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 곳_한국 어린이 민속박물관[여행]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 곳_한국 어린이 민속박물관

Posted at 2013.04.11 16: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꽃샘 추위로 날씨 변덕이 심하네요.

하지만 꽃샘 추위는 봄이 오는 것을 막을 순 없죠.

아이들과 함께 서울시내의 고궁 나들이는 어떠신지요?

아이들 고궁 나들이에 더불어 가면 좋을 곳으로 국립민속박물관 내에 있는 어린이 민속박물관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현재는 "흥부이야기 속으로"입니다. 예전엔 심청이었다고 하던데요. 

경복궁과 인사동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니,

고궁 나들이에서 함께 들르시면 좋을 곳이죠.

30분 단위로 입장하실 수 있으나,

입장 인원수를 제한이 있어서 일부는 예약, 일부는 현장에서 티켓 발급 받습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무료~!!

아이들의 놀이터

다움채에서 티켓팅을 하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10분 전에 오시면 3D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내부 전시실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입장시간을 30분으로 한 이유이기도 하죠.

참고로 유치원 아이들이 좋아할 곳으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체험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실내를 둘러 보시면,

들어가는 곳부터 영상으로... "이야기속으로"는 컨셉에 맞게 시작됩니다.

머리에 바구니를 이고, 징검다리를 건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화사함이 맘에 듭니다.

어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으로,

황토 구슬로 가득 채워두어 밭에서 농작물을 가꾸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흙놀이 같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죠.

공놀이 할 수 있는 곳은 좀 좁긴 하지만, 횟수 당 입장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해 두어서 그리 복잡하진 않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노는 사이 어른도 좀 쉴 수 있죠... 장난감 때문에 울지만 않는다면요.

좀 더 체험 학습 놀이가 있는 곳으로, 

집짓기, 영상극장, 차례상 차리기 체험(한복도 입어 볼 수 있죠), 기름종이로 그림 그리기 ... 등등 할 수 있답니다.

박타기 놀이는 유치원생에게도 유치할 정도 아쉬운 프로그램이더군요.

집짓기 놀이에서 지붕은 아이들이 만든 것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배트맨도 보이는 군요...^^ 

흥부와 놀부에서 빠질 수 없는 제비... 종이접기도 할 수 있습니다.

종이랑 접는 방법도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공간은 정말 그리 넓지 않은데, 곳곳에 체험하며 놀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밖에 나오면 굴렁쇠, 재치차기... 등등 할 수 있습니다.

오후 4시 30분에 입장하여 결국 6시 끝날 때 나와서 밖에서는 놀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놀이터 같은데...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 도서관도 있는 것 같은데... 6시 이후에 끝나기에 다음으로 기회로.

민속 박물관이기에 조각상들도 있기에,

19금으로 하나, 맘에 드는 것으로 하나 올려 봅니다. 

 

옛 선조들의 문화였으니... 당시 문화로 받아들여야겠죠.

 가는 길의 소소한 시간의 흔적들도 남겨봅니다.

제게는 시간의 흔적들이 이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특히 베어진 나무의 그루터기는 오랜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기에 고궁만큼이나 의미있었습니다.

따뜻한 봄날이기에 미술은 미뤄두고,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곳을 좀 더 포스팅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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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에서 봉사활동을? 가족과 함께하는 창덕궁 문화재 가꾸기 봉사활동 - 가족 봉사활동 후기고궁에서 봉사활동을? 가족과 함께하는 창덕궁 문화재 가꾸기 봉사활동 - 가족 봉사활동 후기

Posted at 2012.09.27 11:04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주말에 맨~날 집에만 있으면 뭐합니까?

 

집에서 미드 보는게 취미인 저 "누군가에겐 행복"도 이번 주말에는 집에만 있지 않기로 하고, 봉사활동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다양한 봉사활동이 있지만, 이번에 찾아간 곳은 바로 "창덕궁" 입니다.

