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를 증폭시키는 iPad 악세사리 Amplifiear오디오를 증폭시키는 iPad 악세사리 Amplifiear

Posted at 2012.04.16 23:16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Amplifiear

iPad에서 쉽게 오디오를 증폭시키는 Kick starter 프로젝트

 

Amplifiear는 아이패드의 뒤쪽 스피커 사운드를 반사시켜 볼륨을 확대하는 원리네요

다른 스테레오 장치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최적의 사운드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해 보입니다.

Kick starter 는 2012년 5월 12일 미국 미네소타에서 제작된다고 합니다.

모퉁이에 간단하게 클립처럼 고정시키면 되니 편리해 보입니다.

얼마나 증폭되는지 궁금하시죠? 동영상 첨부합니다.

이건음악회의 클래식 음악을 들어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ㅎㅎㅎ

 

ABS 플라스틱 소재로

화이트, 블랙, 레드. 블루, 그린, 오렌지 총 6가지 색상으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WHY?

아이패드의 스피커는 기본적으로 뒤에 있어 사운드에 왜곡이 생기거나 불편하여 잘 사용하지 않게 되며,

이어폰을 사용하게 되면 오직 개인적인 용도로 밖에 사용하게 되며,

사운드시스템을 사용하면 이동성 및 배터리 충전등이 불편요소를 없애고자

간단하게 증폭될 수 있도록

전축의 간단한 기하학을 사용하여 개발하였습니다.

 

 아이패드와 결합이 되었을때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외관을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둔것 같습니다.

 

포장 또한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심플하게 제작된거같습니다.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더 많은 동영상이 보고 싶으시면

출처: http://www.kickstarter.com/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추천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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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교수의 재미있는 클래식음악 이야기] 오디오가 만들어낸 크라이슬러의 소품들 / 한장의 CD에 들어간 음악의 길이는 누가 정한 것일까?[홍승찬 교수의 재미있는 클래식음악 이야기] 오디오가 만들어낸 크라이슬러의 소품들 / 한장의 CD에 들어간 음악의 길이는 누가 정한 것일까?

Posted at 2012.03.27 14:3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6)
오디오가 만들어낸 크라이슬러의 소품들

 

 

작곡가 브람스는 베토벤을 무척 존경했다고 합니다. 베토벤 이후 작곡가들은 대부분 베토벤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었지만 브람스에게 있어 베토벤은 우상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물론 베토벤이 남긴 모든 작품들을 좋아했지만 그 중에서도 교향곡 9번 합창을 가장 좋아했다고 하지요.

 

 

그런데 그토록 좋아했던 이 교향곡을 브람스는 평생 딱 두 번 들을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한 번은 그가 살았던 비인에서 꽤나 떨어진 곳에서 이 작품을 연주한다는 소식을 듣고 마차를 타고 거기까지 찾아갔는데, 궂은 날씨에 고생한 탓에 몸져눕기 까지 했다는군요. 음악의 본고장이라는 비인에서 활동했던 가장 성공한 음악가가 평생 동안 이 명곡을 단 두 번만 들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습니까?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 '환희의 송가'



그러고 보면 클래식 음악이 지금처럼 홀대를 받게 된 것도 어쩌면 우리가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제는 음반을 사러 나갈 필요도 없이 집에서 인터넷으로 원하는 음악을 찾아서 마음대로 들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느덧 전자제품을 취급하는 전문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을 가 보면 오디오 전문상점들이 하나 둘씩 줄어서 얼마지 않아 자취도 사라질까 걱정입니다. 오래 전 전축이 귀하고 음반을 구하기도 쉽지 않았던 시절, 음악 감상실이라는 곳이 있어 하루 종일 자리를 잡고 앉아서는 듣고 싶은 음악을 신청해서 들어야 했던 때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에디슨이 발명한 축음기는 아마도 악보의 발명 이후 음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일 것입니다. 소리를 어디엔가 가두어 두었다가 듣고 싶을 때 아무 때나 다시 꺼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었고 그 때문에 많은 것이 바뀔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금속으로 만든 원통형의 디스크에 소리를 저장하다가 이후 PVC로 된 원반형으로 바뀌면서 음질도 좋아지고 보관도 편리해졌지만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길이가 고작 5분을 넘지 못한다는 한계가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짧은 소품이나 노래말고는 음반에 담기가 힘들었는데요, 당연히 유명한 오페라 가수들이 여러모로 유리했겠지요. 전설적인 테너 카루소나 베이스 샬리아핀이 지금도 당대에 누렸던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녹음기술과 음반 산업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음반 산업이 만든 또 한 사람의 스타라면 크라이슬러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그 시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한 사람으로 그의 연주가 빼어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그가 작곡한 주옥같은 바이올린 소품들이 음반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로즈마린이나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과 같은 그의 대표곡들은 지금도 바이올린 소품의 대명사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모두 5분을 넘지 않는 길이로 만들어졌다는 것이지요.

 

 

이쯤 되면 짐작하셨겠지만 크라이슬러의 바이올린 소품들은 음반사로부터 의뢰를 받고 작곡되었기 때문에 각각이 음반 한 장에 수록될 수 있는 길이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말하자면 기술의 한계가 오히려 명작을 탄생시킨 계기가 된 셈인 것이지요.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예술은 그 시대의 상황과 요구에 부응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입니다.





