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주말여행] 양평,가평, 춘천, 홍천 인근 " 제이드 가든 "_ 가을여행 편[서울근교주말여행] 양평,가평, 춘천, 홍천 인근 " 제이드 가든 "_ 가을여행 편

Posted at 2011.11.07 18:0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가을 단풍이 절정에 달한 10월 말 친구들과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숙박은 홍천 대명 비발디였구요.
30세 중반의 외로운 여인들끼리 어딜갈까 고민고민하다가
한적하고 자연의 풍성함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 남이섬, 아침고요 수목원, 제이드 가든, 자라섬, 쁘띠 프랑스 " 등 여러 곳을 살펴보다
"제이드 가든" 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한적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성공이였습니다. 9시 30분 토요일 ..
 
한적하니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 신선했습니다.


제이드 가든은 골프장 옆에 마련한 공간이였고요. 한화에서 운영하는 수목공원이였습니다.


아직 개장(8월)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식물들이 풍성하다는 느낌보다는 좀.. 인위적인 느낌이 더 많았습니다.
왜 식물들이 이사와서 이제 막 집에 익숙해지려 노력하는 그런 모습이랄까요?


우리들은 친구들끼리 왔지만, 가족단위로 .. 특히 유모차를 끌고 나들이 온 젊은 부부들이 많았습니다.
유모차를 동반 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는 산책길이 보기 좋기도 했습니다.


참, 휠체어를 타고 오신 어르신들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침고요수목원 보다는 제이드 가든이 장애인이나 아이들의 위한 배려는 더 많이 되어 있을 거란 생각도 됩니다.

제이드 가든은 중부지역에서 생육이 가능한 국내외 유용식물자원들을 수집하여
자연생태교육장을 마련하고자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램스이어 허브식물도 만났습니다.
촉감이 어찌나 좋은지 ...


 


주요 테마로는고산온실, 영국식보더가든, 이탈리안가든, 윈터가든, 드라이 가든, 웨딩가든, 이끼원, 로도덴드론가든 등 총 24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이드 가든 안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과 까페, 그리고 간단한 간식들을 사먹을 수 있는 곳도 있어
산책하며 냠냠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1시간여 산책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기념품점에서 2명의 동물? 인형을 가족으로 입양하였습니다.


귀엽죠? ^^
입장료는 8천원,,
정말 비쌉니다. 마지막으로 이런말씀을 드리게 되어 무척 송구스럽습니다만.
우리나라 수목원은 일단 들어가려면 8,000원 기본입니다.

홍콩은 우리나라 식물원들보다 휠씬 잘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료로 볼 수 있는데...
무료라고 홍콩까지 갈 수도 없고..

홍콩섬에 있는 식물원 살짝 보여드립니다.

여하튼 한번 들러볼 만 한 장소입니다.
 2~3년 뒤에 가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살짝합니다.



개장은 09시~ 일몰시까지 한다고 합니다. (폐장 전 1시간 까지 입장가능)
주소: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산 111번지


홍천 비발디까지 5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나들이 코스로 추천합니다.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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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 가볼만한 곳 추천 여행지[ㄴ시리즈]서울 근교 드라이브 데이트 코스 가볼만한 곳 추천 여행지[ㄴ시리즈]

Posted at 2011.09.05 23:14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남송미술관

연인산과 명지산 줄기가 병풍처럼 둘러쳐진 곳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온통 산과 계곡뿐인 가운데 한적하게 자리한 300평 규모의 미술관이다. 주변 경관처럼, 한국의 미를 담은 작품을 만나고 싶다면 남송미술관이 제격이다. 남송미술관은 경원대 남궁원 교수가 전 재산을 들여 설립한 사립 미술관으로, 2006년 10월 개관전시 ‘한국 미술의 오늘’로 문을 열었다. 미술관을 통해 예술가들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는 남궁원 교수의 포부대로, 지상 2층 규모의 미술관에는 200여점의 미술품과 함께 체험학습실과 한옥 누각도 들어섰다. 한국화, 회화와 판화, 조각 외에도 외국작가들의 작품이 상설 전시되어 있으며, 매해 국제미술전 등을 개최하고 있다. 남송미술관은 그간 ‘이윤경 초대전’ ‘조병완展’ 등 개인 작가를 초대하는 것을 비롯해, ‘가평사랑 초대展’ ‘2009 남송의 봄展’ 등 다양한 형식과 장르의 기획전을 펼쳐왔다. 미술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허수아비마을을 이용한 관람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위치, 미술관 소개, 전시회 일정, 작품 사진 등 제공.
www.namsongart.com/ 미술 > 미술관, 갤러리 > 경기도 미술관
031-581-0772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리 198-9



