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 - 피호영교수님의 협연으로 더욱 빛난 앙상블 유니송 20주년 콘서트 간단 리뷰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 - 피호영교수님의 협연으로 더욱 빛난 앙상블 유니송 20주년 콘서트 간단 리뷰

Posted at 2017.07.31 19:2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201627회 이건음악회 인연으로 피호영 교수님 초대를 받아 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 초청 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27회 이건음악회에서 연주하셨던 분들이 많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앙상블 유니송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프로그램 소개 부터 해드리겠습니다.



[앙상블 유니송 프로필]
 
1997, 세계 최고의 명문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출신의 음악인들이 시작한 앙상블 유니송은 프랑스 파리 오디토리움 생 제르맹 데 프레에서의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리옹 살 몰리에르, 파리 쌀 꼬르토, 파리 봉 파르퇴르 성당, 파리 생 에스프리 성당, 파리 미국인 교회, 불론뉴 쌀 파비옹, 앙드레 나바라 음악원, 프랑스 크레뛔이 오디토리움 등 프랑스 전국의 유명 연주홀에서 초청 및 기획 연주로 많은 호평을 받아온 음악 단체입니다.

특히 2004년에는 파리 13구 시청의 초청으로 연주한 앙상블 유니송에 대해 당시 블리시코 시장은 `우리 장소에서 유니송을 초청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유니송은 이름처럼 음악으로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감동의 음악 앙상블` 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10, 유니송은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멤버들도 프랑스 국립음악원 출신들을 더하게 되어 실내악과 오케스트라를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세종 체임버홀, 금호아트홀,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 등에서 연주회를 가지며 성신여대 피호영, 서울대 최우정, 연세대 신동일, 중앙대 지진경 교수 및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박지환, 뻬이 드라 로와르 국립오케스트라 박지윤, 로렌 국립오케스트라 고병우, 프랑스 깐느 오케스트라 허민석, 프랑스 마르세이유 오케스트라 김다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지현, 리옹 국립오케스트라 이승은, 암스테르담 오케스트라 이재원 등 국내외 정상급의 연주자들이 모여 구성된 최고 수준의 앙상블을 선보이는 음악단체입니다.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은 앙상블 유니송은 프랑스 플랜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파리 생 메리 성당 연주회의 초청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단체로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휘자 Jacques Gandard

자크 강다르는 5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음악콩쿨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그는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진학하여 바이올린, 파이 음악의 분석, 조화, 대위법, 푸가와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해 공부하였다. 이후 여러 대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며 지휘법을 배우게 된다. 2001년에 젊고 유능한 신진 예술가들을 모아 카메라타 알라 Francese오케스트라를 설립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랑스와 유럽에서 떠오르는 단체로 주목받게 되었고, 이탈리아, 스위스, 벨기에, 독일, 스페인, 인도, 한국 등 세계를 돌며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지휘자로서의 그의 레퍼토리는 바로크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교향곡, 오페라, 오라토리오 등 전 장르에 이르며 전 세계의 음악가와 청중들로부터 뛰어나 지휘로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세계 콩쿠르의 우승자를 초청하여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의 끊임없는 음악에 대한 열정은 지휘뿐만 아니라 작곡가이자 편곡가로도 활동하게 만들었으며 특히나 그의 영화음악은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협연 피호영

약관 13세의 나이에 서울시향과 파가니니 협주곡을 협연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한 피호영은 이화, 경향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중앙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면서 어린 나이부터 바이올린계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나섰다.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수석으로 졸업하면서 프랑스 정부 국비장학생으로 도불하여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겸 교수인 미셀 오클레에게 사사,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을 수석 졸업하였고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실내악 과정 또한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세계적인 교수인 이고르 오짐의 부름을 받아 스위스 베른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스위스 베른 심포니와 협연하였다. 성신여대 음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음악가, 한국 실연자 협회 클래식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일찍이 5.16 민종상 음악부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현재 앙상블 유니송 음악감동,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사와 DMZ 국제음악제 조직위원, 성신여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협연 Frederic Moreau

