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독일 뉘렌베르크 창호 박람회 참관기 #12016 독일 뉘렌베르크 창호 박람회 참관기 #1

Posted at 2016.05.16 22:1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안녕하세요 오늘은 완연한 여름을 느낄수 있는 날인것 처럼 더웠네요^^

 

오늘 보여드릴 내용이 올해 3월의 매우추운 날씨에 다녀온 박람회 참관기를 작성하려고 하려고 하는데요

벌써 날씨가 이렇게 더워져서 기분이 새롭네요^^

 

제가 다녀온 박람회는 독일에서 개최된 "뉘렌베르크 창호 박람회"입니다.

관련업종 종사자 분들과 같이 소규모 단체로 갔다 왔는데요

인원이 총 10명 정도 되다 보니 이런저런일들도 많았으면서(소소한 사건,사고)

즐겁고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네요^^

 

 

제가 갔다온 "뉘렌베르크 창호" 박람회는 2한번씩 개최하는 박람회인데 규모는 세계에서 가장큰 "창호 박람회" 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규모면에서는 뒤처지지 않을정도로 큰 박람회가 열리기는 하지만 역사와 전통을 따라가기에는

아직은 조금 모자른 느낌입니다.^^

더구나 박람회는 신기술이 먼저 선보여야 제맛인데요 그런 면에서 "뉘렌베르크 창호 박람회"가 아직은 제일 권위있는

박람회가 아닌가 합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이번에 저와 같이간 박람회 참관단 규모는 총 10명정도로 갔다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는 경비는 조금 줄여서 갔다 올수 있었는데요

경비를 최대한으로 줄이기위해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 했었죠 ^^

 

그중 하나가 현지 가이드 채용인데요

나중에 가실있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조금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부끄럽지만^^ 이번 박람회 참관단중 영어를 제대로 사용할줄 아는 인원이 한명도 없었기에

저희는 현지 통역을 제일 먼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런저런 내용으로 정리 하다보니

통역만이 아니라 숙박,이동,관광등을 동시에 해줄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내렸고

초고속으로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 저희 같은 분들을 위해 현지 가이드를 연결 해주는 곳을 찾아 협의를 했었습니다.

덕분에 손쉽게 가이드 분을 연결받아 박람회 일정을 짜고 시간을 조금 남겨 여행도 하게 되었는데요

 

현지 가이드를 이용해본 결과 여러분도 나중에 소규모 단체로 움직이시거나 1~2분이 가실때는

현지 가이드 분을 하루 이틀정도 이용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희를 가이드 하신분은 독일 현지에서 음악유학을 하고 계시는 유학생인데요

독일어를 유창하게 사용하셔서 정말 편하게 돌아다닐수 있었죠

역시 영어권 국가가 아닌곳에서는 영어보다는 현지 언어를 사용하는것이 더 편리 한것같더군요^^

 

친천한 가이드 덕분에 박람회 및 업체견학,소규모 관광등을 무리없이 소화했으며

사전에 가이드가 빌려놓은 렌트카로 이동하면서 이곳저곳 가이드가 추천하는 명소,음식점등을 돌아다닌것은

추가로 얻은 보너스 였죠^^

 

일정은 5일 동안 다녀 왔는데요 정작 박람회 기간은 3일 이지만 비행기 이동시간과 업체방문등을 고려하면

조금 빠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더구나 현지에서 기차나 비행기 이동이 아닌 자동차 이동이다보니

일정을 조금씩 서둘러서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

 

그럼 본격적인 참관기 이야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해 무려 14시간을 날아 저희는 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당연히 경비를 낮추기 위해 경유를 선택했지요 나중에 보니 확실히 비용은 낮아 지는데요

단체일경우 차이가 확 나지만 2~3명 정도일경우 왠만하면 직항 타세요 좀더 여행이 즐거워 지실거에요^^ 

 

가는날이 장날이날 마침 저희가 공항에 도착한날 영국에서 테러경보가 났었어요

덕분에 환승하기위해 웨이팅 장소 까지 가는데만 무려 1시간이 걸렸죠...

