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든 요즘, 클래식음악 다들 어떻게 즐기고 계시나요?코로나로 힘든 요즘, 클래식음악 다들 어떻게 즐기고 계시나요?

Posted at 2020. 3. 25. 08:0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안녕하세요.

요즘... 밖에 나가기 무섭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공연계도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공연 자체가 취소되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으니까요.

 

코로나가 과연 언제까지 기승을 부릴 것 인지...

그 끝이 언제쯤인지...

아무도 예단 할 수 없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기존에 영위하던 삶이 그리워지던 하루입니다.

 

클래식을 즐기고,

음악을 좋아하고,

사람과 부대끼던 그 때가 그리워지는 요즘.

 

다들 클래식 음악 어떻게 즐기고 계시나요?

 

저는 아래와 같이 가까운데서 클래식 음악을 즐기고 듣고 있습니다.

 

 

라디오(KBS 클래식FM)

http://onair.kbs.co.kr/index.html?sname=onair&ch_type=radioList&stype=live&ch_code=24

 

KBS 온에어

1FM 출발 FM과 함께 07:00~09:00

onair.kbs.co.kr

1979년 개국한 클래식 전문 방송입니다. 월드뮤직, 국악, 재즈도 방송되기는 하지만 클래식이 주를 이룹니다. 광고를 하지 않아 클래식만 전문적으로 듣기에 좋은 채널입니다. 특징이 뚜렷하기 때문에 매니아가 많습니다. 실황음악을 중계하기도 하며, 단순히 음악만을 틀어주는 것이 아닌 전문적으로 음악, 배경 등에 대해 설명을 해주기도 합니다.

 

http://onair.kbs.co.kr/index.html?sname=onair&ch_type=radioList&stype=live&ch_code=24

 

라디오 89.1Mz 로 접속해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좋은 방송이죠.

 

 

또 다른 사이트도 하나 더 소개해 드릴께요.

 

클래식매니저

https://www.classicmanager.com/

 

Classic Manager

Classical Music Library Application

www.classicmanager.com

https://www.classicmanager.com/

 

매일 추천해주는 클래식 음악도 있고,

다양한 노래를 선택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classicmanager.com/

 

좋아하는 노래를 선택하면, 트랙 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재생을 누르시면,

 

https://www.classicmanager.com/

 

이용권을 구매하라고 나오네요.

와우~~ 무료가 있습니다.

음질은 비용을 지불 하는 것 보다 떨어질 수 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제 귀에는 아름다운 선율이니까요.

 

여러분은 요즘 같은 시즌에 클래식 음악 어떻게 즐기고 계시나요?

저는 이렇게 즐기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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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추천모던한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추천

Posted at 2020. 2. 26. 14:5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안녕하세요.

우울한 느낌이 계속되는 2020년 겨울과 봄 사이입니다.

다들 밖에 못 나가시고, 집에만 계실텐데 어떠신가요?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시나요?

 

여러분의 분위기를 조금 세련되게 바꾸어보고자,

오늘은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몇 곡을 준비해 왔습니다.

 

출처 : https://pixabay.com/ko/photos/%ED%94%BC%EC%95%84%EB%85%B8-%ED%94%BC%EC%95%84%EB%85%B8-%EA%B1%B4%EB%B0%98-3505109/

 

우선, 모던 한 느낌으로 우리집 실내를 꾸며줍니다.

이게 쉽지 않죠.

 

모던한 스타일의 실내 인테리어라...

일반적인 모던 스타일은 깔끔한 화이트톤의 서양식 인테리어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출처 : https://pixabay.com/ko/photos/%EC%9D%B8%ED%85%8C%EB%A6%AC%EC%96%B4-%EB%94%94%EC%9E%90%EC%9D%B8-%ED%98%84%EB%8C%80%EC%A0%81%EC%9D%B8-%EC%8A%A4%ED%83%80%EC%9D%BC-4467768/

 

화이트하고, 그래이한 컬러에 맞춰 옅은 원목 색상의 가구들이 잘 배치된 집.

