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데이트 코스] 연인과 서울의 봄길을 걸어보자. 서울 데이트 코스 서울의 공원. 여의도 공원,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하늘공원, 광화문 광장, 청계천길, 서울숲, 홍릉수목원.[서울 데이트 코스] 연인과 서울의 봄길을 걸어보자. 서울 데이트 코스 서울의 공원. 여의도 공원,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하늘공원, 광화문 광장, 청계천길, 서울숲, 홍릉수목원.

Posted at 2014.02.25 22:39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저번 시간에 이어서

이번시간에는 서울의 아름다운 공원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서울은 녹색의 도시입니다.

도시 안에 산도있고, 강도있고 그리고 많은 나무가 있는 공원이 있습니다.

서울 사람들에게 맑은 공기와 쉼터를 주는 공원으로

데이트를 떠나보시겠나요?

 

 

여의도공원  


뉴욕에 센트럴파크, 런던에 하이드파크가 있다면 서울에는 여의도공원이 있다. 27년간 검은 아스팔트로 뒤덮여 있던 여의도 광장이 숲과 잔디, 물이 어우러진 도심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997년 4월 10일 공원화를 위한 첫삽이 떠올려진 이후 1998년 10월 31일부터 부분적으로 공개되었고 1999년 2월 완전히 개장되었다.

여의도공원은 도심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 산책과 운동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광장에서 공원으로

여의도광장은 처음 만들어진 후 공항으로 잠시 사용되기도 했고 대규모의 집회가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모였던 곳으로 주말에는 자전거나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로 붐볐던 곳이었다. 국회를 세우면서 여의도를 개발하게 되는데 이곳 광장도 1972년부터 시작된 개발계획에 따라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혁명’이라 불리던 5·16을 기념해 ‘5·16광장’이라 이름 붙었던 적이 있었으니 지나간 역사의 한 부분이다. 90년대 들어 대규모의 광장보다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이곳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1999년에 개장하였다.

 


기다란 게양대에 걸린 커다란 태극기를 공원의 중앙으로 사방 어디서든지 볼 수 있다. 이를 중앙에 두고 좌우로 다람쥐 등 야생동물의 보금자리인 자연생태 숲과 생태연못,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나무들로만 가꾸어 놓은 한국 전통의 숲과 그 안 연못인 지당을 볼 수 있고 자전거, 인라인 등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는 야외무대, 여유로움이 돋보이는 잔디마당 등 각 구역별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공원 외곽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곳곳에 만들어진 맨발 지압로도 많은 사람들이 오간다. 공원 옆으로 늘어서 있는 커다란 빌딩을 바라보면 여기가 도심지 한가운데구나 생각하게 되지만, 그래도 넓은 공원 안에 여유로움이 가득해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출처 : 두산백과사전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샛강은 서울 여의도 옆을 흐르는 한강의 지류로, 1997년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으로 문을 열었다. 2008년 샛강 전 구간에 걸쳐 새롭게 생태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해, 2011년 총면적 75만 8천㎡, 총연장 4.7㎞에 이르는 6개 테마를 가진 생태공원으로 거듭났다. 한강과 샛강이 만나는 상류 지점의 ‘여의경관구역’, 다양한 습지가 들어선 ‘수질정화습지구역’, 생태수로와 버들숲이 조성된 ‘생태체험학습구역’, 시민 여가 및 생태학습장으로 구성된 ‘버들문화구역’, 그리고 자연 그대로 보존하기 위한 ‘생태보존구역’으로 나뉜다.

 

 

 

 

 

샛강생태공원의 탐방은 샛강다리에서부터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샛강다리에 올라서면 공원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데요.

샛강다리는 1호선 신길역과 여의도를 잇는 보행자 전용 다리입니다.

여의도역 1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올라오시면 찾으실 수 있답니다.

올라가는 길은 자전거, 휠체어, 유모차가 다닐 수 있는 완만한 경사의 지그재그 길과 일반 보행자들이 다닐 수 있는 계단으로 나뉘는데요. 올라가는 길의 모습도 멋지답니다.

 

 

다리에서 바라보는 공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조금 과장을 보태서, 여기가 혹시 아마존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드는데요. 사진을 통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공간은 극히 제한적이고 자연환경 그대로를 보존해두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니시다보면 목이 말라도 물을 사마실 수 있는 편의점 하나 찾을 수 없는데요.

사람에게는 조금 불편할지 모르지만, 덕분에 쓰레기 하나 발견할 수 없었답니다.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내에는 여러 가지 테마 공원이 있지만 그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곳이 하늘공원이다. 월드컵공원 중 가장 하늘과 가까운 곳에 자리한 하늘공원은 원래는 난지도 제2매립지에 들어선 초지공원으로, 제2매립지는 한강 상류 쪽에 있어 난지도 중에서도 가장 토양이 척박한 지역이었다. 따라서 하늘공원은 쓰레기 매립지였던 척박한 땅에서 어떻게 자연이 시작되었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하늘공원의 특징은 우선 광활한 초지다. 물이 빠지는 물길을 위해 만들어진 능선을 경계로 하여 X자로 구분된 네 개 지구가 있다. 남북쪽에는 높은 키의 풀을, 동서쪽에는 낮은 키의 풀을 심었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키 높은 억새와 띠는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느끼는 여유로움을 제공한다. 낮은 키 초지에는 엉겅퀴, 제비꽃, 씀바귀 등의 자생종과 토끼풀 같은 귀화종을 함께 심어 야생초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하늘공원은 생태환경을 복원할 목적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인공적인 편의시설은 최소화했다. 탐방객 안내소와 주요 지점에 간이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데 장애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램프와 전용 화장실을 구비해놓았다.

 

 

 

 

면적은 5만 8000평이다. 2002년 제17회 월드컵축구대회를 기념해 도시의 생활폐기물로 오염된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자연생태계로 복원하기 위해 1999년 10월부터 사업에 들어가 2002년 5월 1일 개원하였다. 평화공원·난지천공원·난지한강공원·노을공원과 함께 월드컵경기장 주변의 5대 공원을 이룬다.

