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국내여행지 추천 1탄 제주도] 봄, 여름(5,6,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BEST 3. 낙천리 의자마을(아홉굿마을),[여름휴가 국내여행지 추천 1탄 제주도] 봄, 여름(5,6,7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BEST 3. 낙천리 의자마을(아홉굿마을),

Posted at 2016.05.22 22:4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

다들 여행 준비는 잘 하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 제주도 여행 3곳을 추천해 드리려 합니다.


첫번째는 즐거움이 있는 마을,

낙천리 의자마을 추천합니다.


아홉굿마을 이라고도 하는데 아홉가지 좋은 것들이 있는 즐거운 마을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입구에 엄청나게 큰 의자 사진은 많이 보셨을 것 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안에 작은 의자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낙천리 의자마을은 2003년에 테마마을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올레길 열풍이 불면서 좀 더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테마마을이자 무료관광지인만큼 관광객들의 배려도 필요해 보여요.






두번째는 제주 유리의성 입니다.


계각국의 다양한 유리공예품을 볼 수 있으며 직접 체험할 수도 있는 제주 유리의 성은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간단하게 제주 유리의 성 입장료 및 할인대상, 관람시간, 잠수함패키지요금, 교통편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장료 및 할인정보

 

구  분 일  반장애인/유공자/경로우대단체(30인이상)제주도민
성인11,000원9,000원9,000원7,700원
청소년 (중고생)9,000원7,000원7,000원6,300원
어린이(36개월~초등학생)8,000원6,000원6,000원5,600원

 성인 : 일반 9,000원 / 장애인, 유공자, 경로우대 7,000원 / 단체(30인이상) 7,000원 / 제주도민 6,300원

 청소년(중고생) : 일반 8,000원 / 장애인, 유공자 6,000원 / 단체 4,500원 / 제주도민 5,600원

 어린이(36개월~초등학생) : 일반 7,000원 / 장애인 5,000원 / 단체 4,500원 / 제주도민 4,900원



 

■ 개장시간 및 주차 안내


● 개장시간 : 09:00 ~ 19:00 / 매표소안내 : 09:00 ~ 18:00

 연중무휴

 주차요금 무료(자체 주차장 완비)

 기타문의 : 064-772-7777


 위치 및 교통편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462   

 렌터카 및 자가운전

 대중교통(버스) 이용시 하차정보

* 제주시외버스터미널 - 제주국제공항 - 제주한라병원 - 동광육거리 - 오설록 - 영어교육도시 - 모슬포항

 셔틀차량이용은 오설록에서 하차 후 전화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음(이용가능시간 : 09:00~17:00)

● 전화번호 : ☎ 064-772-7777



수개월동안 만든 유리의성벽 수천장의 판유리를 한장한장 붙인 제주 유리의성을 대표하는첫 관문입니다. 와인글라스 역시 수천장의 유리 모자이크 타일로 글라스 표면을 장식한것으로 일찍이 '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고 플라톤이 극찬한 와인을 행복한 가정의 저녁식사를 연상하도록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출처 : 참아름다운 그녀 블로그



마지막은 잠수함 패키지 입니다.


■ 잠수함패키지 이용요금


구  분잠수함유리의 성이용요금
정상가할인가성수기
(7/20~8/31)
성인55,000원9,000원64,000원39,000원43,000원
청소년44,000원8,000원52,000원33,000원36,000원
어린이33,000원7,000원40,000원28,000원30,000원

※본패키지 상품은 마라도잠수함 우선이용조건 상품. 유리의성 입장권은 잠수함 매표소에서 발권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126 

● 신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형제해안로 13번지 

● 전화번호 : 064.794.0200 / 네비게이션 코드(794 0200) 상호검색 : 제주잠수함/마라도잠수함




이상으로 제주도 여행 Best 3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이제 곧 여름휴가 시즌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여행길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번 이건음악회는 10월 가을에 하니까~ 

그때까지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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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특한 여행지들이네요~
    제주도는 확실히 한국 최고의 여행지인 것 같아요

    저희 한화리조트 블로그에서도 계속 이색적인 여행지를 찾고 정보 나누고 있는데 한 번 들러보셔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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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4)[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4)

Posted at 2013.04.24 09: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알프스 승마장>





12살 조카의 얼굴은 엄청나게 밝아집니다.

그토록 원했던, 제주도 계획을 세울때도 해보고 싶다던 그것 ‘승마체험’

<낭뜨레 쉼터>에서 약 20분을 달려 도착하였습니다.


가는 길에 몇개의 승마장이 있었으나, 네이버 형, 누나들이 추천해 준 ‘알프스 승마장’

어떤 승마장의 평에는 ‘내가 마치 말을 태워달라고 구걸하는 느낌이었어요~’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이곳 ‘알프스승마장’은 ‘네이버 형, 누나’의 호평, 그대로였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깨끗한 승마조끼와 모자, 그리고 즐거운 체험이 되도록
해주시는 말을 이끌어주시는 분...모두 친절, 친절, 유쾌, 유쾌 하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사진촬영을 해주고 홈페이지에서 다운을 받게 해주는 시스템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찍어주고 몇만원씩 받는 그런 상술이 아닌

배려에 감사하고 즐겁더군요.




12세 조카와 60대 부모님도 즐거워한 ‘승마체험’ ,

부모님들도 제주도는 많이 오셨지만 이번에 처음 타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여러분도 한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무엇을 못해보셨는지...