자신만의 해석과 카리스마 그리고 놀라운 기교로 청중을 사로잡는 음악가, 프레데릭 모로는 전세계의 프레스티지 콘서트홀과 수많은 페스티벌 등에서 개최되는 100여 개 이상의 콘서트에 매년 솔리스트로 초대되어, 현존하는 프랑스 동세대 아티스트들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다. 18세 때, 국제콩쿠르에서 수상함으로써 독주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바이올린과 실내 관현악 부문에서 만장일치로 1등상을 수상했으며,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느 쟝 푸르니에, 미셸 오클레르, 레지스 파스키에, 티보르 바르가, 예후디 메뉴힌과 같은 유명한 거장들에게서 바이올린을 사사받았다. 음악 디렉터와 일렉트릭 아티스트로도 활동하며 바로크 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까지를 초월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마스터클래스와 순회 연주회를 진행하며 음악에 대한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프로그램]

 M.Ravel

`Introduction and Allegro` for Harp, Flute, Clarinet and String Quartet.

Hp 피여나 / 1st Vn 피호영 / 2nd Vn 이상희 /  Va Erwan Richard / Vc 장하얀 / Cl 안종현

Fl 이은준

 

J.Brahms

Piano Quartet No.3 in C Minor, Op.60

Pf 이은지 /  Vn 고병우 /  Va Erwan Richard /  Vc 이숙정

 

J.S. Bach

Concerto for two Violins and Strings in D Minor, BWV 1043

1st Vn 피호영 / 2nd Fredric Moreau

 

J. Suk

`Serenade` for String Orchestra in E flat major, Op. 6



이렇게 공연 시작! 기대반 졸지말아야된다는 걱정반으로 공연장에 착석 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건 직원이지만 클래식자도 모르는 클래식 초짜 입니다^^)

공연이 시작되면서 걱정했던것과 다르게 100분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여 흥미진진하게 하프,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소리에 매료되어 공연을 관람 하였습니다. (Good Good)

특히 살면서 처음 실제로 들어보는 하프 소리는 너무너무 신기하고 매력적 이였습니다.



연주회가 끝나고

홍승찬 교수님, 장하얀님, 피호영 교수님, 장린님, 류경주님 과 사진도 촬칵촬칵!! 연주가 끝나고 힘드실텐데 웃으면서 흔쾌히 촬영까지 해주시는 센스!! 역시 팬이에요~~ㅋㅋㅋ (지난 27회 이건음악회 때, 그리고 2017년에 있었던 독주회를 보며 완전 팬이 됐습니다. 멋지세요 피호영 교수님!)


다음에도 꼭 초대해주시면 꼭 가겠습니다.!! 혹시 티켓이 더 들어온다면, 이건음악회 팬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도 하겠습니다.  참 멋진 공연 준비해주신 앙상블 유니송, 피호영교수님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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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4부. 첼로(장하얀, 이정란)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4부. 첼로(장하얀, 이정란)

Posted at 2016.10.16 11:1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이번주 부터 이건음악회가 시작됩니다.

다들 준비 되셨나요??


오늘은 만돌린 연주 앙상블 4번째 시간입니다.

첼로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앙상블로 참여하시는 장하얀 선생님과 이정란 선생님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분들이십니다. 27회 이건음악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실 두 분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장하얀_첼로(Cello)

예원학교, 서울예고 수석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첼로 수석 졸업

CNSMDP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 석사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우수 졸업 

Ecole Normale Music of Paris ‘Diplôme Supérieur de Concertiste’ 졸업

현) 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LARS Ensemble, Ensemble UNISSON, SNUa Ensemble 멤버 및 선화예중·예고, 경기예고, 추계예대 출강 



섬세한 테크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첼리스트 장하얀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수료하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첼로 수석으로 졸업 후 도불하여 Conservatory of Aulnay-sous-bois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으로 졸업,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CNSMDP) 석사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우수 졸업하였고 Ecole Normale Music of Paris에서 ‘Dipl?me Sup?rieur de Concertiste’를 취득하였다. 

일찍이 이화·경향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CBS청주방송콩쿠르 현악부 전체 1위, 대구방송콩쿠르 1위, 한국일보콩쿠르 1위, 세계일보콩쿠르 대상, 음연콩쿠르 1위, 동아음악콩쿠르 1위를 수상하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낸 그는 스페인 'Luis Claret' 국제콩쿠르[Best Young Cellist]상, 일본 ‘Osaka’ 국제콩쿠르 스트링 부문 1위 및 청중상, 프랑스 ‘Leopold Bellan' 국제콩쿠르 1위, 이태리 ‘Filadelfia' 국제콩쿠르 1위를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연호예술상과 예원·예고를빛낸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였다.