 

출처 : https://www.piqsels.com/en/search?q=design

 

또는 화이트 컬러의 벽지와 바닥재를 사용하고,

전반적으로 심플한 컬러의 가구와 현대식 IT기기를 배치해놓았을 때,

우리는 그 집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모던하다. 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클래식음악으로는 베토벤 교향곡이 있겠습니다.

특히,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은 영화 <킹스 스피치>에 삽입됐다는 정보를 덧붙이지 않더라도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는 이들에겐 너무도 유명한 선율입니다.

 

 

 

 

두번째로는 드보르자크,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추천 합니다.

드보르자크 음악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미와 온화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친근한 인간미와 느긋한 청량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며, 마치 보헤미아의 숲을 거니는 듯 상쾌한 기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 입니다.

라벨 특유의 다채로운 관현악과 어우러진 날렵하고 경쾌한 피아노가 빚어내는 변화무쌍한 리듬은 당신에게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줄 것 입니다.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 속에서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늘 즐거움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BeethovendenkmalHeiligenstaedterPar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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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사이트 추천] 음악춘추 클래식 잡지/악보/콩쿠르에 대해 이야기 하다.[클래식 사이트 추천] 음악춘추 클래식 잡지/악보/콩쿠르에 대해 이야기 하다.

Posted at 2020. 1. 9. 18:0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안녕하세요.

오늘은 클래식 사이트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클래식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기 어려우신 분들.

그리고 클래식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온라인 매거진입니다.

"음악춘추" (http://www.eccs.co.kr/)

 

출처 : 음악춘추 사이트 캡쳐

 

Classical Music Magazine 전문 사이트로,

월간 잡지를 오프라인으로 인쇄하여 출판하고,

콩쿠르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잡지의 내용을 온라인에서는 모두 보기 어렵지만,

일부 컬럼이나 기사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가입을 하지 않을경우 음악춘추잡지 기사를 읽는데 제한이 있습니다.

 

출처 : 음악춘추 사이트 캡쳐

 

또한 악보와 관련도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유료에요.... ㅜㅡㅜ)

 

출처 : 음악춘추 사이트 캡쳐
출처 : 음악춘추 사이트 캡쳐

 

악보의 가격은 살짝(?) 있으나,

구매 원하시는 분은 알아보시고 구매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요즘, 종이 악보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더라고요.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등을 활용하여

악보를 삽입하는 전자 악보를 피아노나 다른 연주회에서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점점 클래식도 디지털화 되어가는 듯 합니다.

 

생각보다는 많은 정보를 얻기는 조금 부족해보이는 사이트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신 클래식 업계의 정보나 동향 그리고 원하는 악보 및 도서등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곳 입니다.

 

옛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클래식(?)한 사이트

"음악춘추" (http://www.eccs.co.kr/)

 

여러분께 추천 드립니다. 구경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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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하모닉 트럼펫 연주자 안드레 쇼흐베를린 필하모닉 트럼펫 연주자 안드레 쇼흐

Posted at 2019. 8. 12. 13:1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30회 이건음악회가 끝난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고국으로 돌아간 멤버들과 연락을 하고 안부를 묻고 있는데, 연주자들도 이번 30회 이건음악회가 엄청 행복한 경험으로 남아 있다고 좋아했습니다.

 

아마도, 거의 만석에 가까운 좌석 점유율과 이건음악회 팬들의 엄청난 응원, 관람 매너 등이 베를린 필 멤버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 것아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트럼펫 연주자인 안드레 쇼흐도 한국의 경험에 대해 굉장히 행복해 했으며, 자신의 연주를 좋아해준 한국 팬들을 기억하겠다고 메세지를 전달해주었습니다. 

 

 

또,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꼭 자신의 공연 영상을 공유해주면 좋겠다고 해서 안드레 쇼흐가 공유해준 자료 전달드립니다. 

 

 

https://youtu.be/I3Ji2hIxo58

 

 

https://youtu.be/MvGFbP0xYd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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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이건음악회 소식30회 이건음악회 소식

Posted at 2019. 4. 1. 16: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5회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음악회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간단한 안내로 30회 이건음악회에 대한 소식을 전합니다. 

 

30회 이건음악회의 일정은 7월 1주~2주 사이에 진행 될 예정입니다. 현재 주요 공연장 대관은 완료 중이며, 세부적인 조정이 남아 있어 공식 공지는 대관이 확정되면 바로 공지하겠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올해의 연주자는 30회를 기념하여 가장 인기있었던 '베를린 필하모닉'이 선정되었습니다. 