월드컵경기장에서 볼 때 난지도의 2개 봉우리 가운데 왼쪽에 조성된 공원으로, 오염된 침출수 처리와 함께 지반안정화 작업을 한 뒤 초지식물과 나무를 심어 자연생태계를 복원하였다. 전체적인 형태는 정사각형이며, 테마별로 억새 식재지, 순초지, 암석원, 혼생초지, 시설지 연결로, 해바라기 식재지, 메밀 식재지, 전망휴게소, 전망대, 풍력발전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태환경을 복원할 목적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인공적인 편의시설은 거의 없고, 간이상점도 없어 음료수나 간식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화장실은 탐방객 안내소와 주요 지점에 간이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고, 장애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탐방객 안내소 등에는 장애인 램프와 전용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다.

이러한 특징 외에 하늘공원이 다른 공원과 특히 구별되는 것은 자연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곳에는 5개의 거대한 바람개비를 이용한 30m 높이의 발전타워에서 100kW의 전력을 생산해 자체 시설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또 쓰레기 더미에서 발생하는 풍부한 메탄가스를 정제 처리해 월드컵경기장과 주변 지역에 천연가스 연료를 공급한다.

가는 길은 월드컵경기장 평화공원에서 월드컵공원 육교를 건너 환경친화적인 통나무 원목으로 만든 계단을 통하거나, 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 사이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통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난지도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북쪽으로는 북한산, 동쪽으로는 남산과 대한생명63빌딩, 남쪽으로 한강, 서쪽으로는 행주산성이 보인다.

 

 

광화문광장

 

광화문광장은 2009년 8월 1일 옛 육조거리에 조성한 광장이다. 16차선의 차로 가운데 6차선을 광장으로 개방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 ‘한국의 대표 광장’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문화 광장’ ‘도심 속의 광장’ ‘청계천 연결부’로 이뤄진다. 광장의 너비는 폭34m 길이, 740m에 이른다. 세종대왕동상, 이순신장군동상, 서울의 캐릭터인 해치, 12.23분수, 역사물길 등으로 이뤄져 있다. 계절에 따라 플라워 카펫, 스케이트장 등을 광장에 조성해 시민의 휴식처를 제공한다. 다채로운 문화, 전시 행사도 열린다.

 

 

 

 

 

600여 년 역사를 지닌 서울의 중심거리 세종로를 차량 중심에서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경복궁과 북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며, 세종로의 옛 모습인 육조(六曹)거리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어 2008년 5월 27일 착공되었으며, 2009년 8월 1일 개장하여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와 청계광장으로 이어지는 세종로 중앙에 길이 557m, 너비 34m로 조성되었다. 세부 구간은 '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 '한국의 대표 광장'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문화 광장' '도심 속의 광장' '청계천 연결부'로 나누어진다.

초입 구간인 '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에는 월대(月臺) 일부를 복원하고, 세종로공원 주변 구간인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에는 과거 한양의 중심거리였던 육조거리의 흔적을 재현하고 이를 형상화한 축소모형도 설치하여 국가를 상징하는 거리의 의미를 부각하였다.

세종문화회관 앞에 자리하는 '한국의 대표광장'에는 2009년 10월 9일 한글날에 총 높이 9.5m의 세종대왕 동상이 들어서고 동상의 지하공간에 '세종이야기' 전시관이 개관하였다. 세종문화회관과 이순신장군 동상 사이의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문화 광장'에는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전시장, 엘리베이터, 만남과 약속의 장소 등 문화갤러리 등이 들어섰다.

 


이순신장군 동상 주변에 조성되는 '도심 속의 광장'에는 세종로의 상징이자 도시경관축의 중심지로서 상징성을 나타내고 연못과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을 설치하였다. 세종로사거리와 청계광장 사이의 '청계천 연결부'는 청계천과 경복궁을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의 연결축으로 조성하였다.

이밖에 광장 양쪽 가장자리에 너비 1m, 길이 365m의 '역사물길'을 조성하였는데, 동쪽 물길에는 1392년 조선 건국 이후 2008년까지 우리나라의 주요 역사를 새긴 617개의 돌판을 깔아놓았고, 서쪽 물길의 바닥 돌판은 미래의 기록을 위하여 빈칸으로 두었다. 이순신장군 동상 뒤편에는 지상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을 연결하여 시민이 쉽게 광장을 오갈 수 있도록 '해치마당'을 마련하였고, 광장 북단에는 너비 17.5m, 길이 162m 면적에 22만 4,537본의 꽃을 단청 문양으로 표현한 '플라워카펫'과 한양의 상징인 해치상(해태상)을 조성하였다.

광장 조성 때문에 종전의 세종로 왕복 16차로는 10차로로 축소되었다. 상시광장 외에는 왕복 10차선의 차도부와 보도부로 이용하고, 행사가 있을 때에는 규모에 맞게 교통통제를 하여 중규모 행사 때는 너비 67m, 대규모 행사 때는 너비 100m까지 넓어진다.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청계천길  


40년간 고가도로로 복개되어 있던 청계천을 생태 하천으로 복원하였으며 길이는 5.8km에 이른다. 모전교, 광통교, 장통교, 버들다리, 두물다리를 비롯하여 총 22개의 다리와 9개의 분수를 설치하였으며, 청계광장, 광통교, 정조반차도, 패션광장, 청계천 빨래터, 소망의 벽, 하늘물터, 버들습지 등의 청계 8경을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환경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서울의 역사성/문화성 회복, 주변지역 개발과 청계천 복원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심공간 조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청계천은 서울 종로구와 중구를 가로질러 왕십리까지 이어진다. 서울을 둘러싼 산에서 내려온 물이 중랑천과 만나 살곶이 다리를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것이다. 물길의 흐름으로 본다면 서에서 동으로 흐르다가 한강을 만나 다시 서쪽으로 빠져나가는 모양새다. 이처럼 도심을 가로지르는 청계천은 무려 10.84km의 길을 이룬다. 수백 년간 도심의 하천으로 기능을 했고 지금도 이 기능은 이어지고 있다. 다만 근대에 들어 대대적인 복개공사로 자동차가 달리는 길이었다가 또다시 이어진 복원공사로 물이 흐르는 길로 변모했다. 역사적으로 본다면 복원과 개발의 연속인 것이다.