2000년 스위스 ‘Viva Cello Festival' 연주 투어를 시작으로 2001년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금호아트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2004년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서울예고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 첼로 수석 연주(카네기홀), 2005년 Alp Music Festival(호암아트홀), Karis Trio 연주, 서울예고 정기연주회 협연(세종문화회관 대강당), 2006년 일본 ‘Miyazaki Chamber Music Festival' 초청 연주, 루마니아 Ploiesti Philharmonic Orchestra 협연, 2007년 대학교향악축제 협연, 수원시립교향악단 협연(예술의전당 콘서트홀), Music4one 평화기원콘서트(호암아트홀) 연주,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독주회(금호아트홀), 서울대학교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예술의전당 콘서트홀), Parker String Quartette과 Schubert String Quintet 연주, 성남시립교향악단 “한국을 빛낸 젊은 영웅 시리즈” 협연(성남아트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금호체임버뮤직소사이어티 주니어멤버 활동, 2009년 하이든 서거 200주년 기념 원주시립교향악단 협연, 2012년 앙상블 UNISSON 정기연주회 협연(예술의전당 IBK챔버홀), KT Chamber Hall 독주회(KT체임버홀), 한불프랑스문화원 초청 선라이징콘서트 및 독주회, 2013년 CJB창사 16주년 기념음악회 협연(청주시민회관), 2014년 프랑스 파리 8구청 초청 독주회, 성인발달장애를 위한 기금마련 조이콘서트(KBS홀), 2015년 베를린필하모닉 악장과 함께하는 실내악 스케치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광복 70주년 충북도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협연(청주아트홀), 앙상블 UNISSON 정기연주회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기획 연주(금호아트홀),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올림푸스홀), 실내악축제 연주(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 2016년 제 2회 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정기연주회(예술의전당 IBK챔버홀), LARS Ensemble "사계절을 노래하다“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하늠 Chamber Ensemble 20주년 기념음악회 협연(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등 다양한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현재 LARS Ensemble, 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멤버 및 Ensemble 2021, 화음 챔버,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객원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추계예술대학교, 선화예중·고, 경기예고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정란_첼로(Cello)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SPO체임버 시리즈, 금호 아시아나 솔로이스츠 국내 투어 활동

2000년 독일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 로스트로포비치 파운데이션 : 최고유망연주가상 수상

2003년 폴란드의 루토슬라브스키 콩쿠르에서 특별상

2004년 스페인 클라렛 모구에르 콩쿠르, 프랑스 모리스 장드롱 콩쿠르에서 각각 2위

2006년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1위, 현대음악 특별상

2007년 한국음악협회 선정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

예원학교, 서울예고 재학 중 국내 유수 콩쿠르를 석권

서울대 재학 중 도불,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필립 뮬러 사사

파리 모가도르 극장, 씨떼 드 라 뮤지크, 갸보홀, 독일의 게반트하우스 등에서 연주 

파리국립고등음악원 학사, 최고연주자 과정과 실내악전문사 과정을 수석 졸업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수석을 역임

제9회 슈베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 제8회 노르웨이 트론하임 실내악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한 트리오 제이드 멤버로 활발히 활동
트리오 제이드는 핀란드 주 한국 대사관 초청 연주, 프랑스 파리, 뚜르 초청 연주를 비롯하여 수 많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 올랐으며 2015년에는 북미지역까지 활동영역을 확장하며 대한민국 실내악의 위상을 드높임.

이정란은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서울대, 연세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등에 출강

2015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모음곡 전곡 연주

2016년 트리오 제이드의 결성 10주년 기념 연주를 평단의 극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화려한 기교와 시적이고 감각적인 서정성이 돋보이는 연주자라 불리우는 첼리스트 이정란은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SPO체임버 시리즈,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국내투어, 예술의전당 실내악 축제, 대한작곡가협회 연주 시리즈, 주독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콘서트,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등을 통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가장 주목할 만한 첼리스트 중 하나이다.

