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문화재 가꾸기 나눔활동 - 이건창호 이건산업과 함께하는 창덕궁 문화재 가꾸기 청소 봉사활동 후기창덕궁 문화재 가꾸기 나눔활동 - 이건창호 이건산업과 함께하는 창덕궁 문화재 가꾸기 청소 봉사활동 후기

Posted at 2017.06.28 08:53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이건에서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창덕궁 문화재 가꾸기 활동은 가장 인기있는 나눔활동입니다. 

평소 일반인 관람객들은 들어갈 수 없는 공간에도 들어가서 환경도 가꾸고 궁궐의 정취까지 조용히 감상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나눔 활동 입니다

궁궐의 숨겨진 곳을 청소하면서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궁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가족들 또는 주변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가족단위로 신청이 많은 인기있는 나눔 활동 입니다. ^^ 가족 여행(나들이)으로 겸사 겸사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 문화재 가꾸기 활동은 창덕궁내에 있는 조선의 왕실 도서관인 규장각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규장각은 정조의 부친인 사도세자가 폐위되면서 정통성이 흔들렸고 그로 인해 고통을 겪어 보았기에 정조는 자신이 조선 왕실의 적통임을 분명히 한다는 뜻에서 선왕인 영조의 시문을 정리하는 일을 가장 먼저 시도 하였고, 이렇게 하여 정리된 선왕의 문헌을 체계적으로 보관하기 위하여 왕실 도서관으로서 규장각을 설립하였다고 합니다.

규장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 다음 사전 바로가기 클릭하세요 


이렇게 설명도 듣고~

청소도구 하나씩 챙기고~

! 이제 시작!


3시간 동안, 참여 해주신 모든 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담당자로서 뿌듯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오셔서 아이들에게 청소를 가르쳐주시고 문화재를 가꾸는 것의 소중함을 설명해주는 가족들을 보면서 나눔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많이 많이 와주세요~)




행사의 마지막은 뭐니 뭐니해도 기념촬영! 


이건에서는 2007년부터 우리 문화재를 옛 모습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취지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활동 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문화재에 대한 꾸준한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행사 였습니다.

 

주말인데도 웃으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이건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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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4.02.17 07: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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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갈만한곳]에 대해 설명 드릴께요"

일단 최대한 유명하고 돈이 안들어가는곳 위주로 정리했습니다^ㅡ^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우선 서울의 고궁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봄이 되었으니 봄내음에 취해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서울 고궁 나들이!

지금 시작합니다.

 

 

 

1. 경복궁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새로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지어졌다. 경복궁은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경복궁(사적 제 117호)은 5대 궁궐 가운데 으뜸의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한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즉위식을 가진 왕들을 보면 제2대 정종, 제4대 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9대 성종, 제11대 중종, 제13대 명종 등이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진 아픔을 갖고 있으며, 고종 때에 흥선대원군의 주도 아래 7,700여칸에 이르는 건물들을 다시 세웠다. 그러나 또 다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면서 왕조의 몰락과 함께 경복궁도 왕궁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경복궁에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의 연못이 원형대로 남아 있으며, 근정전의 월대와 조각상들은 당시의 조각미술을 대표한다. 현재 흥례문 밖 서편에는 국립고궁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경복궁 내 향원정의 동편에는 국립민속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궁..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다섯 개의 궁궐 중 첫 번째로 만들어진 곳으로, 조선 왕조의 법궁이다. 한양을 도읍으로 정한 후 종묘, 성곽과 사대문, 궁궐 등을 짓기 시작하는데 1394년 공사를 시작해 이듬해인 1395년에 경복궁을 완성한다. 큰 복을 누리라’는 뜻을 가진 ‘경복’이라는 이름은 정도전이 지은 것이다. 왕자의 난 등이 일어나면서 다시 개경으로 천도하는 등 조선 초기 혼란한 정치 상황 속에서 경복궁은 궁궐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다가 세종 때에 이르러 정치 상황이 안정되고 비로소 이곳이 조선 왕조의 중심지로 역할을 하게 된다.임진 왜란때 경복궁도 모두 불타버려, 흥선대원군 집권 당시에 경복궁을 복원경복궁의 건축물경복궁은 동서남북으로 4개의 대문들을 두고 남쪽으로 정전, 편전, 침전과 후원을, 그리고 동쪽으로 동궁과 자전, 서쪽으로 궐내각사와 경회루를 각각 배치하는 형태로 수십 개의 전각들이 건축되었다.

 

 

경복궁 주변을 둘러보는 코스로는

 

 

 

1.-안국역1번 출구에서 우회전

2.-삼청동 북촌동 맛집 골목 정독도서관 사거리

3.-삼청동 가로수길

4.-청와대,국무총리 공관 앞 삼거리 가로수길 거쳐서

5.-가로수길 직진해서 올라가도 좋구요

6.-다시 내려오면서 청와대 입구에서 화덕피자피자 앤 플로라 골목으로

7.-경복궁쪽으로 빠져나가면서

8.-경복궁 고궁길

 

위의 코스가 어떨까요?