23회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25회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이렇게 금관, 목관, 현악 시리즈로 베를린필이 한국을 방문했었는데요. 이번에는 30회를 기념하여 많은 이건음악회 팬들의 요청으로 앙코르 초청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3회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보다 자세한 안내는 추후 재공지를 통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올해 30회 이건음악회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1. 비밀댓글입니다
  2. 정성진
    감동이 넘실대는 음악회를 위해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3. 관객1
    항상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멋져용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
    혹시 언제쯤 확정나나요
  7. 최경희
    설렘 !
    이건음악회 30회 무척 기다려집니다
  8. 김은경
    언제 응모할수있나요,, 이번에는 중학생 딸이랑 꼭 가보고 싶어요
  9. 김진욱
    마감 되었는지요? 이번 이건음악회 기대가 됩니다~~
  10. 와이프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11. 비밀댓글입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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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쉬 공연 다시보기 -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밀로쉬 공연 다시보기 -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Posted at 2018. 12. 1. 16: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9회 이건음악회에서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였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었던 덕수궁에서 밀로쉬의 감미로운 클래식 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었던 너무나 감동적이었던 공연!

 

다행스럽게도 영상으로 기록한 자료가 있어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사실 덕수궁에서의 공연은 쉽지 않았습니다. 야외 공연이 클래식 연주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바람 소리, 햇빛, 새소리, 관광객 소리 등, 여러 가지 변수들이 공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민감한 아티드스트들은 아예 야외에서 공연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현악기의 경우 햇빛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 민감하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덕수궁관리소 오성환소장님과 이상희실장님의 지원과 밀로쉬의 열정으로 다행이 이 멋진 공연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연은 약 40분 정도 진행됐으며, 주변 회사에 사전 홍보를 해서 직장인들이 쉬면서 들을 수 있도록 방석과 의자를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들을 수 있도록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 게다가, 인스타로 이건음악회를 홍보해주신 관람객 분들께는 이건음악회 CD와 이건음악회 초청권을 드렸습니다. 참 좋은 행사였지요!

 

 

약 300~350명 정도의 관람객분들께서 오셨습니다. 야외 공연이었고, 바람도 꽤 물었지만 엄청나게 집중한 관객과 혼신의 힘을 다한 밀로쉬 덕분에 멋진 음악회가 되었습니다.

 

 

 

 

 

공연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링크 : https://youtu.be/Qd4C9dqUa9Y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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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린 더블베이스 독주회 소식 안내장린 더블베이스 독주회 소식 안내

Posted at 2018. 9. 28. 23:55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27회 이건음악회에서 만돌리니스트 아비 아비탈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던 더블베이스트 장린의 공연 소식 공유합니다. 

10월 1일 월요일 저녁 8시 금호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P. Valls                            Suite Andaluza

G. Bottesini                    Fantasia 'Lucia di Lammermoor'

A. Piazzolla                     Kicho for Double Bass and Piano

N. Rota                           Divertimento Concertante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eagonblog@gmail.com으로 메일 주시면(성함, 연락처) 선착순 5분께 1인 2매 공연 관람권을 드립니다.  


공연 포스터 참고 부탁드립니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감동 깊은 음악을 선사하는 더블베이시스트 장린은 계원예술고등학교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음악원(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석사학위(Master of Music)미시간 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The Influence of Frank Proto on the Twentieth-Century Double Bass: Analysis of a Carmen Fantasy for Double Bass and Piano(2016)”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며 전액장학생으로 박사학위(DMA)를 취득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발판을 다졌다

한세대•국민일보 콩쿨, CBS 콩쿨한국음악협회 콩쿨영산전국음악 콩쿨안양대학교 콩쿨 입상 및 American Protégé International Competition American Fine Arts Festival's Golden Era of Romantic Music International Competition 우승으로 두 차례의 Winner Recital(카네기홀 Weill Recital Hall)을 가지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내었다.