실력파 연주가인 그녀는 2000년 독일의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에서 로스트로포비치 파운데이션 특별상인 최고 유망연주가상을 시작으로, 2003년 폴란드의 루토슬라브스키 콩쿠르에서 특별상, 이듬해 스페인에서 열린 클라렛모구에르 콩쿠르, 프랑스 모리스 장드롱 콩쿠르에서 각 각 2위 그리고 2006년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영예의 1위와 현대음악특별상을 거머쥐었으며 2007년에는 한국음악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예원학교, 서울예고 재학 시절부터 부산음악콩쿠르 대상,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이화 경향,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국내 유수 콩쿠르를 석권하며 일찍이 두각을 드러냈다.

서울대 재학 중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합격, 도불하여 필립 뮬러의 제자가 되었으며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홀란드 뮤직세션, 칼플레쉬 아카데미, 라비니아 페스티벌, 토빌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하고 다니엘 샤프란, 보리스 페르가멘치코프, 버나드 그린하우스, 게리 호프만, 프란츠 헬머슨, 미리암 프리드, 레온 플라이셔, 스티븐 이셜리스, 킴 카쉬카시안 등 이 시대 최고의 거장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파리의 모가도르 극장, 씨데 드 라 뮤지크, 갸보홀, 독일의 게반트하우스 등 유럽의 저명한 홀에서 수 차례 연주한 바 있는 그녀는 특히 베토벤 첼로 소나타 시리즈 연주와 바흐 무반주 조곡 전곡 연주와 같은 야심참 기획연주에 도전, 현지 청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부산시향, 인천시향, 바로크 체임버, 바덴바덴 필하모닉, 핀란디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안달루시아 체임버, 유니슨 체임버, 파리음악원 오케스트라 등 과 협연한 바 있으며 실내악에도 독주 못지 않은 열정을 가져 핀커스 주커만, 아만다 포사이스, 배익환, 라이너 목, 강동석, 폴 카츠, 페터 챠바, 게리 호프만, 스테판 피카르, 폴 메이어, 알란 케이, 부루스 브루베이커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 호흡을 맞추기도 하였다. 라디오 프랑스의 초청으로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인 프랑스 뮤직에 출연하여 연주한 것을 비롯하여 한국, 독일, 핀란드, 미국, 프랑스, 벨기에, 싱가포르 등지에서 TV와 라디오를 통해 그녀의 연주가 생중계되어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독주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과 재능으로 프랑스 유학시절부터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트리오 제이드’는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차세대 솔리스트들로(Pf. 이효주, Vn. 박지윤) 2005년 파리국립음악원 재학 당시 결성하였다. 세계적인 실내악 연주자로 정평이 난 이타마르 골란을 사사하며 실내악전문사 과정을 멤버들과 함께 수학하였고 최우수 졸업하였다. 트리오 제이드는 결성과 동시에 여러 저명한 공연장과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활동하고 있으며 2013 제2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우승하여 (제1회 노부스 콰르텟 우승) 1년간의 연주활동을 후원 받았고,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싱가폴 대사관 초청 연주회, 야마하 초청 음악회 서울스프링 실내악 축제 및 예술의 전당 실내악축제 등 여러 무대에서 차원이 다른 실내악 연주를 보이고 있다. 2015년 2월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제9회 슈베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한국인팀 최초로 1위 없는 3위, 9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제8회 트론하임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입지를 굳건하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14년 프랑스와 핀란드 대사관의 초청 유럽 연주 투어에 이어 2015년 10월에는 북미까지 활동영역을 확장하여 토론토와 몬트리올을 비롯한 캐나다지역 투어 연주를 성황리에 마치며 국내외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학사, 최고연주자 과정과 실내악 전문사 과정을 수석 졸업한 그녀는 2008년에 귀국, 서울 시립교향악단 부수석을 역임하였다. 현재 트리오 제이드를 포함하여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화음 챔버 오케스트라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예고, 예원학교를 비롯 서울대와 연세대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5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연주를, 2016년 트리오 제이드의 결성 10주년 기념연주를 평단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한민국 최고의 첼리스트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건음악회
27회 이건음악회에서 그 감동을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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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3부. 비올라(에르완 리차드, 이수민)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3부. 비올라(에르완 리차드, 이수민)

Posted at 2016.10.11 16:4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벌써 이건음악회 앙상블 소개 3부입니다.