저희 인원 10명중 저포함 6명이 환승하면서 검사하는 검색대에서 기내에 들고타는 모든짐을 풀고 다시싸는

무지막지한 검사를 진행한 덕분 이었습니다......

게다가 기분이 아주 나쁘게 저희를 비롯한 몇몇 아시아인과 흑인만 잡고 나머지 백인들은 그냥 통과더군요

아~~~ 정말 영국은 개인적으로 이미지가 별로 였는데 더욱 싫어지게 하더군요....(차별은 싫은데)

나중에 가이드분이 그러더군요 유럽내에서도 영국에 대한 이미지는 별로라구요

 

사진의 커피와 맥주를 마시기 위해 정말 고생했었습니다.^^

 

드디어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독을 프랑크 프루트로 출발

드디어 멀리서 보이는 독일땅 무지 반갑더군요 ^^

 

"기내에서 시끄럽게 떠들던 영국 대학생들 잘가 너네 덕분에 독일땅이 더 반가워 보여서 고마워......"

 

도착하자 마자 저희는 곧바로 가이드를 조우하고 자동차를 렌트 했는데요 그때 부터 빠르게 피로가 몰려 오더군요

역시 환승은 힘들어.....

 

렌트카를 가지고 드디어 저희는 첫 식사를 하기위한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가이드님이 미리 독일 전통 음식점을 첫 음식으로 예약 하셨더군요 ^^

보이시나요 저 푸짐한 먹거리들이 "학센"을 비롯한 독일 전통음식을 마음껏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아쉽게도 기내에서 먹었던 음식들이 체 소화되지 않아서인지 모두들 제대로 먹지 못하고 남겼네요....

지금 생각해도 아까워요

 

저녁을 먹고 나오는길에 가이드가 묻더군요 웨이트리스 팁 줬냐고....

"헉 아뇨....."

저희가 음식점에 도착한 시간 역시 유명한 음식점 여서인지 무지 많은 현지 인들이 있더군요

덕분에 주문하면 음식을 1시간정도 기다려야 했었습니다.....

물론 예약을 해서 그나마 자리에 않을수는 있었지요 (자리가 없어 돌아가는 현지인들 무지 많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저희 담당 웨이트리스가 무려20분만에 음식을 가져오더군요

아마도 다른 테이블 세치기 하고 가져온 모양인데.....

그런분에게

음식값 계산할때 자연스럽게 "쌩" ~~~

"미안해요 저희는 몰랐어요 문화가 달라서 그러니 이해바랍니다."

 

- 본격적인 참관기는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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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와 함께 했던, 킨텍스 2015 경향하우징페어 관람기 #2. (다양한 건자재 업체와 시장 규모 조사)이건창호와 함께 했던, 킨텍스 2015 경향하우징페어 관람기 #2. (다양한 건자재 업체와 시장 규모 조사)

Posted at 2015.08.11 08:27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경향하우징 페어 관람기 #2

 

아무래도 스크롤의 압박으로 긴글을 읽기가 부담스럽죠 ^^

저역시 포스팅 숫자를 늘리려는 쿨럭--

더군다나 시간이 없어 한번에 작성하지 못해 이번글들은 첫번째 작성후 일주일이 지나서 작성하네요

새로운 맘 가짐으로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럼 잠깐 쉬었으니 열심히 둘러 보도록 할게요

 

외부 차양막 업체

올해 가장 특징적인 업체들이 나오는 군요

차양막 업체들입니다.^^

아무래도 패시브 건물,친환경 건축,저에너 건축이라는 다양한 말들로 표현되는 에너지 절감장치들이

최근에 설계사무소들의 실험정신으로 다양하게 반영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이 부상하고 있는 제품군이

바로 외부 차양막인거 같아요 현재 우리나라 창문들이 주로 겨울위주의 외부 단열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여름철 냉방에 관련된 기능이 많이 약한거 사실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유럽 및 미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런 차양막 업체들이

최근에 많이 선보이고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

다양한 브랜드와 기능 제품군이 있는데 아무래도 자동으로 움직이는 오토 타입이 가장 가격이 높더군요

높은가격대비 해서 얼마나 AS가 잘될지는 의문이기는 해요 오토는 잔고장도 많을거 같은데 쩝

패시브 주택

꾸준히 참여가 높은 패시브 주택들입니다.