 

 

 

 

 

 

 

봄내음에 흠뻑 취해 서울 빌딩숲을 걸어보세요.

 

 

 

 

 

 

 

2. 경희궁                 

 

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살았던 곳으로, 새문안 대궐 또는 서쪽의 궁궐이라 해서 서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 후 왕족의 사저로 쓰이다가 광해군 8년(1616)에 이 새문안 대궐 자리에 왕기가 있어 이를 눌러 없애기 위해 별궁을 짓고 경덕궁이라 하였으나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은 축출되었으며 영조 36년(1760)에는 궁의 이름을 경희궁이라 개칭하였다.

 

 

 

 

 

경희궁은 조선 광해군 9년(1617)에 세운 별궁입니다.처음에는 경덕궁이라 하고, 동궐인 창덕궁에 대하여 서궐이라 하였습니다.순조 29년(1829)에 큰 화재가 발생하여 궁내의 주요 전각이 타버렸으나, 이듬해에 재건하였습니다.조선 후기 동안 이궁으로서 사용되었습니다.일본인들이 이곳에 일본인 관리들의 자제를 양성하는 학교(지금의 서울고등학교)를 세우고 들어와 숭정전은 1926년 동국대학교 구내로 이전되고, 2년 후에 흥정당은 광운사로 이건하였으며, 흥화문은 1832년에 박문사의 산문으로 이축되었다가 장충동 신라호텔 정문으로 사용되었습니다.황학정은 1922년 사직단 뒤 등과정 터로 이건하였다.1988년 경희궁 복원작업에 착수하여 흥화문은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다시 가져와서 복원하고 숭정전은 새 건물을 지어 복원하였습니다.

 

경희궁(慶熙宮)은 서울시에 있는 조선 시대 궁궐로 광해군 10년(1623년)에 건립한 이후, 10대에 걸쳐 임금이 정사를 보았던 궁궐이다. 서울시에 있는 5대 궁궐 중에서 서쪽에 자리하여 서궐로도 불렀으며, 새문안 대궐, 새문동 대궐, 아주개 대궐이라고도 하였다. 조선의 이궁(離宮)으로, 경운궁(덕수궁)과 홍교로 연결되어 있었다. 부지 7만 2천8백 평에 정전, 동궁, 침전, 별당을 비롯해서 모두 98채의 건물이 들어섰던 경희궁은 경복궁, 창경궁과 함께 조선왕조의 3대궁으로 꼽힐 만큼 큰 궁궐이었으며 본래는 100여 동이 넘는 전각들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심하게 훼손되어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정문이었던 흥화문과 정전이었던 숭정전, 그리고 후원의 정자였던 황학정까지 세 채에 불과하다. 5대궁 가운데 가장 철저히 파괴된 궁이다. 그나마 초석과 기단이 남아 있고, 뒤쪽에는 울창한 수림이 잘 보전돼 있어 궁궐의 자취를 잘 간직하고 있는 편이다.일제 강점기에 경희궁을 허물고 그 자리에 경성중학교를 만들었으며, 해방 후에 서울고등학교가 위치하였다. 경희궁터는 사적 제271호로 지정되었고, 1980년 서울고등학교가 서초구로 이전한 이후 서울 시립 미술관 등으로 사용되다가, 다시 건물을 허물고 경희궁의 일부를 복원하였다. 서울고등학교의 별칭과 경희대학교의 명칭 등이 여기에서 유래하였다.

 

 

역사박물관 나서면 풀내음 가득한 경희궁-미술관·조각공원… ‘데이트 코스’로 인기

 

서울 신문로는 녹지와 쉼터·문화공간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도심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역사의 영욕이 서려있는 옛 궁궐의 흔적부터 문화 향기가 가득 흐르는 도심 미술관과 노천 카페까지…. 전시회를 보고 나서도 보고 즐길 곳들이 많다.

광해군 시절 지어져 영조 등 조선왕조의 여러 왕들이 머물렀던 큰 궁궐이지만, 일제 때 경성중학교가 들어서면서 100여 동에 달했던 주요 건물들은 헐리거나 외딴 곳으로 옮겨지는 치욕을 맛봤다.복원 움직임이 본격화된 것은 1980년대부터다. 대한민국 건국 후 이 부지에 들어선 서울고등학교가 이전한 뒤 80년대 중반부터 옛 모습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시작됐고, 월드컵을 앞둔 2002년 5월부터 일부 복원된 공간이 일반에 개방됐다.흥화문을 건너 숭정문을 지나면 임금이 앉았던 용상이 한눈에 들어오는 숭정전의 웅장한 모습과 마주하는 게 지금 볼 수 있는 정도다. 예전 위세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우거진 숲, 도심 빌딩과 어우러진 풍경은 아름답다.

