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캐니즈 스타일의 치킨커리 만드는 법매캐니즈 스타일의 치킨커리 만드는 법

Posted at 2020. 1. 31. 08:15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직장인 요리에 빠지다!  이번시간은 매캐니즈 스타일의 치킨커리입니다.

홍콩이나 마카오 여행을 가보신 분들은 혹시나 드셔봤을까요? 새우 커리, 커리 크랩,  조개찜, 바캴라우 볶음 등 평소 맛 보지 못한 너무나 멋지고 맛있는 매캐니즈 요리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Macanese food : 매캐니즈는 마카오와 포르투갈의 혼혈인은 의미하기도 했지만 중국+포르투갈=매캐니즈를 의미합니다. 중국의 식자재와 포르투갈 또는 인도와 아프리카의 다양한 조리법이 만나 탄생한 요리를 말합니다. 해산물 요리와 육류 요리도 다양하며 향신료도 다양하게 쓰입니다

 

매캐니즈 스타일의 치킨커리를 직접 만들 수 있다면? 해 보시겠습니까? 

오늘도 역시 꽁블샘께서 알려주시는 유튜브 요리교실, 그 중에서 이색적인 매케니즈 스타일의 치킨커리를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요리의 경우, 모 대기업의 부회장님께서 직접 만들어 보시고 꽁블님의 팬임을 인증한 인스타를 올려 유명해지기도 했는데요, 한번 쯤은 꼭 만들어 보시고 맛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재료]

닭볶음탕용 닭고기 800~1kg , 올리브오일3T,버터 30g, 큐민파우더 1t,다진양파 () 1개분,감자()3~5,생강 갈은것 30g,토마토소스 400g, 닭육수 또는  200ml, 가람마살라 또는 커리파우더 1t,마스코바도2T, 고수 또는 이탈리안 파슬리

 

A: 플레인 요거트 200g, 간마늘 2T, 간생강 1T, 소금 1t, 커리파우더 1t, 파프리카 파우더 1t

B: 커리 파우더 2T, 베트남고추 또는 페페론 치노 2 부순것 , 소금 1/2t

 

 

 

[영상 보기]

https://youtu.be/w3Pwx9cZ9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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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하여.. 홍승찬교수결혼에 대하여.. 홍승찬교수

Posted at 2020. 1. 31. 00:19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30회 이건음악회 홍승찬교수님 해설

결혼은 판단력이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혼은 인내력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지요.

그런데 재혼은 기억력이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연애부터가 어리석은 일입니다.

제 앞가림 젖혀두고 남부터 챙기려 드는 오지랖이니 말입니다.

 

결혼은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짓입니다.

한마디로 손해보는 장사라는 겁니다.

사랑에 눈이 멀어 덜컥 저지르고 평생을 갚아야 합니다.

서로 같은 줄 알았는데 다르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처음엔 상대를 바꾸려 들지만 결국은 상대에게 맞춰 갑니다.

그렇게 한편이 되어가는 겁니다.

 

사람이 젊어서는 세상을 바꾸려고 합니다.

결혼하면 배우자를 자기 맘대로 바꾸려 합니다.

그러다 자식을 바꾸려고 안달을 합니다.

그럴 수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겁니다.

결국은 나이가 들어서야 스스로를 바꾸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철이 든 겁니다. 철 들자 죽음입니다.

 

부부의 모음 둘을 조금씩만 옮기면 바보가 됩니다.

무릇 사랑이 그러하거늘 사랑으로 맺어진 부부라면 더 이를 말이 없을 겁니다.

부부는 속도 배알도 자존심도 없어야 합니다.

나보다 저를 더 챙겨야 하고 저가 아프면 내가 더 아파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만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합니다.

그것이 곧 숙명이니 결혼이 바로 그렇습니다.

어차피 착각이고 실수인 것을 그럴 리가 없다며 버티는 데서 갈등이 빚어지고 불행이 시작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이렇듯 다 어리석기 마련입니다.

어리석어 무모한 일을 벌렸기에 그 많은 기적과 역사가 이루어진 겁니다.

결혼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수입니다.