남양성모성지

성모님의 품처럼 아늑한 자연경관을 지닌 곳, 천상의 화원이라 불러도 괜찮을 정도로 아름답고 아늑한 곳, ‘남양성모성지’에 오면 순교자의 결연한 기도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화성 팔경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곳은, 병인년(1866) 천주교 박해 때, 무명의 교인들이 순교한 거룩한 땅이다. 오랜 세월동안 무방비로 버려져 있던 곳을 1983년부터 성역화 하였다. 1991년 10월 7일(로사리인 동정 마리아 축일, 수원교구 설정 기념일)에 성모님께 봉헌되었고, 한국교회 사상 처음으로 성모 마리아 순례성지로 공식 선포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순교하였는데, 이름이 기록에 나타나는 사람은 충청도 내포 사람, 김 필립보, 박 마리아 부부와 용인 덧옥골 사람 정 필립보, 수원 걸매리 김홍서 토마 네 사람뿐이다.
선조 당시 남양은 도호부가 있던 곳으로 서해안의 군사적 요충지로서 행정과 사법권을 부여받은 종3품의 도호부사가 부임했던 곳이다. 남양 부사는 경기도 관찰사의 감독 아래 이반 행정에 관한 권한 외에도 민사소송과 형사범을 다루는 사법권까지 갖고 있었다. 그래서 남양은 물론 그 인근에서 붙잡은 천주교인들을 도호부사가 있던 남양으로 끌어다가 처형했다. 남양은 지리적으로도 신앙 활동이 자유로웠던 중국과의 연락이 용이한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선조당시 이곳에는 많은 천주교인들이 찾아들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남양과 이웃해서 백학 교우촌이 있던 것도 이곳이순교지가 된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이 곳은 남양순교성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화강암의 대형묵주알, 그리스도왕상, 성모 동굴, 오솔길 소자상, 요셉성인상 등이 있으며 아늑하고 성스러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지 조성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 성모님 품같이 아늑하고 포근한 경관을 지닌 곳으로 시민은 물론 전국의 천주교 신도들의 순례지 겸 휴식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화성시 남양동 위치, 역사, 순교자, 남양 성모상, 전례, 행사, 성지 순례 안내.
www.namyangmaria.org    종교 > 천주교 > 성지





남한산성도립공원

중원구 은행2동에 위치한 남한산성 도립공원은 남한산성에서 흐르는 계곡을 끼고 하늘을 찌를 듯한 소나무를 배경으로정원과 산책로, 잔디 놀이마당, 조형분수, 앉음벽, 옥상정원 등이 잘 꾸며진 곳이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맑은 공기로 등산, 산림욕 등 체력단련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잔디 놀이마당에서는 전통예술축제와 같은 향토적인 각종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열려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남한산성은 북한산성과 더불어 남북을 수호하는 산성으로 백제 온조왕 13년에 축성되었고, 신라 영역이 된 후 문무왕 12년에 토성으로 축성하며 주장성.일장성으로 불리워졌다. 삼국시대 이래로 우리 민족사의 중요한 요충지로서 삼국의 패권을 결정짓는 주요 거점이었던 이 곳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장소이다. 조선조 광해군 이후 이괄의 난을 치르고 나서 청나라 세력의 위협에 대비해 토성을 석성으로 개축, 인조 4년에 준공하였으며 수어장대가 위치한 정상의 높이는 해발 460m, 성곽의 둘레는 11.76km에 달한다.
남한산성의 성곽은 국가사적 57호로 지정되었고, 수어장대를 비롯하여 6점의 도지정 문화재가 있다.