계원예고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시작으로 영산아트홀 주최 유망 신예연주회영산 그레이스홀 목요초청 듀오 리사이틀,귀국 독주회(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금호아트홀 연세미국 보스턴과 미시간 등에서 독주회와 대우음악회이건음악회미시간 주립대학교 동문음악회, Harmony from New England Conservatory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독주 및 초청 연주로 뛰어난 연주력과 표현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Lindenbaum Music Festival(지휘샤를 뒤투아 Charles Dutoit), Maestra Han-na Chang's Absolute Classic Festival Orchestra 수석, TIMF Academy, Cello plus Chamber Music Festival에 참가하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으며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정명훈),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성남시립교향악단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앙상블 유니송에라토 앙상블 Boston Chamber Orchestra, Haffner Sinfonietta, Hwayum Chamber Orchestra of Boston, International Chamber Soloists, Ad Libitum Chamber Group 객원 단원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등 수많은 연주활동으로 그녀의 이름을 알렸다더불어 더블베이스 앙상블 에트바쓰 멤버로 활동하며 페리지홀 런치콘서트문화정원아트홀청담동 성당 금요음악회와 평화방송 기획특집 출연 등 크고 작은 무대에서 초청 연주를 하며 음악적 역량을 끊임없이 키워나갔다

조영호이창형, Donald Palma, Jack Budrow를 사사한 더블베이시스트 장린은 앙상블 에트바쓰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가천대학교계원예중·인천예고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1. 비밀댓글입니다
  2. 감사 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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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소개 - 클래식 계의 기타 히어로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Miloš Karadaglić29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소개 - 클래식 계의 기타 히어로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Miloš Karadaglić

Posted at 2018. 9. 3. 14:1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9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를 소개합니다

 


일찍이 안드레스 세고비아가작은 오케스트라 칭했던 악기, 클래식 기타. ‘기타의 철인이라 불린 세고비아를 비롯해 윌리엄스, 줄리안 브림, 마누엘 바루에코 같은 명인들이 빼어난 연주로 기타 음악을 빛내 왔다. 그리고 현재 클래식 계는 지중해 인근의 작은 나라 몬테네그로 출신의 기타리스트에게 빠져있다. 주인공은 출중한 연주 실력은 물론 높은 음악성과 색다른 감성의 기타 선율로 클래식 계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로 자리 잡은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다.



1983 내전 중이던 인구 60 명의 몬테네그로에서 태어난 밀로쉬는 8 무렵 세고비아가 연주한 알베니즈의 Asturias」를 듣고 기타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기타를 배운지 불과 6개월 만에 웬만한 주법을 모두 섭렵하는 타고난 재능과 감각을 인정받으며 9 이른 나이에 공식 무대에 데뷔했고 11살에는 몬테네그로 콩쿠르에 출전해 입상했다. 16세에는 런던에 위치한 영국왕립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기타의 거장 마이클 르윈을 사사, 공연과 학업을 병행하며 4 수석 졸업했다. 2007년에는 영국 찰스 왕세자가 장래가 촉망되는 연주자에게 수여하는 프린스 프라이즈(Prince’s Prize) 실버 메달을 기타리스트 최초로 받기도 했다.

이후 루체른 페스티벌과 같은 유럽의 유명 페스티벌에서 리사이틀을 갖는 동시에 다양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활발한 활동을 해나가던 밀로쉬는 2011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회사인 도이치 그라모폰(Deutsche Grammophon)에서 발매한 데뷔 앨범 Mediterraneo」로 세계 클래식 앨범 차트를 석권하면서 불과 30세의 나이에 ‘1950년대 줄리안 브림과 1960년대 윌리엄스 이후 가장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클래식 기타리스트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연이어 발매한 Latino, Latino Gold, Aranjuez」를 통해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권에서 뛰어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스타 뮤지션의 입지를 굳혔다. 2016년에는 비틀스의 명곡을 기타에 맞게 편곡해 구성한 앨범 Blackbird : The Beatles Album」으로 런던을 비롯한 밀라노, 마이애미, 베이징, 도쿄 세계에서 순회공연을 열면서 라이브 공연 아티스트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1 소프라노 조수미의 데뷔 25주년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하고 데뷔 음반 발매를 기념하며 가진 쇼케이스에서는 가수 장재인과 함께 무대를 꾸며 얼굴을 알린 있다.

