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후기]앙상블 디토[공연후기]앙상블 디토

Posted at 2012.07.08 23:24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이번 앙상블 디토의 리사이틀과 투어 프로그램인 ' 백야'에서는 러시아 음악의 

거인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세르게이프로코피예프와

디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실내악 걸작을 연주하였습니다.

그게 머냐구요??^^

앙상블 디토 시즌6 리사이틀 <백야>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주요 메이져 공연은 콘서트홀에서~~~

얼마전에 성황리에 끝난 

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 하모니 브라스 앙상블'도

콘서트 홀에서~~

로비에서는 많은 여자분들과 커플틀이 인증샷 촬영에 

열심히들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미소년 음악가들의 앙상블이라 그런지 여자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번 <백야>의  구성은,

1부는

스트라빈스키에 '병사의 노래'모음곡

프로코피예프의 오중주  g단조 작품39

이렇게 구성이 되었습니다.

1부 오프닝의 시작은 클라리넷리스트 '김한'군이 열었는데요.



이제는 완전히 잘생긴 청년이 된 '김한'군

2년전 '21회 이건 음악회'에서 만났을때의 귀여운 이미지는

완전한 미소년으로 변하였더라구요.

목소리도 이제는 많이 굵어지고, 멋지 보이스...^^

"안녕하세요, 김한입니다. 올해 16살입니다."와

동시에 여성분들의 호~~~~하는 환호는

새로운 미소년 클라리넷 리스트의 탄생을 예고하는 듯 했습니다.

이 곡은 휴가나온 군인이 악마와 거래를 통해

자신의 바이올린과 부자가 되는 책을 교환하고

부자가 되지만 결국, 사랑도 사람도 잃고

후회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한군의 1부 곡 소개가 끝나고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곡은 스테판 피 재키브, 김한, 지용 

이 세 연주자가 멋진 하모니를 이루며 이루어졌습니다.

음악을 단순히 청각에 의지하지 않고

보는 맛(?)도 있는, 공연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역시 전 세계적 트랜드는 '비쥬얼'인듯 합니다.

스페판  피 재키브는 '피천득'시인의 손자이기도 하죠.


역시 예술가 집안은 다른 피가 흐르는 듯 합니다.

김한군 역시 가족중에 음악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그 분이 김한군의 재능을 발견했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집안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ㅋㅋㅋ

 젊은, 어떻게 보면 아직은 어린 청년들의 음악세계,

강한 에너지가 넘칠것 같은 연주는

완숙한 연주를 펼쳐보이며 관객을 무대에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멋진 선율을 만들어 내며 관객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1부는 끝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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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현악4중주

차이콥스키 현악 4중주 1번 D장조, 작품 11 중 2악장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5중주  g단조 작품57

2부 첫곡은 현악이 가지고 있는 매력으로 콘서트홀 전체를

휘감기에 충분했던 곡이었습니다.

바이올린과 비올라 현이 만들어내는 소리는 

예...술...사람들이 말하는 예술이었습니다.

현의 노래는 관객의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현악의 연주는 정말 멋지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해준 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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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앵콜...

앵콜곡 첫곡은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이번 23회 이건음악회의 앵콜곡과 같은 곡이었습니다.

12명의 브라스밴드가 만들어내는 소리와

이번 디토 8명이 만들어낸 소리

많은 분들은 이번 '디토'의 선율이 더 친숙할 것 같습니다.

어떤 남성적이고 강렬한 느낌은

'베를린 필 하모니 브라스 앙상블'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앵콜곡의 선택은

많은 관객들에게 멋진 후식이었고,

즐거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 공연에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양도 관객으로 즐겁게 연주를 감상했고,

앵콜이 끝난후 멋지게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사인회에서 받은 사인에 아주 기뻐하는 모습이 참 이뻐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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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디토 페스티벌'은 끝이났습니다...

멋진 공연을 보면서 클래식에 대한 접근도 이렇게 

조금은 즐겁과 가볍고 밝게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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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주말나들이_예술의 전당 100배 즐기기[문화공연]주말나들이_예술의 전당 100배 즐기기

Posted at 2012.06.22 14:4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하루하루 날은 점점 더위지고 아이들은 점점 나가려고 하는...

한여름의 더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혹은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공간을 소개합니다.

그 곳은 바로...

