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니즈의 중요성과 아이덴티티 디자인소비자 니즈의 중요성과 아이덴티티 디자인

Posted at 2014.03.13 21:52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오늘을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간략하게 아이덴티티 디자인과 고객의 중요성에 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건자재 업체뿐만 아니라 현재의 기업들은 소비자를 빼고는 이야기 할 수 없는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

SNS와 소통수단을 통해 기업과 고객이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은 이젠 왠만한 일반인들도

아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마케팅환경은 아래와 같이 정리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검증되지 않은 자료와 거짓은 통용되기 점점 힘들어지고, 진정성이 필요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먼저 CATCH하여 반영하는 회사가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회사가 원하는 방향의 단절된 정보로는 이제 소비자의 마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실제로 디자인과 차별성이라는 무리수를 두어 매출이 급감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무시한 마케팅은

실패합니다.

위의 광고들을 기억하시나요??

오래된 이미지를 벗고, 강렬하고 젊은소비자를 잡기위한 마케팅이였지만.....

소비자들이 원하는 식품의 이미지는 전통, 신뢰, 안정감이였습니다.

 

결국 위와같은 니즈를 수용한 마케팅전략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이렇듯 소비자의 니즈를 수용하고, 또 알아내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 건자재 업계도 점점 B2B에서 B2C로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은 초보단계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SNS 포함 여러가지 고객과의 접접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기존과 다른 획기적인 무언가가

곧 나오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을 가지고 이건창호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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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아는 패턴있는 김느낌아는 패턴있는 김

Posted at 2013.11.20 08: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느낌아는 패턴있는 김    

 레이저로 여러 가지 패턴이 새켜진 김인 일본의 Umino Seaweed Shop(바다의 김)입니다.

얼핏보면 프리트 된 예쁜 종이 같아 보이기도 하고 장남감같아보이지만

실제 판매되고 있는 김입니다.

2011년 일본의 쓰나미로 인해 원전사고가 발생하자, 많은 해산물과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크게 증가하였으면 그중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도 포함이 되었으며 판매량도 급감하였다고.....(ㅠ.ㅠ)

 

                                                      출처:http://www.designboom.com/design/lasercut-nori-for-designer-sushi/

 

판매량이 급감하자 국제 광고 회사인 I&S BBDO에서 Umino(海の)를 위해 김에 레이저로


벗꽃 모양인 사쿠라(Sakura)와 물방울 모양의미즈타마(Mizutama)를

비롯한 고유의 전통문양들을 패턴처럼 디자인을 입혀 출시하였습니다.

 

이 김은 2012년에 Mitsubishi Ichigokan 박물관에 전시되었고,

가격은 Design Boom 보고서에 의하면 ¥840이라고 합니다.

 

 

 

김이 부스러지지 않도록 패턴을 입히는것이 쉽지 않았으나 좋은 아이디어 덕에

김 산업에도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무엇보다도 먹거리에

적용되었던 불안감도 반감시켰다고 하네요!!

 

이런사례를 보면 정말  산업의 어려움을 디자인의 힘으로 이겨낸 좋은사례라고 할수 있죠!!!

 

원전사고 때문에 심기가 아주 불편?하지만

디자인만 본다면 김에 패턴을 넣을 생각을 한것이 기발하고 톡특하고 이쁘네요!!

다음포스팅에도 기발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찾아뵐께요!!

추천잊지말고!!!!추천!!!

 

 

 

 출처:http://www.designboom.com/design/lasercut-nori-for-designer-sushi/

www.designd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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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trand] 이건창호,마루,데크재가 쓰이는 인테리어 모음 no.1[interior trand] 이건창호,마루,데크재가 쓰이는 인테리어 모음 no.1

Posted at 2013.10.16 11:29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이번주 부터는 유럽식 시스템창 즉, 알루미늄창이나, 목재창이 어떤 건축물에 쓰이고, 어울리는지

원목마루와 외부데크재들이 조화를 이루는 해외사례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modern이라 칭해지는 유럽을 중심으로한 건축물을 소개해드리며, 인테리어 디자인을 위해

어떤 창과 문, 마루, 데크재, 벽장재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높은 건물이나 상업용 건물에 많이 쓰이는 커튼월이 넓은 개방감을 원하는 개인주택에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유리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천공항이나 주변의 많은 건물들의 외형을 가능하게 하는것이

커튼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강화마루, 강마루등 필름을 이용한 마루가 많이 팔리는 경향을 보이지만,

유럽쪽에서는 합판마루나, 원목마루의 시공이 우세합니다.

단단하고, 스크래치에 강한것을 선호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찍힘과, 자연스러운 마모까지 생각하는

여유가 있다고나.....문화의 차이도 있는듯 합니다.

마루재를 벽장재로 장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차분하게 바닥을 눌러주는 어두은 계열의 마루를 선호하나......