박물관과 구세군회관과의 샛길로 접어들어 사우디·체코 대사관과 주택·한정식집 등이 어우러진 조용한 골목을 걷다보면 ‘교양 있는 데이트 코스’로 인기 높은 성곡미술관(www.sungkokmuseum.com)에 다다른다.마주 보고 있는 두 채의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본관:윌리엄 웨그만 사진전, 별관:배정완 건축미술전)를 보는 것도 좋고, 뒤로 펼쳐진 조각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즐겁다. 학교 뒷동산 정도의 야트막한 크기지만, 각양각색의 조각작품들이 놓여진 산책 코스는 아기자기하고, 흰색 파라솔이 펼쳐진 이국적 느낌의 노천카페는 멋있다.궂은 날씨라 바깥 발걸음이 쉽지 않을 땐 ‘쉽게 못 보는 영화’들을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의 대표적 예술영화관인‘씨네큐브(www.cinecube.net)’와 ‘미로스페이스(www.mirospace.co.kr)’가 역사박물관 바로 옆에서 큰 길을 두고 마주보고 있다.이 신문로의 명소들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서대문역 중간에 있어 어디서 내리더라도 조금은 걸어야 한다.

 

 

 

 

 

3. 덕수궁           

 

사적 제124호의 덕수궁은 본디 왕궁이 아니었다.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1454∼1488)의 집이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왕궁이 모두 불타서 1593년 행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덕수궁에서 지난 날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 18,635평의 경내에 남아 있는 것은 대한문, 중화전, 광명문, 석어당, 준명당, 즉조당, 함녕전, 덕홍전 및 석조전 등에 불과하다. 덕수궁은 특히 구한말 비운의 황제 고종이 일제의 압박으로 양위를 강요당하고, 한 많은 여생을 보내다가 1919년 1월 22일 덕수궁 함녕전에서 일제에 의해 독살당하여 돌아가신 것으로 알려져 3·1 독립운동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곳이다.

 

 

 

 

 

‘정동길’이라고도 불리는 덕수궁 돌담길은 대한민국의 길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다. 수많은 노래에 등장하기도 했으며 이곳을 연인이 걷고 나면 얼마 안돼 헤어진다는 소문도 떠돌았다. 아마도 옛날 이곳에 가정법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해지지만 이런저런 유명세만큼이나 이 길은 아름답다. 사계절 가로수가 옷을 갈아입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1차로 일방통행로는 자동차보다 사람을 배려해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서울시립미술관, 정동극장을 비롯한 문화시설과 고궁이 위치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거리다.

 

 

길의 시작은 시청 광장을 바라보는 대한문 옆이다. 바로 아래쪽엔 남대문이 있고 경복궁은 1km 남짓 떨어져 있다. 길의 반대쪽 끝은 서대문 인근까지 이어진다. 사대문 안쪽에 위치한 덕에 조선시대에는 왕실과 양반들의 주거공간이던 곳이다. 한편 이곳은 조선의 개항과 맞물려 서양문화와 문물이 자리 잡은 곳이다. 19세기 말 조선으로 들어온 외국의 공관이 이곳에 자리 잡았고 선교사들의 교회가 자리 잡았다. 또한 오랜 역사를 가진 현대식 교육기관이 이곳에 자리 잡았는데 1885년 설립된 배재학당이 이곳에 자리했고 1886년 설립된 이화학당 역시 이곳에 터를 잡았다. 이외에도 1895년 착공한 정동교회를 비롯해 대한민국 최초의 호텔인 ‘손탁호텔’까지 바로 이곳 정동길에 자리했다.

 

 

 

 

정동길은 계절별로 색을 달리한다. 봄에는 새싹이 돋아나는 푸름이 아름답고 여름에는 매미가 울어대는 그늘길이어서 좋다. 가을이면 노란 은행잎들이 쏟아져 가을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고 나뭇잎이 떨어진 겨울이 되면 하얗게 눈 내린 거리는 추운 날씨마저 따듯하게 느껴질 정도로 포근한 풍경이 연출된다. 백 년이 넘은 건물들과 아름다운 가로수, 걷기 좋게 꾸며진 도로 때문에 이곳은 휴일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평일에는 인근지역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이곳으로 산책을 한다. 슬슬 걸어도 20분이면 길의 끝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정동길 인근의 직장인들에겐 최고의 산책로다. 또한 휴일이면 관광객과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길을 메우니 이곳은 사시사철 사람들로 붐빈다.