잘보고 선택하시라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소비자가 쉽게 현혹되어 높은금액을 쓰기가 쉬운만큼

업체선택이 정말 중요한 품목이네요 여느 품목이나 업체선택이 중요하지만 이런 신규 시장의 많은 업체들은

경쟁이 심하고 시장점유율이 낮다보니 그만큼 말도 안되는 경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수가 많은건 사실이네요^^

각설하고 소비자가 되실분들은 아주아주 잘생각해서 잘고르시기 바랍니다.

실내인테리어 제품 업체

주택 실내 인테리어 제품들이네요

사진은 별로 잘안찍혔는데 가장 눈에 띈건 첫번째 사진의 제품인데요

"코르크" 제품입니다.

흔히 와인마개로 사용하는 소재인데요 저도 건축잡지를 통해서 외국에서는 인테리어 소재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제품의 특성상 실내 공기 정화라던지 습기제거등의 기능의 특성이 있어 약간 고급소재로서 판매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출품된 제품들도 외산 제품이라 가격은 높더군요 여력이 된다면 저도 한번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

하드웨어 업체

소수의 하드웨어 업체도 참가 했군요

외산제품의 국내 대행사가 아니라 직접 참여한게 조금은 특징이라면 특징이네요

개인적으로 일본제품의 기능과 성능에 눈이 많이 가더군요^^

창호 업체

창호 제품들입니다. 별다를게 없구요 규모나 숫자는 조금 줄어들었네요 볼거리는 많이 줄어든거 확실하네요

현재 양분된 시장에서 가장 힘을 발휘하는건 성능이나 기능이 아닌 가격이니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소비자 입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나 파워 보다는 실속제품을 구입하기가 점점더 어려워지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에도 IT제품외 이런 건설자재들도 컨슈머 리포터가 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누가 이익일라나 ^^

 

그외 업체

이번에 느낌중 하나 건축박람회와 전혀 상관없는 업체 참가가 많다는 것 ^^

아무래도 비슷한 박람회가 많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거 같네요 비용과 규모의 수를 맞추기 위해 전시회 측의 안타까운선택이

아니었나 합니다. 물론 바로 윗 사진처럼 어느정도 어울릴거 같은 소품업체들은 이해 하려고 노력을 하면 가능하지만

커피 기계업체나 목욕탕 업체는 조금 아쉽네요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하튼 굉장히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간단한 후기를 남기자면 많은 숫자의 건축박람회가 생겨서 예년에 비해 많이 약해진 느낌의 전시회 였습니다.

더군다나 국내 시장의 특성상 큰 힘을 발휘할수 없다보니 특징적인 업체나 글로벌 파워의 업체들의 참여가 없는 것도 아쉽구요

나름 참여 하는 업체들의 수고와 노고가 감사하기는 하나 참여 업체의 수준도 그다지 높지 않아

조금은 많이 아쉽기도 하구요

제품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정작 이번 박람회를 찾아서 제품의 정보나 선택할수있는 기회는 많이 없는것 같기도 하더군요

좀더 세련되고 다듬어진 업체 선정으로 볼만한 박람회를 만드는것을 고민해야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박람회 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기대하면서 담에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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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경향하우징페어 관람기 #1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인테리어와 건축 디자인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2015 경향하우징페어 관람기 #1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인테리어와 건축 디자인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Posted at 2015.05.20 17:19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여름이 찾아 오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어제 오늘 계절변화가 심한 날이네요 그래서인지 사람들도 심경의 변화가 심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날의 연속입니다.

