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역대음악회 소개] 18회 하모닉 브라스 초청연주회[이건 역대음악회 소개] 18회 하모닉 브라스 초청연주회

Posted at 2018.11.15 15:08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본 글은 이건음악회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해당글은 2007년에 있었던 이건음악회 18회 소개글입니다.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아름다운 목적으로 시작된 이건음악회가 올 해로 열여덟 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유닌히도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싶어가는 청명한 가을하늘을 만끽하고 계실 여러분들에게 이건‘악회가 함께 

마음의 여유를 더하고자합니다.

이건음악회는 1990년 체코의 아카데미아 목관5중주단(Academia Wind Quinetet Prague)’초청공연을 

시작으로 해외의 실력있는 연주자들을 선정하여 한국에 소개 해왔습니다. 또한 국내 재능 있는 

음악가들과의 협연 기회를 제공하며 오늘날 활발한 음악교류에도 이바지 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음악의 전도사로도 잘 알려진 독일의 금관악기 5중주 하모닉 브라스(Harmonic Beass)’를 초청하였습니다

독특한 편곡과 재해석으로도 잘 알려진 그들의 연주는 이 가을의 평안함 속에서 여러분들께 한층 

깊은 여유와 감동의 연주를 선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매년 찾아오는 이건음악회를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활력과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 11

이건가족을 대표하여 박영주드림

 

 

 

 





BRASS

하모닉 브라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HARMONIC BRASS 16년 전에 음악세꼐를 정복하려고 창된됐을 당시 그들이 갖고 있던 것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갖고 있던 악기뿐이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일종의 모험정신 같은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꿈이다. 지적이면서도 냉정하지 않고, 재미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호소력을 지닐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고, 또한 자신들의 음악에서 보이고 싶은 부분을 사람들이 가슴으로 듣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결속하게 되는 음악, 그러한 형태의 음악을 만들고자 했던  꿈이 있었다. 그들은 음악의 금기들을 허물어내고, 전통과 현대가 부드럽게 만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HARMONIC BRASS 출신의 뮤지션들은 음악에 대한 그들의 꿈을 전 세계 팬들과 함께 공유할수 있는 새로운 사운드의 전도사가 되었다. 그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금관악기 뮤지션들을 전설적인 그들의 작업실에 육성하며, 들의 출판대행사인 BRASS WORK MINICH를 통해 동일 전역에 있는 금관악기 합주단과 앙상블에게 그들 고유의 편곡과 작곡을 제공하기도 했다.

HARMONIC BRASS풀신 뮤지션들이 이 시점까지 이어져 오는 이유는 그들이 음악 전도사, 탁월한 연습, 프로 의식, 우아한 감각등을특징으로 하는 모든 자질들을 갖추고 있을 뿐만아니라, 절제련과 신뢰성 또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HARMONIC BRASS의 트레이드마크로 굳어진 것들이 몇 가지 더 있다. 에를 들면 유머감각, 삶과음악의 희극적 측면에 대한 감각등이다. 이것이 바로HARMONIC BRASS출신 콘서트를 모든 인위적인 구분을 뛰어넘는 예술적 공연으로 변모하게 만드는 요체이다. 다시말해 그들은 “Sendung mit der Maus”의 타이틀 멜로디를 바흐의 “Toccata and Fugue in D Minor”만큼이나 심각하게 받아 들이기도 하고, 헨델의 “Daughter of Zion ”을 전설적인 프랭크 시나트라의 쉬운 멜로디처럼 해석하기도 한다. HARMONIC BRASS를 다른 밴드와 구별시키는 요소는 그들이 스스로에게 부담을 지우는 높은 예술적 요구이다. 이러한 높은 예술적 요구는 이뮌헨 앙상블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금관악기 5중주라는 명성을 안겨다 주었다. 요한 세바스찬 바르 작품을 세계 처음으로 금관악기로 편집했던 곡들은 악평으로 유명한 미국 잡지 “Fanfare”에서도 찬사를 받았다. 이러한 완성도는HARMONIC BRASS뛰어난 감각덕북이기도 하지만 전문적 앙상블의 철저한 리허설 덕분이기도 하다.

 

HARMONIC BRASS는 뮌헨의 프린쯔레건텐테이터(Prinzregententheater)에서 10주년 기념 축하공연을 했고 이들은 이미 독일음악을 전 세계로 알리는 음악 전도사가 되어 있다. 예를 들면, 유럽전역, 일본, 미국 및 캐나다 등의 투어, 독일의 쾨테문화우너을 대행한 전 세꼐 콘서트 투어, 수많은 TV와 페스티벌 출연, 라이프치히 게반트항수 ㅡ관현악단의 베터랑 오르간 연주자 마티아스 아이젠베르그(Matthias Eisenberg)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와의 공동제작 등이 그것이다. 나이가 15CD음반 제작은HARMONIC BRASS가 전세꼐적으로도 선도적은  금관악기 앙상블임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HARMONIC BRASS의 인기는 그렇게 쉽게 얻은 것이 아니었다. 다른 모든 성공적인아티스트들처럼, 힘든 작업으로 꽉찬 일정속에서 얻은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의 연주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듣기 쉬우며 기쁨을 느끼게 된 것이다. 그드의 일정은 세밀한 콘서트 기획에서부터 시작해서, CD 테이블 관객과의 개인적인 대화로 이어지고, HARMONIC BRASS “후원클럽을 위한 멤버들의 편지로 끝이 난다. 따라서 앙상블 멤버와 그들의 팬들 사이에는 따뜻한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다.  이것은 국제적 앙상블들에게 흔치 않은 것이다. 보통의 클래식 뮤지션들은 관객들이 기대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적 배경을 위해 여러 음악 아카데미에 다니기도하고, 유명교수의 강의에 참석하기도 한다. 그들은 독립하기 전에 먼저 유명 오케스트라 (뮌헨 필 하모니.바이에른 라디오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심포니, 기타)에서의 경력을 통해 국제적인 경혐을 쌓는 것을 우선으로한다. 그러나HARMONIC BRASS는 음악세계에서 잘 알려지지 않고 독특하다. 이것은 단지 그들의 심도 있는 세밀한 구상, 예술적 감각 및 미묘한 유머감각등으로 인해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더욱 중요한 이유는 장벽 없는 음악 세상에 대한 그들의 꿈 때문이다.



 

Rprogram note

Tomass Albinoni 토마스 알비노니(1671-1751) “산 마크로콘체르토

알비노니는 바흐 시대의 이탈리아를 대효하는 작고가들 가운데 한사람이다. 이곡은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성당을 위해 작곡했고 그 때문에 산 마르코란 이름이 붙여졌다. 빠르고 느리고 빠른 악장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교회 소나타형식을 취하고 있다. 2악장은 마치 헨델의 오페라 아리아오 같은 느낌을 주고 마지막 악장은 바고 쾌활한 춤고을 연상시킨다.

 

Gioasechino Rossini 죠아리노 로시니(1792-1868) “세비야의 이발사중 서곡

로시니, 도니제티, 벨라니, 베르디, 푸피티로 이어지는 19세기 이탈리아 오페라의 황금기를 앞장서 열렸던 작곡가이다. 생존 당싱 베토벤보다도 유명 했던 작곡가로 세비야의 이발사는 유럽에 로시니 여풀을 몰고 온 그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오페라 부파 장르의 최고 걸작으로꼽히는 작품으로 그 서곡 또한 연주회용 곡으로 따로 연주되는 경우가 많다.

 

Giovanni gavneli죠반니 가브리엘라(1556-1612) 칸쫀 셉티미 토니 2

가브리엘라는 바흐나 알비노니보다 100여년전, 그러니까 르네상스 시대의 말미를 장식했던 이탈리아의 작곡가이다. 이 곡은 제목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듯이 장조와 단조가 확립되기 이전의 프리지안 음계를 사용하고 있어 바로크 이후릐 음악과는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원래 두개의 합창단이 부르는 노래로 서로의 소리가 만들어내는 흐름이 부딪히기도 하고 어울리기도 하면서 아름다운 울림을 만들어내게 된다.

 

Carl Orff 칼 오르프(1895-1982) “카르미아 부라나  오 운명의 여신이여

독일의 20세기 작곡가 칼 오르프는 동시대 다른 작곡가들과는 달리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고 그 결정판이 바로 카르미나 부라나이다. 관현악과 합창, 무용까지 더한 무대형식의 칸타타 3부작 트리온피(승리)” 가운데1부로 이후 카툴리 카르미냐”, “아프로디테의 승리를 더해 전작을 완성하였다. 이곡의 이름은 13세기와 14세기 중세 유럽의 떠돌이 수도승이나 음유시인들이 부르던 노래의 가사들이 모아놓은 노래집의 이름으로 오르프는 이 가운데 24개를 골라 곡을 붙였다. ‘오 운명의 여신이여는 작품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곡이다.

