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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코로나로 힘든 요즘, 클래식음악 다들 어떻게 즐기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밖에 나가기 무섭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공연계도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공연 자체가 취소되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으니까요. 코로나가 과연 언제까지 기승을 부릴 것 인지... 그 끝이 언제쯤인지... 아무도 예단 할 수 없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기존에 영위하던 삶이 그리워지던 하루입니다. 클래식을 즐기고, 음악을 좋아하고, 사람과 부대끼던 그 때가 그리워지는 요즘. 다들 클래식 음악 어떻게 즐기고 계시나요? 저는 아래와 같이 가까운데서 클래식 음악을 즐기고 듣고 있습니다. 라디오(KBS 클래식FM) http://onair.kbs.co.kr/index.html?sname=onair&ch_type=radioList&stype=live&ch_code=24 KBS 온에.. 더보기
모던한 느낌의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추천 안녕하세요. 우울한 느낌이 계속되는 2020년 겨울과 봄 사이입니다. 다들 밖에 못 나가시고, 집에만 계실텐데 어떠신가요?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시나요? 여러분의 분위기를 조금 세련되게 바꾸어보고자, 오늘은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몇 곡을 준비해 왔습니다. 우선, 모던 한 느낌으로 우리집 실내를 꾸며줍니다. 이게 쉽지 않죠. 모던한 스타일의 실내 인테리어라... 일반적인 모던 스타일은 깔끔한 화이트톤의 서양식 인테리어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화이트하고, 그래이한 컬러에 맞춰 옅은 원목 색상의 가구들이 잘 배치된 집. 또는 화이트 컬러의 벽지와 바닥재를 사용하고, 전반적으로 심플한 컬러의 가구와 현대식 IT기기를 배치해놓았을 때, 우리는 그 집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모던하다. 라고 말합니다. 이.. 더보기
[클래식 사이트 추천] 음악춘추 클래식 잡지/악보/콩쿠르에 대해 이야기 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클래식 사이트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클래식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기 어려우신 분들. 그리고 클래식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온라인 매거진입니다. "음악춘추" (http://www.eccs.co.kr/) Classical Music Magazine 전문 사이트로, 월간 잡지를 오프라인으로 인쇄하여 출판하고, 콩쿠르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잡지의 내용을 온라인에서는 모두 보기 어렵지만, 일부 컬럼이나 기사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가입을 하지 않을경우 음악춘추잡지 기사를 읽는데 제한이 있습니다. 또한 악보와 관련도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유료에요.... ㅜㅡㅜ) 악보의 가격은 살짝(?) 있으나, 구매 원하시는 분은 알아보시고 구매하시.. 더보기
베를린 필하모닉 트럼펫 연주자 안드레 쇼흐 30회 이건음악회가 끝난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고국으로 돌아간 멤버들과 연락을 하고 안부를 묻고 있는데, 연주자들도 이번 30회 이건음악회가 엄청 행복한 경험으로 남아 있다고 좋아했습니다. 아마도, 거의 만석에 가까운 좌석 점유율과 이건음악회 팬들의 엄청난 응원, 관람 매너 등이 베를린 필 멤버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 것아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트럼펫 연주자인 안드레 쇼흐도 한국의 경험에 대해 굉장히 행복해 했으며, 자신의 연주를 좋아해준 한국 팬들을 기억하겠다고 메세지를 전달해주었습니다. 또,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꼭 자신의 공연 영상을 공유해주면 좋겠다고 해서 안드레 쇼흐가 공유해준 자료 전달드립니다. https://youtu.be/I3Ji2hIxo58 https:/.. 더보기
30회 이건음악회 소식 음악회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간단한 안내로 30회 이건음악회에 대한 소식을 전합니다. 30회 이건음악회의 일정은 7월 1주~2주 사이에 진행 될 예정입니다. 현재 주요 공연장 대관은 완료 중이며, 세부적인 조정이 남아 있어 공식 공지는 대관이 확정되면 바로 공지하겠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올해의 연주자는 30회를 기념하여 가장 인기있었던 '베를린 필하모닉'이 선정되었습니다. 23회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25회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이렇게 금관, 목관, 현악 시리즈로 베를린필이 한국을 방문했었는데요. 이번에는 30회를 기념하여 많은 이건음악회 팬들의 요청으로 앙코르 초청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추후 재공지를 .. 더보기
