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자전거 타기 좋은 곳. 자전거 코스 추천. 사랑이 이뤄지는 '하트코스' 연인과 함께 자전거로 사랑을 이뤄보세요.[봄] 자전거 타기 좋은 곳. 자전거 코스 추천. 사랑이 이뤄지는 '하트코스' 연인과 함께 자전거로 사랑을 이뤄보세요.

Posted at 2014.03.28 16:58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약간 찌그러지기는 했지만 하트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하트코스'라고 부르는 약 70km의 라이딩 코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속설로 '하트코스'를 10번 돌면, 사랑이 이뤄진다고 하는데... 한번 도전해보시겠어요?


하트코스는 한강, 안양천, 학의천, 양재천, 탄천 등 서울과 경기도에 흐르는 강과 천변에 있는 자전거도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많은 라이더들이 즐겨 찾는 코스입니다. 안양시에서 과천시로 갈 때 시내 주행을 해야 하지만 과천의 시내 자전거도로가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개략적인 코스 : 안양천-한강-탄천-양재천-관천도심-학의천-안양천 순환

하트코스를 돌 때, 방향을 바꿔하야 하는 곳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크게 도림천 합수부, 학의천 합수부, 안양에서 과천 넘어가는 길, 양재천 합수부, 탄천 합수부, 안양천 합수부에서 방향만 잘 잡으면 됩니다.

하트코스는 순환코스이기 때문에 출발지점은 원하는 곳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는 방향이 시계 방향이냐 반시계 방향이냐에 따라 다르죠. 일반적으로 시계방향을 선호합니다.


약 70km정도인데, 5시간 정도 걸립니다.

 

거의 자전거도로이고 일부 안양-과천구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자전거도로로 이루어져 있어 안전하게 서울서울 주변을 일주하는 코스입니다. 하트코스는 Heart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누군가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스의 상세한 내용은 검색창에서 자전거 하트코스 라고 치면 많은 정보가 나옵니다.

 

http://gpson.kr/gps_naver.php?log=http://gpson.kr/xe/?module=file&act=procFileDownload&file_srl=48774&sid=72077b10212c723e656064f9bffa4199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하트코스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찌그러진 하트가 보이시나요?

 

 

자전거를 안타더라도

걷거나 뛰는 사람들이 많은 코스입니다.

안전에 유의하세요.

 

한 라이더가 달린 하트코스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한강-탄천-양재천-학의천-안양천을 연결하는 하트모양의 자전거길, 추가로 안양천의 지천인 목감천을 가보았습니다. 과천에서 인덕원 얕은 고개를 넘는 길은 차도 옆으로(약4Km)나머지 모두 자전거길입니다.

 

 

서울 송파구 목감천에서 시작하여 하트코스 한바퀴를 완주하였으며, 총 거리는 93.66km가 됩니다.

달리면서 100m가 넘는 높은 고갯길을 두번 만나는데 한번은 134m, 한번은 167m 입니다.

이를 제외하고는 거의 평지라 볼 수 있는 10m 내외의 길을 달렸습니다.

 

이 두곳의 높은 언덕은 바로 과천시를 지날 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 라이더는 총 6시간 16분의 시간동안 서울 하트코스를 돌았습니다.

1시간에 평균 15Km를 달린셈입니다.

 

여러분의 자전거로 봄날의 서울을 달려보세요.

한강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창한 봄날

집에만 있지말고

온몸으로 하트를 그려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번 주말에 한번 나가보세요.

여러분의 친구 자전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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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안전운전]빙판길운전_스파이크[빙판길 안전운전]빙판길운전_스파이크

Posted at 2013.01.28 09: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건강을 위해서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혹은, 벗삼아서^^


자전거 인구가 증가하면서 라이딩과 관련된 많은

것들이 개발되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훌륭한 제품과 기구들로도


극복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눈길과 빙판길입니다.



 

자전거에 빠져 하루라도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분들에게 


요즘 자주 그리고 많은 눈은 기분좋은 일이 아니라 


짜증나는 일이 아닐수 없을 것입니다.


겨율철 라이딩을 위한 아이템들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특히 방한을 위한 용품들은 충분히 많이 개발되고 판매되어 있어, 


자전거인들에게 추위는 더이상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연 김연아 선수가 트리플 악셀을 할 것 같은 


빙판길 앞에 자전거 페달을 밞을수 있는


용자는 과연 있을까요?




독일에서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계절 라이딩이

 

가능한 겨울철 스노우 타이어가 개발 되었습니다.




24세의 젊은 디자이너가 개발한 스파이크 타이어는  


안전성 뿐만 아니라 겨울철 라이딩에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새로운 제품입니다.