 

 

창덕궁 인정전인정전 모습입니다. 시그마 DP2M

창덕궁, 인정전

(이미지 출저 : www.eagonblog.com - 제가 찍었어요 ㅋ)

 

고궁에서 무슨 봉사냐구요? ^^;; 봉사 맞습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재들을 보호하고 가꾸기 위해 "아름지기"라는 단체와 이건창호가 함께 손을 잡고 봉사활동 하고 있거든요 ^^이 날은 회사 직원 가족(김화수차장)과, 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봉사에 나섰습니다. (가족끼리 봉사활동 하기 참 좋은 것이더군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 꾸벅~

 

아름지기는 "아름다운 우리 것을 지키고 가꾸는 사람들"이라는 캐치프라이즈로, 우리 문화와 문화재를 보호하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멋진 단체입니다  (아름지기 관련 정보 : www.arumjigi.org )

 

 

아름지기는 여러 가지 문화재 가꾸기 활동을 하는데, 저희는 창덕궁 가꾸기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덕궁이 크고 넓은 관계로, 이건가족이 문화재를 가꾼 지역은 궐내각사 지역이었습니다.

 

(이건창호는 2006년 부터 아름지기와 함께 창덕궁을 가꾸고 있습니다.)

 

 

우리가 청소한 장소, 궐내각사는 ??

 

왕실과 직접 관련이 있는 여러 관청들이 궁궐 안에 설치되었고 이를 궐내각사라 부른다. 그 가운데 정치를 보좌하는 홍문관, 건강을 보살피는 내의원, 정신문화를 담당하는 규장각, 왕의 칙령과 교서를 보관하던 예문관 등이 중심 시설이었다. 대부분의 건물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소멸되었다가 2005년에 복원되었다. 가운데로 흐르는 금천을 경계와 경관 요소로 삼았고, 여러 관청들이 밀집되면서 미로와 같이 복잡하게 구성되었다.

 

 

궐내각사, 창덕궁궐내각사 설명입니다.

창덕궁, 궐내각사 설명

(이미지 출저 : www.eagonblog.com - 제가 찍었어요 ㅋ)

 

 

 

뜨악!! 먼지와의 전쟁 ㅠㅠ

 

장마철 2,3개월을 쉬어서 그랬을까요? 정말 엄청난 먼지로 인해 입고간 옷이 뿌얗게 될 정도로 심각했어요. ㅠㅠ 계속되는 재채기와 먼지에 반응해서 부풀어 오르는 내 피부 ㅠㅠ  "생긴건 싼티나게 생겨가지고 피부는 고급이네?" 라는 핀잔만 들었습니다.  -_-;; 저 민간함 남자 입니다! ㅋㅋㅋ

 

책고(冊庫) 청소작업책고(冊庫) 청소작업

책고(冊庫) 청소작업

(이미지 출저 : www.eagonblog.com - 제가 찍었어요 ㅋ)

 

 

초등학생 아이들이 2명이 와서 함께 청소를 했는데요, 어찌나 씩씩한지.. 청소하고, 풀뽑고, 먼지털고, 벌레잡고.. -_-;;; 저도 초등학생 때 그랬을까요? 이 친구들은 벌레를 잡아서 (으악!!) 손으로 만지고 움직임을 관찰하고... 관찰만 하면 좋을텐데 자꾸 만져서... '그 손을로 나만 만지지 마라!!'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까칠한 건가요? ^^;;

 

먼지 털고, 거미줄 제거하고, 바닥 걸레질 하고, 칫솔로 구석구석, 창살 사이 사이 등 깔끔하게 청소하는데 걸린 시간은 2시간 30분. 말끔해진 책고(冊庫 - 궐내각사 중, 책을 보관하던 곳)를 보니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내 마음과 몸을 바쳤다는 뿌듯함 까지 들었습니다. ^^

 

 

 

 

청소 봉사활동 뒤에는, 고궁 산책을~

 

2시간의 청소가 끝나면, 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은 자유시간을 얻게 됩니다. 3~4년 전엔 비원도 꽁짜로 들어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유료화 되었더라구요. 하지만 봉사활동 하는 사람들은 입장도 무료고, 마음 것 지역을 둘러 보아도 된답니다. 청소하는 동안에는 일반인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구역도 둘러 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요~

 

