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이건음악회 -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티켓 신청 이벤트 / 무료로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보자!30회 이건음악회 -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티켓 신청 이벤트 / 무료로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을 보자!

Posted at 2019.05.27 17:5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30회 이건음악회 -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초청 연주회 무료 티켓 응모 이벤트 안내입니다.

 

1990년 인천의 한 공장에서 소박하게 시작한 작은 음악회가 어느덧 서른 돌을 맞이하였습니다.  30회 이벤트 진행에 앞서 지난 30년동안 변함없이 이건음악회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건음악회는 지난 30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음악이 주는 감동과 에너지를 나누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30회 이건음악회는 그 동안의 연주자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베를린 필하모닉을 초청하여 음악회를 진행합니다.

 

베를린 필하모닉은 지난 23회 브라스 앙상블, 25회 윈드퀸텟, 26회 카메라타, 이상 총 3번의 공연으로 이건음악회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이번 30회를 기념하기 위해 앙코르 초청을 통해 카메라타 중심으로 베를린필 단원들이 모였습니다. '이건 앙상블'이라는 프로젝트 앙상블을 만들어서 이건음악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입니다 ^^)

 

30주년 이건음악회의 티켓은, 늘~ 그렇듯이 사연을 응모하고, 그 사연 중심으로 추첨을 통하여 무료 초청권을 보내드립니다. 자세한 안내 및 이벤트 링크는 아래 이미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항상 이건음악회에 따뜻한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응모에 꼭 당첨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기타 문의사항 및 응원의 메세지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기 이미지 클릭이 안되시면 아래 텍스트를 클릭 부탁드립니다.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김만업
    방금 이벤트 신청했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이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공연 준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신창선
    감사합니다. 신청 했구요. 꼭 관람할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5. 벽우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베를린필 연주 공연에 당첨됐으면 좋겠습니다.
  6. 헵번
    이건의 문화로 사회 공헌한 30년 참 고맙습니다! 번영과 축복을 기원합니다🙏🏻
  7. 허경욱
    집에서는 이건창호가 우리 가족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외출해서는 음악으로 우리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 클래식
    클래식의 저변을 넓히는데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9. 김지연
    올해도 역시나 좋은 공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설레입니다.^^
  10. 꽁블
    매년 멋진 공연으로 사회공헌에 이바지 하시는 이건... 언제나 응원합니다. 올해도 멋진 공연 진심으로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이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1. 서은영
    서울공연 신청합니다 오랫만에 클래식 나들이하고파요
  12. 조인선
    정말 좋은 공연을 좋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13. 박승수
    응모했습니다. 훌륭한 공연을 제공해주시는 이건음악회와 이건산업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14. 이언지
    대구에서 응모합니다 ! 30주년 축하드리고 그자리에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15. 비밀댓글입니다
  16. 유구무언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항상 감사합니다.
  17. 권상미
    평소에 클랙식 음악공연은 어떤 모습인가 궁금해하는 엄마에게 꼭 보여 주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8. 강정민
    응모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ㆍ수고하세요ㆍ
  19. 김종웅
    30회 연주회 개최를 축하합니다. ^^
  20. 이기라
    1, 2 동시
    기업의 사회기여와 환원은 말은 참 쉬운데 선뜻 그것을 실천하는 건 큰 결단이 필요하죠...
    이건이 건자재, 건축과 인테리어 부문의 한길만을 한눈팔지 않고 걸어왔듯이,
    지난 30년간 음악회를 쉼 없이 진행해오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고객과 더 나아가 국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에
    이건음악회의 30번째 공연을 진심으로 축하하게 되고, 꼭 그 기념비적 현장에 있고 싶은 욕망이 크네요~
    더욱이 요즘 참 많이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힐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30번째 이건음악회에 꼭 초대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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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이건음악회 기념 아리랑 편곡 공모전 안내 - 베를린 필하모닉에게 아리랑을 선물하세요!30회 이건음악회 기념 아리랑 편곡 공모전 안내 - 베를린 필하모닉에게 아리랑을 선물하세요!

Posted at 2019.04.30 23:59 | Posted in 분류없음

제 30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 참가신청서.docx
0.14MB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에게 아리랑을 선물하세요!

매년, 초청 연주자의 앵콜곡 중 하나로 선보이는 아리랑은 국내의 젊은 작곡가들에게 세계적인 연주자에게 공연 기회를 주는 뜻 깊은 행사입니다. 세계적인 연주자가 공연만 하고 한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을 기억할 만한 곡을 연주하고, 그 곡을 통해 우리도 감동을 나누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연주자, 관객 모두에게 큰 기쁨일 것 같습니다.  