 

 

Giuvppe Verdi 주제페 베르디(1813-1903) “아이다개선행진곡

베르디는 이탈리아 오페라는 물론 오페라 역사를 통틀어 가장 대표적인 작곡가로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그가 남긴 모든 작품들이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그 가운데 대표작을 꼽으라면 빠질 수 없는 작품이 아이다이다. 이 작품은 특히 이탈리아 오페라의 전통에다 프랑스의 그랜드 오페라, 독일의 서사적인 오페라의 성격까지 더해져있어 마치 한 시대를 다 아우르고 있는 느낌마저 주고 있다. 이집트의 통치자 이스마엘 피샤는 수에즈 운하의 개통에 맞추 오페라 극장을 개관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작품으로 아이다를 위촉하였다

 

 

Georg Friedriclt Hindel조지프라드리히 헨델(1685-1759) ‘시바의 여황의 도착

바로크 후기의 대 작곡가 헨달은 기악이나 종교음악에 주력했던 바흐와는 달리 오페라로 명성을 떨쳤던 작곡가 이다. 사업가적 기질이 탁월했던 그는 오페라의 인기가 시들해지자 오라토리오로 관심을 돌려 재기에 성공을 했다. 이곡은 헨델이 말년에 작곡한 오라토리오 솔로몬에 나오는 간주곡으로 시바의 여왕이 긴 여행 끝에 이스라엘 왕궁에 도착해서 솔로몬을 만나는 장면에서 연주되는 곡이다.

 

Mautles Ravel(1875-1937) ‘Bolero’

볼레로는 원래 스펭인의 유명한 무용가 돈 세바스판 세레소가 1789년경 고안해 낸 3박자의 춤 형식이다. 라벨은 드뷔시와 함께 20새기 프랑스 음악을 이끌었던 선구자로서 당대의 전위적인 무용수이자 안무가였던 이다 루빈스타인으 부탁을 받고 이 곡을 작곡했고 1928년 이다 루빈스타인이 이끄는 발레단의 공영ㄴ에서 초연되었다. 드뷔시와 마찬가지로 악기의 음색이 음악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생각했던 그는 같은 선율이 처음부터 조금도 바뀌지 않고 반복되는 동안 연주하는 악기들이 조합을 바꾸고, 소리의 크기만 점점 커지도록 만들어 음악을 역사를 가장 독특하고 인상적인 관현악곡을 탄생시켰다.

 

Andreas Binder(1969) ‘Concerto Italiano’

우리 시대의 작곡가 빈더는 이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의 익살스런 눈으로 이탈리아 음악의 역사를 들여다 보고 있다. 그래서 쿠에를체토의 바람이라는 부제가 붙은 1악장에서는 잠시 보케리니를 떠올리게 된다. 2악장은 로마의 매표소’, 3악작은 나폴리의 교통체증이라는 부제를 붙여서 이탈리아 도시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독특한 풍경과 정취를 음악으로 묘사하고있다.

 

Jerry Hetman(1933) Hello Dolly

뮤지컬 역사의 초기에 해당하는 뮤지컬 코메디 시대의 대표작이다. 1969년에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프레드 아스테어와 더불어 탄탠스의 달인으로 뮤지컬과 영화를 누비고 다녔던 진 캘리가 메가폰을 잡았고 바브라 스트라이잰드가돌리 역을 맡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재즈 트러럼펫의 가장 루이암스트롱의 그  특유음성으로 부른 주제가가 너무나도 유명하다.

 

Att Hans Zelltter(1968)  ‘Swingtime is good time’

1930년대와 40년대, 재즈가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황금 시절의 재즈양식을 일컫는 말이다 이시대에 이르러 소규모의 앙상블을 위주로 연주되었던 재즈음악이 16인조 이상의 밴드가 연주하는 형태로 커지게 되었고 사팡가나 술집에서 취한 기분으로 흥얼거리던 음악에서 대규모  무도용 음악으로 바뀌게 되었다. 여전히 듀크 일링턴  같은 흑인 연주자들이 그 시대를 주름 잡았지만 백인들의 진출도 두드러져 글렌밀러,베니 굿맨 같은 연주다를이 자신의 일음을 딴 밴드를 조직해서 인기를 누기르도 했다. 한스 젤너가 메들리로 편곡한 오푸스 훤’, ‘센티멀텔 자니’. ‘턱시도 장선’, ‘할렘 녹턴’, /인더 무드는 모두 그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이다.

 



 

이건음악회 

 

올해 18회를 맞는 이건음악회는 199년 체코 아카데미아 목관5중주단(Academia Wind Quinret Prague)’초정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가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이건음악회는 세계적으로 실력있는연주자를 선정하여 한국에 소개하고 국내 음악가와의 지속적인

협연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외 문화교류를 대표적 음악회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동안 이건음악회는 헐가리 금관5중주단, 다르쟝 플루트3중주단, 웬델부르니어스 재즈밴드, 란드 체임버 싱어즈, 로드 아일랜드 색소폰4중주단 등 해외의 실력있는 연주자를 초청하여 은 순수한 문화 예술 행사로서 고정 음악 팬을 확보하는 등 문화예술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공연기간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자선기금 모금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이건음악회는 독일의 하모닉 브라스 (Ha 롭게 조화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가을 …. 새호룬 음악의 외교관으로 불리는 하모닉 브라스가 선사하는 브라스 음악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인간, 자연 그리고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이건은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창조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기업의 이윤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자연 속에 서의 풍요로운 삶으 소중하게 여기는 기업, 오랜 시간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업 등 나무와 자연, 사람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건은 국내 목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 목재전문회사인 이건산업과 창 전문회사 이건창호시스템, 마루 전문회사인 이건리빙, 그리고 가구와 인테리어재를 다루는 이건인테리어, 친환경소재의 물류와 조경 전문회사인 이건환경 등 5개사으 자연 친화적인 제품을 중심으로 사람을 위한 건강한 주거공간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목재기술연구소’, ‘이건창호 기술연구소’. ‘이건리빙 기술연구소등전문 연구소를 운영하며 보다 친환경적이고 과학적인 건축자재를 위한 연구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건은 솔로몬군도에서 대규모 조림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나눔의 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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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역대음악회 소개] 16회 ’리노스 앙상블(Linos-Ensemble)’[이건 역대음악회 소개] 16회 ’리노스 앙상블(Linos-Ensemble)’

Posted at 2018.11.13 13:3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본 글은 이건음악회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해당포스트는 2005년에 있었던 이건음악회16회 소개글 입니다.


인사말씀


올해는 1977년 오보이스트Klais Becker에 의해 구성된 독일의 실내악단 리노스 앙상블(Linos-Ensemble)’을 초청하였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흐르는 실내악 부드렁누 선율은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을 더욱 여물게 할 것 이며, 그 수확의 하나로 여러분들의 힘겨웠던 어제도 잊게 할 것 입니다.

 

이 음반은 지난 9 24일 예술의 전당과 서울  KBS홀에서 연주 하였던 시황을 녹음한 것입니다.

이건음악회를 성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갚은 감사를 전합니다.

2005 10

이건가족을 대표하여 박영주드림

 

 

 






라노스 앙상블Linos-Ensemble


독일의 10인조 실내악 연주단인 ‘Linos-Ensemble’ 1997년 오보이스트 Klaus Becker에 의해 창단 되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유레한 ‘Linos’ 는 반신반인의 존재로서 헤라클레스에게 음악을 가르쳐준 음악선생을 의미합니다. Linos-Ensemble연주자들은 그들의 오랜 음악 연구의 성과와 전문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 독일음악 학교교수 또는 독일 오케스틀의 수석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해설

1.모짜르트/세레나데 11 E flat장조  K.375

1782 4월 오스트라아 황제 Joseph 2세는 비엔나궁에서 대중적인 이벤트의 목적으로 연조되는 목관 8중주를 연주하도록 하였다. 이 이야기는 곧 유럽의 다른 귀족들에 의해 전파되었며 이것은 두 개의 오보에, 클라리넷, 프렌치 호른, 바순의 협주곡들이 많이 작곡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악기들의 조합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중추를 이루어 결국 8중주가 ‘Harmony’ 또는 ‘Harmony Music’ 으로 부르게 되었고, 종종 소리의 깊이 감을 더하기 위해 더블베이스가 추가되기도 하였다, 다음 시기에는 모라르트 뿐만아니라 하이든, 베토벤, 슈베르트와 근래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들도 이러한 형식으로 곡을 썼다. 헌재는 모차르트 세레나데 E장조는 1781년 클라리넷, 프렌치 호른, 바순 6중주로 최초로 작곡되었으며‘Harmony Music’ 의 높아지는 인기에 부응하여 1782 7월에 8중주로 다시 작곡되었다. 얼마지나지않아, 이 세레나데는 비엔나 궁에서 성공리에 초연되었다.

