 : http://blog.naver.com/guarneri/30123149587
  11. 양승도
    이름:양승도
    메일:kara8046@naver.com
    제목:제 핸드폰 동영상의 주인공을 인천에서 만났습니다.
    내용:내 생애 한국에서는 다시 없을 수도 있는 아름답고 열정에 가득찬 연주자의 연주를 인천에서 관람한 후 그 여운이 너무 길어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어린 시절 음악에 대한 미련으로 40중반에 클라에 있문 하였습니다.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클라를 멀리하지 못하고 이제 랑게누스 155번 정도 겨우, 소리낼 정도네요.
    2006년 취미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지인이 선물한 샤론캄의 모짜르트 클라 협주곡 동영상을 핸드폰에 저장하고 수시로 듣고 있습니다.
    숨막힐 듯한 클라의 매력을 보여주신 샤론캄, 그녀의 연주를 우리에게 주신 절대자가 있겠지요.
    한국에 방문해서도 관광 일정 없이 오직 연주에만 몰두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당신의 연주를 듣게되어 행복했습니다".
    인천예술회관의 한계인가요? 피아니시모 같은 소리는 잘 들리지 않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건, 감사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세계적인 연주자의 연주를 선물한 사회적 기업의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볼건 없지만 제 블로그는요
    http//blog.naver.com/kara8046
    입니다.
  12. 최화순
    이름:: 최화순
    메일주소 : love150909@naver.com
    카페주소: http//cafe.naver.com/clarinetgloss
    ㅠㅠ링크 못 걸겠어요
  13. 이성숙
    이메일: yss10925@gmail.com
    11/1(화) 인천에서 샤론 캄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클라리넷 연주를 들었으나 그녀의 연주는 심금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더군요. 더불어 음악으로 사회 환원을 해주시는 이건 음악회를 알게 된 건 행운이고, 내년 6월 베를린필 브라스 앙상블도 꼭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탁월한 연주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CD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4. http://blog.naver.com/amazondream/90128925376

    요즘 클라리넷에만 빠져 살고 있어서 이벤트 참여를 마감 직전에 하게 되었어요~
    최지훈대리님께서 바쁘신데두 잊지 않구 사진을 보내주셔서
    그날의 행복했던 순간의 모습도 함께 블로그에 올렸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많은 이들이 좋은 음악을 접할 수 있게
    좋은 공연들 부탁드려요~
    다음에도 꼬옥 이건음악회에 함께 하고 싶어요~ *^^*
  15. 비밀댓글입니다
  16. 비밀댓글입니다
  17. 공연보고 나서 바로 후기 올렸는데 아직 까지 답장 메일이 안와서요...

    블로그 리뷰로그에 남겼습니다.
    제 메일은 yunju200@naver.com 입니다^^
    • 2011.11.22 07:44 신고 [Edit/Del]
      22회 이건 음악회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응모해 주셔서 간추리는 중이며 곧 좋은 소식 메일로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18. 이메일을 남겨야 하는군요~
    제 메일은 amazondream@hanmail.net 입니다~
    저두 좋은 소식이 담긴 메일 받고 싶어요~ ^^
  19. 비밀댓글입니다
    • 2011.11.24 21:29 신고 [Edit/Del]
      공연후기 집계가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이메일을 정리중이며, 곧 공지 올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이삼일 내로 공지 나가고 이메일로 주소나 성함 전화번호등의 응답을 받아 배송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꾸준히 찾아주세요!
  20. 비밀댓글입니다
  21. 글로빌 아트홀
    글로빌과 귀재들
    벅스 제17회 글로빌전국음악콩쿨 대회 수상축하 공연실황 앨범 바로가기
    http://search.bugs.co.kr/track?q=%EA%B8%80%EB%A1%9C%EB%B9%8C%EA%B3%BC+%EA%B7%80%EC%9E%AC%EB%93%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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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아 세상을 바라볼 수 없다면... 음악으로 세상을 바라보리라... 인천 혜광학교의 클래식 오케스트라 콘서트눈이 보이지 않아 세상을 바라볼 수 없다면... 음악으로 세상을 바라보리라... 인천 혜광학교의 클래식 오케스트라 콘서트

Posted at 2011.09.29 08: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인천의 혜광학교에서 열린 클래식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찾아갔습니다.

하늘은 흐렸지만...