봉사 후, 가족 끼리 함께오신 김화수차장님은 아이들의 학교과제(그림 그리기)  때문에 고궁을 그리는 작업을 하러 가셨으며, 저는 아버지와 함께 가볍게 산책을 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날씨가 매우 좋아서 사진도 엄청 잘나왔네요~ 몇 장 첨부합니다. ^^

 

아름지기, 창덩궁 봉사구경

 

창덕궁 주변 산책하기~

(이미지 출저 : www.eagonblog.com - 제가 찍었어요 ㅋ)

 

 

 

가족끼리 봉사활동 할 곳을 찾으시나요? 그럼, 창덕궁으로 오세용~

 

아름지기와 함께하는 창덕궁 가꾸기 봉사는 그 의미도 좋고 어린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함께하기 좋은 봉사라고 생각됩니다. 유모차를 끌고 오는 가족들도 많습니다 .^^ 자기 노력을 들여서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가꾼다는 것 자체가 어린이들에게는 큰 교육이 되기 때문입니다. ^^ 봉사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 클릭하시면 아름지기 봉사활동 신청 페이지로 넘어 갑니다. ^^

 

아름지기 봉사활동 신청 : http://www.arumjigi.org/kor/activity/culture_09_1.php   (로그인 필요)

 

우리 문화재를 가꾸기 위한 봉사활동이 활발해져서 문화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아름다운 문화재를 오래오래 보전할 수 있기를 꿈꾸는 이건음악회 블로거 "누군가에겐..행복"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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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덕궁도 안가본지 꽤 되었네요...ㅠㅠ 가을엔 가볼 수 있을려나...ㅠㅠ
  2. 아 정말 멋지십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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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

Posted at 2011.10.01 13:1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남산골 한옥마을  
1998년 4월 18일 개관한 남산골 한옥마을은 대지면적 총 79,934m²(24,180평)에 전통한옥 5동, 전통공예전시관, 천우각 광장동, 전통정원, 타임캡슐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994년 서울 정도6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완공된 타임캡슐 광장과, 남산골의 정취를 고려하여 조성된 전통정원이다.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전통가옥 5동을 이전 복원한 한옥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남산골 제모습 찾기사업의 일환으로 수도 방위사령부 부지를 1989년도에 인수, 건물 철거후 조성하게 된 것이다.



N서울타워  

서울타워는 한국 최초의 타워형태의 관광명소다. 높이 236.7m를 헤아리는 타워는 해발 243m인 남산의 높이까지 계산하면 실제 높이는 480m에 이르러 가히 동양최고의 타워라고 자랑할 만하다. 1969년 12월 착공, 1975년 7월 완공됐고, 1980년 10월15일 전망대가 일반인에게 공개되면서 서울의 명소로 면모를 드러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22만점의 소장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고고, 역사, 미술, 기증, 아시아 관련 문화재를 전시하는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전시가 가능하도록 가변성 있게 구성된 기획 전시실, 체험과 참여 학습을 통해 전시를 이해하도록 설계된 어린이 박물관, 박물관 야외정원을 이용하여 석탑 등 다양한 석조유물을 전시한 야외전시실로 이뤄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내·외 전시활동 외에도 유물의 수집과 보존, 조사연구, 사회교육활동, 학술자료발간, 국제문화교류활동, 각종 공연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교육적 측면 뿐 아니라 친환경 녹색공간과 휴게시설 및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든 찾아가고 싶은 새로운 도심 속 명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여의도공원
  
뉴욕에 센트럴파크, 런던에 하이드파크가 있다면 서울에는 여의도공원이 있다. 27년간 검은 아스팔트로 뒤덮여 있던 여의도 광장이 숲과 잔디, 물이 어우러진 도심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997년 4월 10일 공원화를 위한 첫삽이 떠올려진 이후 1998년 10월 31일부터 부분적으로 공개되었고 1999년 2월 완전히 개장되었다.

