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음악회/이건블로그] '베토벤 탄생 250주년' 클레식의 황제같은 그가 운명처럼 다가온 2020년.[이건음악회/이건블로그] '베토벤 탄생 250주년' 클레식의 황제같은 그가 운명처럼 다가온 2020년.

Posted at 2020. 1. 28. 15:17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안녕하세요.

2020년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아마도, 올 한 해는 어느 때보다 베토벤의 음악이 온 세계에 가득한 한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20년 1월 1일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프로그램 중 특별히 베토벤 음악이 선정된 것도 그와 같은 이유겠죠?

 

 

출처 :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Beethoven.jpg

 

베토벤은 1770년 독일에서 태어나 1827년 생을 마감했습니다.

2020년은 그가 태어난지 250주년이 된 해이죠.

 

베토벤의 다양한 곡중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유명한 곡은 단연 운명과 황제 입니다.

베토벤의 5번째 마지막 피아노 협주곡이며, 부제가 바로 '황제'이죠.

'황제'는 지금까지 작곡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 가장 적극적이고 밝은 곡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쉽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음악며, 가장 사랑하는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운명 역시 베토벤의 교향곡 중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곡 입니다.

"빠바바밤~~~~ 빠바바밤~~~~"

위의 글만 읽어도 음악이 머리속으로 스쳐 지나가지 않으신가요?

너무나도 유명한 교향곡 운명은 베토벤 하면 떠오른는 대표작 입니다.

 

운명이 문을 두드린다. 라는 느낌으로 시작되는 운명은 클레식의 명곡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곡 입니다.

긴장감이 넘치고 남성적인 힘이 느껴지는 대표적인 교향곡으로 현악기와 클라리넷의 소리로 시작합니다.

 

 

 

 

베토벤은 이 운명을 위해 약 4년의 시간을 소요하였습니다. 그가 작곡 한 클레식 작품 중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이 곡을 위해 그는 4년간의 고뇌를 악보와 음악에 담았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고민하고 있는 그 고뇌를 어디에 담고 계시나요?

 

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frosch50/14791994156

 

2020년 새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2가 지나고 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목표한 바의 1/12는 다들 이루셨는지요...

아직 못 이루셨거나, 벌써???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언른 마음을 다잡으시고, 목표를 향해 다시 달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1. 이연남
    오~~~ 베토벤 황제라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일상에 치여 힘들때마다 나에게 선물같은 음악이 베토벤의 황제인데 ... 아 누가 연주하게될까 ?
    두근 두근 ... 피아노 소리를 떠올리는 것 으로도 미소가 피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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