 

이건음악회에 한번이라도 참여해 보신 분은, 다양한 형태로 편곡된 아리랑이 앵콜곡으로 연주될 때의 감동을.. 아마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올 해에도 많은 분들이 아리랑 편곡 공모전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0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공모전 포스터

 

오는 7월 초여름, 세계적 명성의 베를린 필 단원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특별한 앙상블이 내한한다.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이건창호 등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EAGON)는 프로젝트 그룹인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을 초청해 오는 7 5일부터 11일까지 30회 이건음악회(Eagon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0주년을 맞은 올해 이건음악회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Berlin Philharmonic Eagon Ensemble)’이 무대에 오른다.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은 제 30회 이건음악회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결성한 12인조의 실내악 연주그룹으로써 이건음악회의 진정성 있는 나눔의 취지에 공감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성사됐다.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이하 이건앙상블) 의 멤버는 2016년 이건음악회를 찾았던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인 로마노 토마시니(Romano Tommasini), 울프강 탈리츠(Wolfgang Talirz), 야누스 위드지크(Janusz Widzyk)를 주축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내 현악 실내악단인 카메라타(Berlin Philharmonic Camerata) 단원들이 마음을 모았으며, 유명 쳄발로 솔리스트인 크리스천 리거(Christian Rieger)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프로그램 또한 이건음악회가 30년 동안 지속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준 청중을 위한 헌정곡들로 엄선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 음악을 중심으로 국민클래식으로도 손꼽히는 비발디의 ‘사계’를 감상할 수 있다.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이 만들어내는 사계는 연주자들의 독보적 개성과 오케스트라와 같은 12인조의 실내악 연주가 어우러져 한 여름 밤을 수 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건음악회는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건축자재 이건(EAGON)이 주최하는 무료 클래식 콘서트이다. 인천에 소재한 이건산업의 합판 공장에서 체코의 아카데미아 목관 5중주단 초청 공연으로 시작해 웬델 브루니어스 재즈밴드’, ‘리노스 앙상블 실내 연주단등 세계적 음악가를 발굴·초청하여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국내에 선보여 왔다. 전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부터 연주자 초청, 공연 대관까지 직접 운영하는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자, 한 회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것은 이건음악회가 유일하다.

 

이건음악회 관계자는 서른 해가 넘는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이건음악회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기에 이건음악회가 3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한 회도 거르지 않고 지속하여 올 수 있었다올해는 이건음악회만을 위해 베를린 필하모닉의 단원들이 마음을 모아 특별한 앙상블 그룹을 준비한 만큼 올여름 이건음악회를 통해 가슴 가득 음악을 통한 감동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서] - 첨부파일 양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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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고 밋있는 꽁블 포크 키마 마살라 커리, 비법 공개!특별하고 밋있는 꽁블 포크 키마 마살라 커리, 비법 공개!

Posted at 2019.02.27 23:50 | Posted in 분류없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좋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고, 내가 만든 음식을 가족이나 소중한 친구들에게 대접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평범한 직장인의 요리 배우기! 오늘은 포크 키마 마샬라 커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이 뭐가 이렇게 어려워? 하시겠지만~ 일단 맞은 보장합니다! 각종 후기들을 보는데 역시나 믿을 만한 레시피입니다.



어떤 레시피들은 집안에서 내려오는 "보물"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 꽁블 포크 키마 마살라 커리도 사실.. 그런 보물같은 레시피입니다. 요리 창업반을 위해 숨겨두었던 레시피라고 해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공개해주신 유튜버 꽁블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반적인 커리 말고 뭔가 특별한 커리를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커리는 엄청나게 발달되어 있어요. 아직 한국은 오뚜기 카레가 제일 ㅠㅠ 유명하지만! 커리의 세계에 빠지시면 정말! 깜짝 놀랜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카레가 있다고 해요. 일단 오늘은 꽁블 포크 키마 마살라 커리 부터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돼지고기 목살 또는 앞다리살 간 것 1kg, 기름 100ml, 소금1T, 마스코바도 2T, 플레인 요거트 100g, 생크림 50g, 생강마늘 페스토 100g, 양파 페스토 150g, 캐슈넛 페스토 100g(캐슈넛100g+물1T간 것), 토마토 퓨레 (홀토마토 간 것) 100g,닭육수 2C, 토마토 페이스트 150g A: 터메릭 파우더2t, 큐민 파우더 2T, 커리파우더 2T, 넛멕 1/2t