 

 

 

 

 

 

4. 창덕궁과 후원  

 

창덕궁(사적122호)은 1405년 경복궁 다음으로 지어진 별궁이었다. 정궁인 경복궁의 동쪽 방면에 있다 해서 '동궐'이라고도 했다. 금천교가 세워지고(1411) 돈화문이 건립되는가 하면(1412) 조선 제 9대 성종때부터는 여러 임금들이 여기서 지내 본궁역할을 하는 궁궐이 됐다. 임진왜란 때에는 창덕궁은 불에 타고 만다. 선조가 의주로 피난을 가자 이에 화가 난 백성들이 궁궐을 방화한 것이다. 1611년 광해군에 의해 다시 지어진 궁은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인정전, 대조전, 선정전, 낙선재 등 많은 문화재가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끈다.

창덕궁은 1997년 12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유네스코(UNESCO) 세계 유산위원회에서 수원 화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1963년 1월 18일 사적 제122호로 지정되었다. 1405년(태종 5) 완공되었으며, 면적 43만 4877㎡이다. 태종(太宗)이 즉위한 후 1404년(태종 4) 한성(漢城)의 향교동(鄕校洞)에 이궁(離宮)을 짓기 시작하여 이듬해 완공하고 창덕궁이라 명명하였다. 그 후 계속 인정전(仁政殿)·선정전(宣政殿)·소덕전(昭德殿)·빈경당(賓慶堂)·여일전(麗日殿)·정월전(淨月殿)·옥화당(玉華堂) 등 많은 전당을 건립하였는데, 1412년 돈화문(敦化門)을 건립하여 궁궐의 면모를 갖추었다.이 궁전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는데, 1607년(선조 40)에 그 복구가 시작되어 1610년(광해군 2)에 중건이 거의 끝났으나, 1623년 3월에 인정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각이 실화로 불탔으므로 1647년(인조 25)에야 그 복구가 완료되었다. 그 후에도 크고 작은 화재가 여러 차례 있었는데, 특히 1917년 대조전(大造殿)을 중심으로 내전 일곽이 소실되어 그 복구를 위하여 경복궁 내의 교태전(交泰殿)을 비롯하여 강녕전 동·서 행각 등의 많은 건물이 해체 전용되었다.창덕궁은 많은 재앙을 입으면서도 여러 건물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왔는데, 1912년부터는 후원인 금원(禁苑)과 아울러 인정전을 관람할 수 있게 하였고, 8·15광복 후에도 창덕궁과 금원을 공개하고 있다. 창덕궁은 금원을 비롯하여 다른 부속건물이 비교적 원형으로 남아 있어 가장 중요한 고궁의 하나이다.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율곡로 99

문의전화 : 02-762-8261/9513

관람시간 : 오전9시~오후6시

입장료 : 3,000원 (만 25세 이상)

 

 

입장료는 내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입니다.

꼭 가보세요~

 

 

 

 

 

 

5. 창경궁               

 

창경궁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이다. 이후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했다. 창경궁에는 아픈 사연이 많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적이 있고 이괄의 난이나 병자호란 때에도 화를 입었다. 숙종 때의 인현왕후와 장희빈, 영조 때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의 이야기 등이 창경궁 뜰에 묻혀있다.

 

 

 

 

 

위의 5군데의 서울의 아름다운 고궁 말고도 또 다른 아름다운 데이트 코스가 있습니다.

바로 고궁 주위의 길입니다.

고궁 안을 둘러보는 것뿐만 아니라 고궁 주위를 천천히 거닐어보는것은 어떠신가요?

 

1963년 1월 18일 사적 제123호로 지정되었다. 당시 생존하였던 세 왕후(세조·덕종·예종)의 거처를 위해 옛 수강궁 터에 지은 것으로 1483년(성종 14) 2월부터 짓기 시작하여 1484년(성종 15) 9월에 완공되었다. 이때 지은 집이 명정전·문정전·수녕전·환경전·경춘전·인양전·통명전과 양화당·여휘당 및 사성각 등이다. 전각의 이름은 서거정(徐居正)이, 정전(正殿)인 명정전의 상량문은 김종직(金宗直)이 지었다.그러나 창건 당시의 전각은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고, 1616년(광해군 8)에 재건되고 나서도 몇 차례의 화재가 있어, 그때마다 내전이 불탔기 때문에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대체로 임진왜란 후에 재건한 명정전을 비롯한 그 회랑과 그 앞문인 명정문,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 등 외전과, 1834년(순조 34) 다시 지은 숭문당·함인전·환경전·경춘전·통명전·양화당·집복헌·영춘헌 등의 내전으로 나눌 수 있다.