 

2. 기데온 클라인/ 관악 8중주를 위한 기악모음곡

클라인은 1919 126일 체코의 Morave지역 Pierov에서 태어났다. 어릴적부터 그는 음악에 대한 재주가 뛰어났다. 독일이 점령하여 체코대학이 폐쇄될 때까지 프라하에서 공부를 하였다 1941년 그는 Terezin에 있는 Concentratio 캠프에 강제 수용되었다. 1944 10Auschwitz를 거쳐 Furstengrube로 이송되었으며, 그곳에서 1945 1월 말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였다. Terezin에서의 비극적이며 참담한 환경속에서도 클라인은 조절하지 않고 음악가다운 삶을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성악과 실내악을 작곡하고 연주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였다. 1939~40년에 작곡된 관악8중주를 위한 기악 모음곡은 클라인이 Terezin로 수용되기 이전에 쓰여진 작품들 중의 하나이다. 이 곡은 오랫동안 잃어버린 것으로 여겨지다 1990년 발견되었다, 첫번째 악장은 1939 625일 완성 되었고, 두번째 악장은 1939 7 15, 세번째 악장(Leos Janacek 의 작품인‘The Diary of one who disappeared’의 변주곡) 1939 11 24, 네번째 악장은 1940 37일에 각각 완성되었다.

 

3, 멘델스존/한여름 밤의 꿈

1843년 프러시아의 왕은 멘델스존에게 그가 17년 전에 각곡하였으며, 오랫동안 사랑ㅂ다았던 셰익스피어의 한여룸 밤의 꿈의 서곡을 오케스트라 무대곡으로 작곡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멘델스존은 이 무대곡을 일련의 독립적인 기악곡으로 구성했다. 그 곳들은 주로 연극의 막과 막을 이어주는 역할을 했으며 , 소위 ‘Melodramas’라고 불리는 뮤지컬 풍 연극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노래와 춤, 음악을 담고 있었다. 이런 무대곡의 성공은 굉장했다. 청중들은 첫 공연 후 연주를 다시 듣기 우해 오랫동안 박수 갈채를 보냈다고 전해진다. 현재의 목관 5중주는 1997년에 수십년동안 편곡으로 유명한 독일의 편곡자 Andreas N. Tarkmann에 의해 18세기 풍의 ‘Harmony Music’으로 쓰여졌다. ‘한여름 밤의 꿈의 경우 멘델스 존의 독특한음색을 표현하기 위해 플룻을 추가했다.

 



실내악이란

실내악(Chamber Music)이란 독주악기가 몇 개 모여 앙상블을 이루는 음악양식이며 악기수에 따라  Diet(Duo), Trio, Quartet, Quintet, Sextet 그리고 Octet 등으로 불린다, 실내악긔 원어민 <무지카 다 카메라 (Musica da camera)> 16세기 중엽 이탈리아에서 교회음악에 대한 세속음악의 뜻으로 사용되기 시작 했으며 카메라는 왕후귀족 궁정의 실내를 뜻한다.

 

바로크시대에 들어와 교회.극장과 함께 카메라가 음악 발전의 주요 무대가 되자 그 곳에서 행해지는 음악 전반을 실내악이라 부르게 되었다. 초기 실내악은 연주장소가 실내에 국한 되었고 독주나 성악, 관현악까지 포함하는 폭넓은 것이었으니 음악생활의 중심이 귀족의 카메라에서 서민적인 공개 연주회로 옮겨진 18세기 말 부터 실내악의 개념이 편성의 개념으로 바뀌었다. 실내악의 양식이 성립된 바로크시대의 대표적인 실내악 형태로 2개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으로 된 트리오소나타를 들 수 있다.

 

고전파 시대가 되자 통주저음이 없어지면서 트리오 소나타는 쇠퇴하고, 세레나데 디베르티멘토 등 오락음악을출발점으로 새로운 실내악이 형성되었다. 초기에는 편성에서 관현악과 구별이 애매하였으나, 교향곡이 관현악을 위한 소나타로 발전하면서 중주를 위한 소나타라는 근대 실내악의 특징이 확립되었다. 편성도 다양하지만 그 주체는 현악기이며, 여기에 피아노 및 관현악을 곁들ㅇ니 것(피아노 3중주. 클라리넷 5중주 등), 목관 5중주와 같이 관악기로만 편성 되는 것도 있었다.

 

특히 하이든에의해서 현악4중주의 형식이 확립되었고, 모차르트에 이르러서는 보다 풍부한 내용이  담기게 되었으며, 그 후의 작곡가들도 실내악을 위한 많은 작품을 써서 중요한 음악양삭의 하나가 되엇다.

 

리노스 앙상블Linos-Ensemble 비평

완벽한 테크닉과 정교하게 조화된 앙상블 연주!

(2000 3 10 ) Cellesche Zeitun





 

심포니인가, 상블인가?

Die Weltx 

 

Bruckner Seventh Symphony 9개의 악기의 연주로 가능 할까? 물론 가능하다. 가끔은 그소리가 Schubert의 현악4중주 처럼들리기도 하고 그들의 역동적인 부분에서는 대형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와주 똑같지는 않다. 그러나 리노스 앙상블의 연주가 시작될 때 모든 악기가 부여받은 역할을 적확하게 연주 하고 있다면 , 매우 화려한 표현의 Bruckner적인 소리가 원곡과 비슷하게 재현될수 있다. Seventh Symphony의 실내악 버전은 Schoenberg의 제자인 Eisler Stein에 의해 1921년에 사설음악공연 연합회를 위해 작곡도이었다. 그러나 곡은 쾰른에서 처음으로 6주전에 연주되었고 이제 베를린에서 연주되는 것이다.

 

(2000 9 20)Die Welt

명성이 있는 리노스 앙상블의 Schulfhoff  Portrait 의 콘서트는 시각과 청가을 모두 만족 시켜주는 인상 깊은 축제 였다. 그들은 음악은 열정적이면서도 훌륭하고 완벽한 편안함으로 Berliner Philharmonie의 실내악 홀에 그치지 않는 박수의 열길르 만들어 냈다.

 

스타일의 다양함을 추구하는 리노스 앙상블

(2000 11 23 ) Munstersche Zeitung

콘서트 프로그램에 따르면 리노스는 그리스의 음악과 멜로디의 신이라고 한다. 형태 속도의 대가이자 박자를 다루는 면에서도 솜씨가  뛰어나 이들에게는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Aasee Hall에서 열린 세번째 Schoneberg-Meisterkonzert에서 기술적이고 곡의 해석에 대한 논란은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클래식 음악가의 정상에 우뚝선 9명의 리노스 앙상블은 바로 뛰어난 능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적절한 연주곡들의 선정은 리노스 앙상블의 음악적 특색을 잘 보여준다.

 


예술적으로 정제된 선율

(2000 1212) FAZ

리노스 앙상블의 특징은이례적인 편곡들을 놀랄만큼 멋지고 훌륭하게 연주하는 것이다. 그리스 신의  이름을 따 1978년 그룹을 결성한 이래 음악학교 교수이자 독일 오케스트라 최고권위의 있는 연주다들로서 Darmstadt Staatstheater 에서 진정한 실내음악의 가치를 선보였다. 최고의 정제된 연주와 위트는 위트와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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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이건음악회 소개] 14회‘곰삐냐 보칼레’[역대 이건음악회 소개] 14회‘곰삐냐 보칼레’

Posted at 2018.11.09 15:24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본 글을 이건음악회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으로,

해당포스트는 2003년에 있었던 이건음악회 14회 소개글입니다.


인사말씀

 

열네번째 이건음악회 초청연주자는 소프라노와 두 대의 바이올린, 그리고 바로크 기타와 첼로, 하프 시코드로 구성된 네덜란드의 곰삐냐 보칼레입니다.

이들은 첫 내한공연에서 다채롭고 활기찬 바로크 음악세계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고향을 반추케하는 값진 시간을 선사하였습니다. 특히, 극도로 억제된 소프라노의 협연은 진실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 음반은 이들이 지난 929일 예술의 전당콘서트 홀과 101일 서울  KBS홀에서 연주 하였던 실황을 녹음한 것입니다.