가끔은 변화의 광풍속에 가만히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장소에서 편안함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건 그렇구요 ^^

오늘은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2달전 자료를 꺼내서 블로깅을 하려고 해요

변화가 아무리 빨라도 2~3달 사이에 쓸모없는 자료가 되진 않겠죠 ^^

 

 

                                                                       2015년 경향 하우징 페어

 

금년 킨텍스에서 개최한 경향하우징 페어 참관기를 올리려구요

다녀오신분도 많고 블로그도 많이 올라와서 많이들 직간접적으로 보셨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저는 조금 저의 의견을 많이 담은 참관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미리 밝혀드렸듯이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니 태클은 금지 입니다 ^^

 

장소는 작년과 동일한 킨텍스에서 진행을 했더군요

개최 시기 역시 거의 동일하게 진행되었구요

작년부터 진행하던 지방 순회 개최를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하구요

 

경향하우징페어 지방 개최일정

 

저는 우선 박람회장의  제일 가장 자리부터 보기 시작 했습니다.

아무래도 그래야 제대로 볼수 있을거 같아서요 ^^

하지만 역시 제일 볼만한 제품들은 가운데 몰려 있더군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전시장의 출품업체들은 가능하면 같거나 비슷한 카테고리들로 모여있더군요

그래도 간혹 생뚱맞는 업체가 있거나 별도로 떨어여 있는 업체도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품별로 카테고리를 모아서 관람기를 작성합니다.그래야 작성이 쉽거든요 ^^

보기도 편하기도 하구요^^

 

서론이 길었군요 그럼 한번 둘러볼까요^^

 

 

단독주택 업체

 

우선 목조 주택 업체들이 올해도 많이 참가 했더군요

개인 단독주택 업체들이 2~3년전부터 많은 수가 참가 하는데 작년부터는 특히 목조 주택 업체가 많이 참가하네요

아무래도 단가가 저렴하고 친환경이라는 장점으로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어서 인거 같아요

언젠가 한옥관련 잡지에서 어떤 교수님이 이런 인터뷰를 한게 기억나네요 "전국의 목조주택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있다 우리나라는 한옥에 대해서만 연구 하지 정작 중요한 소재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 이런식이라면

전국에 캐나다산 목재로 지어진 주택이 넘쳐날지도 모른다" 의미심장한 말씀입니다.^^

 

 

 

 

 

 

 

 

 

전동공구 업체

 

이번 박람회의 가장큰 특징중 하나가 바로 전동 공구 업체가 엄청 많이 참가 했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DIY로 물건을 만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이런 업체의 등장이 자연스러운거 겠죠

더군다나 우리에게 이케아라는 새로운 시장이 나타났으니 더욱 개인 DIY가 늘어 난거 같구요

선진국에서는 인건비가 워낙 높다보니 집에서 간단한 수리는 본인들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들도 오래되고 하니 그런 개인적인 수리하는 일이 흔하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도 이제는 그런 선진국형 시장으로

서서히 진입하고 있는거 같네요 특히 가까운 일본을 봐도 더욱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느거 같구요 ^^

프로용보다는 개인 아마추어용 제품이 많이 출품된것도 특징이네요

 

 

 

실내외 잡철업체

 

예년부터 꾸준히 참가 하고 있는 품목이죠 하지만 역시나 별다를게 없더군요

조금은 세련되고 신선하게 다가온다면 점점 커지는 개인주택 시장을 잡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벽난로 업체

 

이번에는 특정업체에서 대규모로 전시회를 나와 눈길을 끌었던 품목입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은 고비용의 에너지 시대와 점점확대되는 목조주택에서 많이 사용해서인지 특징적인 모델과 브랜드들이

많이 등장한거 같아요  앞으로 조금은 더 발전이 있을거 같은 품목 이었어요 ^^

 

 

욕실 제품 업체

 

예전에 비해 점점더 작은 규모의 업체들이 참가 하고 점점더 특징적인 제품들이 참가 하는거 같아요

브랜드 제품들 보다는 실용성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신규 업체들이 많이 참가 하는것으로 봐서

브랜드 제품들의 시장 점유율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신 새로운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소규모 업체입장에서는 이런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 및 제품 홍보의 기회를 가지는것 같구요 ^^

