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베를린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을 직접 접하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한 음악 리뷰(두번째)[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베를린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을 직접 접하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한 음악 리뷰(두번째)

Posted at 2013. 3. 8. 07: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안녕하세요.

이건 블로그의 "신이다"입니다.

저번 시간에 소개해 드렸던 "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서 해드리고자 합니다.

 

총 11곡의 노래를 들으셨는데요.

오늘은 남은곡을 이어서 듣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저번시간에는 "고프 리처드 : 최상급 포도에 대한 오마주" 까지 들으셨는데요

이번시간에는 제이콥 가데의 질투의 탱고와 글랜 밀러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Jacob Gade : Jealousy-Tango(제이콥 가데 : 질투의 탱고)

가데는 1879년에 태어나 1963년에 세상을 떠난 덴마크의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 자휘자 입니다. 극장의 가벼운 여흥과 무도회를 위한 작품들을 주로 썻으며, 무성영화 시대 영화를 위한 음악도 다수 작곡하였습니다. "질투, 탱고 치가네(Jealousie, Tango Tsigane)"는 그가 남긴 작품들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곡으로 미국의 무성영화 "동 큐(Don Q)"를 위해 작곡한 곡입니다.

 

 

 

Tr12. 제이콥 가데 : 질투의 탱고

 

 

다음곡은 글랜 밀러의 곡입니다.

Glenn Miller : Glenn Miller Story(글렌 밀러 : 글렌 밀러 이야기)

글렌 밀러는 재즈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빅 밴드 시절을 대표하는 트롬본 연주자이자 벤드 마스터였습니다. 자신의 악단을 조직해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나,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악단을 해산하고 공군에 입대하여 공군 악단을 이끌었습니다. 전 세계에 파병된 미군들을 찾아 위문공연을 하면서 그의 음악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의 삶과 음악을 다룬 전기영화 "글렌 밀러 스토리"가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아래의 곡들은 그 영화에 나온 글렌 밀러의 대표 곡들을 묶은 메들리입니다.

 

 

 

Glenn Miller : Glenn Miller Story

글렌 밀러 : 글렌 밀러 이야기

 

Tr13. Moonlight Serenade

Tr14. American Patrol

Tr15. A String of Pearls

Tr16. Pennsylvania 6-5000

Tr17. In the Mood

 

 

이렇게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의 무대는 끝이났습니다.

너무 아쉬웠죠.

 

그래서 준비한 3곡의 앙코르 곡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그 전에...

이번 23회 이건 음악회에 당당히 자신들의 실력을 보여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의 음악가들에 대해 한번 간단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12명의 개성넘친 음악가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조화롭게 무대 위에서 보여주면서 관객들을 음악의 세계에 빠져들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위트 넘친 무대 매너를 통해서 한국 관객들에게 좋은 인상과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럼 이제 이들의 앙코르 공연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Tr18. Encore 1 : Shostakovich Waltz No.2

 

 

Tr19. Encore 2 : Czardas

 

 

Tr20. Encore 3 : Arirang Fantasy

 

마지막 앙코르 곡은 우리나라의 "아리랑"을 편곡한 "아리랑 판타지"라는 곡입니다.

아리랑을 새롭게 해석하여 연주한 베를린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만의 느낌을 들어보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이건블로그, 이건음악회를 사랑해 주세요. ^^

 

 

 

  1. 유구무언
    문득 생각나서 들어오니 역시 그날의 감동이 떠오르네요 보내주신 시디는 얼마나 들었는지 예전 테이프 같았으면 벌써 늘어졌을듯....금년도 기대가 큽니다.
  2. 김창엽
    작성할 곳이 마땅치 않아
    이곳에 작성합니다.
    어제 베를린 필을 보면서 이건 음악회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사라 윌리스를 비롯한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보지 않았다면, 도르에게만 신경을 집중 했을 터인데, 어제 공연은 바그너 튜바 파트에 계셨던, 윌리스님을 더 많이 주목하면서 보았습니다.ㅋㅋㅋ)
    이건 음악회 덕분에 어제 공연에서 또 다른 재미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4년 이건 음악회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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