위사진처럼 밝은계열의 마루가 좀더 넓게 보이는 장점이 있어 현재 우리나라 아파트시장 트렌드는

아직도 밝은계열 오크쪽입니다.

 

목재와 알루미늄을 결합한 목재창을 시공한 모습입니다.

이건창호도 시스템창의 구분을 wood+al , AL , PVC 크게 3종류의 재질로 나눕니다.

유럽식 시스템창의 기본이기도 하지요.

 

전면에 커튼월을 사용한 부분도 있고, 알루미늄 시스템창으로 시공한 건물이네요.

흐...참 땅이 넓은 나라들은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닥을 매립하고, 최대한의 시야확보를 위한 AL 시스템창과 도어시스템을 결합한 창을 사용했습니다.

AL소재의 시스템창은 견고한느낌과 강한 직선성이 특징입니다.

벽장재는 노출콘크리트 느낌의 월패널로 마감했네요

 

자연스러운 마루무늬와 멋지경치를 최대한 살릴수 있는 와이드뷰 AL 시스템창이네요.

창을 설치할때에는 물론 예산에 의해 PVC등을 선택할 수 도 있지만,

높은 설계풍압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AL창을 써야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해안가...

 

이런 넓은 개방감의 픽스창은 PVC로는 불가능합니다.

문제는 유리가격인데..... 부럽습니다. 이런 뷰를 쓸수 있다는것이..

 

시스템창과 컨튼월 구조를 적절히 쓴 기본적인 라인의 침실입니다.

이번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에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창문회사를 다니고 있고, 디자인쪽일과 개발에 발담구고 있는 제 개인적소견이 많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어, 저보다 더 많은것을 알고 있는분들의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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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니
    커튼월로 집을 만든다...생각만 해도 멋지네요ㅎㅎ
  2. 언젠가 소형주택을 지을예정인데...참고할 자료가 너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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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 건축 자재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2013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 건축 자재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Posted at 2013.02.26 15:35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좀 늦은 감이 있지만 2013년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를 올려봅니다.

첫 이미지는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 중 하나였던 P사 메인 모델

김태희씨로 산뜻하게 시작해볼게요. ^^

 

이번 전시는 2월 14일부터 17일,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되었는데요.

내집 짓기, 귀농 귀촌, 일반인을 위한 목조주택 등 요즘 하우징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지난 주 개최됐던 경향하우징페어와 비교하면 세미나 수는 적지만 보다 타겟이 명확한 것 같네요.

 

입구로 들어서자 에몬스 가구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에몬스가 준비한 부스를 보니 요즘 건축자재, 인테리어 업체들의 마케팅 포인트랄까요...

강조하는 부분 세 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친환경!

새집증후군, 포름알데히드 같은 단어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디자인!! 

요즘 굿디자인,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등 디자인상 수상에 대한 홍보기사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PPL(간접광고·Product Placement)!!!

불과 수년 전에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간접광고를 일상적으로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 범위와 기법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에몬스가구는 최근 시청률 높은 '서영이'에도 협찬 했군요 ^^

 

다른 부스로 넘어가니..

목재를 주 소재로 한 현관문 제품이 많이 보였습니다.

차가운 금속문보다는 목재문이 아무래도 감성적으로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목재 마루를 벽 마감재로 활용하는 것도 요즘 대세구요.. ><

 

마루를 그대로 벽에 붙인 느낌보다는 이쪽이 좀 더 재미있긴 합니다. :)

한옥 관련 부스들도 건축자재 전시회의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전통창살을 만드는 부스에 스님들도 오셨네요.

다음주 SETEC에서 열리는 불교박람회도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구요.

가시면 저희 이건창호의 전통한식창 '예담窓'도 살짝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마루업체는 많지 않았지만, 이 부스에서는 마루 전시형태를 참고해 봤습니다.

저도 하는 일이 그렇다보니 제품 자체보다는 전시방법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마루 패턴에 대한 샘플집인데요.

오른쪽에는 있는 패턴을 시공하면 왼쪽 페이지와 같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기왕이면 가구 등 인테리어와 함께 시공된 이미지를 볼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던 PNS의 부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최근 몇 차례의 건축자재 전시회에서 PNS가 큰 면적으로 참가했었는데,

이번에는 무려 김태희, 이완 남매를 메인 모델로 기용 했습니다. ㄷㄷ

 

PNS는 이번 하우징브랜드페어에 주력하고, 경향하우징페어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경향에 참가했다면 KCC와 대형부스 경쟁이 볼만 했을 것 같네요. ><

 

팬 사인회도 이틀에 걸쳐 했는데,

제가 도착하기 바로 얼마 전! 김태희씨 팬 사인회가 끝이 났군요 ㅠㅠ (운도 없어라~)

지인의 목격담을 들어보니, 실제 얼굴을 보고 다리가 풀렸다고 하더군요 ㅋㅋ

 

모델이 아름답기는 했지만, 부스의 공간활용 면에서는 아쉬움이 보였습니다.

