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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05

[배드민턴 라켓시타 후기]리닝 지포스 3200 / 3000 배드민턴 라켓 브랜드가 많아지고 그에 따른 종류도 다양하게 많아지고 있는거 같습니다.알고있는 라켓보다 처음보는 라켓브랜드가 많아지고 있으니,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양한 스펙의 내용을 다 기억하기도 어려울뿐 아니라 그 특성만을 가지고 라켓을 선택하는 것은 어려움이 많습니다.스펙이란 것은 라켓선택시, 그 범위를 줄여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내손에 잘 맞는 라켓스펙과 유사한 라켓을 선택을 한다면구매후 가방에 고이고이 묵혀두다 '중고나라'에 올리는 일은 적어지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이번에 시타를 진행한 라켓은 지포스 3200과 3000입니다.두 라켓의 차이는 없습니다.단, 색이 다르다는 점...왜 동일한 스펙의 라켓을 두가지 디자인으로 했는지는... '가볍.. 2015. 10. 17.
[배드민턴동영상]배드민턴 저항과의 싸움이다.(하이클리어 궤적) 2015. 10. 14.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 가을! 클래식 음악과 고전 음악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가을입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이지요. 한가위 명절에 고향을 향했던 들뜬 마음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뜬금없이 또 다른 여행을 꿈꾸게 됩니다. 비행기나 배를 타고 바다 건너 멀리 떠나는 여행도 있고 자동차로 가까운 곳을 찬찬히 둘러보는 여행도 있겠지만 여행이라면 아무래도 기차를 가장 먼저 떠올리기 마런입니다. 이제는 거의 사라지고 없지만 스크린이나 책에서 만나는 증기기관차의 하얀 연기와 기적 소리는 언제든지 우리를 낭만과 환상 속으로 빠져들게 하지요. 기차는 영화나 소설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흔적을 남겼습니다. 체코의 작곡가 드보르작은 기차를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프라하 역 근처에 집을 구해놓고는 수시로 역으로 나가 기차를 관찰했고 심지어는 창작에 몰두하다가도 기차 소리만 들리면 뛰쳐나갔다고 합.. 2015. 10. 13.
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여행기 2부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마테호른 패러글라이딩 동영상) 강과장의 버킷리스트 실행기 – 스위스 패러글리아딩 in 체르마트 2부 앗!! 1부는 여기 2015/09/15 -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 직장인 버킷리스트 실행기 – 패러글라이딩 in 체르마트 (스위스 패러글라이딩 여행 후기) 5. 마테호른의 멋진 일출 시차로 일찍 일어나기도 했지만 말로만 듣던 불타는 마테호른이 보고 싶었습니다. 체르마트에서 가장 높은 마테호른에서 가장 먼저 일출이 시작됩니다. 산 정상부터 빨갛게 달아오르는 마테호른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멋집니다. 해가 뜨면서 서서히 산 전체가 빛나기 시작합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장관입니다. 마테호른의 일출은 참 매력적입니다. 자연은 참 아름답지만 이런 일출을 보고 있으면 경이롭기도 합니다. 가장 높은 마테호른만 이렇게 환하게 비쳐집니다. 아침이 되.. 2015. 10. 12.
[맛집거리소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NO.2 [서울탐방]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NO.2 포스팅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서촌의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No.1 보기] 2015/09/22 -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 [맛집거리소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1편에 점심을 조금 넘긴시간에 '서촌계단집'에서의 일정을 소개했습니다. 해물라면까지 맛나게 먹은 후 진짜 먹방답게.....바로 근처에 맘에 드는 수제 맥주집에 들어갔습니다~~~ 수제맥주 맛별로 시켜보고 안주는 나초를 시켰는데~~~~ 올리브와 토마토, 치즈의 향연....여기 제대로 맘에 들었습니다. 적당히 어두운 분위기에 직접만든 수제맥주와 퀄리티있는 안주는 서촌계단집의 배부름을 잊고 또 달리는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ㅋㅋ 너무 배부르면 또 먹기 힘들다고....... 2015. 9. 24.
[맛집거리소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서울탐방]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아시나요? no.1 오늘은 경복궁역 바로 앞에 있는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포스팅하려 합니다. 이근처에는 토속촌이라는 삼계탕 맛집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중에 하나지요. 사실 그 옆에 이런 거리가 있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았고 우연히 찾아 들어가서서 발견한 핫플레이스 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수도 있지만....대학교때 배화여대 분들이 이쁘다는 소문을 듣고 그근처 시장먹자골목에 갔을때만 해도 진짜 시장이였는데..... 이번에 다시가본 그거리는 예전의 향수를 품은채 또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무언가 정겨운 거리로 변해 있었습니다. 다른이름으로는 '서촌'이라고도 하지요 좁은 골목안에 늘어서 있는 옛스러움이 정겹습니다. 이제는 이런곳을 일부러 찾아가니.....높은 빌.. 2015.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