밀로쉬 공연 다시보기 -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29회 이건음악회에서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였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었던 덕수궁에서 밀로쉬의 감미로운 클래식 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었던 너무나 감동적이었던 공연! 다행스럽게도 영상으로 기록한 자료가 있어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사실 덕수궁에서의 공연은 쉽지 않았습니다. 야외 공연이 클래식 연주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바람 소리, 햇빛, 새소리, 관광객 소리 등, 여러 가지 변수들이 공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민감한 아티드스트들은 아예 야외에서 공연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현악기의 경우 햇빛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 민감하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덕수궁.. 더보기
장린 더블베이스 독주회 소식 안내 27회 이건음악회에서 만돌리니스트 아비 아비탈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던 더블베이스트 장린의 공연 소식 공유합니다. 10월 1일 월요일 저녁 8시 금호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P. Valls Suite AndaluzaG. Bottesini Fantasia 'Lucia di Lammermoor'A. Piazzolla Kicho for Double Bass and PianoN. Rota Divertimento Concertante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eagonblog@gmail.com으로 메일 주시면(성함, 연락처) 선착순 5분께 1인 2매 공연 관람권을 드립니다. 공연 포스터 참고 부탁드립니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감동 깊은 음악을 선사하는 .. 더보기
29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소개 - 클래식 계의 기타 히어로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Miloš Karadaglić 29회 이건음악회 연주자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를 소개합니다 일찍이 안드레스 세고비아가 ‘작은 오케스트라’라 칭했던 악기, 클래식 기타. ‘기타의 철인’이라 불린 세고비아를 비롯해 존 윌리엄스, 줄리안 브림, 마누엘 바루에코 같은 명인들이 빼어난 연주로 기타 음악을 빛내 왔다. 그리고 현재 클래식 계는 지중해 인근의 작은 나라 몬테네그로 출신의 한 기타리스트에게 빠져있다. 그 주인공은 출중한 연주 실력은 물론 높은 음악성과 색다른 감성의 기타 선율로 클래식 계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로 자리 잡은 밀로쉬 카라다글리치다. 1983년 내전 중이던 인구 60만 명의 몬테네그로에서 태어난 밀로쉬는 8세 무렵 세고비아가 연주한 알베니즈의 「Asturias」를 듣고 기타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기타를 배운지 불과 6개월 만.. 더보기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공연 프로그램 확정 안내 - 29회 이건음악회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초청공연 2018/06/30 -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 29회 이건음악회 -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프로그램안 지난 6월 말에 29회 이건음악회 예정 프로그램을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 더 나은 공연을 위해 밀로쉬로 부터 프로그램 변경 제안이 있었습니다. 여러 논의 끝에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이 변경되었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 안의 숫자는 대략적인 예상 공연 시간입니다. The Voice of the Guitar 1. String ensemble solo introduction [5’] 2. Solo Guitar J. S. Bach: Prelude and Fugue in A minor BWV 997 [10’] 3. Guitar with strings Boccherini: Quintet .. 더보기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예술경영이란? 왜 사는지를 묻는 것이 철학이라면 왜 하느냐고 묻는 것이 경영입니다. 거듭 거듭 묻고 또 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할지를 알 수 있습니다. 까닭 모를 일에 덤벼드는 것은 경영이 아닙니다. 왜 하는지가 뚜렷해야 실패해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경영은 잘 꾸리자는 것이지 많이 벌자는 게 아닙니다. 많이 가지려면 그 만큼 더 끌어들여야 하니 끌어들인 만큼 더 부지런히 굴리고 돌려서 자꾸 털어내야 합니다. 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지만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들어오고 나가고를 잘 챙기는 게 경영입니다. 길을 닦는겁니다. 출처 : http://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list&category=23 경제학이 경영학을 깔보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