[영상보기] - 주소 : https://youtu.be/RVna8lrjbII




[조리법] 1. 무쇠냄비를 예열한후 기름을 넣고 생강마늘 페스토를 넣고 수분이 거의 날라가도록 볶아준다. 토마토 퓨레와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마스코바도를 넣어잘 볶아준다. 2. 1에 터메릭 파우더를 넣고 잘 섞어준후 소금을 넣고 약불에 잘 저어주며 수분을 날려준다. 3. 2의 수분이 어느정도 날라가면 A를 넣어주고 잘 섞어주며 잘 볶아준다. 4. 3의 냄비에 돼지고기 간것을 넣어 잘 섞어준 후 강불에 수분이 남지 않도록 잘 익혀준다. 5. 4에 양파페스토를 넣어 잘 섞어준후 캐슈넛 페스토, 플레인 요거트, 육수를 넣고 다시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고 180~ 200도로 예열 된 오븐에 20~30분 조리한 후 꺼내어 불 위에 올리고 생크림을 넣어 섞어준다.




자! 이제는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보실 차례입니다. 함께 만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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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아이폰 Group FaceTime 광고음악 - There's always me(Elvis Presley)[OST]아이폰 Group FaceTime 광고음악 - There's always me(Elvis Presley)

Posted at 2019.01.09 12:15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안녕하세요 :)

날씨가 춥다보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지 않으셨나요? 
저도 추위를 많이 타다보니 업무를 마치고 주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요!

집에서 쉴 땐 머니머니해도 티비보는게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D

뉴스든 드라마든 종류를 가리지 않고 보다보니 중간중간 자주 눈에 띄는 광고가 있어서 공유해보려고 해요.

그것은 바로

아이폰의 그룹 페이스타임 (Group FaceTime) 광고인데요!!

[출처 : 유투브]

이 광고 많이들 보셨을거라 생각되네요!

역시 애플 광고가 참신하고 감성적인듯한 느낌적인 느낌은 저만 받는건가요?


처음 노래부르는 사람보고 아! 이노래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구나 라고 다들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

(전 노래는 생소했습니다만..)


이 노래는 Elvis Presley가 부른 There's always me 라는 곡입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D


[출처 : 유투브]


When the evening shadows fall

And you're wondering who to call for a little company

There's always me


If your great romance should end

And you're lonesome for a friend

Darling, you need never be

There's always me


I don't seem to mind somehow

Playing second fiddle now

Someday you'll want me, dear

and when that day is here


Within my arms, You'll come to know

Other loves may come and go

but my love for you will be eternally


Look around

and you will see there's always me


2019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이 노래를 함께 들으면 어떨까요?


그리고 마지막 인사는 There's always me :D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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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쉬 공연 다시보기 -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밀로쉬 공연 다시보기 -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Posted at 2018.12.01 16: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9회 이건음악회에서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였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었던 덕수궁에서 밀로쉬의 감미로운 클래식 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었던 너무나 감동적이었던 공연!

 

다행스럽게도 영상으로 기록한 자료가 있어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사실 덕수궁에서의 공연은 쉽지 않았습니다. 야외 공연이 클래식 연주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바람 소리, 햇빛, 새소리, 관광객 소리 등, 여러 가지 변수들이 공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민감한 아티드스트들은 아예 야외에서 공연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현악기의 경우 햇빛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 민감하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덕수궁관리소 오성환소장님과 이상희실장님의 지원과 밀로쉬의 열정으로 다행이 이 멋진 공연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연은 약 40분 정도 진행됐으며, 주변 회사에 사전 홍보를 해서 직장인들이 쉬면서 들을 수 있도록 방석과 의자를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들을 수 있도록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 게다가, 인스타로 이건음악회를 홍보해주신 관람객 분들께는 이건음악회 CD와 이건음악회 초청권을 드렸습니다. 참 좋은 행사였지요!

 

 

약 300~350명 정도의 관람객분들께서 오셨습니다. 야외 공연이었고, 바람도 꽤 물었지만 엄청나게 집중한 관객과 혼신의 힘을 다한 밀로쉬 덕분에 멋진 음악회가 되었습니다.

 

 

 

 

 

공연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링크 : https://youtu.be/Qd4C9dqUa9Y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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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린 더블베이스 독주회 소식 안내장린 더블베이스 독주회 소식 안내

Posted at 2018.09.28 23:55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27회 이건음악회에서 만돌리니스트 아비 아비탈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던 더블베이스트 장린의 공연 소식 공유합니다. 