 

 

궁의 배치를 보면, 동쪽 한가운데에 ‘凸’자 모양으로 불룩하게 나온 중심부분에 있는 중층삼간누문(重層三間樓門)인 홍화문을 들어서면,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금천(禁川) 위에 놓인 옥천교가 있고, 이를 건너면 명정문과 좌우 행랑채가 있다. 이 문을 지나면 널찍한 뜰이 나오고, 그 일직선상의 중층으로 된 기단 위에 명정전이 있다. 홍화문 좌우의 행랑이 이 명정전까지 계속되면서 울타리를 이루어, 창경궁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명정문은 홍화문보다 높은 지대에 있고, 명정전은 명정문보다 한층 더 높은 곳에 있는데, 이러한 예는 창덕궁과 개성(開城)의 만월대에서 볼 수 있다.그러나 순종 즉위 후 창경궁은 일제에 의하여 크게 훼손되었다. 1909년(순종 3) 일제는 궁 안의 전각들을 헐어버리고 동물원과 식물원을 설치하였고, 궁원을 일본식으로 변모시켰으며, 강제로 한일합병조약(韓日合倂條約)이 이루어진 이후인 1911년에는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격하시켰다. 또 창경궁과 종묘를 잇는 산맥을 절단하여 도로를 설치하였으며, 궁 안에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벚꽃을 수천 그루나 심어놓고 1924년부터 밤 벚꽃놀이를 시작하였다.광복 이후에도 오랫동안 관광시설로 이용되다가 1980년대에 정부에서 '창경궁 복원 계획'을 세워 1983년 7월 1일부터 복원공사를 위하여 일반공개를 중단하였고, 그해 12월 30일에는 원래의 명칭인 창경궁으로 환원하였다. 1984년부터 1986년 8월까지 동물원과 식물원 시설 및 일본식 건물을 철거하고 문정전 등을 복원하였으며, 벚꽃나무도 소나무·느티나무·단풍나무 등으로 교체하고 한국 전통의 원림(園林)을 조성하는 등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고궁 주변 아름다운 길]
덕수궁 돌담길 시청 2호선 2번출구 도보3분
인사동 문화의 거리 종로3가 5호선 5번출구 도보5분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 위치도 (출처=서울시청)
☞ 10대 서울길 코스 소개

① 강남천산 숲길: 15.6km(4시간)매봉역~달터근린공원~구룡산~대모산~수서역~ 탄천~양재천~매봉역
② 불암산 둘레길: 7.4km(2시간30분) 당고개역~넓은마당~넓적바위~회춘샘약수터~ 배수지갈림길~제9등산로 입구~화랑대역
③ 대모산 숲길여행: 7.9km(3시간) 매봉역~달터근린공원~구룡산~대모산~수서역
④ 부암동 탕춘대성숲길: 10.3km(3시간30분) 경복궁역~사직공원~단군성전~인왕스카이웨이~창의문~백사실계곡~탕춘대길~홍제역
⑤ 현충원 국사봉길: 10.5km(3시간) 동작역~서달산 산책로~국사봉 산책로~보라매공원~신대방역
⑥ 봉산숲길: 6.6km(2시간30분) 디지털미디어시티역~봉산능선~수국사~구산역
⑦ 강서생태길: 8.5km(3시간) 개화산역~개화산~방화근린공원~강서습지생태공원~방화역
⑧ 오패산숲길: 2km(2시간) 강북웰빙스포cm센터~강북구민운동장~벌리약수터~ 대왕참나무숲~복자기나무길~꽃샘길~참나무숲~정자~율곡놀이터
⑨ 홍릉수목원: 3.8km(1시간20분) 고려대역~홍릉수목원~회기역
⑩ 도심4고궁길: 9.9km(3시간) 경복궁역~경복궁~창덕궁~창경궁~종묘~종로3가역

 

 

겨울과 봄 사이라고 너무 움추려 있지 말고,

따뜻한 오후를 느끼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보세요.

그리고 햇살 아래의 길을 거닐으며 풀내음을 맡아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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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덕수궁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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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오늘 경복궁 가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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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의 이해] 제1편 한식창의 이해 ①[창문의 이해] 제1편 한식창의 이해 ①

Posted at 2012.11.26 17:02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Artnouveau (휴식)  입니다...

오래동안 포스팅을 못했군요... 시원한(?) 가을바람에 맥주한잔 마시며...글 남겨봅니다.

오늘부터 5회에 걸쳐 '창과문 (window & door)의 이해' 라는 주제로 글을 남겨 보겠습니다.

1 - 한식창의 이해 ①

2 - 한식창의 이해 ②

3 - 시스템 창호

4 - 현대창호의 성능

5 - 창문의 여러가지 기능들

2008년 이후 입사한 이건그룹의 식구들은 모두 저를 통해 이 내용을 교육받았을 것입니다.

그 교육자료중에 일부입니다.