밀로쉬가 수많은 찬사와 호평 속에서 특별하게 평가 받는 이유는 항상 겸손한 자세와 순수한 열정으로 공연에 임하는 진정성 때문이다. 음악에 대한 깊은 사랑과 존중에서 출발하는 밀로쉬의 연주는 수천 명의 관객이든 명의 관객이든 오직 사람만을 위해 연주하는 듯한 다정함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는다.

그는 음악 활동 이외에도 자선 음악 교육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발칸 전쟁 고아를 비롯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들을 돌보고 있는 보육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젊은 음악가들을 위한 런던의 음악교육 재단 후원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약력

1983 몬테네그로 출생

2011 영국 그라모폰지(Gramophone Magazine)선정, ‘올해의 젊은 아티스트(Young Artist Of The Year)’ 수상

2012 영국클래식 브릿 어워드(Classic Brit Awards)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

2012 독일에코 클래식 어워드(ECHO Klassik Awards)신인상 수상


앨범 Mediterraneo(2011), Latino(2012), Latino Gold(2013), Aranjuez(2014), Blackbird : The Beatles Album(2016) 발표

영국 로열 알버트 (the Royal Albert Hall), 영국 런던 캠든 라운드 하우스(London’s Camden Roundhouse), 옐로우라운지 클럽 공연(Yellow Lounge Club) 등에서 공연

시카고 심포니(Chicago Symphony),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니(Los Angeles Philharmonic), 스페인 국립 오케스트라(Spanish National Orchestra), 체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Czech Philharmonic) 수많은 앙상블과 협연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Let it be (Beatles cover) ft. Gregory Porter (그레고리 포터)


스마트폰에서 보기 : https://youtu.be/aFa2S071re8



  1. 이건팬
    포스터에 날짜들과 요일이 잘못나왔습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밀로쉬 대구 공연에 참석했습니다. 우선 공연의 퀄리티가 높아 만족스러웠고 중간중간 사회자님의 위트있는 진행도 좋았습니다. 또, 오렌지 넥타이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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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쉬 카라다글리치 공연 프로그램 확정 안내 - 29회 이건음악회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초청공연밀로쉬 카라다글리치 공연 프로그램 확정 안내 - 29회 이건음악회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초청공연

Posted at 2018. 9. 1. 09: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


2018/06/30 -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29회 이건음악회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프로그램안


지난 6월 말에 29회 이건음악회 예정 프로그램을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 더 나은 공연을 위해 밀로쉬로 부터 프로그램 변경 제안이 있었습니다. 여러 논의 끝에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이 변경되었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 안의 숫자는 대략적인 예상 공연 시간입니다. 


The Voice of the Guitar 


1. String ensemble solo introduction [5’] 

2. Solo Guitar 

   J. S. Bach: Prelude and Fugue in A minor BWV 997 [10’] 

3. Guitar with strings

   Boccherini: Quintet No. 4 in D, G. 448 - “Fandango” [6’] 

4. Guitar solos 

   Enrique Granados: From Las Doce danzas españolas, Op. 37 

     No. 5, Andaluza

     No. 2, Oriental 

   Manuel de Falla: Danza del Molinero (from El sombrero de tres picos) [10’] 

5. Guitar with strings 

   Joaquín Rodrigo: Fantasía para un gentilhombre - II. Españoleta 

   Anon: Spanish Romance Ástor 

   Piazzolla: Libertango [10’]

 —————————--- 

6. String ensemble solo introduction [6’] 

7. Guitar solos

   Heitor Villa-Lobos: Selection [10’]

8. Guitar with strings

   George Harrison: Here Comes the Sun 

   Lennon–McCartney: The Fool on the Hill 

   Lennon–McCartney: Eleanor Rigby [10’] 

9. Solo guitar

   Carlo Domeniconi: Koyunbaba, Op. 19 [12’] 

———————————— 

Encores



공연 예정인 곡들에 대한 소개는 추후 좀 더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좋은 공연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2. 정성진
    가을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처럼
    밀로쉬의 공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앗.....
    그런데 공연날짜를 찾다보니....
    없네요...
    광.주.공.연.......
    .
    .
    .
  3. 이연남
    많이 많이 기다려요 ...가을에 어울리는 소리를 들을 수있겠네요
  4. 비밀댓글입니다
  5. 마포나루
    올해도 기대 중입니다
  6. 강문규
    이번 공연 기대됩니다.
  7. 오여진
    힐링과 휴식의향연~^^ 감사하고 기대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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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예술경영이란?[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예술경영이란?