그 무엇보다 놀라운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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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음악 다운로드 사이트 Top3저작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음악 다운로드 사이트 Top3

Posted at 2020. 1. 29. 15:08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안녕하세요. 

요즘 유튜브 열풍이 불고 있는데... 다들 유튜버의 꿈은 마음속으로만 꾸고 계시나요?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빠질 수 없는것이 영상, 소리, 자막 이 세가지 입니다.

영상은 직접 촬영하셔야 하고, 자막은 직접 타이핑 치셔야 하는데, 백그라운드 음악은 직접 만드실건가요?

저작권 때문에 함부로 다른 사람들의 음악을 다운로드 하기 힘든 이 세상에서....

오늘은 저작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음악 웹사이트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소개시켜드릴 사이트는 세계 최대 무료음원 사이트라 말 할 수 있는 유튜브입니다.

"유튜브가 음원사이트라고" 라고 반문 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들 동영상 사이트로 알고 계시죠.

 

사이트 주소 : https://www.youtube.com/audiolibrary/music/?nv=1

 

YouTube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Google 서비스를 YouTube로 이동하려면 로그인하세요.

accounts.google.com

유튜브는 우리에게 무료로 음악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하도 많은 분들이 동영상을 만들 때, 저작권으로 고생함을 알고있는 유튜브 이기에~

유튜브 내에 무료로 음악을 제공하고, 효과음등을 손쉽게 다운받을 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검색기능도 쉬워 장르별, 기분, 악기, 시간 등에 따라 검색을 하여 원하는 음원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소개시켜드릴 사이트는 유럽최대 음악사이트 Jamendo 입니다.

 

사이트 주소 : https://www.jamendo.com/

 

Jamendo Music | Free music downloads

Free music downloads and streaming. Discover and explore 600,000+ free songs from 40,000+ independent artists from all around the world.

www.jamendo.com

 

 

Jamendo는 유럽 최대의 음악 공유 웹사이트 입니다. 

무료 음악 사이트 중 가장 다양한 곡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사이트가 큰 많큼 다양한 아티스트가 많은 곡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용자들에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원하는 음악을 듣고, 마음에 들면 직접 다운로드 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도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 소개시켜드릴 사이트는 Gongu 입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관리하는 사이트로 저작권 보호기간이 지났거나, 무료료 저작물을 공유한 저작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음원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내자료 위주로 되어 있으며, 음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료들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 주소 : https://gongu.copyright.or.kr/

 

공유마당

공유마당

gongu.copyright.or.kr

 

 

 

 

이상 무료로 음원을 다운받아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들에 대해 설명해 보았습니다.

 

지금 영상을 만들고, 유튜버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트! 한번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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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음악회/이건블로그] '베토벤 탄생 250주년' 클레식의 황제같은 그가 운명처럼 다가온 2020년.[이건음악회/이건블로그] '베토벤 탄생 250주년' 클레식의 황제같은 그가 운명처럼 다가온 2020년.

Posted at 2020. 1. 28. 15:17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안녕하세요.

2020년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아마도, 올 한 해는 어느 때보다 베토벤의 음악이 온 세계에 가득한 한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20년 1월 1일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프로그램 중 특별히 베토벤 음악이 선정된 것도 그와 같은 이유겠죠?

 

 

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Beethoven.jpg

 

베토벤은 1770년 독일에서 태어나 1827년 생을 마감했습니다.

2020년은 그가 태어난지 250주년이 된 해이죠.

 

베토벤의 다양한 곡중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유명한 곡은 단연 운명과 황제 입니다.

베토벤의 5번째 마지막 피아노 협주곡이며, 부제가 바로 '황제'이죠.

'황제'는 지금까지 작곡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밝은 곡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쉽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음악며, 가장 사랑하는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운명 역시 베토벤의 교향곡 중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곡 입니다.

"빠바바밤~~~~ 빠바바밤~~~~"

위의 글만 읽어도 음악이 머리속으로 스쳐 지나가지 않으신가요?

너무나도 유명한 교향곡 운명은 베토벤 하면 떠오른는 대표작 입니다.