기다리고 계셨나요?

첫번째, 두번째 시간은 바이올린이었는데 오늘은 그 세번째 시간으로 색다른 악기와 연주자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오늘은 세번째로 비올라 협연자 분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올린은 여러 무대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비올라는 어떠신가요?

이번 앙상블로 참여하시는 에르완 리차드 선생님과 이수민 선생님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분들이십니다. 27회 이건음악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실 두 분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에르완 리샤(Erwan Richad)_비올라 Viola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석사과정 최우수 졸업

Chamber Orchestra of Europe, Mahler Chamber Orchestra, Ensemble Inter Contemporain 초빙단원,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객원, 아카데미 단원 역임

인스브루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역임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부수석으로 초청

인스브루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가우팅 앙상블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알라 프란체제 오케스트라, 빌니우스 뮤직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로크 합주단, 앙상블 유니송,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파리 현대음악 앙상블 Ensemble Cairn 창단 멤버

Ensemble Inter Contemporain과 정기적인 연주와 레코딩 작업

현재 수원대학교 교수, 에라토 앙상블 단원,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단원,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단원, 오푸스 앙상블 멤버,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단원

 

 

"다채로운 표현력과 아름답게 변화하는 톤으로 비올라라는 악기를 지배하며, 동시에 교향악단의 완벽한 하모니까지 이끌어낸 놀라운 협연자“
-독일의 유력일간지 쥐드도이체 짜이퉁(Sueddeutsche Zeitung, Germany)

“천부의 능력과 감수성을 지닌 음악가, 에르완 리샤“
-브리기테 파스벤더(Brigitte Fassbaender), 전설적인 메조 소프라노

“바르토크가 표현하고자 한 심원함을노련하고 탁월한 해석으로 강렬하게 전달해냈다“
-오스트리아의 크로넨 짜이퉁(Kronen Zeitung, Austria)

이지적이고 섬세한 해석력, 따뜻하면서도 화려한 음색으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는 프랑스 파리 제 7대학에서 문학과 수학을 전공하던 중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전공을 선회하여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에 진학, Jean Sulem (비올라) 교수와 Pierre-Laurent Aimard, Jean Guihen Queyras(실내악) 교수에게 사사하며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이후 Tabea Zimmermann, Serge Collot 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이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 음대에서 베를린 필의 비올라 수석을 역임한 Wolfram Christ를 사사했으며, 뮌헨 국립 음대에서 Christoph Poppen, Walter Nothas에게서 실내악 최고연주자 과정을 밟았다.

깊고 폭넓은 지식과 참신하면서도 예리한 아이디어, 뛰어난 연주력과 감성으로 이미 국내의 음악계에서 주목을 받으며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는 일찍이 유럽 무대에서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가우팅 앙상블 오케스트라, 프랑스 카메라타 알라 프란체제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여 독일의 권위 있는 주요일간지 쥐드도이체 짜이퉁 등 유수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냈으며 특히 리투아니아 빌니우스 뮤직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리투아니아 전역에 TV로 생중계 되어 주목 받았다. 국내에서도 바로크 챔버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마드리, 앙상블 유니송,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재학 중,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말러 오케스트라 멤버로서 3년간 유럽, 미국, 남미 등지에서 연주하며 단단한 토대를 쌓은 그는 이후 2년간 독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아카데미 단원을 역임하였다. 후에 유럽 내 최고의 실내악단으로 쌍벽을 이루는 Chamber Orchestra of Europe과 Mahler Chamber Orchestra, Orchestre National de France, Bayern Staatsoper의 초빙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부수석,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루엔 오페라 오케스트라, 싱가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주자로 초대되었고, 오스트리아의 인스브루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종신 수석을 역임하였다. 이를 통해 클라우디오 아바도 뿐 아닌 세이지 오자와, 버나드 하이팅크, 피에르 불레즈, 리카르도 무티, 로린 마젤, 마리스 얀손스, 구스타보 두다멜 등 수많은 거장들과 연주하며 최상위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국내에서도 KBS 교향악단의 객원수석으로 수년간 활동한 바 있다.