Seoul Art Center...예술의 전당

가깝지만 먼...그런 곳이죠.

이쁘네...그리고는 지나쳐 버리는...

물론 예술의 전당은 우리나라의 문화,예술공연이 이루어지는 문화공간 입니다.

(문화,예술...벌써 졸리시죠???ㅎㅎ)

오늘은 멋지게 차려입고서 고상하게 클래식을 감상하는 공간이 아닌

직접 우리가 예술의 전당을 손으로 발로 느낄수 있는 공간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구요.

예술의 전당은 이러한 시설들이 있습니다.

음악과 미술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공간...


이곳이 일반적으로 예당을 찾게 되었을때 들어가게 되는 정문입니다.

이곳을 지나면 우리는 선택을 해야만 해요..

엄마냐...아빠냐...

미술이냐...음악이냐...

미술이면 왼쪽, 음악이면 오른쪽...

이렇게 갈라지게 됩니다.

음악당 소개는 사진으로...


이것이 음악당...

음악당의 가장 최고의 장점은

시~~원~~~~하다~~~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연인과의 데이트에서 잠시 열을 식혀줄...

음악당 로비~~~

너무 속물적인가요...^^;

그리고 그 앞에 있는





여름철 무더위를 아름답게 날려줄 분수...

2002년 조성, 선곡된 명곡에 맞춰 분수의 아름다운 선을 감사하고

밤이 되면 조명까지 가미되어 멋진 그림을 만들어냅니다.

한국화를 형상화한 산맥분수, 갓분수, 난초분수,학날개분수,발레분수로

구성된 세계음악분수는 50대의 펌프가 음악에 맞춰 825개의 노즐을

통해 분수를 만들어 내며, 1회에 15곡 내외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지루한 공연장에서 클래식보다

야외에서 뛰어놀면서 재밌는 분수놀이와 접하는 

클래식이 우리아이에게 더 좋지 않을까요?

그럼 언제가야 이 멋진 공연을 볼수 있을까요?

올해 2012년의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sac.or.kr/contents/fountain/fountain.jsp

(자세한 설명은 위 링크를 참조하세요^^)

.

.

음악당을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피서...

도심에서 느끼는 전원의 느낌...

연인과 손잡고 마음을 전하는 장소...

예술의 전당 100배 줄기기 1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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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신나는 놀이공원으로 가요~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 제2편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신나는 놀이공원으로 가요~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 제2편

Posted at 2011.10.01 14:2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창경궁            

창경궁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이다. 이후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했다. 창경궁에는 아픈 사연이 많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적이 있고 이괄의 난이나 병자호란 때에도 화를 입었다. 숙종 때의 인현왕후와 장희빈, 영조 때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의 이야기 등이 창경궁 뜰에 묻혀있다.



암사동 선사주거지 

지난 1925년 한강대홍수로 처음 유적지가 발견된 이래, 여러 차례의 발굴 과정을 거쳐 1979년 7월 26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 267호로 지정된 암사동 선사주거 지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최대 집단취락지이다. 전체 넓이 23,600여평의 대지 위에 잔디 및 나무가 우거져 있으며 556평 규모의 2개소의 원 시생활전시관, 그리고 야외에 9개의 움집 및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서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직접 볼 수 있는 1개소의 개방형 "체험움집"이 설치되어 있다.



홍릉수목원 
    

홍릉수목원은 1922년 서울 홍릉에 임업 시험장이 설립되면서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제1세대 수목원이다. 이곳은 조선왕조 고종의 왕비인 명성황후의 능(1897년)인 「홍릉」이 있었던 곳으로 「홍릉수목원」이라 이름 붙여졌으며 지금은 이장되어 터만 표시되어 있다. 홍릉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연구원의 부속 전문 수목원으로서, 국내외의 다양한 식물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기초 식물 학문분야 발전은 물론, 식물 유전 자원 확보를 위해 조성한 시험 연구림이다.
홍릉수목원과 산림과학관은 매주 일요일은 일반인에게, 평일에는 학생 단체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자연 및 환경학습, 산림의 소중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북촌한옥마을
    

북촌한옥마을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의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서울 600년 역사와 함께 해온 우리의 전통 거주 지역이다. 거대한 두 궁궐 사이에 밀접하여 전통한옥군이 위치하고 있으며, 수 많은 가지 모양의 골목길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6백년 역사도시의 풍경을 극 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전통문화체험관이나 한옥음식점 등으로 활용이 되어 간접적으로나마 조선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태원 관광특구
     