 

운명이 문을 두드린다. 라는 느낌으로 시작되는 운명은 클레식의 명곡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곡 입니다.

긴장감이 넘치고 남성적인 힘이 느껴지는 대표적인 교향곡으로 현악기와 클라리넷의 소리로 시작합니다.

 

 

 

 

베토벤은 이 운명을 위해 약 4년의 시간을 소요하였습니다. 그가 작곡 한 클레식 작품 중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이 곡을 위해 그는 4년간의 고뇌를 악보와 음악에 담았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고민하고 있는 그 고뇌를 어디에 담고 계시나요?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frosch50/14791994156

 

2020년 새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2가 지나고 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목표한 바의 1/12는 다들 이루셨는지요...

아직 못 이루셨거나, 벌써???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언른 마음을 다잡으시고, 목표를 향해 다시 달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1. 이연남
    오~~~ 베토벤 황제라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일상에 치여 힘들때마다 나에게 선물같은 음악이 베토벤의 황제인데 ... 아 누가 연주하게될까 ?
    두근 두근 ... 피아노 소리를 떠올리는 것 으로도 미소가 피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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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록그룹 퀸이 부른 “보헤미안 랩소디”의 구절에서 찾을 수 있는 스페인의 민속 음악[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록그룹 퀸이 부른 “보헤미안 랩소디”의 구절에서 찾을 수 있는 스페인의 민속 음악

Posted at 2020. 1. 28. 13:5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스카라무슈! 스카라무슈! 윌 유 두 더 판당고?

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

 

록그룹 퀸이 부른 “보헤미안 랩소디”의 한 구절입니다. 판당고는 스페인의 민속 춤이자 민속 음악의 한 종류입니다.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를 살해하고 사형 선고를 받은 한 흑인 소년의 유서를 바탕으로 썼다는 이 노래의 가사는 그 소년이 어머니에게 자신의 참담한 심정을 토로하는 흐름으로 이어지다 이 대목에 이르러 엉뚱한 이름이 느닷없이 등장합니다.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45457437@N00/47505306182

 

스카라무슈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유럽 각지로 진출하여 18세기까지 널리 사랑받았던 유랑극단 콤메디아 델라르테(Commedia dell'arte)의 등장인물로 이탈리아어 스카라무치아(Scaramuccia)를 프랑스어로 옮긴 것입니다. 17세기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나폴리 출신의 극단장 티베리오 피오릴로(1608~94)가 이 배역을 연기하여 크게 인기를 끌었고 이후 프랑스 연극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스카라무슈는 주로 허풍쟁이 수다쟁이 하인으로 나와 검은 옷에 망토를 두르고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너스레를 떨어 사람들을 속이고 또 웃깁니다.

 

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_scene_from_the_commedia_dell%27_arte_played_in_France_before_a_noble_audience_-_Museum_at_Bayeux_-_Sterling_1943_p18.jpg

 

콤메디아 델라르테는 말 그대로는 기술(Arte)을 가진 사람들이 연기하는 연극, 또는 희극(Commedia)이라는 뜻으로 대강의 줄거리인 카노바치오를 바탕으로 숙련된 배우들의 즉흥 연기와 대사로 극을 꾸려갑니다. 때문에 이를 “코메디아 인프로비자(즉흥희극)”라 부르기도 했고 배우들이 가면을 쓰고 나온다고 해서 즉흥가면극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배우들은 연기와 대사뿐만 아니라 노래와 춤은 물론 곡예까지 펼쳐보여야 했습니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역할이 중요했기에 그들이 설정해가는 등장인물의 성격이 극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고 배역의 성격과 역할이 배역의 이름과 동일시되면서 최고의 연기자는 그가 맡은 배역의 이름을 별명으로 갖기도 했습니다.