1900년대 초반의 자료사진을 보면 청계천의 둑을 따라 집들이 늘어서 있다. 구불구불한 물길 옆으로 사람들이 오간다.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대대적인 하천 정비작업을 했고 1958년에 들어서는 대대적인 복개공사에 착수했다. 1960년 4월 1단계 공사가 완공됐다. 너비 50m의 간선도로도 착공돼 청계천은 지하에 하천을 덮어둔 채 도로로 모습이 변했다. 이어서 1967년에는 청계고가도로가 건설됐다. 상류인 종로구에서 성동구 사근동까지 5.4km 구간이 고가도로로 건설됐다. 서울의 동쪽에서 도심까지 고가도로를 통해 막힘 없이 달릴 수 있는 길이었다. 그러나 복개된 지 47년 만에 청계천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시가 시행한 복원사업으로 지하에 갇혀 있던 모습들이 공개됐다. 한편으로는 자연모습의 하천이 아닌 인공적으로 물길을 만들었다는 여론도 계속됐다.

 

출처 : 네이버캐스트

 

 

 

서울  


2005년 6월 18일 "서울숲" 개원 이전까지는 뚝섬은 생성과 변천을 거듭해 오면서 임금의 사냥터, 군검열장 등으로, 최초의 상수원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서울숲"은 35만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물론, 1,1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는 바, 영국의 하이드파크(Hyde Park), 뉴욕의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 같이 서울의 "서울숲"이 자리메김 될 것이다.

 

서울의 센트럴파크

뉴욕에 센트럴파크가 있다면, 서울에는 서울숲이 있다. 서울숲이 자리하고 있는 뚝섬은 원래 유원지가 있던 곳으로 옛날 시외로 피서를 나가지 못하는 시민들이 와서 놀던 곳이며, 서울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상수도 수원지인 뚝도정수장이 있던 곳이다. 서울숲은 뚝섬을 재개발하면서 만들어진 시민의 숲으로 약 116㏊의 거대한 공간을 숲으로 꾸미고 그 안에 여러 개의 테마를 가진 공원을 만들었으니, 그동안 부족했던 서울 도심지 내의 녹지공간이 조금이나마 늘어나게 되었다.

 

 

 


한강을 마주하고 있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접근이 가능한데 한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나 자전거길을 통해 갈 수 있으며, 청계천과도 이어져 있다. 대중교통인 2호선 뚝섬역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다. 서울숲광장, 뚝섬문화예술공원, 자연체험학습장, 뚝섬생태숲 등 각 지구별로 특성 있게 나뉘어져 있다. 산책하다가 반갑게 만나게 되는 고라니와 꽃사슴은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이다.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주말가족생태나들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참여하는 사람이 많다.

 

 

 

 

홍릉수목원     

 

홍릉수목원은 1922년 서울 홍릉에 임업 시험장이 설립되면서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제1세대 수목원이다. 이곳은 조선왕조 고종의 왕비인 명성황후의 능(1897년)인 「홍릉」이 있었던 곳으로 「홍릉수목원」이라 이름 붙여졌으며 지금은 이장되어 터만 표시되어 있다. 홍릉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연구원의 부속 전문 수목원으로서, 국내외의 다양한 식물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기초 식물 학문분야 발전은 물론, 식물 유전 자원 확보를 위해 조성한 시험 연구림이다.
홍릉수목원과 산림과학관은 매주 일요일은 일반인에게, 평일에는 학생 단체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자연 및 환경학습, 산림의 소중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숲 속 나들이

홍릉수목원은 명성황후의 능인 홍릉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국내 최초의 수목원이다. 을미년 일본인 자객에 의해 시해당한 명성황후는 처음 이곳 청량리 인근 홍릉에 묻혔다가, 1919년 고종황제가 죽으면서 남양주로 이장을 하게 된다. 지금은 표지석만이 그 자리를 알리고 있다. 홍릉수목원은 일제 때인 1922년에 임업시험장이 세워지면서 만들어진 수목원으로 도시 내에 위치하고 있는 흔하지 않은 수목원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이 관리하고 있는 연구 중심의 수목원이라 평일에는 개방하지 않고 일요일에만 무료로 일반인들에게 개방하는데 도시 외곽으로 나가지 않고 도시 안에서 여유로운 주말 한나절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연구 중심의 수목원답게 보유하고 있는 수종만 1,200여 종에 이르며 개체 수는 20만에 이른다고 하니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풀, 꽃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산림의 혜택과 이용에 관하여 정보를 제공해주는 산림과학관이 있어 관람도 가능하다.

 

 

 

[아름다운 길]
대학로 예술의 거리 혜화 4호선 1번출구 역주변
덕수궁 돌담길 시청 2호선 2번출구 도보3분
명동 패션의 거리 명동 4호선 6번출구 역주변
아현동 웨딩드레스 길 이대입구 2호선 4번출구 역주변
압구정·청담동 낭만의 거리 압구정 3호선 2번출구 버스63-1번
윤중로 벚꽃길 여의도 5호선 1번출구 도보5분
이태원 관광특구 이태원 6호선 1번출구 역주변
인사동 문화의 거리 종로3가 5호선 5번출구 도보5분
홍대, 신촌 젊은이의 거리 홍대입구 2호선 ― 역주변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 위치도 (출처=서울시청)
☞ 10대 서울길 코스 소개

① 강남천산 숲길: 15.6km(4시간)매봉역~달터근린공원~구룡산~대모산~수서역~ 탄천~양재천~매봉역
② 불암산 둘레길: 7.4km(2시간30분) 당고개역~넓은마당~넓적바위~회춘샘약수터~ 배수지갈림길~제9등산로 입구~화랑대역
③ 대모산 숲길여행: 7.9km(3시간) 매봉역~달터근린공원~구룡산~대모산~수서역
④ 부암동 탕춘대성숲길: 10.3km(3시간30분) 경복궁역~사직공원~단군성전~인왕스카이웨이~창의문~백사실계곡~탕춘대길~홍제역
⑤ 현충원 국사봉길: 10.5km(3시간) 동작역~서달산 산책로~국사봉 산책로~보라매공원~신대방역
⑥ 봉산숲길: 6.6km(2시간30분) 디지털미디어시티역~봉산능선~수국사~구산역
⑦ 강서생태길: 8.5km(3시간) 개화산역~개화산~방화근린공원~강서습지생태공원~방화역
⑧ 오패산숲길: 2km(2시간) 강북웰빙스포cm센터~강북구민운동장~벌리약수터~ 대왕참나무숲~복자기나무길~꽃샘길~참나무숲~정자~율곡놀이터
⑨ 홍릉수목원: 3.8km(1시간20분) 고려대역~홍릉수목원~회기역
⑩ 도심4고궁길: 9.9km(3시간) 경복궁역~경복궁~창덕궁~창경궁~종묘~종로3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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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다양한 곳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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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서울 데이트 장소 [서울시 청계천 등불축제] "영롱한 빛의 향연"…2012 서울 등 축제 개막. 서울 등 축제 명소/입구/가는길 및 잘 보이는 장소 소개. 연인이 함께할 수 있는 가을의 마지막 ..가을 서울 데이트 장소 [서울시 청계천 등불축제] "영롱한 빛의 향연"…2012 서울 등 축제 개막. 서울 등 축제 명소/입구/가는길 및 잘 보이는 장소 소개. 연인이 함께할 수 있는 가을의 마지막 ..