이건음악회를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311월 이건가족을 대표하여 박영주 드림



 


꼼빠냐 보칼레(Compagnia Vocale )


1994년 결성된 꼼빠냐 보칼레는 우리에겐 약간 낯선 17,18세기 보컬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네덜란드 앙상블이다. 이들은 주로 브뤼헤, 위트레흐트, 인스부르크, 파리 드에서 열리는 유럽의 주요 고음악 축제에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다채롭고 흥미 있는 연주 스타일이 돋보이는 이들의 음악은 몇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

첫째, 두대의 바이올린, 테오르보, 바로크 기타, 첼로와 하프기코드가 어우러지는 풍부한 성량의 통주저음이 사람의 음성과 큰 대조를 이루면서 다양한 음의 세계를 제공한다. 청중들은 꼼빠냐 보칼레의 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악기의 독특한 결합이 빚어내는 색다른음의 세계에 매료될 것이다.

둘째, 꼼빠냐 보칼레의 프로그램은 노버트 듀보위, 후안 호세 카레라스 그리고 루아스 슈타인과 같은 유명 음악학자들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독일과 이탈리아,네덜란드와 유럽 등 다양한 유럽 국가들의 17세기 풍연주 스타일을 완벽히 계승하고 있다.

 

 

 

 

 


작곡가 및 곡목 해설


아르칸젤로 코렐리Aracngelo Corelli(이탈리아 1653-1713)

코렐리는 볼로냐에서 태어나 그 곳에서 초기 음악 공부를 시작하였으며, 1675년부터는 로마로 옮겨 주요 작품을 발표하였다. 그의 두 작품집임 교회 트리오 소나타op.1(1681),op.3(1689)과 두개의 실내악 트리오 사나타 op.2(1685), 두개의 바이올린 통주를 위한 작품 op.4(1694) 등은 보컬과 유사한 벨칸토 가장 멜로디와 볼협화음으로 보다 풍성한 느낌을 주는 대위법 장르와 균형을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다. 그의 곡에서 드러나는 스타일은 18세기 초 바니올린 음악 예술을 대변해주고 있다.

 

후안 이달고 Juan Hidalgo(스페인 1612~1685)


이달고는 드물게 유럽을 여항하지 않고 마드리드 스페인 왕실에서만 활동하던 스페인 작곡자이다. 그 당시 유럽에서는 문확교류가 상당히 활발했고 나폴리에서 개발된 이탈리아식 오페라 오페라의 기본형식으로 알려져있었다.

이달고는 1660년에 작구어인스페인어로 이탈리아식의 오페라를 성공적으로 표현한 최초의 작곡가이기도 한데, 그의 인기비결은 그가 작곡한 많은 작품들뿐만아니라 계속되는 정치적인 격동에도 불구하고 궁정에서 그의 지위를 유지하였다는 데에 있다. 이번 아리아는 그의 1675년작 오페라 ‘El Templo de Palas’중에서 발췌한 것이다.

 

앙리드 베일리 Henri de Bailly (이탈리아 1678~1741)


베일리는 파리의 루이 13세 궁정에서 일하며 왕의 해외 여행을 수행하였다. 1624년에는 영예로운 최고 음악 관리관으로 임명되었고, 작곡가와 댄서로서 명성을 떨쳤을 뿐만아니라 대중가수로도 활약했다. 그가 작곡한 파사갈리아(3박자의 조용한춤곡) ‘La Locura’는 스페인의 대중 춤곡 ‘La Folia’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안토니오 비발비 Antonio Vivaldi(이탈리아 1678~1741)


비발디는 1678년 베네치아에서 태어나 1741년 반에 세상을 떠난 이탈리아의 위대한 작곡가인 동시에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가 였으며, 또한 교육가이기도 하였다. 1703년 카톨릭 성당의 사제로 출발하였으니 건강이 나빠져 1년후에 물러나 그 후로는 전적으로 음악에 헌신하였다. 비발디는 붉은 머리였기 때문에 항상 빨강머리의 사제라고 불렸었다. 그리고 1703~1740년 가지 베니스의 여자 고아원인 피에타 음악학교의 지휘자 겸 작곡가, 교사, 음악 감독을 역임했었다. 그는 이 학교를 위하여 뫁[트와 간타타, 오라토리오 등을 작고 하였다. 특히 비발디가 결정한3악장(알레그로-아다지오-알레그로)에 의한 협주곡 형식은 바흐에게 영항을 주어 바로크 싣의 가장 중요한 협주곡 형식이 되었다.

 

그의 주요 작품에는 신포니아 23, 합죽협주곡<조화의 영감>,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사계>, 갖가지 독주악기를 위한 협주곡다수와 실내소나타 12, 바이올린 소나타17곡등이 있다.

비발디는 작품 ‘La Foila’ 에서Arcangelo Corelli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며, 이 오래된 춤곡을 오페라나 축제의 유쾌한 분위기에 쓰이는 경쾌한 멜로디로 재해석하였다.

 

프란체스코 프로벤짤레Francesco Provenzale (이탈리아 1627~1704)


프로벤짤레는 나폴리 음악학교의 전산인 곳에서 수학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곳은 후에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에 위해 꽃을 피운 곳이기도 하다, 나폴리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음악 예술학교가 세워진 곳이, 위대한 작곡가 들에게 존경 받는 교수직이 주어지는 전통을 세웠고 이로 인해 각 지역의 학생들이 모여 들었다. 당시 나폴리에는 4개의 음악학교 있었고, 프로벤짤레는 그중 한곳에서 오페라 경력을 위해 훈련하는 성악가들을 가르쳤다. 그의 칸타타 ‘squarciato appena hevea’는 남편의 전자 소식을 듣고 슬퍼하다 죽은 스웨덴 여황에 대한 Luigi Rossi 의 초기 작품을 풍자한 것으로 , 프로 벤짤레는 드라마틱한 아리아들을 대중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길거리 음악들로 대체하였다.

 

자롤라모 프레스코발디 Girolamo Frescobaldi(이탈리아 1583-1643)


프레스코발디는 오늘날 역사학자들에게 오르간의 팔레스트리나로 불린다. 그는 젊어서부터 로마의 성베드로 대성당 오르간 연주자로서 활약하였으며 수많은 오르간 곡 외에도 마드리갈.기악합주곡 등을 작곡하였다. 그의 오르간 곡은 풀부한 표현력과 색채적인 반음계법을 측징으로 하며 이후 바로크 오르간 음악의 형성에 결정적ㅇ니 역할을 하였다. 바흐 역시 그의 작품을 모방할 정도로 바로크시대의 작곡가들 에 의하여  이후 대위법 작곡의 모법이 되었다. 후반기에 그는 6년동안 Florence에서 지냈다. 1630년에는 비록 인기가 하락한 상태 였지만 두개의 노래 컬렌션인 Arie Musicale을 발표했는데 그 중아리아 ‘Cosi mi disprezzate’ 는 반복되는 베이스 패천으로 멜로디에 변화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파사칼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리오 카스텔로 Dario castello (이탈리아 ,연대미상)


카스텔로에 대해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베니스의 산마르코에서 활동을 하면서 1621년과 1629년 사이에 다양한 기악의 조합을 보여주는 두개의 기악 소나타 작품집을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스델로는 자신을 ‘Capo di Compagnia d’ Intstrumenti’ ,라고 칭하였다. 바이올린 뿐만 아니라 여러 관악의 다양한 연주법에 대해 완벽한 이해가 엿보이는 그의 작품으로 볼 깨 그것은 괘 적절한 이름이기도 하다. 그이 소나타는 코렐리에 의해 주로 발전된 소나타 양식을 예시하고 있으며, 그의 수많은 작품들이 사본화 되어있는 것으로 볼 때 그의 인기는 대단했다고 판단된다.

 

가스파르 산즈Gaspar Sanz(스페인 ca1645~ca1715)


산즈 slamanca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 기타 연주자로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위해 스페인 치하의 나폴리에서 꽤 오랜 기간을 머물렀다 스페인으로 돌아온 그는 큰 인기를 얻은 중요한 기타 연주  ‘Instruccion de musica sobre la guitarra espagnola’를 작곡했다. 세부분으로 된 이작품은 모든 면에서 튜닝, 화려한 베이스 반주, 장식음을 맛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스페은 춤곡 ‘folia’ 와 카나리아 제도의 경쾌한 춤곡인  ‘canario’ 에 바탕을 둔 솔로 기타를 위한 90개의 연주곡이 들어있다. 그가 출판한 기타 교분은 오늘날의 스페인의 춤과 음악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자료가 되고있다,

 

시네모 꼬야 Simone coya(이탈리아 +1679)


꼬야는 그와 동시대의 유명인사인 프로벤짤레와는 대조적으로 생애 및 활동 경력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나폴리 인근에서 태어나, 밀라노에서 죽었다. 다행스럽게도 그의 칸타타‘in questo oscuro poggio’ 1679년에 작곡 했던 칸타타와 세레나테 작품집의 일부로 남아있다. 위의 곡은 아름다운선율과 가사를 강조하는 서창부(오페라,오라토리오의 구어적인 리듬)사이의 교류를 보여주는 초기 바로크 칸타타의 훌륭한 예이다.