경기도남한산성도립공원
http://www.namhansansung.or.kr/




너리굴문화마을

너리굴문화마을은 비봉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너리굴이란 말은 안성 토박이 말로 백두산 천지부터 시작된 산맥이 차령산맥의 끝부분인 비봉산 자락에서 넓은 골짜기가 되었는데 그것을 '너리굴'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그런 의미로 너리굴문화마을은 자연과 예술이 한데 어울려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문화와 예술을 눈으로 보고 즐기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직접 참여하여 만들고 배우고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금속공예부터 조소공예, 조각공예, 과학, 전통문화, 도자기공예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의 문화예술공방이 운영되고있으며 문화마을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숙박시설도 준비되어 있다.
너리굴 미술관은 현대적인 양식의 세련된 절제미 속에 고아한 아취를 담고 있는 미술전시 공간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진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오고 있으며 예술가들의 집성촌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예술인들이 모여 있는 안성 내에서 쓰임새 많고 특색있는 작품을 전시 발표하는 공간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너리굴아트숍은 너리굴에서 행해지는 여러가지 문화예술프로그램의 결과물들이 한데 모인 독특하고 이색적인 공간으로 원하는 사람들은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으며 도자기, 액세사리, 생활소품과 무형문화재 이경자 선생의 금속공예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그밖에도 동물농장, 입사박물관, 야외공연장, 조각공원 등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고 전문 선생님들의 재미있는 강의와 실습으로 이루어진 전통문화교실과 과학교실도 열려 학생들에게 유익한 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주소/문의 : 경기 안성시 보개면 신장리 63-1 | 약도보기 | 031) 675-2171
이용요금 : [숙박료] 성인단체 1인당 20,000원..  더보기
교통안내 : 안성 IC - 38번국도 - 고가도로 - 모산사거리 - 대덕터널 - 비봉터널 - 너리굴문화마을
주요정보 : 너리굴, 문화마을, 연수원, 엄마 수련원
관련정보 : 공지사항 | 질문과 답변 | 행사&이벤트 | 예약문의




노송지대

수백 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나이테에 새겨 넣은 소나무들이 울창하게 뻗어있는 길 위에서 세월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곳을 꼽으라면 단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노송지대다. 1973년 경기기념물 제19호로 지정된 노송지대는 몇 백년 된 소나무들이 5km에 걸쳐 줄지어 서있는 길로 1790년 조선의 왕 정조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뒤주에 갇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효심이 지극했던 정조는 1776년 즉위 직후 바로 양주에 있는 사도세자의 묘를 현륭원으로 승격시켰다. 그리고 1789년 10월 현륭원을 화성군 화산으로 옮기고, 이름도 융릉으로 바꾼 뒤 왕릉의 규모로 키웠다. 이 과정에서 융릉의 식목관에게 1000냥을 하사해 융릉으로 향하는 길에 500그루의 소나무를 심게 했다. 정조의 효심을 담고 있는 이 소나무들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와 노송지대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많은 나무가 죽고 100여 그루의 노송들이 남아있지만, 세월의 정취를 물씬 풍기며 훌륭한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종목 : 시도기념물 제 19호 (1973.07.10 지정)  문화재 19호 | 문화재 19호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 > 문화역사.. > 역사  |  시대  조선시대
위치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장안구 파장동 (일원)
전화번호 : 031-228-2114  

종 목 경기도  기념물 
제19호
명 칭 노송지대 (老松地帶)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역사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1973.07.10
소 재 지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수원시
상 세 문 의 경기도 수원시 문화관광과 031-228-3085