Posted at 2012.11.02 13: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오늘(2012년 12월 2일) 부터 서울 청계천 물길에 각양각색의 등불 3만 5천여 개가 불을 밝힙니다.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과 서울의 뿌리가 불빛으로 수놓아질 예정입니다.

 

 

 

 

평소 한국다운 모습을 보지 못하신 분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한국의 전통적인 모습 그리고 현대적인 모습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등불은 축제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청계천을 밝히게 됩니다.

 

서울 등불축제 홈페이지 : http://seoullantern.visitseoul.net

(사진 출처 : 서울 등불축제 홈페이지)

 


 

형형색색의 등으로 가을밤의 운치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서울 등축제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청계천 등불축제! 왜 가봐야 할까요?

저는 크게 두가지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 한국에서 열리는 가장 화려한 축제입니다.

 

서울의 도심에 형형색색 영롱한 불빛을 발하는 3만 5천여 개의 등!

그것도 물과 불이 만나는 이 한마당에 여러분이 빠져서는 안되겠죠?

 

서울 청계천을 수놓는 미니어처들.
미니어처로 제작된 한양도성 등에는 사대문과 궁궐까지 서울의 옛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물시계, 천체 관측 장비인 혼천의까지 조상의 위대한 발명품이 등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한국 캐릭터인 뽀로로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둘째 : 가을! 가족과 그리고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겨울이 되면 가족과 야외 활동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요?

아마 실내활동 위주의 생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 늦가을. 가족과 연인과 사랑을 야외에서 나누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오늘(11월 2일)부터 시작돼 18일까지 청계천을 밝히는 2012 서울 등 축제.
이번 축제는 '서울의 뿌리, 선조들의 생활상'이란 주제로 한양 도성과, 조선이 도읍을 정한 후 600년간을 이끌어온 백성들의 이야기가 형상화됩니다.

 

 


 

서울의 전통적인 모습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청계천 서울 등불 축제

아마 그동안 외국과도 같은 모습의 서울만 보았다면 이제는 정말 오랜만에 서울의 느낌을 느끼 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축제이니 만큼 안전에 유의하시고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입구와 출구는 아래의 지도와 같습니다.

잘 못찾아 들어가면 한시간가량 빠져나오지 못하고 계속 청계천 길을 걸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작년에 입구 출구를 잘못 찾아서 많이 헤매었어요. ㅜㅜ


 

축제 기간 등불은 오후 5시 일제히 점등돼 밤 11시 꺼집니다.

따라서 그 전에 다녀오는게 좋겠죠?

오늘 해질녘 서울 청계천 일대를 찾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금요일 저녁... 주말의 바쁜 하루가 되기전에 일주일을 등불을 보며 맞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청계천 뿐만이 아니라 광화문과 종로거리를 걸으며 옛 서울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도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축제에 모두 30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 혼잡과 교통 체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주말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오겠죠?

기대를 안하고 갔을 때 더 큰 추억이 생깁니다.

달 밝은 밤에 서울의 한 중심에서 등불과 함께하는 추억.

 

일본과 필리핀 등 각국에서 초청 제작된 등도 전시돼, 화려한 색감과 이국적 느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 등불을 보니까 2012년도 끝나가고 한 해를 뒤돌아보는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 등 축제'는 오늘 오후 5시 50분 점등식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합니다.
등불은 청계광장 1.5km 구간을 따라 조선시대 우리 선조의 다채로운 생활상을 재현했습니다.

 

 


야회 활동을 하기에는 조금 추운 계절이지만

옆에 연인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다면 충분히 따뜻한 가을 저녁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클래식 음악과 건축이 함께 하는 공간은 이건블로그 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집과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기업, 이건창호/이건산업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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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지하철 데이트 코스]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1호선 종각역 지하철 데이트! 인사동 거리와 광화문 거리를 걷고 청계천을 만나 보자! 봄/여름/가을/겨울 추천 데이트 코스[서울 시내 지하철 데이트 코스]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1호선 종각역 지하철 데이트! 인사동 거리와 광화문 거리를 걷고 청계천을 만나 보자! 봄/여름/가을/겨울 추천 데이트 코스

Posted at 2011.11.22 07: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인사동 거리... 사진 왼쪽에 유명한 쌈지길도 보인다.


종각... 종로... 광화문...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데이트 하기 좋은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많은 연인들이 찾는 장소이기도 하고요.
1호선 종각역을 나오자 마자 볼 수 있는 것은 새해를 알리는 종을 울리는 보신각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나오면 바로 볼 수 있는 보신각


밤이고... 낮이고 볼거리가 많고... 풍부한 먹거리고 근처에 널려있으며...
잔잔한 청계천이 흐르고...
옛 문화가 있는 거리가 있으며...

인사동의 전통 공예품



최신 신곡이 여기저기 울려퍼지는 그곳...
힘들면 교보문고, 종로서적, 영풍문고와 같은 대형 서적들이 근처에 널려있는 그곳!

서울 시민의 쉼터... 청계천


바로 지하철 1호선 종각역입니다.

종각역에서 보면 종로, 인사동, 삼청동, 명동, 청계천, 광화문, 경복궁, 덕수궁 다 가깝습니다.
일단 종각역에서 종로 번화가 거리로 가면 맛집들이 여기저기에 많고...
최신 레스토랑이나 패스트 푸드점도 많아 여러 사람들이 이용을 합니다.
치킨집이나 고기집, 돈가스랑 초밥이랑 롤파는 가게도 있습니다.