 

 

 

 

 

 

외장재 업체

 

이번 외장재의 특징은 전통적인 석재 업체들이 거의 안보이고 판넬위주의 업체와 벽돌업체가 그나마 참가를 한거같아요

요즘 주택지구 둘러보면 특히 벽돌집이 다시 많이 늘어 나고 있는데 아무래도 중국산 고벽돌의 영향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도 그런 패턴 및 스타일이 맘에 들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벽돌이 가격대비 유지 보수가 용이하기도 하구요

 

 

 

정원 제품 업체

 

개인 단독주택의 확대로 이런류의 업체가 참가 하는숫자가  늘어나긴 한거 같아요 ^^

잔디 깔린 마당에 저런거 같다 놓으면 멋지긴 할거 같은데 가격이 조금 높네요

아무튼 이런 다양한 제품군의 업체가 많아지면 더 볼거리가 풍성해 질거 같아서 더욱 많은 업체의 참가가 기대됩니다.

 

 

 

 

 

 

 

 

조명업체

 

예년에 비해 업체수나 규모가 조금 축소된 조명입니다.

특히 디자인이 강조된 소형 업체가 많이 줄어들어 아쉽더군요

선진국형 인테리어로 가면서 더욱 중요해진 품목이 실내 조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좀더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업체가 많이 참가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점점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는 품목입니다.

 

 

 

일본목재 특별전시

 

작년 특별 전시 기획으로 제기억에는 6*6하우스가 있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일본목재 회사들이 대거 참여한

일본목재 (편백나무)특별전이 개최되었네요 아무래도 최근 우리나라 주택의 대부분이 북미산 소나무로 지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주력 수종인 편백나무 (히노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현재의 가격보다 조금은 낮은 단가로 공급해서 시장을 넓히려는

의도로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알기론 일본내 편백나무 수량과 관련 조합이 정말 많다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일본인들의 특성상 난 개발없이 잘키운 숲이 많다보니 정말 많은 수의 목재가 남아 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한국시장 부터 공략하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이 길어 지네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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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무렵 건축박람회 다녀오다여름의 끝무렵 건축박람회 다녀오다

Posted at 2014.09.12 14:02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네요 ^^

올해 여름은 생각보다는 덥지 않은것 같아요 늦은 장마로 인해 여름의 절정기에 더위가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추석연휴 끝자락에 간단한 내용으로 정보 공유 할게요

 

최근에 개최한 건축박람회 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상반기에 같은 박람회에 나왔던 제품과 여타 건축박람회 소개된 업체들과 중복될수도 있으나

최신 트랜드를 반영 한다는 취지로 한번 보시면 될거 같네요 ^^

 

 

금번 박람회는 상반기에 이은 두번째로 하반기 박람회의 성격으로 개최되었네요

일정은 보시는것과 같이 4일간 있었고요 저는 일정상 마지막 날에 구경갔어요 덕분에 사람구경 실컷 했네요 ^^ 

 

우선 여러 업체 및 제품들이 나왔는데요 최근 트랜드 제품 및 특이 제품 우선으로 볼게요

 

우선 최근 건자재 업체에서 가장 눈에띄는 내용으로는 아마 재생 에너지가 아닐까 생각되네용 ~~~

역시 이번 박람회에서도 신재생 에너지 부분에서 많이 참가 하셨는데요

업체수만큼 관심도 많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서 상담 및 구경을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먼저 일반적인 디자인의 난로들이 그동안 많이 나왔는데요

요즘은 사진과 같이 소형으로 예쁜 디자인의 난로도 나오더군요 ^^

 

 그리고 일반적인 대형 팰릿 보일러 및 난로

 

 역시 정부지원을 강조하는 내용은 많이 볼수 있었어요

 

 올해는 지열부분도 많이 참가 하셨더군요

역시 빠질수 없는 태양열 업체들 많이 참가 하셨더라구요 ^^

올해는 대기업에서도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절감형 사업부분에 많이 참가 하셨더군요