여의도공원은 도심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 산책과 운동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청계천길
  
40년간 고가도로로 복개되어 있던 청계천을 생태 하천으로 복원하였으며 길이는 5.8km에 이른다. 모전교, 광통교, 장통교, 버들다리, 두물다리를 비롯하여 총 22개의 다리와 9개의 분수를 설치하였으며, 청계광장, 광통교, 정조반차도, 패션광장, 청계천 빨래터, 소망의 벽, 하늘물터, 버들습지 등의 청계 8경을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환경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서울의 역사성/문화성 회복, 주변지역 개발과 청계천 복원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심공간 조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울숲
  
2005년 6월 18일 "서울숲" 개원 이전까지는 뚝섬은 생성과 변천을 거듭해 오면서 임금의 사냥터, 군검열장 등으로, 최초의 상수원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서울숲"은 35만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동북부 주민은 물론, 1,100만 서울시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대규모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는 바, 영국의 하이드파크(Hyde Park), 뉴욕의 센트럴파크(Central Park)와 같이 서울의 "서울숲"이 자리메김 될 것이다.



경복궁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에 의해서 새로운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지어졌다. 경복궁은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경복궁(사적 제 117호)은 5대 궁궐 가운데 으뜸의 규모와 건축미를 자랑한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즉위식을 가진 왕들을 보면 제2대 정종, 제4대 세종, 제6대 단종, 제7대 세조, 제9대 성종, 제11대 중종, 제13대 명종 등이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상당수의 건물이 불타 없어진 아픔을 갖고 있으며, 고종 때에 흥선대원군의 주도 아래 7,700여칸에 이르는 건물들을 다시 세웠다. 그러나 또 다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면서 왕조의 몰락과 함께 경복궁도 왕궁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경복궁에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의 연못이 원형대로 남아 있으며, 근정전의 월대와 조각상들은 당시의 조각미술을 대표한다. 현재 흥례문 밖 서편에는 국립고궁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고, 경복궁 내 향원정의 동편에는 국립민속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다.



경희궁
                 

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살았던 곳으로, 새문안 대궐 또는 서쪽의 궁궐이라 해서 서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 후 왕족의 사저로 쓰이다가 광해군 8년(1616)에 이 새문안 대궐 자리에 왕기가 있어 이를 눌러 없애기 위해 별궁을 짓고 경덕궁이라 하였으나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은 축출되었으며 영조 36년(1760)에는 궁의 이름을 경희궁이라 개칭하였다.



덕수궁
           

사적 제124호의 덕수궁은 본디 왕궁이 아니었다.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1454∼1488)의 집이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왕궁이 모두 불타서 1593년 행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덕수궁에서 지난 날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 18,635평의 경내에 남아 있는 것은 대한문, 중화전, 광명문, 석어당, 준명당, 즉조당, 함녕전, 덕홍전 및 석조전 등에 불과하다. 덕수궁은 특히 구한말 비운의 황제 고종이 일제의 압박으로 양위를 강요당하고, 한 많은 여생을 보내다가 1919년 1월 22일 덕수궁 함녕전에서 일제에 의해 독살당하여 돌아가신 것으로 알려져 3·1 독립운동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곳이다.



창덕궁과 후원
  

창덕궁(사적122호)은 1405년 경복궁 다음으로 지어진 별궁이었다. 정궁인 경복궁의 동쪽 방면에 있다 해서 '동궐'이라고도 했다. 금천교가 세워지고(1411) 돈화문이 건립되는가 하면(1412) 조선 제 9대 성종때부터는 여러 임금들이 여기서 지내 본궁역할을 하는 궁궐이 됐다. 임진왜란 때에는 창덕궁은 불에 타고 만다. 선조가 의주로 피난을 가자 이에 화가 난 백성들이 궁궐을 방화한 것이다. 1611년 광해군에 의해 다시 지어진 궁은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인정전, 대조전, 선정전, 낙선재 등 많은 문화재가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끈다.

창덕궁은 1997년 12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유네스코(UNESCO) 세계 유산위원회에서 수원 화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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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한 데이트] 자가용 없이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BMW 데이트 코스"[대중교통을 이용한 데이트] 자가용 없이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BMW 데이트 코스"

Posted at 2011.08.25 14:19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추천 꾹! 부탁드립니다.

차 있는 사람만 데이트 하라는 법 있나요?
차 없는 사람들에게는 BMW가 있습니다!!