 

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Balthasar_Beschey_-_Commedia_dell%27Arte.jpg

 

이처럼 유형화된 등장인물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배역이라면 잔니(Zanni)를 꼽을 수 있습니다. 롬바르디의 베르가모에서는 남자 하인 조반니를 줄여서 잔니라고 부르는데 아마도 거기서 가져온 이름인 듯싶습니다. 잔니는 약방의 감초처럼 아무 데나 끼어들어 온갖 농담과 갖은 술수를 늘어놓거나 멍청하고 아둔하여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마련인데 아를레키노와 그 상대역인 페드로리노가 대표적이고, 스카라무슈, 풀치넬라, 스카피니도 있습니다. 이들 배역은 훗날 영국과 프랑스로 건너가 각각 할리퀸(Harlequin)과 피에로(Pierrot), 스카라무슈(Scaramouche), 펀치(Punch), 스카팽(Scapin)으로 불리며 유럽 연극의 주요 배역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 밖에 욕심부리는 늙은이 판타로네와 허세부리는 겁쟁이 군인 카피타노, 만물박사 독토제, 그리고 바람잡이 하녀 콜롬비나 등이 콤메디아델라르테의 전형적인 등장인물입니다.

 

콤메디아델라르테는 어디든 가는 곳마다 인기를 끌었고 유럽 여러 나라의 연극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프랑스의 몰리에르와 영국의 벤 존슨, 그리고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작품들 속에도 뚜렷한 흔적을 남겼고 유럽 여러나라의 인형극과 영국의 할러퀴네이드, 프랑스의 팬터마임은 물론 찰리 채플린 영화에서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콤메디아델라르테는 오늘날 세계의 여러 오페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명작 오페라 속에서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콤메디아델라르테는 18세기에 새롭게 나타난 오페라 장르인 오페라 부파의 탄생과 성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한다면 거리에서 공연되는 콤메디아델라르테를 오페라 극장 안으로 옮겨 놓은 것이 오페라 부파라고 해도 될 만큼 배역의 설정이나 이야기의 전개가 비슷합니다. 게다가 이후로는 숫제 콤메디아델라르테를 소재로 삼거나 오페라 중에 콤메디아델라르테를 공연하는 작품도 없지 않아 서로 다른 두 장르의 연관성을 또 다른 면에서 다시 들여다 보게 됩니다.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File:Jan_Miel_%E2%80%93_Actors_from_the_Commedia_dell%E2%80%99Arte_on_a_Wagon_in_a_Town_Square.jpg

 

모차르트의 오페라 “보석함”과 레온카발로의 오페라 “팔리아치”는 콤메디아델라르테를 공연하는 유랑극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베를리오즈의 오페라 “벤베누토 첼리니”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는 오페라 가운데 콤메디아델라르테의 공연이 펼쳐지는 경우입니다. 오페라는 아니지만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풀치넬라”는 콤메디아델라르테를 발레로 고스란히 옮겨놓은 작품입니다.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는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더불어 이탈리아 “베리스모 오페라”의 대표작으로 꼽히고 있으며 두 작품 모두 길이가 짧아 하루 저녁에 함께 공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리스모 오페라”는 사실주의에 가까운 오페라로 기존의 오페라가 대부분 사람들의 고달픈 일상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 이를 벗어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다루고자 했던 19세기말 이탈리아 오페라의 새로운 흐름입니다.

 

출처 : https://et.wikipedia.org/wiki/Fail:Leoncavallo_-_Pagliacci,_act_II_-_Name_him,_or_else_I%27ll_kill_you_-_The_Victrola_book_of_the_opera.jpg

 

“팔리아치(Pagliacci)”는 광대를 뜻하는 팔리아초(Pagliacco)의 복수형으로 콤메디아델라르테를 공연하는 유랑극단의 배우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야기는 어느 유랑극단에서 벌어진 치정살인으로 작곡가에 따르면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서 들었던 실화라고 합니다. 곱사등이 토니오는 유랑극단의 단원으로 단장인 카니오의 아내 넷다를 짝사랑하여 덤벼들지만 상처를 입고 모욕을 당합니다. 공연하러 들른 마을의 청년 실비오와 밀회하는 넷다를 본 토니오는 카니오를 데려와 그 현장을 목격시키고 실비오를 놓친 카니오는 이성을 잃고 죽일 듯이 넷다를 다그치지만 공연 시간이 코앞이라 물러서고 맙니다. 광대의 옷을 입고 얼굴에 분칠을 하며 공연 준비를 하던 카니오는 그 상황에도 무대에 나가 사람들을 웃겨야 하는 자신의 처지가 너무나 서글퍼 목놓아 절규를 합니다. 이 때 부르는 카니오의 아리아가 그 유명한 “의상을 입어라” 입니다. 이제 막 축음기가 발명되어 음반이 나오기 시작했을 무렵 전설의 테너 카루소가 녹음하여 처음으로 백만장을 넘기는 판매 기록을 세웠던 곡이기도 합니다.