Posted at 2018. 2. 20. 07: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왜 사는지를 묻는 것이 철학이라면 왜 하느냐고 묻는 것이 경영입니다. 거듭 거듭 묻고 또 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할지를 알 수 있습니다. 까닭 모를 일에 덤벼드는 것은 경영이 아닙니다. 왜 하는지가 뚜렷해야 실패해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경영은 잘 꾸리자는 것이지 많이 벌자는 게 아닙니다. 많이 가지려면 그 만큼 더 끌어들여야 하니 끌어들인 만큼 더 부지런히 굴리고 돌려서 자꾸 털어내야 합니다. 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지만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들어오고 나가고를 잘 챙기는 게 경영입니다. 길을 닦는겁니다.

 

출처 : http://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list&category=23


경제학이 경영학을 깔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학문이냐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치대로 계산대로 안 돌아가는 게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경제학이 경영학에 밀렸습니다. 이제는 경영학으로도 안 풀리는 게 너무 많아졌습니다. 하여 문화와 감성을 들먹입니다. 철이 든 겁니다.

 

경제는 나누기고 예술은 더하기입니다. 경제는 현실이고 예술은 꿈입니다. 경제는 하나지만 예술은 여럿입니다. 빵 하나를 여럿이 나누는 것이 경제고 하나의 꿈에 다른 꿈을 더하는 게 예술입니다. 빵은 나누면 작아지지만 꿈을 더해도 무거워지진 않습니다. 그렇게 모두가 하나가 됩니다.

 

예술로 밥먹는 일은 참 고달픕니다. 값으로만 매기려 들고 거저 먹겠다고 덤벼드는 이들도 많습니다. 예술하는 사람보다 곁에서 거드는 사람이 더 서글픕니다. 실컷 따져서 바로잡으려 해도 예술가 스스로가 무너지면 할 말이 없습니다. 밥 안먹어도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s://brunch.co.kr/@lyju7479/139


예술경영이란 것이 박쥐노릇이라 생각했습니다. 쥐들 모인 곳에 가면 쥐인 척하고 새들 앞에서는 새라고 우겼습니다. 지금도 박쥐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지만 전과는 반대로 처신합니다. 쥐들에게는 날개를 펼쳐 보이고 새들에게는 이빨을 자랑합니다. 이제서야 스스로를 깨닫게 된겁니다.

 

예술경영은 스토리텔링입니다. 사람들이 제대로 받아들여 깨닫지 못하는 예술의 가치를 드러내고 일깨우는 일입니다. 예술가들의 느낌과 생각을 고스란히 살려서 사람들을 예술로 이끌어야 합니다. 스토리텔링은 숨은 것을 드러내고 죽은 것을 살립니다. 봄비요 가을햇살입니다.

 

한 때 스스로 아티스트였다가 나중에 매니저나 기획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보다 아티스트의 생각과 마음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티스트를 더 잘 챙겨줄 것 같은데 오히려 반대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 속을 너무 잘 아니까 자기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https://www.superookie.com/contents/5902af3c8b129f268d0b362c


좋은 아티스트를 찾아서 하자는 대로 밀어주는게 좋은 기획자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무엇을 하자 해도 그것이 그가 제일 잘하는 것이겠지 믿고 맡겨야 합니다. 결과가 그렇지 않다면 아티스트를 잘못 만난 때문입니다. 잘되면 아티스트 덕이고 아니면 기획자 탓입니다.

 

공연기획은 얼간이들이나 하는 바보짓입니다. 나로 말미암아 누군가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기쁠 수가 없다는 멍청이들입니다. 애쓰고 힘들여 만든 무대에는 남을 올려 놓고 죄지은 사람처럼 마음졸이며 숨어 있다가 사람들이 좋다고 하면 자기가 더 좋아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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