깔끔한 오후의 광화문 광장 거리.



원하시는 곳에서 식사를 하세요!
종각역에서는 청계천도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3분도 채 안 걸립니다.

청계천은 낮보다는 밤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낮에는 옛것을 보러 인사동을 걷는것이 어떤가요?
아니면 인사동 가는 초입길에 있는 탑골공원도 한번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적한 탑골 공원... 주말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음



사진찍기 좋은 풍경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죠.

저녁에 청계천을 걷다가 청계천 끝나는 지점에서 동아일보 쪽으로 가면 사거리 나오는데 거기에 광화문 광장이 있습니다. 이쪽으로 오면 덕수궁이 보입니다. 시청쪽에 있는건데 광화문에서 걸으면 15~20분입니다. 별로 안걸리니까 걸어가는 것도 좋죠. 덕수궁은 입장료가 있으니까 시청광장에서 쉬시거나 분수 구경하셔도 괜찮습니다.

조그마한 덕수궁의 궁궐 안을 걸어보는 것 어떤가요?



점심에 종로에서 식사하시고 인사동을 한번 둘렀다가 간단히 차를 마시고... 다시 내려와서 저녁이 될 쯔음에~ 청계천을 갔다가 광화문광장이나 덕수궁을 간다면 데이트 코스로는 시간이 딱 맞을것 같습니다.

광화문 거리를 걷고 있으면 서울의 중심에 서 있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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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청계천 등불축제] 그 감동의 막이 열립니다. 청계천 등불축제 잘 보이는 장소 및 등불축제 명당 대 공개![2011 청계천 등불축제] 그 감동의 막이 열립니다. 청계천 등불축제 잘 보이는 장소 및 등불축제 명당 대 공개!

Posted at 2011.11.04 12:55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1 서울 등 축제

기간 2011.11.04(금) ~ 2011.11.20(일)
장소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청계천 일대
관련정보 행사정보, 가는방법, 체험안내
부가정보 점등 17:00 ~ 소등 23:00

오늘부터 청계천 등불축제가 시작이 되네요^^
11월 4일부터 20일까지 등불축제를 하는데요

등 점등되는 시간은 오후 5시, 소등시간은 밤 11시 이고 정말정말 좋은건 관람료가 무료입니다^^

올해는 '등으로 보는 서울 옛이야기' 주제로 차별화된 의미를 부여하여 직접 제작한 국내 전통등

(숭례문,태조 이성계,종묘제례약 등)위주로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거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등(뽀로로,날아라 슈퍼보드,슈퍼맨,배트맨,태권 V 등)

훨씬 다양해졌고 올해는 무엇보다
제 1회 서울 창작등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시민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 가족끼리 가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전통등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등 까지 일석이조네요

거기다 무료!!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대기시간 없이 바로 관람이 가능하데요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혼잡할 수도 있어서 대기시간이 평균 한시간이 넘는다네요 참고하세요


 

 

 

서울 안에서 열리는 청계천 등불축제, 서울에 살면서 한번도 안 가봤네요.

워낙 사람이 많이 몰리는걸 싫어해서요^^ 청계천 등불축제라...

 

카메라를 들쳐메고, 여유롭게 거닐 수 있었다면 청계천 등불축제에 가서

관람을 해보고 싶군요. 요즘 몸이 영 안 좋아서 바깥으로 잘 못 나가지만,

그래서일까요? 더욱 청계천 등불축제에 가볼까? 라는 마음이 생기네요.

 

해가 살포시 지는 순간부터 고즈넉한 운치와 여유로운 조명,

청계천 등불축제는 그 길을 따라서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청계천 등불축제가 궁금해서 이미지들을 살펴봤는데, 대충 느낌은 와요.

 

저 이미지에 사람들의 소음, 쌀쌀한 날씨까지 더하면 으휴...

여하튼 주말에 가족끼리 선선하게 즐기고 올 만한 축제 같네요.

청계천 등불축제니까 연인끼리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고요.

 

단 사람이 너무 많으면 정작 등불은 감상도 못 하고, 이리저리 치일듯..

작년에도 했던 거 같은데 청계천 등불축제, 3호선인가? 머네요. ㅎㅎ

근데 차 있으셔도 이런 축제 같은건 주변에 잘 알아보고 가셔야 할듯...

 

축제 한다고 사람이 너무 몰리면, 통제도 할거고, 막히기도 할거구요.

그럼 청계천 등불축제 보러 갔다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어쨌든 오늘부터 시작하는 축제라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계세요.

이런 축제는 연인이라면 가족이라면 꼭 한번 다녀오시는게 좋아요.

 

항상 옆에 있어서 소중함을 모를 수 있지만, 추억을 쌓아야만 기억이 난답니다.^^

갑자기 제가 청계천 등불축제 홍보대사가 된 듯 하군요.

그냥 궁금해서 이미지 좀 보고 적는 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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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

Posted at 2011.10.01 13:1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남산골 한옥마을  
1998년 4월 18일 개관한 남산골 한옥마을은 대지면적 총 79,934m²(24,180평)에 전통한옥 5동, 전통공예전시관, 천우각 광장동, 전통정원, 타임캡슐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994년 서울 정도6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완공된 타임캡슐 광장과, 남산골의 정취를 고려하여 조성된 전통정원이다.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전통가옥 5동을 이전 복원한 한옥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남산골 제모습 찾기사업의 일환으로 수도 방위사령부 부지를 1989년도에 인수, 건물 철거후 조성하게 된 것이다.