10월 1일 월요일 저녁 8시 금호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P. Valls                            Suite Andaluza

G. Bottesini                    Fantasia 'Lucia di Lammermoor'

A. Piazzolla                     Kicho for Double Bass and Piano

N. Rota                           Divertimento Concertante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eagonblog@gmail.com으로 메일 주시면(성함, 연락처) 선착순 5분께 1인 2매 공연 관람권을 드립니다.  


공연 포스터 참고 부탁드립니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감동 깊은 음악을 선사하는 더블베이시스트 장린은 계원예술고등학교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음악원(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석사학위(Master of Music)미시간 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The Influence of Frank Proto on the Twentieth-Century Double Bass: Analysis of a Carmen Fantasy for Double Bass and Piano(2016)”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며 전액장학생으로 박사학위(DMA)를 취득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발판을 다졌다

한세대•국민일보 콩쿨, CBS 콩쿨한국음악협회 콩쿨영산전국음악 콩쿨안양대학교 콩쿨 입상 및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American Fine Arts Festival's Golden Era of Romantic Music International Competition 우승으로 두 차례의 Winner Recital(카네기홀 Weill Recital Hall)을 가지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내었다.

계원예고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시작으로 영산아트홀 주최 유망 신예연주회영산 그레이스홀 목요초청 듀오 리사이틀,귀국 독주회(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금호아트홀 연세미국 보스턴과 미시간 등에서 독주회와 대우음악회이건음악회미시간 주립대학교 동문음악회, Harmony from New England Conservatory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독주 및 초청 연주로 뛰어난 연주력과 표현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Lindenbaum Music Festival(지휘샤를 뒤투아 Charles Dutoit), Maestra Han-na Chang's Absolute Classic Festival Orchestra 수석, TIMF Academy, Cello plus Chamber Music Festival에 참가하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으며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정명훈),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성남시립교향악단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앙상블 유니송에라토 앙상블 Boston Chamber Orchestra, Haffner Sinfonietta, Hwayum Chamber Orchestra of Boston, International Chamber Soloists, Ad Libitum Chamber Group 객원 단원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등 수많은 연주활동으로 그녀의 이름을 알렸다더불어 더블베이스 앙상블 에트바쓰 멤버로 활동하며 페리지홀 런치콘서트문화정원아트홀청담동 성당 금요음악회와 평화방송 기획특집 출연 등 크고 작은 무대에서 초청 연주를 하며 음악적 역량을 끊임없이 키워나갔다

조영호이창형, Donald Palma, Jack Budrow를 사사한 더블베이시스트 장린은 앙상블 에트바쓰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가천대학교계원예중·인천예고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1. 비밀댓글입니다
  2. 감사 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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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소개 - 클래식 계의 기타 히어로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Miloš Karadaglić29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소개 - 클래식 계의 기타 히어로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Miloš Karadaglić

Posted at 2018.09.03 14:1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9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를 소개합니다

 


일찍이 안드레스 세고비아가작은 오케스트라 칭했던 악기, 클래식 기타. ‘기타의 철인이라 불린 세고비아를 비롯해 윌리엄스, 줄리안 브림, 마누엘 바루에코 같은 명인들이 빼어난 연주로 기타 음악을 빛내 왔다. 그리고 현재 클래식 계는 지중해 인근의 작은 나라 몬테네그로 출신의 기타리스트에게 빠져있다. 주인공은 출중한 연주 실력은 물론 높은 음악성과 색다른 감성의 기타 선율로 클래식 계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로 자리 잡은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다.



1983 내전 중이던 인구 60 명의 몬테네그로에서 태어난 밀로쉬는 8 무렵 세고비아가 연주한 알베니즈의 Asturias」를 듣고 기타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기타를 배운지 불과 6개월 만에 웬만한 주법을 모두 섭렵하는 타고난 재능과 감각을 인정받으며 9 이른 나이에 공식 무대에 데뷔했고 11살에는 몬테네그로 콩쿠르에 출전해 입상했다. 16세에는 런던에 위치한 영국왕립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기타의 거장 마이클 르윈을 사사, 공연과 학업을 병행하며 4 수석 졸업했다. 2007년에는 영국 찰스 왕세자가 장래가 촉망되는 연주자에게 수여하는 프린스 프라이즈(Prince’s Prize) 실버 메달을 기타리스트 최초로 받기도 했다.