 

음악용어

 

폴리아Folia

Folia 란 어휘는포르투갈어가 근원인데 댄스혹은 음악소절을 뜻하며, 15세기 말부터 전해졌다고한다. 그명칭자체는 미친혹은 골이 빈을 의미한다. 1670년까지의 초기 형태는 매우 빠르고 시끄러운 댄스여서 문자 그대로 얼이 빠진 뜻 했다고 한다. 17세기 말에는 새롭고 느린형태가 나타났는데, 이 때부터 적절한 화성적 구조를 가져 코렐리비발디에 의해 완전한 균형을 이루게 된다.

 

파사칼리아 Passacalia

파사칼리아는 16세기 중엽에 유행한파사칼레(Pasacalle)라는 2박자계, 4~8마디의 행진곡이 춤곡이 된것이다. 파사칼리아가 곡 전체를 통해 짧은 주제를 고집저음으로 반복하고 있는 변주곡인데에서 파사칼레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으며, 박자는 춤곡이 되면서 느린 3박자계로 바뀌었다.

 

칸타타Cantata

칸타타라는 말이 최초로 사용되던 17세기에는 기악곡이라는 뜻의 소나타의반대어를 뜻했으며, 기악반주가 있는 여러 곡으로 구성된 성악곡의 형태를 갖는다. 이러한 곡들은 아리아, 아리옺, 레치타티보로 되어있다. 초기의 칸타타는 기악반주를 동반한 장절형식의 단순한곡으로서 그때까지 지배적이었던 무반주의 폴리포니적인 장르들, 즉 독립적인 성부들을 갖는 다성부 성악곡들과 대조적인것을 의미했다.

 

카나리오스Canarios

 카나리오스는 카나리아 풍으로라는 의미로 지중해 카나리아제도의 고유한 리듬을 가진 춤곡이다. 4분의 3박자 또는 8분의 6박자의 빠르고 경쾌함을 지녀 매우 율동적이다.

 

모테트 Motet

모테트에 관해 비교적 많이 통용되는 정의를 내려본다면, 미사를 제외한 다성부로 꾸며진 성악적 교회음악 정도이다. 주로 다성부 합창음악이지만 독창곡도 있으며, 반주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형식또한 역사적으로 각양각색이다. 음악의 길이는 칸타타에 비해 짧다.



  1. 청자
    이때 신선하고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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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독일은 왜 음악강국이며 문화 선진국인가[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독일은 왜 음악강국이며 문화 선진국인가

Posted at 2018.01.13 16:1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이건음악회"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건음악회는 주식회사 이건산업과 이건창호가 해마다 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역량을 가졌지만 국내에 미처 소개될 기회가 없었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연주자들을 초청해서 서울과 부산, 인천을 비롯한 주요 도시들을 순회하며 펼치는 연주회 시리즈입니다. 연주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옆에서 거들고, 또 연주회마다 해설을 맡아 연주자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모두 뜻깊고 소중하지만 그 가운데 2012년에 있었던 23회 음악회는 특별히 더 깊고 짙은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해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금관악기 연주자 12명으로 이루어진 "베를린 필 브라스 앙상블"을 초청했습니다. 대게는 음악회를 시작하기 전, 이건의 박영주 회장이 초대하는 환영만찬이 있기 마련인데 그해는 왠일인지 독일 대사 관저에서 독일 대사가 주최하는 만찬에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더니 여느해처럼 이건 쪽에서 만찬을 준비하면서 독일대사를 초청했는데 오히려 그쪽에서 만찬을 열어 초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간곡히 전했다는 겁니다. 말하자면 그게 독일 정부를 대신하는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니 맡은 바 책임과 의무를 다해도록 도와 달라는 뜻이었습니다.

 



성북동 산자락에 턱하니 걸터앉은 독일대사 관저는 자리부터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주변에 우거진 수풀 하며 집 아래로 탁 터진 풍광이 넋을 잃을 정도로 아찔했습니다. 고즈넉한 집채는 그 둘레와 너무나도 잘 어우러져 있었고 무엇보다 그 모든 것을 품으려는 듯 가지런한 정원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독일대사관 입구(출처 : http://m.blog.daum.net/jgkim21/14829717?categoryId=713430)


그날의 무대가 바로 그 정원이었습니다. 일찍 도착했더니 먼저 온 사람들이 정원에 서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오스트리아 대사도 있었는데 마치 이웃집에 마실들른 동네 사람처럼 수수한 차림에 넉넉한 몸가짐이었습니다. 독일 대사가 문밖으로 나와 모두를 반갑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오스트리아 대사와는 마치 어린 시절부터 친구인 것처럼 스스럼 없는 농담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정원 구석구석을 안내하며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설명해주었습니다. 그의 몸짓과 표정, 그리고 말투에는 그가 깃든 보금자리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가득했고 어느 한 순간도 상대에 대한 존중 배려를 잊지 않았습니다.

 

정원을 다 돌아보고 집안으로 들어서자 그는 벽마다 걸려있는 그림을 히나 하나 빠짐없이 설명했습니다. 모두 이 시대를 대표할 만한 독일 화가들의 작품이었지만 더러 이제 막 주목받기 시작한 신진 작가들의 그림도 있었습니다. 그는 오히려 그런 작품을 소개할 때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고 그 모습은 마치 숙련된 영업사원이나 세련된 홍보사원을 보는 듯 능수능란했지만 시종일관 유머와 미소를 잃지 않는 여유를 보여주었습니다.

 

출처(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teodora0)

그래서 알게 되었습니다. 대사 관저가 살려고 지은 집이 아니라 보여주려고 만든 집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러니 겉만 번지르르 하게 짓지 말고 속속들이 자랑할 만한 것들로 꽉 채우고 잘 꾸며서 날마다 사람들을 불러 제대로, 또 부지런히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대사라는 직업이 참으로 힘들겠구나 짐작할 수 있었고 다른 나라에 가서 자신의 나라를 대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또 중요한 일인지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러려면 참으로 많은 것들을 속속들이 다 알아야 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다른 나라 말로 저렇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려면 또 얼마나 많은 땀과 수고가 있었을지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출처(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teodora0)

그러나 정작 이날의 감동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집안 곳곳에 서두르다 미처 숨기지 못한 듯 쌓아둔 이삿짐이 눈에 띄었고 아무도 차마 그 정체를 물어보지 못하고 있을 때 마침내 그가 입을 열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지금 쯤 벌써 한국을 떠나 다른 나라에 부임했어야 하는데 갑자기 그 일정을 늦추었다고 했습니다. 베를린 필 브라스 앙상블이 한국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곧바로 독일 정부에 요청하여 이임 시기를 연기했지만 그게 겨우 며칠 뿐이라 어쩔 수 없이 미리 이삿짐을 싸두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적지않게 수고스럽고 번거로울 수 밖에 없는 이 일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담담했고 오히려 그의 표정에서는 미리 알았더라면 이 귀한 손님들을 보다 잘 준비해서 맞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마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 초대받아 이 말을 들은 모두가 감동했지만 누구보다 가슴이 뭉클했던 이들은 다름 아닌 베를린 필 브라스 앙상블 연주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했고 그렇게 또 예기치 않았던 음악의 감동이 정원 가득 울려퍼졌습니다.


 

그날 그들이 뜨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연주했던 음악이 누구의 무슨 곡인지 하나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저 가슴이 벅차올라 눈시울이 붉어졌던 그 느낌만은 아직도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그날 독일대사관에 걸려 있던 그림들은 물론 그림을 그렸다는 화가들의 이름도 전혀 생각나지 않습니다. 다만 그림 앞에서서 차근차근, 또박또박 설명을 하던 독일대사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성만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 독일 대사의 얼굴과 이름만은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의 이름은 한스 울리히 자이트 Hans Ulrich Seidt 입니다.