B(Bus : 버스), M(Metro : 지하철), W(Walk : 걷기)

그럼 연인들은 이 BMW를 최대한 이용해서 즐거운 데이트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 연인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BMW 데이트~ 코스!!


1. 찜질방
-이미 많은 연인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의외로 안가는사람들도 많은데 강추 입니다.
술을 먹어야만 진솔한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죠. 찜질방에 앉아서 땀도 닦아주면서 진솔한 외모(?) 와 더불어 진솔한 속마음도 볼수 있는곳.


장기와 알까기를 덤으로 하다보면 자연스레 어린시절 얘기가 나온답니다.
연인들끼리 노닥거릴 곳이 잘 없는데, 이곳에선 저렴하게 오랜시간재미있게 지낼수 있죠.
안마까지 해주면..금상첨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달걀을 입에 넣어주는 샌스를~~ 이야.. 신동이 넣어주는 달걀~ 먹음직 스럽다!



2. 오락실
-요즘 오락실엔 잼있는게 정말 많죠? 총쏘기 게임에서, 제트스키 타기게임, 노젓기, 두들기기게임 ..디디알뿐 아니라 정말 잼있는게 많아요.
게다가 사탕 잡기 겜도 있더군요! (제가 젤 좋아함ㅋㅋ)삼천원이면 정~말 정말 아주 신나게 놀수 있습니다. 게다가 남자들은 보통 한가지쯤 잘하는 게임이 있게 마련이죠.
잘하는 겜하는 남친 에게 "너무 멋져 자기~" 한번 날려주면 약발이 아주 끝내 줍니다. ^^


그리고 요즘은 코인 노래방이 설치된 곳도 많아서 간이식 노래도 하고..한곡에 500원 동전 바꿔서 하는 사행성 게임도 많은데, 이것 저것 한번 쯤 하다보면 즐겁답니다.
*추천 오락실 테크노 마트, 건대입구 큰 거리 중간, 대학로 지오다노 옆


3. 대학교 캠퍼스
뭐 자신들이 다니는 대학도 좋지만, 근처에 아무데나 들어가도 아무도 안 막슴다. -.-;
게다가 학교 캠퍼스는 적당히 나무도 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학교 앞은 물가가 싸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죠. 덤으로 동아리들이 하는 교내 공연도 흘끗 엿볼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경희대 캠퍼스가 아담하고, 아기자기해서 좋아요.
멀리가면 인하대도 이쁘고, 술값 싸기로 유명하죠. (전 서울 살아요^^)
고대도 추천입니다.


4. 고궁
전 일년에 한번은 꼭 가요. 고즈넉하고, 시끄러운 시내와 분리되서 공기도 맑은 곳이죠.
서로 묵묵히 걷다보면 조그만 돌들이 자박자박 발걸음 따라 소리를 낸답니다.


야외촬영하는 신랑신부 구경도 하고, 과자 한봉지사서 비둘기에게 던져주고, 비단잉어 던져주고..시간과 공간이 분리된 듯한 곳에서 왠지 오붓해 지죠.
덕수궁, 경복궁, 창경궁..가까운곳으로 꼭 가보세요.


5. 만화방
담배냄새나서 싫다고요? 요즘은 괜찮은 카페식 만화방이 많아요.
만화만 있는것두 아니고, 최신 여성 잡지가 있는 곳도 많죠.
게다가 공기청정기 시설을 갖춘곳도 대부분 이랍니다.


삼천원으로 6시간 입장 정액제 하는 곳을 찾으면 정말 좋죠. 라면도 시켜먹고 오랜시간 낄낄 거리다보면 재미있죠.


6. 어린이 대공원-서울대공원, 한마디로 동물원 ^^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미술관, 놀이동산이 복합된 공간이라 하루가 좀 빠듯한 곳이지요.
어린이 대공원 무시하고 잘 안가잖아요 ^^; 그치만 가보면 또 새롭답니다.


동물을 보는것은 아주 어릴떄 하고 안해본 사람들이 많잖아요.
의외로 동물 보는게 어른들도 재미있답니다.
사진 찍기두 좋죠~


7. 할인마트
요즘 동내에 할인마트 큰거 많죠?
백화점과는 또 다른게 생활용품이 많은곳이라서 아주 재미있죠.
인형 코너 꼭 가세요. 어릴때 추억 새롭 새록 얘기 하고 괜히 동심으로 돌아간답니다.