빈 공간이 썰렁한 느낌이었고, 제품 전시방법이 다 똑같아서

특별히 창에 관심이 없다면 겉에만 둘러보고 갈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코엑스에서 열리니 참조하시구요.

 

그 다음주에는 서울국제 판촉물,선물 및 홈웨어전이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많이 챙겨보시구요.

다녀오면 또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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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아름다운 인천 어린이 과학관_추운날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빛으로 아름다운 인천 어린이 과학관_추운날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

Posted at 2012.12.27 08:22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인천 어린이 과학관

제가 6살, 3살 꼬맹이들을 데리고 가끔 놀러 가는 곳인데, 건축적으로 소개하고자 하네요.

과학관이어서 매우 교육적인(?) 이름이지만 체험할 놀거리들이 많아 아이들 입장에서는 즐거운 놀이터라 할 수 있죠...^^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을 실내 놀이터에 풀어놓는 것 같아 좋죠.

하지만 이곳을 들어가며 발견한 것... 2011년 인천광역시 건축상... 뭔가 있는 건물이라는 것이죠. 

먼저, 건물 전경을 보도록 하시죠.

공중에 떠 있는 듯 하며 정형이 아닌 입면은 매력적이죠.

그리고 어린이 과학관이니까 재미있으라고 입면에 저렇게 다양한 구멍을 뚫어 놨구나 했습니다. 색도 좀 넣고~~

처음엔 어색했는데 계속 보니까 재미있고 예쁘다는 생각을 했죠.

하지만 실내에 들어가서 살펴보니 이것이 이 건축물의 매력 포인트라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이제 입면에서 보여졌던 것들이 실내에서 펼쳐지는 사진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별도의 설명보다 사진이 나은 것 같아 사진을 많이 올립니다. 

 

  

 

 

 

 

마지막 사진은 '도형 자전거'이네요... 과학관이죠...^^

하지만 그 배경은 매우 매력적이죠.

햇빛이 비치는 위치에 따라 선명한 색상에서 흩어진 색까지 너무 아름답고 매력적인 곳이 되더군요.

주변을 인식하든 아니든 이곳에서 즐겁게 노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겐 즐거운 교육이라 생각됩니다.

무지개 색상의 태양광 그리고 별과 같은 천장 조명은 인천 어린이 과학관에서 볼 수 있는 빛과 건축의 매력이란 생각이 듭니다.

입면의 내용이 기본 인테리어 컨셉에도 모두 적용되어 있네요.

제 개인적으로 교육 컨텐츠는 '그냥 잘 되어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건축으로 인해 이곳이 진짜 좋은 어린이 과학관이라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재미로 뚫어놓은 입면이 아니기 때문이었죠.

 

실내를 돌아보면

 처음 들어갔을 대 홀에는 빛이 들어오도록 설계되었고 아래층은 커튼월로 외부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공의 장소는 외부와 소통하고, 아이들의 체험장소는 막혀 있으나 햇빛이 스며들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설계되어 있네요.

아트리움 처럼있는 홀이 건물의 한쪽 측면에 있으나

중앙을 VOID로 둔 상태로 측면에 유리창을 두어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도록 설계되었네요.

둘째가 모델이 되어 주었으나 뒷모습만 나왔군요...ㅋㅋㅋ

한 공간이어도 한쪽에 서로 층고를 달리하여 햇빛이 내부까지 들어오게 한 것이죠.

 햇빛이 들어오는 곳 사진입니다. VOID와 SOLID의 조화가 느껴지시는지요.

아이들 도서실도 1층에 있어서 외부와 시선이 연결되더군요.

물론 햇빛도 들어오구요. 

입면의 컨셉이 인테리어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바깥도 잠시 돌아보면,

 

입면은 여전히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사진입니다. 

계단을 오르면서 와~~~ 하는 탄성이 나오더군요. 천국의 계단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평면이 입체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소개하지 못한 과학관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요~~~^^ 예약제로 운영하니 홈페이지를 꼭 확인하시고 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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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디자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 스웨덴 디자인 트랜드 디자인 여행기북유럽 디자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 스웨덴 디자인 트랜드 디자인 여행기

Posted at 2012.12.10 09:37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찾아가는 건축

 북유럽 디자인

 

디자인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북유럽 디자인에 대해서는 한번쯤 들어봤을 겁니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핀란드 디자인, 그릇, 가구, 친환경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은 소수 매니아 층에 의해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는데,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열광합니다. 아마도, 각 미술관에서 마주할 수 있었던, 핀율이라든지, 아르네 야곱슨과 같은 디자이너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은데요?

 

북유럽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트랜드를 쫓지 않는다는 겁니다. 약간은 수공예적인 느낌과 다채로운 색상 쓰임 이러한 것이 북유럽의 다자인을 좋아하게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스웨덴을 다녀왔는데요. 그 곳 스웨덴에서 북유럽 디자인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사진 몇 장 공유합니다.