 

  1. 정성진
    아~ 브라스앙상블. 서로간에 악기의 소리조차 맞추기 어렵다는 금관악기들의 속삭임을 다음 이건음악회때 CD를 구입해 들어봐야 겠네요! 자기나라의 오케스트라 단원을 맞이하기 위해 이임을 늦추는 대사! 언젠가는 우리나라 대사들중에도 나오리라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항상 마음에 남는 글 감사합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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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 - 피호영교수님의 협연으로 더욱 빛난 앙상블 유니송 20주년 콘서트 간단 리뷰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 - 피호영교수님의 협연으로 더욱 빛난 앙상블 유니송 20주년 콘서트 간단 리뷰

Posted at 2017.07.31 19:2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201627회 이건음악회 인연으로 피호영 교수님 초대를 받아 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 초청 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27회 이건음악회에서 연주하셨던 분들이 많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앙상블 유니송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프로그램 소개 부터 해드리겠습니다.



[앙상블 유니송 프로필]
 
1997, 세계 최고의 명문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출신의 음악인들이 시작한 앙상블 유니송은 프랑스 파리 오디토리움 생 제르맹 데 프레에서의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리옹 살 몰리에르, 파리 쌀 꼬르토, 파리 봉 파르퇴르 성당, 파리 생 에스프리 성당, 파리 미국인 교회, 불론뉴 쌀 파비옹, 앙드레 나바라 음악원, 프랑스 크레뛔이 오디토리움 등 프랑스 전국의 유명 연주홀에서 초청 및 기획 연주로 많은 호평을 받아온 음악 단체입니다.

특히 2004년에는 파리 13구 시청의 초청으로 연주한 앙상블 유니송에 대해 당시 블리시코 시장은 `우리 장소에서 유니송을 초청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유니송은 이름처럼 음악으로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감동의 음악 앙상블` 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10, 유니송은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멤버들도 프랑스 국립음악원 출신들을 더하게 되어 실내악과 오케스트라를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세종 체임버홀, 금호아트홀,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 등에서 연주회를 가지며 성신여대 피호영, 서울대 최우정, 연세대 신동일, 중앙대 지진경 교수 및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박지환, 뻬이 드라 로와르 국립오케스트라 박지윤, 로렌 국립오케스트라 고병우, 프랑스 깐느 오케스트라 허민석, 프랑스 마르세이유 오케스트라 김다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지현, 리옹 국립오케스트라 이승은, 암스테르담 오케스트라 이재원 등 국내외 정상급의 연주자들이 모여 구성된 최고 수준의 앙상블을 선보이는 음악단체입니다.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은 앙상블 유니송은 프랑스 플랜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파리 생 메리 성당 연주회의 초청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단체로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휘자 Jacques Gandard

자크 강다르는 5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음악콩쿨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그는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진학하여 바이올린, 파이 음악의 분석, 조화, 대위법, 푸가와 오케스트레이션에 대해 공부하였다. 이후 여러 대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며 지휘법을 배우게 된다. 2001년에 젊고 유능한 신진 예술가들을 모아 카메라타 알라 Francese오케스트라를 설립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랑스와 유럽에서 떠오르는 단체로 주목받게 되었고, 이탈리아, 스위스, 벨기에, 독일, 스페인, 인도, 한국 등 세계를 돌며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지휘자로서의 그의 레퍼토리는 바로크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교향곡, 오페라, 오라토리오 등 전 장르에 이르며 전 세계의 음악가와 청중들로부터 뛰어나 지휘로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세계 콩쿠르의 우승자를 초청하여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의 끊임없는 음악에 대한 열정은 지휘뿐만 아니라 작곡가이자 편곡가로도 활동하게 만들었으며 특히나 그의 영화음악은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협연 피호영

약관 13세의 나이에 서울시향과 파가니니 협주곡을 협연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한 피호영은 이화, 경향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중앙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면서 어린 나이부터 바이올린계의 차세대 선두주자로 나섰다.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실기수석으로 졸업하면서 프랑스 정부 국비장학생으로 도불하여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겸 교수인 미셀 오클레에게 사사,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을 수석 졸업하였고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실내악 과정 또한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세계적인 교수인 이고르 오짐의 부름을 받아 스위스 베른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스위스 베른 심포니와 협연하였다. 성신여대 음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음악가, 한국 실연자 협회 클래식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일찍이 5.16 민종상 음악부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현재 앙상블 유니송 음악감동,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사와 DMZ 국제음악제 조직위원, 성신여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협연 Frederic Moreau

자신만의 해석과 카리스마 그리고 놀라운 기교로 청중을 사로잡는 음악가, 프레데릭 모로는 전세계의 프레스티지 콘서트홀과 수많은 페스티벌 등에서 개최되는 100여 개 이상의 콘서트에 매년 솔리스트로 초대되어, 현존하는 프랑스 동세대 아티스트들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다. 18세 때, 국제콩쿠르에서 수상함으로써 독주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바이올린과 실내 관현악 부문에서 만장일치로 1등상을 수상했으며,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느 쟝 푸르니에, 미셸 오클레르, 레지스 파스키에, 티보르 바르가, 예후디 메뉴힌과 같은 유명한 거장들에게서 바이올린을 사사받았다. 음악 디렉터와 일렉트릭 아티스트로도 활동하며 바로크 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까지를 초월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마스터클래스와 순회 연주회를 진행하며 음악에 대한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프로그램]

 M.Ravel

`Introduction and Allegro` for Harp, Flute, Clarinet and String Quartet.

Hp 피여나 / 1st Vn 피호영 / 2nd Vn 이상희 /  Va Erwan Richard / Vc 장하얀 / Cl 안종현

Fl 이은준

 

J.Brahms

Piano Quartet No.3 in C Minor, Op.60

Pf 이은지 /  Vn 고병우 /  Va Erwan Richard /  Vc 이숙정

 

J.S. Bach

Concerto for two Violins and Strings in D Minor, BWV 1043

1st Vn 피호영 / 2nd Fredric Moreau

 

J. Suk

`Serenade` for String Orchestra in E flat major, Op. 6



이렇게 공연 시작! 기대반 졸지말아야된다는 걱정반으로 공연장에 착석 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건 직원이지만 클래식자도 모르는 클래식 초짜 입니다^^)

공연이 시작되면서 걱정했던것과 다르게 100분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여 흥미진진하게 하프,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소리에 매료되어 공연을 관람 하였습니다. (Good Good)

특히 살면서 처음 실제로 들어보는 하프 소리는 너무너무 신기하고 매력적 이였습니다.



연주회가 끝나고

홍승찬 교수님, 장하얀님, 피호영 교수님, 장린님, 류경주님 과 사진도 촬칵촬칵!! 연주가 끝나고 힘드실텐데 웃으면서 흔쾌히 촬영까지 해주시는 센스!! 역시 팬이에요~~ㅋㅋㅋ (지난 27회 이건음악회 때, 그리고 2017년에 있었던 독주회를 보며 완전 팬이 됐습니다. 멋지세요 피호영 교수님!)


다음에도 꼭 초대해주시면 꼭 가겠습니다.!! 혹시 티켓이 더 들어온다면, 이건음악회 팬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도 하겠습니다.  참 멋진 공연 준비해주신 앙상블 유니송, 피호영교수님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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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4부. 첼로(장하얀, 이정란)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4부. 첼로(장하얀, 이정란)

Posted at 2016.10.16 11:1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이번주 부터 이건음악회가 시작됩니다.

다들 준비 되셨나요??


오늘은 만돌린 연주 앙상블 4번째 시간입니다.

첼로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앙상블로 참여하시는 장하얀 선생님과 이정란 선생님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분들이십니다. 27회 이건음악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실 두 분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장하얀_첼로(Cello)

예원학교, 서울예고 수석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첼로 수석 졸업

CNSMDP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 석사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우수 졸업 

Ecole Normale Music of Paris ‘Diplôme Supérieur de Concertiste’ 졸업

현) 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LARS Ensemble, Ensemble UNISSON, SNUa Ensemble 멤버 및 선화예중·예고, 경기예고, 추계예대 출강 



섬세한 테크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첼리스트 장하얀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수료하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첼로 수석으로 졸업 후 도불하여 Conservatory of Aulnay-sous-bois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1등으로 졸업,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CNSMDP) 석사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우수 졸업하였고 Ecole Normale Music of Paris에서 ‘Dipl?me Sup?rieur de Concertiste’를 취득하였다. 