 

출처 : https://pixabay.com/it/photos/bambola-pagliaccio-triste-colorato-1636129/

 

“...의상을 입어라. 그리고 얼굴에 분칠을 해라. 관객은 돈을 내고 왔으니 웃고 싶어한다. 알레키노가 콜롬비나를 빼앗아 가더라도, 웃어라. 광대여! 슬픔과 고통을 감추고...”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연극의 이야기는 현실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극중에서도 카니오와 넷다는 부부로 나오고 콜롬비나로 분한 넷다는 남편 팔리아초가 집을 비운 사이 광대 아를레키노를 불러들여 밀회를 즐기지만 하인 타데오로 나오는 토니오의 고자질로 들키고 맙니다. 아내를 추궁하던 팔리아초, 아니 카니오는 몰입한 나머지 현실과 극을 혼동하고 마침내 넷다를 칼로 찌릅니다. 객석에서 이를 지켜보던 실비오가 무대로 뛰어들자 그마저 칼로 찌르고 관객들을 향해 외칩니다.

 

“연극(희극)은 끝났습니다!

La commedia e finita!”

 

사실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베토벤은 죽음이 눈앞에 이르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연극(Comedia)이 끝났으니 친구들이여 박수를 쳐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운명에 맞서 자유와 불멸을 얻고자 그토록 치열한 삶을 살았던 그조차도 말입니다.

 

"온 세상이 한갓 무대일 지니, 모든 남녀는 한낱 배우일 따름이다.

(All the world's a stage, and all the men and women merely players.)"

 

셰익스피어의 희곡 '뜻대로 하세요(As you like it)'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도리스 데이의 노래 "케 세라 세라(Que sera sera)"의 후렴을 되뇌입니다.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 The future's not ours to see! Que sera, sera!"

그렇습니다. 누구라서 미래를 알겠습니까. 때가 되면 어차피 알게 될 일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당장 나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기다릴 뿐입니다. 그게 바로 너나없는 우리네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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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마비시키는 마성의 맛 마라탕 만드는 법(마라탕 레시피)혀를 마비시키는 마성의 맛 마라탕 만드는 법(마라탕 레시피)

Posted at 2020. 1. 26. 21:24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마라탕 레시피

직장인 요리에 빠지다! 이번 시간은 매운 요리를 즐겨 드시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입니다. 바로 "마라탕 레시피"

 

점점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요즘,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마라탕이 이제는 점점 대중화되는 느낌입니다. 저희 동네에도 마라탕집이 생길 만큼~ 유행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라탕은 쓰촨 러산에서 유래한 중국의 음식이다. 특히 베이징에서 유행한다. 훠궈와 비슷한 종류이며,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다.[1] 동북지역에서는 마라촨(꼬치)이라고 불리며, "쓰촨 마라탕"이라고 불리는 음식과는 그다지 비슷하지 않다. 꼬치를 육수에 담가 샤브샤브처럼 먹는 마라탕도 있으며, 원하는 재료를 담아 한번에 조리하는 마라탕도 있다. '마라'라는 얼얼한 맛을 내는 중국 향신료를 이용해 만든다. 마라는 얼얼할 마(麻), 매울 랄(辣) 이라는 뜻으로, 맵고 얼얼한 탕 요리이다. 마라탕의 혀가 얼얼하게 마비되는 듯한 느낌은 화자오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 위키백과-

 

이런 마라탕을 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다면? 마라탕 만드는 방법을 한번 배워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마라탕 소스 부터 만들려면 엄청 어렵기 때문에, 시판용 마라탕 소스를 구매해서 그것을 활용한 요리이므로, 준비물을 미리 구매하시면 요리하기기 훨씬 빠르다는 사실!  참고 및 준비 부탁드립니다.

