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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26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 -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에게 아리랑을 선물하세요! "제 26회 이건음악회 -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공연의 앙콜곡인 아리랑 편곡을 공모 합니다. 이건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이건음악회에서 여러분의 곡을 세계 최고의 연주자 연주하고,그 곡이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사용된다는 뜻 깊은 이벤트 입니다. 최우수작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또한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 세계적인 연주자에게 여러분의 곡을 선물해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기대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내용 참조하시고, 첨부파일을 다운 받으시어 작성 후,응모 방법에 따라 응모 부탁드립니다. ■ 공모주제 : 우리민족 고유의 아리랑을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가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 (악기구성 : Violin1, Violin2, Viola, Cello, Double Bass.. 2015. 4. 30.
[음악사 최고의 기적,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비밀] 천곡이 넘는 음악을 작곡한 시냇물(Bach). 음악사의 가장 놀라운 기적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작곡가 바그너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를 일컬어 음악사를 통 털어 가장 놀라운 기적이라 했습니다. 그만큼 그가 남긴 업적과 후대에 미친 영향이 크기에 아무도 그와 견줄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고 그것이 너무나 크고 높아 도저히 한 사람이 이루어낸 것이라고 믿기 힘들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 그가 남긴 작품의 수와 양만 놓고 보더라도 이 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독일어로 ‘바흐(Bach)'는 ‘시냇물’이라는 뜻이 되기도 하는데, 이를 두고 베토벤은 “시냇물(Bach)이 아니라 바다(Meer)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바흐협회(Bach Gesellschaft)가 그가 남긴 작품을 모아 60권으로 출판하기까지 46년이 걸렸고 그렇게 정리된 작품의 수만 헤아려도 천곡이 넘지만 버려지고 잊혀져서 찾을 수.. 2015. 4. 28.
[배드민턴동영상]하이클리어는 팔꿈치가 살아야 한다. 하이클리어팔꿈치...배드민턴을 처음 접하게 될때...레슨을 처음 받을때...코치님이 이야기하시죠^^팔을 귀에 붙이세요..~~^^이것은 바로 팔꿈치가 어깨보다 높게 올라와야함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팔꿈치가 어깨보다 높게 올라와야 합니다.함께 보시죠^^ 2015. 4. 6.
[이건산업, 낡은 치안센터 '목재전시관'으로 리모델링] 만우절 깜짝 소식! 이건산업&이건환경, 인천 남동구청과 시설기부 MOU 협약 작성. 연탄배달, 무료급식에 이은 또 다른 나눔. 인천 남동구의 한 치안센터가 3년 가까이 흉물로 방치돼 있어 인근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문제가 제기된 치안센터를 확인해 보니 건물 현관에 누군가가 떼어간 경찰마크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고, 출입문에는 자전거를 묶어놓을 때 쓰는 자물쇠가 걸려있었고, 틈새로 보이는 건물 안에는 먼지가 쌓인 의자와 나무 판 조각이 널부러져 있었다. 틈새 사이로 쉰내도 났다. 관리되지 않아 잡초와 나무가 무성하게 자란 건물 주위에는 쓰다버린 화환과 플라스틱 병, 담배꽁초, 담뱃갑이 버려져 있었다. 밤이 되면 청소년들이 탈선을 하고도 남을만한 장소였다. (글출처 : 인천일보) 이런 만수치안센터를 이건산업과 이건환경에서 새로운 주민들의 휴식처로 탈바꿈 시키려 합니다. 만수 치안센터의 현재 모습 지상 2층 .. 2015.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