1  . 한식창의 이해

 한국건축에서의 창과 문

 * 한국건축은 기단, 축부, 지붕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窓 과門에 대한 정의

건물의 내부공간에 빛과 공기를 받아들이고 또 조망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

 

어떤 건물에 드나들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

 

방의 출입에 필요한 시설물로 집의 출입에 필요한 “문”과 구분됨

 

문과 호는 출입에 필요한 시설로, 빛과 공기를 받아들이기 위해 설치한 창과는 엄연히 구분됨

 

그럼 한국건축에서의 창과 문은?

1. 우리 조상은 문을 모든 복()이 들어오는 곳이라 여겼다.

2. 방과 마루, 부엌을 나누는 곳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3. 신분제도에 따라 사용되는 문의 형태와 무늬가 달랐고,물론 집의규모도 한정적이었다.

 

재료에 따른 분류

옛창문이 별다른 재료가 있었을까? 그저 나무 아님 마른짚이었다. 

창 과 문을 만들때 사용하는 구성품이다.

자세히 봐두면 3장 시스템창호의 이해편에서 연계가 쉬워진다.

문의 종류와 사용

 

창의 종류와 사용

공부좀 되셨는지?

요즘은 서울의 한옥마을을 필두로 전통창에 대한 재해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황소바람 절절 새는 옛창호는 효율성과 사용편의성에서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겠지요?

한식창의 신식개량은 생각보다 절대 쉽지가 않습니다. 전통 木창호에 바람막는소재, 창호지를 대신하는 유리

기능을 갖춘 손잡이(핸들)...이모든것을취부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다음편 한식창의 이해 2편에서 왜~~! 어려운지 아실수 있을 겁니다.

 

 

 

 이건창호 한식창 전시장 예담갤러리 입니다. 정문으로 사용하는 개량식 전통한식문 입니다.

 

 

한옥 + 한식창 = 그 자연스러운 어울림 ,좋아보입니다.

 

1편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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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에서 봉사활동을? 가족과 함께하는 창덕궁 문화재 가꾸기 봉사활동 - 가족 봉사활동 후기고궁에서 봉사활동을? 가족과 함께하는 창덕궁 문화재 가꾸기 봉사활동 - 가족 봉사활동 후기

Posted at 2012.09.27 11:04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주말에 맨~날 집에만 있으면 뭐합니까?

 

집에서 미드 보는게 취미인 저 "누군가에겐 행복"도 이번 주말에는 집에만 있지 않기로 하고, 봉사활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봉사활동이 있지만, 이번에 찾아간 곳은 바로 "창덕궁" 입니다.

 

 

창덕궁 인정전인정전 모습입니다. 시그마 DP2M

창덕궁, 인정전

(이미지 출저 : www.eagonblog.com - 제가 찍었어요 ㅋ)

 

고궁에서 무슨 봉사냐구요? ^^;; 봉사 맞습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재들을 보호하고 가꾸기 위해 "아름지기"라는 단체와 이건창호가 함께 손을 잡고 봉사활동 하고 있거든요 ^^이 날은 회사 직원 가족(김화수차장)과, 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봉사에 나섰습니다. (가족끼리 봉사활동 하기 참 좋은 것이더군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 꾸벅~

 

아름지기는 "아름다운 우리 것을 지키고 가꾸는 사람들"이라는 캐치프라이즈로, 우리 문화와 문화재를 보호하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멋진 단체입니다  (아름지기 관련 정보 : www.arumjigi.org )

 

 

아름지기는 여러 가지 문화재 가꾸기 활동을 하는데, 저희는 창덕궁 가꾸기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덕궁이 크고 넓은 관계로, 이건가족이 문화재를 가꾼 지역은 궐내각사 지역이었습니다.

 

(이건창호는 2006년 부터 아름지기와 함께 창덕궁을 가꾸고 있습니다.)

 

 

우리가 청소한 장소, 궐내각사는 ??

 

왕실과 직접 관련이 있는 여러 관청들이 궁궐 안에 설치되었고 이를 궐내각사라 부른다. 그 가운데 정치를 보좌하는 홍문관, 건강을 보살피는 내의원, 정신문화를 담당하는 규장각, 왕의 칙령과 교서를 보관하던 예문관 등이 중심 시설이었다. 대부분의 건물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소멸되었다가 2005년에 복원되었다. 가운데로 흐르는 금천을 경계와 경관 요소로 삼았고, 여러 관청들이 밀집되면서 미로와 같이 복잡하게 구성되었다.

 

 

궐내각사, 창덕궁궐내각사 설명입니다.