 

 

[준비물]

나가사키 짬뽕면 1개, 시판용 사골국 또는 곰국 350ml, 이금기 훠궈 마라탕소스 1T, 설탕1t,다진 마늘 1T, 베트남 고추 2개, 대패삼겹살또는 차돌박이 60g, 청경채 1개, 숙주나물 30~40g, 어묵 볼 2~3개,식용유 2T, 고추기름, 고수,후추,화자오 분말 한꼬집

 

[영상보기]  주소 : https://youtu.be/PXNN3B-Zz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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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사이트 추천] 음악춘추 클래식 잡지/악보/콩쿠르에 대해 이야기 하다.[클래식 사이트 추천] 음악춘추 클래식 잡지/악보/콩쿠르에 대해 이야기 하다.

Posted at 2020. 1. 9. 18:01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안녕하세요.

오늘은 클래식 사이트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클래식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기 어려우신 분들.

그리고 클래식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온라인 매거진입니다.

"음악춘추" (http://www.eccs.co.kr/)

 

출처 : 음악춘추 사이트 캡쳐

 

Classical Music Magazine 전문 사이트로,

월간 잡지를 오프라인으로 인쇄하여 출판하고,

콩쿠르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잡지의 내용을 온라인에서는 모두 보기 어렵지만,

일부 컬럼이나 기사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가입을 하지 않을경우 음악춘추잡지 기사를 읽는데 제한이 있습니다.

 

출처 : 음악춘추 사이트 캡쳐

 

또한 악보와 관련도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유료에요.... ㅜㅡㅜ)

 

출처 : 음악춘추 사이트 캡쳐
출처 : 음악춘추 사이트 캡쳐

 

악보의 가격은 살짝(?) 있으나,

구매 원하시는 분은 알아보시고 구매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요즘, 종이 악보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더라고요.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등을 활용하여

악보를 삽입하는 전자 악보를 피아노나 다른 연주회에서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점점 클래식도 디지털화 되어가는 듯 합니다.

 

생각보다는 많은 정보를 얻기는 조금 부족해보이는 사이트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신 클래식 업계의 정보나 동향 그리고 원하는 악보 및 도서등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곳 입니다.

 

옛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진정한 클래식(?)한 사이트

"음악춘추" (http://www.eccs.co.kr/)

 

여러분께 추천 드립니다. 구경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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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함이 듬뿍 들어있는 감자스프 만드는 법 - 대파와 우엉을 넣은 감자수프 레시피건강함이 듬뿍 들어있는 감자스프 만드는 법 - 대파와 우엉을 넣은 감자수프 레시피

Posted at 2020. 1. 1. 15:2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직장인 요리에 빠지다! 

이번 시간은 지난 시간 "버섯스프"에 이어 스프 시리즈 중,

감자수프 레시피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맛있는 감자스프

요즘 날씨도 춥고 연말 연초라 바쁘게 지내시는 분들 많지요? 바쁘게 지낼 수록 건강을 꼭 챙겨야 하는데 그러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먹는 것이라도 건강한 음식을 제대로 먹자고 감자스프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감자, 대파, 우엉 등 냉장고 구석에 하나 쯤 있을 법한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 만큼, 쉬우니까 꼭 한번씩 만들어서 건강을 생각하며 드시면 좋겠습니다. 대파나 우엉만 따로 요리하면 먹지 않는 사람도 수프에 넣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영상 보시고 꼭!! 꼭!! 만들어 보세요! 남은 수프는 냉동 보관 하시면 조금 더 오래 드실 수 있고, 몸이 아플 때 하나 데워 드시면 ㅠㅠ 눈물 나게 맛있고 건강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마 요리 해둔 자신에게 고마울 것 같습니다!

 

[재료]

대파 흰부분 1, 우엉 80g, 중간크기의 감자 1개, 버터 1T, 올리브오일 1T, 닭육수 1C, 생크림 1C, 소금,후추

 

[영상보기] https://youtu.be/Ntdnv5No0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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