일찍이 이화·경향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CBS청주방송콩쿠르 현악부 전체 1위, 대구방송콩쿠르 1위, 한국일보콩쿠르 1위, 세계일보콩쿠르 대상, 음연콩쿠르 1위, 동아음악콩쿠르 1위를 수상하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낸 그는 스페인 'Luis Claret' 국제콩쿠르[Best Young Cellist]상, 일본 ‘Osaka’ 국제콩쿠르 스트링 부문 1위 및 청중상, 프랑스 ‘Leopold Bellan' 국제콩쿠르 1위, 이태리 ‘Filadelfia' 국제콩쿠르 1위를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연호예술상과 예원·예고를빛낸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였다.

2000년 스위스 ‘Viva Cello Festival' 연주 투어를 시작으로 2001년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금호아트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2004년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서울예고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 첼로 수석 연주(카네기홀), 2005년 Alp Music Festival(호암아트홀), Karis Trio 연주, 서울예고 정기연주회 협연(세종문화회관 대강당), 2006년 일본 ‘Miyazaki Chamber Music Festival' 초청 연주, 루마니아 Ploiesti Philharmonic Orchestra 협연, 2007년 대학교향악축제 협연, 수원시립교향악단 협연(예술의전당 콘서트홀), Music4one 평화기원콘서트(호암아트홀) 연주,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독주회(금호아트홀), 서울대학교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예술의전당 콘서트홀), Parker String Quartette과 Schubert String Quintet 연주, 성남시립교향악단 “한국을 빛낸 젊은 영웅 시리즈” 협연(성남아트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금호체임버뮤직소사이어티 주니어멤버 활동, 2009년 하이든 서거 200주년 기념 원주시립교향악단 협연, 2012년 앙상블 UNISSON 정기연주회 협연(예술의전당 IBK챔버홀), KT Chamber Hall 독주회(KT체임버홀), 한불프랑스문화원 초청 선라이징콘서트 및 독주회, 2013년 CJB창사 16주년 기념음악회 협연(청주시민회관), 2014년 프랑스 파리 8구청 초청 독주회, 성인발달장애를 위한 기금마련 조이콘서트(KBS홀), 2015년 베를린필하모닉 악장과 함께하는 실내악 스케치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광복 70주년 충북도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협연(청주아트홀), 앙상블 UNISSON 정기연주회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기획 연주(금호아트홀),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올림푸스홀), 실내악축제 연주(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 2016년 제 2회 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정기연주회(예술의전당 IBK챔버홀), LARS Ensemble "사계절을 노래하다“ 연주(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하늠 Chamber Ensemble 20주년 기념음악회 협연(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등 다양한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현재 LARS Ensemble, Seoul Virtuosi Chamber Orchestra 멤버 및 Ensemble 2021, 화음 챔버,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객원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추계예술대학교, 선화예중·고, 경기예고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정란_첼로(Cello)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SPO체임버 시리즈, 금호 아시아나 솔로이스츠 국내 투어 활동

2000년 독일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 로스트로포비치 파운데이션 : 최고유망연주가상 수상

2003년 폴란드의 루토슬라브스키 콩쿠르에서 특별상

2004년 스페인 클라렛 모구에르 콩쿠르, 프랑스 모리스 장드롱 콩쿠르에서 각각 2위

2006년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1위, 현대음악 특별상

2007년 한국음악협회 선정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

예원학교, 서울예고 재학 중 국내 유수 콩쿠르를 석권

서울대 재학 중 도불,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필립 뮬러 사사

파리 모가도르 극장, 씨떼 드 라 뮤지크, 갸보홀, 독일의 게반트하우스 등에서 연주 

파리국립고등음악원 학사, 최고연주자 과정과 실내악전문사 과정을 수석 졸업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수석을 역임

제9회 슈베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 제8회 노르웨이 트론하임 실내악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한 트리오 제이드 멤버로 활발히 활동
트리오 제이드는 핀란드 주 한국 대사관 초청 연주, 프랑스 파리, 뚜르 초청 연주를 비롯하여 수 많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 올랐으며 2015년에는 북미지역까지 활동영역을 확장하며 대한민국 실내악의 위상을 드높임.

이정란은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서울대, 연세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등에 출강

2015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모음곡 전곡 연주

2016년 트리오 제이드의 결성 10주년 기념 연주를 평단의 극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화려한 기교와 시적이고 감각적인 서정성이 돋보이는 연주자라 불리우는 첼리스트 이정란은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SPO체임버 시리즈,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국내투어, 예술의전당 실내악 축제, 대한작곡가협회 연주 시리즈, 주독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콘서트,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등을 통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가장 주목할 만한 첼리스트 중 하나이다.

실력파 연주가인 그녀는 2000년 독일의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에서 로스트로포비치 파운데이션 특별상인 최고 유망연주가상을 시작으로, 2003년 폴란드의 루토슬라브스키 콩쿠르에서 특별상, 이듬해 스페인에서 열린 클라렛모구에르 콩쿠르, 프랑스 모리스 장드롱 콩쿠르에서 각 각 2위 그리고 2006년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영예의 1위와 현대음악특별상을 거머쥐었으며 2007년에는 한국음악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예원학교, 서울예고 재학 시절부터 부산음악콩쿠르 대상,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이화 경향,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국내 유수 콩쿠르를 석권하며 일찍이 두각을 드러냈다.

서울대 재학 중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합격, 도불하여 필립 뮬러의 제자가 되었으며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홀란드 뮤직세션, 칼플레쉬 아카데미, 라비니아 페스티벌, 토빌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하고 다니엘 샤프란, 보리스 페르가멘치코프, 버나드 그린하우스, 게리 호프만, 프란츠 헬머슨, 미리암 프리드, 레온 플라이셔, 스티븐 이셜리스, 킴 카쉬카시안 등 이 시대 최고의 거장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파리의 모가도르 극장, 씨데 드 라 뮤지크, 갸보홀, 독일의 게반트하우스 등 유럽의 저명한 홀에서 수 차례 연주한 바 있는 그녀는 특히 베토벤 첼로 소나타 시리즈 연주와 바흐 무반주 조곡 전곡 연주와 같은 야심참 기획연주에 도전, 현지 청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부산시향, 인천시향, 바로크 체임버, 바덴바덴 필하모닉, 핀란디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안달루시아 체임버, 유니슨 체임버, 파리음악원 오케스트라 등 과 협연한 바 있으며 실내악에도 독주 못지 않은 열정을 가져 핀커스 주커만, 아만다 포사이스, 배익환, 라이너 목, 강동석, 폴 카츠, 페터 챠바, 게리 호프만, 스테판 피카르, 폴 메이어, 알란 케이, 부루스 브루베이커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 호흡을 맞추기도 하였다. 라디오 프랑스의 초청으로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인 프랑스 뮤직에 출연하여 연주한 것을 비롯하여 한국, 독일, 핀란드, 미국, 프랑스, 벨기에, 싱가포르 등지에서 TV와 라디오를 통해 그녀의 연주가 생중계되어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독주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과 재능으로 프랑스 유학시절부터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트리오 제이드’는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차세대 솔리스트들로(Pf. 이효주, Vn. 박지윤) 2005년 파리국립음악원 재학 당시 결성하였다. 세계적인 실내악 연주자로 정평이 난 이타마르 골란을 사사하며 실내악전문사 과정을 멤버들과 함께 수학하였고 최우수 졸업하였다. 트리오 제이드는 결성과 동시에 여러 저명한 공연장과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활동하고 있으며 2013 제2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우승하여 (제1회 노부스 콰르텟 우승) 1년간의 연주활동을 후원 받았고,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싱가폴 대사관 초청 연주회, 야마하 초청 음악회 서울스프링 실내악 축제 및 예술의 전당 실내악축제 등 여러 무대에서 차원이 다른 실내악 연주를 보이고 있다. 2015년 2월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제9회 슈베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한국인팀 최초로 1위 없는 3위, 9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제8회 트론하임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입지를 굳건하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14년 프랑스와 핀란드 대사관의 초청 유럽 연주 투어에 이어 2015년 10월에는 북미까지 활동영역을 확장하여 토론토와 몬트리올을 비롯한 캐나다지역 투어 연주를 성황리에 마치며 국내외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학사, 최고연주자 과정과 실내악 전문사 과정을 수석 졸업한 그녀는 2008년에 귀국, 서울 시립교향악단 부수석을 역임하였다. 현재 트리오 제이드를 포함하여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화음 챔버 오케스트라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예고, 예원학교를 비롯 서울대와 연세대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5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연주를, 2016년 트리오 제이드의 결성 10주년 기념연주를 평단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한민국 최고의 첼리스트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건음악회
27회 이건음악회에서 그 감동을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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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3부. 비올라(에르완 리차드, 이수민)27회 이건음악회 아비 아비탈(Avi Avital) 만돌린 연주 앙상블 소개 3부. 비올라(에르완 리차드, 이수민)

Posted at 2016.10.11 16:4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안녕하세요.

