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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 - 비극적인 쇤베르크의 인생과 음악 #이건 꼭 알아야 하는 홍승찬의 클래식음악 이야기 no.2 현대음악의 창시자라 불리우는 쇤베르크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에 대한 설명과 쇤베르크의 인생 이건 꼭 알아야하는 홍승찬의 클래식음악 이야기 2번째 시간! 시인 리하르트 데멜의 시 '두사람'을 모티브하여 음악을 '정화된 밤'이라는 이름의 곡을 탄생시킨 쇤베르크 '정화된 밤'에서 모든 것을 용서하고 감싸주는 사랑을 꿈꿨는데, 실제로 자신에게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 쇤베르크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건음악회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소 : youtu.be/LPUwYr3rjdQ 더보기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광복절의 교훈, 폴란드의 교훈 광복절의 교훈, 폴란드의 교훈 일년 365일 가운데 해가 바뀌고 때가 바뀌는 날이 아닌 다음에야 8월 15일 만큼 많은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기념하는 날은 달리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광복절인 그날이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나라의 많은 사람들을 전쟁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어 죽고 죽이고 다치고 아프게 했던 세계 제 2차 대전이 끝난 날이기 때문입니다. 기쁘지만 기뻐할 수 없는 날이고 슬프지만 슬퍼할 수 없는 날이라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되는 날이 바로 8월 15일입니다. 출처 : http://sharehows.com/gwangbokjeol-with-numbers 세계 어느 곳의 누구라서 해서 더하고 덜하지 않겠지만 제 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한 복판에 서서 가장 참혹하고 처참한 일들을 거.. 더보기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문화란? 사람들은 흔히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초년생에게 자신이 속한 어떤 곳에서든 없어선 안될 존재가 되라는 말을 덕담으로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그래야겠지요. 그런 마음으로 일을 배워야겠지요. 그런데 우리는 나이가 들면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듯 싶습니다. 지금 있는 곳이 어디든, 언젠가는 반드시 떠나기 마련이라면 내가 없어도 남은 사람들이 아무런 불편이나 지장이 없도록 꼼꼼하게 챙기고 준비해야겠지요. 이렇듯 누구나 꼭 해야 할 일임에도 소흘하고 허술한 걸 보면 어떨 때는 몰라서가 아니라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밀려나기 싫어서, 휘두르고 싶어서 언제까지고 나만 할 수 있는 일을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는 마음일 수도 있겠지요. 자식과 혈육에게는 뭐라도 남겨서 물려주려고 안간힘을.. 더보기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예술경영이란? 왜 사는지를 묻는 것이 철학이라면 왜 하느냐고 묻는 것이 경영입니다. 거듭 거듭 묻고 또 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할지를 알 수 있습니다. 까닭 모를 일에 덤벼드는 것은 경영이 아닙니다. 왜 하는지가 뚜렷해야 실패해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경영은 잘 꾸리자는 것이지 많이 벌자는 게 아닙니다. 많이 가지려면 그 만큼 더 끌어들여야 하니 끌어들인 만큼 더 부지런히 굴리고 돌려서 자꾸 털어내야 합니다. 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지만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들어오고 나가고를 잘 챙기는 게 경영입니다. 길을 닦는겁니다. 출처 : http://news.korean.go.kr/index.jsp?control=page&part=list&category=23 경제학이 경영학을 깔보던 .. 더보기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불굴의 의지로 절망을 이겨낸 음악사의 위대한 걸작 사람이 사람에게 저지르는 일들 가운데 전쟁보다 더 비참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끔찍한 일을 겪고도 주저앉거나 쓰러지지 않고 꿋꿋하게 견디고 일어섰는가 하면 그 과정에서 참으로 놀라운 결실과 위대한 업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음악가들 또한 예외가 아니었으며 그 가운데 작곡가 모리스 라벨과 피아니스트 파울 비트겐슈타인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출처 : 모리스 라벨 - 나무위키 라벨이라면 드뷔시와 더불어 프랑스 인상주의 악파를 대표하는 작곡가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만 비트겐슈타인을 잘 아는 시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겁니다. 비트겐슈타인이라면 오히려 20세기 분석철학의 대가로 알고 있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을 텐데 사실 피아니스트 파울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자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더보기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오케스트라의 콘서트홀은 연주자의 악기와 같다 연주자에게 악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악기가 나쁘면 좋은 소리가 나지 않아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좋은 악기를 사려고 가진 돈을 다 쓰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빚을 내서 평생을 갚느라 허덕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출처 : https://nmbx.newmusicusa.org/whats-a-musician-worth/ 연주자에게 악기만큼 중요한 것이 공연장입니다. 악기의 울림이 아무리 좋아도 그걸 공연장이 그대로 받아서 제대로 청중에게 전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공연장의 울림이 좋고 나쁘고의 차이는 혼자 연주할 때보다 여럿이 함께 연주할 때, 특히 여러 종류의 악기들이 어우러져 연주할 때 더 잘 드러나기 .. 더보기