이후 루체른 페스티벌과 같은 유럽의 유명 페스티벌에서 리사이틀을 갖는 동시에 다양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활발한 활동을 해나가던 밀로쉬는 2011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회사인 도이치 그라모폰(Deutsche Grammophon)에서 발매한 데뷔 앨범 Mediterraneo」로 세계 클래식 앨범 차트를 석권하면서 불과 30세의 나이에 ‘1950년대 줄리안 브림과 1960년대 윌리엄스 이후 가장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클래식 기타리스트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연이어 발매한 Latino, Latino Gold, Aranjuez」를 통해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권에서 뛰어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스타 뮤지션의 입지를 굳혔다. 2016년에는 비틀스의 명곡을 기타에 맞게 편곡해 구성한 앨범 Blackbird : The Beatles Album」으로 런던을 비롯한 밀라노, 마이애미, 베이징, 도쿄 세계에서 순회공연을 열면서 라이브 공연 아티스트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1 소프라노 조수미의 데뷔 25주년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하고 데뷔 음반 발매를 기념하며 가진 쇼케이스에서는 가수 장재인과 함께 무대를 꾸며 얼굴을 알린 있다.

밀로쉬가 수많은 찬사와 호평 속에서 특별하게 평가 받는 이유는 항상 겸손한 자세와 순수한 열정으로 공연에 임하는 진정성 때문이다. 음악에 대한 깊은 사랑과 존중에서 출발하는 밀로쉬의 연주는 수천 명의 관객이든 명의 관객이든 오직 사람만을 위해 연주하는 듯한 다정함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다.

그는 음악 활동 이외에도 자선 음악 교육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발칸 전쟁 고아를 비롯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들을 돌보고 있는 보육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젊은 음악가들을 위한 런던의 음악교육 재단 후원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약력

1983 몬테네그로 출생

2011 영국 그라모폰지(Gramophone Magazine)선정, ‘올해의 젊은 아티스트(Young Artist Of The Year)’ 수상

2012 영국클래식 브릿 어워드(Classic Brit Awards)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

2012 독일에코 클래식 어워드(ECHO Klassik Awards)신인상 수상


앨범 Mediterraneo(2011), Latino(2012), Latino Gold(2013), Aranjuez(2014), Blackbird : The Beatles Album(2016) 발표

영국 로열 알버트 (the Royal Albert Hall), 영국 런던 캠든 라운드 하우스(London’s Camden Roundhouse), 옐로우라운지 클럽 공연(Yellow Lounge Club) 등에서 공연

시카고 심포니(Chicago Symphony),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니(Los Angeles Philharmonic), 스페인 국립 오케스트라(Spanish National Orchestra), 체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Czech Philharmonic) 수많은 앙상블과 협연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Let it be (Beatles cover) ft. Gregory Porter (그레고리 포터)


스마트폰에서 보기 : https://youtu.be/aFa2S071re8



  1. 이건팬
    포스터에 날짜들과 요일이 잘못나왔습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밀로쉬 대구 공연에 참석했습니다. 우선 공연의 퀄리티가 높아 만족스러웠고 중간중간 사회자님의 위트있는 진행도 좋았습니다. 또, 오렌지 넥타이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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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에게 아리랑을 선물하세요!제29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에게 아리랑을 선물하세요!

Posted at 2018.07.27 16:43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9회 이건음악회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와 현악 오중주가 함께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음악회는 10월 3주차 ~5주차 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스케쥴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티켓이벤트는 9월 초 진행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건음악회에서는 해 마다 앙콜곡으로 아리랑을 편곡하여 연주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젊은 음악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아리랑 편곡 공모전을 진행하여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앵콜곡으로 연주되는 기쁨과 상금까지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밀로쉬도 자신의 곡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정서가 담긴 곡을 연주하며 우리의 전통적인 음악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올 해에도 아리랑 편곡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우리민족 고유의 아리랑을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와 현악 5중주가 함께 연주할 수 있도록 자신이 직접 편곡한 곡을 선물 해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공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


구분 

 내용

 공모 주제

 우리민족 고유의 민요 아리랑을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와 현악 5중주가 공연할 수 있도록 편곡

 (구성클래식기타 바이올린바이올린비올라첼로컨트라베이스 각 1명)

 응모 자격

 제한 없음 (개인이나 팀 가능) / 저작권 준수

 접수 기간

 2018. 08. 01() ~ 2017. 09. 02()

 응모 방법

 참가신청서 1/ PDF형식 악보(파트보 포함)/MP3 음원(미디 파일 가능 3개 파일을 압축해 담당자에게 이메일 접수eagonblog@gmail.com)