 

우선, 스웨덴의 거리풍경 부터 시작합니다.

현재는 11월 10일로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4시정도만 되면 어둑어둑해집니다. 기온은 영상과 영하를 남나드는 정도?  눈비도 간간히 내립니다.

 이곳은 스웨덴의 구 시가지 철의 광장입니다.

스웨덴의 시청에서 강을 따라 들어오면 국회건물이 보이고 그 것물을 통과하하여 쭉 골목으로 들어오면 철의 광장이 나옵니다. 이곳에는 스웨덴 관광상품들과 레스토랑 등이 많아 관광객들이 필수로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풍경을 보시면, 건물의 색상과 창문의 모양등이 스웨디쉬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위에 테이블 보이시나요.?

스웨덴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은 패턴입니다. 스웨덴 사람들 중 나름 중산층 이상인 사람들이 즐겨 찾는 svenskttenn 제품입니다. 단조로운 색상들로 공간을 구성하고 강한 패턴의 가구나 페브릭들로 장식하는... 그런 느낌을 상류층에서 상당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매장에 디피된 공간 사진입니다.

 

강한 패턴의 커튼과 스툴이 보이시나요?

요런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는 디자인 토르엣이라는 매장에서 찍은 옷걸이 입니다.

디자인 토르엣은 최근에 아주  HOT한 디자이너들이 만들어내는 제품들을 모아 판매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요건 스웨덴을 대표하는 칼라들로 모아놓은 주방용품들이구요.

이 사진은 스웨덴 내셔널 뮤지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자, 이쯤되면 스웨덴의 대표 선물이 뭘까 궁금하기도 하시죠?

 

목재로 깎아 만든 말모양의 달라호스 입니다.

수공예라 그런지 값은 키가 7cm 정도되는 말한마리 25,000원 정도 입니다. 그리고, 스웨덴은 겨울이 길고 여름이 짧습니다. 그래서, 온 국민이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추운날이 지속되니 밖에 나가 놀기 보다는 집안에서 가족과 보내며 집안 꾸미기에 관심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를 따뜻하고 아늑하게 보내기 위해서 분위기용 초를 많이 사용합니다. 위에 사진은 촛대인데요. 사용할때는 쭉 라운드 형태로 펼쳤다가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저어서 보관을 용이하게 한  실용적입니다.

또한, 스웨덴하면 딱~떠오르는 것이 있으시죠? 바로 이케아 입니다.

이곳은 이케아의 쇼룸입니다. 이케아 스웨덴 스톡홀름 매장은 4개층으로 되어있고 건물이 둥글게 되어 있어 동그렇게 돌면서 쇼핑을 하게 됩니다. 3~4층에서 위 사진과 같이 인테리어 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1층에서 원하는 상품을 찾아 쇼핑을 마무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가 1층이구요,

요기서 물건을 찾아 계산하면 끝~~ ^^

2014년 광명에 이케아 매장이 대형매장의 형태로 들어온다고 하니 두근두근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여기까지 보시고 느끼시는 것이 있었나요?

북유럽 디자인은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쓰기 편하면서 아름답게,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지만 위트있는 그런 디자인이 북유럽 디자인의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웨덴은 음식점에서의 음식값이 많이 비쌉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집에서 음식을 직접해먹는다고하네요. 이케아에서는 4층 높이, 쇼핑이 시작되는 부근에 까페테리아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파는 음식은 싸기도하고 맛도 좋아서 이케아에서의 점심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저도 먹었습니다. 푸짐한 것이 맛도 있습니다.

 

오늘은 스웨덴의 디자인 -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특징과, 몇 몇 인테리어 소품에 대해서 여행기 형식으로 알아보았는데요그럼 다음에는 스웨덴 도어(Door) 디자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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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나무? 아니면~ 인테리어 필름,비닐,LPM,하이그로시,베니어 ... 정체가 뭐야 넌? [인테리어/가구용 마감재의 종류와 특징 1 편...]이게 진짜 나무? 아니면~ 인테리어 필름,비닐,LPM,하이그로시,베니어 ... 정체가 뭐야 넌? [인테리어/가구용 마감재의 종류와 특징 1 편...]

Posted at 2012.12.06 17:06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득달같이 달려온 2012년도 어느덧 12월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아딸(아버지와 딸) 입니다.

추운겨울 따뜻하게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올 겨울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습니다.

이건블로그 독자여러분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한겨울 눈내린 한라산 중턱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발췌


이번 포스팅은 우리생활 밀접한 곳에서 공간의 분위기 연출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다양한

마감소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를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갈까 합니다.


 

나무(WOOD) 처럼 생겼는데.... 긴가민가...