벌써 이건음악회 앙상블 소개 3부입니다.

기다리고 계셨나요?

첫번째, 두번째 시간은 바이올린이었는데 오늘은 그 세번째 시간으로 색다른 악기와 연주자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오늘은 세번째로 비올라 협연자 분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올린은 여러 무대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비올라는 어떠신가요?

이번 앙상블로 참여하시는 에르완 리차드 선생님과 이수민 선생님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분들이십니다. 27회 이건음악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실 두 분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에르완 리샤(Erwan Richad)_비올라 Viola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석사과정 최우수 졸업

Chamber Orchestra of Europe, Mahler Chamber Orchestra, Ensemble Inter Contemporain 초빙단원,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객원, 아카데미 단원 역임

인스브루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종신 수석 역임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부수석으로 초청

인스브루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가우팅 앙상블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알라 프란체제 오케스트라, 빌니우스 뮤직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로크 합주단, 앙상블 유니송,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파리 현대음악 앙상블 Ensemble Cairn 창단 멤버

Ensemble Inter Contemporain과 정기적인 연주와 레코딩 작업

현재 수원대학교 교수, 에라토 앙상블 단원,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단원,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단원, 오푸스 앙상블 멤버,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단원

 

 

"다채로운 표현력과 아름답게 변화하는 톤으로 비올라라는 악기를 지배하며, 동시에 교향악단의 완벽한 하모니까지 이끌어낸 놀라운 협연자“
-독일의 유력일간지 쥐드도이체 짜이퉁(Sueddeutsche Zeitung, Germany)

“천부의 능력과 감수성을 지닌 음악가, 에르완 리샤“
-브리기테 파스벤더(Brigitte Fassbaender), 전설적인 메조 소프라노

“바르토크가 표현하고자 한 심원함을노련하고 탁월한 해석으로 강렬하게 전달해냈다“
-오스트리아의 크로넨 짜이퉁(Kronen Zeitung, Austria)

이지적이고 섬세한 해석력, 따뜻하면서도 화려한 음색으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는 프랑스 파리 제 7대학에서 문학과 수학을 전공하던 중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전공을 선회하여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에 진학, Jean Sulem (비올라) 교수와 Pierre-Laurent Aimard, Jean Guihen Queyras(실내악) 교수에게 사사하며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이후 Tabea Zimmermann, Serge Collot 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이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 음대에서 베를린 필의 비올라 수석을 역임한 Wolfram Christ를 사사했으며, 뮌헨 국립 음대에서 Christoph Poppen, Walter Nothas에게서 실내악 최고연주자 과정을 밟았다.

깊고 폭넓은 지식과 참신하면서도 예리한 아이디어, 뛰어난 연주력과 감성으로 이미 국내의 음악계에서 주목을 받으며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는 일찍이 유럽 무대에서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가우팅 앙상블 오케스트라, 프랑스 카메라타 알라 프란체제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여 독일의 권위 있는 주요일간지 쥐드도이체 짜이퉁 등 유수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냈으며 특히 리투아니아 빌니우스 뮤직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리투아니아 전역에 TV로 생중계 되어 주목 받았다. 국내에서도 바로크 챔버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마드리, 앙상블 유니송, 화음 쳄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재학 중,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말러 오케스트라 멤버로서 3년간 유럽, 미국, 남미 등지에서 연주하며 단단한 토대를 쌓은 그는 이후 2년간 독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아카데미 단원을 역임하였다. 후에 유럽 내 최고의 실내악단으로 쌍벽을 이루는 Chamber Orchestra of Europe과 Mahler Chamber Orchestra, Orchestre National de France, Bayern Staatsoper의 초빙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부수석,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루엔 오페라 오케스트라, 싱가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주자로 초대되었고, 오스트리아의 인스브루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종신 수석을 역임하였다. 이를 통해 클라우디오 아바도 뿐 아닌 세이지 오자와, 버나드 하이팅크, 피에르 불레즈, 리카르도 무티, 로린 마젤, 마리스 얀손스, 구스타보 두다멜 등 수많은 거장들과 연주하며 최상위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국내에서도 KBS 교향악단의 객원수석으로 수년간 활동한 바 있다.

Cassis String Trio 멤버로서 독일 바이에른 방송국에서 수차례 레코딩하였고, 각광받는 실내악 주자로서 조엘 스미르노프, 로렌스 레써, 토마스 브란디스, 게오르그 파우스트, 크리스티나 비앙키, 고띠에 카퓌송, 르노 카퓌송 등 거장들과 다수의 실내악 연주회를 가졌다.

현대음악에도 깊은 조예를 지녀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 재학 중 창단한 Ensemble Cairn은 현재 유럽 무대에서 주요 현대음악 앙상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거장 피에르 불레즈가 이끄는 최고의 현대음악 앙상블 Ensemble Inter Contemporain에서 정기적으로 연주와 레코딩을 함께 하였다. 도이체 그라모폰과 나이브, EMI, 프랑스 뮈지크 등에서 음반 작업을 한 바 있고, 국내에서도 많은 한국 작곡가들의 현대음악을 소개하고 초연하는 등,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중에게 아름다운 비올라 음색을 전하고자, 마랭 마레, 앙리 뒤파르크, 벨라 바르토크, 쟈크 이베르 등 수많은 작곡자의 곡들을 편곡하고 소개하여, 상대적으로 한정되어 있는 비올라 레퍼토리를 확장하는 데에 또한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이수민_비올라 Viola

 

서울대 기악과 졸업

쾰른국립음대 석사

콘처르트엑자멘 졸업

동아일보콩쿠르 최연소 우승

DAAD(독일학술교류처)의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도독/Duisburger Philharmoniker 제 1수석 역임

현재 인제대 겸임교수 및 서울대, 한예종 출강

콰르텟 K를 비롯하여 실내악연주 및 솔리스트로 활동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러 음악제에 초청되어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는 등 솔리스트로서 실내악연주자로서 또한 후학을 가르치는교육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비올리스트 이수민은예원학교 졸업 후 이미 서울예고 재학 당시  동아일보 콩쿠르 비올라 최연소 우승을 비롯,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비올라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를 마친 후 졸업하던 해 독일정부 학술교류처인 DAAD의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도독하였다. 쾰른국립음악대학에서 디플롬 과정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쾰른음대에서 Rainer Moog을 사사했다. 

스위스 Verbier Music Festival, 영국 Prussia Cove Music Festival등 세계적인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참가했으며 Nobuko Imai, Thomas Rieble(잘쯔부르크 모짜르테움 교수), Wolfram Christ(전 베를린 필하모니 수석)등 세계적인 비올리스트들에게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지도를 받았다.

한편 현대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International Ensemble Modern Academy에 발탁되었으며, 그를 계기로 세계 현대음악의 중추적인 위치에 있는 독일 Ensemble Modern의 객원 비올리스트로 활동해왔다.

2010년에는  Duisburger Philharmoniker/Deutsche Oper am Rhein의 제 1 비올라 수석으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되어 활동하였으며, 솔리스트로,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며 유럽의 주요 공연장인 Salzburg Music Festival, Paris Salle Pleyel, Berlin Konzerthaus, Frankfurt Alte Oper, Roma Santa Cecilia, Milano 등에서 연주하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프랑스 파리에서 Martin Matalon의 작품이 녹음된 음반이 프랑스 Hortus 레이블로 발매되어 이 음반이 현지 언론과 매체로부터 다수의 수상을 하는 등 많은 호평을 받은바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명성의 재불 바이올리니스트 강혜선과 두오 콘서트를 가진 바 있으며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전자음향 연구소인 IRCAM(France)을 비롯한 프랑스 문화부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어 프랑스에서 초청 연주가 계획되어 있다.  

실내악 연주자로써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2013년 창단된 스트링 콰르텟 K의 멤버로 활동중이며 2014년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하이든 음반이 발매되었고   2015년 상반기에는 슈베르트와 멘델스존  음반이 발매되었다.

현재 인제대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는데 힘을 쓰고 있다. 콰르텟 K, 화음 챔버오케스트라, 코리아나 챔버뮤직 소사이어티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엄청난 분들입니다.

27회 이건음악회를 위해 연주해 줄 한분, 한분이 세계적인 음악가가 아닌가 싶네요.

어떠신가요?

무료 음악회인 만큼 마음의 짐을 버리시고, 찾아오세요.

이번 이건음악회는 10월 셋째주부터 전국에서 진행 될 예정입니다.

 

그럼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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