20대인 누나와 전...패스...^^

즐거운 승마체험으로 아이와 할머니 할아버지

신나게 웃음로 시간을 보낸 시간

그것을 지켜보는 것으로 왠지 뿌뜻한 맘이 생기더라구요^^







12세 조카의 돌아오는 발걸음을 하늘하늘 날아가더라구요.

제주도에 따라오길 잘했다~~만족하는 표정의 아이의 표정~~

이제는 다음 코스로 go go 씽~~


<비자림>

비자림은 비자나무들이 우거진 산책로 입니다.

이렇게 설명드리면 흔한 그런 산림욕 공원처럼 들릴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입구는 흔한 산림욕 공원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걸어들어가면 정말 정말 좋습니다.

아이들의 식물공부에도 좋구요, 우리나라에 이런 나무들도 존재하는구나...

멋지고, 웅장하고, 위용있는 나무들이 당당히 버티고 서서, 우리를 맞이하여 줍니다.





60대 부모님도 처음으로 보는 대한민국의 대자연,

30대의 우리도 신기한 나무의 크기,

10대의 조카도 마냥 신기한...


예쁜하트로 탄생한 숲과 나무^^

많은분들이 기념사진을 사진기에 담아가셨습니다.

저희도 물론 담아왔습니다.

손녀와 함께 사랑의 하트안에서 이쁜사진을 한장

이 사진 한장이 언젠가 아이와 할머니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를 짓게 할 소중한 한장의 추억이 아닐까요?

제주도의 감초^^ 돌할아버지와 함께 인증샷도 한장~~^^

멋진 한국의 나무들... 멋진 소나무 멋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나무가 있다니~~^^




멋진나무들 우리나라에도 이런 나무들이 있다니

우리 모두 연신 와~와~를 외치며 걸음을 옮겼습니다.


아이는 소원돌을 하나 올렸습니다.

아이의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오후의 햇살이 참 좋았던, 또 다른 비자림의 모습입니다.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는 산책코스, 어른도 아이도 걷는 것에 조금은 지쳐할 수 있는 오후시간

신기한 자연이 신나고 즐겁게 해준 그런 시간이 여러분에게도 즐거움을 드릴 것입니다.

작년 비온 다음날 아침에 걸었던, 그 느낌은 흙냄새와 나무냄새, 풀냄새가 감싼

비자림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 일정에 고민이신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우산쓰고 차분차분 걸어도 좋을 코스입니다.


<동문시장>

저녁은 할머니표 저녁

만찬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동문시장...

동문시장은 제주시에 있는 몇 안되는 시장입니다.

숙소 근처에 있어서 저희는 이곳을 자주 방문합니다.

수산물과 청과물을 함께 구할 수 있는...

그리고 ‘사랑분식’의 분식과 ‘오복떡집’의 오메기떡~



오메기떡 한팩에 5천원~~~

첨에는 좀 비싸네...했던...

하지만 그 맛은 좋았던 제주도에 오면 앞으로 생각날

제주도 간식 '오메기떡'

맛있는 과일들이 짜~~안~~

맛나는 과일들~~

요즘은 천혜향보다 레드향이 대세라고 하네요.^^

저녁을 준비하기 위한 해삼물 구매장소는??

'용궁수산'



출출한 배에 ‘에피타이져’까지 해결할 수 있는...

저희는 홍삼과 전복, 그리고 산낙지를 구입했습니다.

수산물은 ‘용궁수산’에서 구매, 개인차가 있겠지만,

가격을 아주머니가 괜찮게 해주시는거 같습니다.

시장이 그 안에 회센터보다 저렴하더군요.

분식은 간단히 먹구, ‘오메이떡’을 구매하여 숙소로~~


그리고 준비된 우리의 만찬...~~~



산낙지친구~~



홍삼친구~~~



한라산친구~~~



구운 전복친구~~~


그리고 값비싼 홍삼 낙지 전복 회덮밥

이걸 사먹으면 얼마일까요?ㅋㅋㅋ


제주도에서 하루~~~

삼대가 함께 걷는 제주도~~~

모두가 좋았던 일정과 식사~~


여행은 잘 아는 사람들이 함께 해야 좋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정작 여행을 가족과 함께 가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모두가, 모든 세대가 좋을 여행을 준비하는 것은 어려운거 같습니다.

올렛길 걷기와 승마체험과 맛있는 음식들...

모두가, 3대가 좋아 할 수 있는 제주도 일정~~~~

불가능 할 것도 같았던 목표가 어느정도, 만족할 정도로 달성한 시간

그래서 감사히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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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어렸을 적 제주도에서 승마체험이 아직도 생생하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ㅎ 비자림의 멋진 모습과 제주 시장의 정겨운 모습 ㅎ 제주에 다시 가보고 싶네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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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3)[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3)

Posted at 2013.04.22 00: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어른이고 애고 때가 되면 드는 생각이 바로 ‘배고픔’이겠죠?

‘청진동 뚝배기’는 약 한시간을 달려야 했기에 가까운 곳에 <낭뜨레 쉼팡>으로 결정.

<낭뜨레 쉼팡>은 ‘동백동산’에서 약 20분정도, 차로 달려가면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시 <낭뜨레 쉼팡>을 소개해 볼께요.^^

일단...


<인테리어>






내부 인테리어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만한 그런 인테리어입니다.


옛날분들...현재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만, 그분들의 추억과 감성은 몇십년전에 있는

부모님들...그분들이, 제 부모님들이 제 나이때를 잠시 추억할 수 있는...