스파이크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처럼 


고무소재의 바퀴에 쇠스파이크를 설치한 것으로,


일반 타이어를 장착한 상태에서 타이어에

 

핸드폰 케이스처럼 씌우는 방법을 채택하여


탈부착이 매우 간단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눈길과 빙판길 뿐만 아니라,

 

일반 아스팔트 도로에서도 충분히 주행이 가능할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제품은 아직 시제품제작단계이며 내년에 제품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언젠가 뉴스에 꽁꽁언 한강위를 자전거로 걷너는 풍경을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생각의 변화 그것이 세상을 바꾸고 우리의 생활패턴을 바꾸는거 같습니다.




불편함과 어려움을 개선하는 아이디를 만들어 우리의 삶의 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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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자전거 우드 악세사리[Wooden Bike Accessories]리폼!!자전거 우드 악세사리[Wooden Bike Accessories]

Posted at 2012.08.20 13:49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Wooden Bike Accessories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는 자전거!!!!

최근들어 자전거는 건강뿐만 아니라 개성과 디자인, 즐거음울 동시에 제공하는 트랜드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

자신의 자전거를 변화시킬 수 있는 핸드메이드 빈티지 자전거 악세사리를 소개합니다.

 

01.  wooden bike fenders

              첫번째 자전거 바퀴를 꾸밀 수 있는 악세사리입니다.

.

현재적인 라인에 소박한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시애틀 지역의 나무로 만든었으며 완벽한 부착을 위해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악세사리 하나로 전체적인 자전거의 분위기가 클래식해 보이죠?

언제든 탈부착이 가능하니 괜찮은 아이템인 듯합니다.

 

02.  Wooden Bicycle Grips 

               두번째 악세사리는 자전거 손잡이 입니다. 

그립이 약간 미끄러워 보이긴 하지만 나무의 질감과 곡석이 연결되어 

전달 되는 느낌은 괜찮아 보입니다.

핸드 그립 악세사리를 설치한다면 굉장히 독특한 자전거가 될 듯 합니다.

 

03.  wooden bicycle light

              세번째는 자전거 라이트입니다.

       대량생산 제품의 기능과 품질에 뒤쳐지지 않는 목표로 설계하였으며 배터리는 3v coin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제품에 비해 세련된 면은 다소 떨어지지만  세련되지 않은 느낌이  왠지 끌리기도 하네요!!

       핸드메이드 제품의 매력이지 않을까요?

                        

 

04.  wooden bike fenders  

              네번째 제품은  바구니악세사리 입니다.

 

 

 

 

 

 

 

 

 

 

어렸을 적 TV에서 긴머리 청순한 여자가 바구니 자전거를 탄 모습을 보면서 저는 바구니 자전거가 로망이었습니다.

상상 속의 바구니에 비해 직선적인 느낌에 둔탁해 보이지만

거피나 음료를 담을 수 있는 공간 (약간의 진동 흡수) 등 디테일이 좋은거 같습니다.

 

뒷바구니는 앞바구니에 비해 형태의 변화가 있지만

생각보단 자전거와 일체 되는 느낌이 적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그림을 그려 장착한다면 좀 더 이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5.  wood bike hanger

            다섯번째 악세사리는 자전거 거치대입니다.

 자전거를 인테리어 적이 요소로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입니다.

자전거를 세워놓는게 아닌 걸어 놓으니 느낌이 새롭네요

첫번째 사진의 거치대 수납공간 가능하며 두번째 거치대는 특이한 형태의 디자인으로 볼 거리를 제공해 주네요.

 

 

아래 쪽에 가시면 더많은 핸드메이드 제품을 구입,구경 가능합니다.

출처 : http://www.etsy.com/

 

하지만 직접만들어 보는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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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매처궁금
    구매는어디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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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 한강 나들이 2탄 (성산-반포-가양-성산코스)[자전거 라이딩] 한강 나들이 2탄 (성산-반포-가양-성산코스)

Posted at 2011.10.10 21:0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10월 9일 일요일 오전 7시 라이딩을 했습니다.
이번엔 무려 4명이나 나왔죠. 이한표 차장님, 주신종 과장님, 김인규 대리님 그리고 나 ^^ 이렇게 4명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성산대교 남단에서 출발하여 반포대교로 GO! GO!

한강대교를 지나 동작대교가 바라보이는 곳에서의 아침풍경입니다. ^^ 감상하세요.


그리고, 한강대교 남단에서 늦은 스트래칭을 했습니다.
출발전 했어야 하는데,,, 한참을 달려오니, 준비운동을 안한 탓인지 허벅지가 아파오더군요.
그래서, 20분정도 쉬고 달려. 아침먹는 반포대교 남단 미니스톱에서 이동
칼로리 엄청 높은 컵라면과 삼각김밥을 먹었습니다.ㅠㅠ

다행스러운건, 전 속이 안좋아 ^^ 꿀물만 한잔 했다는거... 그것도 칼로리는 175 ... 절망.ㅠㅠ


서로서로 라이딩에 필요한 물품을 돌려보며 꼼꼼히 체크도 하구요.