N서울타워  

서울타워는 한국 최초의 타워형태의 관광명소다. 높이 236.7m를 헤아리는 타워는 해발 243m인 남산의 높이까지 계산하면 실제 높이는 480m에 이르러 가히 동양최고의 타워라고 자랑할 만하다. 1969년 12월 착공, 1975년 7월 완공됐고, 1980년 10월15일 전망대가 일반인에게 공개되면서 서울의 명소로 면모를 드러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22만점의 소장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고고, 역사, 미술, 기증, 아시아 관련 문화재를 전시하는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전시가 가능하도록 가변성 있게 구성된 기획 전시실, 체험과 참여 학습을 통해 전시를 이해하도록 설계된 어린이 박물관, 박물관 야외정원을 이용하여 석탑 등 다양한 석조유물을 전시한 야외전시실로 이뤄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내·외 전시활동 외에도 유물의 수집과 보존, 조사연구, 사회교육활동, 학술자료발간, 국제문화교류활동, 각종 공연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교육적 측면 뿐 아니라 친환경 녹색공간과 휴게시설 및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든 찾아가고 싶은 새로운 도심 속 명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여의도공원
  
뉴욕에 센트럴파크, 런던에 하이드파크가 있다면 서울에는 여의도공원이 있다. 27년간 검은 아스팔트로 뒤덮여 있던 여의도 광장이 숲과 잔디, 물이 어우러진 도심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997년 4월 10일 공원화를 위한 첫삽이 떠올려진 이후 1998년 10월 31일부터 부분적으로 공개되었고 1999년 2월 완전히 개장되었다.

여의도공원은 도심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 산책과 운동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청계천길
  
40년간 고가도로로 복개되어 있던 청계천을 생태 하천으로 복원하였으며 길이는 5.8km에 이른다. 모전교, 광통교, 장통교, 버들다리, 두물다리를 비롯하여 총 22개의 다리와 9개의 분수를 설치하였으며, 청계광장, 광통교, 정조반차도, 패션광장, 청계천 빨래터, 소망의 벽, 하늘물터, 버들습지 등의 청계 8경을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환경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서울의 역사성/문화성 회복, 주변지역 개발과 청계천 복원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심공간 조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울숲
  
2005년 6월 18일 "서울숲" 개원 이전까지는 뚝섬은 생성과 변천을 거듭해 오면서 임금의 사냥터, 군검열장 등으로, 최초의 상수원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서울숲"은 35만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물론, 1,1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는 바, 영국의 하이드파크(Hyde Park), 뉴욕의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 같이 서울의 "서울숲"이 자리메김 될 것이다.



경복궁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새로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지어졌다. 경복궁은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경복궁(사적 제 117호)은 5대 궁궐 가운데 으뜸의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한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즉위식을 가진 왕들을 보면 제2대 정종, 제4대 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9대 성종, 제11대 중종, 제13대 명종 등이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진 아픔을 갖고 있으며, 고종 때에 흥선대원군의 주도 아래 7,700여칸에 이르는 건물들을 다시 세웠다. 그러나 또 다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면서 왕조의 몰락과 함께 경복궁도 왕궁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경복궁에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의 연못이 원형대로 남아 있으며, 근정전의 월대와 조각상들은 당시의 조각미술을 대표한다. 현재 흥례문 밖 서편에는 국립고궁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경복궁 내 향원정의 동편에는 국립민속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경희궁
                 

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살았던 곳으로, 새문안 대궐 또는 서쪽의 궁궐이라 해서 서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 후 왕족의 사저로 쓰이다가 광해군 8년(1616)에 이 새문안 대궐 자리에 왕기가 있어 이를 눌러 없애기 위해 별궁을 짓고 경덕궁이라 하였으나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은 축출되었으며 영조 36년(1760)에는 궁의 이름을 경희궁이라 개칭하였다.



덕수궁
           

사적 제124호의 덕수궁은 본디 왕궁이 아니었다.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1454∼1488)의 집이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왕궁이 모두 불타서 1593년 행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덕수궁에서 지난 날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 18,635평의 경내에 남아 있는 것은 대한문, 중화전, 광명문, 석어당, 준명당, 즉조당, 함녕전, 덕홍전 및 석조전 등에 불과하다. 덕수궁은 특히 구한말 비운의 황제 고종이 일제의 압박으로 양위를 강요당하고, 한 많은 여생을 보내다가 1919년 1월 22일 덕수궁 함녕전에서 일제에 의해 독살당하여 돌아가신 것으로 알려져 3·1 독립운동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곳이다.



창덕궁과 후원
  

창덕궁(사적122호)은 1405년 경복궁 다음으로 지어진 별궁이었다. 정궁인 경복궁의 동쪽 방면에 있다 해서 '동궐'이라고도 했다. 금천교가 세워지고(1411) 돈화문이 건립되는가 하면(1412) 조선 제 9대 성종때부터는 여러 임금들이 여기서 지내 본궁역할을 하는 궁궐이 됐다. 임진왜란 때에는 창덕궁은 불에 타고 만다. 선조가 의주로 피난을 가자 이에 화가 난 백성들이 궁궐을 방화한 것이다. 1611년 광해군에 의해 다시 지어진 궁은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인정전, 대조전, 선정전, 낙선재 등 많은 문화재가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끈다.

창덕궁은 1997년 12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유네스코(UNESCO) 세계 유산위원회에서 수원 화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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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데이트 장소[명동, 동대문, 시청역, 청계천, 인사동, 대학로] 고백데이 때 고백할 만한 장소서울의 데이트 장소[명동, 동대문, 시청역, 청계천, 인사동, 대학로] 고백데이 때 고백할 만한 장소

Posted at 2011.09.16 23:13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9월 17일은 고백데이라고 하는데... 다들 알고계시나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할만한 장소는 정하셨는지요...
일단 데이트 부터 하시면서 고백장소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좋은 서울의 데이트 장소와 고백할만한 장소를 알려 드리죠!

1. 명동

주요 행동 :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들 사먹으면서 아이쇼핑 하기.
이쪽에 먹을거리로는 명동교자가 유명합니다.
2명이서 칼국수 하나에 만두 시킨다음에 사리, 공기밥, 국물등을 추가로 시키면 두분이서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계산은 선불이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CGV에서 영화 예매하고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군것질하고 민토도 갈때도 있습니다.

http://www.mdkj.co.kr/ 명동교자 홈페이지입니다 ^^  4호선 명동역이에요 ^^

 



2. 야간 동대문 쇼핑 

동대문에서 역시 명동과 같이 청대문안에 있는 MMC에서 영화표를 예매하고선 아이쇼핑을 하면서 길거리에서 파는 가격이 싸고 이쁜옷들이 가끔 보이는대 잘 찾아보면서 옷을 건지면 기분이 좋겠죠? ^^
먹을거리도 역시 많습니다. 쇼핑을 하고 근처 찜방에 가는 마무리까지하면 ^^;; 최고죠!

http://www.mmc24.co.kr/about/seoul.asp 동대문 MMC 극장홈피입니다.