메뉴또한 그러한 분들을 위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허기진 배를 달래준 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산채비빔밥>



<들깨수제비>

아이들의 입맛에는 안맞는거 같습니다.^^;

조카가 잘 안먹더라구요...^^


<고등어 정식의 고등어^^>



<기본반찬>



<기본반찬>



<해물파전>

급히 촬영하다보니...색감이 별루네요..^^';

하지만 맛은 좋습니다.^^



<동동주~~~>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가격

점심으로는 아주 좋았습니다.

제주도식의 점심을 원하시는 분이라 하시면 실망하실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올렛길을 걸으며 마음과 기분은 충만해졌지만,

내 속은 점점 비어만 가는 시간에 부담스럽지 않은 산채음식...

우리는 ‘60대의 부모님과 30대의 우리, 10대의 조카’에게는 함께 걷는 제주에서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애들 입맛에 수제비는 별로라네요^^)

이 때까지 10대의 조카는 조금은 힘들고 재미없었을 하지만 곧 10대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다랑쉬오름>

점심을 든든히 먹었으니 또 부지런히 걸어야겠죠?

다랑쉬오름, 다랑쉬오름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오름입니다.





오름의 경사는 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바닥이 페타이어를 엮어서 만든 패드로 되어 있으며

밧줄로 턱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자연은 최대한 바꾸지 않으면서 등반자의 걷기를 배려한

걷기에는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 기분은 좋은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등산화를 꼭 신으시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다랑쉬오름을 오르다보면 제주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 뷰~~~가슴이 뻥~~그리고 차분해집니다.

참 평평한 땅이구나. 참 좋다~ 굴곡없는 지형을 보면서 

제 맘도 잠시나만 평평해지는거 같은 상쾌함이었습니다.






중간에 쉼터에서 잠시 허기를 물과 귤 그리고 빵으로 달래고 마지막 경사를 올라 정상에 도착

정상에 만들어진 둥근 트랙, 정산의 울타리는 좋은 산책코스였습니다.



조카는 쌩~쌩~가볍게 정산을 향해 뛰어갑니다.

도시에서 이리저리 학원이다, 역사탐방이다 바쁜 아이에게

걷기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이 아이에게 전달되기 바라게 되더군요.^^

정상의 둥근길은 트랙코스로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정도 시간이 없기에...

정상을 밟았음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정상에서 땀을 식혔으니 또 내려가야겠죠??^^

하산하는 길은 가볍게 가볍게~~

아이는 밧줄이 약간은 높게 있으니,

간만에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내려갑니다.


걷기만해서 지루했을 아이에게 


선물을 주어야하겠죠?


이제 제주도 말을 타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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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2)[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2)

Posted at 2013.03.26 10: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1일차>


1일차 시작합니다.~~~


오전에 너무 늦장을 부린 탓으로 당초 계획이었던 ‘가파도’일정은 취소하고 


둘째날 일정으로 전환, ‘동백동산’ ‘카멜리아 힐’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샤넬의 심볼 그것이 바로 ‘동백’입니다.


1일차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백동산 - 낭뜰의 쉼팡 - 알프스 승마장 - 비자림 - 동문시장 - 저녁(숙소) 

 

<동백동산>




동백동산의 입구는 예상과는 다르게 화려한 입구도 없어 찾는데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입구주변에 도로공사로 조금 더 애를 먹었습니다.


약 2km정도를 걸어가야 동백동산의 입구가 나오더군요.





입구까지 걸어가는 길도 아침에 걷기에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고요한 공기가 참 좋았습니다. 





도시의 빌딩공기와 제주도의 공기는 너무 


상쾌,통쾌,유쾌...3쾌였습니다.





동백동습지보호구역의 입구에 들어서면,


‘곶자왈 습지’가 고요한 공기에 차분해진 마음을


정말 내가 ‘제주도’에 있구나...생각들게 해주는, 


고요하지만 이색적인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볼수없는 그런 어떤 말로 표현하기는 힘든...


일단 가보시면...느낄수 있습니다.




첫날의 첫일정은 부모님은 좋아하시고,


도심의 빌딩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저와 누나에게도,


하지만 12살의 조카에서는 큰 감흥은 없을...


엄마없이 따라온 것을 조금은 후회도 했을 시간이었던건 아닐지...


하지만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잎사귀 조리개로 좋았던.





이런 생각을 하게했던 ‘동백동산’ 


12살의 조카도 조금씩 조금씩 숲에 들어가면서 ‘동백동산’이 내보여주는


아름다움에 푸름에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좋아하는거 같았습니다.








동백동산의 코스는 약 한시간정도 


코스의 강도는 무릎이 많이 아프신 분들 아니면 충분히 좋을 코스였습니다.


산길도 약간의 돌길도 이렇게 끝난 동백동산 걷기


그리고 다시 주차된 차로 돌아오는 제주도 올렛길...









총 시간은 약 2시간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돌담길을 따라 걷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길가에 피어있는 동백꽃, 낙화한 동백꽃, 분홍색 동백꽃


도로를 따라 걷는 한시간 남짓의 시간과 거리가 부담스러우시면








오셨던 길을 다시 돌아 들어오신 입구로 내려가셔도 좋습니다.


두시간의 동백동산 걷기


첫날의 첫일정은 이렇게 평소의 우리와는 다른 생활패턴을 


걷는 오전을 보냈습니다.


시간은 이제 점심을 향해갑니다.


그럼 이제 배고픈 우리~~


점심먹으러 갑니다~~~


계속됩니다.~~~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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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1)[제주도여행]삼대가 함께한 제주도 여행기(1)

Posted at 2013.03.25 10: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제 주 도,


 

가끔 대한민국에 태어난 행복한 순간,


그순간에 전 제주도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멋지고, 따뜻하고, 세상의 모든 이쁜 말을,


그런 표현들...


