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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블로그1255

아이패드에 책 쉽게 넣는 방법 - 아이패드에 책넣기, 아이패드 ibooks 책 넣는 방법, 아이튠즈 책 넣기 아이패드를 처음 접하고, 이 환상적인 기계에 빠져 아이패드 1,2, 뉴아이패드 등 신제품이 나올 때 마다 갈아타고 있는 애플빠 누군가에겐 행복입니다. 맥북프로를 기반으로, 27인치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를 연결하여 큰 화면에서 업무를 하고 있으며, 애플 매직마우스와, 트랙패드, 애플키보드는 세트로 사용 중입니다. ^_^ 뭐 하는 사람이냐고요? 저야 당근 그래픽 작업을..하는 사람 입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ㅜㅜ 전혀 아니고요 -_-;;; 대다수의 직장인들과 같은 일반 사무직 워커 입니다.(CSR 담당자 입니다.) 주로 엑셀을 많이 하죠 ㅋㅋ 가끔 파워포인트도 ^^;;;; 그래도 애플 기기를 많이 만져서 그런지 항상 사내에 애플 관련 문의사항이 생기면 사람들이 저에게 묻곤 합니다. -_.. 2013. 2. 27.
[2013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 건축 자재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2013년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를 올려봅니다. 첫 이미지는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 중 하나였던 P사의 메인 모델 김태희씨로 산뜻하게 시작해볼게요. ^^ 이번 전시는 2월 14일부터 17일,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되었는데요. 내집 짓기, 귀농 귀촌, 일반인을 위한 목조주택 등 요즘 하우징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지난 주 개최됐던 경향하우징페어와 비교하면 세미나 수는 적지만 보다 타겟이 명확한 것 같네요. 입구로 들어서자 에몬스 가구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에몬스가 준비한 부스를 보니 요즘 건축자재, 인테리어 업체들의 마케팅 포인트랄까요... 강조하는 부분 세 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친환경!.. 2013. 2. 26.
[인테리어 제안] 벽지 말고~ 다양한 소재의 연출과 디자인 / 디자인 벽장재 / 폴리싱타일 / 대리석 / 몰딩 / 아트월 / 인테리어 필름 / 폴리싱타일 / 조습벽재 / 코코넛벽재 / 인테리어 / 도배공사 안녕하세요, 이건블로그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꽁꽁 얼었던 겨울도 이제 서서히 개구리가 알에서 깨어나는 03월이 코앞입니다. 봄이되면 새로운 집단장과 이사하는 풍경이 자주 눈에 들어오죠. 혹시 여러분들 중에도 집안 분위기 전환과 이사 후 재정비를 위해 인테리어 고민하시는 독자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 개구리가 알에서 깨어난다는 춘삼월이 왔어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이미지 발췌. 그러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은 벽지문화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다양한 벽 마감 인테리어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도배, 장판" 말구 뭐 신선한거 없나요?? 이사나 집안 내부 인테리어의 대명사라 하면, "도배, 장판" 이라는 말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통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 2013. 2. 26.
아름다운 건축물 - 두겹의 옷을 입다 재미있는 인테리어 트랜드를 소개해드리고 있는 Jesse 입니다. ^^ 그동안은 interior 위주로 블로그를 썼지만, 오늘은 exterior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그중에서 이중외피구조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double skin facade, 이중외피구조, exterior filter, louvered shutter....부르는 용어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 사용 용도는 크게 3가지로 1.energy saving, 2.privacy, 3.design 이외에도 드물긴 하지만 구조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먼저 보여 드린 사례는 구조적 이중외피 입니다. 대부분의 서울사는 사람들은 봤을 거라 생각되는 한스킨 or 하이브빌딩입니다. 본 건축물은 제가 소개드릴 이중외피와는 조금 다른 이유의 이중외피구조입니.. 2013. 2. 25.
[2013_ 경향하우징페어 관람 후기] 건축용 공구를 비롯하여 벽돌과 같은 건축 기초 재료들, 창문, 도어, 타일, 조명, 가구의 모든것을 보러 오세요~ 2013년 경향하우징페어가 일산 킨텍스에서 있었습니다. 하우징에 관련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최대의 전시인 만큼 주차장이 모자라 제2 주차장, 3주차장 까지 주차가 되어 있으니. 전시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하지만, 전 낮 12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전시장 내 주차장에 주차를 할 정도였으니 예년에 비해 참관객들은 줄었다는 느낌도 살짝 들었습니다. 예년과 같은 정도의 규모였는데 말이죠. 제가 느낌 이번 전시는 대형 업체 중심이라기 보다는 작은 업체들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건축용 공구를 비롯하여 벽돌과 같은 건축 기초 재료들, 창문, 도어, 타일, 조명 가구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전통창호의 형태를 갖춘 제품들이 예년에 비해 많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옥을 많이.. 2013. 2. 22.
[책]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저희 블로그의 객원 블로거? 이시자 구수한 입담의 홍승찬 교수님의 책입니다. ^^ 정말 책 제목을 보면 어떤 순간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랩으로 감싸있어서 들여다 볼 수도 없고, 두꺼운 종이 박스로 되어 있는 것이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해서 구입을 하였지만, 막상 읽다보니 클래식이 절대절명으로 필요한 ''순간''들은 없어보입니다만, 다른 곳에서 이 책을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길지 않은 칼럼형식의 글 하나하나 재미 있게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클래식 역사, 작곡가, 음악, 연주가 를 망라한 클래식주변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나가는데요. 일다보니, 결국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이라는 말을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책 내용중에 재미로만 따진다면 "당신의 삶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라는 소.. 2013.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