최근 건축업계에 불고있는 고효율에너지 건축물에 대한 트렌드를 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근래에는 아파트 보다는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그어느때 보다 높은것을 반영하듯

단독주택 시공업체들의 참가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업체들마다 제각각 자신들만의 특징을 많이 내걸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소비자가 현명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건축쟁이라 그런지 눈에 보이는 상술들이 많아서요 ^^

 물론 각업체들마다 특징들이 있으니 판단은 소비자가 해야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건

조명 업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동안의 건축에서 조명의 역활보다 앞으로의 인테리어 효과적인 면이 많이 강조될것으로

 보여서 인지 역시 그런 제품들이 많이 나왔더군요

 

 

배터리로 작동되는 전기 캔들은 하나쯤 가지고 싶더라구요 ^^ 

 

 

 

 

 

 

그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참가 했는데요 디자인을 강조한 업체들의 참가가 많았던 것도 눈에 띄어서

몇몇 업체들것도 올려볼게요

 조명업체에서 같이 출품한 디자인 패널 인데 소재와 패턴이 특이 해서 한컷 ^^

 욕실 수전 부스에서 가장 눈에띄던 업체더군요

젋은 감각이 눈에 띄는데 역시 GOOD DESIGN 상을 수상했던 제품이었네요

개인적으로 오래동안 세심히 봤던 부스에요 ^^

 

 

가정용 소형 목공 기계인데요

소형 목재 가공을 할수있는 제품이더라구요 현장에서 시범으로 목재 제품들을 만드는데

무척이나 귀엽고 실용적인 물건들이어서 순간 사고 싶다는 생각이 ^^

친환경 벽체 마감재 인데요 벽지 대신 페인트 대신 벽에 바르는 제품이더군요

인테리어적인 요소가 아주 강한 제품인데요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면 더욱 화려하고

예쁘더군요 다만 쉽게 묻어난다는 점이 개선된다면 사고 싶다는 생각 ^^

 

 

 

여러 업체들과 많은 사진들을 찍었는데 지면상 다하지 못할거 같네요 팔도 아프고 ^^

 

이번 박람회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역시 신재생 에너지 및 고효율을 우선적으로 내건 제품들이 많이 참가 했으며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 위주의 업체 및 제품들 위주의 박람회였으며

실용성은 기본적이며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고 볼수있을거 같아요

하반기 한번더 있을 박람회역시 비슷한 트랜드로 볼수 있을거 같은데요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보다가 재미난거 있으며 포스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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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박람회를 다녀오다불교박람회를 다녀오다

Posted at 2014.03.20 20: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 하는군요

약간 스산한 느낌마저 드네요 이런날은 일찍들어가서 따끈한 국물요리먹어야 되는데 ㅡㅡ

오늘도 저녁을 회사에 먹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직장인이네요

오늘은 몇일전 다녀온 불교문화 박람회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종교적인 색체때문에 거부감 느끼실수 있지만 다양한 경험하신다 생각하시고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그리고 종교적인 부분보다는 정보 위주로 포스팅 하려고 하니 정보얻는다고 생각하시고 즐겨주세요 ^^

 

금번 박람회는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했어요

작년과 동일한 장소인데요 규모는 좀더 커진거 같아요 내년에는 코엑스에서 한다고 하니

규모가 점점더 커지고 있는거 같아요 ^^

 

 

제가 낮에 방문했었는데 입구에 용모양과 부처님 모양의 등이 아직은 불을 밣히지 않은 상태로 세워져 있더군요

저녁에 불들어 오면 멋있겠다  ^^

 

입구에서 총 3개관으로 나눠 지더군요 그중 먼저 1관으로 고고씽^^

 

전통 찻잔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사찰에서 흔히 많이들 사용하셔서 그런지 불교용품 뿐만아니라

이런 전통적인 제품들도 많이 선보이더라구요 아마 방문객들의 상당수가 일반인들이라 그런가봐요

 