기술의 발달은 LP 시대를 열어 5분의 한계를 한 시간으로 늘렸습니다. 그러더니 결국은 CD가 발명되면서 완벽한 소리의 재현과 영구적인 보존, 그리고 저장시간의 무한정 확장이라는 세 가지 숙제를 다 해결해버렸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전과는 반대로 행복한 고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 장의 음반에 무한정의 음원을 수록한다면 결국은 남는 것이 없는 장사를 해야 된다는 계산이 나오겠지요. 그러니 도대체 어느 정도의 분량을 한 장의 음반에 담아야 할지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클래식 음악 분야의 대표적인 음반사인 도이치 그라모폰은 대지휘자 카라얀에게 자문을 구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카라얀은 대뜸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을 한 장에 다 담을 수 있는 분량이면 좋겠다는 대답을 했다는군요. 이미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수도 없이 녹음했던 그로서는 늘 다른 교향곡보다 길이가 긴 마지막 9번을 한 장의 음반에 다 담지 못하는 것이 아쉬웠던 모양입니다. 물론 카라얀에게만 자문을 구해서 결정하지는 않았겠지만 이후 CD 한 장에 수록되는 음악의 전체 분량은 대체로 70분에서 몇 분을 더하는 정도를 벗어나지 않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카라얀이 말한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의 연주시간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언제는 음반의 한계가 음악의 길이를 결정하더니 어느덧 시절이 변해서 음악의 길이가 음반의 한계를 결정하게 될 줄은 누군들 알았겠습니까? 브람스가 세상을 떠나고 100년을 좀 더 지났지만 변해도 너무 많은 것들이 변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 그랬다지요? 세상에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 뿐이라고 말입니다.


 

글 : 홍승찬 교수
편집 :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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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bage In Garbage Out !Garbage In Garbage Out !

Posted at 2011.11.08 08:25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Garbage In Garbage Out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시작이 반이다.

 

각기 다른 의미의 말이겠지만, 오디오에선 이 말은 하나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음반의 녹음이 좋아야 하겠지만, 이 부분은 차지하고, 소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처음 오디오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스피커부터 사고 거기에 맞는 시스템을 고르길 추천하는데,

이것도 맞는 것이 스피커가 음질은 물음표이지만, 음색에선 단연코 시스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게

사실이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제 경우를 보더라도 스피커에 맞추었다기 보다 동시다발 내지는 바꿈질등으로

무엇이 먼저였는지???

 그래도 완벽한 오디오파일은 아니더라도 오랫동안 해본 결과 얻은 것이 있다면, '프리앰프의 중요성과

전원의 질' 정도 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자작을 해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굳이게 된 결과이기도 한데요. 요즘 들어서는 역시
 
'source 기기' 의 중요성을 실감합니다. (실감이라는 표현은 실제 겪었다라는 것인데, 겪었다라기

보다 사고의 전개방향이 그쪽으로 가더라는 겁니다.)


현재 제 방에는 한대의 인티앰프에 소스기기가 텐테이블 2대(이에 딸린 포노앰프도 2대),

그리고 cdp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각자 소스기기마다 제 역활을 충실히 해주는데, 동일한 lp와 cd 앨범으로

청음해보면 엄청난 차이를 느낍니다. 소리가 너무 다르다기 보다 음악성자체가 틀립니다. cd와 lp차이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같은 lp로 pe2020과 rega p5의 차이는 다른 색깔을 보여주는 것을 쉽지 않게 알아차립니다.
 
둘 중에 어떤 것이 더 좋다라고 딱 말하기는 모호하지만, 적어도 그 차이가 크게 존재한다는 점만은 확실합니다.
 
(둘중에 garbage가 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스피커 선택이 제일 처음이 아니라 소스기기의 선택부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바늘차이도

많이 나기 때문에,,, 소스기기의 성향이나 근본적인 수준이상인지 이하인지에 따라 그 이후에 앰프, 스피커,

케이블이 따라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앰프나 스피커를 맞추고 하다보면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안되는데, 적어도 나는 호박가지고 수박을 만들려고 오랫동안 삽질(^^)을 했었구나 싶습니다.

 

약간 다른 얘기인데, 제가 하루에 어느정도 음악을 듣는가 생각을 잠시 해보았는데, 사실 많이 듣지 못합니다.

퇴근해서 아이와 와이프가 자는 시간정도가 가장 음악듣기 편한 시간인데, 이 시간되면 요즘에는 제가 먼저
 
'실신' 하는 시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두개의 동일한 소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물욕이 지나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Garrard정도는 아니더라도 아이들러 구동방식으로써 상당히 괜찮은 모델인 pe20xx 턴테이블은 p5보다야

저렴하지만,나름대로 음악성있게 잘도 울려줍니다. 하지만, 둘 중에 하나는 내겐 욕심같아 보인다는 생각이

점점 듭니다.

 

요즘 느낀 바가 있어서

Garbage In Garbage Out 얘기 할려다가 여지없이 삼천포로 빠지는 불량한 포스팅이 되어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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