노적봉공원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노적봉에 자리한 자연공원이다. 공원에서 노적봉으로 올라가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노적봉에 오르면 서해안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2004년 12월에 준공된 공원 안의 폭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폭포로 너비는 133m, 높이는 약 23m 정도이다. 밤이면 화려한 조명이 드리워 장관을 연출한다. 폭포 앞에 있는 음악분수, 인공암벽, 조각 작품, 물놀이터(도섭지) 등도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공원 안에는 90종 8,000그루의 장미가식재된 장미원과 면적 2,200㎡에 달하는 철쭉원 등이 있다. 각종 야외운동시설과 배드민턴장, 농구장도 갖췄다. 폭포와분수는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시간씩 교대로 운영되며물놀이터는 평일에는 10~13시, 14~16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10~13시, 14~17시에 운영된다. 동절기에는 폭포를 가동하지 않는다.

주소 :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산39-1
전화 : 031-481-3178(팩스)



농도원목장

경기도 용인 사암리에 자리한 친환경 목장 농도원은 4만5천여 평의 면적 위에 착유우사인 후리스톨우사, 육성우사인 루즈반과 Calf Hutch, 트랜치 싸일로, 분뇨저장조 등을 갖추고 경산우와 육성우 125두를 사육하고 있다. 연간 우유 생산량은 700톤에 달한다. 젖소가 사육되고 있는 축사에 들려 연령별 젖소의 관찰과 젖소와 우유에 관한 궁금증과 설명을 들을수 있으며 분뇨가 목장에서 처리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 주기, 젖 짜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아이스크림·치즈 등의 유제품을 만들어 맛볼 수도 있다. 그 외에 젖소를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으며 트랙터를 타고 목장을 한바퀴 돌며 아름다운 목장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체험신청은 농도원목장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단체신청의 경우 직접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홈페이지 : http://www.nongdo.co.kr/




누리천문대

군포시 대야동 대아도서관 5층 옥상에 자리한 누리천문대는 천체관측실, 4D 입체영상관, 플라네타리움, 천문우주체험관등을 갖춘 군포를 대표하는 최첨단 과학문화 공간이다. '누리'란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인간 세상과 별 세상을 연결해주는 열린 천문대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천체관측실은 옥상정원에 조성된 5m 원형돔에 천체 자동추적 시스템을 갖춘 대형 굴절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태양, 달, 행성, 은하, 이중성, 성운, 성단 등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이며, 그밖의 주요 시설로는 주망원경인 구경200mm 굴절망원경(SD 아포크로메틱, 적도의식), 태양관측용 H-Alpha필터와 흑점필터, 보조망원경인 대형 쌍안경 2대가 있다.
플라네타리움은 4m 돔 안에 실제 밤하늘을 똑같은 모습으로 축소하여 실내의 천장스크린에 재현해, 흐린날이나 별이 보이지 않는 낮시간에도 상관없이 별자리 또는 행성의 위치 등을 계절별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리고 천문우주체험관은 별과 은하, 우주에 관한 과학정보와 천체영상전송 장치, 3D 입체PC, 태양계 저울, 달 위상변화체험기를 갖춘 천문우주와 관련된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며, 4D 입체영상관은 각종 과학영화를 입체안경을통해 삼차원 입체영상으로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영상에 따른 의자의 진동, 바람, 수증기도 함께 느낄 수 있어 실제로 다가오는 듯한 생동감과 스릴을 체험할 수 있다.

주소 : 경기 군포시 대야미동 산1-7
전화 : 031-501-7100
홈페이지 : www.gunpolib.or.kr/nuri
교통정보 : 지하철 대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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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한 데이트] 자가용 없이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BMW 데이트 코스"[대중교통을 이용한 데이트] 자가용 없이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BMW 데이트 코스"

Posted at 2011.08.25 14:19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추천 꾹! 부탁드립니다.

차 있는 사람만 데이트 하라는 법 있나요?
차 없는 사람들에게는 BMW가 있습니다!!

B(Bus : 버스), M(Metro : 지하철), W(Walk : 걷기)

그럼 연인들은 이 BMW를 최대한 이용해서 즐거운 데이트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 연인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BMW 데이트~ 코스!!