 

실제로 이런생각 누구나 한번쯤 해 보셨을 겁니다.^^

우리가 자주가는 식당 Table 상판, 공중화장실 칸막이,가구 문짝,몰딩재,

붙박이장, 싱크대, 마루판,실내도어스킨 등등

우리는 수없이 많은 사물들을 생활 속에서 사용하지만,

눈으로 보고 혼자 추측만 할  뿐, 누구나 소재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구문짝 마감용 소재

공용화장실 칸막이 소재

 

가구용 내부 마감재

 

강화마루/강마루

실내도어 스킨

다양한 실내 목무늬 마감제품 사진자료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이미지 발췌.


상기와 같은 사진자료와 같이 우리 실생활에는

다양한 용도와 분위기에 맞춰 여러소재의 마감소재가 존재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천연무늬목" 아니면 "필름 류"로 양분화하여 지칭하죠)  


 

용도와 특성으로 구분한 마감소재

 

수십가지의 다양한 마감소재가 존재하지만, 가장 큰 부류로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마감소재들은 다음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천연 무늬목(Engineered Veneer) 

실제로 가장 오랜역사와 자연적인 분위기 연출에 적합한

마감소재로 천연 무늬목(Engineered Veneer)을 꼽을 수 있습니다.

마감용 무늬목(Veneer)이란 실제의 목재(Solid)덩어리를 건식/습식의 절삭공법으로

얇게 깍아 낸 형상의 소재(두께 : 0.35 ~ 1.00 mm)를 말합니다.

천연목재의 질감 및 패턴을 연출할 수 있는 장점으로 주로 고급 가구용 마감재, 실내도어 스킨,

붙박이장 마감재, 마루바닥재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다만, 타 소재 대비 다소 고가의 비용과 사용상 유지/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고급제품 군 위주로 적용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연무늬목 원자재 및 적용 제품사진자료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이미지 발췌.

 


2. LPM(Low Pressure Malamine) 소재

1960~70년대 산업화 시기와 맞물려 국내에 도입되기 시작한 이 소재는,

간단히 말해 "모양지(Deco Paper)를 수지(메라민-요소 수지류)에 함침, 건조하여

열 접착 성형한 판상 Type의 표면 마감재 입니다.

이는 천연 소재가 아닌 모양지(인쇄용지)를 소재로  다양한 패턴 및 디자인을

연출할수 있으며,  친환경 요소-메라민 수지에 함침 후

열경화성형하여 표면이 수분 및 외부저항(눌림,스크래치 등)에 우수한 장점을 지닙니다.

이와같은 장점 등으로 현재 대부분의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의 마감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천연 무늬목 대비 가격경쟁력이 좋아 대중적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연소재가 아니라는 인위성과 단조로움, 모서리 가공의

한계성(구배처리 불가_코너 마감재 필요) 등이 단점으로 자리 하기도 합니다.

LPM UV 하이그로시 도장 제품(대부분 싱크대 상단 서랍장 용도)

베란다 확장시 다용도 수납문짝 소재(LPM)

LPM 소재를 활용한 마감재 종류 제품사진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이미지 발췌.

 

이처럼 우리 실생활에 널리 사용되는 마감소재중 대표적인 소재에 대한

소개를 간략히 정리/비교 하였습니다.

상기 두 가지 소재는 주로 판상용(Plate) 마감재로 사용되는 소재이며, 이어질 2탄 포스팅에서는

구배 및 몰딩,코너 마감재 용도로 주로 사용되는 PVC 랩핑 및 피니싱 포일 등에

대해 소개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밖에는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습니다.^^

올 겨울 처음 눈같은 눈이 내리는거 같은데, 이건블로그 독자분들 모두 안전운전 하시고

따뜻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클래식 음악과 건축이 함께 하는 공간은 이건블로그 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집과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기업, 이건창호/이건산업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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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의 이해] 제1편 한식창의 이해 ①[창문의 이해] 제1편 한식창의 이해 ①

Posted at 2012.11.26 17:02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Artnouveau (휴식)  입니다...

오래동안 포스팅을 못했군요... 시원한(?) 가을바람에 맥주한잔 마시며...글 남겨봅니다.

오늘부터 5회에 걸쳐 '창과문 (window & door)의 이해' 라는 주제로 글을 남겨 보겠습니다.

1 - 한식창의 이해 ①

2 - 한식창의 이해 ②

3 - 시스템 창호

4 - 현대창호의 성능

5 - 창문의 여러가지 기능들

2008년 이후 입사한 이건그룹의 식구들은 모두 저를 통해 이 내용을 교육받았을 것입니다.

그 교육자료중에 일부입니다.

1  . 한식창의 이해

 한국건축에서의 창과 문

 * 한국건축은 기단, 축부, 지붕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窓 과門에 대한 정의

건물의 내부공간에 빛과 공기를 받아들이고 또 조망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

 

어떤 건물에 드나들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

 

방의 출입에 필요한 시설물로 집의 출입에 필요한 “문”과 구분됨

 

문과 호는 출입에 필요한 시설로, 빛과 공기를 받아들이기 위해 설치한 창과는 엄연히 구분됨

 

그럼 한국건축에서의 창과 문은?

