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이건음악회] 맑은 가을하늘에 울리는 현악 4중주의 진수 베네비츠 콰르텟[ 제21회 이건음악회] 맑은 가을하늘에 울리는 현악 4중주의 진수 베네비츠 콰르텟

Posted at 2011.10.04 08:15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가을 밤하늘에 울려퍼지는
현악 4중주단의 선율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2010년 가을 전국 5개 도시에서
체코의 실력파 현악 4중주단 베네비츠 콰르텟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 공연의 공식명칭은...

[제 21회 이건음악회 베네비츠 콰르텟 초청연주회 ]

협연으로 참가한 "김 한"군에 대한 소개는 다음글에서...

연장소는
서울 예술의 전당, 고양 아람누리극장,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그리고 특이하게 이건창호 공장 내부에서도 공연하였습니다.


[ 베네비츠 콰르텟 ]
 
1998년 체코 프라하의 공연예술 아카데미에서 결성되었으며, 팀 몇칭은 체코의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이자 연주자들의 스승이셨던 안토닌 베네비츠에서 유래되었
미국, 일본, 유럽 전역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인 실력파 현악4중주단 입니다.
 

 



[제21회 이건음악회 베네비츠 콰르텟 초청공연 프로그램]

1. Friedrich Smetana : String Quartet no.2
스메타나 : 현악 4중주곡 2번

2. Antonin Dvorak : Cypresses
드보르작 : 현악 4중주곡 "측백나무"



3. Johannes Brahms : String Quartet Op.67 no.3

브람스 현악 4중주곡 3번


4. Encore
1) Wolfgang Amadeus Mozart : Clarinet Quintet A Major KV 581
2) Arirang 아리랑  ( 클라리네이스트 김한과 협연곡 )


3) Bach : Christmas Oratorio


[ 이건음악회 ]


이건음악회의 모든 기획 및 진행은
이건창호, 이건산업, 이건그린텍, 이건환경, 이건에너지
모든 이건 직원들의 손으로 이루어 진답니다.
 


제 22회 이건음악회 샤론캄 초청연주회가
2011년 가을밤 하늘에 울려퍼질 예정입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입니다.
좋은 공연 많은 분들의 관람을 바랍니다.

참여신청은 이건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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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클래식]우울한 나를 바라보다[가을날의 클래식]우울한 나를 바라보다

Posted at 2011.09.25 16: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잎새
와의 이별에
나무들은 저마다
                     가슴이 아프구나                     
가을의 시작부터
시로 물든 내 마음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에


조용히 흔들리는 마음이

너를 향한 그리움인 것을
가을을 보내며
비로소 아는구


곁에 없어도

늘 함께 있는 너에게
가을 내내
단풍 위에 썼던
고운 편지들이
한잎 한잎 떨어지고 있구나
지상에서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는 동안
붉게 물들었던 아픔들이
소리 없이 무너져 내려
새로운 별로 솟아오르는 기쁨을

나는 어느새

기다리고 있구나
.
.
이해인 / 가을일기



계절의 변화는 우리의 감정을 울렁이게 합니다.
가을은 모든 것이 시들어가는 계절...

우리에게 우울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친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우울, 고독'...회사에서, 집에서, 친구들과, 애인과의 관계에서도
우리는 '우울, 고독'이라는 단어를 쓰죠.
사람은 인생의 1/3의 시간을 우울하다는 감정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렇다는 것은 그만큼 친해져야 하고,
그 감정에서 잘 벗어나는 방법을 알아야 우리의 생활이
즐겁고, 신나지 않을까요?
우리는 우울할 때 나, 자신을 깊게 바라볼수도 있으나,
길어지면 무기력함에 빠지게 됩니다.
이럴때...
음악은 우리를 우울의 늪에서 발견한 등대와 같습니다.



코프스키의 <멜랑콜리 세레나데>
차이코프스키는 지독하게 우울함과 함께 했던 음악가입니다.
그가 만든 곡은 우울하지만
후반부에는 한낮의 가을하늘처럼 밝아집니다.
우울해지기 쉬운 가을날의 '일요일 해질녁'
모든것이 허무하고 우울한 시간...
우울함의 파도가 점점 밀려나가길...

지금까지 '소통의 오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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