 수상 발표

 2018.10.01 이건블로그에서 발표(www.eagonblog.com예정

 심      사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이건음악회 자문위원

 상      금

 최우수작  상금 200만원 수여제 29회 이건음악회 앵콜곡으로 연주 공연 관람 티켓

 우수작 : 공연 관람 티켓 및 스타벅스 상품권 증정 (5명)

 비      고

 응모 관련 자세한 안내는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서 :    제 29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 참가신청서.docx




  1. 접수기간이 지나버려서 댓글남기게 됏습니다 편곡과 녹음은 다해놓앗는데 지금이라도예선접수를 지원할수없을까요.?
    연락처0108837465오
    chae01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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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29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Posted at 2018.06.01 13:5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오랜만에 전달드리는 이건음악회 소식입니다. 

2018년 제29회 이건음악회는 지난 27회 때 공연 3주를 앞두고 팔을 다치는 바람에 함께하지 못했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와 함께 합니다.

당시 갑작스런 연주자 변경으로 많은 분들께서 아쉬워하셨는데요. 저 또한 밀로쉬의 부상으로 공연이 열리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만돌린의 대가 "아비 아비탈"과 함께 27회 이건음악회를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밀로쉬는 부상 후 6개월 정도 치료 후 완벽하게 복귀하여 연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밀로쉬 홈페이지에 방문했는데 사진이 많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 사진 공유합니다. 얼굴도 멋지지만 공연 실력은 더 멋집니다.


이번 음악회는 기타 솔로곡과 현악 5중주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호영교수님, 에르완 리샤 외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 함께 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세부 스케쥴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공연은 10월 3주차 주말 부터 진행 예정입니다.)


밀로쉬의 멋진 기타 연주 영상 공유합니다. 

스마트폰 링크 : https://youtu.be/zCKxKXo_LUo




밀로쉬에게 응원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1. 김만업
    항상 이건음악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신청 가능한지요?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님 이번에는 건강관리 잘 하셔서 꼭 공연에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시는 관계자분들도 더운 날씨 건강 관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2. 임은영
    꺄아아~~~~~~~~~~~~~~~~~~~~~~~~~~~~
    갑자기 더워진 6월에 시원한 소식 감사합니다.. ^^
    어디서 봤는데(꿈이었나?) 어디서 봤지?
    그렇게 글을 읽어 내려가다가 생각이 났네요. ㅋㅋ
    27회 공연 연주자였던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님~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공연 기다리는 모든 분들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링크통해 연주곡도 잘 들을게요.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시는 이건 관계자분들도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또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3. 객관적 눈
    저도 꼭 연락주십시오. 이건음악회 초청.
    hanks01@naver.com
    감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4. 정성진
    무엇인가를,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우린 기다리면서 응원만 할 뿐이지만, 행사를 위해 준비하고 초대하고 진행하기까지 아~주 많은 업무와 눈에 보이지 않는 수고로움이 산더미 같은텐데 ..... 고맙습니다!
  5. 금란
    기다리고 있었어요.
    여름이 시작되는 요즘..무더위 지난 후 깊어있을 가을 이건음악회와 함께 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6. 안녕하세요? 작년 불의의 사고로 연주회를 하지 못한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연주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작년 며느리와 보려던 이건 음악회를 아들내외의 신혼여행 마지막 날이라 함께하지 못하여 매우 아쉬웠습니다.
    다신 건강해진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내한 공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기타 연주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특히 건강을 회복하여 하시는 귀한 연주에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7. 유지형
    작년에 결혼한 신혼 부부입니다! 신혼여행 마지막 날이라 함께 하지 못하여 안타까웠습니다! 꼭 부부가 함께 연주회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8. 오솔길
    매년 기다리는 이건 음악회!
    2016년 아비 아비탈도 너무 좋았는데, 올해도 많이 기대되네요.
    응원합니다~!
  9. 희고
    블러그 구독 신청 했슴다.
    이번 기타 연주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0. 이명호
    축하드립니다 지난번에 부상으로 못 접하게되어 아쉬웠는데 결국 성사되었군요^^
  11. 김윤희
    축하드려요~아비 아비탈 광팬인데요...
    이번 밀로쉬의 기타도 너무 기대됩니다^^
  12. 청자
    멋져용!
    이번에도 성공적인 연주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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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오스트리아 빈 필의 신년음악회[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오스트리아 빈 필의 신년음악회