4호선 동대문운동장역입니다.


 

3. 시청역
 
시청역에 내리시면 시청광장에 초록색 잔디밭이 있구여 분수도 키구여 가끔씩 공연들도 하니깐 시간을 잘 보시고 가면 될꺼 같습니다. ^^
건너편에는 덕수궁이 있어요. 덕수궁 돌담길 유명하죠 ㅎㅎ
커플이 이 길을 가면 헤어진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전에 그곳에 가정법원인가?? 있어서 그런 루머??가 있죠 ^^
명동과 청계천도 가깝고요 ^^
1호선 시청역입니다.


 

4. 청계천

청계천은 밤에 보면 이쁘더라고요.
그중에도 청계광장은 낮에 나와도 구경하기 좋아요. 광장에서 주말에 공연 많이하고, 청계천 물가쪽에는 노래하시는분, 마임하시는분 등등 많으셔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와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가끔 평일에도 하고요. 자세히 알아보시면 좋을 듯 ^^
청계천에서 구경하시고 근처 무교동 낙지가 유명한데 그근처에 낙지뿐 아니라 등갈비 구이나 등등 여러가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셔도 좋을 듯 싶네요.

5호선 광호문역 5번출구인가.. 청계광장쪽입니다.



 

5. 인사동

인사동에 잡다한 볼거리가 많죠?
외국인들도 많고요. 평일에도 사람이 많아요. 
쌈짓길에서 구경도 하고 근처에 이쁜 찻집에서 차한잔에 여유를...
조금 걸어가시면 종각역 근처에 민토도 있고요~ 인사동 구경한 후 종로에서 술한잔도 좋겠네요 ^^

1호선 종각역입니다. 3호선 안국역도 있습니다.



 

6.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아시죠? ^^
예전에는 춤도 추고 공연도 많이 했는대 요즘은 춤추는 사람은 안보이네요...
노래하는 아저씨는 가끔씩 나오시고 ㅋㅋ
농구하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ㅋㅋ
판타지움이라는 극장도 있고요... 연극하고 많은 공연도 해요.
이건 티켓사랑이나 여러가지 티켓양도 사이트에 보면 싸게 팔거나 공짜로 양도도 해주니깐 참고하세요 ^^

준코나 인디오들도 있고요~ 오뎅바도 있어요 ㅎㅎ

4호선 대학로 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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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서울에서 놀기 좋은곳. 여름철 서울 데이트 장소~ 물론 다른 계절도 가능!!여름에 서울에서 놀기 좋은곳. 여름철 서울 데이트 장소~ 물론 다른 계절도 가능!!

Posted at 2011.09.15 22:24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청명한 가을 하늘만 보면 왜 ‘천고마비’ 라는 말이 나왔는지 알 법하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사무실에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자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도심을 벗어나 산이나 바다, 강으로 가는 것도 좋지만 멀리 갈 여유가 없다면 서울 도심 곳곳을 다시 바라보는 건 어떨까?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가깝고 친근한 곳일수록 소홀해 지는 법이다.


1. 인사동 쌈지길, 인사동길 재발견
우리나라의 전통을 찾을 수 있고 외국 관광객들도 가장 많이 찾는 인사동.
골동품상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옛 인사동의 모습이라면 이제는 아니다. 바로 쌈지길이 들어서고 나서부터이다.
인사동의 작은 골목길을 나선형으로 연결해 놓아 올린 층 개념이 아닌, 길과 길이 이어진 수직적 골목길의 개성 있는 건물이다. 자연스러운 순환동선을 통해 가장 인사동적인 길을 만든 흔적이 역력하다. 건물이라기보다는 길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형형색색의 이색적인 가게와 오밀조밀 배치된 가게들은 인사동을 찾는 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사동은 이제 골동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전통을 창출하는 곳이다.

 


2. 청계천 청계광장, 문화행사의 메카

곧 개장 1주년을 앞두고 3천만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이젠, 서울 시민들뿐만 아니라, 도심 속 휴식, 문화공간으로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곳. 청계천 5.84km 구간 중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구역은 청계광장에서부터 세운교까지의 코스. 청계천이 시작 되는 세종로에 조성된 청계광장에는 삼색 조명이 어우러진 캔들 분수와 4m 아래로 떨어지는 2단 폭포가 장관을 연출한다. 폭포 양 옆에는 전국에서 돌을 가져온 8도석으로 제작된 ‘팔석담’ 을 깔았다. 밤이면 빛과 물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또, 청계천 전 구간을 1/100로 축소한 미니어처(miniature) 역시 멋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3. 남산N타워, 다시 태어난 서울의 랜드 마크

낙후된 시설을 리모델링 해 산뜻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탈바꿈한 N 서울타워.
새롭다(new)는 이름에 걸맞게 외관의 색상과 패턴이 변화하는 조명시스템을 구축하여 매일 밤 7시부터 12시까지 6개의 서치라이트가 다양한 각도로 하늘에 발사되어 꽃이 활짝 핀 모양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서울의 중심이자 상징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이곳에서 북악과 북한산은 물론 한강과 남한산성, 관악산까지 서울의 아름다운 광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서울 전체를 파노라마 촬영하거나 저녁노을 진 서울의 모습을 실루엣으로 잡으면 멋진 풍경을 찍을 수 있다.



4. 경복궁, 우리 문화를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곳
경복궁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사적지이자 연간 200만 명이 넘는 내외국인 관람객들이 찾는 국내 최대의 관광명소. 경복궁 최고의 볼거리는 바로 전문가의 고증을 통해 15세기 조선전기의 국왕과 왕실을 호위했던 수문장을 그대로 재현하는 수문장 교대의식이다.
교대식이 끝나고 이들과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람객을 위한 수문군 복식체험, 인형 채색, 탁본 체험 등도 마련되어 시민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또 수문장 교대의식보다 더 재미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국왕 행차의식’. 국왕을 모시고 행렬을 진행하는 진지한 모습의 신하들, 이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외국 관광객들과 아이들의 코믹한 모습을 대비해서 담아보면 더욱 더 큰 재미가 있다.