1. 우리 조상은 문을 모든 복()이 들어오는 곳이라 여겼다.

2. 방과 마루, 부엌을 나누는 곳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3. 신분제도에 따라 사용되는 문의 형태와 무늬가 달랐고,물론 집의규모도 한정적이었다.

 

재료에 따른 분류

옛창문이 별다른 재료가 있었을까? 그저 나무 아님 마른짚이었다. 

창 과 문을 만들때 사용하는 구성품이다.

자세히 봐두면 3장 시스템창호의 이해편에서 연계가 쉬워진다.

문의 종류와 사용

 

창의 종류와 사용

공부좀 되셨는지?

요즘은 서울의 한옥마을을 필두로 전통창에 대한 재해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황소바람 절절 새는 옛창호는 효율성과 사용편의성에서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겠지요?

한식창의 신식개량은 생각보다 절대 쉽지가 않습니다. 전통 木창호에 바람막는소재, 창호지를 대신하는 유리

기능을 갖춘 손잡이(핸들)...이모든것을취부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다음편 한식창의 이해 2편에서 왜~~! 어려운지 아실수 있을 겁니다.

 

 

 

 이건창호 한식창 전시장 예담갤러리 입니다. 정문으로 사용하는 개량식 전통한식문 입니다.

 

 

한옥 + 한식창 = 그 자연스러운 어울림 ,좋아보입니다.

 

1편

-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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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뷔제 직선의 공간에 마주하다. - Open house, 아름다운 집, 드림 하우스꼬르뷔제 직선의 공간에 마주하다. - Open house, 아름다운 집, 드림 하우스

Posted at 2012.10.12 10:43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ARTNOUVEAU 입니다.

초고속 인터넷으로 각국의 정보들을 빠르게 접할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어 참 행복합니다.

답답할땐 구글어스로  해외여행도 가고

아름다운, 특색있는 건축물의 정보도 쉽고 빠르게 볼수있습니다.

저는 주로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통해  건축, 인테리어  구경을 잘 합니다. 

다들 너무나 이쁘고, 특색있게 잘 만들어서

이거다 할만한 건축물이 최근에 별로 없었습니다.

추석을 몇일 남겨둔 어느날

 우연히 오랜만에 제 눈을 번득이는 작품이 하나 올라왔더군요.

여러분과 공유하고싶어 포스팅합니다.

 

저는 중간중간 제 개인적인 생각을 넣어서 이번글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아울러 아래 사진 자료의 출처는이곳입니다. 다른 멋진 건축물을 실컷 즐기시길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brandstore/120169659722

유기적...소통... 연속성

박스형 건물이 아닌 접혀진 종이와같은 연결된 연속구조의 형태

잡혀있는 각 , 면과면 , 선과선이 만나는 공간,  어렵지만 뭔가 있어보입니다.

 

면 과 면  은 공간을  만들고, 선과 선은 입면의 형태를 결정할수 있다. ?

근대 건축에서 가장유명한 거장을 꼽으라면 르 꼬르뷔제라는 분이 있었다.

르 꼴~뭐? 어렵죠? 르 꼬르뷔제. 이렇게 생긴분입니다.

 

  르  꼬르뷔지에 (Le Corbusier | Charles Edouard Jeanneret) / 건축
1887년 10월 6일 (스위스) - 1965년 8월 27일

이 사람이 누구냐면

근대건축의 5가지 원칙을 재창하였고. le modular [ 르 모듈라] 를  정립한 분입니다.

르꼬르뷔제의 근대 건축의 5원칙
 
1. 팔로티(pilotis) - 땅으로부터 건물을 기둥으로 띄워 허공에 뜬 공간을만드는 기법
2. 옥상정원(roof garden) - 공중정원의 의미,땅에서 떨어진 공간에도 땅의 형태를 만들어주고 일체화 시키는 것
3. 가로로 긴 창 - 수평으로 길에 늘어선 라인 시각의 자유함.
4. 자유로운 입면 - 정형화되지 않은 디자인
5. 자유로운 평면 - 실의구분이 없는 말그대로의 자유.
 
생뚱 맞게 왜 미국에  있는 건물에
프랑스에서 활동한 건축가와 그 이론을 들먹이냐면
제가 이 건축에서 이 요소를 의식하지않은 상태에서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 건물을보면서 설계한 건축가가 만나고 싶어지는 군요.

 그의 설계의도 그리고 영감(?)을 받은 것이 무엇인지

디자인의  모티브를 묻고 싶습니다.

이 건물을 필로티라 생각한것은

이녀석이 대지에 안착한 모습이 흡사 필로티와 같은 떨어진 공간을 만들것만 같은 인상에서였죠.