Posted at 2018.01.26 14:5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우리나라 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 앙코르곡으로 가장 많이 연주되는 곡이 무엇일까요? 요한 슈트라우스 1세가 작곡한 라데츠키 행진곡입니다. 이 곡을 연주할 때면 음악이 흐르는 중간에 지휘자가 청중을 향해 돌아서서 지휘를 하고, 청중은 지휘자의 동작과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기 마련입니다. 아마 여러분도 연주회장에서 한번쯤 이런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FYnRqV4p4w


그렇다면 이 곡이 앙코르곡으로 널리 사랑받게 된 것은 언제부터일까요? 해마다 11일 정오에 빈 음악협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가 TV 전파를 타고 우리나라 안방에 소개되면서부터입니다. 빈 필은 신년음악회 때마다 이곡을 앙코르곡으로 연주합니다. 지휘자가 객석을 향해 지휘를 하고 청중들이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모습은 사실 빈 필에서 시작된 광경입니다. 이런 빈 필의 전통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겼던 것입니다.



하지만 라데츠키 행진곡이 만들어진 사연을 들여다보면, 우리도 빈 사람들처럼도 마냥 신나서 따라 하기에는 조금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습니다. 이 곡의 제목이 된 라데츠키는 오스트리아 영토였던 북부 이탈리아의 독립운동을 진압한 장군입니다. 18483, 부패한 메테르니히 전제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시민혁명이 일어나자, 당시 정부의 편에 섰던 요한 슈트라우스는 정부군의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라데츠키의 이름을 붙여 이곡을 작곡했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반혁명적인 작곡가로 낙인찍혀 한때 빈을 떠나 잠시 런던에서 살기도 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오스트리아 사람들의 씩씩한 기상을 드러내는 행진곡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이탈리아 사람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곡임에 틀림없습니다.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 봐도 조금 찝찝한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요한스트라우스(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Johann_Strauss_jr_anni_60.JPG)


사실 라데츠키 행진곡을 빼면 빈 필 신년음악회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들은 왈츠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빈 필이, 아니 빈 사람들이 그토록 왈츠를 좋아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8세기가 미뉴에트의 시대였다면 19세기는 왈츠의 시대였습니다. 왈츠는 오스트리아 농민들이 즐겨 추던 랜틀러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와 대령이 무도회장 밖에서 추는 이 춤이 바로 랜틀러입니다. 왈츠의 유행은 마치 전염병처럼 온 유럽을 휩쓸었습니다. 왕족이나 귀족들 말고도 여유가 생긴 중산층과 시민계급이 무도회를 드나들었던 것도 이유였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남녀가 함께 추는 사교춤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신체접촉이 가능했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재상 메테르니히가 의도적으로 왈츠의 열기를 고조시켰다는 설도 있습니다. 나폴레옹 이후 유럽의 질서를 재편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에 모인 각국 대표들을 날마다 무도회에 초대해 왈츠에 빠져들게 함으로써, 자신이 의도한 대로 회의를 이끌어가려 했다는 겁니다.

 

출처 : http://www.dancearchives.net/2012/04/26/viennese-waltz-please-use-the-right-music-from-michael-herdlitzka/

 

미뉴에트가 그랬던 것처럼 왈츠 역시 춤곡으로 뿐만 아니라 기악곡으로 따로 작곡되어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쇼팽이 피아노 소품으로 작곡한 '강아지 왈츠'는 마치 장난을 치는 강아지의 재빠른 움직임을 묘사한 듯 경쾌합니다. 라벨이 작곡한 왈츠 "라 발스"는 장엄하면서도 풍자적인 느낌을 주는가 하면, 시벨리우스의 '슬픈 왈츠'처럼 흐느끼는 듯한 왈츠도 있습니다. 이처럼 왈츠는 너무나도 다양한 느낌과 감흥으로 오늘날까지도 우리들 가슴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왈츠로 몸살을 알았던 그 시절 유럽에서는 시골의 농부들조차 과년한 딸이 시집을 가지 못해 고민이라면 주저 없이 무도회를 열었습니다. 인근의 총각들을 다 불러들여 노처녀 딸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겁니다. 서로 길게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손과 손을 맞잡고 음악이 이끄는 대로 춤을 추다보면 서로의 성격과 서로에 대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유 있는 집안에서 손님들을 부르는 자리라면 당연히 무도회가 빠질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을 초대해 먼저 다이닝룸에서 안주인이 마련한 만찬을 맛본 뒤, 식사가 끝나면 볼룸으로 자리를 옮겨 무도회를 벌였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너나없이 무도회를 즐겼습니다. 그러니 발레는 물론이고 오페라에서도 무도회 장면이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심지어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에는 무도회 장면이 두 번이나 등장합니다.