 이 곳, 제주도에서 시작된 듯한 생각이 드는


그곳이 내가 태어난 내 조국의 한 지역이라는 것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올해도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3대가 함께 걷는 제주도’





막내누나, 큰누나 큰조카(11세), 엄마, 아빠(왼쪽부터)


조합이 좀 어색하죠?^^


이렇게 시작한 제주도 여행길


전체 일정은 3박4일이었습니다.


목요일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도착,





일요일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김포로 돌아오는 일정.


금요일 저녁7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고고고~~~


8시에 도착, 렌트카를 받아서 숙소로 이동,




이동하는 중에 있는 ‘동문시장’을 들러 ‘홍삼’과 ‘전복’


튀김과 떡복기, 뀨~율을 사고


‘대명콘도’에 도착, 



그리고 맛있는 엄마표 저녁식사와 맥주일잔



이렇게 가볍게(?), 


퇴근후 바로 비행기를 타고 넘어와서 피곤도 하지만,


제주도의 첫밤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동문시장 야시장’이 있다는 이야기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단, 10시까지 청과물 시장은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회센터는 조금 더 길게 하는데 약간 더 비싼거 같구요.^^




횡~~한 동문시장...유유히 걸어나가는 우리아버지


동문시장은 <1일차 여행>에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도착, 렌트카 빌리고, 숙소에서 짐풀고, 이렇게 저렇게 시간을 보내는


첫날의 오전을 좀 더 효과적으로 쓸수 있는 방법이 아닐지 기대를 해봅니다.


첫날은 늘 정신없고 아쉬운 시간...


인원이 많은 경우,


저희가족 같은 경우,

 

평일비행기(목)의 비용 save가 콘도비용보다 저렴.


첫날, 반나절의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쓰는 하나의 솔루션이 아닐까...


기대를 해 봅니다.


그럼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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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7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책]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7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

Posted at 2013.01.30 17:05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제주 허씨' 를 위한 '제주학' 안내서

 

우선, 베스트 셀러 시리즈인줄 알면서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왜 이제서야 읽었을까 싶습니다.

예전에 명작이기도 했지만 다소 지루한 느낌을 준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라는 책과

비슷한 느낌일 거라는 생각에 외면을 했는데요. 읽고난 지금 이책의 내용은 아주 달랐습니다.

아니, 재미있었습니다. 제주도의 지형, 지리, 역사, 문화, 민속적 그리고 개인적 의견을 담고 있는데요.

곳곳에 유머스런 내용을 포함해서 400페이지가 훌쩍 넘어가는 책이지만, 읽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책 서문의 '제주 허씨' 라는 말은 정말 제주 허씨라는 성이 있는 줄 알았는데, 렌터카를 몰고 제주도를

관광하는 모든 이를 일컫는 말이였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도 허씨였던 건 분명하구요. 몇차례 제주도를

가 보았지만, 그냥 유명하다는 곳을 다니기 급급한 불쌍한(무식한) 허씨임을 고백합니다.

고맙게도 저자는 이런 제주허씨를 위한 안내서를 내 주었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다시한번 제주도를 찾고 싶은 맘이 불쑥 들게 만드는데요. 제주 허씨라면 꼭 읽어 보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반가운 한가지!

책읽다보니,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이건음악회' 와 회장님 이 출현? 하셨습니다.

좋은 책 읽고 있는데 어찌나 반갑던지요. 저절로 홍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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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5[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5

Posted at 2012.11.07 13:2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2/08/17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1


2012/08/23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2


2012/10/25 - [이건블로그]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3


2012/10/25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4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마지막 날이네요~~~

이틀동안 신나게 달리고 보고, 먹고, 사진찍고~~~~ 풍경에 취했는데.... 내일부터는 태풍이 올라온다는 말에

나머지 일정은 섭지코지와 성산일출봉을 올라갔다가  이모네서 하루 쉬고 복귀하는 일정으로 선회했습니다.

이때는 태풍으로 비행기가 뜰지말지 불안했던 시기라......

하지만 스쿠터 마지막 날까지는 날씨가 매우 좋았기에~~~~~ 태풍이 올라온다는 느낌은 전혀 받을 수 가 없었습니다.

이날도 역시 출발은 해안선을 따라 가다가 한라산 방향으로 오설록을 들르기 위해 약간의 언덕을 빌빌거리며 

올라갔습니다.

오설록을 목표로 사알짝 언덕길을 올라간 후 이정표를 보고 스쿠터를 달렸습니다.

요즘은 네비게이션때문에 이정표 보고 잘 안가자냐요.... 근데 이렇게 이정표 보고 가는 느낌이 무언가

아날로그적 감성이 묻어나온다고나 할까..... 암튼 예전 기억이 많이 나더라고요....ㅋㅋ



오설록의 뒷편에서 녹차라떼 하나 시켜서 더위를 피하는 센스~~~

여기서 저는 앞으로 다가올 큰 불행을 모른채 알바생의 실수로 공짜로 케이크와 아이스크림까지 맛나게 먹구

땡잡았다며.....페이스북과 카스에 자랑질을 했더랬지요.....


이때만 해도 참 기분이 좋았었는데........ ㅜㅜ

아무튼 이때까지 기분좋게 좋은기분으로 어제 밀면만 먹고 그 수육을 못먹어서 무진장 아쉬웠던 제주도의 맛집이라는

'산방식당'으로 최고속으로 달려갔습니다~~~~~ 50km

방학철이고, 관광객으로 점심시간 오픈때 아니면 못먹는다고 주인장한테 듣고 수육생각만 하고 달렸습니다..ㅋㅋ

헐..... 오픈때부터 줄이.........


