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 도시에 색을 입히다.[공공디자인] 도시에 색을 입히다.

Posted at 2014.04.14 20:30 | Posted in 생활속의 건축 Talk Talk/아름다운 건축
PUBLIC DESIGN 01
Urban Spaces

이번 주제는 공공디자인입니다.

몇년전부터 공공디자인 바람이 불면서 우리나라 각 도시들이 많은 변화를 해왔고

특히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을 만드는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도시를 정돈해가고 있으며

각 도시들은 디자인가이드라인 따르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가이드라인들을 살펴보면 강조하는것중에 하나가 주변경관과 조화로운 설계과 색상을 사용입니다.

그래서 인지 변화된 공공공간들은 보며 진회색, 흑갈색등 자연의 색을 사용하여 아래 사진과 같이

정갈한 느낌을 주는 것을 사실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eost2?Redirect=Log&logNo=10060382733]

하지만 주변경관에 피해를 주지않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지역의 특색이나 개성이 너무 없어지는 것또한 생각해야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개성을 살린 개발사례를 포스팅할까 합니다.

- 스페인 베니도름-
Paseo Marítimo de la Playa Poniente in Benidorm, Spain.
 

사진을 보니 어떠신가요?

회색 빌딩사이로 보이는 다채로운 색상들이 도시에 활력을 팍팍!!! 넣어주며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해안과 비슷한 유기적인 형태로 공간에 재미를 주며

물 흐르듯이 배치된 계단과 조경시설물이 버릴 공간이 없도록

만들어 주고 있네요!!

- 코펜하겐 수퍼킬렌 -
Copenhagen’s Skuperkilen

 

이 공원은 도로를 계획하여 세운것이 아닌 재정비하여 성공한 도시입니다.

2013년 미국건축학회 지역 및 도시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스포츠와 문화활동, 주간 벼룩시장이 열리는 붉은 광장, 주민들이 만나 체스나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검은 광장,

가족들이 소풍을 즐기거나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녹색 공원 으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습니다.

빨강과 분홍이 빛깔의 바닥포장을 사용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문화놀이터가 테마인 이곳에 과감한 색상사용이 도시의 특색을 입혀주는 것 같아요!!

(너무 많은 구간이 들어가면 어지러울꺼 같아요ㅠ_ㅠ)

두번째 놀이문화 구간인 이곳은

바닥에 자전거 레인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재미를 주고, 자전거 사용자간 충돌이 없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며 단조로움이 없는 설계가 놀이문화와 딱어울리는 컵셉같아요!!

또한 획일화 되지 않은 조경시설물들과 다양한 놀이물들 설치로

공원이 이용성을 높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우리나라도 획일화된 공간구성에서 과감한 색상과 포인트로

특색있는 도시로 발전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에 신선한 공공디자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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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예송
    우와.. 정말 이쁜 도시들이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도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다들 평범하고 똑같이 생긴 도시들뿐이라 조금은 심심하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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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뉴욕, 런던, 일본 도시 안내판 봤니?[디자인] 뉴욕, 런던, 일본 도시 안내판 봤니?

Posted at 2011.09.26 08:59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최근 길거리를 걷다보면 많이 변화 된 안내판을 볼 수 있죠!!
이런 보행자 안내판은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기능도 있지만 도시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되기도 하죠.
도시의 특성을 살린 공공시각매체를 한번 둘러보고 세계의 공공디자인 트랜드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뉴욕
블랙과 레드를 사용하여 뉴욕의 거리와 잘 어울리며 거리의 사진을 흑백으로 넣어 도시의 역사와 특성을 잘
표현하여 멋스러움을 한층 높인거 같습니다.
또한 과하지 않은 포인트 색상 (레드)를 사용 한것이 단순한 안내표지판이 아닌 공공디자인으로 탄생시키는
거 같습니다. 뉴욕에 가시면 안내표지판도 한번 관심을 가져보세요 ㅎ


두번째 도쿄미드타운.
역시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공공디자인 트랜드를 잘 보여줍니다.
또한 가장 큰 특징은 투명 유리 사용으로 주변 경관이 투과되도록 하여 도시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도쿄미드타운 통해서 그도시의 특징을 알아 보면 미드타운의 도시의 고급스런 일상이라는 슬러건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가요? 고급스러운 일상 처럼 보이지 않나요?
 