창덕궁, 궐내각사 설명

(이미지 출저 : www.eagonblog.com - 제가 찍었어요 ㅋ)

 

 

 

뜨악!! 먼지와의 전쟁 ㅠㅠ

 

장마철 2,3개월을 쉬어서 그랬을까요? 정말 엄청난 먼지로 인해 입고간 옷이 뿌얗게 될 정도로 심각했어요. ㅠㅠ 계속되는 재채기와 먼지에 반응해서 부풀어 오르는 내 피부 ㅠㅠ  "생긴건 싼티나게 생겨가지고 피부는 고급이네?" 라는 핀잔만 들었습니다.  -_-;; 저 민간함 남자 입니다! ㅋㅋㅋ

 

책고(冊庫) 청소작업책고(冊庫) 청소작업

책고(冊庫) 청소작업

(이미지 출저 : www.eagonblog.com - 제가 찍었어요 ㅋ)

 

 

초등학생 아이들이 2명이 와서 함께 청소를 했는데요, 어찌나 씩씩한지.. 청소하고, 풀뽑고, 먼지털고, 벌레잡고.. -_-;;; 저도 초등학생 때 그랬을까요? 이 친구들은 벌레를 잡아서 (으악!!) 손으로 만지고 움직임을 관찰하고... 관찰만 하면 좋을텐데 자꾸 만져서... '그 손을로 나만 만지지 마라!!'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까칠한 건가요? ^^;;

 

먼지 털고, 거미줄 제거하고, 바닥 걸레질 하고, 칫솔로 구석구석, 창살 사이 사이 등 깔끔하게 청소하는데 걸린 시간은 2시간 30분. 말끔해진 책고(冊庫 - 궐내각사 중, 책을 보관하던 곳)를 보니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내 마음과 몸을 바쳤다는 뿌듯함 까지 들었습니다. ^^

 

 

 

 

청소 봉사활동 뒤에는, 고궁 산책을~

 

2시간의 청소가 끝나면, 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은 자유시간을 얻게 됩니다. 3~4년 전엔 비원도 꽁짜로 들어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유료화 되었더라구요. 하지만 봉사활동 하는 사람들은 입장도 무료고, 마음 것 지역을 둘러 보아도 된답니다. 청소하는 동안에는 일반인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구역도 둘러 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요~

 

봉사 후, 가족 끼리 함께오신 김화수차장님은 아이들의 학교과제(그림 그리기)  때문에 고궁을 그리는 작업을 하러 가셨으며, 저는 아버지와 함께 가볍게 산책을 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날씨가 매우 좋아서 사진도 엄청 잘나왔네요~ 몇 장 첨부합니다. ^^

 

아름지기, 창덩궁 봉사구경

 

창덕궁 주변 산책하기~

(이미지 출저 : www.eagonblog.com - 제가 찍었어요 ㅋ)

 

 

 

가족끼리 봉사활동 할 곳을 찾으시나요? 그럼, 창덕궁으로 오세용~

 

아름지기와 함께하는 창덕궁 가꾸기 봉사는 그 의미도 좋고 어린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함께하기 좋은 봉사라고 생각됩니다. 유모차를 끌고 오는 가족들도 많습니다 .^^ 자기 노력을 들여서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가꾼다는 것 자체가 어린이들에게는 큰 교육이 되기 때문입니다. ^^ 봉사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 클릭하시면 아름지기 봉사활동 신청 페이지로 넘어 갑니다. ^^

 

아름지기 봉사활동 신청 : http://www.arumjigi.org/kor/activity/culture_09_1.php   (로그인 필요)

 

우리 문화재를 가꾸기 위한 봉사활동이 활발해져서 문화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아름다운 문화재를 오래오래 보전할 수 있기를 꿈꾸는 이건음악회 블로거 "누군가에겐..행복"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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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덕궁도 안가본지 꽤 되었네요...ㅠㅠ 가을엔 가볼 수 있을려나...ㅠㅠ
  2. 아 정말 멋지십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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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

Posted at 2011.10.01 13:1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남산골 한옥마을  
1998년 4월 18일 개관한 남산골 한옥마을은 대지면적 총 79,934m²(24,180평)에 전통한옥 5동, 전통공예전시관, 천우각 광장동, 전통정원, 타임캡슐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994년 서울 정도6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완공된 타임캡슐 광장과, 남산골의 정취를 고려하여 조성된 전통정원이다.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전통가옥 5동을 이전 복원한 한옥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남산골 제모습 찾기사업의 일환으로 수도 방위사령부 부지를 1989년도에 인수, 건물 철거후 조성하게 된 것이다.