줄서서 들어가.... 결국은 먹었습니다. 그 수육......ㅋㅋㅋ

밀면도 또 먹고.... 고기가 야들야들 맛있기는 합니다~~~ 여기말고 제주시에도 분점을 오픈했다고 하네요.....

산방산을 지나 송악산으로 고고싱~~~~ 대장금 촬영지라 그런지 중국관광객들이 매우 많더군요..

아래의 사진은 회사내에서 실시한 휴가사진전에서 대상을 탄 사진이기도 합니다~~ㅋㅋ (자랑질은...)


송악산의 멋지 절경이 정말...... 파란하늘과 푸른 바다!!!! 푸른 잔디와 간간히 보이는 말들까지~~~

절벽의 까만 현무암까지 제주도의 모든 이미지가 한곳에 모인듯한 그런 멋진 곳이였습니다.

잠수함을 타는 곳도 이곳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정말...가파도, 마라도 멀리 있는 모든 섬들이 다 보입니다~~~


제주도는 바람이 많다는데.... 바람에 이리저리 나부끼는 푸른 풀들이 바람의 방향과 소리를 느끼게 해줍니다.

날씨는 맑지만 먼곳에서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 바람은 매우 강한 상태였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어짜피 중문숙소로 돌아가려면 또 들러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서둘러 다음 목적지인

영락해안도로, 차귀도 쪽 으로 스쿠터를 달렸습니다.

제주도의 해안도로는 깊이 가면 갈수록 참 매력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주도에는 이런 풍력발전을 하는 바람개비가 많이 있습니다.

저 큰게 돌아가는 거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가까지 가면 좀 무섭기도 하더라고요...ㅋ


오 이런 인위적이지 않은 선인장 자생지도 해안도로에는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백년초 초콜릿에 백년초는 꽃을 생각했었더라는.......

이렇게 선인장 자생지를 지나~ 오늘의 하일라이트 '협제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날씨도 덥고~~ 역시 협제는 동남아 해변과 같은 에메랄드 빛 물색깔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협제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모습의 사진은 없습니다.....

이사진의 어께에 걸려있는 저 가죽케이스의 마지막 모습이네요......

물에 들어간다는 흥분감에 화장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에 뛰어들어가려는 순간...

무언가 잊고 있다는 불안감이 쫘악 느껴지더군요... 아...카메라!!!!! 이런 생각을 한 시간이 불과 5분도 채 안됬는데..

사라졌습니다...... 내 라이카......... ㅜㅜ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라이카는 갔습니다..... 여러분이 보고계시는 이사진은 아이폰4s의 사진입니다.....

라이카잃어버린것도 아깝지만.... 그속에 들었던 많은 사진들이 너무 아까웠답니다......ㅜㅜ

한동안 스쿠터에 않아 멍하니 않아 있다가...... 추억이 하나도 안남겠다는 생각에 초고속으로 왔던 길을 돌아가며

사진을 다시 찍은 결과과 지금의 이사진들입니다.......ㅜㅜ


돌아가는 길은 조금은 우울했지만.... 잃어버린건 잃어버린거고, 여행까지 망치고 싶지 않아서 애써 기분을 정리하며

찍었던 그구도로 다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행인것은 해가 지기 바로 전의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너무도 좋았던....

그런 기억이 있네요.........


해가 지기전 한두시간전 바다에 반짝이며 비치는 모습이 밝았던 아까의 하늘과는 다른 또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차귀도 근처 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


하늘의 멋진 구름과 저멀리 기상관측소가 제가 갈 곳입니다.

이쪽 해변도 해안선이 아름답고, 풍경이 뛰어났는데... 아쉬운것은 군데군데 일제시대 군수기지로 사용하기 위해

구멍과 이곳저곳 훼손된 흔적들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화석이 많이 발견되는 자연사 박물관 형태로 보존되고 있었습니다.

페스트리 처럼 겹겹이 쌓인 저 돌들이 세월의 흔적을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번 원정기에서는 저멀리 보이는 기상관측소와 돌아가는 노을에 비친 송악산, 산방산의 경치와 비온뒤의

성산일출봉을 끝으로 하는 마지막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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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tnouveau77
    담배는 모자이크 처리를 해주세요~~!!!!!
  2. NAture
    일주일동안 비용얼마나 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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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4[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4

Posted at 2012.10.30 17:1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2/08/17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1


2012/08/23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2


2012/10/25 - [이건블로그]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3


올레길 5코스, 6코스를 돌고 더위와 폭염에 도저히 체력이 되지 않았던 저는 결국 아침일찍 50cc 스쿠터를 빌렸고~~~

125cc는 예약없이 안돼었기에.... 

풍경을 즐기고, 사진에 담으며, 홀로 여행온 참맛을 즐기는 것이 저의 목표였기에~( 끊임없이 자기 합리화 마인드컨트롤)

즐거운 4일간의 스쿠터 여행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급하게 빌린 스쿠터 입니다.

오늘부터 나와 함께할 녀석의 모습을 한컷찍으면서~~~



이런 스쿠터와 깔맞춤이 귀여운 하이바도 쓰고~~~~~ㅋㅋㅋㅋ 헐....

우선 스쿠터 시승의 소감을 말씀드리면.... 평지에서는 달릴만 합니다. 50cc~~~ 뭐 한 시속 50이나 나오나....

언덕을 만나면..... 뭐 처음에 좀 빌빌대다고 조금씩 치고 올라갑니다. 한 20???

좀더 높은 언덕을 만나면.... 그냥 끌고 가는게 빠릅니다......



