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년 10월 8일 여의도에서 열린 서울 불꽃 축제의 간단한 관람기 입니다.
주로 사진입니다. 못가보신 분들을 위해서,,,,
시작하기전에 모습.
많은 인파로 여의도 일대가 마비가 되었는데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올 줄 몰랐습니다.
텐트치는 사람도 계시고,,남녀노소 상당합니다.
사진상으로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소리와 광경을 가슴으로 느끼셔야,,,
피날레부에서의 사진입니다.
비교적 가까이 다가가 봐서 그런지 하늘 전체가 불꽃으로 가득찼습니다.
스트레스 제대로 풀립니다. 너무 밝다보니 책 읽어도 될 정도입니다.
마치고 가는 길에 여의도 차도는 인도가 되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도 나와 있듯이 여러 곳의 명당이 있긴 있는데요. 여의도 안으로 진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몸소 느끼고 왔습니다. 문제는 여의도에서 나오기도 쉽지 않다는 겁니다. 차는 말할 것도 없구요.
지하철 들어가는 입구부터 줄서서 있네요.
하지만 가까이서 보는 만큼 감동은 배가 됩니다. 특히, 소리와 규모는 스트레스 제대로 날려 버립니다.
이전 포스트 불꽃축제 명당자리 http://eagonblog.com/123
2011년 10월 8일 여의도에서 열린 서울 불꽃 축제의 간단한 관람기 입니다.
주로 사진입니다. 못가보신 분들을 위해서,,,,
시작하기전에 모습.
많은 인파로 여의도 일대가 마비가 되었는데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올 줄 몰랐습니다.
텐트치는 사람도 계시고,,남녀노소 상당합니다.
사진상으로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소리와 광경을 가슴으로 느끼셔야,,,
피날레부에서의 사진입니다.
비교적 가까이 다가가 봐서 그런지 하늘 전체가 불꽃으로 가득찼습니다.
스트레스 제대로 풀립니다. 너무 밝다보니 책 읽어도 될 정도입니다.
마치고 가는 길에 여의도 차도는 인도가 되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도 나와 있듯이 여러 곳의 명당이 있긴 있는데요. 여의도 안으로 진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몸소 느끼고 왔습니다. 문제는 여의도에서 나오기도 쉽지 않다는 겁니다. 차는 말할 것도 없구요.
지하철 들어가는 입구부터 줄서서 있네요.
하지만 가까이서 보는 만큼 감동은 배가 됩니다. 특히, 소리와 규모는 스트레스 제대로 날려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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