N서울타워  

서울타워는 한국 최초의 타워형태의 관광명소다. 높이 236.7m를 헤아리는 타워는 해발 243m인 남산의 높이까지 계산하면 실제 높이는 480m에 이르러 가히 동양최고의 타워라고 자랑할 만하다. 1969년 12월 착공, 1975년 7월 완공됐고, 1980년 10월15일 전망대가 일반인에게 공개되면서 서울의 명소로 면모를 드러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22만점의 소장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고고, 역사, 미술, 기증, 아시아 관련 문화재를 전시하는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전시가 가능하도록 가변성 있게 구성된 기획 전시실, 체험과 참여 학습을 통해 전시를 이해하도록 설계된 어린이 박물관, 박물관 야외정원을 이용하여 석탑 등 다양한 석조유물을 전시한 야외전시실로 이뤄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내·외 전시활동 외에도 유물의 수집과 보존, 조사연구, 사회교육활동, 학술자료발간, 국제문화교류활동, 각종 공연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교육적 측면 뿐 아니라 친환경 녹색공간과 휴게시설 및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든 찾아가고 싶은 새로운 도심 속 명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여의도공원
  
뉴욕에 센트럴파크, 런던에 하이드파크가 있다면 서울에는 여의도공원이 있다. 27년간 검은 아스팔트로 뒤덮여 있던 여의도 광장이 숲과 잔디, 물이 어우러진 도심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997년 4월 10일 공원화를 위한 첫삽이 떠올려진 이후 1998년 10월 31일부터 부분적으로 공개되었고 1999년 2월 완전히 개장되었다.

여의도공원은 도심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 산책과 운동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청계천길
  
40년간 고가도로로 복개되어 있던 청계천을 생태 하천으로 복원하였으며 길이는 5.8km에 이른다. 모전교, 광통교, 장통교, 버들다리, 두물다리를 비롯하여 총 22개의 다리와 9개의 분수를 설치하였으며, 청계광장, 광통교, 정조반차도, 패션광장, 청계천 빨래터, 소망의 벽, 하늘물터, 버들습지 등의 청계 8경을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환경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서울의 역사성/문화성 회복, 주변지역 개발과 청계천 복원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심공간 조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울숲
  
2005년 6월 18일 "서울숲" 개원 이전까지는 뚝섬은 생성과 변천을 거듭해 오면서 임금의 사냥터, 군검열장 등으로, 최초의 상수원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서울숲"은 35만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물론, 1,1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는 바, 영국의 하이드파크(Hyde Park), 뉴욕의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 같이 서울의 "서울숲"이 자리메김 될 것이다.



경복궁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새로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지어졌다. 경복궁은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경복궁(사적 제 117호)은 5대 궁궐 가운데 으뜸의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한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즉위식을 가진 왕들을 보면 제2대 정종, 제4대 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9대 성종, 제11대 중종, 제13대 명종 등이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진 아픔을 갖고 있으며, 고종 때에 흥선대원군의 주도 아래 7,700여칸에 이르는 건물들을 다시 세웠다. 그러나 또 다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면서 왕조의 몰락과 함께 경복궁도 왕궁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경복궁에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의 연못이 원형대로 남아 있으며, 근정전의 월대와 조각상들은 당시의 조각미술을 대표한다. 현재 흥례문 밖 서편에는 국립고궁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경복궁 내 향원정의 동편에는 국립민속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경희궁
                 

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살았던 곳으로, 새문안 대궐 또는 서쪽의 궁궐이라 해서 서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 후 왕족의 사저로 쓰이다가 광해군 8년(1616)에 이 새문안 대궐 자리에 왕기가 있어 이를 눌러 없애기 위해 별궁을 짓고 경덕궁이라 하였으나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은 축출되었으며 영조 36년(1760)에는 궁의 이름을 경희궁이라 개칭하였다.



덕수궁
           

사적 제124호의 덕수궁은 본디 왕궁이 아니었다.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1454∼1488)의 집이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왕궁이 모두 불타서 1593년 행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덕수궁에서 지난 날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 18,635평의 경내에 남아 있는 것은 대한문, 중화전, 광명문, 석어당, 준명당, 즉조당, 함녕전, 덕홍전 및 석조전 등에 불과하다. 덕수궁은 특히 구한말 비운의 황제 고종이 일제의 압박으로 양위를 강요당하고, 한 많은 여생을 보내다가 1919년 1월 22일 덕수궁 함녕전에서 일제에 의해 독살당하여 돌아가신 것으로 알려져 3·1 독립운동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곳이다.



창덕궁과 후원
  

창덕궁(사적122호)은 1405년 경복궁 다음으로 지어진 별궁이었다. 정궁인 경복궁의 동쪽 방면에 있다 해서 '동궐'이라고도 했다. 금천교가 세워지고(1411) 돈화문이 건립되는가 하면(1412) 조선 제 9대 성종때부터는 여러 임금들이 여기서 지내 본궁역할을 하는 궁궐이 됐다. 임진왜란 때에는 창덕궁은 불에 타고 만다. 선조가 의주로 피난을 가자 이에 화가 난 백성들이 궁궐을 방화한 것이다. 1611년 광해군에 의해 다시 지어진 궁은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인정전, 대조전, 선정전, 낙선재 등 많은 문화재가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끈다.

창덕궁은 1997년 12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유네스코(UNESCO) 세계 유산위원회에서 수원 화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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