사진이 약간 걸쳐서 나왔는데 주전자 보이시나요 생각하신대로 차를 마시기 위해 주전자의 물을 끊이는 돌이에요

안에 작은 초를 이용해서 차를 끊이더군요 운치도 있고 멋도 있어보여서 한컷^^

 

지팡이에요 적혀있는데로 계룡산 목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아마 계룡산이 신성한 산으로 불리어서

저런 지방이도 그곳 산에서 난 목재를 사용하면 신성하게 느껴져서 만들었나봐요

근데 크기가 큰 지방이는 사용할수나 있으려나요^^

갑자기 어릭적 보던 만화에서 도사님들이 들고 다니던 지방이가 떠오르네요

 

그림인데요 무슨 의미 인지 아시겠나요

 

 

요즘은 이런 만화로 불교에 대한 친근감을 더하고 있나보더군요

왠지 더욱 잔잔해 지는 기분이네요 ^^

 

나무에 그림을 그려 넣은 작품인데요 수석과는 다른 멋이 느껴지네요

 

 

 

 

스님들에게 유용한 제품들도 많이 판매 하더군요

아래 사진중 전통적인 승복보다는 좀 세련되고

색감이 남다른 제품에 스님들이 많이들 보시던군요 역시 보시는 눈은 같은 듯 ^^

 

 

 

금번 행사에도 작년과 동일하게 이건창호에서 참가를 했어요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께서 직접 방문하여 보시고 조계사에 적용해보자고 하실정도니

어느정도 인지도와 품질은 알수있겠네요^^

 

어느 박람회에 가도 빠지지 않는 코너 관련 서적을 파는 곳입니다.

역시 불교 관련 서적들이 수북히 있더군요 저중 단연 인기만점 서적은 유명하신 스님들이

집필하신 서적들이더라구요 ^^

 

옆관으로 이동해서 본 건데 이런 것도 있더라구요

예전에 한창 유행하던 보이스카우트와 비슷한 건데  많은 분들이 하나보더라구요

새삼 예전 RCY하던 추억이 돋네요 ^^

 

처음 알았어요 불교도 성지 순례 간다는거

어디로 가나 했는데 티베트나 중국 인도로 간다네요

그래서 여행사 이름이 ^^

 

 

 

 

 

박람회장 안쪽에 이런 장터 같은 곳을 만들어서 각 사찰인근에서 재배하거나 만든 먹거리를

가지고 와서 저렴한 가격으로 팔더군요

100% 국산이라고 하니 믿고 먹을만 하겠죠

 

3관입니다.

여기는 사찰음식을 소개하는 관이더라구요 기대를 하고 들어간곳이죠 ^^

제가 약간 이런 건강식을 조아라 해서 열심히 구경했습니다.

 

 각 음식마다 이런 설명이 같이 곁들어져 있더 군요

음식하나에도 이런 뜻을 가지고 만드시네요

저런 음식을 먹으면 건강해 지는 느낌이 절로 나겠어요 ^^

음식퍼레이드 이어갈게요

 

 

 

 

 

 

 

개인적으로 무우톳밥은 한번 꼭 먹어 보고 싶더군요

 

후식중에 가장 먹어 보고 싶던 강정 ^^

 

 

음식박람회 중간중간에 이렇게 사찰별로 행사를 마련해서

체험을 할수있게 하더군요 위사진은 연꽃만들기네요

 

그리고 기와에 그림그리기와 탁본뜨기도 하더군요

 

 

 

 

 

 

사진들은 대학교의 조리학과 학생들의 사찰음식 대회 출품작중 수상을 한 작품이더군요

말그래로 음식이 하나의 작품이 될수 있다라고 볼수있었어요 ^^

먹어 보고 싶었는데 시식시간은 별도로 있어서 맛볼수는 없었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다시 방문할때 시식시간 맞춰서 가야겠어요

 

이상 불교 문화 박람회 참관기 였습니다.

비록 행사장이 협소하고 부스가 다양하지 못한점이 아쉬웠지만 내년에 보다 큰규모로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하니 기대해 봄직 할거 같네요 이상 긴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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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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