다시한번, 자전거 바퀴의 공기압 체크도 하고요, ^^ 저것은 저의 자전거 입니다.
두 남자사이에서 호강하고 있네요.
바퀴가 작아 손이 안들어간다며 낑낑대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 일행은 반포대교 아래쪽 잠수교를 지나 북단으로 이동하여 서강대교 남단 쉼터에서 잠깐 쉬고 있습니다.
라이딩의 묘미는 자전거를 타는 것에 있기도 하지만, 도란도란 쉬면서 수다 떠는 재미에도 있지요.
오늘은 김인규 대리님께서 사과를 싸와 한쪽씩 나눠 먹었습니다.
운동 후 과일 한쪽 금쪽같았죠...달기달았습니다.

 


표차장님, 뭔가를 찾는 듯... 잔디를 서성이시는데... 뭘 찾는 것일까요>??  자세가 쫌....

 

이렇게 우리는 일요일 오후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우린 자전거 순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 자전거의 바퀴가 제일 작네요. ㅠㅠ
커다란 자전거 따라가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오늘 하루 달린 경로입니다. 37K
오늘 완전 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희열도 느꼈다는....
이러다 나도 모르게 자전거 라이딩에 중독이 되는 것은 아닌지.. 살짝 걱정됩니다.

 

 


이날 우리는 "싸구리" 라는 자전거 동아리 만드는 것에 만장일치하였습니다.
"싸구리"로 하는 이유는?
가입조건에 30만원이상의 자전거 / 20K 이상의 속력가능자는 가입이 불가하다는 ^^
참고하시고
서둘러 허접자전거 소유하고 계신 분들 우리와 함께 달립시다~~~^^

우리의 라이딩 동영상 입니다. ^^ 맨 앞에가는 것이 바로 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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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라이딩] 한강코스[자전거라이딩] 한강코스

Posted at 2011.09.17 23:1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지난번 이건 남직원들의 라이딩 후기를 보며 여성으로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
아침 6시 40분 김인규대리님를 만나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코스는 아래와 같이 계획하였고, 우린 3시간 30분 만에 라이딩을 마쳤습니다.

왕복 32K 입니다.

아래 자전거는 오늘 나와 함께 할 저의 깜찍이 자전거구요.

아침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적당히 시원한 것이  늦잠을 포기하고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하였습니다.

안양천과 한강이 만나는 성산대로 남단입니다. 이른아침이지만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모인 것을 보니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도서관에 가면 공부하는 사람만 보이고, 클럽에 가면 죄다 술만 먹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여긴 운동하는 사람 뿐..

서울 한강에서 올려다 본 하늘입니다.

 

여긴 여의도 한강공원이구요. 한적한  풍경이 답답함을 해소시켜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전 6단기어로 언덕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모두 끝냈습니다.
높은 언덕과 같은  구간을 오를 때는 어찌나 다리가 아프던지..... 왜왔나 싶다가도 내리막길을 만나면
" 그래 잘왔어, 상쾌하다~~!!! 신이 났습니다.


이제 마포대교 부근에 이르니 해가 구름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더라구요.


한강대교에 도착하였습니다. 반쯤 왔네요. 한강대교는 참으로 근사합니다. 사진으로 찍고보니 더욱 멋진느낌!


완전무장한 김인규대리님의 모습입니다. 점점 라이딩 매니아가 되어가시는 중인 것 같습니다.
홀쭉이가 되시더니, 이젠 안전모에 라인딩 전용 안경까지... 멋지십니다.  짝짝짝!!!!

오늘 저의 자전거는 바퀴가 14인치 정도 될까요??
라이딩하는 오고가는 사람들 중 저와 같은 미니벨로를 타는 분은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살짝, 큰자전거를 타고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투자한 비용이 있기 때문에 참아 볼랍니다.

반포대교 목표지점 도착. 우리는 아침으로 우동과 삼각김밥을 먹었습니다.
꿀맛이였죠.. 많이 먹어 살은 안빠질거 같습니다. --!


반포대교 도착 인증사진입니다. 왼쪽에 새빛 둥둥이 있습니다.