식료품은 그냥 건너 뛰시고, 은근슬쩍 살림얘기도 하면서 서로의 간격을 가깝게 할수 있답니다. 사실 더운 여름에 더 좋은 코스인데 ^^


8. 에버랜드와 호암미술관
애버랜드 가면 주로 페스티발 월드만 가는데 거기만 가면 좀 아쉬워요,
바로 옆의 호암 미술관 정원이 아주~~~~~~~좋습니다.
도시락 준비해서 돗자리 깔면 영화가 따로 없죠.


그리고 페스티발 월드 맞은편 아래에 있는 스피드 웨이도, 보통 사람들이 약간 장난감 같은 경주용 자동차 탈 수 있는데 스릴이 짱입니다.!!
단 차가 있어야 호암과 스피드 웨이 코스를 할수가 있죠.


9. 반려동물 카페(개, 고양이 및 여러 동물~)
동물를 싫어하시는 분은 어쩔수 없지만, 괜찮으시다면 꼭 권합니다.


개 카페 같은 경우는 한마디로 들어서자마자 개판인 곳이죠. ^^
슈나우저, 허스키, 마르티스 수십마리의 개들을 안아주고, 구경하는거 참 재미있거든요.


10. 월미도
여기는 대중교통 이용하면 좀 불편하지만 갈만 합니다.


바다도 보고, 유람선도 탈 수 있죠. 덤으로 세계최고 위험한 놀이기구 디스코도 구경하면 진짜 웃깁니다.
(안본 사람은 절대 모르는 재미)


11. 각종 방송 방청
저는 이소라의 프로포즈 할때 두번 갔었는데 참 좋았거든요.


요즘은 뭘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가보세요.
연예인도 보고, 분위기도 있고..^^


12. 공원
제가 아주 좋아하는 코스 입니다. 특히 분당의 중앙공원과 율동공원.
중앙공원은 아기자기 하고, 아주 멋진 발 지압장 코스가 있죠.

이런 미로공원에서 길 한번 헤매 봐야~ 공원 무서운줄 알텐데~~


바지 걷고 서로 발도 씻겨주고..발지압 하면서 아프면 확 안기기도 하고..후후~
율동공원은 번지 점프 구경과 2인용 자전거두 탈수 있어 좋아요.
강추!


13. 경마장
위험하다고요? 사실 분위기가 약간 험악스럽기도 하지만 여기 돈 날리는 사람만 가는건 아닙니다.
최소 배팅 금액이 500원인거 모르셨죠?
주말에만 열리므로 주말에 한번 가보세요.
아주 가까이서 말들이 뛰는걸 보면 속이 확 풀린답니다.


한판에 500원 1000원씩 걸면서 짜릿한 경기도 즐길수 있답니다.
전 갠적으로 말발굽 소리 들으면 굉장히 후련하더군요.
주위에 경마공원이 있어서 도시락도 먹을수 있죠..


14. 인사동 거리
의외로 외국인 친구들 오기전엔 안가는 곳인데 참 괜찮습니다.
전통적인 풍경과 이국적인 풍경의 공존.


게다가 줄서서 먹는 꿀호떡, 용수염, 각종 강정과 약과, 추억의 생강엿 ^^
각종 골동품과 한지공예품. 눈이 한참 즐겁고, 작은 기념품도 커플끼리 장만하기 좋아요. 한식 정원으로 꾸민 찻집에서 오미자차 한잔하면서 강정 한입 베어물면 카아~ 무릉도원이 따로 없죠 ^^;


이제~ 차 없이도 데이트 할만 하죠?
서울 시내에도 데이트 할만한 장소는 여기저기 많답니다~

BMW 데이트!
요즘 여름이 끝나갈 무렵이라 날씨도 서늘하고 좋은데~
연인과 함께 오붓히~한번 즐겨 보세요~  ^^


이건창호 : http://www.eagon.com/main/WND_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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