연주회를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혜광학... 아시나요.
이전 글에서 한번 소개를 드렸지만...
이곳의 아이들은 눈은 보이지 않는 학생들이지만...
음악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학생들이랍니다.

이건창호에서 마련한 멋진 단체복을 입고 이들은 손에 악기를 들고 음악을 연주한다.

인천에 있는 이 학교의 학생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음악을 연주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절반정도를 울게 만드는 재주까지 가졌더군요...

티켓이 있어야지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일단 저 많은 사람들을 헤치고 들어가 티켓을 손에 넣은 후~
가볍게 입장을 했습니다.
(완전 땀 뻘뻘 흘리면서...)

티켓 교환하는 곳은 저렇게 "초대교환"이라는 글이 보입니다.

헉... 이명박 대통령의 화환도 보여요.

 

바로 이곳이~ 혜광학교 친구들과 만나는 입구~

입구를 들어서면 혜광학교 학생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가볍게 경쾌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음악으로 시작을 하더군요.
이번 클래식 Overture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1번 D장조로 가볍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지휘자의 지휘에 아이들의 손에서 음악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합니다.

웅장했던 위풍당당 행진곡이 끝나고...
그리고 귀여운 혜광학교의 아이들이 관객에게 선물해준 숨바꼭질.

꼭꼭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노래 뿐만이 아니라 작은 율동도 함께 하는데 관중들의 박수를 독차지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Vocal Ensemble
부분이었는데... 정말 아이들의 노랫소리와 율동이 깜찍~ 그 자체였습니다.

이어서 Piano Concerto는
유키 구라모토의 "루이스 호수"였으며...



String Ensemble는 총 세곡이 연주되었습니다.
그중의 첫번째 곡은 차이코프스키백조의 호수로 잔잔하고 부드러운 음악에 사람들에게 널리 익숙한 곡이라...
관객들로 하여금 집중도를 높여주었습니다.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두번째 곡은 베토벤 교향곡 제9번 D단조 Op.125 이름하여... "합창" 4악장 中 환희와 용기 부분이었습니다.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마지막 세번째는 헨델 오라토리오 "옥다스 파카베우스 서곡" 이었습니다.

Guest Appearance 부분에서는
혜광학교 아이들이 아닌... 다른 분들이 나오셨는데...
인천시 헤밀 합창단 분들이셨습니다.

헤밀 합창단 여러분~ 노래 잘 들었습니다.

그들의 노랫소리와 피아노 곡... 그리고 플룻이 어우러진 무대였습니다.

Brase Ensemble은 유명하 리차드 로저스의 도래미 송을...
그리고 정두영씨의 사랑은... 이라는 노래가 연주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관악기로 연주되는 도래미 송~


이어 멋진 소리의 Trumpet Concerto 에서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이 연주되었는데...
함꼐 협주한 김세라양의 파워풀한 트럼펫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여자도 저렇게 당당한 소리의 음을 낼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이번에 실제로 보고, 들을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제가 참... 못 찍죠? 앞으로는 제대로 찍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ㅜㅜ


Finale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의 서곡
그리고 감동적인 우리 민요 아리랑이 울려퍼젔습니다.


아리랑 클래식 오케스트라 버전~ 이라고 해야되나요?


관객들과 무대는 하나가 되었고...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이어서
Unity as one harmony 부분에서 이주호의 사랑으로... 그리고 홍난파의 고향의 봄을 관객과 함께 연주하고...
그리고 노래하였습니다.

멋진 클래식 종결자들의 모습~

장애인들과 비 장애인이라는 벽이 지워진 무대...
지휘자가 무대위에서... 무대를 바라보고 지휘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휘자가 무대위에서... 객석을 바라보고 지휘를 하는 모습.

다른 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광경이었습니다.

 

다같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혜광학교 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는 이렇게 끝났지만...
그 학생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 나의 노력은 저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젊은 청소년들이 있기에...
우리 직장인들도 힘내서 일을 할 수 있는것이 아닐까요?

"눈이 보이지 않아 세상을 바라볼 수 없다면... 음악으로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그들의 말처럼...
저 역시 저만의 장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무대에서 연주를 하게될 이건 음악회도 기다려집니다.
인천 예술회관에서 11월 1일 샤론캄을 초청한 이건음악회가 열립니다.
관람료는... 무료!
단, 티켓이 있어야 합니다.