이렇게 스쿠터를 타고 다니면서, 올레7코스 8코스의 해안도로와 외각길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습니다~

근데...이거.....진짜 진정 재밌습니다!!!!

비록 더운바람이지만, 걷는것 보다 시원했고~~~ 차만타고 다니면 못가고 못봤던 세세한 길들을 모두 갈수 있습니다.

날씨가 적당할 때 올레길 걷는것도 강추지만~~ 안전만 조금 주의하시고 스쿠터여행 완전 추천합니다~



이런 사람은 걸어가지만, 차는 못가는 길도 스쿠터로는 어느정도 한 70%이상 다닐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7코스, 8코스쪽이 통제였지만, 저는 스쿠터로 이동하면서 다녔습니다~~

해안가길빼고는 다 갈 수 있습니다~~~

저멀리 중문단지를 지나 제주도 남쪽의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힘들어 핵핵거렸을 때보다 진정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더 많이 들어옵니다



이날은 스쿠터를 신나게 달려 8코스를 지나 금모래 해안까지 달렸습니다.

제주도의 한적한 도로사정은 스쿠터가 달리기에는 최고였고, 더운 날씨에 해변에 도착한 저는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속으로 풍덩~~~ 한시간쯤을 놀고....

저렇게...ㅋㅋ 햇볕에 옷을 말리고 담배한대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해변의 정취를 느끼고 있네요...



이렇게 놀면서 달리면서 하다보니 벌써 시간은 3시~~~

진정한 올레길의 슬로건 '놀멍, 쉬멍, 즐기멍' 아마도 놀면서 쉬면서 즐기면서 걸으라는 거겠죠?

이게 스쿠터를 타니 저는 느껴지더라는..... 저질체력...

되돌아 오는 길에 용머리 해안을 들렀습니다.



1박2일에 나왔던 '용머리해안'은 하멜표류선 옆쪽에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기상조건이 좋아 저까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나올때 보니 파도가 너무 높아져서 무서웠다는....

역시나도 내뒤로는 통제가 되더라고요~~~~





아.....진짜로 라이카 카메라만 잃어버리지 않았더라면..... 엄청난 풍경을 보여드릴 수 있었을 텐데......

이곳 용머리 해안은 흔히 우리가 처음 제주도를 찾으면 제주공항 옆에 있는 애국가 배경용 용머리 바위하고는 

차원이 틀리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꼭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날씨좋은날.... 비오고, 흐리고 파도가 센날을 위험해서 출입통제 합니다.


진정으로 제주도는 하나하나 모든것이 풍경이 되는것 같습니다.

스쿠터의 장점은 멀리서 '아 저기 멋진데~~~~' 하면 걸으면 멀고....차는 못들어가고......

스쿠터는 들어갑니다~~~ 무섭습니다~~!!! 바람강하고 방파제 끝까지 가서 볼 수 있습니다.

완전 강추~!!!!!! 모험심 강한 그대 도전하라~~

날씨가 하도 좋으니.... 저멀리 마라도도 그냥 보이네요~~~~


돌아오는 길 군데군데 모든것이 그림이고 해변또한 잘 꾸며놓은것이 제주도는 정말 잘 개발하면, 

아님 개발이 아니라 보존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계속살면 지겨울라나...... ㅎ 우리 큰이모와 친척동생은 지겹다고 하긴 한다....십몇년 사니....


다시 숙소로 정처없이 달려와~~ 어두워지니 스쿠터는 꽝인듯~~~

얼굴에 먼지와 바람을 맞으면 달렸기에 더러워졌을 줄 알았는데 모래만 서걱거릴뿐 서울과는 틀렸다.

서울이였으면, 아마 온몸과 옷이 새까매지지 않았을까????

씻고, 맥주한잔하며, 내일은 오설록을 들러 대장금 촬영지와 협제해수욕장을 찍고와야지~ 하는 계획을 세우고

오늘 하루를 마쳤다~~~~


다음편에는 약간의 먹거리와 제주풍경의 절정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송악산 부근을 중심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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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제주도 여행 넘 부러워요! 제주도 하면 역시 푸른 바다, 그리고 한라산 아닐까요?! 우디는 한라산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답니다! 몸은 좀 고되지만, 마음만은 환~하게 ^^ 혹시 한라산에도 다녀오셨나요~?
    • 2012.10.31 08:14 신고 [Edit/Del]
      아쉽게도 한라산 등반은 하질 못했습니다~~
      성판악 근처에서만 왔다리 갔다리......ㅋㅋㅋㅋ
      다음에는 꼭 한라산 등반을 하고 싶네요..저도..체력이 될지...
      걱정입니다만.....ㅋ
  2. 저역시 혼자서 하는 여행 가고싶은데 시간이 좀 힘드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 2012.10.31 08:17 신고 [Edit/Del]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하는 여행..... 처음에는 좀 우울한거 같기도하고
      왠지 혼자 궁상떠는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한번 도전해 보시면 진짜 좋다는거 아실거에요~
      꼭 시간내서 한번 도전해 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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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3[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3

Posted at 2012.10.29 10:1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2/08/17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1


2012/08/23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2


실로 오랫만에 다시 여행기를 이어가네요~~~

뭐 그닥 재밌는 여행기는 아니지만.... 혹시 올레길이나, 제주도 여행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면서~~

폭염을 헤치고 6.7코스를 올레길을 걸었던 여행을 이어가겠습니다.


제주도 하면 돌하루방이 제일먼저 떠오릅니다. 저는 ^^

삼다도라 하여, 바람, 돌, 여자가 많턴가요?? 여자부분은 잘 모르겠고, 제바램일지도....