몸이 대지에서 떨어져 자기만의 공간, 색을 만든것이 꼭  필로티와 같아 보였습니다.

                      

일단 콘크리트를이렇게 타설하려면 그 비용만 집한채 값은 나올거같습니다. 아님 그보다 더...

후보정을 했다하지만,   어쩜 이리도 깨끗하게 처리했을까요? 훌륭합니다.

 너무 극명한 공간감, 색체의 대비. 흥분됩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 계단의 참 / 계단의 보  &  벽

모두 제대로 세트구성품  으로된 조경물을 보는것 같습니다.

조형물같은 계단...멋지군요.

머니는 일단은 많고 볼일인가요?  아무튼 여기는 2층입니다...

이건물은 용도가 집이라고 합니다. 둘러보니 주택같긴 하군요. 주말별장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딱히 정한 용도가 없어 보이는 공간이 많이  등장합니다. 자유로운 평면이죠...

&   그저 바라볼뿐 ...뭘 하려고해도 안될것만 같은 공간과 시선이 함께 합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오늘 많이 질거같습니다.

저 유리 로 만들어진 난간에 서서 진한 버번한잔과 함께라면

 나는  アルカヂア号の キャプテン ハーロック

(아르카디아호의 캡틴 하록)이 되어있을 것만 같습니다.

 

관음증! 

보는이만 즐기는것이아니라 보여주는이에게도 쾌감을 줄수있다고 하죠...

건축은 심리와도 친해야 합니다.

형태는 다르지만 틀림없이 공중정원입니다.

이집에 신혼 부부를 보내면 10남매가 생길거같은데...

키우는건 다른데서 키워야 할거같습니다.

공부가 될까요?

그야말로 자유로운 평면에 자유로운 입면과 정원.

분명한건 이제 가로로긴창도 없다는 거죠...

가로로긴창 사라지다...ㅋ

(Bong 선생님이 생각납니다...건축전공하신분중 책좀읽으신 분들은 다 아실듯...)

ARTNOUVEAU 가 요즘 만드는 창문이 바로 이런  스타일의  입니다.

국내에서는 일년에 몇개 팔리지도 못할만큼 고가 제품이 될거같은데...

우리처럼 수시로 태풍이 반겨주시는 나라는

참 으로 이런창을 구현하기가 힘들어서

 제가 엄청나게 고생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소개하도록 하죠..

기둥으로 인한 공간의 구획도 명확합니다, 이 집은 군더더기 라고는 없습니다.

들어간 가구하나 모두  자신이 가진 수직과 수평의 직선의 미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또다른 묘미를 주는 장면입니다,

디자인 전공자들이 봐도 좋을만한 구도입니다.

모던 + 컨츄리의 공존  =   클래식으로 마무리 하는 군요.

기둥이 면과 선을 동시에 만들고 있고 / 모든선이 정열을 이루며

군집의 美 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

날아갈 것마 같은 자유로운 입면입니다.

사진을 잘 찍은것도 있지만, 사진보다 이 주택의 디자인 자체가 수직,수평의 대비가 너무다 뛰어납니다,

게다나 너무나 simple 합니다. 군살하나 없이 매끈한 완벽한 Body Line...

 제가  느끼는 비례의 美는 정말 상상이상 입니다.

이글을 보는 대부분 이장면을 보면 'ㄹ' 형태라고 생각하겠지요?

 

그리고 실제 'ㄹ' 자 입면의 건축입니다.

미국애들은 ,일본애들은 이걸 일단 뭐라고 설명할까요?

궁금해 지는군요. 몇일전 지나간 한글날 세종대왕의 대단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한글날 공휴일 지정해주길!)

수평건물에 수직의 버티컬나무 는 너무 잘맞는 의도된 조화가 아닐런지

 엉청난 앙상블입니다.

사실 이 건물을 보면서

나는 꼬르뷔제의 5원소를 이렇게 해석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내내 즐거웠고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지어질수있는 副(RICH)가 부러웠고

이런 건축주를 만난 건축가도 행운이라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제로 이런 수평,수직인 건물의 비례미를 더 많이 추구하는 표현주의형  건축가가 있었습니다.

인물사진

미스 반 데어 로에 (Mies van der Rohe) / 건축가

186년 3월 27일 (독일) - 1969년 8월 17일

http://blog.naver.com/khfairplay?Redirect=Log&logNo=110120852830 <= 들어가서 작품구경 해보세요.

반델로에의 건축을 보면

오늘 본 건축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건축이 많이 나옵니다.

아마 이 건물을 설계한 이도 반델로에의 건축을 좋아했고

그 표현을 보고 배운 건축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 건축을 보면 건축을 전공하거나 하고있는 쟁이들은

 반델로에를 떠올릴것이고 저는 그것보다 오히려

그속에 내가 보면서  감각적으로  느낀 꼬르뷔제의 5가지 요소를 만났기에

오늘은 전혀다른 표현방법으로 이 포스팅을 남깁니다.