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 - 피호영교수님의 협연으로 더욱 빛난 앙상블 유니송 20주년 콘서트 간단 리뷰 2016년 27회 이건음악회 인연으로 피호영 교수님 초대를 받아 앙상블 유니송 창단 20주년 기념 초청 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27회 이건음악회에서 연주하셨던 분들이 많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앙상블 유니송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프로그램 소개 부터 해드리겠습니다. [앙상블 유니송 프로필] 1997년, 세계 최고의 명문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출신의 음악인들이 시작한 앙상블 유니송은 프랑스 파리 오디토리움 생 제르맹 데 프레에서의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리옹 살 몰리에르, 파리 쌀 꼬르토, 파리 봉 파르퇴르 성당, 파리 생 에스프리 성당, 파리 미국인 교회, 불론뉴 쌀 파비옹, 앙드레 나바라 음악원, 프랑스 크레뛔이 오디토리움 등 프랑스 전국의 유명 연주홀에서 .. 더보기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사랑, 운명, 인생 그리고 사람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 BBC 지식 채널의 "오지의 사람들"이란 프로그램에 소개된 한 인도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한때 그는 명문가의 엘리트였습니다. 아버지는 옥스포드를 나와서 주지사를 지냈고 그 또한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조종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죄로 군복을 벗어야 했고 계급이 다른 농민의 딸과 사랑에 빠져 집에서도 쫓겨났습니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정착하여 집을 짓고 땅을 일구며 가축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남매를 낳아 사랑을 주고 자유를 주었습니다. 학교 가지 않겠다는 딸을 말리지 않았고 멀리 호주까지 가서 살겠다는 아들도 축복했습니다. 그렇게 모두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지만 그들은 틈만 나면 험한 길을 며칠이나 걸어서 부모를 찾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아버지가 부르시면 곁에 .. 더보기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땅을 딛고 서서 하늘을 우러러본 위대한 3B 음악가들(바흐, 베토벤, 브람스) 음악사를 통 털어 가장 위대한 업적을 쌓은 세 사람의 독일 출신 작곡가라면 아무래도 바흐, 베토벤, 브람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들 세 사람 이름의 성이 모두 알파벳 B로 시작하는 까닭에 '3B'라 부르기도 합니다. 최초의 전업 지휘자였던 한스 폰 뷜로우가 처음 이 말을 썼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독일 출신의 작곡가라는 것 말고도 참 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놀라운 능력과 업적이 무엇으로부터 비롯되었는지 깨닫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 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며 과연 어떻게 살아야할지 가늠하는 잣대로 삼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 나무위키 먼저 그들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다 일찍 독립해서 스스로의 삶을 스스로 꾸려나갔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 더보기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뮤지컬 아이다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까지... 거장 베르디의 “운명” 죽어서는 물론이고 살아서도 베르디만큼 명성과 인기를 누렸던 작곡가는 없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그는 오페라 작곡가의 대명사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베르디의 삶을 두고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부러워하고 우러러볼 만한 그의 삶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를 눈치 채지 못합니다. 어쩌면 알고도 애써 외면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의 오페라를 두고는 사람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유형의 비극이 다 들어있다고 하면서 정작 그 자신이 겪으며 감당해야 했던 비극에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의 작품을 통해 다루고자 했고, 또 다루었던 그 많은 비극들이 결국은 그 자신의 삶과 무관하지 않음을 주목하지 않습니다. 출처 : http://www.cdandlp.com 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