역시 이날의 출발도 구름하나 없는 쨍쨍한 날이였습니다.

전날보다 좀더 물과 많은 준비를 했으나, 30도가 넘는 폭염앞에서는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아무것도 없이 파랗게만 보였던 하늘에 하얀 구름이 생겨 중간중간 그늘을 만들어 주는 것이였다.

또한 그로인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기도 했던.....

제주도 올레길은 정말 조용히 걷다보며는 늘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에 감탄을 연발하면서 걷게 만드는것 같다.


올레 6코스에는 코스중간에 오름이 하나 들어있다.

여기서 오름이란 산처럼 솟은 봉오리 / 언덕 / 낮은산을 말하는 것 같은데..........

가뜩이나 덥고 걷기 힘든데 등산까지 포함되니 진정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코스였던것 같다....

오름을 막내려와서 바로 보이는 커피숍의 아이스 커피를 원샷하고, 옆에 두명이서 먹는 팥빙수에 꽃혀..

결국 컵빙수라는 1인용 빙수까지.....ㅋㅋ 혼자있는 서럼움은 이렇게 언제든지 찾아온다....특히 먹을때...



조금은 더위를 식히고, 또다시 풍경을 바라보면서 터덜터덜 걷다가 도착한 '소정방폭포'~~~

정방폭포의 동생격인 작은 폭포였다......

뭐 나름 시원하고, 좋기는 했는데 이물줄기가 내려오는 위쪽에 음식점을 설치해놔, 그 쓰레기 물도 이곳으로 

오는듯 하다... 뭔가 찜찜함... 왜 저위에 그런 허가를 내줬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음.

그래도 사람들은 좋다고, 비닐쓰고, 아님 그냥 저 폭폭를 맞으며 즐거워 한다~~

난 그냥 패스~~


소 정방폭포를 지나 조금더 걸어가면 진짜 정방폭포가 나온다.

역시 이날도 사람은 엄청나게 많아 접근하지 않고, 7월에 가족여행때 방문했던 사진을 사용한다~

살짝 양해를~~ 그래도 아마 지금보다 7월에 비가 많이 와서 정방폭포는 이사진이 더 물이 많을것으로 추정된다.ㅋ


정방폭포를 지나 발길을 제촉하면 6코스의 종점인 '외돌개'가 나온다~~~~

이때쯤되면 더운날씨에 카메라를 두개 들고가다가 사진이고 뭐고 너무 힘들어 멍하니 감탄사만 낸다...조용히...

그래서 이때도 사진이 없다....... 찍을 생각도 못했다...너무 힘들어서.....

카메라 안버린것이 다행일듯?? 이사진도 7월 가족여행때 찍은 사진으로 대체~~~


어느덧 해는 뉘엇뉘엇 지고....배고픔도 잊을 정도로 힘든 6코스 일정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다....

여기서 게스트하우스까지 또 버스타고 어쩌고 저쩌고 가야하는데......

그것도 힘들정도로 너무 힘이 들어 콜택시 불러 타고 숙소로 고고씽~~~

게스트하우스 묵으면서, 택시타고 복귀라...... 것참 앞뒤가 안맞는 행위였으나, 내일을 위해라는 명분을 가지고

숙소로 이동했다.



   

참고로 내가 묵은 게스트하우스는 그래도 시설이 좋은 팬션에 딸린 게스트 하우스였음.

여기도 예전에 팬션으로 사용했으나 게스트하우스 열풍에 하나를 개조하여 사용하는 것이라 뭐 왁자지껄한 게스트하우스의  분위기는 아니였으나, 조용히 혼자 지내기에는 최적의 장소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였을까.... 이날밤 나는 도저히 걸어서는 올레길 탐방은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맥주를 마시며 침대에 누워

스쿠터렌트를 알아보고 있었다!!!!!!!


이것이 제주도 홀로여행에서 터닝포인트 스쿠터 여행기로 바뀌는 역사적인 순간이였음을.......

다음 기행문에서는 스크터를 타고 돌아다니는 제주도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럼 그때까지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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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도 참 아름답지요~! 혼자하는 여행이 먹을 때만 좀 섭하지 나머지는 자유로와서 좋은 거 같아요! ^^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 유령커플
      2012.10.30 16:36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ㅋㅋ 먹을때는 마니 섭하더라고요....
      혼자먹을 맛난것을 별로 없는듯...
      포카리스웨트님 말대로 자유로움은 정말 최고의 장점인듯....
      저같은 초보여행자보다 훨씬 많이 여행에 대해 잘아시는 듯 한데
      이렇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빙수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혼자여행하면 다른때는 괜찬은데, 다른 일행들이 많은 곳에 가면 더 쓸쓸해 지더라구요ㅜ 다음 스쿠터 여행기가 기대됩니다!
    • 유령커플
      2012.10.30 16:39 신고 [Edit/Del]
      네~~ 오름을 내려오고나서 빙수가 제일 맛나더라고요....ㅋ
      두분 부부 사장님들이 알콩달콩 장사하시는 카페였던것으로...기억
      우리마을한의사 님 말씀처럼 어찌보면 올레길에 사람이 없었던것이
      오히려 더 나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험해 봤는데... 진짜 괜히 초라해지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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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2[여행기] 나홀로 6박7일 제주도 원정기 no.2

Posted at 2012.08.23 09:4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큰맘먹고 계획한 나홀로 여행의 두번째 여행기 입니다.

주로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을 소개하고, 느낌위주로 포스트를 하겠습니다~~


5코스의 중간지점은 위미항을 지나는 코스입니다.