티켓 신청은???
당연히 https://www.eagon.com/main/GRP_index.asp
이건창호 홈페이지에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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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아이들... 인천 혜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클래식 음악회)을 다녀와서.나보다 더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아이들... 인천 혜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클래식 음악회)을 다녀와서.

Posted at 2011.09.28 22:4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장애인이란... 어떤 사람들일까?
정상인들과 어떤 다른점이 있을까?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이 힘들고 슬프지 않을까?
라는 생각 혹시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난 정상인이니까 장애인들을 만나면 잘 해줘야지."

하지만...
이런 생각은 저만의 편견이었습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그들보다 위에 올라서려는 생각...
잠재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었던 못된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장애라는 것은...
그저 다른 사람에 비해서 한가지가 부족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가지 정도는 부족하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사람들은 서로 부대끼며 그리고 남을 의지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는 시각장애 학우들이 배움을 담고있는 혜광학교라는 곳에서 연 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를 보았습니다.

인천혜광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티켓 입니다. 예쁘죠~

시각장애인 학교인 인천혜광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 공연은 저에게 많은 감동 뿐만이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한명의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알고 계시나요? 그러면... 한명의 시각장애인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일반 학생에 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지 알고계시나요?

이들은 악보를 보지 못해서 귀로 반복해서 듣고...
선생님들과 함께 계속 악기를 만지고 느끼며 하나하나 배워나갔다고 합니다.

바이올린을 들고 있으라고 하면...
바이올린이 처음에 어떻게 드는 것인지 TV나 다른사람들이 하는 것을 본 적이 없기에...
그냥 수평으로 팔을 쭉~ 펴서 들고 한시간, 두시간 땀을 뻘뻘 흘리며 들고있었던 적도 있고...
바이올린을 배운 후 첼로를 가르칠 때... 첼로 역시 바이올린과 같은 악기인줄 알고...
땅에 놓고 켜는 것이 아니라... 바이올린처럼 들고 연주하려고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웃지 못할 스토리를 들으면서...
그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그들의 미래에 대한 신념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냈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무대 모습... 슬슬 연주 준비 중이다.

홀 안으로 들어서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습니다.

오늘의 연주회는 시각장애 학생들이 자신들의 솜씨를 다른 사람들에게 뽐내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장애인이라는 편견의 틀을 깨고... 당당히 주인공이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연주회에 들어가기 전에 입구를 보니... 많은 기업들과 정부 기관에서 축하 화환을 보내왔습니다.
이건창호, 대우, 인천공항등 많은 기업들이 이 연주회에 도움을 주었으며...
특히 가장 놀랐던건 대통령이 보낸 화환이었습니다.

대통령의 화환... 많은 화환중 가장 눈에 띄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민간 기업뿐만이 아니라 정부에서도 이들에게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이런 끼 많은 학생들의 연주회... 그냥 들을 수 없겠죠?

그래서 언른 자리잡고 첫 공연부터 열심히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로 했습니다.

 

지휘자의 손을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알고보니... 저 시력자는 보인답니다.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시작으로~
"유키구라모토의 피아노곡"도 나왔고...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나 베토벤 교향곡 제 9번 "비창"과 같은 명곡이 아이들의 손에서 울려퍼젔습니다.

 

숨박꼭질 노래를 부른 귀여운 아이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니시오 허브 브라운의 사랑은 비를타고를 부르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마지막 우리의 전통 민요 아리랑이 클래식으로 홀 안에 울려퍼졌을 때... 그 감동이란...
많은 관객들을 울리는 무엇인가가 내 가슴속을 뚫고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랄까...

 

멋지게 연주하고... 멋지게 일어선 아이들...
관객들의 박수를 받기에 그들의 열정은 부족하지 않았다.


아이들의 손에서 울려퍼지는 선율에
사람들은 감동하고, 눈에서는 눈물이 고이다 못해... 넘쳐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각 장애인이라고 해서 안마나 침술 뿐만이 아니라 음악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
"시각 장애인이라고 해서 앞이 안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음악으로 빛을 볼 수 있다."
"일반인들보다 열배, 백배 노력해서 그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악보의 한음, 한음을 입으로... 그리고 손으로 배웠다."


오늘의 지휘자이신 이경구 지휘자님께서 관객들에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이십니다. 열린음악회에서도 지휘를 맡으셨죠.)



내가 비록 눈이 있다고 해서... 그들보다 잘났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의 학생들이 있기에...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기에... 저의 부족한 부분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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