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블로그1253 23회 이건음악회-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앙상블 CD 이벤트 결과 발표 어느덧 제23회 이건음악회가 끝난지 2달이 되어 갑니다. 그 동안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후기 이벤트를 실시 하였으며, 이에 대한결과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엄청난 성원에 힘입어, 이건음악회블로거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지난 달 까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필 브라스 앙상블 실황 CD를 배송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 짝짝짝!!! ^^ 물론, 아직 씨디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베를린 필 브라스앙상블이 직접 제작에 참여 정성을 쏟아 제작 중에 있으며, 조만간 나올 예정입니다. 제작이 완료 된 후, 바로 바로 배송하여 9월에는 이건음악회에서 느끼신 감동을다시금 느끼실 수 있도록 CD를 배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제작 중인, 23회 이건음악.. 2012. 8. 22. [최신뉴스]행복한 가정생활_행복하게 사는법'포옹약' 우리의 삶은 끝임없는 싸움 'WAR'의 연속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와의 싸움... 부모님과의 싸움... 형제간의 싸움... 직장동료와의 싸움... 전화상담원과의 싸움... 이것들은 머~~그냥 어떻게든 해결이 나는... 하지만!! 연인과의 싸움~~^^ 부부의 싸움은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싸움입니다. "이런 싸움~~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 할만한 재미난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취리히대학의 의사들이 부부의 심각한 말다툼을 막아주는 신비의 스프레이를 개발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여성들은 말베틀을 할때, 자신의 의견을 강력히 요구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마치 아이를 다그치듯이...(맞아~~라고 하시는 남자분들은 조금 불행한 거예요.^^_뜨끔^) 남성들은 어떤 양상을 보일까요?? 손자병법의 최고의 병법~~~ 삼.. 2012. 8. 21. 리폼!!자전거 우드 악세사리[Wooden Bike Accessories] Wooden Bike Accessories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는 자전거!!!! 최근들어 자전거는 건강뿐만 아니라 개성과 디자인, 즐거음울 동시에 제공하는 트랜드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 자신의 자전거를 변화시킬 수 있는 핸드메이드 빈티지 자전거 악세사리를 소개합니다. 01. wooden bike fenders 첫번째 자전거 바퀴를 꾸밀 수 있는 악세사리입니다. . 현재적인 라인에 소박한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시애틀 지역의 나무로 만든었으며 완벽한 부착을 위해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악세사리 하나로 전체적인 자전거의 분위기가 클래식해 보이죠? 언제든 탈부착이 가능하니 괜찮은 아이템인 듯합니다. 02. Wooden Bicycle Grips 두번째 악세.. 2012. 8. 20. [MUSIC] Somewhere over the rainbow의 추억 누구나... 특별히 아끼는 곡 한 두개쯤은 갖고 계시죠? 사실 Somewhere over the rainbow는 제가 아니고, 제 와이프가 좋아하는 곡인데요. 결혼 전 어느 기념일날, 이곡으로 만 채워진 음악CD를 선물한 적이 있더랬습니다. 얼마전 우연찮게 그 CD를 발견해서 다시 들은 계기로 이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 아시다시피, 원곡은 영화 '오즈의 마법사'(1939)에서 Judy Garland가 불렀죠. (아~곱다! ㅋ) Ray Charles 님도 불렀구요. (live 영상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는 무척 다양한 버젼이 있는데, 이번에 새로 찾아보면서 국내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온 영상들은 다 제외했습니다. 전 좀 더.. 2012. 8. 20. 대림미술관, 핀율 북유럽 가구 전시회 여러분에게 핀율 전시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핀율 - 1912년 1월 30일 (덴마크) - 1989년 5월 17일 스칸디나비아 가구는 선이 아름답고 간결한 것이 특징이죠? 이곳 전시장에 와서 보시면 스칸디나비아 가구의 이러한 모습을 한눈에 관람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전시회보다, 좋았던 것은 눈으로도 볼 수 있지만. 만져보거나 체험할 수 있는 배려가 충분히 되어 있었던 것이 감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더욱 좋았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한 것도 좋았구요. 또한, 오디오 가이드 북을 별도로 대여하지 않고 무료앱을 이용하여 전시설명을 들을 수 있어 번거롭지도 않고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서 좋았습니다. 대림미술관에만 있는 시스템이라면 완전 본 미술관에 반해버릴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해야 할까요.. 2012. 8. 19. [책] 시골의사 박경철 '자기혁명'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땐 평범한 자기계발서와 비슷하게, 상투적인 조언이나 위로와 격려등으로 엮여있어서 저에겐 도움이 안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보질 않았는데, 우연히 보게된 프롤로그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후회와 시행착오라는 말로 잔뜩 호기심이 생겨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에도 나와 있는데, 이번엔 아주 천천히 곱씹으면서 읽어서 상당히 오랫동안 읽었습니다. 이 책은 나, 세상, 자기혁명, 배움과 성장, 미래에 대한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에는 젊은 청년들에게 주는 교훈적인 내용으로 시작하면서 뒷부분으로 가면서 이 시대의 상황과 미래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과 보는 시각에 대해 다각적으로 쓰여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스트잇을 잘 붙이지도 않고 줄도 긋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뒷부분으로 가면서.. 2012. 8. 18.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