1. 찜질방
-이미 많은 연인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의외로 안가는사람들도 많은데 강추 입니다.
술을 먹어야만 진솔한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죠. 찜질방에 앉아서 땀도 닦아주면서 진솔한 외모(?) 와 더불어 진솔한 속마음도 볼수 있는곳.


장기와 알까기를 덤으로 하다보면 자연스레 어린시절 얘기가 나온답니다.
연인들끼리 노닥거릴 곳이 잘 없는데, 이곳에선 저렴하게 오랜시간재미있게 지낼수 있죠.
안마까지 해주면..금상첨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달걀을 입에 넣어주는 샌스를~~ 이야.. 신동이 넣어주는 달걀~ 먹음직 스럽다!



2. 오락실
-요즘 오락실엔 잼있는게 정말 많죠? 총쏘기 게임에서, 제트스키 타기게임, 노젓기, 두들기기게임 ..디디알뿐 아니라 정말 잼있는게 많아요.
게다가 사탕 잡기 겜도 있더군요! (제가 젤 좋아함ㅋㅋ)삼천원이면 정~말 정말 아주 신나게 놀수 있습니다. 게다가 남자들은 보통 한가지쯤 잘하는 게임이 있게 마련이죠.
잘하는 겜하는 남친 에게 "너무 멋져 자기~" 한번 날려주면 약발이 아주 끝내 줍니다. ^^


그리고 요즘은 코인 노래방이 설치된 곳도 많아서 간이식 노래도 하고..한곡에 500원 동전 바꿔서 하는 사행성 게임도 많은데, 이것 저것 한번 쯤 하다보면 즐겁답니다.
*추천 오락실 테크노 마트, 건대입구 큰 거리 중간, 대학로 지오다노 옆


3. 대학교 캠퍼스
뭐 자신들이 다니는 대학도 좋지만, 근처에 아무데나 들어가도 아무도 안 막슴다. -.-;
게다가 학교 캠퍼스는 적당히 나무도 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학교 앞은 물가가 싸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죠. 덤으로 동아리들이 하는 교내 공연도 흘끗 엿볼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경희대 캠퍼스가 아담하고, 아기자기해서 좋아요.
멀리가면 인하대도 이쁘고, 술값 싸기로 유명하죠. (전 서울 살아요^^)
고대도 추천입니다.


4. 고궁
전 일년에 한번은 꼭 가요. 고즈넉하고, 시끄러운 시내와 분리되서 공기도 맑은 곳이죠.
서로 묵묵히 걷다보면 조그만 돌들이 자박자박 발걸음 따라 소리를 낸답니다.


야외촬영하는 신랑신부 구경도 하고, 과자 한봉지사서 비둘기에게 던져주고, 비단잉어 던져주고..시간과 공간이 분리된 듯한 곳에서 왠지 오붓해 지죠.
덕수궁, 경복궁, 창경궁..가까운곳으로 꼭 가보세요.


5. 만화방
담배냄새나서 싫다고요? 요즘은 괜찮은 카페식 만화방이 많아요.
만화만 있는것두 아니고, 최신 여성 잡지가 있는 곳도 많죠.
게다가 공기청정기 시설을 갖춘곳도 대부분 이랍니다.


삼천원으로 6시간 입장 정액제 하는 곳을 찾으면 정말 좋죠. 라면도 시켜먹고 오랜시간 낄낄 거리다보면 재미있죠.


6. 어린이 대공원-서울대공원, 한마디로 동물원 ^^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미술관, 놀이동산이 복합된 공간이라 하루가 좀 빠듯한 곳이지요.
어린이 대공원 무시하고 잘 안가잖아요 ^^; 그치만 가보면 또 새롭답니다.


동물을 보는것은 아주 어릴떄 하고 안해본 사람들이 많잖아요.
의외로 동물 보는게 어른들도 재미있답니다.
사진 찍기두 좋죠~


7. 할인마트
요즘 동내에 할인마트 큰거 많죠?
백화점과는 또 다른게 생활용품이 많은곳이라서 아주 재미있죠.
인형 코너 꼭 가세요. 어릴때 추억 새롭 새록 얘기 하고 괜히 동심으로 돌아간답니다.