Cassis String Trio 멤버로서 독일 바이에른 방송국에서 수차례 레코딩하였고, 각광받는 실내악 주자로서 조엘 스미르노프, 로렌스 레써, 토마스 브란디스, 게오르그 파우스트, 크리스티나 비앙키, 고띠에 카퓌송, 르노 카퓌송 등 거장들과 다수의 실내악 연주회를 가졌다.

현대음악에도 깊은 조예를 지녀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 재학 중 창단한 Ensemble Cairn은 현재 유럽 무대에서 주요 현대음악 앙상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거장 피에르 불레즈가 이끄는 최고의 현대음악 앙상블 Ensemble Inter Contemporain에서 정기적으로 연주와 레코딩을 함께 하였다. 도이체 그라모폰과 나이브, EMI, 프랑스 뮈지크 등에서 음반 작업을 한 바 있고, 국내에서도 많은 한국 작곡가들의 현대음악을 소개하고 초연하는 등,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중에게 아름다운 비올라 음색을 전하고자, 마랭 마레, 앙리 뒤파르크, 벨라 바르토크, 쟈크 이베르 등 수많은 작곡자의 곡들을 편곡하고 소개하여, 상대적으로 한정되어 있는 비올라 레퍼토리를 확장하는 데에 또한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이수민_비올라 Viola

 

서울대 기악과 졸업

쾰른국립음대 석사

콘처르트엑자멘 졸업

동아일보콩쿠르 최연소 우승

DAAD(독일학술교류처)의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도독/Duisburger Philharmoniker 제 1수석 역임

현재 인제대 겸임교수 및 서울대, 한예종 출강

콰르텟 K를 비롯하여 실내악연주 및 솔리스트로 활동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러 음악제에 초청되어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는 등 솔리스트로서 실내악연주자로서 또한 후학을 가르치는교육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비올리스트 이수민은예원학교 졸업 후 이미 서울예고 재학 당시  동아일보 콩쿠르 비올라 최연소 우승을 비롯,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비올라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를 마친 후 졸업하던 해 독일정부 학술교류처인 DAAD의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도독하였다. 쾰른국립음악대학에서 디플롬 과정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쾰른음대에서 Rainer Moog을 사사했다. 

스위스 Verbier Music Festival, 영국 Prussia Cove Music Festival등 세계적인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참가했으며 Nobuko Imai, Thomas Rieble(잘쯔부르크 모짜르테움 교수), Wolfram Christ(전 베를린 필하모니 수석)등 세계적인 비올리스트들에게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지도를 받았다.

한편 현대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International Ensemble Modern Academy에 발탁되었으며, 그를 계기로 세계 현대음악의 중추적인 위치에 있는 독일 Ensemble Modern의 객원 비올리스트로 활동해왔다.

2010년에는  Duisburger Philharmoniker/Deutsche Oper am Rhein의 제 1 비올라 수석으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되어 활동하였으며, 솔리스트로,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며 유럽의 주요 공연장인 Salzburg Music Festival, Paris Salle Pleyel, Berlin Konzerthaus, Frankfurt Alte Oper, Roma Santa Cecilia, Milano 등에서 연주하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프랑스 파리에서 Martin Matalon의 작품이 녹음된 음반이 프랑스 Hortus 레이블로 발매되어 이 음반이 현지 언론과 매체로부터 다수의 수상을 하는 등 많은 호평을 받은바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명성의 재불 바이올리니스트 강혜선과 두오 콘서트를 가진 바 있으며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전자음향 연구소인 IRCAM(France)을 비롯한 프랑스 문화부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어 프랑스에서 초청 연주가 계획되어 있다.  

실내악 연주자로써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2013년 창단된 스트링 콰르텟 K의 멤버로 활동중이며 2014년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하이든 음반이 발매되었고   2015년 상반기에는 슈베르트와 멘델스존  음반이 발매되었다.

현재 인제대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는데 힘을 쓰고 있다. 콰르텟 K, 화음 챔버오케스트라, 코리아나 챔버뮤직 소사이어티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엄청난 분들입니다.

27회 이건음악회를 위해 연주해 줄 한분, 한분이 세계적인 음악가가 아닌가 싶네요.

어떠신가요?

무료 음악회인 만큼 마음의 짐을 버리시고, 찾아오세요.

이번 이건음악회는 10월 셋째주부터 전국에서 진행 될 예정입니다.

 

그럼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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