세번째 로스 앤젤레스.

도시의 마크를 사용하여 특성을 살리고 픽토그램을 적절히  사용하여 인지력을 높인 디자인입니다.
이런 디자인을 볼때면 색감을 다양하게 쓰지만 어지럽고 복잡해 보이는 게 아니라 정돈되고 고급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저는 가장 부럽워요!ㅠ_ㅠ

 



네번째 런던.

런던의 안내표지판들은 정말 간결한 안내판들을 가지고 있죠!! 어쩜 주변경관하고 어울리는지모르겠습니다.
오른 쪽 안내판을 보시면 사람이 그려져 있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아마 많은 우리나라 안내표지판들이 런던의 안내판을 벤치마킹 한거 같습니다. 



다섯번째 필라델피아.

여기의 안내판들은 도시의 지역마다 색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 지역을 가고 싶으면 일단 색상만 보고 
찾아가도 갈수 있죠!!! 아이디어가 굿!!
여기도 역시 전체적으로 색감이 들어갔는데도 불구하여 과해보이지 않는 색상사용이 돋보입니다.  


보시니깐 어떤가요!!  세계 도시들이 특성을 살리기 위해 변화하고  있는 공공디자인이 보이시나요?
이제 길을 걷다 안내판들을 보시면 한번 보세요!! 우리나라는 과연 어떤 특성을 살리기 위해 보행자 안내판을 세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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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 2013.07.04 14:22 신고 [Edit/Del]
      디자인 서적에서 스캔받은사진도 있고, 예전에 교수님께서 직접 찍은사진을 받은것들을 편집한거라 출처가 다양해서 전부다 알수 없지만 디자인서적은 한번 알아봐드릴께요!! 또한 원하는 사진은 되도록 주말에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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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 열심히 했더니 신문에 나왔어요!! [ 메세나 활동 ]회사일 열심히 했더니 신문에 나왔어요!! [ 메세나 활동 ]

Posted at 2011.09.03 07:52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회사일 열심히 했더니 신문에 나왔어요!!

오늘은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는
메스컴에 나올 기회도 많아지게 되고요
메스컴에 나오면 회사의 이미지도 높아지지만
개인적으로 동기부여도 높아진다는걸 말하고 싶어요.

메스컴에 나오는걸 부끄럽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방송 및 지면을 통해 내 얼굴, 내 소식이 나왔을때
가족 및 친구들의 반응은 끝내 줍니다.

함께 매스컴에 나왔었던 후배들도
힘들게 일했던 순간이 매스컴을 통한 친구들의 전화에
모두 사라졌다 하더군요.

2009년 12월 추운 겨울밤
정확하게 2일 밤을 세워가면서
예술이 뭔지도 모르고 함께했던 후배들 입니다.
제가 부탁하니 마지못해 나오긴 했는데.
원래 하려던 일들에 야간작업을 추가로 하게되니 휴~~
하지만 완성되고 예술품 탄생을 직접 경험한것도 기뻤었는데.

몇달 후.
소문에 소문을 타고
신문기자에게 연락이 옵니다.
몇몇 직원이 인터뷰를 하고는
중앙일보에 1/2면 대문짝 만하게 기사가 나왔네요.


무슨일 한건지 궁금하시죠
뭐 대단한거 했다고 신문에
그것도 4대 일간지 중 하나인 중앙일보에 나오는지...

위 작품의 제작과정 풀 스토리는
다음 포스팅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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