이태원은 인근에 미군부대가 주둔함으로써 일찍부터 이방인들이 많이 모여들던 동네이다. 오늘날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여행명소가 되면서 관광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롯데월드
   
   

롯데그룹이 국민들의 여가 선용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는 테마파크이다. 롯데월드는 모험과 신비를 주제로 한 실내 주제공원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호수공원인 매직아일랜드, 쇼핑몰, 민속박물관,수영장, 아이스링크, 스포츠센터, 호텔, 백화점 등으로 구성되어 관광, 레저, 쇼핑, 문화, 스포츠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대단위 복합생활공간이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샛강은 서울 여의도 옆을 흐르는 한강의 지류로, 1997년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으로 문을 열었다. 2008년 샛강 전 구간에 걸쳐 새롭게 생태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해, 2011년 총면적 75만 8천㎡, 총연장 4.7㎞에 이르는 6개 테마를 가진 생태공원으로 거듭났다. 한강과 샛강이 만나는 상류 지점의 ‘여의경관구역’, 다양한 습지가 들어선 ‘수질정화습지구역’, 생태수로와 버들숲이 조성된 ‘생태체험학습구역’, 시민 여가 및 생태학습장으로 구성된 ‘버들문화구역’, 그리고 자연 그대로 보존하기 위한 ‘생태보존구역’으로 나뉜다.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내에는 여러 가지 테마 공원이 있지만 그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곳이 하늘공원이다. 월드컵공원 중 가장 하늘과 가까운 곳에 자리한 하늘공원은 원래는 난지도 제2매립지에 들어선 초지공원으로, 제2매립지는 한강 상류 쪽에 있어 난지도 중에서도 가장 토양이 척박한 지역이었다. 따라서 하늘공원은 쓰레기 매립지였던 척박한 땅에서 어떻게 자연이 시작되었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하늘공원의 특징은 우선 광활한 초지다. 물이 빠지는 물길을 위해 만들어진 능선을 경계로 하여 X자로 구분된 네 개 지구가 있다. 남북쪽에는 높은 키의 풀을, 동서쪽에는 낮은 키의 풀을 심었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키 높은 억새와 띠는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느끼는 여유로움을 제공한다. 낮은 키 초지에는 엉겅퀴, 제비꽃, 씀바귀 등의 자생종과 토끼풀 같은 귀화종을 함께 심어 야생초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하늘공원은 생태환경을 복원할 목적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인공적인 편의시설은 최소화했다. 탐방객 안내소와 주요 지점에 간이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데 장애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램프와 전용 화장실을 구비해놓았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은 1990년에 개관했다. 예술의 전당 왼쪽 날개에 조형 예술 공간으로 만든 미술관이다. 한가람미술관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예술의 전당 내 다른 공간들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광화문광장

광화문광장은 2009년 8월 1일 옛 육조거리에 조성한 광장이다. 16차선의 차로 가운데 6차선을 광장으로 개방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광화문의 역사를 회복하는 광장’ ‘육조거리의 풍경을 재현하는 광장’ ‘한국의 대표 광장’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문화 광장’ ‘도심 속의 광장’ ‘청계천 연결부’로 이뤄진다. 광장의 너비는 폭34m 길이, 740m에 이른다. 세종대왕동상, 이순신장군동상, 서울의 캐릭터인 해치, 12.23분수, 역사물길 등으로 이뤄져 있다. 계절에 따라 플라워 카펫, 스케이트장 등을 광장에 조성해 시민의 휴식처를 제공한다. 다채로운 문화, 전시 행사도 열린다.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서울시는 지난 2009년 5월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한강 반포대교에‘달빛무지개분수’를 설치했다. 반포대교 위에서 한강으로 형형색색 아름답게 낙하하는 물줄기가 무지개를 닮았다. 저녁이면 조명과 음악이 더해져 노래하는 분수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63시티

여의도에 위치한 63빌딩은 지상 60층, 지하 3층의 규모로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1985년 완공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목동 하이페리온 등이 완공되면서 자리를 내주었지만 시민이 들어갈 수 있는 건물 중에서는 국내에서 아직까지 최고층 건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수족관, 전망대, 공연장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들 나들이 장소,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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