 

낼도 타자는 유혹이 있는데 이러다 매일 나오게 되는 것은 아닌지,,,, 살짝 걱정됩니다.
나도 중독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한강이 있어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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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영
    와 부럽네요 저는 매번 혼자타는데 ㅠㅠ
    • 2011.10.10 21:19 신고 [Edit/Del]
      혼자타다가도 마음에 맞는 친구가 생긴다면 함께 할 수 있겠죠~ 곧 2탄, 3탄 마구마구 올라올테니 즐겁게 봐주시고~ 언젠가는 함께탈 그 날을 위해서 꾸준히 방문해주세요!
      언제 어떻게 만나게 될지 모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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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라이딩] 성산대교 - 행주대교 코스[자전거라이딩] 성산대교 - 행주대교 코스

Posted at 2011.09.05 16:0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0년 9월4일 (일) 가을정취를 느끼는 그날이 왔으니.....
말로만 모여서 탄다~탄다했던 첫라이딩이 시작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첫 라이딩 축하 부탁드립니다. ->> 축하는 추천으로 ^


공식 자전거 동아리의 탄생을 고대하며, 세명의 회사원이 모여 첫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끝은 창대하리라~~' 

그럼 지금부터 세명의 라이딩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06:25 AM 

 
평소같으면 좀처럼 불가능한 일요일 새벽 6시에 기상하여, 한강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다른사람들은 서울이고, 저만 일산에 살기에 약속장소인 성산대교 남단까지 직출은 자신없고,
차에싫어 방화대교까지 이동했습니다.
역시 미니벨로~~ 이동성하나는 최고인듯... 잘산것 같습니다^^

06:45 AM  

 
방화대교에 차를 댄시간이 06:45분 !!!!
약속장소인 성산대교까지 가면 조금 지각할 듯 합니다. --;
아직 한강은 해가 완전히 뜨지는 않고 구름에 가려져 있네요~~~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완전 자전거 타기에는 딱인 날씨죠~

07:15 AM   

 
이미 약속시간은 지났고.....전화는 막울리기 시작하고~~~ 어디냐고!!!!!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광패달질 ~~~ 힘듭니다..... 초반에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07:25 AM


옆에 철교가 보이고(이름은 모름..) 저앞에 성산대교의 오렌지색이 보입니다.

07:30 AM 

 
드디어도착~~!!!
헉...-O- 늦게도착했다고, 이한표차장님(오른쪽)은 인상을 쓰시고, 김인규대리님(왼쪽)은 외면하시네요..

 
다같이 모여 (3명.....)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며 출발전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자전거 라이딩 복장의 좋은예와 안좋은예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간에 저는 안좋은예 (동네산책버젼) 양쪽에 좋은예~~~~
뭐 복장을 꼭 준수해서 탈필요는 없지만, 좀더 안전과 편의성을 위해서는 제 양쪽의 복장이 유리합니다. 


금일 라이딩 코스입니다.
성산대교에서 출발하여 가양대교,방화대교를 지나 행주대교를 건너서 행주산성근처의 맛집인
'원조 국수' 집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다시 북로쪽 한강을 이용하여
저는 가양대교에서 다시 방화대교로, 이차장님은 양화대교근처까지, 김대리님은 다시 성산대교로
찢어지는 대략 40~60KM정도의 거리의 라이딩 계획입니다.

 
방화대교로 북쪽으로 넘어가려다 길을 찾는중
우리가 아이폰이 없었다면...어땠을까.......

 
나의 미니벨로 BMW MINI FDB-206 20' 도 한컷~~ 움하하 
간단히 자전거에 대한 후기를 적자면, 일반 라이딩용이나 MTB보다는 같은속도로 달리기에 힘이 드나
체력을 키우거나 빠르지않게 바람을 느끼며 달리기에는 정말 최고~~~
저는 이날 이미 여기서부터 지쳤습니다.....시속 25KM로 달렸다던데...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08:40 AM

 
 두둥~ 드디어 도착한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어우...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가격도 3,500냥~~ 가격도 착한것이 맛도 아주 담백하고 멸치국물이 제대로 우러나서 끝내줍니다.
08:50 분에 문을 여는데 우리가 착석하고 10분도 안돼서 만석이고.....점심때는 줄서서 먹는다고 합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치듯........우리도 막걸리한잔에 힘든 몸을 달래주고~~~~

 
아침에 라이딩하시는 분들이 필수로 들르시는 곳이라고 합니다.
전면에는 자동차를 위한 주차장이 아닌 자전거를 위한 주차장이.........
음....다들 비싼자전거만 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이차장님의 섹쉬한 포즈~~~
행주대교 북단쪽은 잘꾸며진 정원같지않고, 자연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어 남단쪽하고는
또다른 느낌을 줍니다.

 
가양대교에서 각자헤어져서 헤어지는 길에 찍은 서울하늘의 모습입니다~~
구름도 이쁘고~ 하늘도 높고 이제 진짜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듯 합니다.

비록 3명이 탄 작은규모의 라이딩이였지만 푸른하늘과 푸른강물 푸른자연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라이딩이였습니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이건가족여러분~~~ 한강으로 모이세요~~~!!

다음번에는 대규모로 움직이는 꿈을 꾸며 이번 라이딩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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