 

이 건물은 우리와는 잘맞지않는 건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난방비,냉방비, 공간의 모호한 개념, 구분없는 무질서,

단지 된장찌개의냄세가 밸 필요가없는 오픈성만 좋을 건물입니다, 물론 온돌바닥은 더더욱이 기대할수 없겟지요.

그렇기에 우리가 절대 할수 없기에 더 흥분되고 즐거운 부분이 너무나 많은 건물인거같습니다.

지어질수없는 것에 대한 동경이라고나  할까요?

우리의 삶의 방식이 좀더 바뀐다면 충분히 수용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artnouveau 저의 개인취향이기도 하니 조금 맘에 안드셔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 다음번엔 한국에 있는 이런스타일의 집을 한번소개해 볼까요?

 

 

상당히 즐거움을 탐미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스스로 느끼고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建築ARCHI는 절대 교과서가 아니기에

생각하고, 느끼고, 즐기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구글어스를통해 이집에 놀러가 보면서 끝을 낼까합니다.

이집에서 바라본 LA 시내입니다,ㅋ

전 자주 이렇게 여행합니다, ^^

좋은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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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런집에 살아야 할터인데^^;;
    잘 감상했습니다.
  2. 고소합니다.
    나의 집을 함부로 촬영한 죄를 묻겠습니다.
    나의 편안한 집을 누추하게 만든 죄를 따지겠습니다.
    이런 글로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집을 초라하게 만들려는 건지....ㅠㅠ
    정말 멋진 집 잘 보고 갑니다... 설마 집주인은 아니신거죠 ㅋㅋ
    • 2012.10.12 14:17 신고 [Edit/Del]
      집주인 아닙니다.^^;;
      그러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아름다움은 그 곳에 있지 않음에 느낄수
      있다고 하잖아요.^^
      이런 집에 살지 않기에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고...ㅜㅜ
      믿어요..ㅠㅠ(궁색한 변명인가요??)
      감사합니다.
  3. artnouveau77
    집주인이 내집을 구글어스 통해 보지는 않겠죠....
    돈의 맛이 이런건가요?

    눈으로 맛보죠,,

    오늘은 불금~!! 굿 나이트...
  4. Kind일구
    입이 떡 벌어지는 군요... 저 멋진 집을 기획하고 설계하고.. 시공하고...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사람들 모습을 상상하니... 음.........Unbelievabale!!!!!! 감탄을 금치못합니다......
  5. 구조에 대한 이해와 공간에 대한 노력에 부족한 저 에게도 많은 귀감이 되어주네요^^ 좋은글, 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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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자인을한 색다른 모양의 화분들]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 바꾸기는 힘들지 몰라도 내 책상위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다양한 디자인을한 색다른 모양의 화분들]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 바꾸기는 힘들지 몰라도 내 책상위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

Posted at 2012.02.19 13:0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안녕하세요.
이건블로그 운영진 신이다 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작은 아이디어.
남들이 생각했었지만... 실천하기 귀찮은 아이디어가
바로 세상을 바꾸는 것 같습니다.

여기 그 세상을 바꾸기위한 작은 실천이 있습니다.
다 보았을 때 정말 재미있었다... 라는 생각이 들 것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산의 물을 이용한 화분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그저 털어버리는 우산의 물!
하지만... 그 물까지 이용해서 작은 생명을 살리는데 이용을 한다는 그 아이디어!
이런 아이디어가 계속 이어져나간다면 보다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화분하고 가구가 합쳐진 모양!!

등나무처럼 가구 감싸면 하ㅠㅠㅠ진짜 이쁘겠다!!!

 

 

 

 

 

이거는 미사일 모양의 화분!!

미사일 안에 꽃이 들어있어서 반전의 의미도 느낄 수 있는거 같애

 

 

 

 

 

위에 두개는 어항을 활용한 화분!

화분에 물주는 거 잊어버리는 일은 없겠다잉!!

 

 

 

얘도 우산에서 흐르는 물을 이용해서 물을 주는 화분이야

비 안오는 날이 더 많은건 함정 

 

이건 계란껍질을 재활용한거야 나도 하나 만들어 보고 시퍼!!

 

이건 화분이 아니라 클립홀더인데 너무 귀욤귀욤해서 가져옴

클립을 저렇게 꽃처럼 끼우니까 귀욤귀욤 이뿨

 

 

 

얘는 꽃이 바람에 날리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화분!!

 

 

 

 

난 이게 제일 가지고 싶어!!!! 고래가 내 책상에서 수영하고 있는 기분

고래가 꽃을 뿜고 있어요 뿌우뿌우

 

 

 

 

책으로 만든 화분

 

 

 가족의 얼굴을 화분에 붙이고~
아름다운 꽃으로 머리를 장식한 컨셉화분!

세상에는 정말...
재미난 아이디어가 넘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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