저멀리 뭉게구름 사이로 한라산이 보이는 아주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파란하늘과, 파란바다와 그사이를 메우는 하얀구름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지 않나요?



위미항을 지나 계속 걷다보면 예전 식수가 귀한 제주도에서 아낙들이 물지게를 지고 식수를 공급하는 모습을

모태로 만든 여인상이 있습니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분명 편해졌지만, 옛것의 정취와 그 아날로그적인 감성은 점점 사라져 가는것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같은 시대는 발전보다는 옛것의 보존이 오히려 돈이 되는 시대이기에.......



제주도의 해안선은 푸른바다와 푸른하늘 그리고 화산폭발과 용암이 만들어 놓은 검은 현무암들~~~

그사이에 파릇하게 자라난 녹색의 풀들이 어우러져, 제주도만의 특별한 느낌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올레길 5코스에는 우리의 기억속에 멋지게 자리잡은 '건축학개론'의 한가인 제주도 집 세트를 지나간다.

가건물형태로 지어진것이라, 들어가지 못하게 통제하고 있지만......

역시 한국사람들.... 다들 몰래들어가 기념사진 한방 찍으신다....ㅋㅋㅋ

음....이곳을 카페로 만든다고 하니, 조만간 또다른 제주도의 명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여기에 실제로 카페로 개조하여, 앞에 저런 폴딩도어를 사용하려면,,,,, 저런 저가 싸구려 폴딩으로는 바람한방에

날라갈텐데.....

이건창호의 단열폴딩정도는 되야.........딱 건축학개론과 맞아 떨어지는데....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ㅋ

사실 연정훈, 한가인이 실제로 사는 집의 창호도 이건창호이니까~~~ 오빤 강남스타일~~


80%정도 걸었을때 시간은 5시가 가까워졌고~~ 날씨는 여전히 폭염으로 30도를 훌쩍넘는 찜통더위.......

그나마 시원한 바닷가와 파도로 위안을 삼으며, 땀을 뻘뻘흘리며, 도장을 찍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걷고 또 걸었다...



이렇게 해안가에는 용천수가 솟아오르는 곳에 민물수영장같은 시설을 만들어 놓았다~~

남탕, 여탕을 구분한것이 재미있다. 안타까운 것은 요즈음 땅에서 솟아오르는 시원한 용천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여기도 예전에는 제주도민으로 가득찼었겠지????




해안가에 작은 집을 개조해서 이쁜카페로 만들어 운영하는 곳들이 제법있다.

더위에 쓰러질것 같은 내게 오아시스같은 얼음물한잔과 아메리카노!!!!~~

최고의 맛이였음. 물론 상황이 한몫했겠지만.....ㅋㅋㅋㅋ

정신을 좀 차리고 천천히 둘러보니, 아기자기하게 젊은 부부둘이 알콩달콩 운영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

나도 제주도에 이런거 하면서 인생을 즐기며 사는건 어떨까......하고 진심 생각해봤다는 거....ㅋㅋ



차로 지나가면서 관광지를 도는 그런 제주도여행에서는 절대 볼수 없고, 느낄 수 없었던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이

많이 덥고, 힘들었지만, 정말 한번은 꼭 제주도의 느린자연을 접하는 것을 강추한다

물론....힘들긴 하다... 평소에 체력을 잘 키운사람은 더 잘 즐겼겠지만.... 암튼 난 힘들었다....



지쳐서 만사가 귀챦아 질때... 아이제 풍경이고 뭐고 도데체 끝이 어디야...라는 마음을 먹을때...

드디어 5코스의 마지막구간 쇠소깍에 도착을 했다~~~~ 와우!!!!

최근 일주일사이 비가 별로 없어서 쇠소깍에 물이 좀 적기는 했지만, 그 자태가 어디가겠나...



투명카약을 타고노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혼자타는 사람은 없다....젠장



드디어 5코스의 종착역~~~ 올레패스에 도장을 꾹찍는 희열은 찍어본 사람만 알것이다

힘들었던, 재밌었던~~ 이도장한방에 뿌듯함이 밀려오고~~~~




해가 조금씩 넘어가고 있었고~~~ 파란하늘에 조금씩 붉은색이 물들어가고 있었다.

구름에 비친 붉은기운이 편안한 느낌을 주고,,, 나는 해변벤치에 발을 올리고, 담배를 한대피며~~~

마지막 여유를 부려본다... 




해가 점점 넘어가는 하늘은 정말 순간순간 예술이였고, 그색감또한 감동이였다~~~

오늘하루중 가장 평온하고, 마음이 고요한 순간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누구에게는 쉬울지 모를 올레5코스였지만, 무더위와 타는듯한 태양이 작열하는 폭염속에 저질체력으로

걷기에는 조금은 힘든 여정이 아니였나........

게스트하우스로 원래계획은 버스를 타고 찾아가는 거였는데...체력소진으로 콜택시불러서 숙소로 돌아갔다...ㅋ

그래도 뿌듯한 하루를 보내 기분은 좋더이다~~~ 


다음포스트는 올레6~7코스의 도전기와 더위에 굴복하여, 스쿠터를 빌려 나머지 여행을 진행한 여행기를

올릴 예정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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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과 사진이네요. 용기가 부럽습니다 ㅎㅎ
  2. 주신종
    잘 읽고있습니다 나두 한번해보고싶은 제주도의 홀로 여행 부럽네요
  3. EAGON concert..유령커플
    ㅋㅋㅋ 결혼을 하기전에만 가능한 호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끔식 홀로 너무길지 않게만 하고싶습니다...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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