5. 홍대 피카소 거리, 인물사진을 위한 최고의 오픈 세트
홍대하면 ‘수많은 클럽들과 카페들‘, 그리고 ‘인디문화의 메카‘가 떠오른다. 그렇기 때문에 홍대 앞을 가면 왠지 담아볼 것이 많을 것 같은 생각에 발걸음을 옮겨보지만, 막상 눈에 보이는 이것저것들을 사진에 담아보려고 생각하면 쉽지만은 않다. 대신에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곳이 홍대 앞이다. 예를 들어 홍대 앞 어느 골목을 들어서건 간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벽화들을 주제로 담아본다거나, 주말이면 항상 열리는 Club day에 음악과 춤도 즐기고 거기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모습들을 담을 수 있다.

벽화들은 홍대 미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작업을 마친 결과 지금은 골목 곳곳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주로 오래된 건물의 담벼락에 주로 그려져 있으며,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골목에 그려져 있어서 촬영에 방해를 받을 일도 거의 없다. 따라서 단순한 벽화를 주제로 한 사진뿐만 아니라 모델 촬영 같은 인물 촬영을 하기에도 그만이다.


6. 삼청동, 가을에 데이트하기 가장 좋은 곳
경복궁의 동십자각 건너편이 삼청동의 시작이다. 경복궁 돌담길 맞은 편 쪽에는 적어도 한 두 번은 들어봤을 유명 갤러리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그 길을 따라 삼청터널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서울에서 둘째라고 하면 서러울 유명한 맛집들이 자리 잡고 있고 또,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와 외관을 자랑하는 건물들이 모여 있어 데이트하기에 가장 완벽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에는 경복궁 동쪽 일대가 주로 양반들이 주로 살고 있던 곳이라 삼청동과 골목 하나 둘 사이로 붙어 있는 청운동, 명륜동, 가회동, 계동 등은 1990년대까지 한옥보존지구로 지정되어 있어서 아직까지도 전통적인 한옥의 모습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간혹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일본풍의 건물들도 발견할 수 있다.


7. 선유도 공원, 서울의 떠오르는 추천출사지 1번지
양화대교 남단에 위치해 있는 선유도 공원은 선유 정수장이 있던 곳을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재설계하여 2000년부터 서울시가 시공하여 만들어 2002년에 개방된 공원으로 벌써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출사 지역이 되었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연인, 가족, 동호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모델촬영을 하러 이곳에 모인다. 선유도의 출사지역은 크게 공원 내와 공원 밖으로 나눌 수 있는데, 공원 내에는 여타 공원들과는 달리 계획적인 문화시설이 잘 비치되어 있다. 현대적인 감각의 카페테리아 “나루”를 비롯해 항상 물이 흐르는 작은 운하(?)들. 그리고 수많은 종류의 나무와 꽃들, 인공 폭포와 벤치 등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재설계하기 전의 정수장 시설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어 마치 판타지 소설 속에 들어온 것은 아닌가 착각마저 들게 한다. 선유도는 낮과 밤이 다르다. 낮에는 식물이나 꽃의 접사나 풍경 사진, 그리고 이채로운 배경을 이용한 인물 사진이 가능하고, 밤에는 무지개 빛깔의 선유교의 야경이 볼 만하다. 또한 선유도 내에서 촬영하는 한강 야경도 촬영할 만한데 특히 공원 안쪽에 위치한 정수 처리 시설물에 다채로운 빛깔의 등을 비춰놓아 만든 다채로운 색의 바위들은 또 하나의 촬영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다만, 선유도는 주말을 이용한다면 이용객이 많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고, 평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8. 낙산공원, 서울의 야경을 한 눈에 내려다보자.
낙산공원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통 모르고 있는 출사지. 젊음의 거리 대학로 그 안의 마로니에 공원 뒤편 길로 5분정도 걸어 올라가다 보면 도심 속의 자연공원인 낙산공원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의 정상은 전망과 야경이 빼어나 각종 드라마에 단골로 등장해왔다. 동대문에서 혜화문까지 연결되는 2.1 km의 옛 성곽 길은 산책코스로도 그만이다. 중앙 계단을 올라 오른 편을 살펴보면 육각 정자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서울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중요 촬영 포인트이다.
특히 야경이나 노을을 촬영하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부근의 창신동 골목길은 골목 굽이마다 삶의 정겨운 기운이 넘쳐흐르므로 서울의 삭막함을 떠나 색다른 멋을 담고 싶다면 한번쯤 들려볼만한 곳이다.



9. 하늘공원, 이국적인 바람개비와 가을 억새가 있는 초원
가을 하면 떠오르는 국내 출사지 중에서도 대표명소로 자리 잡은 곳.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를 개간하여 만든 하늘공원이 인기를 얻는 가장 큰 이유는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풍력 발전기와 억새와 띠밭이 황금물결을 일으키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억새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 또 해질 무렵에는 떨어지는 해를 바람개비와 함께 담으면 가장 아름다운 나만의 가을 엽서를 만들 수 있다.



10. 올림픽 공원, 피크닉과 건강을 위한 최고의 출사지
올림픽 공원 안쪽에 위치한 몽촌토성을 한 바퀴 도는 조깅 코스만 해도 수km는 족히 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넓은 곳이다. 주로 몽촌토성을 중심으로 한 잔디밭과, 호수,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 경기를 치러낸 실내경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특별시가 당시로서는 거금인 1,823억 원이나 들여서 만든 곳인 만큼 하루정도 피크닉을 떠나기에는 만점인 곳이다. 한 바퀴를 돌려면 적어도 한 시간 이상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절로 운동이 된다.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크닉과 운동을 위해서다. 평화의 문 방면에서는 대부분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경기장이 몰려 있는 건강 올림픽 공원 주변에는 인라인 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등의 엑스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도 꾸며져 있어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한강 시민공원이나 중랑천 주변과 더불어 가장 안전하게 인라인 스케이트를 마음껏 탈수 있는 서울서 몇 안 되는 공간이다. 체육 시설이 중심이지만, 예전에 초라하게 자리 잡고 있던 서울 올림픽 미술관이 이제는 미술관다운 모습으로 새로 완공되어 문화 체육 공간으로서의 자리를 더욱더 굳히고 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이건창호 : http://www.eagon.com/main/WND_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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