사람들이 이토록 왈츠를 사랑했던 데에는 악보에 다 담을 수 없는 짜릿함도 한 몫 했습니다. 세 박자 가운데 두 번째 박자가 살짝 앞으로 당겨지는 느낌인데 한 번이라도 제대로 왈츠를 춰보면 몸으로 바로 그 느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하나, , , 이렇게 원을 그리면서 돌게 되면 당연히 시작은 당겨지고, 그 뒤는 쳐지기 마련이니 그렇게 흐르는 음악에 몸을 싣고 리듬을 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신이 나고 흥이 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빈 필이 연주하는 왈츠의 리듬은 다른 나라, 다른 도시의 오케스트라의 그것과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1941년 지휘자, 클레멘스 크라우스에 의해 시작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는 빈에서 태어나 자랐거나, 빈에서 활동하고 널리 사랑받았던 작곡가들의 작품을 주로 연주합니다. 왈츠의 시대를 활짝 열어 '왈츠의 아버지'라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1세와, 그 아들들인 요한 슈트라우스 2, 요제프 슈트라우스,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 그리고 요제프 라너와 칼 미하엘 치러 등의 작곡가들이 대표적이고 여기에 빈 필의 창립자였던 오토 니콜라이의 오페라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 서곡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또 자주 그 작품이 연주되는 작곡가는 단연, '왈츠의 황제'로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입니다.

 

출처 : http://www.daeguoperahouse.org


그의 작품들 가운데서도 특히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는 그의 아버지 요한 슈트라우스 1세가 작곡한 '라데츠키 행진곡'과 더불어 거의 해마다 거르지 않고 연주되는 곡입니다. 라데츠키 행진곡을 연주할 때 청중들이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이 전통인 것처럼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연주 직전, 지휘자와 빈 필 단원들이 청중들에게 새해인사를 건넨 다음 연주를 시작하는 것이 관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요한 슈트라우스의 주옥같은 왈츠 곡들 가운데 왜 하필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해마다 연주하는 것일까요? 1866, 오스트리아는 독일의 신흥강국, 프로이센과 전쟁을 치렀지만 치욕스럽게도 불과 7주 만에 대패하고 말았습니다. 한 때 프랑스와 더불어 유럽의 운명을 쥐락펴락 했던 오스트리아로서는 너무나도 충격적인 패배였기에 국민들의 수치심과 상실감 또한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듯 절망에 빠진 동포들의 상처를 달래고 사기를 북돋우고자 빈 남성합창단은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던 요한 슈트라우스 2세에게 작곡을 의뢰했고 그 결과, 합창으로 노래하는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18672월에 있었던 초연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같은 해 파리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서 슈트라우스는 합창을 빼고 관현악으로만 연주하는 개정판을 선보였고 사람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후로는 관현악으로 연주하는 개정판이 주로 연주되었고 날이 갈수록 그 호응과 명성은 높아만 갔습니다.

 


당시 이 곡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던지 다음과 같은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요한 슈트라우스의 부인이 브람스를 만나 사인을 부탁하자 브람스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의 몇 마디를 음표로 그린 다음, '불행하게도 브람스의 작품이 아님' 이란 말을 덧붙였다고 합니다. 이 곡은 브람스뿐 아니라 오스트리아 국민 모두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고, 오늘날에는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곡은 빈 필의 신년음악회 중계를 통해 널리 알려졌지만 언제부터인가 새해벽두에 안방에서 TV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들으며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한해를 시작하던 일상은 슬그머니 사라져버렸습니다. 방송이 온통 시청률과 그에 따른 광고수입에 매달리면서부터 빈 필의 신년음악회를 더 이상 볼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빈 필의 신년음악회가 우리에게 안겨주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결코 잊을 수 없었던 누군가가 앞장 서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얼마 전부터 몇몇 영화상영관에 따로 빈 필의 신년음악회를 스크린으로 중계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전국으로 그 규모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시작된 빈 필의 신년음악회는, 윈치 않는 전쟁의 악몽으로 괴로워하던 오스트리아 국민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위로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자 폐허 속에서 무너져 내린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다시금 일어설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신년음악회를 보고 있노라면 '음악이, 그리고 예술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바로 위로'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올 한해 역시 여러분 모두 음악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또 음악으로 서로를 위로할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출처 : http://classictong.com/artist/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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