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98 [요리강좌] 크리스마스에는 행복한 요리를 배워봐요~~ 1년에 2~3번씩 이곳저곳의 요리강좌를 검색해서 배우는것이 취미라면 취미가 되버렸습니다 옆에 누군가가 있으면 둘이서, 없을때는 혼자서 두가지다 나름 장점이 있는 듯 합니다 혼자서도, 누군가와 함께해도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요리의 세계에 한번 빠져보세요~~ 늘 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지겨우셔도 여자친구나 와이프랑 이런강좌같이 들으면 완전대박!!! 초콜렛만든기, 케이크만들기 이런것도 있으니깐요~~ 이번 포스팅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들은 스테이크요리와 그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그럼 한번 시작해 볼까요~ 저의 단독 작품입니다~~ 결과물을 먼저 보여드리고 간단한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비타민과 각종 허브와 오븐에 구은 버섯을 곁들인 샐러드입니다. 오븐에 구운 웨지감자를 곁들이 사과소스 스테이크입니다.. 2011. 12. 15. [직장인주말해외여행] 홍콩 & 마카오 - 2탄_ 홍콩 많이들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홍콩 & 마카오 주말 해외여행의 2탄 홍콩여행을 시작하겠습니다. 홍콩은 사실 가기전에 서울과 비슷하지 않아 재미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서 미루고 미뤄왔던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서울 종로도 후미진 곳을 가면 그렇듯 홍콩도 멋진 빌딩들이 즐비한 그런 곳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가보고서야 알았습니다. 홍콩에 도착하면 제일먼저 가보는 곳이 있죠? 바로 스타의 거리입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비슷하게도 보이는 동상이 하나 있습니다. 스타의 거리 상징물 이거리는 카오룽 반도 끝에 위치하고 있어 홍콩섬이 바라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경치가 좋았습니다. 시대순으로 바닥에 스타의 손도장들이 있구요. 영어가 아닌 한자로 이름이 되어 있어 알고 있는 스타 몇몇을 제외하고는 누군지 알.. 2011. 12. 14. 켐핑의 즐거움 기발한 텐트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오홍홍홍[필드캔디 Fieldcandy] 주 5일정책으로 여가 시간이 늘어난 지금 이례적인 등산, 캠핑열풍으로 지금 필요 건 뭐? 바로 텐트(Tent)입니다. 여름에 바다로 놀러가면 텐트찾느라 고생한적 한번씩이 있자나요? 텐트하면 대게 천편일륜적인 모습이자나요 그런 고정관념을 깨버리고자 영국의 텐트제작회사 Fieldcandy(필드캔디)에서 2년간 개발한 텐트제품이 있습니다!!! 사진, 일러스트, 컴퓨터 그래픽등 18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텐트입니다. 40여종의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도 훨씬 높여 취향되로 골라 사용하는 재미를 줍니다. 이런 텐트 하나 가지고 있으면 바다에서 덴트 없어 질 일은 없겠죠? 제품의 기능을 걱정하시나요? 걱정할 필요 하나 없습니다. 이 텐트는 영국에서 생산되는 초경량 방수재질의 외피 100% 면화로 된 내피, 산화방지 코팅.. 2011. 12. 13. [사무실책상꾸미기]나노블럭 우리는 누구나 한번쯤은 어린시절 '레고'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내 방은 레고를 꽉꽉 채우고 싶다...라는 그러다 이렇게 나이를 먹고 직장을 다니다보면 감성이 많이 사라집니다. 동심을 살리고, 재밌는 리프레쉬 아이템... '나노블럭' 일본을 방문했던 지인의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럼 먼저 구성부터 이야기를 해볼까요? 보시는 것처럼 각각의 파트별로 따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첨에는 이걸 어떻게 맞추나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섦명서를 보면서 각 부위별로 조립을 시작합니다. 밑에서부터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조형물을 만들듯이 각각의 부분들을 따로 조립하여 연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만들면서도 집중도가 높아지고, 어떠한 모양을 만들어낼지 궁금해졌습니다. 각각의 파트를 연결만 하면 이렇게 멋진 '도쿄타워'가.. 2011. 12. 12. 다음 베스트글 선정 - 163 포스팅 만에 드디어 베스트글 선정 되었어요! 이건음악회 블로그 운영자 [누군가에겐..행복]입니다. 우리 블로그에 경사가 있어 안내드립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다음 베스트에 한번 등록되보자! 라는 목표로 열심히 필진 여러분들이 수고하셨는데요.. 3개월 동안 총 163개의 글을 포스팅하였습니다. 그 중 딱! 1개가 베스트글에 선정되었는데요. 정말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바로 이 글 인데요.. 2011/11/21 - [아름다운 세상] - 날아라 뜨거운 사랑아 ~ [인천 쪽방촌 아카사키 촌의 연탄축제] 물론, 베스트글이 되어서 엄청난 방문자수나, 댓글이 달린 것은 아니었지만, 글을 올렸던 [달바라기]님 께서는 기뻐서 날라 다니셨습니다. "베스트글 선정 되본 경험 없는 사람은 블로그 하지마~" 라는 망언을 남발하며 다른 필진들에게 으시대더군요. >. 2011. 12. 9. [이색기업문화] 퇴사 이후에도 꾸준한 교류가 있는 이건동우회 퇴사 이후에도 기존 직장의 선후배들과 공식적으로 교류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자.. 여기에 "이건동우회"라는 모임이 있습니다. 물론 가입절차가 조금 있기는 합니다만 ( 10년 이상 재직자 ) 이건에 다녔던 직원들과 현재 다니고 있는 직원들의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구성원은 생산직에서 근무했던 분 정년 퇴직하여 노후의 여가를 즐기시는 분 중도 이직하여 다른 회사에 다니고 계시는 분 모든 이건의 가족이었던 분들입니다. 오랜 동료들... 모처럼 만남이 반갑기만 합니다. 먼저 동우회원들간의 총회를 합니다. 퇴사를 하였지만 모임이 꾸준히 유지되기 위한 자율적인 규칙을 정하고 운영에 대한 논의 하기도 하고 경조사 및 회원들간의 소식을 안내하기도 합니다. 이건의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게 교양강좌 입니다. 이번에.. 2011. 12. 5.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