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유럽여행_피렌체 어디까지 가봤니?^^[유럽여행]유럽여행_피렌체 어디까지 가봤니?^^

Posted at 2012.04.05 13:18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영어로는 플로렌스, 로마에서 약 230KM떨어진 지역.

BC2세기부터 도시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그후 로마와 프랑크 왕국의 지배에 있었으나,
12세기 전반에 코무네로 독립하고 특히 모직물공업이 발전하면서 많은 상인들이 몰려들고 
번영하기 시작했습니다. 13세기 교황당과 황제당의 싸움에서 인근도시를 지배하며 공화국으로 성장,
10만 인구에 르네상스 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르기 시작하여,
권력을 잡은 메디치가의 적극적인 문예지원으로
황금기를 맞이하는 지역이입니다.

 
<t산타크로체 성당_미켈란젤로, 갈릴레이, 마키아벨리등의 무덤이 있어요, 단테의 기념비와 함께>

<다비드상_도나텔로>

우피치 미술관
원래는 토스카나 대공 코지모 1세가 자신의 집무실로 쓰기 위해 건축하여
전 3층에 미술품 전시를 위한 공간 계획,
가스토네를 끝으로 메디치 가문이 단절되고 1737년 오스트리아의 군대는
피렌체를 점령, 메디치의 마지막 손녀인 안나 마리아 데디치는 죽을때까지
피티궁에 거처, 마지막 유언으로 모든 메디치가의 재산을 기부하면서
피렌체 밖으로의 반출금지를 요청하여 현재전시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과 '봄'이 있다.

 


메디치가
평범한 중산 가문이었으나 은행업으로 부를 측적,
1400년 메디치 가문의 수장이 된 조반니 디 비치는 당시 일어났던 방직 노동자 길드 반란에서 
대중의 인기를 얻기 시작하여 정계를 진출, 피렌체 공화국 수반인 곤팔로니에레에 임명,
아들 코지모 데미치는 피렌체 인근 메디치 별장에
고전주의자 피지노를 학장으로 아카데미아 플라토니카를 창설하여 문예에 힘썻다. 
메디치가는 로렌초 데 메디치까지 르네상스 전성기를 주도하였습니다.
1537년 메디치 가문을 이어간 사람은 정통 장자 후손이 끊어지면서
먼 친척인 조반니의 후손인 코시모 1세로 그는
교황으로부터 대공을 인정받음으로써 토스카나 대공이 되었다.


교황 레오10세

르네상스를 꽃피우게 했던 3대 교황중 한명으로 
그 씀씀이가 엄청났던 교황이기도 하죠^^ 

메디치가는 미켈로초, 도나텔로, 프라 안젤리코,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
수많은 르네상스 예술가들을 후원하면서
피렌체를 최고의 르네상스 중심지로 만들었죠.
메디치 가문은 산로레초 교회, 산 마르코 수도원 등
피렌체 및 다른도시 성당건축과 장식사업을 후원하였습니다. 

이 정도의 피렌체의 지식이면 피렌체를 방문하여
여행하는 것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 도시의 역사를 알고 그 곳을 둘러봄은
많은 것을 다르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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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유럽의 문화사_로마시대의 중요한 4인의 왕[유럽여행]유럽의 문화사_로마시대의 중요한 4인의 왕

Posted at 2012.01.28 10: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오늘은 로마역사의 대표적인 4명의 황제들에 대해 알아볼께요.
엄청난 역사에 걸맞게 엄청나게 많은 황제들이 있지만,
우리가 다 알수는 없으니, 꼭 필요한 황제들만 알아보아요^^
첫번째

율리우스 카이사르
BC 60년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 함께  제1회 3두 동명을 맺습니다.
BC59년에 공화정부로부터 로마 최고 관직인 콘술(집정관)에 취임.
갈리아 전쟁을 성공적으로 치륐으나 군대를 해산하고 로마로 돌아오라는 원로원의 
결의가 나오자 BC49년1월, 그 유명한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과 함께 갈리아와 
이탈리아의 국경인 루비콘강을 건너 로마를 향하여 진격,
한때 3두동맹의 결의자 폼페이우스를 격파, 그 후 로마를 다스리다
브루투스에 의해 죽임을 당한 통치자였습니다.
그는 위에서 '주사위는 던져졌다"라 처럼 많은 명언을 만들어 냈습니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는 대기만성형의 인물입니다. 청년기에는 수많은 도피생활로 목숨을 부지하였고,
40이 넘은 나이에 알렉산더대왕을 통해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꾸준한 자신에 대한 믿음과 노력으로 집정관에 올랐고 수많은 영토확장을 했으며,
화려한 언변으로 군대를 통솔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집정관이었습니다.
천년의 역사...로마의 초석을 다진 인물입니다.

두번째,

클레오파트라 7세
이집트의 왕 프톨레마이오스의 딸로 아버지 사후 18세에 남동생 프톨레마이오스 13세와 결혼하여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21세에 로마의 카이사르와 만나 카이사리온이라는 아들을 낳았고 카이사르
사망이후 자신의 아들의 후계권을 안토니우스를 통해 보장받았으나,
악티움 해전에서 안토니우스는 패전, 뱀에게 물려 자살을 한 인물입니다.
이 여인은 팜브파탈의 대표인물로 중국의 양귀비와 같은 역사의 여인입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자신이 카이사르(시져)를 유혹해 자신의 왕권을 인정받고 이집트를 다스렸다고
생각했지만, 실은 카이사르에 의해 철저히 이용당한 여인이기도 합니다.
이집트라는 나라의 정서상 다른나라 왕의 지배를 받는 것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알고서는
클레오파트라를 통해 이집트를 다스렸던 것이죠.
여인의 몸으로 이집트와 로마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입니다.