식료품은 그냥 건너 뛰시고, 은근슬쩍 살림얘기도 하면서 서로의 간격을 가깝게 할수 있답니다. 사실 더운 여름에 더 좋은 코스인데 ^^


8. 에버랜드와 호암미술관
애버랜드 가면 주로 페스티발 월드만 가는데 거기만 가면 좀 아쉬워요,
바로 옆의 호암 미술관 정원이 아주~~~~~~~좋습니다.
도시락 준비해서 돗자리 깔면 영화가 따로 없죠.


그리고 페스티발 월드 맞은편 아래에 있는 스피드 웨이도, 보통 사람들이 약간 장난감 같은 경주용 자동차 탈 수 있는데 스릴이 짱입니다.!!
단 차가 있어야 호암과 스피드 웨이 코스를 할수가 있죠.


9. 반려동물 카페(개, 고양이 및 여러 동물~)
동물를 싫어하시는 분은 어쩔수 없지만, 괜찮으시다면 꼭 권합니다.


개 카페 같은 경우는 한마디로 들어서자마자 개판인 곳이죠. ^^
슈나우저, 허스키, 마르티스 수십마리의 개들을 안아주고, 구경하는거 참 재미있거든요.


10. 월미도
여기는 대중교통 이용하면 좀 불편하지만 갈만 합니다.


바다도 보고, 유람선도 탈 수 있죠. 덤으로 세계최고 위험한 놀이기구 디스코도 구경하면 진짜 웃깁니다.
(안본 사람은 절대 모르는 재미)


11. 각종 방송 방청
저는 이소라의 프로포즈 할때 두번 갔었는데 참 좋았거든요.


요즘은 뭘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가보세요.
연예인도 보고, 분위기도 있고..^^


12. 공원
제가 아주 좋아하는 코스 입니다. 특히 분당의 중앙공원과 율동공원.
중앙공원은 아기자기 하고, 아주 멋진 발 지압장 코스가 있죠.

이런 미로공원에서 길 한번 헤매 봐야~ 공원 무서운줄 알텐데~~


바지 걷고 서로 발도 씻겨주고..발지압 하면서 아프면 확 안기기도 하고..후후~
율동공원은 번지 점프 구경과 2인용 자전거두 탈수 있어 좋아요.
강추!


13. 경마장
위험하다고요? 사실 분위기가 약간 험악스럽기도 하지만 여기 돈 날리는 사람만 가는건 아닙니다.
최소 배팅 금액이 500원인거 모르셨죠?
주말에만 열리므로 주말에 한번 가보세요.
아주 가까이서 말들이 뛰는걸 보면 속이 확 풀린답니다.


한판에 500원 1000원씩 걸면서 짜릿한 경기도 즐길수 있답니다.
전 갠적으로 말발굽 소리 들으면 굉장히 후련하더군요.
주위에 경마공원이 있어서 도시락도 먹을수 있죠..


14. 인사동 거리
의외로 외국인 친구들 오기전엔 안가는 곳인데 참 괜찮습니다.
전통적인 풍경과 이국적인 풍경의 공존.


게다가 줄서서 먹는 꿀호떡, 용수염, 각종 강정과 약과, 추억의 생강엿 ^^
각종 골동품과 한지공예품. 눈이 한참 즐겁고, 작은 기념품도 커플끼리 장만하기 좋아요. 한식 정원으로 꾸민 찻집에서 오미자차 한잔하면서 강정 한입 베어물면 카아~ 무릉도원이 따로 없죠 ^^;


이제~ 차 없이도 데이트 할만 하죠?
서울 시내에도 데이트 할만한 장소는 여기저기 많답니다~

BMW 데이트!
요즘 여름이 끝나갈 무렵이라 날씨도 서늘하고 좋은데~
연인과 함께 오붓히~한번 즐겨 보세요~  ^^


이건창호 : http://www.eagon.com/main/WND_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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