세번째,

아우구스투스
서민 출신이나 어머니가 카이사르의 질녀로 아버지가 죽은 카이사르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카이사르의 암살 후 그의 유언을 통해 양자 및 후계자로 지목,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로 개,
원로회로부터 아우구스투스(존엄자)라는 칭호를 받고 황제가 됩니다.
그의 가장 큰 업적으로 41년간 통치기간 중 로마의 평화시대, 라틴문학의 황금시대를 연 황제입니다.

네번째,

네로
로마의 마지막 황제
아그리피나는 49년 숙부인 황제 클라우디우스 1세와 재혼하여 아들인 네로를 54년 황제의 자리에 앚힘
시와 음악을 좋아했던 네로는 스스로 대중 앞에서 공연을 즐겼으며, 전차경주와 검투사, 리라연주, 웅변 등의
경연에서 우승자가 되었고(당연한 것이겠죠? 황제가 '나가수'에 나가서 노래부르면 누가 일등이겠어요.ㅎㅎ)
아그리피나의 간섭이 심해지자 결국 어머니마저 살해, 스승인 세네카에게 자살을 강요.
점점 패륜아의 스팩을 쌓아갑니다. 점점 광기가 심해지자 반란군에 의해 스스로 교외별장에서 피신,
결국 3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합니다.
그의 성격적 특징은 대중의 인기에 대한 억누를 수 없는 욕망...이렇게 표현이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네명의 중요인물들만 알고 있어도 로마역사의 큰 흐름을 알고 있는 것이 될 것이니, 꼭 기억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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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유럽의 문화사_로마의 건국신화[유럽여행]유럽의 문화사_로마의 건국신화

Posted at 2011.12.25 09:52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콜로세움, 판테온, 카타콤베, 트레비 분수, 바티칸
모두 로마를 대표하는 것들입니다. 로마에 가서 이러한 것들 앞에서
한장의 사진만을 남기는 것이 여행의 목적은 아니겠지요?
일상에서 귀하게 만든 시간을 '인증샷'을 위해 쓰기는 너무 아쉽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유럽여행을 위한 배경지식을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로마의 건국신화
로마의 건국신화 역시 여느 신화와 같이 서스펙트한 사건의 연속입니다.
가장 중요한 인물로 '아이네아스', '실비아', '로물루스', '레무스'가 있습니다.
이름도 외우기 어려운 외국단어들...머리가 아픕니다. 외우자고 백지에 적을수도 없고,

일단 아이네아스,
트로이의 장군, 물론 그리스신 비너스의 아들입니다.(좀 한다하는 인물은 다 신의 아들, 딸입니다.^^)
그리스와 전쟁후 패배하여 도망칩니다.

<도망치는 아이네아스>
 
영웅이 고난의 여정을 시작하면 따라오는 것
'능력있는 여인' 근데, 이~~~뻐, 거기다 여왕이야~~
다도여왕과의 로맨스를 한동안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인정받는 영웅은 여인에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사랑을 버리고 자신의 사명을 위해 떠나죠, 우리의 아이네아스도 이탈리아로 떠납니다.

이곳에서도 또한번 로맨스...
토착세력의 딸과 정분이 나요~~뿌잉뿌잉~~이 여자도 이~~뻐,
또 나옵니다. 이들의 사랑을 시기하는 제 3의 인물...
이 딸과 결혼하기로 했던 이웃나라 찌질이가 전쟁을
선포합니다. 결국 우리의 아이네아스는 전사합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이 통치를 합니다.
이정도는 되야 어디가서 건국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죽지않고 잘 먹고, 잘 살면, 절대 영웅이닌거예요..
그냥 '성공시대'에 나오는 훌륭한 사장님인 거예요.^^

그렇게 몇대가 지나다가 '레아 실비아'라는 비련의 여주인공이 등장해요.
'아물리우스'라는 삼촌이 형님을 쫓아내고 자기가 왕위를 차지하고,
조카딸은 여사제로 만들어 버렸어요.
왜 여사제냐..이쁘니까~~~
여기서 막장드라마가 또 시작되는데요, 가난하고 부모를 잃었지만 이~~쁜,
그러다 직장에서 실땅님과 로맨스... 막장드라마의 원조가 아마 이러한 신화가 아닐지...^^

 <마르스와 레아 실비아>
 
제사장인 그녀를, 마르스 신이 홀딱반해 아이를 임신, 쌍둥이를 낳습니다.
'로물루스와 레무스'
하지만 삼촌이 가만두지 않죠,
쌍둥이를 강가로 떠내려 보냅니다.
하지만 이 애기들은 이리의 젖을 먹으며 살아남고

 
어찌어찌하다 쫒겨난 할아버지를 만나 새로운 나라를 세운다는  이야기...
이것이 로마의 건국신화입니다.
그 나라, 도시의 배경을 알고 그곳을 방문하면 그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더 많은 생각과 삶의 질을 높이는 여행,
그리고 좀더 나아가면 그들의 미술과 문화를 이해하는...
유럽의 많은 유명 도시들은 미술관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 곳에 작품들은 대부분 신화나 종교와 관련된 것들이라...
이러한 배경지식이 있으면 더 재미있는 유럽여행이 될 수 있을꺼예요^^
그럼 다음편에 좀더 로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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